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미국의 다국적식품회사를 선전해주나. 동물들 사료로 콩 재배한다고 밀림 밀어버리고 땅 포기하지 않는 원주민 협박하고 폭력행사하다 살해하기까지 하는 게 다국적 식품회사들이다. 국내 누구할 수 있는 뻔한 말을 미국 백인 것 한테서 인터뷰 따오면 뭐 있어 보이나. 작가인지 피디인지 생각의 깊이 부족.
앞의 2부에서도 그러더니.. 3부 이 영상 역시 몹시 어색한 표현이 반복된다. 독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장을 담그고, 일정 시일이 지나면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데, 그걸 이 영상에서는 '장 가르기'란다. '장 가르기'는 듣는 게 처음이다. 경북 일대에서는 배웠든 못 배워든 누구나 '장을 뜬다'라고 한다. 여타 다른 지역에서는 '장 가르기'라고들 하는지는 나로서는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장을 뜬다'라고만 들어온 나로서는 어색하기 이를 데 없다.
콩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밥에도 콩을 넣 먹도록 해야겠네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청국장 정말 좋습니다
병원식사가 건강 보험고단서 인정하는 금액이6000원으로 아는데 이런 재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병원도 있네요
현대의 고추장은 3분의 1 이상이 다 설탕덩어리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다름없음
지역엠비씨도 잼나네..
뭐하러 미국의 다국적식품회사를 선전해주나. 동물들 사료로 콩 재배한다고 밀림 밀어버리고 땅 포기하지 않는 원주민 협박하고 폭력행사하다 살해하기까지 하는 게 다국적 식품회사들이다. 국내 누구할 수 있는 뻔한 말을 미국 백인 것 한테서 인터뷰 따오면 뭐 있어 보이나. 작가인지 피디인지 생각의 깊이 부족.
한민족의 역사가
겨우 오천년?
아마도 수 만 년은 더
넘지 않을까 싶네요.
콩의 역사가 이렇게
명백한데, 오천년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섣불리 말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으따 모든 인류가 오래 됐슈.. 다 갑자기 땅 속에서 솟았것슈~? 어디 떠돌던 민족이 한반도에 정착한게 반만년이라 이거유
앞의 2부에서도 그러더니.. 3부 이 영상 역시 몹시 어색한 표현이 반복된다.
독에 메주를 넣고 소금물을 부어 장을 담그고,
일정 시일이 지나면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데, 그걸 이 영상에서는 '장 가르기'란다.
'장 가르기'는 듣는 게 처음이다.
경북 일대에서는 배웠든 못 배워든 누구나 '장을 뜬다'라고 한다.
여타 다른 지역에서는 '장 가르기'라고들 하는지는 나로서는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장을 뜬다'라고만 들어온 나로서는 어색하기 이를 데 없다.
전남 촌구석인데 장을뜬다라고 어른들이 말씀하셨던것같군요. 꼭 어디는 어떻다라는말도 못하겠습니다. 이분들이 여기서 주욱 살아오셨는지 식민지나 사변이후로 들어오셨는지 알수없기에
장 가르기 맞는 말인데요~
@@gadaegi 전남도 그렇게 표현을 하는군요. 아마도 '장을 뜬다'가 대세인듯..ㅋㅋ
brunch.co.kr/@adkyung/120
장 가르기
검색해보니 많이 쓰는 표현이네요.
@@박학수-n8k 뜬다는건 메주(장)뛰우기 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장 가르기가 맞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북입니다.
양미경
엄청 비호감인디
좀 않볼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