@@victorchoi8102헉..시크리클 에서 웃고갑니다ㅋㅋㅋ 어디서 들은건 있어 가지고, 쓰긴 쓰는데 실제 영단어를 본적이 없으니 한국만 사투리처럼 써갈겨놨네ㅋㅋ 어차피 전부 전기차로 넘어가야 되는데 그게 조금 더 늦어지느냐.. 빨리 오느냐의 차이일뿐.. 그런데 무식이 할배야. 단순 자동차 사업도 그렇게 업다운 타는 경기 민감주가 아닙니다~ 알았는교?
매출이 느는건 기정사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이 낮다? 그럼 별로인 기업이죠. 무조건 영업이익률을 봐야할거 같아요. 영업이익률이 높다는건 수직계열화와 내재화가 잘되어있다는 거고 혹은 남이 할 수 없는 기술이 있어서 가격협상력이 있다는거니까.. 과연 누가 영업이익률 7%이상 높게 나올지..
전기차 성장에 저해요소는 다른거 아니고 충전설비가 너무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 국가와 기업이 어떻게든 협력하여 충전설비를 충분 이상으로 선투자 해야 할 겁니다. 일단 모든 아파트 오피스텔의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에 성능 좋은 충전기가 모두 설치되면 따라서 전기차도 많이 살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금리가 엄청 높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통화량이 줄어듭니다. 통화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돈이 마른다는 뜻입니다. 돈이 마르면 사람들이 차를 많이 살까요? 당연히 덜 삽니다. 전기차를 덜 사는 것이 아니라 차를 덜 사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와중에도 전기차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에서만 매출이 크게 줄었을 뿐 미국과 유럽에서는 판매가 대폭 늘었습니다. 이게 전기차의 기세가 꺾인 것인가요? 리튬 가격이 낮은 것은 현재 리튬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가 덜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리튬 업체들은 외국 업체들보다 생산 단가가 더 낮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치킨 게임을 해서 외국 기업들을 고사시키는 전략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 기사도 나온 바 있죠.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전기차의 신장세가 꺾였다고 판단할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025년까지 선주문이 들어와 있는 배터리와 양극재 등의 경우 모두 예정 대로 납품이 될 거라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기세가 꺾였다는 "주장"은 2차전지에 대거 공매도를 친 공매도 카르텔의 언론플레이일 뿐입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중국에 차를 파는 동안은 lfp 배터리 절대 포기 안할 듯.. 중국애들이 자국 배터리 들어간거 선호할테니까.. 다만 중국에서 전기차 침투율이 타지역 대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중국내 전기차 시장이 정체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중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줄어들거나 중국애들 인식이 변화한다면 ncm 계열 배터리 사용량 퍼센테이지 오를 수 있다고 봄.. 다만 동남아, 남유럽, 남미 더운 나라는 추위로 인한 주행거리 로스가 적을테니 lfp도 꾸준할거라 생각됨.. 개인적으로 정책적인 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전기차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음.. 현재도 기상 이변이 많이 이슈화 되고 있으니 친환경은 계속 대두될 것임.. 거기에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투자한 자본이 크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 되도 무조건 전기차 패스하긴 힘들 듯.. 그리고 한두해 늦어지면 전기차 기술에서도 뒤쳐져 차후 자동차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도 있어 투자를 늦출 순 있어도 줄이긴 힘들거 같음.. 리튬가격은 양극재 회사 수요가 늘어나면 반등하리라 보고 1년은 지나야 현재 재고 털지 않을까 싶음.. 내년 1분기 실적 나오는거 보고 영익률 올라가는거 확인되면 천천히 투자해도 좋겠다 판단됨.. 그냥 개인적인 뇌피셜이고 아는 것도 적은 1인이니 너무 까지 말고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알려주기 바람.. 2차전지 몰빵투자자가 씀
최곱니다😊
오랜만입니다 ^^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농도짖은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 믿고보는, 감사 채널
오늘도 좋아요 꾸~욱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탄산리튬 가격이 장기적으로 저조한 상황이 연출되면 광산쪽에서 낮은 가격에 리튬을 판매 -> 베터리 원가 인하 -> 소비 자극, 이런 양상이 생길 가능성은 없을가요?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뷰 감사합니다. 결론입니다. 향 후 2~3년 안에 전기차 붐(2차전지)이 올텐데..그때까지 버틸 수 있는 영업이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주식도 당연히 2~3년 버틸 각오로 접근해야 겠죠~~
@@victorchoi8102 전문가들 소리도 콧방귀 뀌는 사람들 많은데 당신 말을 들을지.
@@victorchoi8102헉..시크리클
에서 웃고갑니다ㅋㅋㅋ 어디서 들은건 있어 가지고, 쓰긴 쓰는데 실제 영단어를 본적이 없으니 한국만 사투리처럼 써갈겨놨네ㅋㅋ 어차피 전부 전기차로 넘어가야 되는데 그게 조금 더 늦어지느냐.. 빨리 오느냐의 차이일뿐..
그런데 무식이 할배야. 단순 자동차 사업도 그렇게 업다운 타는 경기 민감주가 아닙니다~ 알았는교?
@@victorchoi8102 당신보다 내가 주식 오래 했을듯..^^
모두가 좋은전기차를 만들고 싶어하고 소비자도 좋은전기차를 타고 싶어하는데 방향성은 정해졌다고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업상 운전을 많이 하며 님의 동영상을 주로 라디오처럼 듣는데 녹음 소리를 조금만더 크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장성의심하다가도
투자자인데도
답답헸는데. 주변을 보아도
서서히 침투하는것이지
한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게 맞습니다
전기차 일부를 팔고...보완하고... 팔고.. 보완하고
단타치는 것도 아닌데
전기체 화재에 훠ㅚ하고요
투자는 주식
공매도 제도개선
에너지 혁명도 혁명이라 그런가 쉽지 않군요
다들 피 철철
감사합니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혹 잘못된줄알고 걱정했네요
매출이 느는건 기정사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이 낮다? 그럼 별로인 기업이죠. 무조건 영업이익률을 봐야할거 같아요. 영업이익률이 높다는건 수직계열화와 내재화가 잘되어있다는 거고 혹은 남이 할 수 없는 기술이 있어서 가격협상력이 있다는거니까.. 과연 누가 영업이익률 7%이상 높게 나올지..
왜 성장성을 멈추었다고 했는지,, 미국 유럽은 증가하고 현대차만 감소,,
대기업은 당근 살아남고 그 중 누가 원픽이 되느냐?
lg엔솔과 삼스디..
스크온이죠.
포드는opm2%인데 월급 겁나올려주면 bep맞추기도 간당간당하겠네요. 적자볼수도 있겠는데요
전기차 성장에 저해요소는 다른거 아니고 충전설비가 너무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 국가와 기업이 어떻게든 협력하여 충전설비를 충분 이상으로 선투자 해야 할 겁니다.
일단 모든 아파트 오피스텔의 주차장과 공영주차장에 성능 좋은 충전기가 모두 설치되면 따라서 전기차도 많이 살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 금리가 엄청 높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통화량이 줄어듭니다. 통화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돈이 마른다는 뜻입니다. 돈이 마르면 사람들이 차를 많이 살까요? 당연히 덜 삽니다. 전기차를 덜 사는 것이 아니라 차를 덜 사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와중에도 전기차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에서만 매출이 크게 줄었을 뿐 미국과 유럽에서는 판매가 대폭 늘었습니다. 이게 전기차의 기세가 꺾인 것인가요?
리튬 가격이 낮은 것은 현재 리튬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가 덜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리튬 업체들은 외국 업체들보다 생산 단가가 더 낮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치킨 게임을 해서 외국 기업들을 고사시키는 전략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 기사도 나온 바 있죠.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전기차의 신장세가 꺾였다고 판단할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025년까지 선주문이 들어와 있는 배터리와 양극재 등의 경우 모두 예정 대로 납품이 될 거라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기세가 꺾였다는 "주장"은 2차전지에 대거 공매도를 친 공매도 카르텔의 언론플레이일 뿐입니다.
리튬황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었을까요???
리튬황은 전고체 출시 이후로 봐야 함
사투리 억양 많이 좋아졌어요. 듣기에 많이 좋습니당
국내 배터리 업체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빨리 상용화 되기를 바랍니다..
전고체 기술 개발되어도
비싸서 상업성 없어요
전고체기술이 되면
그시기에는 기존 배터리 품질이
더 좋아지고 가격도 다운되서
상품성에서 밀립니다
그래서 국내배터리회사들은 전고체 개발하기보다는 기존 배터리를 성능좋게 만드는 걸로
정책을 바꿈
항공기, 선박 시장이 열립니다.
흠.. 스마트폰을 애플이 만들거라고 애플이 아이팟을 만들때 부터 상상 했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나??
테슬라가 노키아꼴 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중국이. 어려워 지겠군요
미국. 유럽. 판로가 막히면 저많은 전기차 우짤찌?
중국 자동차를 누가 삽니까 2030년까지 미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중국차 타라고 하면 인도애들이나 중국 현지인들만 중국차타지 누가 구매해요
90년대 우리나라차가 그랬음 누가 그런 똥차 타냐고..그 똥차가 지금은 전세계 700만대 팜
차는 쉽지 않을 듯... 중국의 QC 수준은 세월이 지나도 반드시 문제가 됨.. 물론 지금의 흉기차를 보면 할 말이 없지만...@@브레인피쉰
중국와보니 이런생각하면 큰일날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계속격차를벌리기위해노력해야합니다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는 이런사람이 ㅋㅋ
중국에서 살다왔는데요. 중국 전기차 성능 장난 아닙니다. 한국보다 낫다고 평가하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우물안개구리로 살면 안 됩니다.
도요타가 결국 옳았던건가..
도요타도 배터리투자중.. 엘지앤솔에4조 .미국에18조?정도..
토요타 많이 늦었어요. 현대나 gm이 크게 성장합니다
@@blackdesert6141 👍~
주식에서 돈을 많이 잃었나요?
목소리가....
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중국에 차를 파는 동안은 lfp 배터리 절대 포기 안할 듯.. 중국애들이 자국 배터리 들어간거 선호할테니까.. 다만 중국에서 전기차 침투율이 타지역 대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중국내 전기차 시장이 정체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중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줄어들거나 중국애들 인식이 변화한다면 ncm 계열 배터리 사용량 퍼센테이지 오를 수 있다고 봄.. 다만 동남아, 남유럽, 남미 더운 나라는 추위로 인한 주행거리 로스가 적을테니 lfp도 꾸준할거라 생각됨.. 개인적으로 정책적인 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전기차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음.. 현재도 기상 이변이 많이 이슈화 되고 있으니 친환경은 계속 대두될 것임.. 거기에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투자한 자본이 크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 되도 무조건 전기차 패스하긴 힘들 듯.. 그리고 한두해 늦어지면 전기차 기술에서도 뒤쳐져 차후 자동차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도 있어 투자를 늦출 순 있어도 줄이긴 힘들거 같음..
리튬가격은 양극재 회사 수요가 늘어나면 반등하리라 보고 1년은 지나야 현재 재고 털지 않을까 싶음.. 내년 1분기 실적 나오는거 보고 영익률 올라가는거 확인되면 천천히 투자해도 좋겠다 판단됨..
그냥 개인적인 뇌피셜이고 아는 것도 적은 1인이니 너무 까지 말고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알려주기 바람.. 2차전지 몰빵투자자가 씀
주변을 보세요. 전기차 사려는 사람이 과연 있는지? 그게 답임.
대부분 못사서 난리입니다 물론 한국은 아니죠
이런애들 꼭 있음...주변이 답이 아니라 미국 정부의 정책과 완성차업체들의 행보가 답이지
미국 유럽가면 전기차 많이삼
있는데. 나도 담차량은 전기차. 전기차타면 편해서 내연차 못탄다네요~~
전기차를 누가 안산다는데? 바보아냐? 꼭 저런 무식한것들이 지랄이지
전기차 붐 안 옴 ㅋㅋㅋㅋㅋ 포드., GM, 일본차 다 전기차 반포기한다고 선언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전기차는 테슬라, 중국 전기차 만 살아남음. 특히 땅 작은 나라는 전기차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