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베탕 토도로프의 '미국 정복'이란 책을 보면 16세기초 전세계 인구가 4억쯤 되었는데 8천만이 미주에 살고있었죠. 16세기 중엽에 그 8천만이 천만이 되었고 이것을 멕시코에 한정한다면 2500만중에 백만명이 살아남았다죠. 이건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타자를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 그냥 정복의 문제-야만을 이성으로 교묘히 포장한-였다고 봅니다.
BBC 다큐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전쟁이 끝나고 절멸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한 유태인이 폴란드 자기 고향집으로 왔는데, 왠 낯선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그 난리를 겪고도 징글징글하게) 살아서 돌아왔구나…라고 말하더랍니다. 그 생존자가 인텁뷰하면서 우는데, 참 마름이 착찹하더군요. 나치는 증오심을 조직적으로 극단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것일 뿐… 유태인 증오는 사실 유럽 전 지역의 디폴트였던거죠.
그래서 지금 팔레스타인들의 행동이 정의로 보이는 건 지도...... 수천년간 살던 땅에서 쫓겨난 뒤니 그들도 유태인을 상대로 당한 만큼 백배로 갚아주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만약 일본이 섬나라가 아닌 대륙과 연결되어있었다면 아마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당한만큼 백배로 갚아줘야 정의라고 서로 주장하면서 눈에 띄는 대로 죽이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WISENEST 일본의 원인은 한없이 무능했던 조선의 왕과 그일족 추종자들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에서 진 청나라 러시아 그것의 원인은 제국주의 시대의 강국들 그시대의 정치인 그것의 원인은 ...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대항해시대의 정치인 상인 등등등 계속 원인 찾다보면 조물주가 원인일것같음. 당연히 일본에도 책임을 계속 물어야겠죠. 하지만 일본은 형식적이라도 사과도 하고 배상도했지만 북한과 중국은?
그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 70년 이상이 흐른 지금에 와서 통찰의 결론이 고작 그거라니… 6/25 전쟁의 물리적 피해도 극심했지만, 우리의 정신적 피해의 그 지속성으로 따지자면 더 극심한건 지도 모르겠군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이 그 피해가 느껴지네요. 전쟁 당시 적국이었던 그들에게 당연히 감정이 좋을리가 있나, 당연한 이야기를 힘줘서 강조하는건 그냥 포르노일뿐…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건 관심 없고, 그냥 증오가 지속되길 바라는게 무슨 대단한 교훈 인 것 처럼 그러는지 쯧쯧…
왜 소름끼치지? 내가 일제 시대에 태어났고 내 가족이 일본군에 죽었다면 그 일본군을 배출한 일본을 미워할 수 밖에 없고 일본군인이 민간인인 내 가족을 죽인 것처럼 일본의 민간인을 죽이는 것이 복수가 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특히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죽었으니 그가 사랑하는 가족을 죽이는 것이 제대로 된 복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복수에는 증오의 기간만큼 이자가 붙는게 당연허니 내 가족 몇 명이 죽음을 당한 것을 몇 만, 몇 십만, 몇 백만명을 죽이는 것으로 복수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Time for S Korea to take back Daemado which was taken during Korean War and occupy Japan while it's military is upper hand. Average age of Japanese military is 40's which is no match for S Korean army. If S Korea attack first with tactical missiles to destroy Japanese naval and air force bases, occupation will take less than a month over Japan.
![[결말포함]나치에 대항하는 네덜란드 저항군들과 파란만장한 한 유대인 여성의 삶을 그린 실화(영화리뷰)](http://i.ytimg.com/vi/rQh066PQ-xo/mqdefault.jpg)
![[결말포함]나치에 대항하는 네덜란드 저항군들과 파란만장한 한 유대인 여성의 삶을 그린 실화(영화리뷰)](/img/tr.png)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http://i.ytimg.com/vi/LNS-uVNTjiw/mqdefault.jpg)
미국은 아메리카 인디언 1억명 이상 학살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영화나 기사들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
츠베탕 토도로프의 '미국 정복'이란 책을 보면 16세기초 전세계 인구가 4억쯤 되었는데 8천만이 미주에 살고있었죠. 16세기 중엽에 그 8천만이 천만이 되었고 이것을 멕시코에 한정한다면 2500만중에 백만명이 살아남았다죠. 이건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타자를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 그냥 정복의 문제-야만을 이성으로 교묘히 포장한-였다고 봅니다.
학살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들을 건드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인데 인디언들은 돈이없고 유대인들은 돈이 많아졌으니까요
미국은 이겼자나요. 원래 역사는 승리자가 쓰는것...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죠
그런기사와 영화는 솔저블루, 몬태나 등 엄청 많은데요..
인디언이 학살된 것은 맞는데 대부분은 학살이 아닌 백인들이 가져온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었죠.
시작은 유럽의 여러 나라가 했겠죠.
자칭 신대륙이라고 칭하면서 원래 살고있던 주민들을 사람 취급도 하지않고 학살하고..
이런 와중에 독립전쟁이라 떠드는 지들끼리 내란 비슷한거로 세운 나라가 미국
BBC 다큐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전쟁이 끝나고 절멸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한 유태인이 폴란드 자기 고향집으로 왔는데, 왠 낯선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그 난리를 겪고도 징글징글하게) 살아서 돌아왔구나…라고 말하더랍니다.
그 생존자가 인텁뷰하면서 우는데, 참 마름이 착찹하더군요.
나치는 증오심을 조직적으로 극단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것일 뿐…
유태인 증오는 사실 유럽 전 지역의 디폴트였던거죠.
ㅠ
유태인이 팔레스테인에게 하는 걸 보니... 증오당해도 쌈.
@@wonwon1209 당한걸 그렇게 푸는거죠 극단은 극단을 부르죠
미국에 저항하는 이슬람근본주의자들도 마찬가지임
알카에다 탈레반은 미국이 키우고 결국미국에 저항하다 여기까지 온거지
전후 폴란드인들이 돌아온 유대인들을 맗이 죽임 재산을 탈취하기 위해서요 영화
이다에 보면 잠시 배경에 나옴
@@wonwon1209 그런식으로 집단적 유죄 판결을 내림으로서 일어난 비극이 히틀러가 한 짓인데, 당신은 뭘 비판하는지도 모르고 비판하는 듯
미국의 인디언 학살, 영국의 인도인 학살, 소련의 유대인 학살, 일본의 조선인 학살같은건 영화로 안만들어지고 맨날 독일의 유대인 학살만 영화로 나오는게 참ㅋㅋ
유대인을 위해 목숨바친 독일인들도 있습니다 모든나라에는 천사와 악마의 지배당한 사람들이 같이있죠
저렇게 고통을 받았던 유태인들이 정작 자신들이 힘을 가지게 되었을때 팔레스타인 난민에게 하는 짓들을 보면 역시 인간은 동정의 여지가 없는 막장 동물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무고한 독일인들이 나치를 만들었죠.
무고한 사람, 평범한 사람들이 무자비한 자와 살인자들을 만듭니다. 무자비함에 무관심한 무고한자들. 무고한 자들의 의식수준이 그 당시 사회를 만들죠. 역사 불변의 진리. 고로 역사는 계속 되풀이된다.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에서 나치 소령으로 나온 분이 유태인 역할이라니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누군가 했더니 그 SS?? 해머스마크 접선지에 있던 SS친위대?
부랄 터져서 죽던데 ㅋ
아 정웅인씨 닮았던 분.ㅋㅋㅋ
유대인들 살아온 역사보면 정말 이갈고 영혼갈면서 살았지 유럽인들 유대인 차별하는게 무슨 진짜 천민수준이었으니까
유대인들 돈줄쥐고 지금은 그나마 건드리질 못하니까 지들 열등감을 어따 표현은 못하겠고 그게 인종차별로 내려간거같다
마지막에 격투끝에 수도에 독극물을 타서 사람이 모두 죽는 장면은 모두 막스의 상상입니다.
뒤에 나오는 체포장면이 현실입니다.
히브리어 나캄(복수)과 나함(위안)은 그 어원이 동일하다고 들었는데... 진정한 위안은 진정한 복수로부터 오는것만 같다
나였다면 복수하고 행복하게 살겁니다.
번창하세요!!!!!
국가가 힘이 없거나 국가가 없으면 저렇게 됨
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홀로코스트 영화다..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바스터즈 , 얼라이드 , 뮌헨 에서
친위대소령, 나치장교 역을 맡았던
나치역할 전문 오거스트딜이 반대로 유대인으로 나오다니 ㅋㅋ 연기는 잘하는듯
테디 윌리엄스가 장외홈런을 쳤다!
오거스트 딜은 영화 '카운터페이터'에서도 강제수용소에 갇힌 유대인 역할을 맡았죠
오 이런 영화가 있다는것도 몰랐는데 보물이네요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장교 전문 배우가 유대인을 맡으니 신기하네 ㅋㅋ
살아남아서는 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는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당한만큼 백배로 갚아줘야 정의죠.
현재 팔레스타인은 유대인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고 있음.
성경에서는 일흔번씩 7번이라고 했으니
에
70 × 7 = ?????😅😅😅😅😅
당한만큼 갚아주는게 정의라면, 지금의 문명은 일찌감치 멸망했음.
정의는 질서를 만들고 그걸 지키는게 정의지, 공멸이 아님.
그래서 지금 팔레스타인들의 행동이 정의로 보이는 건 지도......
수천년간 살던 땅에서 쫓겨난 뒤니
그들도 유태인을 상대로 당한 만큼 백배로 갚아주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만약 일본이 섬나라가 아닌 대륙과 연결되어있었다면
아마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당한만큼 백배로 갚아줘야 정의라고 서로 주장하면서
눈에 띄는 대로 죽이고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럼 한국은 북한 주민들까지 싸그리 죽여야함?
우린 왜 일본군과 친일파에 저리 못 했을까?
그리고 북한과 중국 한테도요.
@@밥은먹고다니냐-d2y 일본은 원인 중국 북한은 결과...안타깝네요
일본 야동 봐야돼서
@@밥은먹고다니냐-d2y 북한 중국한테 식민정치 당했었음?? 뭔 소리야
@@WISENEST 일본의 원인은 한없이 무능했던 조선의 왕과 그일족 추종자들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에서 진 청나라 러시아
그것의 원인은 제국주의 시대의 강국들 그시대의 정치인 그것의 원인은 ...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대항해시대의 정치인 상인 등등등
계속 원인 찾다보면 조물주가 원인일것같음.
당연히 일본에도 책임을 계속 물어야겠죠.
하지만 일본은 형식적이라도 사과도 하고 배상도했지만 북한과 중국은?
독일네에서도 히틀러에 대항하던 레지스탕스가 있었죠. 그들은 유대인에 그나마 호의적이었는데 그들도 죽이려고 했네여
저 당시 유태인들에게는 독일인은 다 죽일놈일테니......
전쟁에서 무고한 시민은 없다.
과거 전쟁에선 물자를 공급하고 전범기업에서 일하며 전쟁에 간접적으로 동조했고 투표와 의결권을 통해 전쟁에 동의했다면 책임을 져야한다 그게 목숨이든 처벌이든 배상금이든
영화에서는 극적인 묘사를 위해 독을 조금만 뿌리고 회심하는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독극물을 운반 도중 영국 경찰에게 체포되어 실패합니다.☆
인간은 글렀어...
역사를 봐도 전쟁~~전쟁~~
참 가치없는것들이야~~
전쟁은 어쩔수 없어 가 아니라 그런 비극이 다시 안 일어나도록 반성하고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그래도 희망적인 건 인간은 더 나은 쪽으로 발전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배신자는 가장 믿을만한 자에게서 나온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것이 곧 법이다
문명인이라고 할 수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런 생각은 위험하지만
법은 힘이 있고 돈이 넘쳐나는 사람들에게는 몹시 관대하기도 하니........
서울부자들이랑 요즘애들이 멀 몰라서 그러는데 8090년대두 625때문에
분위기 딱 저랬음
유대인은 복수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누구에게 복수하지?
작금의 범유대계 엘리트들과 그 자본세력들이 벌이는 만행을 보면 오늘날 다시보는 나찌놈들 같다.
적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어린아이들도 서로 납치해서 죽이고 있으니......
영화원제가뭐에요?영어로
화면우측상단에 플랜A 라고 되어있네요.
625전범.........중국,북한,소련의 만행을 잊지맙시다. 멸공!
그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 70년 이상이 흐른 지금에 와서 통찰의 결론이 고작 그거라니…
6/25 전쟁의 물리적 피해도 극심했지만, 우리의 정신적 피해의 그 지속성으로 따지자면 더 극심한건 지도 모르겠군요.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더더욱이 그 피해가 느껴지네요.
전쟁 당시 적국이었던 그들에게 당연히 감정이 좋을리가 있나, 당연한 이야기를 힘줘서 강조하는건 그냥 포르노일뿐…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건 관심 없고, 그냥 증오가 지속되길 바라는게 무슨 대단한 교훈 인 것 처럼 그러는지 쯧쯧…
저 때 다 없애지 못한게 천추의 한.
일본과 아직까지 나라를 어지럽히는 매국노도 추가요
왜 일본이 빠지나요
일본 미군 학살은 왜 숨기나
수돗물에 독약을 탄다는건 이론상 불가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엄청난 독약이 필요한데, 공급이 불가합니다.
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아마 나치가 다시 부활해서 종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대학살극을 당당하게 찍었을껍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하느거보면 전혀 안 불쌍함 지들이 당한거 똑같이 상대에게 반복하는거 보면 ...
인디언..맘이 아프네요
과거의 만행을 또 되풀이 할수있는 것들...
중국.러시아.북한.
무고한 민간인까지 죽이면 본인이 나치랑 뭐가 다른겁니까 저 단체랑 주인공도 개쓰레기네요.
이런영화 있더니 ㄷㄷ
결국 역사는.승자의.기록이고, 나라가.힘이 없으면 저렇게 된다. 만약 우리가 나라가 없었다면, 일본에 말할 기회라도 있겠는가?
이 끊임없는 복수가 이스라엘인들에 의해 가자에 반복되고 다시 팔레스틴은 유대인을 죽이고....여호아의 민족은 영원히 저주받은 민족인가?
이에는이 눈에는눈 받은거 이상으로 갚아줘야 맞는거임.
제목이 뭐고?
저떄의 고통을 다잊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들에게 하는 행동은 정말 악마가 따로 없다 유대인들은 나치에게 고통 받았다 하자 마라
인간이란 서로 죽이도록 만들어진 동물 😊😊😊😊
내가 좋아하는 독일의 전쟁 영웅 요하임파이퍼도 형량 다 치루고 나와서 저런식으로 죽었지
지금 현재 상황은 이스라엘은 독일은 어떻게 못 하고 현재 약자인 팔레스타인을 괴롭히고 있잖아
6:27 역활 >역할 오타난것같아요
우리나라는 해방되고 나서도 이승만이 배신자들을 그대로 등용했져.. 일본은 마루타실험결과 미국에 넘기고 룰루랄라 같이 술처먹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정수기 방탄조끼등 다방면에 다양한 기술들을 발전시켰지.. 유태인들 대단함.. 우리도 계속 이런 영화를 만들어서 잊지 말아야함
나캄도 똑같은 사람 되는거지... 저것들도 지도자는 죽여야함 증오는 증오만 남길뿐 지옥만 될뿐이지
친일파도 저런식으로 처리해야됨
일제에게 지배당한 시절 무수히 겪었을 우리민족이 생각남. 우리는?
자막과 해설이 동시에 나오니 집중이 안돼요. 참고 바랍니다.
나 같으면 끝까지 한다. ㅁ
아니 복수를 엄한 팔레스타인인들한테 하고 있는데. ㅋ
누가 저들을 손가락질 하겠는가🤔
전쟁 당사자국끼리 무고한 민간인이라는 건 없다고 봄.
과거 울나라도 일본인에대한 증오와 분노가 상상을초월했습니다.~
실화였다니. 증오가 무섭네요.~
과거요? 지금이 아니라? 울 할머니는 생각이 다르던데? 사실 조선말 민초들은 나라가 조선이던 일본이던 별 상관은 없었을 꺼에요 그리고 일제말경 열심히 해서 뭐라도 이룬사람들은 과연 이 나라가 조선이길 원했을까요? 일본이길 원했을까요?
유대인을 유럽인이 싫어했던건 각종 고리대금으로 본토의 국민들의 쥐어짜고 괴롭혔기때문이죠
나치 수용소는 그나마 살아남은사람들이있지. ㅋㅋ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백린탄을 뿌리고 있음
유태인들 피해자인척 하는게 토악질나옴
네오나치가 여전히 존재함.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학살하고있는주체는 유태인 아닌가? 가자지구에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죽을날만 기달리고있는 팔레스타인은 유태인에게 무슨죄를 지었는지 누가좀 알려줘라 할리우드 유태인들은 평생 지들이 피해자라 하면서 팔레스타인을 왜 괴롭히는가
지금의 중동을 보면 이때 제대로 청소했어야 싶다.
자기들도 잔인하게 당했으면서 왜 팔레스타인들을 잔인하게 대해?
이게... .실화??????
제목 플랜A
한국군의 베트남양민학살영화는 안만드나?
두려움을 모르는 새 세대가 태어나는 게 진짜 복수다..
이스라엘에 나캄대원 인터뷰 영상있던데 그는 독일인모두가 나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얼굴 익숙다했더니 바스터즈에서는 독일군악당으로 나왔던 배우네 ㅋㅋㅋ
승자존. 이기면 어떻게든 됨.
에효.. 진짜.. ㅠㅠ
우리나라와 비교되네 ㅜ
여긴 친일이 잘 먹고 잘 살며 판치는데…
유대인들이 더 했음 더 했지...덜 하진 않음!
있었죠호오~ 해체되고호~ 차출되헨~ 데려가는데헤~
이모든1.2차대전의원흉이누구인지 아는가?
진실을알면 현재의 팬데믹 원흉과 연관됨
보구있나~??? 🇯🇵 과 그 🙄🤔🇰🇷의 부역자들~!!!???
대한민국 사람들도 복수 해야 하는데...
남얘기 오지네..ㅋㅋㅋㅋ
게르만한테 줘 맞고 팔레스타인은 왜 죽이는 거여?
언제든 상황이 뒤집어 지면 팔레스타인한테 또 당할 유대인이다.
독일 뻔뻔함 일본과 독일은 용서해서는 안된다
왜 소름끼치지? 내가 일제 시대에 태어났고 내 가족이 일본군에 죽었다면 그 일본군을 배출한 일본을 미워할 수 밖에 없고 일본군인이 민간인인 내 가족을 죽인 것처럼 일본의 민간인을 죽이는 것이 복수가 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특히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죽었으니 그가 사랑하는 가족을 죽이는 것이 제대로 된 복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복수에는 증오의 기간만큼 이자가 붙는게 당연허니 내 가족 몇 명이 죽음을 당한 것을 몇 만, 몇 십만, 몇 백만명을 죽이는 것으로 복수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군부대가 클럽인가?
가입하게?
Time for S Korea to take back Daemado which was taken during Korean War and occupy Japan while it's military is upper hand. Average age of Japanese military is 40's which is no match for S Korean army. If S Korea attack first with tactical missiles to destroy Japanese naval and air force bases, occupation will take less than a month over Japan.
r u crazy??
참 재미있어 모든 ㄴㅊ영화에 독일이 왜 유대인을 멸하려 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없단말이지??
뭐 결국 피라미드 꼭대기엔 그들이 있고 우리들은 가축화 되어가고 있지...
암울한 현실이야...
이유가잇겠죠
유대인들이 워낙 엘리트들이 많아서
모든분야를 장악했다고 합니다
부유하고 똑똑하고 그러면서 악착같고
배풀줄은 몰랐대요 그러니 눈에 가시였겠죠 명과암이 있지만 어찌되었든 나치라는 이름으로 대학살을 한것은 끔찍한 범죄입니다
여자는 우찌됨? 아꿉.
국방력이 약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건데 개발린역사를 감상적으로 해석하는 클라스
1
히틀러영화볼때마다
518부들부들
전두환 각하께서
확실하게 처단못한거 증말
부들부들 떨립니다
와우. 우린 어릴적 부터 저런 영상에 세뇌가 되다고 본다.2차 대전은 나치가 유태인 학살...진짜 사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