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게요. 과연 기존의 한국에 과연 힙합이랄만한 음악이 있었던가요??? 그나마 힙합에 근접한 노래라고 할만한게 서태지의 컴백홈 정도인데 라임없는 랩 시절이었고. 욕많이 먹는 HOT의 전사의 후예정도. 그외엔 시기적으로 봤을땐 그다지….. 차라리 당시 나우누리에서 그리고 밀림이란 사이트에서 또 힙합클럽 마스터플랜 등에서 자기들끼리 활동하던 동호인들의 음악이 더 힙합에 가까운 노래였을듯 하네요. 드렁큰 타이거나 조피디가 이슈되고서부터 언더에서 암암리 활동하던 힙합 1세대들이 우후죽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힙합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싸이도 조 피디의 스타덤에서부터 수면 위로 올라왔었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리쌍 다듀 버벌진트 이런 사람들도 그때당시에 허니팸이나 무브먼트 등을 통해서 수면위로 올라왔드랬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blue sky blue sky 사랑하는 누군가의 눈동자를 보기 전에 세상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애 그들은 아직 아름다움의 반의 반도 보지 못한거야 마치 그건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투명하게 맑은거야 그게 뭐야 하는 너는 아직 모르는 거야 사랑의 아름다움을 아직 보지 못한 거야 얘야 내 이야기를 들어 이래서 사랑이란 놀라운거야 내가 그다지도 부족한게 뭔지 부족한게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건 사랑밖에 없단 말야 정말이야 She's got a smile that is seems to me reminds me childhood memory where everything was fresh as bright blue sky 나 오늘도 그녀를 위해 나름대로 뭐 더 해 줄게 없는지 고민해 이런 내가 주위 사람들 보기엔 이상해 그래도 아무리 뭐래도 나 존심 상해 하거나 삐딱하게 굴지 않아 왜냐하면 난 행복해 그래 난 행복해 내가 뭐 더 해 줄게 없나 고민하는 사람만으로도 행복해 이 삭막한 세상에 내 영혼을 밝혀 줄 사랑이란 불빛만으로 난 행복해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 too long I probably break down and cry oh sweet chile o'mine oh sweet love o'mine She's got a smile that is seems to me reminds me childhood memory where everything was fresh as bright blue sky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 too long I probably break down and cry oh sweet chile o'mine oh sweet love o'mine
수십년전에 나온, 지금도 정말 멋진 띵곡임
1집에서 가장 좋아한 곡
이 노래 들은지도 정확히 19년 됐네 .. 어린 시절이여
조pd 당시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을 때, 정말 파격이었죠. 고딩 때 이 앨범 듣고, 정말 충격ㅋㅋ 기존의 한국 힙합, 랩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ㅎㅎ
그르게요.
과연 기존의 한국에 과연 힙합이랄만한 음악이 있었던가요???
그나마 힙합에 근접한 노래라고 할만한게 서태지의 컴백홈 정도인데 라임없는 랩 시절이었고.
욕많이 먹는 HOT의 전사의 후예정도.
그외엔 시기적으로 봤을땐 그다지…..
차라리 당시 나우누리에서 그리고 밀림이란 사이트에서 또 힙합클럽 마스터플랜 등에서 자기들끼리 활동하던 동호인들의 음악이 더 힙합에 가까운 노래였을듯 하네요.
드렁큰 타이거나 조피디가 이슈되고서부터
언더에서 암암리 활동하던 힙합 1세대들이 우후죽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힙합의 전성기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싸이도 조 피디의 스타덤에서부터 수면 위로 올라왔었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리쌍 다듀 버벌진트 이런 사람들도 그때당시에 허니팸이나 무브먼트 등을 통해서 수면위로 올라왔드랬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토르보다가 생각나서 왔음............ 추천즘요
1999년에 이런 노래가 ....
1987년에 나온 건즈앤로지스의 노래에 랩을 얹은겁니다 ㅎㅎ
blue sky
blue sky
사랑하는 누군가의
눈동자를 보기 전에
세상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애
그들은 아직 아름다움의
반의 반도 보지 못한거야
마치 그건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투명하게 맑은거야 그게 뭐야
하는 너는 아직 모르는 거야
사랑의 아름다움을
아직 보지 못한 거야 얘야
내 이야기를 들어
이래서 사랑이란 놀라운거야
내가 그다지도 부족한게 뭔지
부족한게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는건
사랑밖에 없단 말야 정말이야
She's got a smile
that is seems to me
reminds me childhood memory
where everything was
fresh as bright blue sky
나 오늘도 그녀를 위해
나름대로 뭐 더 해
줄게 없는지 고민해
이런 내가 주위 사람들 보기엔 이상해
그래도 아무리 뭐래도 나 존심 상해
하거나 삐딱하게 굴지 않아
왜냐하면 난 행복해
그래 난 행복해
내가 뭐 더 해 줄게 없나
고민하는 사람만으로도 행복해
이 삭막한 세상에
내 영혼을 밝혀 줄
사랑이란 불빛만으로 난 행복해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 too long I probably
break down and cry
oh sweet chile o'mine
oh sweet love o'mine
She's got a smile
that is seems to me
reminds me childhood memory
where everything was
fresh as bright blue sky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 too long I probably
break down and cry
oh sweet chile o'mine
oh sweet love o'mine
Guns n roses sweet child oh mine 샘플링한곡
러브엔 썬더때문에 이곡을 조 PD로 찾는건 아재
sweet child o mine 판권 사서 만든거 맞겠죠?
네숙재다했어요
무슨 숙제인가요?궁금하네요.^^
원곡에 비해 매우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