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키워낸 워킹맘, 갱년기 우울증이 찾아와 정처 없이 떠나온 섬에 한눈에 반해 전입신고까지 마쳤다|1년 살이 촌집에 살며 친구들과 함께 여행같은 인생을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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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brillia100
    @brillia100 Месяц назад +14

    갱년기때 같이할 친구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 @홍완림
    @홍완림 Месяц назад +1

    😊😊😊😊너무 멋있어요 🎉🎉🎉🎉🎉🎉

  • @송현-v2l
    @송현-v2l Месяц назад +7

    상업시설이 없어야 풍경이 아름다워지는듯

  • @hsclub10
    @hsclub10 Месяц назад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