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이런 황당한 나라가 다 있죠..?" 한국 방문한 독일 노부부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벙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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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아니, 무슨 이런 황당한 나라가 다 있죠..?" =
    한국 방문한 독일 노부부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벙찐 이유
    세상에 다양한 사연을 전달 해드리는 '속닥속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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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

  • @user-fb6xe4ep4o
    @user-fb6xe4ep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모님 여행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감동적입니다. ❤❤❤

  • @youngsoopahk4357
    @youngsoopahk43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너무 그러지 마셔요. 지금으로 부터 40년전 인 1983년 유럽 산업 시찰단으로 독일 프랑크 프르트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어느 기업 연구소를 방문했을 때 환담 자리에서 독일 사람들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아침 출근 때에 길에
    지갑을 떨어뜨렸고 그 자리를 정확히 모른다면 퇴근 후 길을 거슬러 찬찬히 보면서 돌아가면 지갑을 찾을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감탄하며 들었지요, EU가 생기고 역내 난민들이 몰려들면서 도덕성이 무너진 것이지 당시의 독일은
    전 세계의 귀감이었습니다. 어느 나라나 난민대책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특정 국가 여행객들이 늘 문제를 일으키지요.

    • @spicedberry
      @spicedber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1992년 겨울에 베를린 방문했었는데 동베를린쪽이 서베를린보다 조금더 어둡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밤에 다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96년에는 쾰른과 본에 갔었는데 그때까진 밤에 다녀도 안전했고 거기 살던 친구도 밤에 위험하다 그런말 없었어요
      당시엔 이태리 로마가 버스나 지하철 좀도둑 소매치기로 유명하긴 했지만 역시나 밤에 다녀 위험하고 그런건 아녔어요 😢
      그런데 2008년 오랜만에 독일 갔었거든요 치안이 안좋아보여 밤에 안다녔습니다 프랑스도 갈때마다 점점더 상태가 나빠지고요 EU통합후 국경개념 없어져 유럽전체가 엉망이 된 것 같아요 그나마 섬으로 동떨어진 영국치안은 유럽 본토에 비해 훨씬 나은 편입니다

  • @user-xy2mt6qk2e
    @user-xy2mt6qk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이천년에 미국 뉴저지에 출장으로 처음 갔었고 그땐 아무것도 몰랐을때인데 6시가 조금 지나니 문을 다 닫고 불도 끄길래 울나라랑 너무 틀려 뭐 이런데가 다 있나 했었는데 알고보니 울나라만 그런 거였네.

  • @유느
    @유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잘자요

  • @user-ee2yl2ik1l
    @user-ee2yl2ik1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치안은 어느정도 한국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노리는 이웃나라 강도들이 많으니, 안심하지 못합니다.
    독일의 선진문화와 강한 국력이 부러울 뿐입니다.

  • @user-gp5ym7mh4i
    @user-gp5ym7mh4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모처럼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실제 필자의 글을 한국을 여행하신 두 분이 읽을 수는 없지만 혹여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세상은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다. 또는 보여 주는 것이 다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인의 90% 이상은 독일이 선진국이며 경제 대국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 언론의 100%는 독일이 선진국이며 경제 대국이고 유럽의 리더 나라라고 말을 합니다.
    거기에 더해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고 언급합니다.
    그게 정말 사실일까요?
    필자의 관점에서는 적어도 90년 도 중반까지는 잘 살았고 풍요로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지는 몰라도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보통 사람들의 상식과 언론 매체의 시각으로는 그렇게 보여질지 몰라도 필자에게는 전혀 아닙니다. 필자는 세상을 바라봄에 있어서 겉으로 드러난 모습 외에 그 내면을 보고자 합니다.
    국제 기관이나 단체에서 각 나라 별 순위를 보면 독일을 경제 대국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공적으로 인정된 기관에서 보여 주는 통계 수치도 순위 상 상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러한 통계 수치는 겉으로의 보여 주기 순위라고 치부합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경제학 박사나 미래 예언자도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필자의 미래에 대한 판단은 대부분 타당하고 맞는 것으로 접근합니다.
    예전 어떤 인터넷 댓글에 유럽 전체 그리고 프랑스,독일에 대해 현재 상황에 대해 두 세 번 글을 올린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얼마 전 유럽의 유명한 학자가 펴낸 책에서 유럽은 지금 침몰하고 있다. 라는 책이 서점에
    등장하였습니다. 필자는 그런 책이 나왔다는 사실만 최근에 알았지 그 책을 읽어 본 일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유럽의 실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유럽은 겉으로 들러 나는 모습 그리고 그들 나라의 정체성은 외부적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으로(정책적으로)는 사회주의 경제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유럽을 제외한 모든 서유럽 나라가 모두 동일합니다.
    지구 상에 사회주의를 선택한 나라가 풍요롭게 잘 사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러시아가 그렇고..............중국이 그렇습니다.
    전 유럽이 사회주의를 채택하여 경제정책을 실행함으로써 이 때부터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어 나가고 보면 맞습니다.
    여기에는 프랑스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습니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멀지 않아 서유럽은 몰락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독일이 과거에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독일은 1945 년 이후 경제적으로 부자였고 잘 살아 왔습니다.
    독일이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때는 필자의 견해로 1995 년 이후라고 봅니다.
    국가의 제도,경제 정책,이민 정책 등 모든 시스템이 사회주의 형태로 돌아가면 그것은 늪으로 빠져드는
    것인데 독일 국민들 스스로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찰이 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을까요?
    독일의 치안이 왜? 개판으로 혼란에 빠져 들어 갔을까요?
    사법 기관은 완전 타락으로 바닥을 치고 있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사형 또는 무기를 받은 범죄자가 무슨 빽으로 3년 만에 출소해서 또 다시 세상을 흔들까요?
    독일의 사회 곳곳에 무슨 그런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다닐까요?
    사건이 발생했는데 왜? 경찰은 살인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을까요?
    독일의 국방 관련 방산 산업은 무슨 이유로 몰락을 행해 치닫고 있을까요?
    프랑스도 마찬가지이지만 엄연히 절도도 형사 사건인데 경찰은 왜? 묵살 해 버릴까요?
    독일은 아니지만 다른 잘 산다는 유럽 국가들 무슨 이유로 잘 산다는 나라가 소화기 예산이 부족하여
    화재 예방에 소홀할까요?
    도둑이 죄인이 전 국토를 휩쓸고 있는데 왜? 경찰 예산은 증액되지 않고 인원은 보충하지 않을까요?
    프랑스는 이미 지옥이 돼 버렸고 독일도 이와 다르지 않는데 ...........이슬람 이민 문제 왜 제기하지 않을까요? 이민으로 들어 온 난민이 자국의 시민이 되었음에도 독일 법을 따르지 않는 수백 만 명 사람들
    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이민자와 함께할 수 없는 나라가 되면 그 나라는 주객이 전도되거나 망하게 됩니다.
    함께 갈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하거나 나라가 분리 되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는 중대 사건입니다. 자국 시민이 되었음에도 자국의 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수 백만 명을 넘을 때 이 때는 이미
    혼란 속으로 들어 갔다고 보기에 그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럽이 침체되고 폭망의 길로 접근해 가는가? 이 문제는 글로벌 세력이 개입 돼 있다고 필자는 내다 보고 있습니다. 과거 어느 시점으로 올라 가서 세계를 이런 체제로 변질 시켜야 되겠다는 원대한 구상 아래 실제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타락과 혼란과 치안 불안과 산업의 몰락으로 달려 나가는 형국이 되었다고 진단합니다.
    서유럽과 독일의 지금의 상황을 하루빨리 타개하는 방법은 독일 국민들과 나라가 하루 속히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자각할 때 만이 새로운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독일 모두가 자신들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확실하게 인식하고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입니다.

    • @spicedberry
      @spicedber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온 듯합니다 프랑스와 독일에 한정한다고 해도요...
      난민은 말할 것도 없지만 노동력 부족으로 합법적으로 받아들인 이민자도 너무 많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프랑스나 독일의 정체성 같은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70년대 우리나라에서 광부와 간호인력 서독으로 간 것처럼 이후에도 거친일 일 할 사람이 없어 계속 노동자 많이 받았어요 독일은 가까운 터키사람도 많이 받았다고 들았고 제 친구도 독일출생이지만(자칭 독일인) 부모님은 터키출신입니다
      요즘은 독일 프랑스 대도시 길거리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이 백인 아닌 사람이 더 많아요 독일은 소도시에도 히잡쓴 여자들도 많고 이들은 자녀도 많이 낳지요 프랑스는 파리 북쪽(우리나라로 치면 의정부위치) 공공주택 많은 소도시는 이민자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파리는 북역이 제일 위험하고 지나다니는 사람 절반이상이 아프리카계입니다 중동과 동남아 사람도 많고요
      파리 북쪽으로 갈수록 치안이 안좋습니다
      영국은 어떻고요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제2도시 버밍엄 인구의 40프로가 무슬림인건 공식 통계입니다 청소같은 3D 노동은 이미 이민자들 영역이죠 런던 히드로공항 보면 청소나 카트정리, 지하철 개찰구 안내 등은 대부분 이민자들입니다 공항부근 하울슬로라는 도시는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이민자들이 사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거기선 백인찾기가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자식들 대부분 고등교육 시켜서 아마도 십년이십년후쯤 청소, 간호, 운전, 경비일 하려는 한국사람 찾기 어려워 울며 겨자먹기로 외국인 이민자 받아야 할 날이 올거예요 (이미 한국 농촌과 어촌도 노동인력, 도시 건설노동은 외국인이 없으면 안돌아가는 지경이죠)
      일본은 고령화 때문에 몇년전부터 정부시책으로 간호조무 인력을 동남아로부터 많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편의점 알바 외국인도 일본에서 많이 봤습니다
      모두 예전으로 돌아가긴 어려운 것 같고, 한국은 유럽의 문제점을 교훈삼아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생각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 @user-kh7tm4cl2o
    @user-kh7tm4cl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도 지금 돌아가는 꼴보니까 곳 그렇게 되겠네요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노부부의 사링에 목이 메이네요...국뽕 어쩔수 없구요

  • @user-fx9xv6bm1q
    @user-fx9xv6bm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체로 독일에서 한국에 도착하는 비행기는 오후 1~2시 사이에 (직항편 기준)도착합니다.
    근데 인천도착이 오후 9시라니요?
    아무래도 주작의 느낌....ㅋ

  • @user-rd8on6zm6l
    @user-rd8on6zm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x근 같은 야기 하시네...

  • @user-xy2mt6qk2e
    @user-xy2mt6qk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평생 일 안하는 사람도 있나 그건 기본인데.

  • @user-uj8ns4jv4k
    @user-uj8ns4jv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 @user-xm6op6fu5w
    @user-xm6op6fu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속닥,속닥 이름이 좋아 좋아요 구독꾹눌어읍니다

    • @감동늑대
      @감동늑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는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user-fx9xv6bm1q
    @user-fx9xv6bm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작의 느낌

  • @yoyoungkim8692
    @yoyoungkim86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 양심적 이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