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tpsn-c4g 일단 무조건 오해부터 하고 대화 보다 시기질투에 책임전가하고 사기꾼으로 몰고가면 관계정리 신호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위해선 천만원도 척척쓰죠 최근 그랬는데 자식들은 용돈은 커녕 관리도 안되고 밥도 못얻어 먹기 일쑤고 맛이없어서 동네에서 얻어먹곤 했죠. 다른집 김치가 너무 맛있었어요.가정폭력으로 인한 애정결핍에 찌들어서 자기 옷 사입기 바쁘고 졸업식날 자기는 밍크코트 입고 오고 나는 어디서 얻어온 추레한 한복에 머리도 대충 묶어주고 그사진이 이제가 눈에들어오네요 그런부모 밑에서 형제가 우애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각자 살기바쁘고 가족이용안함 다행이죠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더큰소리 가관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에 대한 집착의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내어주기만 했던 물질적지원으로 고통스럽습니다. 누구에게 털어 놓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눈물만 났습니다. 앓이를 하고,, 아,, ,이제는 그만 할 때가 된 것 같고,, 저의 집착 또한 어리석었음을 깨닫습니다. 복된 4월되세요~~^^
개인적인 가정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형제는 법적으로 존속 관계가 성립돼지 않습니다 남보다 도 못한존재일수가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재산ㆍ유산을 나눠같는 경쟁자 라고나 할까요? 그냥 형이라는 분이 배푸는것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귄위만 내세우고 자기밖에 모르는 형이라면 남보다 못한존재입니다 님께서 성인이 시라면 독립을 하시고 서로 안보는게 났습니다 서로 부디힐 필요가 없는거지요 감정만 겪해질뿐~~
공감되네요! 아빠돌아가시고 아직 정리안된 재산때문인지 친정만가면 인격적으로 무시합니다 제가 동생이니 더더욱 무시하는게 심해지고 저만가면 눈에 쌍심지키고 싫어합니다 또 막상 그런 모욕이 싫어서 안가면 얼굴도 안 비친다고 꼬투리를 잡고 또 무시합니다 오는것도 안오는것도 다 싫은거지요~ 그놈의 돈돈돈.... 형제는 남보다 못합니다!
차별하며키운남동생 내가 지 종인줄암 무임금 노동자와 온갖땜빵으로 쓰려고 내 일도 방해하고 내가 지금까지 부모땜에희생해서 나머지인생도 그러기 싫어 도망가려니 부모 친척 이웃에 쓸모없는 사람 만들어 힘들게 함 부모에 이어 노예하나 물려받으려는데 노예가 지 생활한다니 독살스럽게 지 부인과 엄마까지 끌어들여 힘들게 함 왜 이런게 형제라 태어나 날 힘들게 하는지 내가 그간이뻐하고 도와주고 응원하고...
그러시군요 자라시면서 맘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군요 ~ 팩트체크 하자면 형제ㆍ자매는 법적으로 존속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좀더나가자면? 부모님의 재산ㆍ유산을 나누어 가는 경쟁자입니다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될수도 있는게 형제ㆍ자매 관계입니다 그래도 지혜롭게 가족관계를 풀어 가는게 우선이지 아늘까요~~
형은 24 저는 21살입니다 저는 형이랑 오늘부로 연끊을려고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형한테 정말 심하게 맞아왔습니다 한때는 눈 상꺼풀쪽을 발로 맞아서 실명할뻔 한적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형한테 맞고 학교에 가면 누구한테 맞았냐 등등 정말 수치 스러웠습니다누형이 성인 되면 안때릴 줄 알았는데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보통 맞는 이유가 본인 지나는길에서 안비키거나 엄마랑 떠들어서 맞는 이런 허접한 이유 입니다. 이 ㅅㄲ가 군대가기 직전까지 맞았습니다. 근데 제가 얘 정말 ㅂㅅ이구나라고 느낀 가장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건 군대 입대하고 정말 2 3개월 있다가 그린캠프가서 공익으로 빠진 걸 보고 정말 ㅂㅅ인줄 알았습니다. 엄마랑 전화하면서 울면서 못 버티겠다 힘들다 등등 결국 다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이 ㅅㄲ는 제 앞에서는 센 척하면서 밖에서는 정말 하찮은 ㅅㄲ 였던 겁니다. 연끊어야 겠다고 결심한 건 오늘 이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수능 을 예상보다 저조하게 봐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이런 마음부터 시작해서 우울증인지는 모르겠는데 정서적으로 혼란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 ㅅㄲ가 저한테 와서 돈 날렸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때 저도 이성을 놔버리고 대들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안 볼 생각을 한겁니다 근데 뭔가 안 볼 명분도 생긴 것 같아서 후련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 동안 형만 생각하면 숨을 못 쉴정도로 답답하고 눈물이 쏟아지곤 했습니다. 연을 끊고 사는게 맞나요?
폭력이 있는데 꼭 피해야 하고 떨어져 있어야 님을 보호하는 거지요 독립해서 사는게 쉽지 않다고 고민하고 주저하다 폭력은 계속 될 겁니다 분명한 폭행에도 부모한테도 보호받지 못하니 인연을 끊고 독립해서 살아야 내가 사는 것이라는 마음먹고 독립하세요 부모도 가만히 있는데 폭력행사하며 행동대장하는 놈으로부터 꼭 벗어나서 사세요
그간 고생 많으셨네요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형제갈등의 근본적 원인은 부모입니다 형과 연을 끊더라도 죄를 짓는다는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성인이 되어 맞는 사람들과 지내는 것일 뿐입니다 저도 성인이 된 후 언니와 손절했네요. 처음엔 제 잘못인가, 손절하는게 천륜의 죄를 짓는걸까 생각했지만 너무 행복하고 후련했습니다. 제 삶에 있어 족쇄를 푼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당신에게 나쁜 기운만 주는 사람에게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살아가세요.
사과하면 용서요?ㅋㅋ 개소리죠 매번 그게 반복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 사과라는 행위도 그냥 자기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겠죠 다시 리셋되는. 매번 한마디도 안질려고하고 충고라는 미명아래 막말하고 약점 들춰내면서 사람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매사에 자기한테는 관대하고 나한테는 한치 앞도 용납못하는 내로남불하고 무슨 말이 통하나요? 본인 화 주체못하면 폭력까지 서슴치않는ㅋㅋㅋ 이런 사람한테 무슨 용서요? 매번 반복되면 그게 실수입니까? 사람이란게 학습의 동물인데 그건 그냥 자기핑계 속에 숨어서 아무것도 바뀌지않는 그 사람 책임이겠죠
누나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맞벌이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온갖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더니 결혼하고 애 낳아도 그러더라고요 의견차이로 다퉈도 항상 제가 먼저 사과하게 되고 항상 나만 사과하는거 같아 라고 말하면 니가 잘못했으니까 그렇지라며 비아냥거리고 저는 남자라고 아버지가 특히 엄하게 키우신 반면 누나는 오냐오냐 성질부리는거 다 받아주시며 커서 그런지 어른되서도 변하지를 않더군요... 방금도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메신저 답장을 조금 대충했더니 온갖 날선말을 해대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지하게 연 끊는걸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동생과 연을 끊으려고 하는데 솔직히 화해하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해결될 일이지만 전혀 제가 미안하다고 생각되지않아요 심지어 제가 조금의 화해를 이야기했는데 자기는 이 일이 그렇게 넘어가기 힘들다고하네요 저는 배려해서 전에 동생이 자기는 화해를 할때 그 얘기를 디테일하게 하면 힘들다고 해서 한건데..참..ㅎ 아무래도 이 일때문에 너무 힘들면 끊어내려고 계속 다집하고 있어요 아마 얘는 절대 사과는 하지않을 아이입니다 아마 저에게 사과를 요구하겠죠 제발 제가 이 얘에 말에 넘어가 사과하고 넘어가기보단 손절을 택하길..그리고 걔가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희 언니는 동생들이 자기 하인 인 줄 알고 무조건 부려먹습니다. 또 자기가 먹고싶은거는 자기 돈으로 사지고 않고 무조건 제 돈으로 사게 해서 돈 달라고 하면 돈도 받은 적이 10번도 안됩니다. 아무리 현재 백수여도 너무 한거 아닐까요 저는 삼교대하면서 피곤하게 일해서 번 돈인데 또 제가 먹고싶어서 사 둔것도 자기꺼 마냥 그냥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그거 내가 먹을려고 사 둔거다라고 해도 사람말 무시하고그냥 다 먹어버립니다. 백수라서 집에 있는데 엄마가 아프셔서 집안일을 좀 하면될텐데 아무도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퇴근 하고 다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무더운 날씨에 자기가 먹고싶은거 필요한말 하면서 밖에 가서 사오라는 건 기본이고 냉장고까지 거리가 긴것도 아닌데 물도 하나 자기 손으로 가져오는 꼴을 못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하면 그럼 니가 나보다 먼저 태어나던가라는 말이 기본에 매일 멍청다고 하는 것도 기본애 아이큐가 그거 밖에 안되냐는 둥 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놓고 뭐라 했더니 자격지심이라고 자기가 언제까지 참아줘야한다고하더군요 부모님이 니 오냐오냐 해줬다는데 오히려 부모님이 첫째라고 오냐오냐해주며 집안을 저한테 시키며 쉬는 날에 좀 쉬고 있으면 무조건 저를 불러서 시켰습니다. 제가 집안일 하면서 쓰레기 같은거 잘못버려둔거 보고 뭐라하면 왜 지랄하냐며 언제꺼지 니 지랄한거 받아줘야하냐며 그럽니다. 본인 공주인 마냥행동합니다. 전 간호학과를 다녔는데 학과 무시도 기본이었습니다. 또 이때까지 제가 먼저 시비를 걸었어서 그랬다하며 하지만 이때까지 선을 먼저 넘은 건 항상 저희 언니였습다. 삼촌이 저한테 준것도 자기꺼 마냥 들고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절하려 합니다.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가족이든 친구든 손절하세요
14세 위인 친오빠가 식구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미혼이고 29살이던 제게 주먹으로 제 얼굴과 코를 마구 폭행하면서 " 너는 왜 자살도 안하냐 응?" 이라고 소리치며 두 번 비아냥거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악마로 보였습니다.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와 해어지고 힘들어하고 깨끗이 잊은지 2년도 넘은 시점에 그걸 파고들며 공격하더군요. 오빠는 해병대대령이었습니다. 그 후 연 끊었고 저는 잘 삽니다. 오빠 장남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습니다. 오빠도 제 결혼식에 오지 않고 축의금도 안냈거든요. 오빠 장례식도 물론 안갈겁니다. 오빠가 죽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쌀한톨없이 먹을게 없어 5일을 굶다가 언니한테 전화하니 하는말이 어쩌라고 무능력에 평생 짐만되니 나한테 그렇게 하는거라는것도 알고 본인은 돈 버니 잘먹고 잘사는것도 다 이해하는데 아무리 못난동생이라도 해외에서 굶고있는데 어쩌라고 말하고 본인인스타그램에는 스테이크 구워먹고 여행가고 좋은 카페가서 먹는사진 올리는거보고서는 언니인생에서 내가 없어지는게 옳다는 생각이 들어 3년째 연끊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나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겁이나지만 더 열심히 살게되더라고요
동생이랑 닭다리 먹으려고 싸우려한다든지, 라면뺏어먹었다고 싸웠다든지 같은 평범한 싸움 하고싶은데 성향이 서로 너무 비틀어진 나머지 크게 번집니다. 한쪽이 울거나 싸우는게 싫어서 한쪽이 져주다가 상처만 받아야 끝나는 셈이죠. 전까지는 그래도 언니인 제가 맞는말만 하고 져주려 했는데 동생이 너무 기어오르고 이미 겉잡을 수 없게까지 됐고 동생은 제 취향에 관해서라든지 평소 행동이라든지 비난을 너무 많이해서 이걸로 상처만 남고 한쪽이 져주면 자꾸 거기에 더해 뭐라뭐라 하면서 잘했다는 듯이 하고 사과해도 나아지지 않고 저또한 동생 자체도 너무 불편해 연을 끊고싶습니다. 친구였으면 바로 연락을 끊었을텐데 친동생이면 어떻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같아요.. 제가 동생인데 한창 힘든 시절 제말이 다 맞다고 박박 우기고 대들던 시절에 언니는 힘이 없어서 다 졌나봐요.. 어렸을 땐 언니 말에 찍소리도 못했어서.. 성인이 된 이후로 제가 그럼 언니도 맞받아칠 줄 알았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던거 같아요.. 지금은 손절 당했어요.. 오래 연락을 안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먼저 다가갔는데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 않네요 형제자매지간이라도 안맞으면 쉽지 않아요
술중독자에 자기 기분 꼴리는데로 동생인 나한테 ㅆ년, ㅆㅂ년 하는 언니와 손절했습니다. 전 언니니까 욕설을 하지않았고, 살면서 그런 쌍욕은 누구에게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 친언니라는 사람에게 10년 이상동안 온갖 수치스러운 말을 다 들었습니다. 몇번을 손절했다가도 결국엔 언니니까,, 난 동생이니까 하며 다시 연락을 했지만, 이제 더 이상 참기도 힘듭니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 것도 너무 싫습니다.
대기업 직장인 언니가 가식적으로 부모님께 살살거리고 뒤로는 남에게 제 욕을 하는데 역겹습니다. 차라리 면전에다 욕하면 나은데, 제 앞에서 부모님 앞에서는 아주 영리하게 선한척 위해주는척 합니다.(언닌 어릴때도 부모님 없을때만 저를 때렸습니다) 최근에는 부모님이 부동산 전세금 성형비몇천을 지원해주셨지요. 시집보낸다고....ㅋㅋㅋㅋ 나이도 마흔이 넘은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꼴에 연하남에 키180이상에 지보다 연봉 높은 남자를 원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주선해주신 선자리 전부 퇴짜를 놨구요. 옆에서 보고있자니 그 시커먼 속내를 가진 성괴를 누가 데려갈지 눈물나게 불쌍할 따름입니다.
내 동생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에게 필요하거나 돈 있는 사람한테는 잘해주지만, 자기한테 이득이 안 되면 이사를 가도 싸구려 선물을 주며 기분 상하게 말을 합니다. 동생의 와이프도 똑같아서, 형제들 모이면 자기 동네는 좋다고 하면서 우리 동네는 쓰레기 취급합니다. 더 웃긴 건, 우리 집은 서울이고 동생 집은 부천에 살아요. 10년 넘게 살다 보니 우리 동네가 재개발되어 점점 발전했는데, 부모님과 큰누나는 진심으로 축하해줬지만, 동생 부부는 여전히 이 동네를 쓰레기라고 비웃습니다. 현재 집값이 3배 이상 차이나는데도 끝까지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들만 잘났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최근에 인연을 끊으니 속이 편합니다. 진짜 어릴 때부터 싹이 노란 사람들은 인연을 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신혼집이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대신 청약해서 아파트 당첨시켜줬는데도 고마워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끝없이 비꼬고 무시만 했습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하니 잘 판단하시길
첫째로 태어난 것들 온갖 관심 다 받고 컸다고 동생한테 막말하고 착취하는 걸 당연시 여기는 족속들 그걸 조장하고 방관하는 부모들 천벌받아야 합니다. 저는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 게, 지가 내야할 돈을 내 남편이 돈을 버니 자기는 줄 수가 없다 합니다.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 사고방식이 얼마나 틀어졌으면 그 딴 막말을 하겠습니까 자기를 위해 동생 및 사위가 희생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진짜 기가 차고 역겨움. 문제는 피해가 계속된다는 겁니다. 가족들 형제들한테 절대 돈으로 엮여주지 맙시다 피해는 고스란히 내 몫이 됩니다. 제발 그 인간 망해서 갱생되기를 바랍니다.
형이 어려울 때 모든것을 바쳐서 도와 준적이 많고 형으로서 핏줄이라 생각했는데 사소한 일로 트집잡더니 형의 아들 결혼식에 못오게 하고 연락도 끊어버리고 조카가 언제 결혼 했는지 알지모릅니다~ 이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고 누구에게 말하면 거짓말 지어낸 이야기라 합니다~ 저와 같은 사연이 있는이 있을까요?
저는 언니를 도와줬는데 나중엔 자기가 트집잡아서 그 문제를 제가 다 떠안았어요 남보다 못해요 그래도 4년만에 연락했지만 제가 제대로 사과를 못받았어요 어렸을때 부터 가장 피해자였죠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자기한테 피해줬다고 노발대발 이제는 인간 취급 안하렵니다 남편이든 뭐든간에 내가 을이 되거나 호구가 되는 순간 을 만들지 말아야 되요 자기가. 받고 누린건 생각안하고 나중에 뒤통수 치는 년놈들이 가까운 사이일 수도 있어요 이익이 되고 좋을 때만 잘해주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기분나쁘면 무시하는 사람들..나르조심
어릴때 부터 돈달라고 징징대더니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도 계속 돈요구하는 동생 손절함 어휴 가족이니 형제니 지긋지긋한. 돈맡겨둔줄 ㅋㅋ 일본에서 사는데 도 돈부쳐달라는건 너무심한거 아닌지 ㅠㅠ 가족도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 윈윈할수 있어야 좋게지낼수 있지 그저 뜯어만가려고 들면 절대 오래못감 갑부도 무조건 퍼주지않음 ㅋㅋ
어머니 동생들이 엄마를 무시하고 막말을 한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되었 습니다. 듣는 순간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찾아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래봤자 싸움만 더 커질꺼 같고... 엄마는 듬직한 맏언니 스타일이라서 막내동생 치부도 실수도 다 감싸주니 점점 더 기어오르는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안팎이 다른 간사한 사람이라 엄마께 연 끊어도 되니 그런 사람한테 너무 신경쓰지 마시라고 얘기해드렸어요... 나를 불쾌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가까이 둘 필요가 없고 마음에 담아 둘 필요가 없을꺼같아요.. 저도 이제 그 사람이랑 연 끊으려구요..
어릴때 내가 진짜 힘들었을때 형에게 돈 몇만원 빌려달랬더니 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잔소리만했어요. 그랬으면서... 몇달전 연락와서 돈이야기 하길래 나한테 그렇게 해놓고 오죽하면... 생각에 300만원 빌려 달라는거 500빌려 줫더니 이후로 전화 문자 연락 모두 피하네요. 남보다 못한게 형제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진짜 지가 왕이에요. 혼자 있는 엄마한테 대들고, 30 서른 살이 넘어서도 지 일 힘들다고 집에 와서 야근한다고 힘들다고 엄마한테 공감 들어달라고 얘기하던 와중에 엄마가 공감해주다가 조금만 현실적인 얘기해주면 바로 급발진 소리 ㅈㄴ 꽦꽦대고 진짜.. 전에 퇴근 시간 맞춰서 햄버거 사들고 왔어서.. 이번에는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갔다오자 해서 가위바위보 져놓고.. 자기 방 들어가면서 소리 꽤꽦거리면서 문 쾅 닫고 진심.. 싸이코패스인줄 알았다니깐요.. 진짜 못참겠네요..
형제란 잘지내지 못하면 남보다 못한것 같아요ㅠ 부모님 안계시면 영영 남이될듯합니다
네..부모님 돌아가시고 영영 남이 되는 경우를 많이봅니다🍇
네~ 맞습니다~ 형제자매인데 남보다 못한 동기간 많은데 내가 살 수 있으면 그만이더라구요~
저도 친누나 있긴하지만 부모님때문에 이렇게 보는거지. 부모 돌아가심 아예 손절각이에요. 별도움없이 겉으로만 대하는 친누나
@@마이네임이즈pnt원 헉 너무하네요
@@ji_young0127 동생이 자꾸 때려서 경찰에 고소 했는데 적반하장 또 옷 훔쳐갔다고 누명까지...
피해만 주고 이기적인 형제들은 쓰레기다
형제ㆍ자매는 법적으로 존속관계가 성립돼지 않습니다 ㅡ 그냥 나한테 도움은 커녕 불편만주고 피해만 준다면 그냥 냉정하게 단절하고 연을 끊는게 더났습니다 형제는 그냥 경쟁관계일 뿐입니다 ㅡ
댓글에 깊이 공감 합니다.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Bttpsn-c4g 일단 무조건 오해부터 하고 대화 보다 시기질투에 책임전가하고 사기꾼으로 몰고가면 관계정리 신호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위해선 천만원도 척척쓰죠 최근 그랬는데 자식들은 용돈은 커녕 관리도 안되고 밥도 못얻어 먹기 일쑤고 맛이없어서 동네에서 얻어먹곤 했죠. 다른집 김치가 너무 맛있었어요.가정폭력으로 인한 애정결핍에 찌들어서 자기 옷 사입기 바쁘고 졸업식날 자기는 밍크코트 입고 오고 나는 어디서 얻어온 추레한 한복에 머리도 대충 묶어주고 그사진이 이제가 눈에들어오네요
그런부모 밑에서 형제가 우애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각자 살기바쁘고 가족이용안함 다행이죠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더큰소리 가관입니다
형제는 그냥 남이다.아니.
남보다 더 예의가 없다.
나두 동생둘 없는 듯 산다.
맞아요,,개싸가지 입만 열면 악다구니 분노조절장애 질림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남매가 됬든 형제가 됬든 자매가 됬든 전 연끊을 겁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가정이 가족간 불화로 형제자매 부모와도 연끊고 사는집이 많다는사실에 놀랍네요.
네~ 맞습니다. 상상외로 훨씬 많습니다🍒
남의사람들? 이 들어와서 이간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요
저도 작년부터 연락 끊고 삽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지나가는 남보단 못한형이 있지..
형같기는 커녕 사람같지도 않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완전 남이되겠지..
나를 밑바닥까지 드러내게 만들고, 계속 나를 그렇게 만든다면 그 사람이 가족이어도 멀리할 가치가 있습니다.
형제 ...가족이란게 먼가 싶다
도움안되는 동생새끼들은 그냥 폐기시켜여해 시발 그냥::
부모랑 사이가 안좋으면 형제자매랑도 사이가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결국 세상엔 나 혼자 ㅠ
제 애기 같네요
친정 식구를 만나면 가치 없고 필요 없는 인간이 된거 같아 슬퍼집니다
수십년 세월이 흘렸어도 10대때 의 상황 이랑 같다고 느끼는 내가 부족한 걸까요
@@우전-k4c님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마음으로 물질로 어떤걸로도 의지하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의 관계가 필요치 않도록 다른이들과 넉넉한 삶을 주고받으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공감해요! 좋을 땐 형제인 척 행동하고,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남보다도 못한 취급을 하는 형제는 그냥 손절하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형제라는거,,, 진짜 지긋지긋하네요~전 벌써 끊었어요ㅜ
얼마나 힘든 과정이 있었을지 짐작합니다. 힘내세요🍀
법적으로 형제ㆍ자매는 존속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보다도 더못한 관계일수도 있습니다
어떻기 끊으셨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족에 대한 집착의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내어주기만 했던 물질적지원으로 고통스럽습니다.
누구에게 털어 놓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눈물만 났습니다.
앓이를 하고,,
아,, ,이제는 그만 할 때가 된 것 같고,,
저의 집착 또한 어리석었음을 깨닫습니다.
복된 4월되세요~~^^
친구 선후배 모든 피가 안섞인 남들은 상대방한테 조심하지만 피가 섞인 형제는 막말에 조심하지 않는다 남보다 못한 사이가 형제임
100프로 공감!!!!!!
왜 배려가 안될까요???
조심안하고 건방진 선배형놈들도 많죠, 결국 손절되더라고요 ㅎ
모든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수입니다
부모 자식 형제 자매 친구등등..
저는 어제 부모랑도 여동생들과 연을 끊었습니다.
속이 시원해요.
저도 크리스마스날 엄마랑 여동생들과 연을 끊었습니다.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허가영-z2p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닌거 같아요. 속이 너무 시원해요. 앞으론 저만 생각 하려고요. ㅜㅜ 힘내세요. 저도 있잖아요.
저도 내일부로 부모와 오빠랑 연을 끊습니다. 연락처도 바꿔버리고 꽁꽁 숨어살려구요
끊고 독립하더라도 본인인생을 당당히 사세요. 형제자매 남입니다. 부모는 돌아가시먼 끝이고요
잘하셨음
형제 자매도 부모밑에 있을때나 가족이지 각자 가정 이루고 살면 친척입니다
친척이랑 지내는 만끔만 살면됨
인연 악연 별거 없는거 같습니다. 내가 피하려는데 자꾸만나려는 사람 만났는데 기운 빠지는거 같으면 악연인거 같아요. 가족 친구 예외없음.
친언니란 사람이 남보다 못합니다 시기 질투 이간질 ㅠ 이제 지쳐서 연을 끊었습니다,
잘 했어요 🎉🎉🎉🎉🎉
추카추카
나이80이 되어도 어쩌면 똑같은 인간이 또 있을까요 시기에 질투 이간질 인간이 아니예요~
저도 연 끊었습니다
@@초코-m4k 어쩜 그런 사람이 또 있나봐요 80이 되어도 교활하고 이간질에 에휴
@@고씨-z8z 저두요
지가 못 사는 이유는 전혀 생각않고
집에만 쳐박혀있으니 남편도 김치통 하나 안들어주죠. 나중엔 자식들이 무시할겁니다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순간 손절하면 됩니다.
저도 형이 하나있는데 완전 정신병자같아요 같이있음 나도정신병자 될꺼 같아요 너무스트레스 받아요
개인적인 가정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형제는 법적으로 존속 관계가 성립돼지 않습니다 남보다 도 못한존재일수가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재산ㆍ유산을 나눠같는 경쟁자 라고나 할까요? 그냥 형이라는 분이 배푸는것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귄위만 내세우고 자기밖에 모르는 형이라면 남보다 못한존재입니다 님께서 성인이 시라면 독립을 하시고 서로 안보는게 났습니다 서로 부디힐 필요가 없는거지요 감정만 겪해질뿐~~
진정한 정신병자는 본인이 잘난척하고 정신승리하는게 진정한 정신병자라고 생각합니다. 산전수전 다겪어본사람 개무시하고 내말이 다맞다는둥 받아들이질 않고 그걸 내자식한테 세뇌시키는 태도가 얼마나 오만하고 정신병자 같은건지 말이죠.
아랫사람이라고 하는 평생 충고 잔소리 .. 나이들고 보니 별로 그닥
끊을 건 끊고 삽시다
남보다 못할 때도 많은 것 같애요. 이젠 화도 내기 지치고 더 실망하기도 싫어서 조용히 독립준비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어야 전화하고 연락오지 없으면 아는척도 안해요
공감되네요!
아빠돌아가시고 아직 정리안된 재산때문인지 친정만가면 인격적으로 무시합니다
제가 동생이니 더더욱 무시하는게 심해지고 저만가면 눈에 쌍심지키고 싫어합니다
또 막상 그런 모욕이 싫어서 안가면
얼굴도 안 비친다고 꼬투리를 잡고
또 무시합니다 오는것도 안오는것도 다 싫은거지요~
그놈의 돈돈돈....
형제는 남보다 못합니다!
서로에게 독이고 상처가되는 동생과 연을 끊으려고 합니다. 제발 앞으로도 꼭 인연을 끊고 사는것이 잘 유지되길…
엄마 돌아가신뒤 돈 띠어 먹은 큰오빠세끼 손절한지 20년 됐어요 얼마전 선물 준다고 주소 물어 보길래 돈갚으라고 쌍욕 하고 차단함.
중간에 부모가 젤 잘못한거다- 차별하며 키운 결과- 휴
차별하며키운남동생 내가 지 종인줄암
무임금 노동자와 온갖땜빵으로 쓰려고 내 일도 방해하고
내가 지금까지 부모땜에희생해서 나머지인생도 그러기 싫어 도망가려니
부모 친척 이웃에 쓸모없는 사람 만들어 힘들게 함 부모에 이어 노예하나 물려받으려는데 노예가 지 생활한다니 독살스럽게 지 부인과 엄마까지 끌어들여 힘들게 함
왜 이런게 형제라 태어나 날 힘들게 하는지
내가 그간이뻐하고 도와주고 응원하고...
ㅇㅈ
자식 10손가락 깨물면 안아픈손없다? 형제들중 차별하며 도와주고있는 상태라 이건 못된 부모가 자식들중 착하거나 순한 자식을 골라 가스라이딩을 하는 떡밥이죠. 그래야 노후에 효도빙자해서 보살핌 받을수있고 해준것도 없으면서 착하고 순한 자식만 골라서 평생 지편할라고 곁에두려는 심뽀입니다. 그러니 부모한테 빨리 탈출해서 독립하는게 본인이 사는것
인연 귾자 귾어야 좋아진다 반드시 귾어 내자 나를 아프게 병들게 했던 100프로 차가운 언니 여기까지다 내가 살아있는 내 삶에서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가르기 잘사는 쪽으로 스르륵 다 붙고 또 잘살면 질투하고 남보다 못해요
엄마가 어려서부터 남동생만 챙기고 식구들이 온통 동생위주로 살았었죠.성인이 되고나니 누나가 자기한테 희생않고 혼냈다고 원망만해요.차별하고 자식 키우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특혜 받고 큰 아들은 당연시 권리로 여기고 효도는 학대로 키운 딸한테 바라더군요.
그러시군요 자라시면서 맘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군요 ~ 팩트체크 하자면 형제ㆍ자매는 법적으로 존속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좀더나가자면? 부모님의 재산ㆍ유산을 나누어 가는 경쟁자입니다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될수도 있는게 형제ㆍ자매 관계입니다 그래도 지혜롭게 가족관계를 풀어 가는게 우선이지 아늘까요~~
저같은 케이스가 또 있군요 계속 희생 착취하려고 제 일을 방해해서 제가 너무 망가져버렸어요
형제는 남이다
남매도
@@user.Jeolla형제자매관계는 법적으로 도 존속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ㅡ 남이 맞습니다 ^^
질투가 많은 동생
평생 질질 끌려 다녔으나 이제는
연끊었다
형은 24 저는 21살입니다 저는 형이랑 오늘부로 연끊을려고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형한테 정말 심하게 맞아왔습니다 한때는 눈 상꺼풀쪽을 발로 맞아서 실명할뻔 한적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형한테 맞고 학교에 가면 누구한테 맞았냐 등등 정말 수치 스러웠습니다누형이 성인 되면 안때릴 줄 알았는데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보통 맞는 이유가 본인 지나는길에서 안비키거나 엄마랑 떠들어서 맞는 이런 허접한 이유 입니다. 이 ㅅㄲ가 군대가기 직전까지 맞았습니다. 근데 제가 얘 정말 ㅂㅅ이구나라고 느낀 가장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건 군대 입대하고 정말 2 3개월 있다가 그린캠프가서 공익으로 빠진 걸 보고 정말 ㅂㅅ인줄 알았습니다. 엄마랑 전화하면서 울면서 못 버티겠다 힘들다 등등 결국 다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이 ㅅㄲ는 제 앞에서는 센 척하면서 밖에서는 정말 하찮은 ㅅㄲ 였던 겁니다. 연끊어야 겠다고 결심한 건 오늘 이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수능 을 예상보다 저조하게 봐서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이런 마음부터 시작해서 우울증인지는 모르겠는데 정서적으로 혼란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 ㅅㄲ가 저한테 와서 돈 날렸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때 저도 이성을 놔버리고 대들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안 볼 생각을 한겁니다 근데 뭔가 안 볼 명분도 생긴 것 같아서 후련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 동안 형만 생각하면 숨을 못 쉴정도로 답답하고 눈물이 쏟아지곤 했습니다. 연을 끊고 사는게 맞나요?
형이 때릴 때 부모님이 말리진 않으셨나요?
내 인생에서 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언어 폭력이든 물리적인 폭력이든 계속 폭력을 행사한다면 연을 끊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폭력이 있는데 꼭 피해야 하고 떨어져 있어야 님을 보호하는 거지요 독립해서 사는게 쉽지 않다고 고민하고 주저하다 폭력은 계속 될 겁니다 분명한 폭행에도 부모한테도 보호받지 못하니 인연을 끊고 독립해서 살아야 내가 사는 것이라는 마음먹고 독립하세요 부모도 가만히 있는데 폭력행사하며 행동대장하는 놈으로부터 꼭 벗어나서 사세요
그간 고생 많으셨네요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형제갈등의 근본적 원인은 부모입니다
형과 연을 끊더라도 죄를 짓는다는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성인이 되어 맞는 사람들과 지내는 것일 뿐입니다
저도 성인이 된 후 언니와 손절했네요. 처음엔 제 잘못인가, 손절하는게 천륜의 죄를 짓는걸까 생각했지만 너무 행복하고 후련했습니다. 제 삶에 있어 족쇄를 푼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당신에게 나쁜 기운만 주는 사람에게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살아가세요.
저도 언니랑 손절할래요 5년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suko_smos
편하게 살아요.내가 힘들때 옆에서 위로되는 사람이 남이라도 그런사람이 상처주는 형제 보다 백배 나아요.
제일 극혐인건 실컷 상처 준 가족이(부모,형제) 나중에 뭐 자기가 반성했다고, 지난일이라고 모든게 다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친한척 다가온다는거임 ㅋㅋㅋ 그래놓고 지난일로 꽁해있지말라고 쪼잔한 사람 만들고.. 당한 사람은 평생 상처인데.. 아 킹받네
진짜 공감이요
저 같은 경우는 친한 척이라도 하면 좋게 넘기겠는데 본인이 최대 피해자인 척 하는게 진짜 너무 빡쳐요. 제 역할조차 제대로 안해서 나머지 사람들은 너무 버거운데 권리행사는 다 하려고 하고..
그렇기만 하면 다행이게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또 나를 나쁜년 만들기까지도 하는데.. 진짜 소름끼쳐요...😢
찐공감😢
@@백만장자-u2j와..맞아요.
제 얘긴줄
나한테 한 행동사과하라니까 도리어 울더군요.
5남매.둘째 입니다. 힘들때 많이 도와 주고. 했는데 지금은. 본인이 좀 산다고. 연락. 자체가 없어요. 잘살고 봐야 합니다 지금은. 손절 했어요
평생 잘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본인이 뭘 잘못한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친형이란놈과 15년째 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역시나 잘했다는 확신이 옵니다 ^^b
형제관계는 존속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 그형이라는 사람이 님을 힘들게하고 형으로서 도리도 못하고 그렇다면 연을 끊는게 맞습니다 님의결정을 존중합니다 ~
@@Bttpsn-c4g 시원한 대답 감사합니다 ^^
@@Mo39631 헐 저도 차남인데 친형이랑 남남처럼 지냅니다. 집안행사 제사 벌초 김장 등등 친형이 다 해야죠
@@user-Griezman사이안좋아요!
잘지낼 필요도 없고 인연에 집착도 하지 않습니다. 결국 제가 바로서서, 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 집단을 찾아내면 됩니다. 그게 제가 찾은 해답입니다.
남보다도 못한 형제들!
똥보다 더러운 우리 언니...
이제는 언니도 뭣도 아니고, 예전에 언니라는 이름으로 잠깐 같은 집에서 살았던 웬수지요.
피해망상에 이기적인이중인격자인 언니 피곤하죠 형부란 인간도 잘했던 잘못했던 지 마누라편.
@@소소-w1i 합법적으로 같은 편이죠 덤앤더머스러운 부부들이 많아요
서로에게 좋은일이 있을때 함께 기뻐하지않고 시기하며, 슬픈 고난의 상황에 놓였을때 그저 험담하더이다!
사과하면 용서요?ㅋㅋ 개소리죠 매번 그게 반복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 사과라는 행위도 그냥 자기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겠죠 다시 리셋되는. 매번 한마디도 안질려고하고 충고라는 미명아래 막말하고 약점 들춰내면서 사람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매사에 자기한테는 관대하고 나한테는 한치 앞도 용납못하는 내로남불하고 무슨 말이 통하나요? 본인 화 주체못하면 폭력까지 서슴치않는ㅋㅋㅋ 이런 사람한테 무슨 용서요? 매번 반복되면 그게 실수입니까? 사람이란게 학습의 동물인데 그건 그냥 자기핑계 속에 숨어서 아무것도 바뀌지않는 그 사람 책임이겠죠
내가 쓴줄
오우 제 형제라는 인간이랑 똑같네요. 최근에 지 화를 주체도 못해서 얼굴도 때리고 미친놈. 안보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아예 남이었으면 좋겠네요
누나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맞벌이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온갖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더니 결혼하고 애 낳아도 그러더라고요
의견차이로 다퉈도 항상 제가 먼저 사과하게 되고
항상 나만 사과하는거 같아 라고 말하면
니가 잘못했으니까 그렇지라며 비아냥거리고
저는 남자라고 아버지가 특히 엄하게 키우신 반면 누나는 오냐오냐 성질부리는거 다 받아주시며 커서 그런지
어른되서도 변하지를 않더군요...
방금도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메신저 답장을 조금 대충했더니 온갖 날선말을 해대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지하게 연 끊는걸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이거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외동인 것 처럼 살고싶어요
외동들은 혼자서 늙어가는 부모 모시는게 힘들어요 저는 외동딸로 커서 치매걸린 엄마 10년을 넘게 모시고 보냈어요 그덕에 우울증에 몸만 망가졌어요 외동들도 고충이 있어요 마냥 좋은건 아니예요
동생과 연을 끊으려고 하는데 솔직히 화해하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해결될 일이지만 전혀 제가 미안하다고 생각되지않아요 심지어 제가 조금의 화해를 이야기했는데 자기는 이 일이 그렇게 넘어가기 힘들다고하네요 저는 배려해서 전에 동생이 자기는 화해를 할때 그 얘기를 디테일하게 하면 힘들다고 해서 한건데..참..ㅎ 아무래도 이 일때문에 너무 힘들면 끊어내려고 계속 다집하고 있어요 아마 얘는 절대 사과는 하지않을 아이입니다 아마 저에게 사과를 요구하겠죠 제발 제가 이 얘에 말에 넘어가 사과하고 넘어가기보단 손절을 택하길..그리고 걔가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랑같아요
진짜 나도 매가리가 없고 좀비처럼 사는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틈만 나면 나를 죽일듯이 쳐다보고.. 독립하는 순간 죽을 때까지 연을 끊고 살아야..
돌아서면
모두가 남인걸.......!
저희 언니는 동생들이 자기 하인 인 줄 알고 무조건 부려먹습니다. 또 자기가 먹고싶은거는 자기 돈으로 사지고 않고 무조건 제 돈으로 사게 해서 돈 달라고 하면 돈도 받은 적이 10번도 안됩니다. 아무리 현재 백수여도 너무 한거 아닐까요 저는 삼교대하면서 피곤하게 일해서 번 돈인데 또 제가 먹고싶어서 사 둔것도 자기꺼 마냥 그냥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그거 내가 먹을려고 사 둔거다라고 해도 사람말 무시하고그냥 다 먹어버립니다. 백수라서 집에 있는데 엄마가 아프셔서 집안일을 좀 하면될텐데 아무도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퇴근 하고 다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무더운 날씨에 자기가 먹고싶은거 필요한말 하면서 밖에 가서 사오라는 건 기본이고 냉장고까지 거리가 긴것도 아닌데 물도 하나 자기 손으로 가져오는 꼴을 못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하면 그럼 니가 나보다 먼저 태어나던가라는 말이 기본에 매일 멍청다고 하는 것도 기본애 아이큐가 그거 밖에 안되냐는 둥 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놓고 뭐라 했더니 자격지심이라고 자기가 언제까지 참아줘야한다고하더군요 부모님이 니 오냐오냐 해줬다는데 오히려 부모님이 첫째라고 오냐오냐해주며 집안을 저한테 시키며 쉬는 날에 좀 쉬고 있으면 무조건 저를 불러서 시켰습니다. 제가 집안일 하면서 쓰레기 같은거 잘못버려둔거 보고 뭐라하면 왜 지랄하냐며 언제꺼지 니 지랄한거 받아줘야하냐며 그럽니다. 본인 공주인 마냥행동합니다. 전 간호학과를 다녔는데 학과 무시도 기본이었습니다. 또 이때까지 제가 먼저 시비를 걸었어서 그랬다하며 하지만 이때까지 선을 먼저 넘은 건 항상 저희 언니였습다. 삼촌이 저한테 준것도 자기꺼 마냥 들고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절하려 합니다.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가족이든 친구든 손절하세요
손절하세요
저런인간들이 나중에 돈도 더많이 법니다
나이먹어도 이기적인 그 성격 안바뀌고 더 심해지니까 각오하셔야돼요ㅜ
14세 위인 친오빠가 식구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미혼이고 29살이던 제게 주먹으로 제 얼굴과 코를 마구 폭행하면서 " 너는 왜 자살도 안하냐 응?" 이라고 소리치며 두 번 비아냥거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악마로 보였습니다.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와 해어지고 힘들어하고 깨끗이 잊은지 2년도 넘은 시점에 그걸 파고들며 공격하더군요. 오빠는 해병대대령이었습니다. 그 후 연 끊었고 저는 잘 삽니다. 오빠 장남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습니다. 오빠도 제 결혼식에 오지 않고 축의금도 안냈거든요. 오빠 장례식도 물론 안갈겁니다. 오빠가 죽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아무리 형제 자매여도 넘지 말아야할 선이라는게 있죠
악마도 울고 가겠네요. 연끊기 잘하셨어요.
우와~진짜 너무 하네요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나는 언니아들 결혼식에 갔는데 내남편이 축하합니다ㆍ두번을 인사해도 못본척하고 쌩까더군요ㆍㆍ우리가 언니 보증선거 다달히 물어내고 있었는데ㆍㆍ손절했어요
저두끊었어요 기분이좋더라구요
쌀한톨없이 먹을게 없어 5일을 굶다가 언니한테 전화하니 하는말이 어쩌라고 무능력에 평생 짐만되니 나한테 그렇게 하는거라는것도 알고 본인은 돈 버니 잘먹고 잘사는것도 다 이해하는데 아무리 못난동생이라도 해외에서 굶고있는데 어쩌라고 말하고 본인인스타그램에는 스테이크 구워먹고 여행가고 좋은 카페가서 먹는사진 올리는거보고서는 언니인생에서 내가 없어지는게 옳다는 생각이 들어 3년째 연끊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나혼자라는 생각이 들면 겁이나지만 더 열심히 살게되더라고요
오늘의 저와비슷하네요
끊는건 두렵지않는데
아부지 어무니 돌아가실때
그때 제가. 그들을봐야할텐데 휴
답잡하네요
누나3명안보는건 괜찮은데
너무하네
더 잘살게되시길
형 제 ㅡㅋ ㅋ 끝 난 지 ㅡ오 래 ㅡ삶 은 혼 자 ㅡ편 함 ㅡ
마지막신호는 사람마다 다를거같아요. 인내심 애정의강도..이분은 이분 관점인듯.. 사람마다 달라도 한계에 다다르고 동생이 능멸해대면 끊는게나아요 만나보았자..증오감만 쌓인다면..악연이되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세요 형제끼리 없다고 업신여김에 더 이상 할말이 없더라고요
누나란 사람은 이혼후 알콜중독으로 20년동안 부모님 괴롭히고 결국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병원에 계시고 큰형은 명절에 출장간다고 식구들끼리 놀러가고 결국 막내인 제가 납골당 가고 아버지 면회다녀왔네
이게 형제구나
저는 가족복도 친구복도없어요
남보다못한가족? ㆍ ㆍㆍ ㆍ ㆍ
부모가날버리고 오빠라고하나있는게
돈필요할때만 연락하는 ㆍ ㆍ 그게오빠인가요
그래서다버렷어요 근데 다버리고나니
이렇게사는게맞나싶네요 아무도없이 아무것도없이
씁쓸하네요인생사는게
착한마음이네요?그런마음은 필요없어요
자기자신을위해 살아야됨니다 어려울때 아무도 도와주지않아요.
인연 끊고 사세요..
전 형제자매는 없고 친사촌이랑 인연 끊고 살고있습니다.
에고 ~ 너무 씁쓸해 하지마세요 ~ 형제.자매 관계는 법적으로 존속관계가 성립되지도 않습니다~그냥 먼이웃일뿐입니다 본인한테1도 도움안되는 형제자매라면 연끊고 사는게맞습니다ㅡ연끊고 산다는게 잘못된거 절대아님니다 죄책감이나 이런건 전혀 가지실필요 없습니다~ 그냥 본인을 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 ^^
세상 가족이 더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속으로 힘들어져서 고민이 많아요~
동생을 이용해먹는 형도 있어요. 알면서도 모른척..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고 있어요.
저도 똑같은마음입니다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싹싹비는 날이오길.
그런 인간들 주변에 여럿 있습니다.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에요.
전 차남인데 친형이랑 절교했습니다. 집안 제사나 벌초 김장등은 친형이 다해야죠
어릴때 차별대우받았는데 나이드니깐 집안일 안해서 좋긴해요
친형이 나한테 다 떠넘길래고 해도 장남이니 하기 싫어도 다 해야죠
형제자매관계는 사전적으로 법적으로 친척관계인 거 아시나요?
난 나중에 커서 돈 벌게 되면 언니 절대 안 빌려줄거임 쓰레기 같은 거
못된 언니로 인해 사이가 돈독했던
아우랑 멀어졌습니다.
잘해보려고 했으나 어려ㅂ드라구요.
그래서 인연을 끊고 삽니다.
우리언니도 팥쥐같아요. 매번 절 이용만하고 돈 없다. 뭐없다. 좋은건 다 가지고 가고 나보다 형편도 낫은데 밥 한끼를 안사요. 보고 싶지않아요.
부모잘못
명답입니다
이간질하는 부모 있어요
동생이랑 닭다리 먹으려고 싸우려한다든지, 라면뺏어먹었다고 싸웠다든지 같은 평범한 싸움 하고싶은데 성향이 서로 너무 비틀어진 나머지 크게 번집니다. 한쪽이 울거나 싸우는게 싫어서 한쪽이 져주다가 상처만 받아야 끝나는 셈이죠. 전까지는 그래도 언니인 제가 맞는말만 하고 져주려 했는데 동생이 너무 기어오르고 이미 겉잡을 수 없게까지 됐고 동생은 제 취향에 관해서라든지 평소 행동이라든지 비난을 너무 많이해서 이걸로 상처만 남고 한쪽이 져주면 자꾸 거기에 더해 뭐라뭐라 하면서 잘했다는 듯이 하고 사과해도 나아지지 않고 저또한 동생 자체도 너무 불편해 연을 끊고싶습니다. 친구였으면 바로 연락을 끊었을텐데 친동생이면 어떻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같아요.. 제가 동생인데 한창 힘든 시절 제말이 다 맞다고 박박 우기고 대들던 시절에 언니는 힘이 없어서 다 졌나봐요.. 어렸을 땐 언니 말에 찍소리도 못했어서.. 성인이 된 이후로 제가 그럼 언니도 맞받아칠 줄 알았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던거 같아요..
지금은 손절 당했어요.. 오래 연락을 안해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먼저 다가갔는데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 않네요
형제자매지간이라도 안맞으면 쉽지 않아요
형제 자매란게 돈있고 먹고 살만 해야 연락 하고 왕래를 하지 내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형제라도 왕래 끈을수 밖에 없다 ,
이간질 에 상대방 말은 듣지도 않고 본인말만 지꺼려대고 본인이 필요 할때말 전화 하고 상대방 무시하는 자매 는 인연 끓는게 맞죠ㆍ
친언니땜에 사람죽겠다 빌붙어 연을 끊었다 진절이 난다 시기 질투 사기 치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돈 다 떼어먹고 주지도 않고 이용하려고 살살 교묘하게 이젠 지쳤다
손절하세요
난막내동생이 돈없는것들이꼭 말이많다고 하면서노골적으로개무시를하네요 한두번도아니고 사람절대안고처지더라구요 연끊었어요
잘했어요 많이참았네요 아무리 핏줄이라도 선넘으면 안봐야 우리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는 결혼한언니와 몇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첫째조카가 태어났을때만해도 좋았고.. 문제는 둘째조카 태어나고 둘이 한바탕싸우고 언니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10년정도가 흘렀고 중간에 제가 장문에 사과편지도 했었고.. 찾아가서 저녁사겠다고 언니식구들과저녁도 먹었어요.. 근데 좋아진줄알았으나 언니는 절 볼때마다 저를깍아 내리더군요.그래서 또 싸우고 말도 섞지않았고, 몇년이 더 흐른,최근들어 제가 먼저 그때 그문제에 대해 얘기하니 자기가 그때에 일이 풀리지않았다고 하고.. 이런저런얘기끝에 자기도 잘해보겠다고 하더군요.하지만 현시점 다시원점이네요
제가 언니랑살때 어리기도했었고 나름 도와줬다고 생각했지만, 언니는 둘째낳고 힘들었을때 저한테 서운함을 많이느꼈던거같아요..저는 언니와의 사이가 회복되길바랬지만, 저혼자만에 마음인거 같아 이젠접어야하나 싶습니다..
많이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아직도안풀렸다면
아주가끔씩 잘해드리세요
몇년을같이살았었다면
언니도 좋은분같아요
저도동생이 둘있는데
그나마 잘지내고있답니다
4:15
무엇이 화가 그렇게 나냐며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아마 안풀렸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청신호이네요.
접어요
언니가 둘입니다
첫째언니 욕심 하늘찌르고
형제들 돈도 많이 해먹고
둘째언니도 당해서 안봐요
우리부부가 옆에 있어줬는데
첫째언니랑 화해하고는 제남편이랑 저한테 뒤통수 치더군요
그래도 저희한테 붙어요
사과받고 싶다고 하니..첨엔 미안하다고 하다 울다군요
제가 너무한다고
너를 젤 좋아하는데 니가 나한테 그럼 안된다고 억울하다고..
옆에 있던 남편도 기막히다는 표정..
그후에도 그런일 여러번.
못끊고 있어요.ㅠㅠ
제가 정신병 걸랄듯
안변해요 사람은.
제언니도 저한테 막말.깎는건 기본
맞습니다. 충고랍시고 상대방 말은 아예들을 생각조차없고 그 틈에 견제만 하려는 형제는 끊는게 답이죠
바로밑에 동생은 친구처럼 지내게 됬는데 남.여.막내들하고는 영 융합이 안돼서 인연끊고 산지 오래됐네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니 이젠 정말 볼일이 없어졌어요 대화하다봄 꼭 트러블이 생기니까 만나지 않는게 상책임
네~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사이가 좋지않은 형제들하곤 대부분 남남이 되더군요ㅜ
네 행사때 가면 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기분 나쁘게 하는걸 알고 조금이라고 치명적으로 찌르려는거 같아요
독단적으로 결정하는사람은 절대 누구와도 잘지낼수없음을깨달은것같습니다
신임을 잃었다면 더욱더 그러지않아야되는데 말이죠~~
맞읍니다 평생이용만당하고 어려울땐 번갈아 찿아오더니. 세월이흘러 살만하니 안봐야된다네요
사연들이 많네요
부모님노년에. 쌀이없어 굶게 생겨서
딸들끼리 돈걷어 부모님드리자니 입에 개거품품고 발광하드니 90넘은 엄마. 돌아가시면. 쓰려고. 평생 모으신
엄마돈 아들장가간다고. 그돈 달라했다네요 60넘은 인간이 사람이 아니라 생각되요. 그돈이 어떤돈인지
엄마한테 마지막 목숨같은 돈인데. 어찌 자식으로서 달라할수 있는지
치가 떨려 보기만 해도 지남편 자식 밖에 모르는년 다시보고 싶지 않아요
그밑에 언니는 자식 잘풀리니 조카 아픈건 안중에도없고 자식 자랑늘어집니다 요즘그것들보면 피가 말리고 스트레스로 죽을것 같아서 전화 차단하고 사니 살것같습니다 형제가 아니라 그런 웬수가 없습니다. 재산 수억인데 경매로 전세날린 동생돈 꿔가고 임신한 나한테 기형아 낳으라고 악담 하던인간들. 다시보고 싶지않아요
우리 언니 왈 한의사도 의사냐 ㆍㆍ선을 넘어 손절했음
술중독자에 자기 기분 꼴리는데로 동생인 나한테 ㅆ년, ㅆㅂ년 하는 언니와 손절했습니다. 전 언니니까 욕설을 하지않았고, 살면서 그런 쌍욕은 누구에게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 친언니라는 사람에게 10년 이상동안 온갖 수치스러운 말을 다 들었습니다. 몇번을 손절했다가도 결국엔 언니니까,, 난 동생이니까 하며 다시 연락을 했지만, 이제 더 이상 참기도 힘듭니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 것도 너무 싫습니다.
다음주에 대형 로펌에 상담 받으러 갑니다
평생 차단, 호적에서 파버리려구요
저도 그럴 각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의미도없는 관계정리 호적..정리하시고 나를위한 단란한 가정이루면 그게 행복입니다. 내인생에 살날이 쓸데없는 에너지소모하며 신경쓸 시간도 부족합니다.
저는 이름변경하고 족보에서 이름도 빼버리고 싶은데
그냥 울집안에 내이름이 들어간게 너무 싫음
부모외엔 못된형제 안믿음
잘해줘봐도 그때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바보가 아니니까 노 탓치가
편한 합니다
이영상보고 너무 공감가고 힐링되네요~~어릴때는 잘지내다가 서로결혼해서 각자가정이 있는데 언니가 자기가필요할때만 부탁할때만 잘하는척하다가 제가거절하믄 인연끈겠다 카톡으로 장문글올리고 가족이믄 당연이 들어줘야되나요?제가 아기아플때 좀부탁하니 엄청 실어하고 정색하는데요 받을줄만알고 베풀줄모르네요 막퍼붓고 사과한마디면 끝인가요?전 아직상처투성이인데ㅋㅋㅋ 제발 연락좀 안왔음 좋겠어요 먼저 인연끊겠다하더니 또오고그러네요
대기업 직장인 언니가 가식적으로 부모님께 살살거리고 뒤로는 남에게 제 욕을 하는데 역겹습니다.
차라리 면전에다 욕하면 나은데, 제 앞에서 부모님 앞에서는 아주 영리하게 선한척 위해주는척 합니다.(언닌 어릴때도 부모님 없을때만 저를 때렸습니다)
최근에는 부모님이 부동산 전세금 성형비몇천을 지원해주셨지요. 시집보낸다고....ㅋㅋㅋㅋ
나이도 마흔이 넘은 주제에 주제파악 못하고, 꼴에 연하남에 키180이상에 지보다 연봉 높은 남자를 원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주선해주신 선자리 전부 퇴짜를 놨구요.
옆에서 보고있자니 그 시커먼 속내를 가진 성괴를 누가 데려갈지 눈물나게 불쌍할 따름입니다.
평생 나를 사기쳐
돈 빼먹은 언니
이제 연끊었다~~
미련없이 하셨으니
이제 편히 사세요.
제발 마음 아파하지마세요.
형제가 그러면 정말 답없어요
신뢰제로인간과 설전밖에 할게 없어요 그런다고 죄책감1도 안보이죠 아~ 저럴수도 있는건가?? 현실인정
결국 거리두고 사시는거밖에 없습니다
내 동생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에게 필요하거나 돈 있는 사람한테는 잘해주지만, 자기한테 이득이 안 되면 이사를 가도 싸구려 선물을 주며 기분 상하게 말을 합니다. 동생의 와이프도 똑같아서, 형제들 모이면 자기 동네는 좋다고 하면서 우리 동네는 쓰레기 취급합니다. 더 웃긴 건, 우리 집은 서울이고 동생 집은 부천에 살아요. 10년 넘게 살다 보니 우리 동네가 재개발되어 점점 발전했는데, 부모님과 큰누나는 진심으로 축하해줬지만, 동생 부부는 여전히 이 동네를 쓰레기라고 비웃습니다. 현재 집값이 3배 이상 차이나는데도 끝까지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들만 잘났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최근에 인연을 끊으니 속이 편합니다. 진짜 어릴 때부터 싹이 노란 사람들은 인연을 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신혼집이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대신 청약해서 아파트 당첨시켜줬는데도 고마워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끝없이 비꼬고 무시만 했습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하니 잘 판단하시길
첫째로 태어난 것들 온갖 관심 다 받고 컸다고 동생한테 막말하고 착취하는 걸 당연시 여기는 족속들 그걸 조장하고 방관하는 부모들 천벌받아야 합니다. 저는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 게, 지가 내야할 돈을 내 남편이 돈을 버니 자기는 줄 수가 없다 합니다. 진짜 미친 거 아닌가요? 사고방식이 얼마나 틀어졌으면 그 딴 막말을 하겠습니까 자기를 위해 동생 및 사위가 희생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진짜 기가 차고 역겨움. 문제는 피해가 계속된다는 겁니다. 가족들 형제들한테 절대 돈으로 엮여주지 맙시다 피해는 고스란히 내 몫이 됩니다. 제발 그 인간 망해서 갱생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집은 둘째로 태어난 것이 더해. 진짜 사람이 저렇게까지 악랄할 수가 있나 수도 없이 생각함ㅋㅋ 악마임 찐 악마보다 더 할 수도 저희 부모가 같이 조장하거나 방관하는데 미쳐돌아버리겠음ㅋㅋ
원래 안그랬는데 결혼하더니 돈투자하라는거 안했더니 미친사람처럼 소리를 질러대고 이성을 잃던데요..
낳아줬다고 부모는 다같은 부모아니고, 형제자매도 마찬가지. 연끊고 본인인생 사세요. 돈과 효도문제등 애초부터 착한사람만 가족에게 이용대상이 됩니다.
친동생이 부모님 재산 다 빼돌리고
친누나를 개무시하네요 올케 도 밖에서 만 나도 인사도 안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인연을 끊고 살려구요 참 ~~~~~
어머 이거땜에 한숨도 못자고 검색해보네요.
동생저모르게 먼저 상속증여받고 남은돈마져 지가 가지려해요
@@행복사랑-y8w 변호사랑 먼저 만나서 상의를 해보세요 그게 제일 빠르더라구요
@@박정화-o6m 결혼한 남동생 결국 남이네요.
둘째 친언니랑 상대하다 보면 뇌혈관이 찌릇찌릇한게 혈압 올라서 머리가 몇일동안 너무 아파요. 상대 안할때보다 .통증이 심해요.자연이 힐링
이해할수있네요
형이 어려울 때 모든것을 바쳐서 도와 준적이 많고 형으로서 핏줄이라 생각했는데 사소한 일로 트집잡더니 형의 아들 결혼식에 못오게 하고 연락도 끊어버리고 조카가 언제 결혼 했는지 알지모릅니다~ 이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고 누구에게 말하면 거짓말 지어낸 이야기라 합니다~ 저와 같은 사연이 있는이 있을까요?
저는 언니를 도와줬는데
나중엔 자기가 트집잡아서
그 문제를 제가 다 떠안았어요
남보다 못해요
그래도 4년만에 연락했지만
제가 제대로 사과를 못받았어요
어렸을때 부터 가장 피해자였죠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자기한테 피해줬다고 노발대발
이제는 인간 취급 안하렵니다
남편이든 뭐든간에
내가 을이 되거나 호구가 되는 순간
을 만들지 말아야 되요
자기가. 받고 누린건 생각안하고
나중에 뒤통수 치는 년놈들이
가까운 사이일 수도 있어요
이익이 되고 좋을 때만 잘해주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기분나쁘면 무시하는 사람들..나르조심
네 기가 막힌 언니가 있어요
네 접니다 손절하세요
심성이 착하면 안밖에서 누구든 타켓이되죠. 특히 형제간 연끊기보다 관심을 자기위주로 가지세요. 그러면 자연히 관심없게되면서 내생활을 찾아가면 저절로 연은 끊깁니다. 괜한 감정 소비없이 연락처는 미리 바꾸시길.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필요없으면 연락도안되는 사이가
형제사이 일까요?
그런싸이면 연끊는게 나아요 ~ 마음고생 하지마시고~
저는 부모 친형을 생판 처음보는 사람처럼 대합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 결국 동생과 연을 끊은거 같아요
저는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 애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형제자매도 결혼하면 이웃보다 못한경우도 꽤 많지.' 아닌경우는도 당연히 있긴한데..' 특히 남자 형제들은 결혼하믄 형수 제수씨 견제로 눈치때문에 못보더라
사연 많쵸 뻔뻔하기가 끝없는
저어렵다고. 동생빨아먹겠다는
짐승만도 못한것
그위로 또 두년놈
스스로 판 무덤에
서 죽게될거다
죽어서도. 저주한다
어릴때 부터 돈달라고 징징대더니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도 계속 돈요구하는 동생 손절함 어휴 가족이니 형제니 지긋지긋한. 돈맡겨둔줄 ㅋㅋ 일본에서 사는데 도 돈부쳐달라는건 너무심한거 아닌지 ㅠㅠ 가족도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 윈윈할수 있어야 좋게지낼수 있지 그저 뜯어만가려고 들면 절대 오래못감 갑부도 무조건 퍼주지않음 ㅋㅋ
돈이 없어서 안 주는거보다
그 버릇은 고쳐야지요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지가 벌어서 쓰던지 없으면 안 써야지요
돈 주며 투덜대는거는
님도 못 할짓이고
평생 동생 사람구실 못하게 반드는 탓도 님한테 있는겁니다
냉정하게 끊으세요
아닐말로 치대면 주니까 치대지요
옛날 거지였을 때 돈 빌려줬는데, 이제 성공해서 잘 산다고
동생을 무시하고 업신여긴다. 고로 연 끊었음.
언젠간 다 업보를 돌려받을거에요
피곤한 연 잘 끊으셨어요
어머니 동생들이 엄마를 무시하고 막말을 한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되었 습니다. 듣는 순간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찾아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래봤자 싸움만 더 커질꺼 같고... 엄마는 듬직한 맏언니 스타일이라서 막내동생 치부도 실수도 다 감싸주니 점점 더 기어오르는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안팎이 다른 간사한 사람이라 엄마께 연 끊어도 되니 그런 사람한테 너무 신경쓰지 마시라고 얘기해드렸어요...
나를 불쾌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가까이 둘 필요가 없고 마음에 담아 둘 필요가 없을꺼같아요..
저도 이제 그 사람이랑 연 끊으려구요..
...엄마가 혹시 동생들과 본인을 차별하진 않았나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건 불변의 진리거든요...본인은 어쩌면 엄마의 플라잉몽키일수도 있습니다.
@@bhw7019엄마의
동생들..즉 이모들을 말씀 하신듯하네요.
제가 붊쌍해요
남편과도 인연끊고싶어요.
시댁과 엮이는것 지긋지긋함
이혼해요
아빠돌아가시고 20살부터 가장으로 월급을 생활비로 다바치고 엄마 병원비 다 대고 동생들 학교까지 보냈음.엄마뇌출혈로 어린딸놔두고 간병하며 퇴원후 모시고 살았는데,.엄마재산 다 나한테가지라고 다들 그러더니, 이제 엄마 집얻어사시게 한다했더니엄만 재산 동생들 다준다하고 동생들도 재산달라함...얼마 되지도안는돈가지고....내인생자체가 이용당한느낌..죽고싶네
연끊고 이미 돈 줘버렸음 유류비소송 하든지 상속분할해야되요. 형제자매중 착한사람만 가스라이팅 이용됩니다.
난 용서못해!!!!
시부모라는 사람들이😢 알아서 원수를 만들더군요
맏이라고 돋벌어 집에 보내라더니 아랫동서보니 집사주고 딸둘 낳았는데 달세살고 40년동안 맨날 모이면 내흉보고 욕하보 방도한칸 안해주고 뻔뻔스런 인간이하지
지금은 안보고 사니 속이 후련합니다 양심도 업더구만 애라이 못된인간들
뭔가 친하거나 편한대 불편하고 부모의 차별 같은거 때문에 파탄내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미칠듯 이미 파탄낸 것도 있겠지만
어릴때부터 형제가 우애가좋으면 나중에 싸울일이 적고 사이가 평상시좋지않으면 나이들어도 좋지못하는데 이건 부모탓이죠? 부모가 방치해서 화살이그대로 돌아가는거죠?
부모탓을 한들 그게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 스트레스 만 받습니다ㅡ 형제ㆍ자매는 법적으로 존속 관계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서로왕래연락없으면 그냥 남입니다 남보다도 못하죠 ㅡ그냥 연끊고 안보고 지내는게 제일 났습니다 ㅎㅎ
부모가 차별을 심하게 많이 했을 때 어릴때부터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어릴때 내가 진짜 힘들었을때 형에게 돈 몇만원 빌려달랬더니 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잔소리만했어요.
그랬으면서... 몇달전 연락와서 돈이야기 하길래 나한테 그렇게 해놓고 오죽하면... 생각에 300만원 빌려 달라는거 500빌려 줫더니 이후로 전화 문자 연락 모두 피하네요.
남보다 못한게 형제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진짜 지가 왕이에요.
혼자 있는 엄마한테 대들고, 30 서른 살이 넘어서도 지 일 힘들다고 집에 와서 야근한다고 힘들다고
엄마한테 공감 들어달라고 얘기하던 와중에 엄마가 공감해주다가 조금만 현실적인 얘기해주면 바로 급발진 소리 ㅈㄴ 꽦꽦대고 진짜..
전에 퇴근 시간 맞춰서 햄버거 사들고 왔어서.. 이번에는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갔다오자 해서 가위바위보 져놓고..
자기 방 들어가면서 소리 꽤꽦거리면서 문 쾅 닫고 진심.. 싸이코패스인줄 알았다니깐요.. 진짜 못참겠네요..
제가 첫째딸이다보니 저에게는 어릴때부터 제가엄마일가시면 돌봐온 여동생둘이있습니다
지금은 다결혼해서 살고있구요 ᆢ 한번씩볼때마다 맘만상하고 늘 언니도리만 따지고 동생들도리는 일도모르는 동생들이 섭섭하기도하고 밉기도하고그렇습니다
저는 늘 두동생에게먹을것부터 시작해서 배푸는입장인데도 고맙다는말은못들어봤고 당연하다는듯 여기며 하는게싫어 다시는 안해줘야지 맘먹다가도 또시간이지나면 가족인데 생각이되어 또 좋은거먹을것 있음 바리바리 싸가고이게 지금까지 30년넘게해왔습니다 이런내가 넘싫어서
정말이제는 안해야겠습니자
인정을 받을려고한건아니지만 이기심많고 욕심많은 자기가 가진게많다고 언니들우습게아는막내동생도싫고 둘째는 막내동생에게 잘보일려고애쓰면서 콩고물 하나주워먹기위해 편드는모습도싫고 막내동생앞에서는 오만가지 칭찬다하다가 뒤로는 흉보는 말들을 들을때마다 토나올것고 너무 너무 싫습니다
저희딸은 만나지말라하지만 엄마가계시니 그럴수돚없고 볼때마다 맘만생해서 오고 ᆢ
정서적으로 넘지쳐서 답답한마음에 도움을받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어찌하면좋을지
@@앵이-r8i우리 힘냅시다 앞으로 나자신을 더 챙기며서 살아가는게맞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맞아요 맏이라는 이유로 늘 베풀기만하고 동생들은 당연하듯 받기만하는것에 지쳤어요
어쩜 나랑 똑같아요 맘을 다잡아보지만 형재인지라
또 끌려다니고 이런 나자신이 싫어집니다 왜 맘을 독하게 못먹는지 동생들에게 상처만받아요 ,
끊으세요 최소 기간이라도 정해놓고 그 어떤 언급 없이 끊어야 친정 엄마가 두 동생을 움직입니다
그대로 당해주면 평생 모릅니다
세상 인심 고약해서 친절이 지속되면
권리인줄 알지요
서로 안보고 살 작정이에요
더이상 상처 받기싫어서
이제 지쳐기에 ,
그동안 남들 배려는 하다가 본인인생 망가집니다. 밥먹을땐 식구지만 출가한 형제들은 책임질 일도 배려할일도없는 본인생활 하는거에요.악감정 잊고 자기인생 살다보면 관심이 안가지며 연락와도 무덤덤..자연히 연은 끊어집니다. 앞으로 안부나 걱정정도만 알아가면 됩니다.나머진 알아서 제갈길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