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01 | 우리가 몰랐던 또 다른 알프스, 티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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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임남철-m7f
    @임남철-m7f 4 года назад +4

    축! 신장개업~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1

      늦었지만 신장개업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애청해 주셔서 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 @이승현-t3o
    @이승현-t3o 4 года назад +4

    어...뭔가 목소리가 중독성이 있네 ^^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내용도 중독성 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jiyongkil3516
    @jiyongkil3516 4 года назад +2

    정확한 발음, 자세한 설명에 심취되어 갑니다.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1

      잘 보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큰 보람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tellmewantmetou
    @tellmewantmetou 4 года назад +2

    목소리 참 좋으심!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과찬이십니다~ 앞으로 흥미로운 이야기 더 소개해 드릴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려요~^^

  • @zzbogae
    @zzbogae 4 года назад +2

    목소리가 쏙쏙 들어오네요~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김행자-r2t
    @김행자-r2t 4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탄이 할머니 입니다 ^^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탄이 할머님~ 요즘 탄이 안부 궁금합니다~ 지루한 내용이라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오둥삼냥이네
    @오둥삼냥이네 4 года назад +2

    하이 칸쵸라떼바미 맘입니다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얼굴 뵌 지 너무 오래 된 것 같아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하늘-c3g
    @이하늘-c3g 2 года назад +2

    바이에른이 세속주의 정책을 폈는데, 문제는 종교행사를 금지하였고, 종교행사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복지정책의 성격도 있어서 종교행사 금지로 인한 티롤인들의 반발이 심했죠.
    무엇보다 더 큰 이유는 세금인상과 징병제 도입으로 인한 반발이 더 컸죠.
    어떻게 보면 근대화로 인한 저항의 성격이 강한 반란의 예시가 아닐까요?

    • @traveln
      @traveln  2 года назад

      맞는 말씀입니다. 당시는 전에는 겪어 보지 못 한 격변의 시기였으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00mintmagic2
    @100mintmagic2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지역은 지금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와의 갈등 지역이죠. 지역 명칭조차 '쥐트티롤'이나 '알토 아디제'냐로 정체성을 드러낼 정도로 민감한 문제이죠. 주민 대다수가 독일계라서 오스트리아쪽에서 이들에게 이중국적을 부여한다고 하자 이탈리아가 불같이 화를 냈죠. 유튜브의 이탈리아 네티즌 반응을 보니 거기에 있는 독일계 주민들은 다 오스트리아로 꺼지라고 할 정도로 극단적인 댓글도 보았습니다.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года назад +2

    구 티롤지역은 갈라진 각 지역이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면서 왜 연대하나 했더니 원래 독일어권에 속하다가 나중에 자신들의 언어를 잃어갔군요? 이탈리아로 편입된 남티롤이 고유 언어는 잃었지만 오랜기간 북부 티롤주와 맺었던 유대감을 끊지는 않았고요.

    • @traveln
      @traveln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이건 완전한 제 생각입니다만 어쩌면 티롤은 자신들만의 독립국가를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사실 그래도 될 만한 곳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절대 오스트리아나 이탈리아가 가만 있지 않겠지만요~^^;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года назад +2

      @@traveln 찾아봤는데 이탈리아어 사용 지역은 원래부터 이탈리아어를 썼다니 합류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한데 독일어권 지역은 알 수 없죠. 사실 스코틀랜드 독립도 현실성이 거의 없다고 다들 생각했을텐데 브렉시트라는 돌발사태 발생으로 가능성이 열렸듯이 티롤 통일 및 독립도 백일몽만은 아닐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 @traveln
      @traveln  3 года назад +1

      @@안강현-u2e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기반을 만드는 느낌이예요~^^

  • @오둥삼냥이네
    @오둥삼냥이네 4 года назад +2

    얼굴안보고 목소리는 구수 합니다

    • @traveln
      @traveln  4 года назад +1

      '목소리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