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살면서 쓰는 물건은 옷 몇벌(계절별루) 가방 두세개. 식기류 (냄비 후라이팬 그릇등 자주 쓰는거 두세개밖에 안됨) (세제+세면+휴지등 소모하는) 생필품과 필수 전자제품과 이불 서너개(계절별 다해서) 이거만 가지면 일생을 살수있습니다. 갈때는 내가족과 주변인들이 정리가 쉬울수 있도록 더욱 비우는 삶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1:49 팬트리는 미국처럼 몇십킬로 운전해 가야 생필품 살 수 있는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한국 가정에서 갖춰야 할 것처럼 여러 영상들에서 등장하는데, 대량으로 사면 싸니까 많이 사서 쟁여두죠. 근데 저는 동네마트가 우리집 팬트리라 생각하고 필요할 때 한두개만 구입합니다 사실 요즘엔 1+1도 잘 안사요 마케팅 수법에 농락당하는 기분이라...
사실 살면서 쓰는 물건은
옷 몇벌(계절별루)
가방 두세개. 식기류
(냄비 후라이팬 그릇등 자주 쓰는거
두세개밖에 안됨)
(세제+세면+휴지등 소모하는) 생필품과
필수 전자제품과
이불 서너개(계절별 다해서)
이거만 가지면 일생을 살수있습니다.
갈때는 내가족과 주변인들이
정리가 쉬울수 있도록
더욱 비우는 삶을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1:49 팬트리는 미국처럼 몇십킬로 운전해 가야 생필품 살 수 있는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한국 가정에서 갖춰야 할 것처럼 여러 영상들에서 등장하는데, 대량으로 사면 싸니까 많이 사서 쟁여두죠. 근데 저는 동네마트가 우리집 팬트리라 생각하고 필요할 때 한두개만 구입합니다 사실 요즘엔 1+1도 잘 안사요 마케팅 수법에 농락당하는 기분이라...
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네요 미국친구가 저희집에 와서 냉장고 보고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심플하다고 거긴 아무래도 쟁여놔야 하니까요~^^
아 그런 유래가 있는지 몰랐어요!
맞습니다.
오~그렇군요
배우고갑니다
깜짝이야 했네요 저도 근처 마트가 나의 대형냉장고라고 생각하고있고 실천합니다
시어머니댁에 가면 항상 제일먼저 냉장고부터 열어서 유통기한 지난것들부터 다 꺼내요 냉동실열어 알 수 없는것들 다 버리고요 매번 갈때마다 해도 큰 양동이양만큼 나와요 ㅋㅋ 시어머니는 첨엔 탐탁치않아 하시더니 지금은 고맙다고 하십니다 몇년후에 팔순되세요
요즘세상에 참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딸도 냉장고 청소 안해주는 경우 많은데요. 그 시어머님 복도 많으시네요. 며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냉장고 청소 우리집 것만 한다 해도 참 번거로운 일인데 마음이 고우세요.
좋은 며느리시네요
지인이 할머니 돌아가신 후 유품정리하는거 도와줬는데 허무하고 안타까운건 한 순간이고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트럭 불러다 다 일괄 버렸습니다. 저는.제 손으로 제 물건 정리하고 가렵니다
쿠*에
주문하면
새벽에갔다줌
먹을꺼도쌓을필요없는데
펜트리라는거만들어서
쌓아놓고
숨차.
저는 새벽 배송기사 딱해서 안시킴
@@송은호-m7x
그런생각안해본거아닙니다
특히
춥고더운날
근데
일이있어야
안그럴까요?
갔다줌 -> 갖다줌
버리지 말고 사지 말자
수건은 유통기한 없어요 낡거나 색바래지않으면 됩니다!. 해지지 않으면 해질때 까지 사용하면 된다고 수언 업계 사장님이 인터뷰에서 말해 주셨습니다!.
저는 수건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들었어요. 수건에서 미세한 가루가 떨어지고 오히려 건강에 안좋다고요.
행주나 집안 모든 수건은 소창수건만 씁니다
절대 없애야 하는 추억 물건 이라고 절대 없애지 못 하는;;;수십년을 버려야지 하며 들여다 보고 다시 넣고;;의 반복;;이성적 으론 이 다음 나 떠나면 자식들;;아유 엄만 이런걸 왜 할텐데 알면서도 지금도 못 버리는;;휴;;
요즘은 다 버려요 .
본인들이 정리를 잘 하고 가야죠 .
나 죽으면 자식들이 유품 치우느라 애써요. 정리하세요
이햐 공감합니다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알아들으실까요?ㅠㅠ
저는 일단 사진부터 정리하고 버릴껀 버렸어요. 나중에 자식들이 사진때문에 너무 고민된다고하더라구요.
뭔 수건 2,3년 써요
십년을 써도 멀쩡합니다
너무 소비를 부추키네요
유통기한이 아니고 너무 낡았다 싶으면 교체하면됩니다
저도 미니멀 추구하지만 너무 버려라는 좀 자제하세요
16:10 정리의 핵심
금바만 물려주세요..
짐은 줄여야해요 어머님 물건정리하다보니 그릇은 다 버렸어요
예전에 사 놓은 거라고 아깝다고 몇 번 안 썼다고 묻지도 않고 남편편에 보내오셨네요.
전기제품인데 작동해보니 안되네요. 이런제품이 몇개 됩니다.
결국 우리가 돈 주고 버렸어요..난감
평생살꺼처럼
방하나를
옷이랑
가방이랑
구두로가득채우고
그걸
또
티비나와서자랑하구
숨차더라.
삼년이요 일년동안 안쓴물건은 정리
노후정리...정말 필요한 행위 같아요..요즘 열심히 정리에 몰입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육아중에는 늘어나는게 뿌듯했던 앨범이 고민덩어리가 됐어요..앨범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결혼앨범과 아이 돌스냅 같은 앨범도 다 정리했습니다 쿠팡에서 삼만원대 문서절단기 구입해 속지 뜯어 절단기로 분쇄하고 앨범은 일반쓰레기라 그리버렸고 쓸데없이 보관했던 서류나 문서도 개인정보적힌건 다 분쇄해 버렸습니다
한두장 남기고 앨범 사진을 카메라로 찍어 두고 버리면 어떨지, 근데 이렇게 찍어 둬도 안꺼내보는 경우 대부분... 😅
아~앨범말고도 업체에서 사진을 많이 주기때문에 앨범 자체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관에 같이 태워달라 하세요
😊😊😊😊😊😊😊😊😊😊😊😊😊😊😊😊😊😊😊😊😊😊😊
엠보싱 다된 수건 제발 버리세요
피부 스크레치 나요
장농 열면 산더미수건 있는데
뭐하러 그렇게 아까운지 이해 안됨
3개월에 한번씩 갈아엎음
❤❤❤❤😢😢😢😢
저 분 군수창고가서 정리하라고 하면 90%이상 다버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