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cb1000r이랑은 아예 다른 엔진이고 1300엔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나한 시절의 캬브 필링을 내기 위해 점화타이밍을 일부러 엇박으로 만들어서 진동을 만든것이지요. 3천에서 5천 정도 까지 진동을 만들고 6천이 넘어가면 진동이 없습니다. 180리밋이고 3단에서 리밋 퓨얼컷 걸릴 정도의 출력은 나와요. 또 열간 시 필링, 출력 차이가 큰데 이는 고배기량 공랭 매커니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확실히 퍼포먼스형 바이크는 아니지요. 레트로 붐이 일면서 버블경제 시절 바이크에 대한 향수로 탄생한 바이크입니다. 사실 클래식이란 장르가 단순히 외형으로만 볼수도 없고 성능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시대를 역행하는 바이크에 대해 리뷰를 하실 때엔 메이킹 노트 같은것도 살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0마력이 넘는 래플리카를 만들어 내는 시대에 기술의 부재로 이런 바이크가 나왔을리는 없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접근 하시다 보면 좀 더 양질의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TV-ck2ko 제가 rs 17년 초기모델 출고해서 현재 45000키로 타고 있어요 흡배기 튜닝이랑 인산철 배터리만 하고 순정입니다 처음에는 배기소리도 너무 조용하고 정말 달리고 싶은 생각안들고 느긋하게 타게되지요 .. 그래서 금방 기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 3000알피엠 넘어서 더 올리면 진동 없어지면서 제대로 출력이 나옵니다 고알피엠 쥐어짜면서 타면 충분히 재미납니다 뭐랄까... 3000 알피엠 이하 와 이후 두가지에 모드를 가진느낌 1100은 정말 오래타면서 소장해야 진짜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Hedgehog 영상에서 디스를 적잖게 하긴 했지만.. 점잖게 아주 낮은 알피엠을 사용하면 정말 이보다 더 고급스러울 수 없는데 말이죠ㅎㅎ 아무래도 성향이 너무 점잖다보니 점잖은데다가 박력까지 갖춘 본네빌로 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ㅎㅎ 시장의 다양성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단종이 더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0년 혼다의 cb1100이 처음 나왔을 때 혼다 개발진인 밝힌 탄생비화를 들었는데 얼추 정리하고 과장 조금 보태면 이렇습니다. "피가 끓어오르는 10대 20대 시절 오토바이와 함께 미친놈처럼 쏘고 댕기다가 취업하고 결혼하고 가장이 되어 자녀들 신경쓰느라 취미생활도 못하고...(처자식을 위해 바이크 봉인!!)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자녀들은 다 커서 독립하고... 이제야 내 시간이 생겨서 젊은시절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싶은데 내나이 40후반 중년아저씨... 요즘 나오는 오토바이들은 내가 타기에는 너무 버겁고 민감하고...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즉, 2010년 기준으로 타겟 연령이 적어도 40대 중후반의 리턴라이더들을 위한 모델이니... - 4기통이고 무조건 공냉식 원해요. (예전 CB750 나나한을 타던 라이더를 위한 오마쥬) - 스로틀반응이 너무 민감하고 튀어나가는 건 싫어요. (쥐어짜면서 최고속을 논할 나이는 아님.) - 여유로운 승차감을 원해요. - 그래도 여차할때는 치고나갈 힘은 있었으면 해요. - 그리고 오토바이 깨끗하게 닦았을 때 흐뭇하게 바라보는 맛이 있는 뽀대도 나야겠죠. (승차감, 하차감이 아닌 소유감!!) - 정차시 쇼윈도에 비친 내모습이 오토바이와 일체감 있게 뽀대나야함. 이런 아재들이 원하는 조건에 답한 모델이라 합니다. 이런거 보면 그걸 만들어주는 혼다도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본현지에서도 젊은사람들한테 '아재바이크'라는 소릴 듣기도 합니다. 저도 이제 그 연령대가 되어버리니 이제는 저런 모델이 그립기도 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
정성스런 댓글 정말 잘 봤습니다!! 말씀처럼 혼다에서 이러한 타겟층을 노리고 만든 바이크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시다시피 바이크는 자동차와는 다르게 워낙에 하나하나 세팅 차이가 라이더로 하여금 크게 느껴지는데 그 부분이 자신에게 맞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최고의 바이크라고 생각이 됩니다ㅎㅎ 정말 좋은 말씀 깊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말씀 기다릴게요^^
Brian Moon 고알피엠 쭉쭉 올려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고동감이 안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오히려 저알피엠에서 부드럽게 타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상당히 좋은 기분이였습니다 많은 cb1100 오너분들도 공감하시는 부분이기도 했구요ㅎㅎ
일본산 네이키드 바이크에대해 이해를 하고나면 좀더 낫습니다. 클래식과는 무관하게 정통네이키드 스타일의 오버리터 4기통 바이크가 대체로 다 무언가 이도저도 아닌듯한 느낌을 줄떄가 많습니다. 요즘나오는것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ZRX1100,CB1300,XJR1300 등 모두가 그러합니다. 저는 4기통 레플리카류와 스포스터 류를 주로 15년정도 타오다가 처음 오버리터 네이키드를 소유했을떄.. 생각외로 차가 너무 안나가서 오래 못탔습니다만.. 라이딩경력이 오버리터만 20년이 넘는 지금은 오히려 이런 바이크를 원합니다. 이제는 재미를위해 바이크를 타기보다는 가까운데 갈떄 그냥 편의성이 중요한데.. 적당히 힘도있고 부담도없고 너무 튀지 않고 그런맛에 탑니다.
정인철 고알피엠도 치면서 타봤습니다ㅎㅎ 그런데 ‘리뷰’ 라는게 타는 사람의 주관적인 의견이니까요~ 현재 타는 바이크 또는 바이크를 타는 성향에 대비해서 제가 느끼는 점은 이렇고, 인철님이 느끼는건 저렇고 이렇게 사람들이 느끼는 점이 다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저와 비슷하게 느끼신 분도 많고 인철님과 같이 느끼신 분도 많은 참 어려운 바이크라고 저도 댓글들을 보며 생각합니다ㅎㅎ
Авто/Мото
![[cb1100rs] ep.45 cb1100rs와 cb1000r이 만나다 | 비교시승 | 오버레이싱 | over racing | 클래식 vs 네오 레트로](http://i.ytimg.com/vi/ZBR6wqC54Zs/mqdefault.jpg)
![Honda CB1100RS sound [RAW Onboard]](http://i.ytimg.com/vi/mafTD3H043A/mqdefault.jpg)
이번 영상에서 음성이 자꾸 깨지는데 주행 중 녹음에 대한 부분을 계속 고민 중이니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보는데 리뷰 잘하시네여 ㅎㅎ 경험이 느껴지십니다 같은 지역이라 더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지역이라 손인사 했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경력이 느껴지는 리뷰.
아직 멀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 대단해 클라식 만세!
클라식 만세만세만세!!!
음 cb1000r이랑은 아예 다른 엔진이고 1300엔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나한 시절의 캬브 필링을 내기 위해 점화타이밍을 일부러 엇박으로 만들어서 진동을 만든것이지요. 3천에서 5천 정도 까지 진동을 만들고 6천이 넘어가면 진동이 없습니다. 180리밋이고 3단에서 리밋 퓨얼컷 걸릴 정도의 출력은 나와요. 또 열간 시 필링, 출력 차이가 큰데 이는 고배기량 공랭 매커니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확실히 퍼포먼스형 바이크는 아니지요. 레트로 붐이 일면서 버블경제 시절 바이크에 대한 향수로 탄생한 바이크입니다. 사실 클래식이란 장르가 단순히 외형으로만 볼수도 없고 성능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시대를 역행하는 바이크에 대해 리뷰를 하실 때엔 메이킹 노트 같은것도 살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0마력이 넘는 래플리카를 만들어 내는 시대에 기술의 부재로 이런 바이크가 나왔을리는 없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접근 하시다 보면 좀 더 양질의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ㅎ
이렇게 또 시청자께 한 수 배우네요😆👍🏽👍🏽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비상등은 끄고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저 시승차가 비상등 고장났어요..
그거 진심 애쿠스 타듯이 타야해요..6단 80~110키로 로 2700rpm으로 다니면 진심 좋음 마치 할리 타듯이
신나게 타려면 cb1000r이나
Cb1300sf sb가 좋아요
저랑 정말 똑같은 느낌을 받으셨네요!ㅎㅎ
저 알피엠에서는 참 뭐랄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느낌인데 조금만 알피엠 올라가면 별로..;;;ㅋㅋㅋ 좋은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TV-ck2ko 제가 rs 17년 초기모델 출고해서 현재 45000키로 타고 있어요 흡배기 튜닝이랑 인산철 배터리만 하고 순정입니다
처음에는 배기소리도 너무 조용하고 정말 달리고 싶은 생각안들고 느긋하게 타게되지요 .. 그래서 금방 기변하시는분들도 있는데 ...
3000알피엠 넘어서 더 올리면 진동 없어지면서 제대로 출력이 나옵니다
고알피엠 쥐어짜면서 타면 충분히 재미납니다
뭐랄까... 3000 알피엠 이하 와 이후 두가지에 모드를 가진느낌
1100은 정말 오래타면서 소장해야 진짜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영스타 모든 바이크가 각자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짧은 시간 시승하며 느낀점 외에 오랜기간 소유하며 느껴지는 매력이 분명히 있을테지요😁
좋은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영스타님 말씀 깊게 참고할게요^^
트엄 본네빌에 가려진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고급세단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던데,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들이 찾으셔서 그런지 이미지가 그렇게 박힌듯해서 아쉽네용..곧 단종된다고 하니 더더욱 ㅜㅜ
Hedgehog 영상에서 디스를 적잖게 하긴 했지만.. 점잖게 아주 낮은 알피엠을 사용하면 정말 이보다 더 고급스러울 수 없는데 말이죠ㅎㅎ
아무래도 성향이 너무 점잖다보니 점잖은데다가 박력까지 갖춘 본네빌로 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ㅎㅎ 시장의 다양성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단종이 더 아쉬울 따름입니다😭
캐치를 되게 잘 하셨네요! cb1100rs나 ex 리뷰를 보면 공통적으로 '땡기고 싶지 않다!' 입니다ㅎㅎ 저는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위험하지 않게 길고 오래 타기위해서는 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각자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딱일거라고 생각 들더라구요!ㅎㅎㅎ
Cb1100은 진동이 있게 애초에 설계되어있어요. 의도된 진동이란거죠 근데 좀 불쾌하긴 할때가 있죠
그렇군요ㅎㅎ 생각했던 4기통에 비해 조금 달라서 당황했네요😖
2010년 혼다의 cb1100이 처음 나왔을 때 혼다 개발진인 밝힌 탄생비화를 들었는데 얼추 정리하고 과장 조금 보태면 이렇습니다.
"피가 끓어오르는 10대 20대 시절 오토바이와 함께 미친놈처럼 쏘고 댕기다가
취업하고 결혼하고 가장이 되어 자녀들 신경쓰느라 취미생활도 못하고...(처자식을 위해 바이크 봉인!!)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자녀들은 다 커서 독립하고...
이제야 내 시간이 생겨서 젊은시절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싶은데 내나이 40후반 중년아저씨...
요즘 나오는 오토바이들은 내가 타기에는 너무 버겁고 민감하고...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즉, 2010년 기준으로 타겟 연령이 적어도 40대 중후반의 리턴라이더들을 위한 모델이니...
- 4기통이고 무조건 공냉식 원해요. (예전 CB750 나나한을 타던 라이더를 위한 오마쥬)
- 스로틀반응이 너무 민감하고 튀어나가는 건 싫어요. (쥐어짜면서 최고속을 논할 나이는 아님.)
- 여유로운 승차감을 원해요.
- 그래도 여차할때는 치고나갈 힘은 있었으면 해요.
- 그리고 오토바이 깨끗하게 닦았을 때 흐뭇하게 바라보는 맛이 있는 뽀대도 나야겠죠. (승차감, 하차감이 아닌 소유감!!)
- 정차시 쇼윈도에 비친 내모습이 오토바이와 일체감 있게 뽀대나야함.
이런 아재들이 원하는 조건에 답한 모델이라 합니다.
이런거 보면 그걸 만들어주는 혼다도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본현지에서도 젊은사람들한테 '아재바이크'라는 소릴 듣기도 합니다.
저도 이제 그 연령대가 되어버리니 이제는 저런 모델이 그립기도 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
정성스런 댓글 정말 잘 봤습니다!!
말씀처럼 혼다에서 이러한 타겟층을 노리고 만든 바이크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시다시피 바이크는 자동차와는 다르게 워낙에 하나하나 세팅 차이가 라이더로 하여금 크게 느껴지는데 그 부분이 자신에게 맞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최고의 바이크라고 생각이 됩니다ㅎㅎ
정말 좋은 말씀 깊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말씀 기다릴게요^^
@@TV-ck2ko 이 모델도 내년에는 단종예정이라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환경규제로 인해 시대의 명차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게 가슴아프기도하고 시대의 흐름이니 어쩔수 없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멋지네요.
혼다.
CB1000R 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엔진 입니다.
SEIL Kim 그렇죠~ 1000알은 수랭엔진이지요
같은 혼다에서 나온 엔진인데 참 다르네요
스타일만 클래식이 아니라 성능도 클래식ㅋㅋㅋㅋ
김현진 사실 그게 찐 클래식인데 말이죠😭 근데 이게 포지션이 사람을 기대 시켜놓고 실망을 시키니 그 갭 차이가 커서 별로라고 느껴졌나 봅니다ㅎㅎ
3단부터 고알피엠 치면서 타야 재밌습니다 5-6천 넘기면 4기통 제대로 느낍니다.
Brian Moon 고알피엠 쭉쭉 올려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고동감이 안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오히려 저알피엠에서 부드럽게 타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상당히 좋은 기분이였습니다
많은 cb1100 오너분들도 공감하시는 부분이기도 했구요ㅎㅎ
CB = 아재 오토바이~ㅋㅋ
저도 20년전 CB 400 재미없어 한달만에 기변.....
어느듯 CB1100 을 타고 있네요~ㅋ
이제 나이 드니까 조용한게 좋네요~ ㅎ
ja gang gu 보들보들하게 타기에는 딱 인것 같아서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다양해 진다는점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가 입문용 바이크로 점찍고 있는데.ㅡㅡ 얌전운전한다면...괜찬겠죠?..
입문용...으로는 무게가 많이 무거울텐데도 불구하고 입문을 cb1100으로 하신분들 몇분 봐서.. 얌전운전 하시기에는 괜찮아보입니다!ㅎㅎ
근데 뭐든 타 봐야 자기의 성향을 알 수 있는지라 맘에 드는걸로 우선 구매하셔서 타보시길 권장드려요ㅎㅎ
일본산 네이키드 바이크에대해 이해를 하고나면 좀더 낫습니다.
클래식과는 무관하게 정통네이키드 스타일의 오버리터 4기통 바이크가 대체로 다 무언가 이도저도 아닌듯한 느낌을 줄떄가 많습니다.
요즘나오는것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ZRX1100,CB1300,XJR1300 등 모두가 그러합니다.
저는 4기통 레플리카류와 스포스터 류를 주로 15년정도 타오다가 처음 오버리터 네이키드를 소유했을떄.. 생각외로 차가 너무 안나가서 오래 못탔습니다만..
라이딩경력이 오버리터만 20년이 넘는 지금은 오히려 이런 바이크를 원합니다.
이제는 재미를위해 바이크를 타기보다는 가까운데 갈떄 그냥 편의성이 중요한데.. 적당히 힘도있고 부담도없고 너무 튀지 않고 그런맛에 탑니다.
그렇군요! 4기통은 잘 타 볼 기회가 없어서 더 타보면 경험치가 더 쌓이겠죠?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서식지 사직동 . 제 콜렉트중 한놈.
5000rpm이상 넘겨야 그놈을 알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시작하죠...ㅋ
LEE SUNGJUN 좀 더 조져볼걸 그랬습니다😭😭
'당신하고는 안맞는 바이크입니다.. 당신은 r3가 최적이지요'
제가알나인티랑이거두개랑고민중인되용 알나인티 도시승궁금하네용
알나인티 노멀, 스크램블러 이렇게 두 모델의 시승기도 제 영상중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씨비는 유려하게 세단처럼 타는 맛입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비상등켜놓고 달리셨네 ㅋㅋㅋ
비상등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켜고 달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 바이크인데...취향이 다르니...할리는 경운기..혼다는 고급세단...다들 승차감이 다르죠...
Guy Anbang 맞는 말씀이십니다👍🏽
rs 알피엠 조지면서타면 굿인데^^
아쉽네요.
cb1100rs 확실히 알지 못하고 하는 리뷰
잠깐 타보고 rpm 전구간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리뷰로 볼것은 아닌듯 하네요
정인철 고알피엠도 치면서 타봤습니다ㅎㅎ
그런데 ‘리뷰’ 라는게 타는 사람의 주관적인 의견이니까요~
현재 타는 바이크 또는 바이크를 타는 성향에 대비해서 제가 느끼는 점은 이렇고, 인철님이 느끼는건 저렇고 이렇게 사람들이 느끼는 점이 다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저와 비슷하게 느끼신 분도 많고
인철님과 같이 느끼신 분도 많은
참 어려운 바이크라고 저도 댓글들을 보며 생각합니다ㅎㅎ
@@TV-ck2ko ^^ 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네~!^^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B1100ex는 어찌 평가 하실지 궁금합니다.
CB1100rs 의 바이크 셋팅과 전경 자세의 라이딩 포지션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맞지 않다고 느껴져서 더 부정적으로 느껴졌는데 오히려 ex는 더 클래식한 외관과 편한 포지션으로 점잖게 타는 셋팅에 더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ㅎㅎ
오늘 타봣는데 좋기만 하더만.. 😒
비상등 켜고 달리는건,,좀,,
이거보고나서 사기싫어짐...너무까였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