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 49제인데 미국이라 못갔어요. 아빠를 너무 사랑했어서... 그리고 너무 갑자기 떠나셔서 정말 두달간을 짐승같이 통곡했는데 집에 우환이 생겼어요. 이 영상을 보고 아빠 잘가라고 하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아빠와 통화를 하는 꿈을 꿨어요. 어디 와 있는데 가기 싫다고 욕심이 난다고... 빨리 가셔야했는지 긴통화 못하고 꿈에서 깼어요. 아빠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11년이 지났습니다 저저번달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컸고 두 분다 저를 제일 예뻐하셨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이 정말 맞겠죠 저도 어릴적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척 따랐고 아빠가 돌아가신 뒤 두분의 상심이 무척 크셔서 더욱 신경 쓰고 돈독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어 몇년을 투병하시다가 결국 가셨어요 제 나이 19살 죽음이란게 뭔지 이제서야 정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할아버지 얼굴이 아른아른하고 목소리도 기억나고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장례식때도 그 이후로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일장 치룰때 자다가 할아버지 목소리를 들었고(저만 들은게 아니라 같이 자던 사촌동생도 들었습니다) 장례식 이후 할아버지가 엄청 슬퍼하시다가 빛이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시는 꿈을 꿨어요 원래도 종교를 믿는 집안이지만 저런 경험이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정말 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제가 언젠가 세상을 떠나면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 되었나, 아이랑 낮잠자는데 할머니가 너무나 평온한 모습으로 가보고싶으셨던 본인 논 농사가 얼마나 잘 되고있나,, 가보는 뒷모습이 보였는데 순간 바람이 확 불더니 눈이 그냥 떠지더라구요. 정말 선풍기 바람이 확 분것처럼요,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안아주러 오셨구나 싶었어요 ....
친한 친구가 10년전 죽었는데 꿈에 잠깐 왔다 갔는데 급하게 가드라구요 (마지막으로 보고 간듯) 이유가 영계의 문이 닫히는걸 알기때문에 그랬는가 보네요 아버지도 얼마전 세상을 뜨셨고 49일전에 꿈에 나타나셨는데 우리(딸) 집에서 문밖으로 나와 아무걱정말라며 급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셨음 ㅠ
이 영상을 보는데 올 상반기 동안 격무에 지쳐 감정이 다 죽어지냈던 눈에서 눈물이 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직 나는 해야할 일이 많구나, 연애, 성공, 효도 등 쌓아야 할 행복도 한참 남았음을 느끼고 삶의 의지가 충만해지네요. 후회없이 미련없이 한 번 태어난 인생 살다가겠습니다.
48-9일 째 진짜 꿈에 나오더라구요. 기독교라서 49제같은 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돌아가신날로부터 세어보니 49일차여서 엄청 신기했음. 하얀 사람이 다섯걸음 정도 뒤에서 인사할 때까지 기다려 줬었음. 평상 시에 쓰던 안경도 안쓰고 꿈에 나왔는데 내 기억에 의한 형상이 아니라서 꿈이 아니구나 인지했었음...
가장 합리적인 데이타는 사람이 죽어면 터널 같은 곳에 간다 합니다.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 그리고 자기가 자신를 본다 합니다. 가족 지인들이 울고 불고 통곡하는모습도 보지요 이건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입니다. 그외 밝혀진 내용은 없어요 보통 우리가 꾸는 꿈도 육신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 . 죽은후 의 가장 가까운 모습은 , 자기 자신을 보고 긴 터널을 떠 도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할아버지를 태어나서 못봤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저에게 인사하셔서 안아주었습니다. 그런데 13년후에 저는 할아버지 무덤에가서 풀을 잘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의 영혼이 제 손을 잡고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나마 기절을 했고 그러고 내 육채가 가벼워진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할아버지가 반겨주면서 인사를 건냈습니다 그리고 잠시마나 기절을 깨서 일어나보니 병원이였습니다. 그런게 설마 할아버지가 나를 계속 지켜보고있는게 아닐까요?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믿기 힘든 날이 왔습니다 옛날 할아버지의 친구가 갑작적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의 친구의 장례식장을가서 화장하고 무덤에 묻혀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의 친구가 육신을 빠져나온 듯한 차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로 이분에 말이 사실인가요? 그럼 저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물어보고싶고 또한 죽어서 할아버지를 만나니깐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면 천국 즉 하나님이 계시는 천구에 갈 수 있습니다 나의 죄를 회계하면서 기도를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런자가 되면 하나님이 구원을 주셔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하나님 믿으십시오!
너무나 건강했던 아들의 친구가 15세 나이로 갑자기 독감으로 떠났는데 너무나도 착하고 정 많은 친구였는데 한달이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눈물만 나고 안타까운맘에 좀 힘드네요. 이렇게 슬픔이 오래가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아들 친구를 너무나 예뻐했나봅니다. 우리 아들에 좋은 친구였거든요. 오늘도 납골당에 다녀왔는데 이영상보고 갑자기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친구가 좋은곳에 미련없이 가도록 좋은 생각만 해야 겠네요.
싯다르타나 다른 통달한 이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영혼은 불멸이기에 태어남과 죽음이 없다고 합니다. 죽음이 없다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태어남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찾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아마 절로 들어가 배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도는 말에 의하면 생명력은 다른 영혼들이 창조해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를 보면 영혼의 탄생은 다른 영혼들의 창조에 의해서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료가 부족해 확언은 못 드리겠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몸이 뜬다면 그건 우주일듯.그리고 인간이 생각좀 한다고 무슨 신도 아니고 인간만 영혼이 있고 몇일 죽은것도 모르고.. 어차피 인간도 죽으면 고기. 그냥 아무 생각없는 무. 누가 가보지 못한 세상을 말할수 있을까? 인간만 특별한게 아니고 다 똑같이 죽으면 아무 생각없는 그냥 무. 그냥 고기. 생각좀 한다고 생각하니 죽음에 대한 공포가 다 만들어낸 인간만의 상상력일뿐.
인생의 원리는 참나인 영혼이 인체라고 하는 사람 몸에 영혼 이 들어와 사람 이라고 하는몸 과 하나가 되어 태양과 달이가 르키는 시간으 로 백년 안팎을 살다 가는겁니 다 몸과 함께 하 면서 영혼은 몸 으로 오감을 비 롯한 다양한 감 각을 느끼는데 이것이 사람이 살아 있다는 증 거 입니다 죽은 몸과 산 몸은 안 대와 안경의 차 이 입니다 안대 는 죽음이고 안 경은 삶입니다
원래 지구 생명체들은 시스템상으로 죽었을 때 49일간의 과정을 거쳐 다시 환생한다 합니다. 그 환생을 거스를 만큼 엄청난 수행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빠짐없이 다 환생한다 합니다. 그 아기도 분명 그랬을 겁니다. 다시 환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누구로 환생하게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잘 환생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다 잘못알고계셔요 사람이 죽게되면 영이 바로 블랙홀로 빨려들어가서 빛의속도로 120억광년에있는 백궁의 영혼대기소로 들어가서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한동안에 전생에 지은업장대로 몸을받을 모습이 스크린에 나타나서 인간으로 동물로 미생물로 가는 모습이 정해지게되어 다시 윤회의 굴레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고 천계로 가는곳도 있고 그리고 천계라도 그계도.단계별 수준별로 가는길이 수백 수천의. 계중 하나로 가는것도 있고 그반대로. 하계로 가는것도 있고 저글대로. 49제 어떤 심판대로. 가는것도. 있고 거기안거치고 즉발로 자기갈길가는존재도. 있고.등등 엄청 다양합니다.
그리고 큰틀로. 보면 불가에서는 무색계를 제외 욕계와 색계라는 큰세계안에서 천계도 욕계의 앞서 언급한 수백천개의 계로. 나뉘는것이고 색계도 그러하고 우주도 칠성계. 오리온계. 안드로메다계 등등 인간의 생각으로는 알수없는 무수한 계로 존재들은 죽으면 각자 알아서 가는것임 죽으면 지구밖의 행성중 지구와같거나 비슷한 혹은 높거나. 낮은 행성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번 영상이 여러분의 영성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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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 49제인데
미국이라 못갔어요.
아빠를 너무 사랑했어서...
그리고 너무 갑자기
떠나셔서
정말 두달간을 짐승같이 통곡했는데 집에 우환이 생겼어요.
이 영상을 보고
아빠 잘가라고 하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아빠와 통화를 하는 꿈을 꿨어요. 어디 와 있는데
가기 싫다고 욕심이 난다고...
빨리 가셔야했는지
긴통화 못하고 꿈에서 깼어요.
아빠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11년이 지났습니다 저저번달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컸고 두 분다 저를 제일 예뻐하셨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이 정말 맞겠죠 저도 어릴적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무척 따랐고 아빠가 돌아가신 뒤 두분의 상심이 무척 크셔서 더욱 신경 쓰고 돈독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어 몇년을 투병하시다가 결국 가셨어요 제 나이 19살 죽음이란게 뭔지 이제서야 정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할아버지 얼굴이 아른아른하고 목소리도 기억나고 아직도 너무 힘들어요 장례식때도 그 이후로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일장 치룰때 자다가 할아버지 목소리를 들었고(저만 들은게 아니라 같이 자던 사촌동생도 들었습니다) 장례식 이후 할아버지가 엄청 슬퍼하시다가 빛이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시는 꿈을 꿨어요 원래도 종교를 믿는 집안이지만 저런 경험이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정말 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제가 언젠가 세상을 떠나면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최근에 돌아가신 분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는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mind_coach최악의 독재자들 소련의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김정일은 사람을 수백명에서 수천만을 죽였는데 그 영혼들은 지옥에 있겠군요
@@mind_coach죽음이라는것은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는것 뿐입니다 두려워하지마세요 태어나기전에 편안했잖아요 죽어서도 같습니다
@@오징어-s3c태어나기 전에 편안했던걸 기억해요?
경험을 통해,
김도사님 말씀이
100퍼센트 맞는 말씀들입니다.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서 너무 힘들었는데 도사님 말씀듣고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 슬퍼하고 나는 괜찮으니 좋으ㄴ곳으로 가서 잘지내면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기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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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 되었나,
아이랑 낮잠자는데 할머니가 너무나 평온한 모습으로 가보고싶으셨던 본인 논 농사가 얼마나 잘 되고있나,, 가보는 뒷모습이 보였는데
순간 바람이 확 불더니 눈이 그냥 떠지더라구요.
정말 선풍기 바람이 확 분것처럼요,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안아주러 오셨구나 싶었어요 ....
돌아가신지 6일 됐는데 아직도 방에 계신 것 같아요
그거 계신거에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이 영상으로 많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팩트고 제일 가슴속에 와닿는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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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10년전
죽었는데 꿈에 잠깐
왔다 갔는데
급하게 가드라구요
(마지막으로 보고 간듯)
이유가
영계의 문이 닫히는걸 알기때문에 그랬는가 보네요
아버지도 얼마전
세상을 뜨셨고 49일전에
꿈에 나타나셨는데
우리(딸) 집에서 문밖으로 나와 아무걱정말라며
급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셨음 ㅠ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
궁굼한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영혼이 진정 존재 하지만 본인이 사망 한것은 알고 있어요 나는 생시에 수많은 영혼을 한번에 만나서 이분들의 마음아픈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서로 대화했어요 사후세계 영혼 존재합니다
정명석 과 통일교고주는 어찌 됄까요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2주전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요.. 나중에 저도 죽으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요..?
맑은정신으로 공부하고 갑니다 ㆍ그래서 좋은곳으로 보내줘야한다는것 알고갑니다
그 어떤 말보다 이분 말이 마음에 안정을 주네요 지난주 명절 전날 할머니 돌아가시고 명절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랑 이제 둘이 죽을때까지 살게 됬는대 마음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실제로 영혼이 그런 과정을 겪는다고 생각을 해보니..
저는 지난 화요일에 아빠 49제를 하고 왔음니당.. 영상 시청 전에 적는거라 위로가 되길 바라네요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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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얘기함
덕분에 많으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라엘님~
어디에서 처럼 49일 동안 무슨대왕 심판 지옥 이러 얘기가 아니라 더 마음에 평온을 느끼네요
이 영상을 보는데 올 상반기 동안 격무에 지쳐 감정이 다 죽어지냈던 눈에서 눈물이 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직 나는 해야할 일이 많구나, 연애, 성공, 효도 등 쌓아야 할 행복도 한참 남았음을 느끼고 삶의 의지가 충만해지네요.
후회없이 미련없이 한 번 태어난 인생 살다가겠습니다.
창조주의 인류 구원 메시지 책 구매하여 읽어라
가슴이 심하게 떨리거나 진동이 온다면 나를 찾아오길 바란다
원불교 ㆍ불교
공부을 하면서 느끼지만 90%는 동감합니다
3주전 동생을 보냈는데 이제 안울고 술안마시고 평소처럼 잘살거예요 힘이 납니다.
창조주의 인류 구원 메시지 책
읽어보라
호흡이 훨씬 편해지신듯~~저한테는 훨 좋으네요~~~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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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맞아요 유체이탈 경험하거나 사후체험해본사람들 다 똑같아요
저도 살짝 분리된적있었는데 더가면안되겠다싶어서 다시 들어옴
니가 죽어봤냐하지마세요 영적인 것에 아예 관심도없고 예민하지도않고 통찰력이 하나도없으니 니들이 모르는거죠
죽음에대한 좋은 내용 잘 듣고갑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빡쌔게 살필요는없다고 봅니다
님 빛에시달리면 그게안되요 ㅎㅎ
맞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주변에 베풀며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솔직히 죽어보기전엔 알 수 없는 일 인데 듣고 보니 그런 듯도 싶고 그렇습니다
하얀 옷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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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은 그걸 어떻게아시죠? 신기하고 신비롭네요 사후세계는 그리고 꿈을꾸면 사후세계가 없다고 느껴지지안네요
축복합니다
모두맞는말씀인듯 저도어릴때 유체이탈한경험 조금있어서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되네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분은 죽지도 않았는데 죽음 이후를 어떻게 아는 걸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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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일 째 진짜 꿈에 나오더라구요.
기독교라서 49제같은 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돌아가신날로부터 세어보니 49일차여서 엄청 신기했음. 하얀 사람이 다섯걸음 정도 뒤에서 인사할 때까지 기다려 줬었음.
평상 시에 쓰던 안경도 안쓰고 꿈에 나왔는데 내 기억에 의한 형상이 아니라서 꿈이 아니구나 인지했었음...
종교가 있어서 혹은 개인적인 마음으로 반감이 든다면 스스로 생각하고 그려려니 하고 말면됩니다. 뭐하러 안좋은 댓글을 쓰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궁금해서 들어온것일텐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다들 이로운 삶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식없는 고모부 임종직전 전화받고 헐래벌떡 가니 돌아가신지 십분쯤 됐다더군요 의사샘이 사망선고하시면서 청각은 삼십분정도 살아있다고 하고싶은말하라고해서 사랑한다고 그동안 고생 많이했다고 원하시던대로 고모곁에 모셔다 드리겠다고 편히가시라고 했습니다
보고싶네요 울부모님도 고모 고모부도 할아버지할머니ㅠ다들 잘계시죠 편히 쉬세요
아직 49일전이라 여행가신것같아요
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험이 많으신가봐요
잘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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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고 이런세계를어떻게
아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친정엄마께서 90세에 돌아가셨는데 큰딸인 저의 꿈에 거이 매일 저녁꿈에 나타나서 괴롭네요 5남녀중 절 이뻐했는데....왜 그런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자주 종종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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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합리적인 데이타는 사람이 죽어면 터널 같은 곳에 간다 합니다.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
그리고 자기가 자신를 본다 합니다. 가족 지인들이 울고 불고 통곡하는모습도 보지요
이건 죽었다 깨어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 입니다. 그외 밝혀진 내용은 없어요
보통 우리가 꾸는 꿈도 육신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 . 죽은후 의 가장 가까운 모습은 , 자기 자신을 보고 긴 터널을 떠 도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조아요 쿡 눌럿어요~~^^*😂
@슬기로운신앙 라엘님이 곧 도와주시리라 믿어요...라엘님도 어렵게 사시다 돈 버신분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할아버지를 태어나서 못봤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저에게 인사하셔서 안아주었습니다. 그런데 13년후에 저는 할아버지 무덤에가서 풀을 잘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의 영혼이 제 손을 잡고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나마 기절을 했고 그러고 내 육채가 가벼워진것같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할아버지가 반겨주면서 인사를 건냈습니다 그리고 잠시마나 기절을 깨서 일어나보니 병원이였습니다. 그런게 설마 할아버지가 나를 계속 지켜보고있는게 아닐까요?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믿기 힘든 날이 왔습니다 옛날 할아버지의 친구가 갑작적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의 친구의 장례식장을가서 화장하고 무덤에 묻혀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의 친구가 육신을 빠져나온 듯한 차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로 이분에 말이 사실인가요? 그럼 저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물어보고싶고 또한 죽어서 할아버지를 만나니깐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면 천국 즉 하나님이 계시는 천구에 갈 수 있습니다 나의 죄를 회계하면서 기도를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런자가 되면 하나님이 구원을 주셔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하나님 믿으십시오!
할렐루야 주여주여
딸이 3개월전에 43세에 암으로세상을떠나서요
거기서화장을 하고 유골을주지안아 두고왔는데 뿌렸는지 묻었는지
한국에 오고싶어했는데 정말 한국에 올수있을가요 꿈에 1번 보여서요 한국에서 말도 한번하고 잠이깨어서
정말 영혼이 한국에 올수있을가요 궁금해요...
..
영혼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따님 편안하게 잘 있습니다.
잠깐 왔다 가셨네요. 죽음 후에 꿈을 매개체로써 살아있는 이들에게 등장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난 죽으면 남아서 나에게 나쁜짓한인간들 히어로같이 그대로 해주고 다 해결하고 싶음.
인간에게 해치끼면 안됨 저승사자가 명부듬
너무나 건강했던 아들의 친구가 15세 나이로 갑자기 독감으로 떠났는데 너무나도 착하고 정 많은 친구였는데 한달이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눈물만 나고 안타까운맘에 좀 힘드네요. 이렇게 슬픔이 오래가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아들 친구를 너무나 예뻐했나봅니다. 우리 아들에 좋은 친구였거든요. 오늘도 납골당에 다녀왔는데 이영상보고 갑자기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친구가 좋은곳에 미련없이 가도록 좋은 생각만 해야 겠네요.
환생의 이유가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환생을 거듭할수록 영혼이 성장한다면 맨처음 환생시작전 영혼은 어떤상태인지요?? 영혼이 태어난 건가요?
영혼은 불멸이라고 하는데 그럼 태어남(시작점)도 없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궁금합니다~~^^
싯다르타나 다른 통달한 이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영혼은 불멸이기에 태어남과 죽음이 없다고 합니다. 죽음이 없다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으나 태어남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찾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아마 절로 들어가 배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도는 말에 의하면 생명력은 다른 영혼들이 창조해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이를 보면 영혼의 탄생은 다른 영혼들의 창조에 의해서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료가 부족해 확언은 못 드리겠습니다.
안죽엇는데어찌알죠
며칠전에 제 하나뿐인 남동생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궁금한게 있어서 문자보냅니다.49재를 몇일부터 계산해야 하는지 장례지도사님한테 여쭤보니 장례식날부터 49일을 계산하면 된다고 하셨거든요.이게 정확한건지 알고 싶습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날부터 1일로
하셔서 49일째 날입니다
그럼 이 인도령 안내와 달리 티벳 사자의 서에 나오는 49일간 나타나는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살아 생전에 사자의 서
책을 읽어본 영가는 죽음과 동시에 지성이 밝아져 인도령를.
따라 이세상을 떠난다합니다
위 내용은 내가 살아 있을때'''.
영적인 공부가 안된영혼
말씀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듯!!,!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너무 신기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mind_coach 감사드립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49재날에 쭉한복입고 안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훤칠해지셨네오ㅡ😅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영혼들의여행
작별의건너편 합친 이야기네요ᆢ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몸이 뜬다면 그건 우주일듯.그리고 인간이 생각좀 한다고 무슨 신도 아니고 인간만 영혼이 있고 몇일 죽은것도 모르고.. 어차피 인간도 죽으면 고기. 그냥 아무 생각없는 무. 누가 가보지 못한 세상을 말할수 있을까? 인간만 특별한게 아니고 다 똑같이 죽으면 아무 생각없는 그냥 무. 그냥 고기. 생각좀 한다고 생각하니 죽음에 대한 공포가 다 만들어낸 인간만의 상상력일뿐.
선새님은 언제죽었다가살아났나요우리가어떻게 믿을수있나요
김도사님 반가워요 항상 애청하고있는 팬이에요
어머니 납골당에 모셨는데요 가족사진을 납골당에 둬도 괜찮을까요?
크면 괜찮습니다.
2024년10월15일 얘들아빠가 요양병원에서 임종 장례식치루고 화장터들려 납골당 유골함모셨고 12월2일49제를지냈습니디 그런데 불교에서 저승있는지 지옥 극락이 있는지 천주교식으로 천국 연옥 지옥이 있는지요? 잘아시는것같이 죽어본 경험한것처럼 말씀하셔서 드니는말입니다 솔직한댓글 정확히 답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9제를 지내는 이유가 있네요^^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그럼 한복입고 있는 영들이나 귀신들은 왜 항상 돌아다니나요?? 오래전에 죽은 영들은 저세상으로 안 간건가요?
죽어본 경험으로 아시는건가요? 저는 지금 죽은건지 살아있는건지 갸우뚱
영혼은 있습니다 그리고 조상님들도 여러분들 곁에 계십니다
죽음은 영원한 세계의 시작일뿐입니다
천국과 지옥
딱 맞는말씀
무엇을 근거로 말하는건지 좀 설명좀 해주세요
내가살아있던시절에원😂😂한은가파줄수 도있나요?
곧 지구는 멸망하니라
나도옛날에죽어봤는데동감합니다
우와 대단하십니다 죽어 본 적도 없는데 잘 아시네요... 또 이 영상을 보고 진짜 믿는 분도 계시고...
넌 믿지마 ㅋ 나중에 죽어보면 진실을 알겠지
믿는분들 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서 비통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으시는겁니더.. 너무 아니꼽게는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ㅎㅎ
@@크레쉬-g9i 그래 맞아 너도 안믿으면 좋겠다 진실을 믿길 바래
@@김은혜-n3g8u 그쪽이 말하는 진실이 뭔데요?
자기도 겪어본적없는얘기를 진짜인냥
자살한 사람도 이승에서 49일동안 계속 지켜보고 그런건가요?
이 영상을보면 이해가 안되요 죽어서 살아나본적이 있어 영상을 찍는지 궁ㄱ.ㅁ해요
죽어보고얘기하는건가요죽어봤어요?
49제를 마음같이 할수가 없는데 혹시 옷을 하나 장만해 태워 드려도 될까요 답답한 마음에 문의 드려봅니다
인생의 원리는 참나인 영혼이
인체라고 하는
사람 몸에 영혼
이 들어와 사람
이라고 하는몸
과 하나가 되어
태양과 달이가
르키는 시간으
로 백년 안팎을
살다 가는겁니
다 몸과 함께 하
면서 영혼은 몸
으로 오감을 비
롯한 다양한 감
각을 느끼는데
이것이 사람이
살아 있다는 증
거 입니다 죽은
몸과 산 몸은 안
대와 안경의 차
이 입니다 안대
는 죽음이고 안
경은 삶입니다
이쯤되면 내가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햇깔리네요
저분 돌아가셔보구 겪어보시구 말씀하시는건가요?
선생님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휴대폰 갤러리에 저장해뒀는데 이것도 지워야 할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실까요? 작고하신지 9일정도 되었습니다.
슬픈 감정을 가지지 말고 할아버지에 대한 좋은 느낌만 가지면 됩니다. 감사한 마음.
과도한 애도는 좋지 않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가 꿈속에 큰버스타고. 갓이 가자한걸 마다햇는데. 또한번은 아버지 어머니 갓이 계시는데 아버지가 빨리나오라한걸 손톱자르고 간다하니 에끼 하면서 웃으씨며 사라지셨는데. 어머니가 빨리 가자고 아버지한테 말하것보고 꿈깻는데요
아 말되네욥 ㅎㅎㅎㅎㅎㅎ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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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NzUzsh9yafU/видео.html
진짜 그러면좋겠네요
단 사람과 짐승차이는 사람은 사우가있고 집승음 없데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남김니다 그럼 아가들은 죽으면 어디로가나요? 그게 너무 궁금하네요 바로환생 하나요?
다음에 영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경험햇는데요...
다시태여난것으로 믿고있습니다. 옛날에동생이 5살때죽었는데 빨간꽃을들고 옆집으로간다고 해서 그집을가보왔는데 여자가1시간전에 태여낳다하데요....
@@홍지-d3r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16개월 아가가 이생에서 온갖 학대당하고 양부모한테 죽임당한 아가가 있었는데 다시환생해서 좋은집으로 태어났으면하고 간절히 바랬거등요 답글 감사합니다
원래 지구 생명체들은 시스템상으로 죽었을 때 49일간의 과정을 거쳐 다시 환생한다 합니다. 그 환생을 거스를 만큼 엄청난 수행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빠짐없이 다 환생한다 합니다. 그 아기도 분명 그랬을 겁니다. 다시 환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누구로 환생하게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잘 환생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죽어서는...다시 만날수 있어요?
꼭 죽어본것처럼 말하네요 확실하지 않은건 사실처럼 말하지 마세요 무슨...?
그럼 종교는 뭐고 교회가서도 그렇게 말해봐라ㅋㅋ
교회 ㅋㅋ 웃기고 있네 믿는사람이나 교회찾지 않믿는 사람한테는 그냥 아무것도 아님.. 교회는 무슨 얼어죽을 교회 내가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Ppbb-f5r2m그러니까 죽어본 사람이 얘기를 해야지 아니면 추측성 발언을 미리 얘기해줘야지
@@ge5602 그럼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 종교의 신을 본적 있어서 믿음? 자신의 신념을 확고히 말할수도 있는거 아님?
@@Ppbb-f5r2m 종교적 믿음이 계신분들 대다수는 본인이 만났다를 경험에 두고 얘기하심 저분은 경험해 보지 못함^^
난 죽어서도 목 꺽인체 아직도 아픈데?
좋아요
제가 운영하는 또 다른 채널의 "전생"에 관한 영상입니다.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uclips.net/video/cNQ3JF14Qpw/видео.html
본인은 죽어보지도 않고 ᆢ어찌 그렇게 잘 알고 있나ᆢ함 죽어보고 살아나서 증거를대봐라~~그래도 믿을까 말까다
정현채 교수님 영상보고 다시 댓글 달아라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냥 살다 죽어보면 아는것을 뭐 그리 먼저 알려하나요? 지금 삶이 곧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살고있다 생각합니다
지박령이 되면 환생을 못하나요?..
이런사람들은 예전에 보안사대공분실가시면 바로 자기모습나옵니다. 혹세무민하지마세요.
어리석은 자여, 다시는 내게 상처는 말을 하지말거라!
깨어 있어라! 곧 지구 극이동이 시작되기에..
@@mind_coach 말투가 왜이래요? 아무한테나 반말에 명령조로 이야기하나요? 무슨 절대자나 상관이라도 되시나요?
@@TOM-r6l4o님부터가 남에게 하는 말을 고치시는게 좋겠습니다. 말은 보이지않는 칼입니다. 나는 해도되고 남은 하면 안되나요?
왜 하필 49일인가요? 이것도 인간이 만든거겠죠?
시체를 보면 신이 있다는 생각을 못할텐데
설명하시는분은 죽어봐나요 어떻게잘알수있나요
영혼이란게 있을까요? 잠잘때 내가 자고 있다는걸 아나요? 그냥..흙으로 돌아가고 없어지는 자연순리 아닐까요..?
😊😊😊
죽어보는사람만알게죠
저런
여러분들은 다 잘못알고계셔요
사람이 죽게되면 영이 바로 블랙홀로 빨려들어가서 빛의속도로 120억광년에있는 백궁의 영혼대기소로 들어가서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한동안에 전생에 지은업장대로 몸을받을 모습이 스크린에 나타나서 인간으로 동물로 미생물로 가는 모습이 정해지게되어 다시 윤회의 굴레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고 천계로 가는곳도 있고 그리고 천계라도 그계도.단계별 수준별로 가는길이 수백 수천의. 계중 하나로 가는것도 있고 그반대로. 하계로 가는것도 있고 저글대로. 49제 어떤 심판대로. 가는것도. 있고 거기안거치고 즉발로 자기갈길가는존재도. 있고.등등 엄청 다양합니다.
그리고 큰틀로. 보면 불가에서는 무색계를 제외 욕계와 색계라는 큰세계안에서 천계도 욕계의 앞서 언급한 수백천개의 계로. 나뉘는것이고 색계도 그러하고
우주도 칠성계. 오리온계. 안드로메다계 등등 인간의 생각으로는 알수없는 무수한 계로 존재들은 죽으면 각자 알아서 가는것임
죽으면 지구밖의 행성중 지구와같거나 비슷한 혹은 높거나. 낮은 행성이 얼마나 많은데요..
죽어보셨나요? 어떻게120억광년 떨어진곳을 가보셨나요? 대단하네요
정명석 과 통일교 는 어찌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