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윤 연구원, 문제는 어떻게 섭취하느냐인데, 그 핵심은 쏙 빼고 얘기하며 당당하네. 지금껏 먹어오던 방식대로 음식 '청국장'을 먄들 때 재료 '청국장'을 첨 부터 넣어 먹어요? 아니면, 닙폰 '라또'처럼 가열하지 않고 발효 상태 그대로 먹을까요? 지금까진 한국 전통 발효음식/재료가 우수하다고만 내세웠지, 그 섭취 방법의 허/실에 대해선 큰 주장이 없어 아쉽다못해 큰 감자를 먹이고 싶은 심정이요. 큰 소리부터 내지 말고 큰 반성하고 삽시다. 이순이부터
최고
14:07 아 청국장 먹으면서 보다가 뿜을뻔
"쥐 마우스에...."
수고하셨어요 굿워크
대단해요 어매이징
힘을내요 슈퍼파워 ㅋㅋㅋㅋㅋㅋ
영어잉글리쉬를 무척쏘배들리 하고싶나봐요스피크
ㅋㅋㅋㅋlol ㅋㅋㅋㅋlol
헷갈려서 나올수도있지 ㅋㅋ
고추는 임진왜란때 우리나라에 전해진거로 아는데 어찌 이성계때 고추장이 있을수 있나요~
친일 일뽕 혐한..... 날파리들이 많이 붙었네요. 냄새맡고......
친일 혐한 신천지 사이비종교 광신도.... 댓글알바조직원.... 얘들 아이디계정에 들어가보면 압니다.
항상 이런.... 일본비판 채널, 댓글에.... 따라붙는 날파리들입니다.
마스크 쓰시고 만들면 좋겠네요 비위생 적입니다
안지윤 연구원, 문제는 어떻게 섭취하느냐인데, 그 핵심은 쏙 빼고 얘기하며 당당하네. 지금껏 먹어오던 방식대로 음식 '청국장'을 먄들 때 재료 '청국장'을 첨 부터 넣어 먹어요? 아니면, 닙폰 '라또'처럼
가열하지 않고 발효 상태 그대로 먹을까요? 지금까진 한국 전통 발효음식/재료가 우수하다고만 내세웠지, 그 섭취 방법의 허/실에 대해선 큰 주장이 없어 아쉽다못해
큰 감자를 먹이고 싶은 심정이요. 큰 소리부터 내지 말고 큰 반성하고 삽시다. 이순이부터
청국장을 익혀 혹은 생으로 어떤 방법이 좋나요? 그리고 피해야할 섭취 방식이 있다면 그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