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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같은 소리하네. 가봐라 자전거 도로 점거하고 주차한 차들, 여기저기 부서지고 끊어진 도로, 라이더 위협하는 운전자들 특히 시가지 통과하려고 하면 자도가 제대로 설치된 시내가 얼마나 있는지.... 내가 4대강 종주, 국토종주, 서해안 종주, 동해안 종주, 제주도 일주 다 해봤는데 정말 목숨 내놓고 달려야 했던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훈련보면 반갑지~~

헌실은 외국인 자전거 여행자는 사대강 자전거길 잠깐 통과하고 일본으로 이동하지요. 한국은 전초전이고 일본이 본편인 분위기. 체류기간도 한국은 3,4일 일본은 몇 개월 이런 경우도 많고요. 자전거 도로가 좋다고 구리치는데 자전거 전용도로만 좋지 일반 도로는 자전거에 대한 배려가 좇도 없고 특히 운전자들이 죽이려고 위협하는 수준이죠. 자전거 여행 애호가로 여러 국가 가본 입장에서 이 유튜버 설명에 토가 나와서 길게 댓글 달았네요

총에 실탄이 안들어있는거 아는데 굳이 놀라야되나 ㅋㅋ 훈련 보면서 불쌍한뇨속들...뺑이치는구나 ㅋㅋ 하는거지 ㅋㅋ

특공경찰 및 군인버스만 봐도 그 자리서 쫄 수 있음...

재넨 이런 애들 돌아다니면 실전이지만 우린 다 훈련인거 아니까, 우리도 얼마전.. 아니 벌써 40년도 넘었네 80년대만 해도 다들 쫄았지. 사실 북한보다 군부가 하도 쌩사람 때려잡아가던 게 무서운 시절이라. 난 사실 꼬꼬마 때였지만 어른들이 안기부 무서워 말조심 시킨적 많아.

그렇지도않아요 서울,경기권,군사접경지역 예민해요

어떤 미친 새끼가 이런 생각하냐.? 솔직히 해외는 나가봤냐? 외국은 실탄을 들고 광장 한 가운데 군인, 경찰이 서 있어. 장갑차도 골목에 서 있고, 그리고 실제로 살인이나 테러가 벌어진다고 어디 한국에서 그런 거 벌어지는 거 흔하냐? 내가 적은게 어디 인도나 남미 얘기같냐? 프랑스 독일 가봐, 거기 유명 관광지나 사람 많이 모이는 데에 무장 경찰이 어느 수준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지 보라고, 군인들이 훈련하는 게 왜 경악할 일인지 모르겠다 채널 주인이 이슈 빨아 재끼려 쓴 건지, 실제 이런 반응을 하는 외국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들이라....적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려는것인데 왜? 무서운겨? 그런데 흑인들이나 백인들이나 중동사람들이 저러고 다니면 좀 무서울듯...

외국인들은 무섭나보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우리도 한때 저런 훈련을 했었고 왜 하는지를 아니까 무섭다기보단 짠한 마음이 들죠

그러니까 배나온 아저씨들이라고 무시하지말라고 촉법들아 그러다 죽어~

고생하네정도

완전 실전처럼 훈련 하지안아서 그런거아닐까요? 미군들이 훈련하는 걸보니 방패로 사람치고 엄청 거칠게 훈련하던데

여군도입과 동시에 군복무 한 5년은 의무복무기간 해야될것같은데... 갈수록 인원이없어...큰일입니다 .

에스컬레이터는급한성격때문이아니라 노약자때문에 느리게운용한다고요

한국알바외국사람인가 전기사용하는데오래안되었다고 사장에게묻는게 이상하네

난 보면서~ 오 호국훈련기간인가? 이러능디

안일한 건 맞다

외국새끼들아 우리가 이정도 하니까 너네들이 한국와서 자유롭게 여행다니는거야

진짜랑 가짜는 보통 구분이 되니

난 안정감을 느낀다. 음...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군!! 고생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함.

그냥 군사학교처럼 생각하고 다녀오는데..

현실은...거지취급당하는게 우리나라 군인들이죠...자국민조차 놀림대상으로삼르면서 이렇게포장해봐야.. 남성들만이격는고충이죠 .군인들 등처먹다..골로간 지역이한둘이죠... 그러면서 최고라하기엔 자국민들부터 군바리가아닌 존중받는 대한민국을지켜주시는 군인분들로 남앗음합니다...

한국군은 육군중심이고 제병합동 전력에서는 네트워크 전투 경험이 부족하고 현대적인 제병합동 전투를 하기에 훈련도 부대 편성도 개좋이거등. 우크라 러시아 전쟁은 네트워크 전쟁을 할 장비와 각 병종간의 유기적인 합동 전투 가능한 훈련과 장비가 필요한테 상명하복의 1차대전식 군대문화로는 전쟁발발시 좋될 가능성이 더 커다는것.

이웅평 때 진짜 사이렌 울렸다. 실제 상황이라고 방송나오고... 근데 부산은 평온했음.ㅋㅋ

" 지금 실제 상황입니다! " 소리나 나와야 그때부터 긴장이지 다른 건 뭐...

8:14 한국에서 거주할 때.....트럭들과 레토나가 지나다녔어요.... 에서 주작의 향기가... 레토나 알 정도면 이미 군대 갔다온분 레토나가 짚차 하는 특정 시기도 있어서 못 본 현역 출신들도 많음

미국애들은 총기난사를 가정해서 학교에서도 대피훈련 하잖아.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더 경악스러워.

ㅋㅋㅋ 한국에서 ...... 우크라와 소련을... 비교하지마라... !!! 벌써 끝나도 끝났어!!!

국민들은 자기들이 전쟁이 끝난 줄 안다..

예비군 사진..왜 다들 누워있냐고..ㅎㅎ

남자란 이유로 19세가.넘어가면 최소 1번은 탱크지나가는 군부대 방문하니깐.. 형님이 나랑 8살 차이나서 나 초딩때 형님 방믄할때 탱크 지나갈땐 우왕 하다 둘째 형님 방문갈때 탱크봐도 심드렁 ㅋ

외국인들아!!!! 니들이 속내 가득한 진짜 한국을 못느껴봐서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아!!!!군복입고 지하철타는건...차가 없어서 그런거야 외국인들아!!!! 군복입고 식당에서 난동피우고 금연구역에서 흡연한 놈들도 있어~ 외국인들아!!!!한국군인들은 부대안에서 성희롱.추행.접대 이런짓들 많이 해~ 그로인해 목숨을 버린.이들이 많아ㅜㅜ그런데도 범인들은 아주 잘지낸단다~ 외국인들아!!!! 뒤통수 조심해 ㅋㅋ믿음이 강하면 당하니까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은 6.25참전용사들이 지켜낸거란다 그이후 미국이 일본과 연맹을 맺고 한국이 세금내고 미국이 지켜주는거~그래서 한국은 지겹게 훈련만 하는거야

우리도 그들이었으니까.^^

대부분 남성들은 군 경험이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개념 없이 바라보거나 길막에 짜증 내거나 지.

걍 하찮게 생각해서그런거아니가 여자들 군대보내야하는데

한국은 군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 넘어 무시까지 하죠...문산쪽 오토바이 출입금지라고 경비병이 막아도 막무가네로 우기고 공포탄 까지 쐈다고 지랄하는 곳이 한국임....

와 드디어 해병대도k전차가 도입되었구나ㅠ고맙다..나는 M48A3K전차병이였는데…이제 더 편하겠다!!중간에 바꼈으면 재원 다시 외운다고 고생했을 장병들 정말 고생많았다!!!!

저런 거 보이면 그냥 뺑이 치네 정도로만 생각 드는 듯..

헬조선은 그냥 인생 자체가 전쟁이고 인구 절반 젊은이들이 몰려있는 서울 경기는 북한에서 별다른 조준이 필요없이 포탄을 그냥 막 날리면 다 적중하는 곳이기도 하고해서

군복 안입어본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익숙할 뿐

우리를 지켜줄 훌륭한 청년들과 군이라고 생각하기때문. 군과 민간이 서로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이건 전쟁해봐야 백전백패다.

전차 기동하는건 자주 못봐서 그런지 전차 지나갈때는 가슴이 웅장해짐 ㅈㄴ 멋있네 ㅋㅋ 이 생각만듬

6분30초 이후 배경사자 미나토 미라인인가요

외국인들아 그게 아니라 한국인들은 군대 가서 실제 이런 도심훈련을 해 온 경험이 있거든. 그러니까 이런 장면 봐도 “ 아 ₩₩훈련중이구만” 이러면서 쿨하게 넘어가는거지. 대수롭지 않는거여

죄가 없는데 왜 두려워해? 그리고 국민 절반이 군생활을 했는데 훈련보면 속으로 배려심이 더 깊지.

???:병력을 국경말고 어디다 배치하라는거야...

대테러 훈련할 때 얖에 기자들 우르르 몰려다님ㅋㅋ. 그런 생각 자체가 들 수가 없음

전시 동원령 떨어진것도 아닌걸 ㅋㅋㅋ 이제 민방위도 조만간 끝이다 지겹다 .

군대우 하는 꼬라지 보면 안일한거 맞잖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