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songnyeong, Yecheon-gun / 예천군 석송령

An old japanese umbrella pine tree that lives in front of Seogpyeong Village in Cheonhyang-ri, Gamcheon-myeon, Yecheon-gun, Gyeongsangbuk-do.
Seogsongnyeong Pine Tree, that is presumed to be about 600 years old, is known to be the rich tree that pays taxes and even provided scholarships.
Let me introduce you to Seogsongnyeong Pine Tree, which has an extraordinary and unique story.
‘Discovery in Gyeongbuk’ uncovers the hidden beauty of Gyeongbuk
and shares it with people around the world.
Allow yourself a short break and comfort with 4K-based high definition video and relaxi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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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석송령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석평마을 앞에는 오래된 반송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수령이 약 600여 년이나 되는 석송령은 세금을 내고 장학금까지 주는 부자 나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기하고도 독특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석송령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Discovery in Gyeongbuk은 경북의 숨겨진 멋과 몰랐던 매력을 발견하고
세계인과 함께 공유합니다.
4K 기반의 고화질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여러분께 잠깐의 휴식과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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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yulee2815]

나무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신기한 나무네 ㅋㅋ

[@윤성환-x5e]

예천 석송령은 1982년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