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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창회가 이란 동창회가 있나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뭐 저런게 다 있나 말할 정도로 아주 지밖에 모르고 싸가지 없던 여동생 있었는데 꾀나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다가 결혼 한다고 해서 왕래하다 그래도 동생인데 하고 보듬어줬더니...사고쳐서 결혼한건 뭐 그럴수 있다치지만 애둘 낳고 이혼하더구만요. 남편한테 맞았다는데 사실 안봐도 비디오... 이혼전에 싸움나서 당시 저한테 전화로 씩씩대면서 "니 우리집에 좀 와바라 와서 집안 꼴 좀 함 바바라~" 이혼 하고 나서는 애아빠가 둘째 보고싶다고 보러오는걸 저보고 전화해서 못오게 좀 하라고... 애아빠가 지 새끼 보러 온다는걸 내가 뭘 어케 막냐 아빤데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진짜 발광을 하길래... "내 이혼했고 일도해야되고 주말에 볼일도 보고 해야되니까 니~ 조카 좀 보고 이제 그래야된다 알았나?" 어릴때 그 고약한 심보 그대로 다 드러나더구만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남편을 어떻게 대했을지도 뻔하더군요. 장문의 카톡으로 정신차리라고 하고 그냥 인연 끊었습니다.

정리=이만.한테 <신.지>돈 갖다 바쳐라 라는 말이다

신천지 가족 파괴범 불쌍한 새키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누가 제 누레기 대갈통좀 후려주세요 아주세게요

우주를 본다면 한없이 짧은인생을 살고가는게 인간이다 부질없는 답없는 짓은 그만하고 남피해안주고 자신을위한 삶을 살자 나는 사라진다 저 광활한 우주속으로.....,

마누라 자리가 왕비자리인양, 복종을 강요하는 오빠새끼가 마누라.부모님 있는 추석날에, 마누라년과 동갑인 동생에게 개만도 못한 년이라고 했습니다. 누가 개만도 못한지 보면 알겠지.

맞읍니다 평생이용만당하고 어려울땐 번갈아 찿아오더니. 세월이흘러 살만하니 안봐야된다네요

평생 나를 사기쳐 돈 빼먹은 언니 이제 연끊었다~~

질투가 많은 동생 평생 질질 끌려 다녔으나 이제는 연끊었다

ㅋㅋㅋ집안일 아무것도 안하고 쳐놀러다님ㅋㅋ씨발ㅋㅋ지 기분 잡치면 화냄ㅋㅋ난 거의 남임😊😊ㅈ같은 남잢 만나서 ㅈ같은 연애생활하셔 씨발😊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간쓸게 다 뻬주었더니 뒤에숨어서 감시하다가 혼잦말로 욕한것을 가지고 범죄자 취급하고 마녀사냥 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이젠 게임중 권리침해에다가 뒤에숨어서 스토킹당해서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침해 받는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은혜를 정말로 원수로 갚는 인간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싸이코패스를 만난듯 합니다.

필요할 때만 처 부르고 불쌍 한척하고 그러더니 필요 없으면 개같이 굴고 내 물건 다 가져가고 다 깨부숴버리고 때리고 돈까지 훔치는데 근데 아직 까지 연을 못 끊는게 부모님 때문이다 ㅅ바...

오빠가 싫다 어릴땐 그렇게 패놓고 진짜 죽고싶었는데 커서는 고상해진게 너무 싫다 항상 죽을만큼 맞서 싸웠는데 단 한번도 이길수없었다 지금 아무렇지앙ㅎ게 귀여운 이모티콘쓰고 음악하고 내 생일을 챙기는게 그렇게 싫다 내 생일날 준 그 가방이 가장 역겹다 그래도 받았다.. 안받으면 부모님이 슬퍼하니깐 그 가방을 갈갈이 찢고 싶다 일부러 오빠 생일에 10만원을 보냈다 가방이 9만원인데 단 하나의 짐도 남겨두기 싫어서 근데 그런데도 내가 값을 더 쳐서 지불한거나 다름없는 그 가방이 나느 싫다 죽고싶나...? 명절에 보기싫다 그냥 원래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동생인데 무개념에.. 진짜 싫네요ㅠ

어쩐지 울 엄마도 절대 사과 안하고 잘못도 안한 내가 맨날 미안하다하고 본인말에 반대의견만 내면 성질내고 엄마를 이겨 먹으려한다 하고 화냄. 어릴 때 감정실어서 때리지 않았냐 하면 니가 대들어서 맞은거다. 그정도는 맞은 것도 아니다. 그런 얘기는 계속 우려먹냐. 그럼서 화냄. 다 커서 맞았다는데 초등학생이였는데 ㅎㅎ

여동생이랑 평생 연락안하고 살고싶음.. 질투가 너무 많음

애비나 에미나 여동생년이 없었으면 좋겠다.

다 그렇진 않아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인 경우에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유튜버님!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검색해 보세요.공부 하시고 글 올리시면 훨씬 더 합리적이고 확실한 얘기가 될 겁니다.

자식을 간을 봐가며 만만하게 대하는 부모는 잘하는 자식은 힘부로 대해도 계속 잘할꺼를 알기에 그리하는거고 어려운 자식은 잘보이지 않으먄 팽당할까 싶어 쩔쩔매는 것이다. 결국 부모도 자기 이익 따라 가는 그저 생명체일 뿐이다.

그냥 외동들이 낫다. 형제,자매,남매의 이런 상황을 겪을 바에.

인간은 고슴도치 와 같다 너무 가까우면 서로에게 찔려상처입고 너무 멀어지면 모르는남남처럼되는것이다 인간에겐 예의바르게 대하 며 서로 선을 지키면 됩니다 나빼고는 전부 남일뿐입니다 부모 자식 형제도. 내가 있고 형성되는 관계입니다 내가 죽고나면 뭐가 있을까요 ~~

함부로 남을 도와주면 안된다

시발 진짜 법적으로 추석 설날 좀 폐지해주라고

댓글이 재밌네. 나만 우리집만 그런가.. 지인들보니 사이 안좋은 집이 더 많은데 그건 서로 인간의 기본 선을 넘어서 그렇다 지적질 참견.. 안 보고 사는게 서로 편하다

저는 어릴때 아 이사람들은 나한테 뭐 받아도 당연하게 생각할거같다 이생각이 든적이있는데 잘해도 잘했단 소리 한번을 안하고...그래서 저는 사랑받으려고 애쓰고 그러질않았어요 ㅋㅋㅋ그러니 그것도 문제인거임 그냥 그런 포지션의 자식이 있어줘야하는가봄 그냥 기대안함 뭐 동생한테는 자기한테 잘해서 유산을 좀 더 줄거라고 하길래 그러라함 ㅋㅋㅋ그냥 자기랑 잘맞는 자식이 있고 안맞다 싶음 문제있는 애라 생각하고 괴롭히고 싶은 자식도 있는거 너무 독설도 많이 듣고 차별적인 언사도 많이 들어서 마음속에 상처가 굉장히 많은데 이제 와서 뭘 어쩌겠어요 ㅋㅋ....

3동서가 있는데 이간질하는사람 듣는동서 기분나쁘지요 이간질 한 동서가 잘난건가요?

남편과도 인연끊고싶어요. 시댁과 엮이는것 지긋지긋함

열등감이 많으먼 강도가될확률이 높습니다.

윗글들을 읽어보니 개자식이 수두룩하네요. 자식한테 아무것도 주지마세요

저희 언니는 동생들이 자기 하인 인 줄 알고 무조건 부려먹습니다. 또 자기가 먹고싶은거는 자기 돈으로 사지고 않고 무조건 제 돈으로 사게 해서 돈 달라고 하면 돈도 받은 적이 10번도 안됩니다. 아무리 현재 백수여도 너무 한거 아닐까요 저는 삼교대하면서 피곤하게 일해서 번 돈인데 또 제가 먹고싶어서 사 둔것도 자기꺼 마냥 그냥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그거 내가 먹을려고 사 둔거다라고 해도 사람말 무시하고그냥 다 먹어버립니다. 백수라서 집에 있는데 엄마가 아프셔서 집안일을 좀 하면될텐데 아무도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퇴근 하고 다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무더운 날씨에 자기가 먹고싶은거 필요한말 하면서 밖에 가서 사오라는 건 기본이고 냉장고까지 거리가 긴것도 아닌데 물도 하나 자기 손으로 가져오는 꼴을 못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하면 그럼 니가 나보다 먼저 태어나던가라는 말이 기본에 매일 멍청다고 하는 것도 기본애 아이큐가 그거 밖에 안되냐는 둥 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놓고 뭐라 했더니 자격지심이라고 자기가 언제까지 참아줘야한다고하더군요 부모님이 니 오냐오냐 해줬다는데 오히려 부모님이 첫째라고 오냐오냐해주며 집안을 저한테 시키며 쉬는 날에 좀 쉬고 있으면 무조건 저를 불러서 시켰습니다. 제가 집안일 하면서 쓰레기 같은거 잘못버려둔거 보고 뭐라하면 왜 지랄하냐며 언제꺼지 니 지랄한거 받아줘야하냐며 그럽니다. 본인 공주인 마냥행동합니다. 전 간호학과를 다녔는데 학과 무시도 기본이었습니다. 또 이때까지 제가 먼저 시비를 걸었어서 그랬다하며 하지만 이때까지 선을 먼저 넘은 건 항상 저희 언니였습다. 삼촌이 저한테 준것도 자기꺼 마냥 들고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절하려 합니다.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가족이든 친구든 손절하세요

내 동생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기에게 필요하거나 돈 있는 사람한테는 잘해주지만, 자기한테 이득이 안 되면 이사를 가도 싸구려 선물을 주며 기분 상하게 말을 합니다. 동생의 와이프도 똑같아서, 형제들 모이면 자기 동네는 좋다고 하면서 우리 동네는 쓰레기 취급합니다. 더 웃긴 건, 우리 집은 서울이고 동생 집은 부천에 살아요. 10년 넘게 살다 보니 우리 동네가 재개발되어 점점 발전했는데, 부모님과 큰누나는 진심으로 축하해줬지만, 동생 부부는 여전히 이 동네를 쓰레기라고 비웃습니다. 현재 집값이 3배 이상 차이나는데도 끝까지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들만 잘났다고 합니다. 말씀대로 최근에 인연을 끊으니 속이 편합니다. 진짜 어릴 때부터 싹이 노란 사람들은 인연을 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심지어 자기 신혼집이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대신 청약해서 아파트 당첨시켜줬는데도 고마워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끝없이 비꼬고 무시만 했습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하니 잘 판단하시길

사람이 더 관심가져지는아이가 있을수있겠다 싶은데 조카들보면 다 똑같이 예뻐서 누가 더 이쁘고 이런거 없던데 진짜 조카도 이런데 자식차별하는사람 나쁜사람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필요없으면 연락도안되는 사이가 형제사이 일까요?

내가ㅅㅂ 집구석가면 혼자잘쳐먹고잘사는줄알고 형이라는개쓰레기 ㅅㄲ가 말을 개쓰레기조가치하고 부모개 년놈들은 아무관심도없다 그게ㅅㅂ부모형제 이구나싶다 ㅅㅂ 전부다 본인생각만해 어쩨

남동생 있어도 필요없음 손절이 답이다

인연 악연 별거 없는거 같습니다. 내가 피하려는데 자꾸만나려는 사람 만났는데 기운 빠지는거 같으면 악연인거 같아요. 가족 친구 예외없음.

인간 모임에서 그런것들을 완전 배제하긴 불가능해요. 인간이니깐요. 어느정도는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고 특히 동창이 성공하면 내 학교가 명예니깐 축하할 일이죠. 근데 요즘 동창회뿐 아니라 사람들이 만났다하면 돈얘기를 해요.

언니랑 손절 당하고 부모 건강 잘 챙기라고 그러네요 자기 대출빚 갚는다고 지금사느집 팔러 합니다

😂😂❤❤

20년 넘게 동서 지간으로 지내면서 밥 한번 산적도 없고 매번 받아쳐먹으면서 아랫 동서들에게 훈계질하고, 지네 친정 자랑 3시간 하더라구요. 아랫 동서가 형님 딸에게 입학 선물로 컴퓨터 해드렸으니까, 내 아들 입학선물 챙겨달고 하니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자기는 형편이 여전히 힘들다고 변명하면서 마지막에 아랫 동서에게 ‘너(아랫동서) 성격 이상하다’고 덧붙이네요. Give&take 사회생활의 기본 아닌가요. 참고로 캐나다에서 시세 8억원 짜리 집에 살고 있습니다. 집있고 차 두대 있고, 큰애는 직장으로 맥켄지 다니고, 둘째는 장학금 받아서 대학 다니고, 부부 둘이 벌면서 이렇게 말하는 년은 뻔뻔하다 못해 인격장애자 아닙니까?!! 솔직히 돈없다는 변명뒤에 남 성격 탓하는 것 보면서 정상 아니다 싶어 말싸움 하지않고 조용히 멀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풀이라는거나 막 그러시는데 공부를 좀더하시고 영상찍으시죠 왠 나이들어서 부모편에서만 말을하는 영상찍고있네요

아예 인연 끊고 사는게 맘 편하죠? 요즘 생각없이 상속이나 평상시에 차별성은 상처가깊어서 치유가힘듬니다

어릴때부터 형제가 우애가좋으면 나중에 싸울일이 적고 사이가 평상시좋지않으면 나이들어도 좋지못하는데 이건 부모탓이죠? 부모가 방치해서 화살이그대로 돌아가는거죠?

저는 가족복도 친구복도없어요 남보다못한가족? ㆍ ㆍㆍ ㆍ ㆍ 부모가날버리고 오빠라고하나있는게 돈필요할때만 연락하는 ㆍ ㆍ 그게오빠인가요 그래서다버렷어요 근데 다버리고나니 이렇게사는게맞나싶네요 아무도없이 아무것도없이 씁쓸하네요인생사는게

근데 왜 제 주변엔 한명도 없을까요 가족과 손절한사람이.. 제가 너무 이상해 보일것같아요

저희 엄마는 20살까지는 아들만 사랑했답니다. 나이드니 딸한테 의지하고 응급실 갈때 딸사위만 찾아요.가슴에 비수로 남습니다.

매일 전화드리고 챙기는 딸생일에는 쌩까고 며느리 생일에는 20만원씩 주는 우리 엄마도 있어요.그걸또 모르고 이야기해서 화나서 물어보니 딸은 편해서 그랬답니다.참 기가차요.막하는겁니다

내로남불, 항상 사과 안받고, 항상 승질부리고 심보 자랑질, 모든사람들 돌아가면서 씹어대면서 밖에선 유순하고 소심한척하는 안방여포 ㅅ ㄲ, 그러면서 어머니 늘 가슴에 못박고 어머니에게 두려움까지 심어놓으면서, 타이밍 봐서 다정다감한 척하면서 지 필요한건 철저히 빨대꽂아서 빨아처먹고사는 당근과채찍 밀땅의 대가 가 친형 개 ㅆ ㅂ ㅅ ㄲ 였습니다, 어릴적에 당하고 살다가 커서 주짓수랑 종합격투기를 수련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수련한 기술들을 써먹는 어리석은 짓을 범하지 않고, 남자답게 "꼴도보기 싫으니 연락하지 말자, 뒤져서도" 한마디에 의외로 바로 정리 됐습니다 ㅎ 느낀점은, 그전에 아래 따까리로 살때는 이런말을 상처 줄까봐 망설였었는데, 막상 말하고 충격먹는 모습을 보고 "지가 상처준건 생각 못하고 지감정만 소중하네 개 ㅆ ㄹ ㄱ ㅅ ㄲ "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회없이 잘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