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145 전 이 노래가 북한 김씨들은 찬양하는곡인지 잘 모르네요. 또한 우리나라 가수가 북한에 가서 부른 노래라면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곡을 불렀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들어서 감미롭다고 한건데 김씨네가 절 키웠니 어쨌니 이런 글 상당히 불편하군요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생각이 틀리고 하고픈 말씀 있으시면 그냥 대댓글에 쓰지 마시고 님혼자 쓰세요.노래가 듣기에 감미로워서 한마디 쓴 글에 정치적으로 몰아가시군요.저 반듯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고마워요 두 분 선생님 그건그렇고, 저 번 뱃사공 노래와 오늘 "홀로 아리랑(서유석노래)일품을 넘어 가수데뷔 하셔야 하는데 그럼 소통상회와 김영철선생님 콤프레샤"는 누가 하남유 ?.. 제가 대신 하고프나 컷팅과나사절삭은 할 수 있으나,공기배관및 설치를 못하니 작은형님께 한 2년 배우고 창열처남님께 노하우를 막걸리 사드리고 배우면 될 듯도 농담이고 암튼 김진희선생님은 소통상회와 북향민 3만5천분중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분中 한 분인 건 틀림없을테고 그 웃음소리 너무너무 듣기좋아요 🎉"사랑합니다 감히 !" 두 분을 ~^^♡ 대구 낭만문객 올림 🎉😮😅😂❤
김영철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에 문외한이라 의도적으로 그냥 들어보았습니다. 첫 노래는 북한 가수 노래 두번째는 남한 가수 노래라고 단박에 알수있네요. 북한가수 노래는 기계가 부르는 것 처럼 무미건조하고 남한가수가 부른 노래는 사람의 감정과 정서가 흠뻑 느껴지네요. 단 가사에서 정치적 이념을 뺀다면요. 인간의 창의성이 없는 전체주의 공산사회의 한계인것 같아 쓸쓸함이 가슴에 저려오네요.
남북버전은 완전히 색다르네요 자료를 모으시기도 힘드실텐데, 편집까지 하시며 이렇게 수고하여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창법이 다르지만, 각각 개성이 있네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감미로운 소리에 귀가 더 기울러지는건 사실입니다. 남북, 연예인 모두 좋은 좋은 활동 많이 하셔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김영철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엔 '푸른버드나무' 이 북한 노래도 노랫말이 부칸 김씨족속에 대한 순종과 충성을 강요하는 노래로 들린다. '...하지만 모진 바람 네 손목 비틀 적에 한번도 네 마음 꺽지를 못하였네..." 운운... 오늘날 부칸 노래 대부분이 다 그래. 하나도 北김씨족속 찬양의 뜻이 담겨있지 않은 노래가 없다. '백두에서 한라로'라는 노래도 들어보면 백두혈통을 뜻하는 北김씨족속 무리들이 남쪽 한라까지 하나로 통일해 다스린다는 음흉한 뜻을 담고 있는 노래다. 그 노랫말 속에 들어있는 해와 달, 별이라는 것도 결국엔 北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그 주변 무리들을 뜻하는 것 아니겠어?....
북한사람들 깜짝 놀랐겠다. 너무 이뻐서
버드나무를 이리 잘 관찰해서 멋진 시에 가락으로 표현하다니. 멋지다.
김영철 사장님. 지난 6일에 김사장님 고향분들이 목선타고 두가족이 귀순 했데요.열렬히 환영해 주시라요.
푸른 버드나무가 명곡이네요.두곡 모두 너무나 감미로워요 ^^ 나중에 남과북이 함께 부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set145
전 이 노래가 북한 김씨들은 찬양하는곡인지 잘 모르네요.
또한 우리나라 가수가 북한에 가서 부른 노래라면 김씨 일가를 찬양하는 곡을 불렀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들어서 감미롭다고 한건데 김씨네가 절 키웠니 어쨌니 이런 글 상당히 불편하군요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생각이 틀리고 하고픈 말씀 있으시면 그냥 대댓글에 쓰지 마시고 님혼자 쓰세요.노래가 듣기에 감미로워서 한마디 쓴 글에 정치적으로 몰아가시군요.저 반듯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때 우연히 서현이 이 노래를 부를 때 보게됐는데
"서현이 신곡을 발표했나본데 노래가 너무 좋은데?" 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노래 자체가 명곡 이네요~~서현씨가 부를때 살짝 뭉클했습니다.
남에서 월북한 문인 박세영이 작사한 '림진강'이나 북한 음악가의 '푸른 버드나무'는 명곡창법으로 북한에선소프라노 가수가 불렀고, 같은 노래를 남한에서는 유행가 가수가 부른 차이인데, 개인의 호 불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둘다 특색이 있고 둘다 좋다.
본래 개성은 소나무가 많아 송도라 했고 평양은 대동강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류경이라 했는데 서현의 푸른 버드나무 노래가 참 감미롭네요.
고마워요 두 분 선생님
그건그렇고, 저 번 뱃사공 노래와 오늘
"홀로 아리랑(서유석노래)일품을 넘어
가수데뷔 하셔야 하는데 그럼 소통상회와 김영철선생님 콤프레샤"는 누가 하남유 ?.. 제가 대신 하고프나 컷팅과나사절삭은 할 수 있으나,공기배관및 설치를 못하니 작은형님께 한 2년 배우고
창열처남님께 노하우를 막걸리 사드리고 배우면 될 듯도 농담이고 암튼 김진희선생님은 소통상회와 북향민 3만5천분중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분中 한 분인 건 틀림없을테고 그 웃음소리 너무너무 듣기좋아요 🎉"사랑합니다 감히 !" 두 분을 ~^^♡
대구 낭만문객 올림 🎉😮😅😂❤
김영철님 방송은 늘 빠짐없이봅니다 마음이 행복해져요
노래가 잔잔하게 부르는게 더 어울리는 곡이내요 명곡이내요 진짜 봄바람이 살살부는게 느껴짐
북한 가수와 남한가수가 부르는 느티나무 ᆢ나름 개성이있고 멋집니다 () 그런데 애잔하네요 😢 😢 ㅠ잘들었습니다 ~!!!
김영철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에 문외한이라 의도적으로
그냥 들어보았습니다.
첫 노래는 북한 가수 노래
두번째는 남한 가수 노래라고 단박에 알수있네요.
북한가수 노래는 기계가 부르는 것 처럼 무미건조하고
남한가수가 부른 노래는 사람의 감정과 정서가 흠뻑 느껴지네요.
단 가사에서 정치적 이념을 뺀다면요.
인간의 창의성이 없는 전체주의 공산사회의 한계인것 같아 쓸쓸함이 가슴에 저려오네요.
남북버전은 완전히 색다르네요
자료를 모으시기도 힘드실텐데, 편집까지 하시며 이렇게 수고하여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창법이 다르지만, 각각 개성이 있네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감미로운 소리에 귀가 더 기울러지는건 사실입니다.
남북, 연예인 모두 좋은 좋은 활동 많이 하셔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김영철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봄이 언제오려나...
겨울이 온 뒤에 봄이 오죠.
아직 겨울도 안 왔음.
저땅에 진정한 자유가 임하면요 북돼지 바알음녀가 통돼지 구이되는날이겠죠
노래 가사 참으로 좋네요^^북한 가수는 감정을 억제하고 한국 가수는 감정과 감성을 느끼며 노래를 하네요
굿....두가족이 서해 NLL로 어선타고 탈북소식 들어왔네요....김영철씨 옛날 생각날듯요~
참그리운 풍경입니다 그길을걷고싶어지네요
비교영상 잘 찾아서 올리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국민들위해기도합니다😍😍😍잘들었읍니다
형님 서해 가족 귀순자 오십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초대해보세요~^^ 수고하세요~
🙏김영철님 마음이 정~말 차분해져요^^감사합니다~모두가 함께하는 그날도 오겠지요^^올거에요~건강하시고 행복하셔여~~^^
저 이노래 좋아합니다 ~^^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김영철 응원합니다 ~^^
하시는 사업 번창번창 하시고 정주영회장님만큼 부자되세요
노래는 정서가 담겨있어 고향생각 나겠네요.
그는 ㄱ냥 무감정,😮 서현 은 보고듣고느끼는사람에게 가수의 모든것이그대로안겨들어오고있어요,불도끄고 얼음도 녹인다고 할가요?세상 최고의가수에요!!🎉🎉🎉🎉🎉❤🎉🎉🎉🎉예술의 절정!서현!!!🎉🎉🎉🎉🎉
이 영상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한식으로 부르기 좋게 편곡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식이 낮이 익어서 그런지 듣기가 더 좋네요. ^^
잘 듣고갑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노래이네요. 감사합니다
헤드폰 끼고 들었는데 원곡은 보컬이 모노로 나와서 깜놀 했네요,, 팬을 좀 돌리지... ㅋㅋ 근데 두버전 다 좋네요~^^
오늘 뉴스에 서해 NLL탈북 가족 귀순 내용이 나오네요! 영철님 루트처럼 온거같아 댓글 남겨요~
영철님을 보고있노라면 참..잘~살고계시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당당하게 그렇게 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교영상 좋네요👍🏻 소녀시대 서현 참하고 예쁘고🤍 북한 공연 때 헤어 코디 찰떡이었음! 감기걸려서 말할 때 코맹맹이던데 노래는 감미롭게 잘 부르는거보니 가수는 가수더라구요.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엔 '푸른버드나무' 이 북한 노래도 노랫말이 부칸 김씨족속에 대한 순종과 충성을 강요하는 노래로 들린다. '...하지만 모진 바람 네 손목 비틀 적에 한번도 네 마음 꺽지를 못하였네..." 운운...
오늘날 부칸 노래 대부분이 다 그래. 하나도 北김씨족속 찬양의 뜻이 담겨있지 않은 노래가 없다. '백두에서 한라로'라는 노래도 들어보면 백두혈통을 뜻하는 北김씨족속 무리들이 남쪽 한라까지 하나로 통일해 다스린다는 음흉한 뜻을 담고 있는 노래다. 그 노랫말 속에 들어있는 해와 달, 별이라는 것도 결국엔 北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그 주변 무리들을 뜻하는 것 아니겠어?....
인민들을 억지로 고개숙이게 만들고 김씨들은 뻣뻣하게 고개처들고 다닌다는 내용을 담은 노래네요 ㅋㅋ 감사해요
김일성 족속들 취향도 참 특이해...북한 창법😂😂😂 이렇게 비교하니 더 웃기는군.
서현 승👍👍👍
이번에 탈북하신 분들이 서해로 넘어오셨다고 합니다.
영철님이 오신 길과 비슷해보입니다.
ruclips.net/video/K0GMSk3lxas/видео.html
북한은 창법이 한개로 통일 되나보네 다 똑같다 근데 서현이 목상태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오늘자 뉴스에 북한 여성 한국 창법으로 부르다 처형 됐다더만...난 한국 창법이 더 좋음! 그냥... 뭐 랄까... 노래에 더 충실하달까.. 감정 느낌 뭐 그런거...ㅎ
북한 가사 어쩌면 네 아지
남한 가사 어쩌면 네 아직 어린 가지 = 아지가 맞는 가사 같습니다.
북한 가수들은 발성법이 다 똑같아요. 개성이 없어요.
노래가 참 지루하게 기네요 😴😴😴 한국의 80년대 뮤비를 감상하 듯 들었습니다 네 손목 비틀적에~😱 가사가 정말 서정적이면서도 혁명적이네요
아...정말 만들어져부르는 노래는 감흥이없네요
원곡도 남한의 옛 노래들 하고 큰 이질감은 없는거 같아요.
난 북2라 남의 것을 많이듯소이ㅣ다
우리나라가 갈라지지 않았으면 개성.평양.신의주.해주.은율.청진.혜산.무산.라진.원산 금강산.백두산.개마고원등등 북한곳곳을 몇번이상씩 가봤을텐데
함흥. 평성. 은 왜 없어요?
무산이 고향입니다 휴 조상의 무덤도 있지요 가보고싶어요
얼마전 황해도에서 목선을 타고 탈북한 주민들을 김영철님도 혹시 아시는 분일지 궁금하네요~~
만나시게 되면 정착 잘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어선 탈북민 많아지면 김영철님이 어선 탈북민 연합회 만들어서 회장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뉴스 봤는데 조류 이용하여 왔다던데 어부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