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실 : 옛날 통계를 보면 2차대전 당시 중화민국의 사상자는 총 1천3백(!)으로 (민간인+군인) 과반수가 전투가 아니라 기아같은 일반적인 고난으로 죽었다.독일이 500만(민간인+군인), 소련이 군인 600만 민간인 800만 죽은걸 생각하면 1천300만의 과반수를 굶겨죽인걸 보면 매우 경이롭다. 근데 저게 옛날 자료라 최근 자료 보면 훨신 더 많다고..... (옛날에 나왔던 자료를 썼던 점, '착한 중국'이라는 그릇된 표현을 썼던 점. 죄송합니다.)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중국군이 이렇게 장비가 구리고 대부분 검을 쓰고 드럼통 박격포를 썻는데도 일본이 8년동안 중국을 못먹은건 일본이 서구 열강들과의 차이랑 장군들이 ㅂㅅ이여서임 엘리트 고육이고 나발이고 제대로 보급이 된 중국군이랑 싸울때는 이긴적이 없는 걸로 앎 그래서 8년동안 중원의 중심 우한으로도 못가고 겉 핥기식이였죠
사실 개전할 당시에는 나치부터 일본, 연합국, 코민테른까지 다들 전쟁이 이지랄로 길어지고 지랄맞아 질 것이라 생각을 안했음. 당장 일본부터 소규모 교전으로 중국을 압박하고 적당히 이득만 보려다가 일선 장교들이 개같이 돌격해서 확전때렸고, 독일은 영국, 프랑스랑 전쟁할 계획 자체가 없었고, 미국은 강건너 불구경(물론 영국의 SOS는 들어줘야 했지만)만 하려다가 쳐맞고 참전, 소련은 애시당초 1943년이 개전 목표에 나치도 소련하고 전쟁을 1년 이상 끌면 진다는 마인드로 가진거 다 때려박았으니 개판이 없을 수가 없음.
@@editions0161 영국: 육군 4사단만 가능, 그마저도 2사단만 즉각 동원가능, 일본 해군을 왠 쩌리 중화민국 해군 수준으로 생각해서 전함 3대 날려먹음, 나치독일 막기도 벅찬데 소련에 폭격 때리는 계획 세우고 노르웨이 침공함(후에 독일도 오면서 노르웨이는 강제 연합국행), 전쟁 막바지에 소련군 기습해서 미국을 강제 소련전 참전 시키려다가 쿠사리먹음 미국: 어뢰가 비리로 병신인데 고치는데 2년 걸림, 진주만 공습을 미리 첩보로 알았으나 수심이 얕다고 안일하게 대응(이탈리아도 똑같이 생각했다가 쳐맞은 경력이 있는데도 무시함), 야간에 그것도 작은 섬들이 많아 시야가 좁은 곳에서 중순 6척이 일본 수뢰전대에 개같이 멸망당함
일본군도 뻘짓 많았음. 그 중국 중앙군 병력이 일본군과 붙을땐 교전지로 일본군이 오히려 불리한 경우도 있었음. 대표적으로 우쑹에서의 전투. 난징도 통지한번 못받은 사단을 무작정 축차투입한 일본군의 뻘짓으로 피해가 컸음. 문제는 무작정 투입시킨 병력이 피해도 크니 통제가 안됐고 그 병력이 학살을 벌인게 난징대학살임
중국이 살아남은 이유는 소련이 지원을해주었기 때문인데 1941년에 독소전이 터져나고선 소련이 중국을 지원을 안해줬고 그것때문에 41년에 중국이 많이밀렸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41년에 몆월에 미국이 참전해서 점차 밀어서 승리한게 아니라 미국이 핵폭탄 떨어트려가지고 중국이 이겼다네요..
당시 중국의 지원은 미국이 해줬고, 미국이 일본이 중일전쟁을 시작하자 중국에 발을 빼라며 무역압박을 했고 이게 발단이 되어 진주만 기습을 한 겁니다... 소련이 애초에 친미 장제스 정부를 왜 지원해줍니까... 더구나 장제스 최정예 사단들은 독일에서 훈련받고 독일제 장비를 썼는데 대체 소련 지원은 어디서 나온 소린지... 장제스가 반공에 미친사람이었는데...
원래라면 일본 역량으론 베이징쪽 먹고 휴전했어야됬는데 공에 눈이 먼 군부가 중국 대륙을 죄다 먹겠다면서 전쟁 지속 그로인해 병력이 끝도없이 소모됨 즉 중국만이 아닌 일본도 군부가 통제가 안되는 개노답 상태였음 괜히 2차 세계 대전이 누가 트롤 덜했냐 싸움이라 불리는게 아님
중국은 일본군이 점령하고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 쏴서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퇴각하자 이후 공산당이 중국을 점령한 후 공산당이 싫은 장재쓰는 타이완으로 이주하여 국가를 차린게 타임상 맞는건가? 이게 맞는거면 그럼 중국은 미국이 살려준거잖어 그런데 생명의 은인 국가에게 대드는거야?
에당초 독일도 독소에서 밀면밀수록 보급안돼가지고 쩔쩔맷는대 과연 막장군대인 일본군이라면 중국을 밀면서 전선이 확대돼면 인력문제 당연하고 보급도 문제생길듯 생각해보면 난징먹기전에 그냥 고노에 후미마루가 가서 중국이랑 화해하는게 나을듯 에당초 전선확대와 인력문제를 극복하려면 단독으로 중국을 상대해야하고 이처참한 보급문제가 인력문제가미국에 참전이라는것 근대 미국 참전안해도 인력이 많이 부족햇을듯 물론 보급은 남아돌지도
뭐 중국이라고 해서 새삼스러울것도 없구요 저때는 그럴수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전설적인 소련군 최고저격수(이등병)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enemy at the gate 에 보면 당시 소련군은 보병2명당 소총 한자루씩 지급했습니다 영화 시작부분에 보면 10대후반의 나이에 막 징병된 주인공은 첫번째 전투에서 소총도 없이 실탄 10발만 지급받은채 돌격하다가 앞 병사가 전사하자 그의 소총을 주워서 정확히 10명의 독일군 장교들을 사살하고 그 장면을 지켜본 소련군 장교가 추천해서 특등사수가 되고 최고의 저격수용 소총을 지급받습니다 독일군도 1차대전 때까지는 2개연대 수준의 화승총 부대가 있었습니다 중일전쟁 당시 산서성 동원에서 일본군 2개중대가 장개석 국부군 1개사단을 쳐부순 일이 있는데 이 전투의 일본군 지휘관이 자랑스러운 한국인 김석원 중좌(중령 일본육사 1912년 입학 한국군 예비역 소장 국회의원 성남고 이사장)입니다 당시 이 전투는 일본군의 정훈교재에까지 실렸는데 물론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양국군대의 시스템과 수준차이입니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은 세계최강의 전력을 갖춘 군대라고 할수 있는데 그에 비한다면 장개석 군대는 무기수준도 그런데다가 부정부패가 너무 심해서 2차대전 종전후 국공내전 시에는 최신 전투기를 수백대나 갖고 있으면서도 공군은 고사하고 겨우 빨치산 수준의 모택동 군대에게 중국대륙을 다 빼앗기고 대만으로 쫓겨난 신세입니다 당시 모택동 군대는 전투기는 고사하고 차량도 없이 무기와 장비를 말과 당나귀 노새로 실어날랐고 모택동은 8명의 전속가마꾼이 끄는 가마를 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렇게 썩어빠진 장개석 정부를 철저하게 짜먹었던게 바로 김구입니다 1932년 윤봉길 의거이후 김구는 장개석을 철저히 울궈먹었고 중일전쟁이 일어나자 나가서 싸우기는 고사하고 장사 중경 등 안전한 후방으로만 뺑뺑 돌았지요 그래서 당시 김구와 김원봉의 이런 비겁한 행보를 보다못한 의열단원 윤세주는 이를 크게 비판하는 편지를 김원봉에게 남긴 뒤 청년들을 이끌고 전선에 나갔다가 태항산에서 전투도중 행방불명 (전사추정) 되었습니다 (도진순 《다시 쓰는 이육사》) 어찌보면 당시 김구는 간도 쓸개도 없이 장개석의 철저한 똘마니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에 자신감을 얻은 장개석은 카이로회담에서 루즈벨트에게 2차대전 종전후 한국에 중국 국부군을 주둔시키겠다는 제안을 하기에 이릅니다 한국은 원래 중국의 번방이니까 그게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승만의 부지런한 로비덕분에 루즈벨트는 이를 거부하고 한국을 무조건 독립시킨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릅니다 결국 장개석은 이승만을 구워삶기 위해 해방직후 김구를 통해 이승만과 공동으로 사용하라고 미화20만불(현 가치로 약200 억원)을 주었는데요 이돈을 우여곡절끝에 김구가 혼자서 꿀꺽하는 바람에 두사람이 철천지원수가 되어 갈라졌다고 합니다 (당시 김구의 측근이었던 장흥(독립운동가 중국 국부군 헌병소령 한국군 초대 헌병사령관)의 수기 에서 《월간조선》1984 8월호 김삼웅 편저 《패배한 암살》에도 같은 원고가 있음)
영상 내용이 상당부분 과장이라 중국이 막장처럼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영상에서 소개된것처럼 막장은 아니었지.하다못해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군도 대부분 기본적인 총기가 보급되있었는데 저때 황금의 10년을 겪고 경제성장한 중국이 그 많은 병사를 맥여살릴 총도 없었겠음?(물론 그래도 일본군과 비교하면 ㅈ밥인건 맞지만)
재밌는 사실 : 옛날 통계를 보면 2차대전 당시 중화민국의 사상자는 총 1천3백(!)으로 (민간인+군인) 과반수가 전투가 아니라 기아같은 일반적인 고난으로 죽었다.독일이 500만(민간인+군인), 소련이 군인 600만 민간인 800만 죽은걸 생각하면 1천300만의 과반수를 굶겨죽인걸 보면 매우 경이롭다.
근데 저게 옛날 자료라 최근 자료 보면 훨신 더 많다고.....
(옛날에 나왔던 자료를 썼던 점, '착한 중국'이라는 그릇된 표현을 썼던 점.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인데ㅋㅋㅋ
핫도그라도 먹었으면 좀더 살았을텐데
@@CrazyHotdog ㅋㅋ
애초에 청나라 시기에도 가뭄이 오면 수십만 단위로 죽어나가는 도시도 있었을정도의 스케일이 중국임.
소련 민간인이 800만밖에 안 죽었다구요? 홀로코스트 희생자가 1800만인데? 잘못 알고 계신듯.
장개석이 이런 청나라 수준의 노답인 나라로 8년을 버티다니 장개석은 거의 신이군
그냥 이정도면 장제스가 중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으로 태어났으면 지금의 미국보다 강한 미국으로 만들었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심지어 장제스 밑 군 간부들은 미국에게 지원받은 장비를 중국 공산당이나 다른 군벌에 팔아버릴 정도로 부패가 심하고 무능했는데도 버팀... ㄷㄷ
권위주의형 민주주의의 표본 그러나 장제스의 삽질과 국민당의 부패, 민중 개돼지 취급으로 개같이 멸망
표면적으론적인데 관동군이나 공산당 국민당 모두 군자금필요하니까 서로 얽히고섥혀서 마약밀매나 인신매매 귀금속밀매등 나쁜짓은 같이했다는 말도있음!!
국공합작때 공산당이 열심히 하지 않은건 함정
따지고 보면 장재스가 대인임 이딴 군대를 가지고 전쟁을 했으니
점차 미국 지원으로 현대화되긴 했음.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근데 포병은 수학을 잘해야하는뎈 ㅋ
대인이라니요 당시 국민당 군대를 누가 이따위로 만들고 관리했는데요
다 장재스 덕인데
@@큰꾸미 글세요 양병의 대가 마셜이 오더라도 어려울듯
장제스니까 이정더 관리한게 아닐까
저때 중국공산당은 일본군이 지들 나와바리에 나타나는거 아니면 제대로 싸우지도 않았던거보면 공산당놈들은 어느 나라 소속이건 죄다 밉상인듯 ㅋㅋ
그나마 프랑스 공산당만 대우받았던
@user-ix9ie5qs7h레지스탕스로 느구랑 다르게 국가를 되찾기 위해 싸웠고
이탈리아 공산당도
진짜 중국 산악지형이 미쳐서 버텼지 그 마저도 임팔작전 성공해서 일본군이 인도로 밀고들어갔으면 연합국한테 받던 지원도 끊겨서 말라죽었을듯
미리 밀었으면 벵골까지는 밀었을텐데
임팔이 성공할리 없어서 실패!
인구가 많아서 버틴거임
산악지역이라서 버틴게 아님
산악지역 많은건
우리나라가 더 많음
산악지역때문에 버틴거면 우리나란 왜 망한거임
것도 험준한 지역들 천지였음
괜히 삼별초나 빨치산들이 산속에 숨은게 아님
그냥 인구수로 버틴거임
@@Dr프로메슘 동부, 남부지역은 평지지만 서쪽으로 가면 고작 해발 천미터 이천미터 따리인 우리랑 비교하면 중국 산지는 우리나라가 귀여운수준임 ㅋㅋㅋㅋㅋ 호이 안해보셨나요?
@@user-uc4px3vu6z그래서 중국 해안지대에 인구 70%가 살잖아..ㅋㅋㅋㅋㅋ 거긴 사람이 안살지만 여긴 강제로 살아야되
"노답이 모여서 생긴 전쟁"
@@user-qw6om4gm8f 요약하면 나랑 쟤랑 쓰는 총도 다른데 탄약보급도 안됐다 이거죠?
찐따 조선은 빵셔틀 ㅋㅋ
조선:???
@@Hong-b3r중국, 일본:노답
조선:NO (일본임
이래서 쪽수가 무서운거다
막 싸워서 개손해봐도 결국 쪽수로 복구 가능해
징키스칸이 400년간 먹었어도 결국 쪽수 유지 하니 되찾잖아
400년간은 뭐임
중일전쟁 사망자가 2000만인데 마오쩌둥이 6000만 갈았는데도 귀신같이 부활함
일본의 장군들은 당시 지리 수학 공자 정말 엘리트교육을 많이 받았지요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중국군이 이렇게 장비가 구리고 대부분 검을 쓰고 드럼통 박격포를 썻는데도 일본이 8년동안 중국을 못먹은건 일본이 서구 열강들과의 차이랑 장군들이 ㅂㅅ이여서임 엘리트 고육이고 나발이고 제대로 보급이 된 중국군이랑 싸울때는 이긴적이 없는 걸로 앎 그래서 8년동안 중원의 중심 우한으로도 못가고 겉 핥기식이였죠
중국은 존버의 나란거같아요 중일전쟁도 8년이나 하고 중공도 대장정이랑 국공내전까지 합하면 20년은 되는데...
중국이 살아남은 이유는 중국의 존버(?)도 있지만
일본의 자원 부족과 미국,영국과의 전쟁 그리고 연합군의 지원도 원인으로 적용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수함-v6z 다만 유럽이 미국에 받은 지원에 비하면 많이 적은편이었죠 장제스가 폭격기 50대만 달라고 조를 정도
@@잠수함-v6z 연합국의 지원은 공군을 제외하면 중국군이 랜드리스 받은게 1944년 입니다
@@잠수함-v6z 그리고 일본군이 상태가 ㅈ병신임 미국애들이 자기네가 일본 이겼다고 자꾸 일본군을 강군으로 만드는데 칼이 주력인 중국군을 8년동안 중심에도 못간거면 (심지어 중국군이 총을 가지고 보급이 충분할때는 일본군이 졌다…) 그냥 뻥튀기 된거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위해 이순신을 신으로 만든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됌 미군도 지들이 전과를 뻥튀기 할려고 프랑스, 이탈리아군보다 ㅈ밥이던 일본을 강대국으로 나치급 만들었으니
중국을 뭐라 해서는 안된다. 조선은 싸워 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일본에 바쳤다~
무능과 치욕의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무능 어쩌고 할시간에 맞춤법이나 배워오시길;;
왜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라들은 왜 하나 같이 나사가 빠져 있지?
사실 개전할 당시에는 나치부터 일본, 연합국, 코민테른까지 다들 전쟁이 이지랄로 길어지고 지랄맞아 질 것이라 생각을 안했음. 당장 일본부터 소규모 교전으로 중국을 압박하고 적당히 이득만 보려다가 일선 장교들이 개같이 돌격해서 확전때렸고, 독일은 영국, 프랑스랑 전쟁할 계획 자체가 없었고, 미국은 강건너 불구경(물론 영국의 SOS는 들어줘야 했지만)만 하려다가 쳐맞고 참전, 소련은 애시당초 1943년이 개전 목표에 나치도 소련하고 전쟁을 1년 이상 끌면 진다는 마인드로 가진거 다 때려박았으니 개판이 없을 수가 없음.
영미 빼고 전부 다ㅋㅋㅋㅋ
나사가 제대로 박힌 나라들은 전쟁을 안 일으키기 때문이지
@@editions0161 영국: 육군 4사단만 가능, 그마저도 2사단만 즉각 동원가능, 일본 해군을 왠 쩌리 중화민국 해군 수준으로 생각해서 전함 3대 날려먹음, 나치독일 막기도 벅찬데 소련에 폭격 때리는 계획 세우고 노르웨이 침공함(후에 독일도 오면서 노르웨이는 강제 연합국행), 전쟁 막바지에 소련군 기습해서 미국을 강제 소련전 참전 시키려다가 쿠사리먹음
미국: 어뢰가 비리로 병신인데 고치는데 2년 걸림, 진주만 공습을 미리 첩보로 알았으나 수심이 얕다고 안일하게 대응(이탈리아도 똑같이 생각했다가 쳐맞은 경력이 있는데도 무시함), 야간에 그것도 작은 섬들이 많아 시야가 좁은 곳에서 중순 6척이 일본 수뢰전대에 개같이 멸망당함
@@editions0161 정상은 없습니다. 겉으로 나마 정상인으로 보이는 애들이 있을 뿐....
그래도 먀오쩌둥이 죽인 숫자에 비하면 애교네ㅋㅋ
중국 러시아 심지어 미국까지 대국들은 지배층의 무능으로 타국민까지 수없이 갈아마셨지만...
축복 받은 지정학적 위치와 천연자원 그리고 인구 등 운으로 지배층만 바꿔가며 다시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듯...
대국 강대국 패권국 그 존재 자체가 악의 축인가?
지적생물체든 지적생물체가 아니든 서로 팀짜며 다구리치는건 똑같음 수단과 방법만 다를 뿐이지
@@자곱이-p7e
글을 보니, 조폭같네!
다구리 전문가인가?
@@wjyoun ?
0:34 대체 이거 어떤 영상인가요.... 매번 찾으려 해도 못찾겠네여
ruclips.net/video/1zIDBowe82M/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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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 비보이
젤 노답인건 싸우지도 못하고 뺐긴 우리나라아닐까
매국노들때문이지요
솔직히 중국 맷집 하나는 인정해야한다고 봄...
인류 역사상 '중국' 이 아니였다면 무조건 멸망했을 위기를 몇번이나 쳐맞고도 지금 세계2위인거보면 경이로울지경
사실 지금 본토를 차지하고 있는 것들은 중공이죠...
공산당이 그렇게 유물유적 파괴했어도 아직도 유적ㆍ유물이 드러난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총도 화약도 공장도 없어서 대장간에서 칼이라도 두들겨서 들고 싸웠다...몸으로 막아서 나라를 지켰다...비웃을게 아닌거 같은데.
일본에 맞선 중국은 우리가 아는 그 코로나 🇨🇳 가 아닙니다.
자유 민주공화국 중화민국 🇹🇼 입니다.
빼앗길 지언정 스스로 내주지는 않는 다.
빼앗기면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스스로 내주면 다시는 못 칮는 다.
저런거 보면 중국도 대단하다.... 국공내전 치르다가 중일전쟁하다가 2차세계대전 끝나고 국공내전도 끝나고 바로 6 -25참전하고 ... ㄷㄷ
일본이 진짜 운이 좋은게 지들은 떡상. 조선.중국등 다른 나라는 떡락 상태였다는것.
1920년대꺼지 운을 다 끌어다 쓰다 41년에 떡락 크흠
저래놓고 중국제작 항일영화 보면 솔방울 수류탄 던지고 돌던져 비행기 추락시켰으며 전투중 지중해 휴양지처럼 휴식하는 영화를 만들고 있답니다
역시 멍멍이 소리하는 중국 ㅋㅋㅋ
원래 중국은 역사적으로 이민족과의 전쟁에서 이긴 적이 없어요.
저렇게 노답인 중국도 대단하고 저런 노답도 끝까지 못 민 일본도 대단하고
때나 왜나
중간에 우리만 힘들어...ㅜ.ㅜ
그냥 사람이 ㅈㄴ 많아서 안망한듯
소련 인력 강화버전
일본군도 뻘짓 많았음. 그 중국 중앙군 병력이 일본군과 붙을땐 교전지로 일본군이 오히려 불리한 경우도 있었음. 대표적으로 우쑹에서의 전투. 난징도 통지한번 못받은 사단을 무작정 축차투입한 일본군의 뻘짓으로 피해가 컸음. 문제는 무작정 투입시킨 병력이 피해도 크니 통제가 안됐고 그 병력이 학살을 벌인게 난징대학살임
즉 일본군도 딱히 중국군보다 잘 싸운것도 아니라는거
@@마스터마구니-e7n 일본군 반자이 돌격이 효과가 보인 유일한 곳
@@polpot-pj1ui 내가 든 예시는 중국군에게 반자이 돌격 시행하다 ㅈ된 예시인데 뭔소리임 ㅋㅋㅋㅋㅋ 일본군도 군벌군이 아닌 국민당 직속 군대와 싸울땐 추태를 보일 때 많았음.
사회주의.공산국가는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도없다는것을 역사적으로 알수있다. 자기들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다는것을...
2차대전 당시 중국은 공산주의가 아니였습니다
@@kiev._Russian_Federation 국민당 장제스가 공산당에 패해서 대만.타이완이로 이주했는데?
미국이 공산주의 중국이 타이완에 침공하지못하게 대만과 외교수립을했다.
장재스 국민당이 중국 거의다 먹고 있었고 쩌둥이 공산당은 신흥 세력이었어요
쟝제스가 중국공산당이랑 싸웠는데?
@@남로당빨갱이다카키 그때 공산당이 내건슬로건이 노동자.농민을 선동하여 가진자들것을 빼앗아 같이나누어갖자는 공동생산.공동분배라는 이데올로기로 국민들을 현혹시켜 공산당이 세력을 장악한것이지.
0:11 이런 상태여서 팔로군에서 박격포나 산포 같은 소형 대포로 달리는 차도 맞추던 김무정을 "김무정 그는 신인가?" 하면서 잘 대접하고 그랬던 것
예측샷 천재네요
욕하지마라 우리는 싸우지도 못했다
우리코가 석자다
0:40 그래서 나중에 국공내전 당시 진찰기 전역에서 보답을 화끈하게 받음.
중국인도 모르는 역사를 여기서 배우네요.잘봤습니다.
중국인이신가요?
이런거 중국에서 말하면 신비해져요
중국 그 당시 상태를 보면 이렇게 밖에 싸울 수 밖에 없었는데 알고 말하는거임?
다 알고 말하는겁니다 그냥 까인 이유를 설명하고 하는거죠
아니 저랬는데 불과 몇년사이에 6.25터지고 다시 밀고 내려온다고?
중국이 살아남은 이유는 소련이 지원을해주었기 때문인데 1941년에 독소전이 터져나고선 소련이 중국을 지원을 안해줬고 그것때문에 41년에 중국이 많이밀렸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41년에 몆월에 미국이 참전해서 점차 밀어서 승리한게 아니라 미국이 핵폭탄 떨어트려가지고 중국이 이겼다네요..
당시 중국의 지원은 미국이 해줬고, 미국이 일본이 중일전쟁을 시작하자 중국에 발을 빼라며 무역압박을 했고 이게 발단이 되어 진주만 기습을 한 겁니다...
소련이 애초에 친미 장제스 정부를 왜 지원해줍니까... 더구나 장제스 최정예 사단들은 독일에서 훈련받고 독일제 장비를 썼는데 대체 소련 지원은 어디서 나온 소린지... 장제스가 반공에 미친사람이었는데...
@@Utd5 호이에서 소련이 중국을 지원했는데 실제역사 얘기에서도 나올껄요?
@@망고-n9t호이;;; 그건 중국 공산당을 지원한 거고 실제로 국민당은 미국이 지원을 했고 소련이나 영국 프랑스 등도 미국이 지원했습니다
@@Utd5 감사합니다 나중에 역사물어보러 올께요
청나라시절 마냥 전쟁 초기에 털린다고 일찌감치 항복해 버렸으면 2차대전이 훨씬 길어졌을듯.
난징 대학살당시 참상보고
이새끼들이 미쳤나?
하고 군벌들이 다 등돌린게 막강한 체력의 원동력이 되었으니 아이러니죠.
더 어이없는건 장제스는 중일전쟁중 국공합작을 했는데 공산당군대 80만을 포위해 전멸시켰고 일본이 계속 진격하는 도중에도 공산당의 뒤통수를 계속 후려갈겼다
공산당 하는꼴을 보면...
중일전쟁은 사실상 일본의 큰 실패이죠.
중일전쟁이 장기화되고 미국의 무역보복으로 제국의 패망을 앞 당겼으며 무리한 전선 확장으로 천황에 대한 중일전쟁 보고에서도 군부가 사실상 실패를 인정했으니...
중국은 다른국가와 전쟁해서 이겨본적이
거의 없는듯
지금도 장담못함
원래라면 일본 역량으론 베이징쪽 먹고 휴전했어야됬는데 공에 눈이 먼 군부가 중국 대륙을 죄다 먹겠다면서 전쟁 지속 그로인해 병력이 끝도없이 소모됨 즉 중국만이 아닌 일본도 군부가 통제가 안되는 개노답 상태였음 괜히 2차 세계 대전이 누가 트롤 덜했냐 싸움이라 불리는게 아님
한국은 전쟁한번 못해보고 먹혔서 역사를 배우면 수치스러우서 책을 덮는다
앵간치 약소국들도 깽판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무식하게 머릿수로 밀어붙이는것은 변하지 않는구나
저딴 나라가 우리한테 계속 공물 바치하고 한거네 ㅋㅋ
바치라고...
앗 ㅇㅋㅇㅋ
저때 조선은 더 답 없었어
조선도 노답이라..ㅋ
공물바치라고 투정부릴때는 노답국가가 아니였을걸
반일전쟁은 장계석(대만)국민당이싸웠고 미국에서지원 많이해줬구요 아쉽게도 내전에서 패배를해서
중국은 일본군이 점령하고 미국이 일본에 핵폭탄 쏴서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퇴각하자 이후 공산당이 중국을 점령한 후 공산당이 싫은 장재쓰는 타이완으로 이주하여 국가를 차린게 타임상 맞는건가? 이게 맞는거면 그럼 중국은 미국이 살려준거잖어 그런데 생명의 은인 국가에게 대드는거야?
중국분열만이
일본침몰만이
세계평화다
여기서 웃긴게 중국군 나중에 연합이 총을주니 잘막던데 장비차이인가?
일본의 전선 확대와 인력문제 입니다 이치고때 순식간에 털린거보면 방어력은 ㅋㅋㅋ
@@Sunfois 이치고도 털린이유는 미국이 원인 ㅋㅋㅋ
에당초 독일도 독소에서 밀면밀수록 보급안돼가지고 쩔쩔맷는대 과연 막장군대인 일본군이라면 중국을 밀면서 전선이 확대돼면 인력문제 당연하고 보급도 문제생길듯 생각해보면 난징먹기전에 그냥 고노에 후미마루가 가서 중국이랑 화해하는게 나을듯 에당초 전선확대와 인력문제를 극복하려면 단독으로 중국을 상대해야하고 이처참한 보급문제가 인력문제가미국에 참전이라는것 근대 미국 참전안해도 인력이 많이 부족햇을듯 물론 보급은 남아돌지도
뭐 중국이라고 해서 새삼스러울것도 없구요 저때는 그럴수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전설적인 소련군 최고저격수(이등병)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enemy at the gate 에 보면 당시 소련군은 보병2명당 소총 한자루씩 지급했습니다
영화 시작부분에 보면 10대후반의 나이에 막 징병된 주인공은 첫번째 전투에서 소총도 없이 실탄 10발만 지급받은채 돌격하다가 앞 병사가 전사하자 그의 소총을 주워서 정확히 10명의 독일군 장교들을 사살하고 그 장면을 지켜본 소련군 장교가 추천해서 특등사수가 되고 최고의 저격수용 소총을 지급받습니다
독일군도 1차대전 때까지는 2개연대 수준의 화승총 부대가 있었습니다
중일전쟁 당시 산서성 동원에서 일본군 2개중대가 장개석 국부군 1개사단을 쳐부순 일이 있는데 이 전투의 일본군 지휘관이 자랑스러운 한국인 김석원 중좌(중령 일본육사 1912년 입학 한국군 예비역 소장 국회의원 성남고 이사장)입니다
당시 이 전투는 일본군의 정훈교재에까지 실렸는데 물론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양국군대의 시스템과 수준차이입니다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은 세계최강의 전력을 갖춘 군대라고 할수 있는데 그에 비한다면 장개석 군대는 무기수준도 그런데다가 부정부패가 너무 심해서 2차대전 종전후 국공내전 시에는 최신 전투기를 수백대나 갖고 있으면서도 공군은 고사하고 겨우 빨치산 수준의 모택동 군대에게 중국대륙을 다 빼앗기고 대만으로 쫓겨난 신세입니다
당시 모택동 군대는 전투기는 고사하고 차량도 없이 무기와 장비를 말과 당나귀 노새로 실어날랐고 모택동은 8명의 전속가마꾼이 끄는 가마를 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그렇게 썩어빠진 장개석 정부를 철저하게 짜먹었던게 바로 김구입니다
1932년 윤봉길 의거이후 김구는 장개석을 철저히 울궈먹었고 중일전쟁이 일어나자 나가서 싸우기는 고사하고 장사 중경 등 안전한 후방으로만 뺑뺑 돌았지요
그래서 당시 김구와 김원봉의 이런 비겁한 행보를 보다못한 의열단원 윤세주는 이를 크게 비판하는 편지를 김원봉에게 남긴 뒤 청년들을 이끌고 전선에 나갔다가 태항산에서 전투도중 행방불명 (전사추정) 되었습니다 (도진순 《다시 쓰는 이육사》)
어찌보면 당시 김구는 간도 쓸개도 없이 장개석의 철저한 똘마니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에 자신감을 얻은 장개석은 카이로회담에서 루즈벨트에게 2차대전 종전후 한국에 중국 국부군을 주둔시키겠다는 제안을 하기에 이릅니다 한국은 원래 중국의 번방이니까 그게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승만의 부지런한 로비덕분에 루즈벨트는 이를 거부하고 한국을 무조건 독립시킨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릅니다
결국 장개석은 이승만을 구워삶기 위해 해방직후 김구를 통해 이승만과 공동으로 사용하라고 미화20만불(현 가치로 약200 억원)을 주었는데요 이돈을 우여곡절끝에 김구가 혼자서 꿀꺽하는 바람에 두사람이 철천지원수가 되어 갈라졌다고 합니다 (당시 김구의 측근이었던 장흥(독립운동가 중국 국부군 헌병소령 한국군 초대 헌병사령관)의 수기 에서 《월간조선》1984 8월호 김삼웅 편저 《패배한 암살》에도 같은 원고가 있음)
미국이 노답이였던 이유
짐바브웨 판매
소말리아 판매
가나 판매
파라과이 판매
프랑스로 사단 1개만 하기 판매
썬포 얼ㄱ.... 아 사갈사람 없고
장제스가 저우언라이만 밑에 두었다면 지금 중화민국이었고 더 나아가 미국과 양강체제였을듯
쭝공이 경이적 능력이 있는데 그게 사람까기다....진짜 뼝아리 깨 나오듯 하니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알지....ㅋㅋㅋ
현대 이전에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인간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알았어.
지금도 미국과 그 선진적인 친구들을 제외한 국가에서 인간의 목숨은 숫자에 불과해.
@@AF-qk8ty 독일은 인간목숨파리목숨으로 안여김 독일군에서 카미카제시키자고 말나왔는데 히틀러가 반대함
그냥 쪽수로 싸웠네
니들이 저그냐 쯧쯧….
우씨~ 만주지방을 빼앗아야 했는디.. 세계 최대 광물지역, 세계 최대 희토류 광물지역.. 아까비..ㅜ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5년후 한국전에는 中共軍이 왜그리 강한군대 됐었는지 참 세계최강 美軍을 만나 통일 일보직전때 中共軍의 전투력은 가히 상상초월 특히 수많은 희생에도 계속전진하는 인해전술은 소련과 중국밖에 못한다고 듣었습니다ㆍ
장제스는 진짜 강철 멘탈이었네 ㄷㄷ 어찌 싸워 이겼노? ㅎㄷㄷ
우리의 대장이 있자너ㄹㅇㅋㅋ
최고의 학살자는 모택동이다. 취향이 자국민 몰살시키기 였으니... 대약진운동으로 4500~6000만. 문화대혁명으로 ?? ? 대충 1억정도는 죽였다. 근데 대부분 중국인들은 모택동을 존경한다.
비웃지마라 싸우지도 않고 항복해 나라 넘겨준 대한제국도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노답이면
유럽에서는 이탈리아가 노답
중공군은 지금도 그럴거요. 허풍만 잘떨면 되는 군대이니까. 멸공!
장기석은 도대체 저걸 끝까지 버틸 생각을한게 대단하네 ㄹㅇ
2인자가 유혹 당했으면 암살 각까지 떳는데
저런 중국이 어떻게 한국전쟁에서 ,,,,이해가 안되네
다구리에는 장사 없어요
아무리 총을 갈겨도 좀비처럼 줄지어 계속 달려드는데 어떻게 이겨요?
@@김건이-t4d다구리 아님
저 중국이랑 625중국은 다른 중국임 6.25때 중국은 중국공산당이고 중일전쟁때 중국은 대만임 그때는 대만이 대륙을 다 차지했었음
장제스의 멸공 멸공 멸공 이 제일 컷죠
될만하면 멸공 멸공
미세먼지ㅋㅋㅋㅋ 개웃기네
숨은 환경운동가
중공군은 일본군과 안 싸우고 숨어서 세력확장에만 골몰했었죠.
나라가 커서 피해가 커도 살아 남는 듯...
"돌대가리 천지들..."
돌대가리 한테 노예된 정상인.....이제 그럼 누가 돌대가리지?
제목이 잘못됐네요
중국은 지금도 노답입니다
2차때 제대로 싸운나라는 미국말고 있나ㅋㅋ
독일도 전략이 개판이었지 괴물이긴 했습니다
@@Sunfois 독일은 독소전때 잘~밀어 모스크바가 앞이었다 그래서 히틀러는 신나서 나사가 빠져버렸고 시칠리아 상륙을 보고 이제야 뭔가 잘못된것을 알았다.
영상 내용이 상당부분 과장이라 중국이 막장처럼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영상에서 소개된것처럼 막장은 아니었지.하다못해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군도 대부분 기본적인 총기가 보급되있었는데 저때 황금의 10년을 겪고 경제성장한 중국이 그 많은 병사를 맥여살릴 총도 없었겠음?(물론 그래도 일본군과 비교하면 ㅈ밥인건 맞지만)
@@잠수함-v6z 히틀러는 원래 나사빠진거 같은데
역사적으로 중국은 미국과한국때문에 지금 있는거야 잘해라 그렇지않았음 일본한테 먹혔음
미국은 일본전쟁승리했고 한국은 일본에
독립위해 나라를지켜 중국까지 못간겨
중국은 미국에 고마워 해야겠네 핵안쏘고 버텼으면 중국이 없어졌겠네
저항도 못한 한국이 할소린 아닌듯 ㅋㅋ
ㄹㅇ 땅이랑 인구수 아니었으면
이걸 털린 일본군은 도대체...
양면전선 털린 독일처럼 미국이랑도 전쟁하니 가랑이가 찢어진것
'명예 독립운동가'
거대한 땅이 버터준거임.
러시아도.소련도 그랬고..
수천 km를 밀어도 겨우 절반
저정도면 중국이 공산화 된거도 일본지분이 ㅈ나 있는거 아닌가?
어떻게 살아남았냐구요?
인구가 많아서
아무리 죽어도 티가 안나더라는...
그렇게싸워도 사람이 남았다
미국이 안도와줬으면 중국 사람 지금 얼마나 살아있었을까?
1억명 죽으면 뭐함. 인구가 10억이 넘어서 살아남음 ㅋㅋ.
중국과소련이 붙어 중국이소련이긴
방법 첫날포로100만 둘째100만더
셋째날100만더 넷째날소련항복 포로들에게 식량주다망함
많이 죽어도 남은 사람이 3명의 자식을 키우면 우린 더 강해질 것이라고 대통령이 말했다던데
저렇게 하고 일본이 학살해도 수억이 남는다는게 통탄할노릇
호이4 중국 5강은 후반부에 1600만 사상자 내야지 겨우 항복해는 국가이다
익스퍼트 ai면 하...
참고로 김무정이 그 달리는 차를 눈대중으로 맞췄으니 그냥
근데 또 존나웃기는게 저렇게 많이 뒤졌는데도 저것보다 애를 많이 낳아서 인구가 줄지를않음
문재는 지금도 변한게 없음
님 音MAD 아심? 계속 영상에 히틀러 달링댄스 텔레캐스터보이 나오네 ㅋㅋㅋ
인력거로 어떻게 보급을 했는감...
아마 소까지는 사용하진 않았을까요?
국민은머.. 지들만중요하네 ㅋㅋ황화댐 그냥 부심 우리나라 장군이면 그런생각안할듯
과연?
ㅋㅋㅋㅋ
우리나라 장군이면 3일만에 함락될듯 ㅋㅋㅋ
우리나라면 그런짓 안합니다!!( 한강다리를 예고없이 폭파하며 )
모든 문제는 사람숫자로 커버ㄷㄷ
주무장 칼. 관우랑 싸워도 지겠다.
미국이 핵안날렸으면 콜로니오브제펜임.
렌야 선생이 밸런스 패치해줌
어떻게 거진 5년만에 미 랑 맞먹는거죠?
지금 현 중국 상황도 마찬가지
땅이 엄청 넓은거랑 인구로 방어한 듯
중국이저때 일본에먹혔어야됬는데
이거 말고도 한참 중화민국 일본 싸울때 중공군이 중화민국 군 뒷통수 때려서 ㅈ된것도 오지게 많던만
여긴 사상자수가 차원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