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부분은 영화 자체에서 그냥 저런 식으로 보여주는데요, 목사가 지미라는 남자와의 과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목사가 그와 동성애 관계였고 이를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했던 지미를 죽인 것이 아닐까 추측할 수밖에 없어요.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상황을 눈치챈 아들은 이를 그냥 모른 척 하는 거고요. 그래서 그냥 저는 아버지와 아들의 애매한 태도만 남겨놓고 따로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습니다. (목사가 “지미가 사람들한테 다 말하려고 했어!” 라는 대사를 했는데 이건 제 실수로 빠뜨렸습니다 흑) 이 작품이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친절한 영화는 아니었는데요, 제가 그러한 것들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서 이해하시는 데 좀 힘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ㅠㅠ
새벽애 공포영화를 업로드를 하시다니요. 공포영화 전문 유튜버이십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거울 장면에 닭살이 돋는군요... 이래서 광신도들은 발암 고구마이죠.. 그런데 귀신은 저 광신도들을 가만 나두고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는 건가요??! 마지막까지 답답하군요. 그 목사 아들놈 지옥으로 가야하는데요!!!
잘 봤습니다. 말씀대로 잠뽕(?)이기는 한데 그래도 맛 있네요. 이야기의 성분은 마녀의 저주와 종교의 광기로 예전에 '더 위치'와 비슷하지만 다른 구도를 가졌구요. 카메라 감독 출신이므로 이야기 보다는 씬에 힘이 좀 더 실리지 않았을까... 싶었는데...플래시 백 없이도 스토리를 잘 전개시켰네요. 물론, 목사님 스토리는 좀 부족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였던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본 장면들도 많이 나오네요. 라잇아웃, 미러, 거울 속으로...또 뭐가 있을까요? 거울 속으로가 가장 오래된 것 같은데..맞나요? 라잇아웃 효과는 오히려 이 영화가 오리지날이겠죠? 마지막 반전은 좋았습니다. 자살이 아니었다는... 컨디션 회복하시고 계속 좋은 영화 리뷰 부탁드립니다. 역시 공포 영화는 미쓰김씨네입니다.
![[공포영화] 간호사가 신생아실 아기들을 모두 죽인 이유](http://i.ytimg.com/vi/Tf2ZLgN4Vvo/mqdefault.jpg)
![[공포영화] 간호사가 신생아실 아기들을 모두 죽인 이유](/img/tr.png)
![[공포영화] 한날 한시에 태어난 6명의 아이들, 이 중에 악마가 있다](http://i.ytimg.com/vi/PnU19w_0cGg/mqdefault.jpg)
![[공포영화] 사람의 고기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는 가족의 진실](http://i.ytimg.com/vi/q82uRyeMX3Y/mqdefault.jpg)
9:39 못알아 듣겠는건 나뿐인가..ㅜ 초반에도 그렇고 목소리는 너무 좋으신데 편집을 못알아먹게해놓은 부분이 좀 있는것같아요
김동영김동영 그부분 편집은 저도 헷갈렸네요...초반부 지미 그로간을 마녀가 죽였다 한 것과 연관해 생각하면 사실 지미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은 그날 밤에 지미가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던 목사님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ㅠㅠ목사랑 만나서 뭐 어쨌다는건지 정확하게 예측이 안가요
사실 이 부분은 영화 자체에서 그냥 저런 식으로 보여주는데요, 목사가 지미라는 남자와의 과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목사가 그와 동성애 관계였고 이를 사람들에게 말하려고 했던 지미를 죽인 것이 아닐까 추측할 수밖에 없어요. 아버지의 태도를 보고 상황을 눈치챈 아들은 이를 그냥 모른 척 하는 거고요. 그래서 그냥 저는 아버지와 아들의 애매한 태도만 남겨놓고 따로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습니다. (목사가 “지미가 사람들한테 다 말하려고 했어!” 라는 대사를 했는데 이건 제 실수로 빠뜨렸습니다 흑) 이 작품이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친절한 영화는 아니었는데요, 제가 그러한 것들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서 이해하시는 데 좀 힘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ㅠㅠ
@@misskimcine 친절하게 설명 감사합니다^^
대사 보면 그냥 신도와 목사의 관계 이상을 보여주는데.... 이해가 어렵나 이게
음..또다시 찾아온 컨디션난조로 목소리가 엉망입니다. 집에만 있는데도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다는 걸 알았네요 ㅠㅠ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어요.
ㅠㅠ 아프신 와중에도 영상올려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쾌차하시길 바랍니당 ㅠㅠ
누님 목소리 넘모 좋아요
엉망인 목소리도 매력적이라는 것이 함정
오늘도 빠져들어요
*3:52** 사탄은 니가 믿는 종교에서 만든거야..듣고보니..신빙성 있네..*
고대수 사탄이라는 개념도 무신론자, 무종교인이나 타 종교인들에겐 없는 개념이죠. 그런 관점에서 음모론이랍시고 종교와 관련 없는 것들을 사탄 숭배와 연관짓는 일을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처럼 보기도 해요
크리스트교 대부분의 악마가 타 종교들 박해하면서 그 종교의 신들을 악마로 만들었다죠.
마을사람들이 마녀 저주 뭐시기 할때만 해도 그냥 광신도인줄 알았는데 진짜 저주가 맞았네.
그러고 남주랑 남주동생이 꾸민짓도 맞고... 계속되는 복수의 끝은 파멸이라는걸 보여주는듯
결말 미쳤네ㄷㄷ
저 목사 아들이 가장 싫은듯
자기가 죽으려 하는걸 왜 쏴..
지가 죽여야 신의 뜻이란건가ㄷㄷ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기 전 보는 공포영화리뷰 너무 꿀이에요 특히 이 채널에서요. 잘볼게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여... 밤에..
@@이무무-w6d 밤샘작업하느라 늦게잤답니다ㅠㅎㅎ
죽은 사람을 본 사람이 저주 이어 받는 시스템
미쓰김씨네 채널 너무 좋음
와~ 8분전의 따뜻한 영상!!
김씨네 영상 요즘 풍년이군요~~~ 감사감사~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
아이고 컨디션도 안좋으신대ㅠㅜ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는 찰떡이세요
결말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무지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그리고 그게 집단이면 악몽이다... ㅎㄷㄷㄷ
신천지...? 대구경북..?
@@sangboklee6450 그냥 신천지라고만하세요..... 대구경북이 무슨죄..... 에휴... 님처럼 이렇게 일반화하니까 문제가 되는거라구요...
이런 무지한자가 얄팍한 생각을 하니 죄없는사람들이 욕을 먹지ㅉㅉ
@@sangboklee6450 전라도?
@@user-sx3td8om8p 이런놈도 비뚤어진 신념을가지면 무섭다는거임ㅋㅋ
7:28 이런거 보면..저주보단 사람이 더 무서움
우와 잘 보고 갑니다~ ㄷㄷㄷ 영화 무섭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근데 저주가 딱히 뭘 하는것 같지는 않고 그냥 렌즈끼고 쳐다만 보는듯... 그냥 친하게 지내보지.
ㅋㅋㅋㅋ
꺄륵ㅋㅋㅋㅋ
새벽애 공포영화를 업로드를 하시다니요. 공포영화 전문 유튜버이십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거울 장면에 닭살이 돋는군요... 이래서 광신도들은 발암 고구마이죠.. 그런데 귀신은 저 광신도들을 가만 나두고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는 건가요??! 마지막까지 답답하군요. 그 목사 아들놈 지옥으로 가야하는데요!!!
몰리 역 배우 도전 수퍼모델 미국판의 아만다, 미셸 쌍둥이네요. 모델로 성공하길 빌었는데 배우로 전향했나봐요.
ㅠㅠ일주일2영상너무좋아요🤗
가장 무서운 것은 잘못된 믿음이네요🥺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마지막에 뭔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ㅠㅠ 해피엔딩 추종자는 웁니다.. 흡.. 언니 건강조심하세요😢
잘 봤습니다.
말씀대로 잠뽕(?)이기는 한데 그래도 맛 있네요.
이야기의 성분은 마녀의 저주와 종교의 광기로 예전에 '더 위치'와 비슷하지만
다른 구도를 가졌구요.
카메라 감독 출신이므로 이야기 보다는 씬에 힘이 좀 더 실리지 않았을까...
싶었는데...플래시 백 없이도 스토리를 잘 전개시켰네요.
물론, 목사님 스토리는 좀 부족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였던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본 장면들도 많이 나오네요.
라잇아웃, 미러, 거울 속으로...또 뭐가 있을까요?
거울 속으로가 가장 오래된 것 같은데..맞나요?
라잇아웃 효과는 오히려 이 영화가 오리지날이겠죠?
마지막 반전은 좋았습니다. 자살이 아니었다는...
컨디션 회복하시고
계속 좋은 영화 리뷰 부탁드립니다.
역시 공포 영화는 미쓰김씨네입니다.
4:29 도전 슈퍼모델 7에 나왔던 미셸이랑 아만다구나ㅋㅋㅋ
CG가 아니라 쌍둥입니다ㅋㅋ
아... 오늘밤도 무서워서 자긴 글렀다. 미쓰김씨누나 잘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제목: 프롬 위딘 (2008년作/미국)
감독: 페든 파파마이클 (1962-/그리스 태생 '독일+그리스' 혈통의 미국인 촬영감독 겸 영화감독)
주연: 엘리자베스 라이스(1985-/미국), 토마스 데커(1987-/미국)
출연: 로라 알렌(1974-/미국), 아담 골드버그(1970-/미국), 마고 하쉬먼(1986-/미국),
루머 윌리스(1988-/'브루스 윌리스'의 딸이자 '데미 무어'의 친딸인 미국인 여배우),
브릿 로버트슨(1990-/미국), 스티븐 컬프(1955-/미국),
자레드 해리스(1961-/'故리처드 해리스(1930-2003?)'의 아들/영국)
잘보고가요~^^ 볼만하네요 주말이고하니 풀버전으로 봐야겠어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언제부터인가 우리 인간에게 종교라는게 없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넵 생각만 하십쇼
@@halo3944 참 말하는게 거슬리는군요. 싸가지도 없고... 그냥 쓰지마세요 논리적으로 쓰던가. 어그로는 참 잘끄는군요
Tirimiel J 싸가지는 너가 처없으신데요ㅋㅋ
왜 종교가 없어야되는지 너부터 논리 가져오세요~
Tirimiel J 영화보고 과몰입해서 종교인들 매도하는 수준보니 가방끈 딱 보입니다ㅋㅋ 수고하세용
@@halo3944 아 그래서 요즘 기독교인들 예배도 강행하는게 올바른가보군요. 법보다 신앙이라는게 위라고 생각하는게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죠. 신천지나 대순진리교같은 사이비종교들이 사람들에게 득이되나
중간에 아메리카 넥스트 탑모델
미셸 아만다 쌍둥이 반갑
SM Kim 나만 알아봤나 했네여 ㅋ
재미있네요
아~항상 잘보고 잇어요 몸관리 잘하세요~
이 새벽에 몰입해서 봤네요. 항상 즐겨 보고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혼술 하는데! 영상이 딱!!!!
오 못본 영화군요~ 찾아봐야지
오랜만에 들려영
역시 기분 안좋을때 좋을때를 떠나서 차분한 목소리가 정말 안정감이 드네요
건강 관리 잘하셔용 그래야 저두 자주 들리죠ㅠㅠ 토닥토닥 홧팅!!
저런게 사이비 집단인가? 무섭네 자기와 똑같은 사람 나올때 섬짓하다 ㄷㄷㄷ
사이비랑 다를게 뭐임 종교라는 명목하에 한 집단이 타인에게 온갖 안좋은 짓은 다 하고 다니는데 목사나 목사 아들, 나머지 따르는 사람들 다
너무 좋군요
5:58 듣는순간 허 소리 나오는 대사네요.
흥미진진하네요
너무 잘봤습니다.난 미쓰김씨네가 제일 좋아요.
리뷰 잘 보고 가여^^
보통 잔인한 공포영화가 육체 슬레셔무비라면 이건 감정 슬레셔무비 같네용...뭔가 사춘기가 가득찬 영화느낌...?
난 김씨네님 마무리 정리멘트가 너무 좋드라 ♥
잘보고 갑니다
목소리 항상 좋으신걸요ㅎㅎㅎ
목소리 괜찮은데요 걱정마시고 몸조리하세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옛날엔 공포영화 잘봤는데 요샌 잘 안봐서, 이렇게 결말까지 잘 요약해주시니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에이든 죽게 내버려 두냐 ㅠㅠㅠㅠ
목소리가 은근히 정은임아나운서가 생각나게 합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즐겨들었었는데
1:26 드라마판 존코너 아니에요??
사람을 죽이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니 참 어의가 없네요
목소리 좋으셩~
이래서 종교 믿으면 안돼 지들이 무슨신도 아니고
영상보다가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이나 좋은영화있으면 꼭 다시 또 보거나 찾아보게됨 ㅎㅎㅎ
바래다 x, 바라다 o -> 바랐어 o, 바라 o
영상 몇 개 봤는데 자막 너무 신경 쓰이네요..
나탈리 아버지 맡은 배우는 체르노빌에 나왔던 과학자네요!!
열일 해줘서 고맙습니다~~
여주가 넘 예쁨😍
그래선지 더 집중해서 보게되었어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인 오른의 대사중
"신은 신자를 필요로 하지 않아 신자가 신을 필요로 할 뿐이지" 라는 대사가 있는데
ㄹㅇ 모든 종교들은 그냥 지들이 필요해서 신의 뜻 ㅇㅈㄹ 하면서 신 앞세우고 하고 싶은거 하는거지 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딱 이거지
김씨네 영상은 새벽에 보는게 국룰
국물 이라고 하는 줄..
의니 마지막에 총쏜 걔 진지ㅏ로... 하...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다자살 함!
사탄은 니가 믿고 있는 종교에서 만든거야 맞는말
역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쓰김씨네 리뷰가 너무 재밋어서 진짜 영화를 못보겠어요 ㅠㅠ
몰리? 시즌 몇인진 기억안나는데 도전슈퍼모델 나온사람아닌가요?
재미있다
인간 종특임. 가해자면서 피해자인척. 평소에는 눈감고 귀를 닫는 행위를 하며 당사자가 되는 순간 자신과 같은 방관자들에게 비난하기 시작함.
그리고 그 오물을 옆에 존재에게 옮기고 자신은 깨끗한척 다시 혐오를 드러냄.
믿음과 정신병의 차이는 얼마나 절실한가에 다르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드V페라리
ㅇㅁㅇ
광적인 종교에 대한 얘기를 최근에(개인적으로)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하고 좀 짬뽕같다고 느끼긴 했지만 2008년 당시에 봤다면 좋은 작품이라 느꼈을거 같네요
거울 도플갱어 살인씬 참신..!
언제나 느끼기는 거지만 먼저 위험을 알리는 자들은 항상 가짜뉴스에 나쁜 놈 된다. 그리고 사고 친 놈에 왠지 측은함을 가지게 하는 구도.. 이런 헤게모니가 가득한 영화들 살짝 지겨워지려한다..
책이 수기씩으로 쓰였으면 모를까 인쇄 되어 있는걸 보는 순간....피식하고 집중이 안 된다..
가장 기독교가 왕성해보이는 나라도 미국이고
가장 기독교 싫어하는 영화 많이 나오는 나라도 미국인듯
오 반전
ANTM에 나왔던 쌍둥이 모델도 나오는군요
어쩐지 팔로우 라는 공포영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어우세상에....
선댓 후감~
앗... 제가 꿨던 꿈 세계관이랑 비슷한 영화가 있었네요
브루스 윌리스 딸 아닌가요??
세상에 뭔 이런저주가 다있대유..ㅠ
역시 인간이 믿는 종교란
마냥 쓰레기구나
마녀사냥이라니
정화라는 말로 둘러싸서 기도하는
모습이 주문 외우는 사탄의 모습같노
오히려
+근데 목사도 아니고 목사 아들이
저리 설치고 다니고 경찰도
저 애한테 암말도 못해?
이게 머선 129??
여주 브루스 윌리스 딸인둣+!
새벽에 올려도 놓치지 않는다!!
그분(루머 윌리스)은 이 영화의 여주인공역할아니죠!! 이 영화의 조연역할입니다!!
저주할 능력이 있는 걸 보면 저 집안이 마녀집안이란 건 맞네
아빠를 너무 많이 닮았네....
아니 린지는 왜 하필 호수쪽으로 도망친겨?
아버지의 과거가 뭐였지?
그냥 나랑 똑같은 나오는 악마라고 해야되나 저주라고해야되나 그거랑 다이다이 뜰수는 없나
오~브루스 윌리스 딸이 드디어 주인ㄱ............바로죽네?😳❓......😱❗
그분은 이 영화의 주인공역할아니죠!! 이 영화의 조연역할이니까!!
저정도면 우리나라 같으면 무당들이 싹다 퇴치하는데.
남주랑 남주 누나 여주 존예
키스만 안햇어도... 저주를 끝냈을껀데.. 하여튼 커플들이 문제야!!
리뷰킹 키스가 아니라 타살로 죽었기때문에 저주가 이어지는구예여ㅠㅜ
@@user-qc5vc8ls8p 키스안했음 자살할수 있었는데 키스하느라 시간 뺏겨서 나쁜놈 총맞아 죽은거죠ㅜ
쏠로천국 커플지옥
휴 솔로라서 진짜 다행이다~~
나만 이해못하는건가 ;;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건 종교에 의한 집단 광기를 표현한거 같아요
1. 어머니가 마녀라면서 사망했다
(사망한 터가 개판오분전인걸 보니 폭력적이거나 화형 같음)
2. 광적인 종교의 믿음
아오 딜런!!!!!!!!!!!!!!!!!!
나탈리 아빠 배우 덤블도어 배우 동생 ㅋㅋㅋ
왜?왜?왜?가슴을쏴서 먼저죽인거지?왜왜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가 심해지면 다들이러지....요즘도 아빠보러 교회가니까 안전하다더니 걸리는 사람들 있다지 그바이러스 ㅋㅋ
2008년은 emo의 해였었나
종교가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