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착륙실수로 랜딩기어로 저 기기의 상부를 훓고 지나간거고, 이번은 동체 착륙으로 조종이 불가능한 기체가 가서 들이 박은거임. 굳이 비유를 하자면 멈춰있는 차에 내가 달려가서 부딪힌거랑, 가만히 있는 나한테 시속 200km로 차가 와서 박은정도의 차이..
근데,,,,,,,, 근데..... 이게 무안만 아니라 중소 공항에 더럽게 많이 설치 했거든요. 그렇다면 설계가 보편화된 설계인데,,,,,, 저거 유착 관계 찾아 봐야 합니다... 저것도 특허랍시고 부폐가 기어 들어간 것이면,,, 그들이 실질적인 민형사 책임자죠. 저렇게 ILS 설계한 놈 있을거 아니에요...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도 나올것이고, 여수공항이랑 포항?? 여기도 저렇게 했다고 하는데,,,, 왜 했는지 물어 봐야죠. 설계 사무실에서 알거 아니에요. 저거 ILS 장비 공급하는 업체 있을것이고,,, 그것이 단일 업체이고, 그 설계도 같이 햇다면 100프로 유착이죠. 그런 설계한 근거 안나오면,,,, 공항공사랑, 설계 업체, 감리업체... 모두 민형사상 책임져야 합니다. 180명 가까운사망자를 냈고,,,, 공항공사, 설계, 감리, 시공한 업자 찾아 내야 합니다.
왜 그 설계가 보편화되고 이용 되는지를 생각 해봐야함. 그렇게 만들어도 일단 불법은 아니거든, 국제법으로도 문제될것도 없었고. 사고가 나서 문제가 된거지, 이전에는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던 내용임... 불법도 아니고, 규정위반도 아니고,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았았는대 그걸 만들었다고 처벌을 한다? 그리고 그걸 만든놈을 잡아 죽여야 한다? 과연 이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rem5861 불법도 아니고 규정위반도 아니고 문제는 안삼았지만 180명이나 죽었음 보편화 된거? 국제기준에 안맞는다고 외국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말함 그럼 적어도 국제공항인 무안은 문제있는거지 ㅇㅇ 그리고 그 모든게 문제가 안되어도 그 구조물떄문에 1명만 죽어도 그 구조물에 관련된 공무원, 설계, 감리,소유주 전부 조사받는게 정상임 근데 180명? 무조건 조사해야하고 문제가 있고 유착이있었으면 무조건 책임져야하는거 맞음 그리고 이번에 문제되었으니 우리나라 다른 모든 공항도 바꿔야하고 그럼 문제해결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겠지
원글 분 지적도 맞고, 답글 분의 불법은 아니다도 맞음. 단, 이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겠지만, 최종 최악 피해 야기는 국제 규격 아닌 Localizer 지상 기반인 흙벽/콘크리크 구조물(항공기 충돌 시 기체에 최악의 손상 없이 파괴될 정도의 구조물이어야 함)인 것은 틀림없음.
@@rem5861 뭔 개소리심.... 규정위반은 맞죠... 그걸 교묘히 꼼수를 쓴것일뿐... 언더그라운드에 대한 규정이 없다.. 지상 시설물은 부서지기 쉬운 물건으로 해야한다. 여기에서 언더그라운드의 정의를 규정해야 하는데. 지상에서 2m 올라온 둔덕이 언더 그라운드라고 말해야 하나요??? 흙 덮었으니 언더 그라운드인가요?? 꼼수죠. 그러니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규정에 맞다라고 말하는 측은 둔덕이 언더그라운드라 규정이 없다이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측에서는 지표면에서 2m 위의 인공 구조물이 왜 언더그라운드냐고 묻는것입니다.
1993년 7월 26일에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호남 신공항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7월 28일 교통부는 호남 신공항 건설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7월 30일 국회교체위에서 한화갑 등 민주당 의원들은 영종도 신공항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무안 신공항 건설에 착수할 것을 주장하였다. # 목포공항의 민항기 취역, 광주공항의 국제선 부문을 대체하고자 했다. 인천공항 대신 무안 공항을 주창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과거역사 개웃기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가 사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더 조사해봐야 알수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해보긴 뭘 더 조사한다는 겁니까? 그냥 봐도 조종사는 충분히 안전한게 착륙 했고 활주로 끝 저 무식한 콘크리트 벽만 아니였어도 그냥 외벽 뚫고 지나가서 안전하게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사상자도 거의 나오지 않았을것이라고 여럿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소리를 내고 있는데 국토부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기에 콘크리트벽을 설치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누가 봐도 저 위치는 비행기가 비상착륙시에 활주로의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해있고 활주로 비상착륙시 비행기가 저곳을 통과할거란 것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상황도 염두해 두지 않고 저런 무모한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 어이 없는건 정방향 착륙시의 활주로 끝부분에도 저 콘크리트 벽으로 된 로컬라이저가 있다는겁니다. 비상착륙시 정방향이든 반대방향이든 조종사가 착륙을 잘했든 못했든 활주로를 벗어나게 되는 즉시 양쪽 방향 모두 저 무식한 콘크리트 벽에 충돌해 폭발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대참사의 원인은 비행기 비상착륙시 안전하게 지나가야 할 활주로의 끝 부분에 대참사로 이어지게 만드는 저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단 겁니다. 비상 착륙을 도와주는 안전 구조물을 설치해야할 판에 오히려 충돌하자마자 폭발을 야기시키는 위험천만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놓고 폭발 그리고 대참사로 이어지게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콘크리트 구조물을 즉시 철거하고 비상착륙시 도움이 되는 안전 구조물을 설치하겠다라는 말은 커녕 우리나라 법에는 활주로안에 콘크리트로 구조물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라는 조항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거 보십시오. 하지만 이런 규정은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재료를 사용해서 안전한 구조물을 만들어야 한다. 콘크리트가 부드러운 재료인가 봅니다. 어찌됐든 국토부는 이번 대참사에 대한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참사 관련 비행기 폭발 원인과 그에 관련된 책임자들을 조사하여 정확한 진상규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1999년 12월 5일, 1,502억원의 응찰가를 써낸 금호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착공은 1999년 12월말에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토지 보상 완결 문제 때문에 한동안은 진척이 없었고, 실질적인 착공은 2000년 상반기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2000년 8월 11일 무안국제공항 기공식이 열렸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 금호건설은 국내공항으론 유일한 턴키 방식으로 수주해 완공시켰다. 한편 활주로 건설현장에 들어가는 골재납품 등을 금호건설과 안정남 당시 건설교통부 장관의 첫째 동생이 운영하는 D산업개발과 막내 동생이 재직중인 K공사업체가 납품권을 독점하는 것에 대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 # # 무안공항 비리를 포함하여 여러 비리 사항에 연루된 안정남 장관은 국감에서 여러 비리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자 졸도하여 응급실로 실려갔고, 이후 근육암 때문에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며 장관직을 사퇴했다. 한화갑 의원이 무안공항 설립을 아주 강력히 추진해 한동안 무안공항은 '한화갑공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런 콩크리트 구조물은 다른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시설이다. 다른 공항들은 동체착륙하는 비행기가 runway overrun 즉 활주로 끝을 넘어서 갈 경우 서서히 감속되도록 모래 같은 물질을 바닥에 깔아 놓은 300m 길이의 EMAS (engineered material arresting system)라는 시설이 있다.
미국은 고속도로 내리막 길에도 브래이크가 고장난 화물트럭 (semi trailer)이 비상 정지 할 수있도록 runaway ramp가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수백명의 승객이 타는 항공기 활주로 바깥에 EMAS대신 육중한 콩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 밖에 없다.
안전수칙에 의하면 ILS antenna 는 땅에 약하게 박혀 있어야 하고, antenna 자체도 비행기와의 충돌시 쉽게 무너지도록 설계되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무안공항은 국제공항인데도 어처구니 없게 ILS antenna를 육중한 콩크리트 구조물 (단순히 “외벽”이 아니다) 위에 올려서 동체착륙하는 비행기는 모두 멸살되도록 해놓은 것이다.
책임소재: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출처: 조달청 나라장터 1. 전관예우: 퇴직한 공무원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업체가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여 계약을 수주하는 관행. 2. 입찰담합: 특정 기업에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 경쟁을 가장한 입찰을 진행하거나 담합하여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 3. 정경유착: 불필요한 공공사업, 예를 들어 멀쩡한 콘크리트를 교체하는 등의 행정이 정치권과 기업 간의 유착으로 추진되어 예산과 세금이 낭비되는 현상.
2:02 함축되서 말해 주셨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그러면 우리는 왜 굳이 그렇게 했을까 부터 파악을 해봐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언론과 여른은 왜 저기에 저런 구조물은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이 안죽었을수도 있었는대... 라고만 하기 바쁨. 국내 많은 공항에도 왜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었겠냐. 얋고 낭창거리는 철로 만들면 되는대... - 지역이기주의와 님비, 핌비 그리고 여러 정치적인 이유로 반쪽 공항으로 운영 될 수 밖에 없는 지방공항들. - 안전보다는 효율성과 성과만 우선시 하는 문화. - 그러니 작은 바람, 태풍 에도 쉽게 고장나는 얇은 철골 구조 보다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콘크리트구조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 문제는 이런 이유들로 인해 콘크리트구조물을 만드는게 불법이 아니라는것. 강제사항은 엄연하게 모두 지켰고, 권고 사항만 살짝 회피 하면서 만든게 잘못은 아닌것이지. 활주로의 1/3 지점에 동체 착륙해서 미끌려 오는 항공기까지 예상해서 시설물을 만들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언론도 여론도 소모적인 죽일놈 찾기식 보도와 토론은 그만 둬야한다. 왜 콘크리트구조물을 만들 수 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하고, 모든 공항을 전수 조사 한뒤에 더욱안전한 공항을 만들도록 노력 해야지. 효율성이 없는 지방공항들은 이제 통폐합하고(예 무안+광주+군공항 무안으로 합병), 시장경제합리화 보다 안전을더 우선시 하는 시대로 나가야 할때임.
설계문제는 아닌듯 뉴스떴습니다 2020년 입찰공고 과업내용서 내용중에 '공항시설법 , 공항안전운영기준, ICAO 규정등 관련법규를 준수할것' 기본지침으로 규정했다 국토부 공항안전운영기준에 따르면 활주로 종단안전구역과 관련해 설치 허가된 물체는 지지하는 기초구조물이 지반보다 7.5cm이상 높지 않아야 하며, 역시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세워져야 한다 라고 써있다는데요? 쉽기말해 설계상으로는 부러지기쉬운 구조물로 만들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작년에 로컬라이저 내한연한에 따라 해당장비를 교체하면서 둔덕을 콘크리트둔덕으로 바꿨다고 되어있네요 그럼 이제는 설계문제보다는 작년 시공문제와 관리감독을 제대로 안한 감리한테 책임을 물으면 될듯합니다
인천공항 조류 관련 인력 40 명, , 무한 공항 4 명,, 비율을 맞아 보이네요.. 모든게 돈 입니다... 남의일이 아니고,, 모두 내일, 우리의 일, 내 나라의 일 입니다.. 누구를 때려잡으려는 대한민국 근성.. 아예.. 세월호, 이태원, 처럼 특검 하세요.. 이것이 더불어 민주당 스타일 아닌가요? 그리고 이번 책임은 더불어 민주 다수당 입니다.. 모든 정권, 권력, 행정, 입법을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시사쇼 정치다] 건설 초기부터 논란된 무안공항? '철새 도래지 인근'에 공항이?](http://i.ytimg.com/vi/2SkA7d7W514/mqdefault.jpg)
![[인터뷰]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 지금도 떨려”](http://i.ytimg.com/vi/nQfiq1-P5AI/mqdefault.jpg)
![항공 전문가가 짚어본 참사의 원인, 여러 가능성 [전문가 출연] / KBS 2024.12.30.](/img/1.gif)
콘크리트 구조물 두께 봐라
아주 성을 쌓아뒀네
대부분이 살 수 있었는데 무안공항 저 구조물 때문에....
이제서야 뉴스에 나오네.. 해외에선 사고후 이게 참사의 원인이라고했는데.. 일본에서 똑같은 사고가 있엇는데 한명도 안죽음 필리핀에서도 있엇고 다뚤고 나옴.. 전부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이었음...
사고는 어제 났는데 무슨 며칠전이야 ㅋㅋㅋ
기존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착륙실수로 랜딩기어로 저 기기의 상부를 훓고 지나간거고, 이번은 동체 착륙으로 조종이 불가능한 기체가 가서 들이 박은거임. 굳이 비유를 하자면 멈춰있는 차에 내가 달려가서 부딪힌거랑, 가만히 있는 나한테 시속 200km로 차가 와서 박은정도의 차이..
몇 시간 전 아닌가요
저 둔덕이 얷었으면 담벼락을 뚫고서라도
미끄러져 결국 멈췄을 거라고 하네요
근데,,,,,,,, 근데..... 이게 무안만 아니라 중소 공항에 더럽게 많이 설치 했거든요.
그렇다면 설계가 보편화된 설계인데,,,,,, 저거 유착 관계 찾아 봐야 합니다...
저것도 특허랍시고 부폐가 기어 들어간 것이면,,, 그들이 실질적인 민형사 책임자죠.
저렇게 ILS 설계한 놈 있을거 아니에요...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도 나올것이고,
여수공항이랑 포항?? 여기도 저렇게 했다고 하는데,,,, 왜 했는지 물어 봐야죠. 설계 사무실에서 알거 아니에요.
저거 ILS 장비 공급하는 업체 있을것이고,,, 그것이 단일 업체이고, 그 설계도 같이 햇다면 100프로 유착이죠.
그런 설계한 근거 안나오면,,,, 공항공사랑, 설계 업체, 감리업체... 모두 민형사상 책임져야 합니다.
180명 가까운사망자를 냈고,,,, 공항공사, 설계, 감리, 시공한 업자 찾아 내야 합니다.
왜 그 설계가 보편화되고 이용 되는지를 생각 해봐야함.
그렇게 만들어도 일단 불법은 아니거든, 국제법으로도 문제될것도 없었고.
사고가 나서 문제가 된거지, 이전에는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던 내용임...
불법도 아니고, 규정위반도 아니고, 아무도 문제를 삼지 았았는대 그걸 만들었다고 처벌을 한다?
그리고 그걸 만든놈을 잡아 죽여야 한다?
과연 이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rem5861 불법도 아니고 규정위반도 아니고 문제는 안삼았지만 180명이나 죽었음 보편화 된거? 국제기준에 안맞는다고 외국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말함 그럼 적어도 국제공항인 무안은 문제있는거지 ㅇㅇ 그리고 그 모든게 문제가 안되어도 그 구조물떄문에 1명만 죽어도 그 구조물에 관련된 공무원, 설계, 감리,소유주 전부 조사받는게 정상임 근데 180명? 무조건 조사해야하고 문제가 있고 유착이있었으면 무조건 책임져야하는거 맞음 그리고 이번에 문제되었으니 우리나라 다른 모든 공항도 바꿔야하고 그럼 문제해결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겠지
원글 분 지적도 맞고, 답글 분의 불법은 아니다도 맞음. 단, 이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겠지만, 최종 최악 피해 야기는 국제 규격 아닌 Localizer 지상 기반인 흙벽/콘크리크 구조물(항공기 충돌 시 기체에 최악의 손상 없이 파괴될 정도의 구조물이어야 함)인 것은 틀림없음.
@@rem5861 뭔 개소리심.... 규정위반은 맞죠... 그걸 교묘히 꼼수를 쓴것일뿐... 언더그라운드에 대한 규정이 없다.. 지상 시설물은 부서지기 쉬운 물건으로 해야한다.
여기에서 언더그라운드의 정의를 규정해야 하는데. 지상에서 2m 올라온 둔덕이 언더 그라운드라고 말해야 하나요??? 흙 덮었으니 언더 그라운드인가요?? 꼼수죠.
그러니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규정에 맞다라고 말하는 측은 둔덕이 언더그라운드라 규정이 없다이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측에서는 지표면에서 2m 위의 인공 구조물이 왜 언더그라운드냐고 묻는것입니다.
@@rem5861 한마디로 언드그라운드 규정이 없다는것을 꼼수써서 회피해서 ok 싸인 받으려고 한 개 짓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 볼때 언더 그라운드냐라고 묻는다면 저것을 언더그라운드로 볼 이유는 1도 없습니다.
피해키운게 맞음 버드스트라이크라도 저게 없었다면 반드시 인명피해없었음
원래 흙더미였는데 작년에 시멘트로 보강했다 함..국토부 장관 원희룡 지시로....비용 절감 때문에...ㅠㅠ
저 벽뒤에 평지랑 도로라 백퍼 살았을거
1993년 7월 26일에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호남 신공항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7월 28일 교통부는 호남 신공항 건설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7월 30일 국회교체위에서 한화갑 등 민주당 의원들은 영종도 신공항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무안 신공항 건설에 착수할 것을 주장하였다. # 목포공항의 민항기 취역, 광주공항의 국제선 부문을 대체하고자 했다.
인천공항 대신 무안 공항을 주창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과거역사 개웃기다.
국토부는 로컬라이저가 사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더 조사해봐야 알수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해보긴 뭘 더 조사한다는 겁니까? 그냥 봐도 조종사는 충분히 안전한게 착륙 했고 활주로 끝 저 무식한 콘크리트 벽만 아니였어도 그냥 외벽 뚫고 지나가서 안전하게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사상자도 거의 나오지 않았을것이라고 여럿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소리를 내고 있는데 국토부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기에 콘크리트벽을 설치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누가 봐도 저 위치는 비행기가 비상착륙시에 활주로의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해있고 활주로 비상착륙시 비행기가 저곳을 통과할거란 것을 추측할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상황도 염두해 두지 않고 저런 무모한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 어이 없는건 정방향 착륙시의 활주로 끝부분에도 저 콘크리트 벽으로 된 로컬라이저가 있다는겁니다. 비상착륙시 정방향이든 반대방향이든 조종사가 착륙을 잘했든 못했든 활주로를 벗어나게 되는 즉시 양쪽 방향 모두 저 무식한 콘크리트 벽에 충돌해 폭발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대참사의 원인은 비행기 비상착륙시 안전하게 지나가야 할 활주로의 끝 부분에 대참사로 이어지게 만드는 저 콘크리트 벽을 설치했단 겁니다. 비상 착륙을 도와주는 안전 구조물을 설치해야할 판에 오히려 충돌하자마자 폭발을 야기시키는 위험천만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놓고 폭발 그리고 대참사로 이어지게 하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콘크리트 구조물을 즉시 철거하고 비상착륙시 도움이 되는 안전 구조물을 설치하겠다라는 말은 커녕 우리나라 법에는 활주로안에 콘크리트로 구조물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라는 조항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는거 보십시오. 하지만 이런 규정은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재료를 사용해서 안전한 구조물을 만들어야 한다. 콘크리트가 부드러운 재료인가 봅니다. 어찌됐든 국토부는 이번 대참사에 대한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참사 관련 비행기 폭발 원인과 그에 관련된 책임자들을 조사하여 정확한 진상규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토부에서 지으라고 허가했데요. 공항은 국토부직속 이랍니다
1999년 12월 5일, 1,502억원의 응찰가를 써낸 금호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착공은 1999년 12월말에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토지 보상 완결 문제 때문에 한동안은 진척이 없었고, 실질적인 착공은 2000년 상반기에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2000년 8월 11일 무안국제공항 기공식이 열렸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 금호건설은 국내공항으론 유일한 턴키 방식으로 수주해 완공시켰다. 한편 활주로 건설현장에 들어가는 골재납품 등을 금호건설과 안정남 당시 건설교통부 장관의 첫째 동생이 운영하는 D산업개발과 막내 동생이 재직중인 K공사업체가 납품권을 독점하는 것에 대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 # # 무안공항 비리를 포함하여 여러 비리 사항에 연루된 안정남 장관은 국감에서 여러 비리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자 졸도하여 응급실로 실려갔고, 이후 근육암 때문에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며 장관직을 사퇴했다.
한화갑 의원이 무안공항 설립을 아주 강력히 추진해 한동안 무안공항은 '한화갑공항'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국토부에서 둔덕 지으라고 허가했데요. 공항은 국토부직속 이랍니다
인천공항 공사 중단하고 무안공항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만들어 주신 공항이시랍니다...... 역사가~~~~
100프로지.저거 무슨 변명할여지도없음 저거없어봐라 생존율 엄청 올라갓지
무안공항 만든 사람들 강력하게 처벌하자. 일어나지도 않을 사고였는데 콘크리트 벽이 모든 재난을 발생시켰다.
이런 콩크리트 구조물은 다른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시설이다. 다른 공항들은 동체착륙하는 비행기가 runway overrun 즉 활주로 끝을 넘어서 갈 경우 서서히 감속되도록 모래 같은 물질을 바닥에 깔아 놓은 300m 길이의 EMAS (engineered material arresting system)라는 시설이 있다.
인재였네요.
미국은 고속도로 내리막 길에도 브래이크가 고장난 화물트럭 (semi trailer)이 비상 정지 할 수있도록 runaway ramp가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수백명의 승객이 타는 항공기 활주로 바깥에 EMAS대신 육중한 콩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 밖에 없다.
피해를 키운 수준이 아니라 만들었다고 본다
국토부든 공항공사 간부든 콘크리트 흙더미 만들라고 지시한 놈 색출해서 당장 엄벌에 처하라!!! 콘크리트 둔덕만 아니었어도 다 생존할 수 있었다고!!!
원래 흙더미였는데 작년에 시멘트로 보강했다 함..국토부 장관 원희룡 지시로....비용 절감 때문에...ㅠㅠ
@ya-ya-ya 그래요? 만약 그게 사실이면 원희룡 당장 나와서 책임져라!!!
다른 공항들은 동체착륙하는 비행기가 runway overrun 즉 활주로 끝을 넘어서 갈 경우 서서히 감속되도록 모래 같은 물질을 바닥에 깔아 놓은 300m 길이의 EMAS (engineered material arresting system)라는 시설이 있다.
조사는 무슨조사 ㅋㅋ 그것때문에 뱅기가 터졋구만
안전수칙에 의하면 ILS antenna 는 땅에 약하게 박혀 있어야 하고, antenna 자체도 비행기와의 충돌시 쉽게 무너지도록 설계되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무안공항은 국제공항인데도 어처구니 없게 ILS antenna를 육중한 콩크리트 구조물 (단순히 “외벽”이 아니다) 위에 올려서 동체착륙하는 비행기는 모두 멸살되도록 해놓은 것이다.
무안에는 공항이 왜 필요함?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 니가 왜 필요함?ㅋㅋㅋㅋ지역 갈라치기하는 못배운거 티내냐?ㅋㅋㅋ
@ya-ya-ya넌 좌파인거 티내냐? 또 원희룡 탓하네 난 너 한번만 더 뻘짓소리하면 주겨버린다 광주공항이 있는데 굳이 철새도래지인 무안에 ㅊ ㅕ 만들필요없는거 맞지
@ya-ya-ya 저게 지역갈라치기로 보이냐 저능아야
이용객이 원래 예상한거에 1/20도 안오고 할매들이 활주로에서 고추나 말리는 공항이 왜 필요하냐고 ㅋㅋㅋ
키운게 아니라 사망사고의 핵심역할을 한거지 왜이렇게 축소해서 보도하는지 모르겠다
피해자 가족분들은 제주항공과 더불어 반드시 무한공항, 도, 국토부에 소송하시기 바랍니다.
????????? 저거 문재인때 만든건데 뭔 국토부?
제주항공은 뭔 죄냐 제주항공 탓할꺼면 보잉을 탓해야지
책임소재: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출처: 조달청 나라장터
1. 전관예우: 퇴직한 공무원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업체가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여 계약을 수주하는 관행.
2. 입찰담합: 특정 기업에 일감을 몰아주기 위해 경쟁을 가장한 입찰을 진행하거나 담합하여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
3. 정경유착: 불필요한 공공사업, 예를 들어 멀쩡한 콘크리트를 교체하는 등의 행정이 정치권과 기업 간의 유착으로 추진되어 예산과 세금이 낭비되는 현상.
문재인때 지음. 문재인 낙하산이 저거 만듬
둔덕 문재인때 만들었어요...
2:02 함축되서 말해 주셨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그러면 우리는 왜 굳이 그렇게 했을까 부터 파악을 해봐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언론과 여른은 왜 저기에 저런 구조물은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이 안죽었을수도 있었는대... 라고만 하기 바쁨.
국내 많은 공항에도 왜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었겠냐.
얋고 낭창거리는 철로 만들면 되는대...
- 지역이기주의와 님비, 핌비 그리고 여러 정치적인 이유로 반쪽 공항으로 운영 될 수 밖에 없는 지방공항들.
- 안전보다는 효율성과 성과만 우선시 하는 문화.
- 그러니 작은 바람, 태풍 에도 쉽게 고장나는 얇은 철골 구조 보다 단단하게 지지해주는 콘크리트구조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
문제는 이런 이유들로 인해 콘크리트구조물을 만드는게 불법이 아니라는것.
강제사항은 엄연하게 모두 지켰고, 권고 사항만 살짝 회피 하면서 만든게 잘못은 아닌것이지.
활주로의 1/3 지점에 동체 착륙해서 미끌려 오는 항공기까지 예상해서 시설물을 만들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언론도 여론도 소모적인 죽일놈 찾기식 보도와 토론은 그만 둬야한다.
왜 콘크리트구조물을 만들 수 밖에 없었는지를 생각하고, 모든 공항을 전수 조사 한뒤에 더욱안전한 공항을 만들도록 노력 해야지.
효율성이 없는 지방공항들은 이제 통폐합하고(예 무안+광주+군공항 무안으로 합병), 시장경제합리화 보다 안전을더 우선시 하는 시대로 나가야 할때임.
설계문제는 아닌듯 뉴스떴습니다
2020년 입찰공고 과업내용서 내용중에 '공항시설법 , 공항안전운영기준, ICAO 규정등 관련법규를 준수할것' 기본지침으로 규정했다 국토부 공항안전운영기준에 따르면 활주로 종단안전구역과 관련해 설치 허가된 물체는 지지하는 기초구조물이 지반보다 7.5cm이상 높지 않아야 하며, 역시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세워져야 한다
라고 써있다는데요? 쉽기말해 설계상으로는 부러지기쉬운 구조물로 만들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작년에 로컬라이저 내한연한에 따라 해당장비를 교체하면서 둔덕을 콘크리트둔덕으로 바꿨다고 되어있네요
그럼 이제는 설계문제보다는 작년 시공문제와 관리감독을 제대로 안한 감리한테 책임을 물으면 될듯합니다
저런 둔덕은 한국특색인가?
원래 흙더미 였다가 작년에 시멘트로 보강 지시함...국토부 장관 원희룡이,...비용 절감 때문에......
인천공항 조류 관련 인력 40 명, , 무한 공항 4 명,, 비율을 맞아 보이네요.. 모든게 돈 입니다... 남의일이 아니고,, 모두 내일, 우리의 일, 내 나라의 일 입니다.. 누구를 때려잡으려는 대한민국 근성.. 아예.. 세월호, 이태원, 처럼 특검 하세요.. 이것이 더불어 민주당 스타일 아닌가요? 그리고 이번 책임은 더불어 민주 다수당 입니다.. 모든 정권, 권력, 행정, 입법을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돈도 안되는 공항을 국제선 도입한게 문제. 지자체 욕심 정치적 욕심 때문에
@@hanjo589 네.. 국회위원,, 표 얻으려고 만든 개갔은 행정 이었읍니다.. 인천서 1-2 시간이면 가는 기차가 있는 조그만 나라에서,, , 국제 공항이 왜 광주에 있어야 하는지... 이해 불가 입니다
담벽락이 저정도라 이상하다 했는데 활주로에 저딴걸 만들어 놓았다니 제정신인가 싶다
근데 밖에는 도로와 민가가 있어요...저 구조물이 없었다면 밖에 민가와 도로를 덮쳤겠죠...여객기가...소수의 목숨과 다수의 목숨을 저울질 하는 구조입니다. 걍 공항폐쇄 밖에는 답이 없어요...
결국 공항이 있으면 안 될 위치에 어거지로 공항을 지은거네요.
민가 없음 지도 안봄??
민가 없습니다
이런인간은 지가 지눈으로 지도라도 좀 찾아보고 지껄이지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