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체로 중립적인데, 제목과 썸네일은 강형욱 씨를 비방하는 것으로 오해를 유발하기 쉽네요. 선정적인 제목은, 시청자가 방송 내용에 공감하고 아니고를 떠나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 님 (또는 편집팀 담당자 님), 네이밍 센스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구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강형욱 씨를 옹호하는 게 아니고요, 변호사 님 팬으로서 신뢰감 떨어지는 전략에는 아쉬움이 느껴져서 코멘트 남깁니다.
@@하나-s2d3b 옹호하는 썸네일은 맞다고 주장하려는 게 제 의도일까요? 이 썸네일처럼 옹호하는 썸네일 또한 편파적으로 보이죠. 문제는, “이 영상의 내용과 해당 썸네일이 일관되지 않는 듯하다“인데요. 위에 적었듯이 영상 내용은 객관성, 중립성을 유지하는데 반해 썸네일은 자소 자극적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겠습니다. 저는 그 점을 가리킨 것이고요. 그래도 불만이시라면, 말이 안 통할거라서 당신 말이 다 맞음요 ^^
이 문제는 간단 함. 대중이 다룰 문제가 아님,이란게 제 결론입니다. 건전한 사회라면 그리해야 한다 봄. 미투의 종류가 성폭력이든 갑질이든 뭐가 됐든 기본 중에 기본은 피해자가 본인 신상을 드러내는 그 지점부터 시작이란 거죠. 그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아니 없어야 됨!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이고 법치주의 국가에 걸맞는 사고방식임. 법의 가장 기본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법대로 검경을 찾아가 해결 하면 될 일이고. 증거가 확실치 않아 여론전을 하고 싶은 거라면 본인 신상을 까는게 기본임.(아무리 검경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한들 강형욱을 보고 개통령이라고 하니 정말 강형욱이 진짜 대통령 같은 권력을 쥐고 있는 걸로 착각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까?) 미투라는 건 그 자체로 사실 대한민국 법치(증거)주의를 손상시키는 운동이라 봅니다. 그럼에도 누구나 알고 있듯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선의의 피해자분들이 존재하는 만큼 그들을 위해 법치에 허점이 발생하더라도 약간의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는 배려임.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살아온 인생을 통해 거짓을 말할만한 사람이 아니란 걸 간접으로라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일 때, 사회적 정의 차원에서 우리 대중이 한 번 들여다 봐 줄게요, 이게 미투 운동이라 봅니다. 이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어느 순간부터 차가운 불 같은 형용모순인 익명의 미투까지도 언론이 가십거리로 다루며 누가 진짜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난도질을 해버림. 피해자라 주장하는 쪽이 익명성에 기대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감!(나 역시 내가 스스로를 피해자라 생각한다면 내 신상을 밝힐 이유가 없지!) 그러나 언론이 이 지랄을 하면 안되는 거라 봄. 이러니 기레기란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싶음. ============================================= p.s. 2부에서 제가 지적하는 부분을 다루실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정통 법조인이라 믿는 아변께서 다룰 이슈는 아닌 걸로 보이네요. 이 주제를 다루시려면 애시당초 사회를 어지럽히는 익명미투에 대해 지적을 하시는게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2부에서 나올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fm에 대한 의심은 강형욱해명영상 나오기전 강형욱 채널에 직원이었다고 말하면서 댓글 쓴게 있었는데 그 내용이 심히 fm스러워서 몇몇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된거죠. 지금은 그 댓글들 자삭들 해서 강형욱채널에는 없긴 할건데 유투브에 쳐보면 그 내용들 확인이 가능할수도 있을겁니다
5차례나 노동청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임금 관련 문제인데요. 9천 몇 백원의 임금을 보낸 일예도 증거가 있으니 이는 인정하며 월급없이 인센티브제로 계약된 관계라 해명하였으나, 직원이 다시 확인해준 바, 고정급여인 월급을 받던 직원이었습니다. 그 건 외에도 뉴스에서 확인하길 4건이 더 신고이력이 있었고 그 이후 해결이 된 바 있었기에. 여러 정황이 그간 봐온 티비속의 선량헌 모습과 다르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적으론 회사가 어렵다면 이해되는 측면도 있겠으나, 당시 재무제표를 보면 이 역시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경찰견으로 근무하다 퇴역한 레오에 대하여는 '개통령'이라 불리던 사람에겐 있어서 안될 의혹들이며, 본인이 인정한 부분 중 출장 안락사는 범법행위이기에 5/30일경 다른 수의사에게 고발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노동청에 임금 관련 된 신고는 2016년도에 4건, 모두 자체 종결되거나 구제 완료. 2023년도에 휴일 수당 관련되어 1건 신고 접수했는데 신고 접수하자마자 신고자가 취하하여 자체 종결. 그 외에 직장내 괴롭힘등에 대한 신고는 단 한건도 없었음. 님 글만 보면 마치 최근에 5건 접수가 된 것 같은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조금 디테일하게 댓글 달아드립니다.
이런걸로 법까지 가기엔 변호사 비용이 더 아깝고, 감정소모만 심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터라. 법을 통해 묵은감정이라도 해소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감정만 감정대로 악화되다가 나중엔 스스로 지쳐서 대충 마무리 되는 경우가 대다수임. 게다가 감정빼고 생각해보면 실익이 없음. 제정신이면 안가는게 답
메신저 시찰이 저도 가장 중하다고 봤어요 저걸 공개방송에서 말할 정도면..... 좀 감이 없다고 해야할 지... 변호사 상담을 받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임금이 제대로 확정이 안됐다고 하더라도 전화를 안 받기 때문에 만원에서 3.3% 떼서 돈 보내준다? 솔직히 이 것도 상식적이지 않아요....
@@쑥님-c7u 어서 사기를 칠라고? ㅋㅋㅋㅋㅋㅋ 보듬컴퍼니는 2016년에 임금체불 등으로 4건, 지난해에도 휴일수당 산정 관련해 1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만, 고용부 관계자는 2016년 4건 모두 자체 종결하거나 구제가 완료됐고, 지난해 접수된 건도 신고하자마자 취하해 모두 해결된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뉴스 내용 사기 좀 작작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종결이 겨우 받은거냐? ㅋㅋㅋ 이정도면 노동청 간적도 없겠네.
교묘히 해명이란 탈을 쓴 강씨의 변명일색일뿐?! 이라는 느낌만이 들 뿐인데... 보듬컴페니를 거쳐간 25명 직원의 회사에 대한 1.8점의 평가와 강씨에 대한 노동청의 잔여임금지급통보라는 이 팩트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심한 비방에 대해선 명예회손이라는 법의 장치를 따로 두었으니 아무리 내가 불쾌해도 보통 일반적인 선에서는 혹자의 자유로운 비평과 비방이 가능한 것인데 여러모로 강씨가 갑질이 심하니 직원들 사이에 그 불합리함에 대한 토로가 오갈 것이고 결국 강씨에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자명하므로 원천봉쇄의 차원에서 업무관련이외의 대화는 일절금지의 조항을 두고 사내에서는 보안이라는 빌미하에 합법적 사찰이 가능한 회사메신저만을 사용할것을 요구한 것이죠 ( 그마저도 직원의 동의가 필연적이나 강씨는 은밀히 도찰했으니 범법행위인 것이죠). 개통령이라는 그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만에서 야기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지금껏 부당함에 함구했었는가에 대한 전 직원의 답변에는 개조련계의 하버드라는 스팩앞에 소정의 근무/학습기간에 굴복(긴 인생에서의 한정된 기간이므로)한 것이며 또한 그 업계 자체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는군여. 근로자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그 업계의 속성에도 불구하고 1.8점의 평점은 많은 것을 시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인에 대한 근거없는 마녀사냥이 아닌 것으로 보이니 왠지 씁쓸함과 분노가 일어나네요ㅠ.ㅠ 법원에서 명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잡플레닛 리뷰를 시간 년 월 순으로 전부 살펴 본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1.8점대의 평점만 있는건 아니고 4~5점의 평점도 있습니다. 다만 1~2 점대에 해당 하는 리뷰들을 살펴보면 그 대표적 악플 리뷰글과 똑같은 나르시스트라는 등의 동일한 단어와 언플 리뷰와 비슷한 문장과 맥락의 글로 매년 반복적으로 리뷰 되어 있습니다. 리뷰 전체를 살펴 보시면 누가봐도 한 무리가 일부러 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을겁니다. 서운함이나 불공정한 일을 당했으면 명확한 근거나 증거를 득한 후 먼저 대화를 해보거나, 법적으로 처리 했으면 될 일이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감정적 화풀이 대상으로 리뷰를 썼다가 이게 이슈화 되고 언론에 공개가 되어 걷잡을 수 없게 일이 커질 줄은 당사자들도 예상 못했을겁니다. 이 사태의 본질은 섣부른 감정 표현과 합리적이지 않은 표출 방식이 문제가 아녔을까요? 또한, 무성한 추측과 각자의 주관적인 분석들이 더해지면서 상식적인 선에서 양측이 서로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없게 더 키운건 아닌지 그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ondajahyang 인간의 속성에는 '잊음'이 있죠,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잃고서도 때로는 웃는 순간도 있으면서 생을 살수있게 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심한 굴욕과 부당함, 모멸을 당하면 잊혀지지 않고 꿈에서조차 시달리며 삶이 피폐해집니다. 약자는 강자의 태산앞에 대항할 엄두가 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인간은 잊으려 노력하며 살아 갑니다. 일반적으로는 그 당시의 감정, 분개, 기억의 생생함이 세월과 노력이라는 버무려짐 속에서 효과가 나타나 그 감정이 점점 옅어지며 응징이라는 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게 되죠. 녹취라는 증거가 나오고 있질 않으니 아쉬운 상황이긴 한데 이렇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슈화시킨 상황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바입니다.
@@lclaire888 님 말씀 충분히 공감 합니다. 다만, 제 사견입니다만... 지난 몇년 동안 리뷰라는 도구를 통해 감정 표현을 꾸준히 하고 있었고, 그게 현 시점에서 방송이라는 매체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슈화를 시켰다고 봅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 강형욱 측에서도 서운함, 분노등으로 적극적으로 대화등을 통해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이겠지요. 약자가 강자를 상대로 싸울때 여론전이 필요하긴 하지만, 강형욱이 강자 일까요? 이번 사안에서 보듯 한순간에 훅 갈 수도 있는,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노출 되어 있는 그런 위치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약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풀어 내는 방식은 옳지 않다 생각 합니다. 직원이 약자라는 말은 현 사회 어느 지점에서는 통용 되어지기 힘든 말일 수도 있습니다. 작은 회사들의 경우 노동법은 갈수록 강화되고, 직원 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사장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고, 제 지인들도 정말 못해먹겠다 라는 푸념들이 많습니다.) 누굴 비난 하기에 앞서 이번 사태를 통해 서로 다름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모쪼록 양측이 원만하게 잘 해결 되어지길 바랄뿐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ondajahyang 글쎄요... 강형욱이 서운함, 분노로 인해 적극적인 대화로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상대가 가진 모든 패를 본 후에(갑질이 심했다면 더욱 필연적이었을 것), 또는 추가적인 미투고발이 일어나는지의 여부를 살피기 위해, 또한 이와 더불어 변호사의 심화된 코칭의 시간이 필요했었겠죠. 결백한 사람이라도 동요가 심한 대중앞에 또다른 빌미의 소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코칭은 필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직률이 심했다는 점, 강씨가 결백하다면 그 긴 세월 거쳐갔었을 수많은 직원 중 딱히 나서서 적극 옹호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는 것이죠. 개통령이라는 대중의 찬사와 호감이 강점이 되어 옹호해 줄 사람이 많을 수 있는 입장임은 간과 하시고 강씨를 한순간에 훅 갈 수도 있는 약자로 표현하시네요, 이 부분이 저 또한 아쉽습니다. 만약 인격 좋기로 소문난 유재석씨에게 이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이런 구도로 흐르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드니 말이죠. 저는 사업체를 운영하지는 않지만 이국땅에서 세입자를 모시고 사는 임대인 이다보니 사업체 운영자의 직원에 대한 스트레스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뭔놈의 법이 못가진 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운영자에게는 눈뜨고 코 베이게 만들어 놨는지 억울할데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결국 저도 월세 받아 대출비 상환해야 하는 선량한 임대인 시민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가진자들의 횡포 또한 목격을 하며 불공정한 법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고 살아가네요. 결론은 비교적 더 가진 우리가 갑(강자)의 위치임을 인정하고 좀 더 넉넉하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고견 감사합니다ㅎㅎ~ 앗, 추가로 다른분의 댓글 캡쳐입니다. 강씨에 실망이 크실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ㅠㅠ '5차례나 노동청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임금 관련 문제인데요. 9천 몇 백원의 임금을 보낸 일예도 증거가 있으니 이는 인정하며 월급없이 인센티브제로 계약된 관계라 해명하였으나, 직원이 다시 확인해준 바, 고정급여인 월급을 받던 직원이었습니다. 그 건 외에도 뉴스에서 확인하길 4건이 더 신고이력이 있었고 그 이후 해결이 된 바 있었기에. 여러 정황이 그간 봐온 티비속의 선량헌 모습과 다르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적으론 회사가 어렵다면 이해되는 측면도 있겠으나, 당시 재무제표를 보면 이 역시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
이 답답아 세상을 그렇게 이분법으로만 보니깐 극단적이 되는거야... 밀폐된 사무실 얘기가 왜나와 갑자기... 방법이 마치 그것밖에 없는냥.. 융통성이라는 말이 괜히있냐.. 옥상 아니면 사무실 밖에없냐.. 쓰발 집은 뽄새로 놔두냐.. 돌보기 싫으니깐 옥상에다 버린거지...
카메라가 사람보다 많을 수 있죠. 그런데 그렇게 비좁은 사무실에 카메라가 집중적으로 설치된 것을 감시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변호사님 그 공개된 CCTV사진을 자세히 봐주세요. 제가 그 공간을 가보지도 않았지만 그 사무실의 공간 구조를 다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진을 자세히 보기전에는 그냥 예민한 직원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 사람이도 반대했으면 카메라를 철거하든지 위치와 각도를 조절해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맞춰줘야 되는 게 경영진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앉아서 일 보는 곳에서만 해도 카메라가 옆에서 보고 있고 뒤통수에서 보고 있고, 정면에서 보고 있으면 어떻게 일하죠? 감옥도 아니고 지옥일 것 같습니다. 방법용이면 외부인이 침입할 수 있는 통로나, 중요 물품이 있는곳, 현관 같은 곳에 CCTV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근로기준법상 8시간 근무하면 1시간당 10분씩 최소 휴게시간은 보장해줘야 하지 않나요? 그 카메라의 존재를 몰랐었고, 나중에 강형욱씨 책상 앞에 CCTV 모니터가 있었던 것을 알았으면 굉장히 불쾌했을 것이라는 점은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실 이런 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울것같아요. 그런데 지금 많음분들이 지금 맹점을 놓치고있는것 같네요. 감시의 목적으로 설차히였다는 명백한 증거, 감시를 받아 피해를 보았다는 명백한증거없이 그냥 카메라가 많다는 이유로 어떻게 범법자로 몰수가있죠. 다시 말하지만 저도 불편해보여요 하지만 감찰을 통한 범법의 영역과는 분명히 분리해야합니다.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오세요
사람마다 몇대씩 카메라 붙인것도 아닌데 무슨 ㅋㅋㅋㅋ 유난히 불쾌해하던 그 직원이 마침 처누워서 일하다가 혼난 그 사람 같드만요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상황에서 감시 당하는 느낌일거란거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합니다 다만 현행법상 보듬컴퍼니 같은 회사는 CCTV 설치가 의무화인 점. 직원이 말한 탈의실에 CCTV를 설치했다고 한 곳도 탈의실이 아닌데 그 직원들 마음대로 탈의실로 이용했던 곳이었던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직원들의 주장에는 이치에 맞는 이유가 없어 보여요. 한편 길면 꼬리가 잡힌다고 얼마나 오래 처누워서 일했으면 잘 보지도 않는 CCTV로 그 직원이 누워서 일한 모습을 보게 됐겠습니까 전 직원들 주장들과 강형욱 해명영상들 그리고 그에 대한 직원들의 반박 영상들 모두 보고 말씀 드립니다.
@@쿨쿨-n1c감시를 실제로 했는지는 모르죠. 그런데 카메라가 설치된 위치와 각도는 방범용이라기 보다는 직원 감시용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책상만 비추고 있는 게 몇대지. 저는 저 카메라 각도랑 위치가 악의적 볼 수도 있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을 피해망상으로 취급하기는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대개 자영업자 분들이 한 번씩 앱으로 켜서 보죠: 그게 직원 감시든 뭐든.저렇게 설치된 게 문제라고 문제제기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cctv 불법 사찰이 문제이니 이는 증거 여부를 지켜봐야 할 일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런 환경에선 일 하기 힘들겠습니다. R&D실에서 근무하기애 CCTV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1)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했고 2)CCTV 사찰을 통한 지적 등이 발생 이런 경우, 인권침해로 여겨질 것 같습니다.
개인 메신저를 감시한건가요? 알기로는 개인용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용이었던거 같은데요. 업무용이라 오고간 내용을 업주(관리자)가 볼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애초에 불법이라면 '네이버' 부터 법적으로 문제가 될거 같은데요. 업무용 메신져를 관리자(업주)가 보는게 불법인가요?
@@이응미-k3d 사내에서 사장, 대표 욕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님? 지 면전 앞에서 욕한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뒷담한거 뭔상관???? 녹음해서 듣고있는거랑 똑같은데 진짜 저런회사는 정신병 안걸릴 수가 없음 ㅋㅋㅋ 처음봤을때부터 약간의 연극성인격장애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사실상 드러나지 않은건 더 많을듯. 이경규도 같이 방송하다보니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한마디 했잖아 ㅋㅋㅋ
변호사님 자문을 구해서 합법적이고 문제가 없다고 답을 듣고 그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했는데도 계속 항의를 해서 화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영상을 건성으로 보신건지 아니면 의도적이신지 모르겠으나 팩트와 상당히 거리가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쓰셨네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해명은 강형욱님과 그의 아내 두사람이 하고 있는데 조금 분리해서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강형욱님의 해명은 법적으로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감정상의 문제가 대부분인거 같구요. 그에 대한 해명도 수긍이 갑니다. 신뢰도 가구요. 문제는 와이프님의 해명은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이건 계약서와 실제 근무했던 환경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될것 같아요. 와이프와 직원간 맺은 계약은 근로계약이 아닙니다. 사업자간계약 이에요. 그렇다면 문제가 달리질수 있지요. 사무실도 다른사업자와 함께 공유하는 사무실이 될것이고, 근무감독의 여지도 검토해봐야 합니다. 완전히 다른 사업자고 동등한 위치의 파트너관계라면 근무복장, 근무자세에 대해 지적할수 없어요. 서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cctv 도 다르게 해석할수 잇구요. 자신만의 공간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다른사업자와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사업자간 계약이라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 같은데? 강형욱이 만원 월급 줬다고 적혀 있는 서류는 소득자별 근로소득 원천징수부고, 그건 지네들이 그 사람을 국세청에 사업자가 아닌 근로자한테 월급 줬다고 신고한거임. 사업자고 인센티브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국세청에 자기들이 근로자 월급을 원천징수 신고한걸 증거라고 보여줘 놓고. 이중계약서가 또 있었는지,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앞뒤가 안 맞음.
원래 법적으로 수직이냐 수평이냐 이런건 없습니다~그리고 직원들이 다 같이 쓰는 방에 3.3% 계약한 사람도 있었던거구요. 사업자간 계약은 당연히 퇴직금 안주는게 맞습니다. 프리랜서 계약도 당연히 퇴직금 안주는게 맞습니다. 단,근로자성이 인정될만한 정황이 명백하다면 프리랜서도 퇴직금이 지급될수는 있습니다. 근데 명백하냐 여부를 따지려면 강형욱의 지시하에서 움직이고 출퇴근 관리를 받았어야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언론에서 공개된게 전혀없어요. 다만 노동청에 근로자성 인정받았다고 하니 그냥 우리는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님말대로 사업자계약이 맞다를 전제로 둔다면 애초에 퇴직금을 줄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런데 아무튼 시정을 했든 받은걸로 끝난거 아닌가요? 근데 무슨 뚱딴지 같은 사업자계약이다로 말씀하시는지.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사업자계약이니 퇴직금은 무효가 되겠네요? 그쵸? 노동청도 징계를 받아야할 사안이네요. 사업자계약간에 끼어들어 업무방해를 했으니까요. 직원도 마찬가지로 사업자로 구두계약해놓고 나갈때는 직원이다 하면서 무고를 했으니 무고죄가 성립되는거구요. 사안이 이렇습니다. 사업자로 구두계약했다는 건 애초에 강형욱도 직원도 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시작한겁니다. 그럼 법에 대해서 정말 잘 하고 시작하는 사업자는 과연 100명중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생활하다보니 서로간에 업무형태가 변질이 됐을수는 있다고봐요. 그러나 애초에 이건 무지에서 비롯된 정말 평범한 소상공 소기업 중소기업을 비일비재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걸 원만하게 못풀고 연락안받고 나가버린 사람이 누구인가요? 너무 현실을 모르시고 합리적인척 강형욱 꼬투리라도 한번 잡아보자고 혈안이 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입니다. 지금 오히려 강형욱이가 본인이 쌓아올린 이미지 때문에 대충 선한척 어물쩍 넘기려고 하는데..제가 만약 당사자라면 전 노동청,전직원, 기타 언론사 모두 제대로 고소,고발 했을겁니다.
수직 수평이란 법률용어는 없지요. 하지만, 계약관계를 설명할때 갑을관계와 마찬가지로 실제론 많이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종속계약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저는 이미 끝난 퇴직금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계약관계에 따라 해결되지 않은 여러 이슈들을 판단하기 애매하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사업자간 계약이라는건 제가 한말이 아니라, 강형욱님 와이프가 해명영상에서 했던 말이구요. 만약이란 전제를 두고 말할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말입니다. 근로자성을 인정받은건 퇴사이후에 퇴직금 여부를 다투는 과정에서 그렇게 결과가 나온거구요. 이슈들은 재직중일때 발생했던 문제들입니다. 퇴직금 문제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로 보입니다. 의심이 간다고 해서 그걸 꼬투리로 받아들이시면 머,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계약은 사업자로 했다고 말해놓고, 근무태도 문제나 업무용메신저 문제나 이런 이슈들은 근무감독을 받는 직원으로 있을때나 발생하는 이슈이기에 이상해서 가져본 의문입니다.
저는 언론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형욱측의 해명이 나오기 이전에 제보자의 입장에서 그대로 보도를 하는건 잘못이라 봄! 합리적 의심이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도 그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의문을 제시하지 않았죠? 6개월치 메신저를 한번에 봤다? 단톡방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글들이 300개 이상만 쌓여도 다 읽기가 힘듭니다. 6개월치를 한번에 봤다는건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공개한 공지 문자에서도 "동료를 향한 끝없는 조롱이나 회원을 향한 욕"이라는 말이 나옴! 이것만 봐도 직원들의 잘못이 있었다는걸 짐작을 할수가 있는데 언론은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강형욱을 악마로 몰아버린 셈입니다. 메신저를 확인한 시점이 유료화가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시점입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되면 확인하고 싶어지는게 사람의 심리임! 물론 동의를 구하지 않고 메시지를 확인한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잘못이 사찰을 목적으로 확인한것과 같은 수준의 잘못일까요? 사찰을 목적으로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주장하는건 모함입니다. 강형욱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잘못한 점들이 충분히 있을수도 있음! 제보자가 진실을 왜곡해서 모함을 하려는 시도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싶을까요? 강형욱이 악덕 고용주 였다면 진실만 이야기 해도 될텐데?
변호사님 오류 정정해 주세여. 애초에 메신져 살펴 본 계기는 아들,한남, 소추 단어로 들여다 본게 아니라 메신져 사용량이 데이터로 측정 되는데 특정직원이 있을 때만 메신져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많아 살펴 보게 된 시작 입니다. 애초에 훈련이 목적인 곳에서 메신져로 업무하는 곳이 아니니까여
잡플레닛 리뷰들을 시간순으로 쭉 보면...같은 단어 비슷한 문장의 악플 리뷰가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 5월까지도요. 얼마나 악의적 의도에 의해 이들이 일을 벌인것인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cctv...앉는 자세에 대해 처음엔 지적 받고 똑바로 앉아서 할 수 밖에 없었다 인터뷰에서 말을 했지만 반박이후 cctv 를 피하기 위해 누워 있는 자세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발언했었구요. 9,670원 입금 당사자는 처음에 강형욱 측에서 연락을 받지 않았다 했지만 이후 자신이 사정들이 있어서 연락 받지 못했다 라고 발언을 뒤집습니다...이처럼 일관되지 않는 진술들을 합니다...이부분들도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9천여원 임금 당사자 관련, 직원이 연락을 안받아 그 돈만 보냈다고 했지요. 그 돈을 받고 노동청 고발을 하였고 수사관을 통해 연락을 하였으나 강씨 측에서 모르쇠로 일관 하였습니다. 그러다 해를 넘겨 강씨 측 출석을 요하니 기일 하루 전 송금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급받은 돈은 3차례 걸쳐 수백만원 이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9,670원 해당 당사자분께서 첫 폭로를 할때 자신이 연락을 했는데 받지를 않았다라고 한부분입니다...그후 강형욱 측에서 자신들이 연락을 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아 9,670원을 보냈다고 반론을 한 후 해당 당사자는 이런 이런 일들이 있어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라고 처음 폭로때와 다른 말을 합니다. 이 처럼 일관성 없는 말에 대한 지적을 한것입니다.
@@Rorrong 강형욱과 그 아내분의 해명 방송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형욱 아내분) 환불까지 다 차감을 해서 인센티브 계산을 해드려애 되나? 하는 그런 딜레마가 있었고 그거에 대한 협의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분이랑 통화를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전화를 드렸을 때 받지 않으셨고 뭐 그래서 '연락을 좀 우리한테 해달라' 라는 카톡을 드렸던 것까지 기억해요 그런데 10월 10일이 다가오면서 연락이 안 오니까 조바심을 느꼈던 것 같고 만 원에서 3.3% 세금을 제하면 9,670원 그 금액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액션을 이거라도 취해야겠다고 해서 했던 게 좀 기억이 그렇게 기억이 나요 중략 9월달 매출에 대해서 이러한 얘기를 좀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좀 많이 화가 나 계셔서 그 이야기 보다 '아 나 퇴직금도 받아야겠다' 라고 그분이 말씀하셨고 저희는 그 퇴직금 부분이 그 당시에는 좀 의아했어요 퇴직금이 없는 계약이라고 저희는 생각했기 때문에 근데 퇴직금을 말씀을 하시니까 우리가 왜 퇴직금을 줘야 하지?' 하는 좀 억욿함 같은 것도 그당시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제 뭐 변화사님한테 자문을 얻었고 그런 노무적인 자문을 얻게 됐고 그리고 사업자 계약에서 우리가 근로 시간을 정했다던지 그런 부분들 때문에 이거는 퇴직금을 주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났죠 결론이 나서 이제 9월달의 '인센티브 + 퇴직금 + 연차수당" 까지도 드렸던 걸로 제가 어렴풋이 기억해요 3가지 내역으로 제가 이렇게 나눠가지고 이체를 해드렸더라구요 (강형욱) 그 분이 달라고까지 했는데 (저희) 반응이 좋지 않았겠죠 왜냐하면 그당시에 저희는 사업자계약이고 이건 분명히 구두로 퇴직금이 없다고 얘길했는데 왜 달라고 하지? 라는 태도였을 거에요 중략 (강형욱 아내분) 그래서 그 분이 충분히 노동청에 가서 진정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해요 그리고 그런 정부기관 같은 제 3자의 확인을 받으시고 싶었던 것 같고 되게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렇게 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그 이후로 많이 배웠어요 노무나 인사 관리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워서 앞으로 그런 실수하지 말아야겠다 그분 덕분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감사한 분이기도 하죠 저한테는... ... 이 해명방송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요즘 9,670만 보내서 악의적으로 떼먹거나 지연시켰다 하지만 노동청 신고 후 다 토해 내게 되었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과 달리 위에 강형욱 측 말 중에 9월달 정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상대방이 연락이 되지 않았고, 정산 기일이 다가 오자 조바심을 내었고 위에서 말 했듯 9,670원을 입금하는 "액션"을 취하면 연락이 올거고 그러면 정산에 대해 얘기를 해볼 수 있겠다는 라고 생각하여 9,670원을 입금하게 됐었고...("액션"을 취하다 포인트) 9,670원 받은 당사자에게 연락이 왔으나 이부분에 화가 난 상태였고 사과를 했으나 퇴직금까지 받아야겠다고 더 강하게 나오셨던거고, 노무 지식이 없던 강형욱 측에선 구두로도 퇴직금이 없는 사업자계약인데 못준다 했을테구요 그러니 상대방이 노동청에 진정을 넣게 되었고 강형욱 측에서 변호사를 통해 노무적 상담을 받으니 주는게 맞다 결론이 나서 다 넣어드렸다... ... 정산 관련 사무적 처리를 해야 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연락이 오게 할 방법으로 9,670원을 입금 한건 분명 기망 행위임에 잘못 됐다. 이부분에 대해 사과도 하였다 했습니다. 연락이 온 후 퇴직금까지 정산이 확대가 되었고 서로 좋지 않은 감정으로 협의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고, 그에 상대측에서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노무법을 확인 한 강형욱 측에서 모두 입금 하였다. 서로 정산 과정에서 의견 조율의 시간이 필요했던것이고 결괴에 승복하고, 정상적으로 입금 되고 마무리... 하지만 분이 안풀린 상대측에서 9,670원 입금건 만으로 못된 사람 취급하며 언플... 많은 분들이 의도와 결과와 상관 없이 일부러 안주려고 했던 사람 처럼 매도 하고 비난 하고 있는건 아닌지 조금 더 깊이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제가 운동다닐 때 친한 지인에게 다른 사람S에 대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착하지만 속을 잘 드러내지 않으니 말을 조심하라고 말했더니 지인이 저와 S앞에서 앞 뒤 말 다 자르고 "언니가 S씨 조심하라고 했잖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뭐라 말을 못했습니다. 그 뒤로 S와도 어색해졌고요. 강형욱씨네 직원은 이 친구처럼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아내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자기가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일-개훈련을 하는 유명인을 천하에 나쁜 사람을 만든 정말 악의적인 사람이에요.
이게 많은 회사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데 유독 강형욱의 일로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그저 일반 시민이고 한 회사의 대표일뿐이다. 개통령? 개통령으로 유명하다고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 어느 회사나 사원은 대표나 사장에게 욕을 한다. 사장은 자신의 이권이나 회사경영을 위해서 모질게 하기도 한다. 어쨌던 대표나 사장의 의 입장은 사원들에게 잘해줘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먹는다. 이걸로 대한민국이 시끄럽다고 생각 될만큼 떠들어데는데 우리는 그 보다 더 한일을 겪으면서도 찍소리도 안하고 산적도 많은 것으로 기억한다. 도데체 한 회사에서 일어난 일을 갖고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 할일들이 없는 건지... 이게 할일이라고 생각된다면 모든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 찾아서 떠들어라. 그래서 우리나라의 회사의 업무적인 정서를 깨끗이 정리해라 갑과 을이 없게... 이게 도데체 뭔 난리인지... 개나 소나 떠들어 대는데... 국민의 주권을 제대로 찾는게 우리가 더 해야 할일 아닌가?
개통령이라는 찬사로 명예와 부를 거며쥔 사람이 그에 대해 훈훈한 일화를 만들어 내고 좋은 인성으로 대중에 귀감이 되고 따뜻함이 벅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핵심은 급 실망이 왠지 배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ㅠㅠ 누구나 다 하는 갑질을 우리의 강씨가 해서 논란이 커진 이유는 지금껏 주었던 사랑을 되 찾아오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런 심리라서죠.
메신저는 아들 욕 때문에 더 눈 뒤집혀서 본거고 cctv는 사업해봤으면 알겠지만 그거 보고 있을 시간이 없음 특히 강형욱은 한국 원탑 조련사였고 그러고 놀시간이 어딨음ㅡㅡ 솔직히 강형욱에 말에 더 신뢰가 감 솔직히 들었건 봤건 어느 대표가 회사에서 의자 뒤로 다 눕혀서 일하는 직원을 가만히 둘 사람이 있겠음? pc방왔음? 대표가 아니라 상급자면 누구나 뭐라 할 사항임
요즘 젊은 분들은 정말 편하게 당당히 일하시는거에요 라떼란 말 싫겠지만 예전은 더 했어요.. 저는 40초반 이지만 현재는 제 사업을 하지만 직원으로 회사 다닐때는 별난 회사 많고요. 그리고 사실과 말은 중립이지만 그때그때 상황은 본인들만이 아는 거에요 이땐 이랬어야지 이러한 추측들은 누구나 합니다. 본인이 안겪어 봤다만 예측축축 하지 맙시다..요즘세상 참 쉽나요? 갑질은 예전이 더 심한 일 많았고 현재도 있어요 맘에 안들면 더러워 하고 때려치시는 분들 허다하고 노동법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누구편도 아니니 그냥좀.. 막 던지지는 말아요.. 피해자 직원이 증거 까면 다 나올거고 법이 있고 다들 그냥 기다려보면 되지 이랬네 저래쎼 이렇더라 저렇더라 그 상황에 우리가 있던건 아니잖아요 댓글보면 정말 막 던지시는 분들도 있는데 점심도 못먹고 일한 적도 있고 요즘은 시급 늘어 초보던 경력자던 같은 시급인 세상입니다.. 댓글들 보니 참 .. 녹취 있다하니 나오겠죠 누구편도 아닌 사람이 주저리 하고 갑니다
16:50 여보쇼 난 장사.종업원 둘다 일해본 경험으로 애기하자면.직원들 대우 잘해주면 우리 사장님^^하면서 엄청 따름니다 그리고 종업원이 똑똑하면 사장하지요 종업원을 병ㅅ이라고 표현하는 댁 보니 인성 보입니다 전 지금은 투자로 월 천만은 법니다(직원으로 악착같이 일한 종자돈바탕으로)
변호사면 좀 팩트체크를 해라 일단 중요한게 시간임 1. 서로 관계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2. 대표가 직원들 메신저 몰래 보면서 사이가 틀어짐 3. 직원들은 감시 울렁증이 생겼고 대표는 감시로 직원 퇴사를 종용함 시간을 보면 2018년 7~8월경에 집중적으로 갈등이 보여짐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둬요.. 우리나라 사람들 이 말 하면 이리 붙고 저리 가면 저리 붙고.. 왜들 그러는지 강형욱이랑 직원들이랑 법적 싸움을 하던 냅둬요.. 세상에 완벽한 회사 없고 완벽한 직원 몇이나 될까요?.. 사장들은 갑질을 했다 합시다 좋게 그만둘까요? 유명하지 않은 사람 회사였으면 이러지도 않겠지만 허다합니다..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이래서 고용주는 직원을 잘 만나야하고 직원은 고용주를 잘 만나야해요. 다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 내 자식이 아무리 내게 착하고 소중한 아이라 할지라도 밖에서 열 명중 아홉이 내자식을 손가락질 한다면 내 아이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아이인것은 사실이다. 직원 역시 주장일 뿐이고...해명영상을 올란 강형욱씨축도 명백한 증거 없이 반박을 하니 답답할 뿐이다... 즉 양축모두 주장일 뿐 명백하게 증거가 나온것이 없다. 다만...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명쾌한 해명이 없고 갸우뚱한 생각을 갖게 하는 일들이 많아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언론 댓글을 보면 무조건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상식에서 벗어나 디팬스하는 조직들이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또한 공교롭게 종교가 결부된 문제이니만큼 집단주의와 신앙심에서 나오는 무조건적인 폄하와 상식에 벗어난 말로 반박하는 일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자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이해한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① 화장실관련 의문점 강형욱씨 주장데로 화장실이 2~3분 거리인데 왜 시간을 정해서 다함께 화장실을 가야하는지... 그렇게 가까우면 상식적으로 그냥 갔다오면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멀면 멀어서 이해라도 가죠. 일반 회사도 보통 2~3분 걸리지않나요? 일반회사에서 시간 정해서 화장실가라하면 그게 이상한거고 그게 갑질이라는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두고 준비하고 법무사에 컴폼받고 한 해명이 저 수준이니 실제로는 어떤일들이 있었을지 미루어 짐작해볼수가 있지 않을런지요. 헤명중에 시간을 정해서 화장실 가도록 지시했다는 부분에 대해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부정한적을 없고 다만 거리가 가깝고...그 중에 일부는 멀리 나아가 커피를 마시러 간적이 있었다라고 애둘러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서 의문??? 세상에 어느 직원이 휴게시간도 아닌 근무시간에 대표가 멀리 나가 커피를 사준다고하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표출할 사람이 있을까요? 직원입장에서 무조건 좋은게 아닐런지? 포커스를 잘못잡고있음. 거리가 중요한게 아닌데 생리현상을 시간정해서 단체로 해결하도록 지시했다는것. 그런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이 할 수 없음은 분명합니다. ②SNS 감시부분의 의문점. 이건 모 이유야 이찌되었건 월권행위고 명뱍한 범죄사실임.. 이유가 어찌되었건 사실은 인정한것으로 설령 감사에 목적으로 본다 하더라도 그걸 제 3자가 알게 해서는 안되고. 또한 다른 사소한것들은 (식당위치) 등은 첨부.송출하면서 정작 중요한 SNS는 내용은 공유하지 않음이 의구심이듬 역시 아들 욕을 하기에 SNS를 훔처볼 수 밖에 없었다라는 합리화를 하고 있지만 그게 범죄사실과는 무관하며 그 사유가 주장일뿐 확인된바가 없고 확인이 된다 하더라도 도의적으로 그럴수도 있겠구나 일뿐 범죄사실이 면죄가 되는 것은 아님. 여기서 의문? 한남 소추 와 같은 패미들의 용어를 사용하여 자식을 폄하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주장 하는데 왜 그 내용을 명확하게 공개를 못하는지? 물론 공개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동정을 자극 할 뿐이지...범죄 사실이 희석되는 것은 아님. ③ CCTV 설치에 대한 의문 해명대로 자산보호와 사고예방을 위한 목적에 CCTV였다면 출입구외 주동선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상식이다. 자료영상을 보면 주동선에는 CCTV가 없고 직원업무 공간에 한정되어 비추고 있다. 이 점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이 없음이 의문이다... 누가봐도 직원 업무공간인데 왜 자산보호와 사고예방으로 설치를 했다고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없고 직원들 주장에 따르면 정작 주 출입구는 가짜 CCTV라고하는데 이점 역시 누구든지 납득 가능할 만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④ 스팸선물 검정 비밀봉지에 담아준 일 스팸선물세트를 사려고 했는데 번들상품으로 주문을 했다? 이건 이해가 안되는데... 명절시즌에 선물세트와 일반상품과 카테고리 자체가 달라요. 실수로 살래도 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하면 35,000원짜리 스팸 선물 세트와 7,990원짜리 번들상품을 해깔릴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선물세트보다 행사상품인 번들상품이 저렴해서 산것이 아닐런지? 조심스레 짐작해보건데 전문경영을 배우지 못한 주부가 경영에 참여하면 그 눈높이에서 기업을 운영할 수 밖에 없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단편적인 예시가 되지 않을런지. 변명도 차라리 거품있는 세트포장보다 하나라도 더 실속있게 직원들에게 더 많이 건내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 라고 해야 이해를 하지요. 믿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진실성이 느껴지지않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지만 결국 아니었다라는 소리는 아니네요. 이부분 또한 이래저래 부연설명이 많지만 인정하신거고. 원래 여기저기 배변봉투로 사용하는 검정 비닐봉지가 있고 그게 그냥보면 일반 과일봉지가 될 수도 있다고 해명하지만 목적 자체가 배변봉투로 사용해왔던것이고...직원들은 당연히 배변봉투라 할수 밖에 없음. 센터네 다목적 비닐봉지를 비치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배변봉투의 목적으로 비치해왔음은 명백한것이 아닐까요? 그럼 배변봉투가 맞지요... 발주실수 했다 칩시다. 모든 온라인 쇼핑몰은 반품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몇 천원이면 반품환불이 가능하고 해명데로 명절기간이라 정신이 없고 바빠서...? 통조림은 신선식품이 아니예요.. 신선식품이라 할지라도 1주일내에 반품하도록 규정하고있고 일반상품은 천천히 반품 하실수가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줄 그 선물세트가 그렇게 중요하게 의미를 두었다면... 그게 실수로 발주를 했다면... 직원들이 수백명도 아닐텐데... 마트를 뛰어가서라도 선물세트를 구매해서 건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꼭 낱개상품을 전달해야하는 상황이었다면 마트라도 달려가 종이가방이라도 사왔을것 같내요. 저라면 그랬을것 같네요. 선물은 정이고 정성이잖아요. 선물은 왜 할까요?? 상대에 대한 나에 감정을 전달하는게 선물이잖아요. 그게 고마움에 감정이 될수도 .. 감사합니다...감사에 마음이 될수도... 구애가 될수 도 있는 상대에 대한 나에 감정 전달 수단이잖아요... 그냥 이분들에게 직원들은 번들낱개상품이고 비닐봉지 정도에 감정으로 느껴지네요. 평소에 직원들을 생각하는 단편적인 예시가 될 것 같아요. 선물이라는게 내용물이 같아도 비닐에 담아주는것 다르고... 종이가방에 담아주는것 다르고... 정성스레포장한것 다르고.... 거기에 리본을 매듭하느냐 아니냐 에 따라서 받을때 그 느낌이 다 다릅니다. 그만큼 선물은 포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아름다운 꽃도 더 아름답게 포장을 하는것 아닐까요? 꽃도 검정 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서 건네면 받는사람이 좋아할까요? 이 역시 포커스를 잘못 잡고있어요, 그 행위가 실수였다면 빠르게 수정을 했어야지...글이 길어진만큼 무수한 벙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래도 되라는 마인드... 안줘도 그만인데 이런 생각을 갖고 그랬다라면 폐업 잘한것이라 생각되는 부분. 그 외 많은 부분들이 포커스를 잘못 잡고 있습니다. 왜냐면 사실을 왜곡하고 감추려고 말을 지어내면 낼수록 헛점이 많이 생기게 되요... 식당이야기 처럼...2~3분거리에 있는 화장실을 단체로 시간을 정해서 생리현상을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더 멀었었다고 얘기를 했어야지...그래야 그게 해명이 되는거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을두고 준비하고 법무사에 컴폼받고 한 해명이 저수준이니 실제로는 어떤일들이 있었을지 미루어 진작해볼수가 있지 않을런지요... 많이 아쉽습니다..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라는 자극적인 썸네일로 시작 된 그 자리가... 당신은 직원을 부리면 안됩니다...로 마무리 됨이 참...아쉽네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라는 잣대로 말을 한다면 이 세상에 아이를 낳아서 키울 부모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스팸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길게까지 쓸건 아니라고 보네요... 배변봉투에 담아서 줬다고 먼저 악의적인 의도있게 작성했는데요? 거기서부터 이미 패착입니다. 평소 직원들을 생각하는 단편적인 예시가 되려면은 그전에도 그 후에도 그전전에도 그냥 그런식으로 뿌렸어야했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디스패치에서도 해명했고, 직원들의 재반박에서도 그 해당 내용에서는 반박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 한번 실수한 것으로 그렇게 무슨 폐업을 결정하네 마네 까지 가는게 제법 웃기다고 봅니다.
배변봉투는 거짓으로 판명나지 않았습니다. 검은 봉투를 그 곳에서는 배변봉투로 사용한 건 사실이에요. 다만 배변봉투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는 일반 봉투라는 것 뿐. 아무리 예쁜 꽃무늬 봉투라도 그것을 대변봉투로 사용했으면 대변봉투에 받은 게 맞죠. 명절 선물을 대변봉투로 사용되는 봉투에 받았다는 사건 자체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보카도오일-m8d 제 말은 사건에 사용된 봉투가 그 회사에서는 배변봉투로 쓰였다 이 말 입니다. 직원들의 주장이 틀리려면 배변봉투로 쓰이는 봉투가 따로 있고, 선물을 담아 준 봉투와 서로 다를 때의 경우 입니다. 지금 사건은 선물이 담긴 봉투는 검은색 일반 봉투이고 그 일반 봉투는 그 곳에서 배변봉투로 쓰였다 입니다.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비닐에 담긴 낱개 스팸 6개가 명절 선물이었다는 사실이구요. 명절 선물이 뭔지 아시잖아요.
@@아보카도오일-m8d 제 말은 사건에 사용된 봉투가 그 회사에서는 배변봉투로 쓰였다 이 말 입니다. 직원들의 주장이 틀리려면 배변봉투로 쓰이는 봉투가 따로 있고, 선물을 담아 준 봉투와 서로 다를 때의 경우 입니다. 지금 사건은 선물이 담긴 봉투는 검은색 일반 봉투이고 그 일반 봉투는 그 곳에서 배변봉투로 쓰였다 입니다.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비닐에 담긴 낱개 스팸 6개가 명절 선물이었다는 사실이구요. 명절 선물이 뭔지 아시잖아요.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강형욱님과 관련해서 어떤 남자 박사님의 소신 발언이 있는대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그쪽 성향의 사람들이 왜 강형욱님 흠집내기를 하는지 이해되는 큰 그림을 보게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바쁘셔서 큰 그림 못보실 수 있으니 함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정말 큰 그림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로 장사하던 것들이 이제 어디에 눈독을 들이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극적 허위제보와 방송언론까지 똘똘 뭉쳐서 강형욱 먼지까지 털어내려고 온갖 트집을 잡는 fm의 말에 선동되는걸 모르는군요. 강형욱에게는 4대성인 수준의 깨끗함을 요구하면서, 정작 그 제보자들은 여시fm활동을 하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는 쑤루ㅔ기들. 애초에 과대피해망상 환자들의 말을 듣는다는것부터가 넌센스~
@@이규태-v1h 그렇게 교묘히 해명이란 탈을 쓴 강씨의 변명일색일뿐?! 이라는 느낌만이 들 뿐인데... 보듬컴페니를 거쳐간 25명 직원의 회사에 대한 1.8점의 평가와 강씨에 대한 노동청의 잔여임금지급통보라는 이 팩트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심한 비방에 대해선 명예회손이라는 법의 장치를 따로 두었으니 보통 일반적인 선에서 아무리 내가 불쾌해도 혹자의 자유로운 비평과 비방이 가능한 것인데 여러모로 강씨가 갑질이 심하니 직원들 사이에 그 불합리함에 대한 토로가 오갈 것이고 결국 강씨에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자명하므로 원천봉쇄의 차원에서 업무관련이외의 대화는 일절금지의 조항을 두고 사내에서는 회사메신저만을 사용할것을 요구한 것이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만에서 야기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지금껏 부당함에 함구했었는가에 대한 답변에는 개조련계의 하버드라는 스팩앞에 소정의 근무/학습기간에 굴복(긴 인생에서의 한정된 기간이므로)한 것이며 또한 그 업계 자체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네여. 근로자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그 업계의 속성에도 불구하고 1.8점의 평점은 많은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료서비스 내 관리자 항목이 있다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채팅 서비스 다 관리자 또는 챗봇이 감독하잖아요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커뮤니틴데 상대를 비하하는 그런 내용을 올린다는게 잘못된거 아닐까요? 그것도 특정한 날에 올린다는건 그 당사자가 그 날은 못 볼거라는 걸 알고 올린거지요
대부분의 언론은 분쟁 자체에는 관심없을겁니다.사회정당성이나 누가 옳고 그른지는 관심 밖이고 어떻게던 대중이 흥분해서 클릭수 올라가게끔 이쪽저쪽을 부추켜서 싸움붙이고 계속해서 기사거리가 나오게 질질끌며 어그로 끌기로 이쪽이 약하면 이쪽이 유리하게 저쪽이 약해지면 또다시 저쪽이 유리한 기사로 계속해서 클릭수높은기사거리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강형욱사건도 민희진 사건도 언론의 싸움붙이기에 대중들이 놀아나고 있다고 봅니다.
@@WEtuy그러면 네이버도 걸고 넘어가야져 네이버에서 감사기능을 만들었으니… 회사메신져가 왜 감사기능을 만들었을까요? 좀만 생각해보면 알것을… 무조건 메신져만 봤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일하는 회사에서 남 험담만 안했어도 일도 되지 않는 사건이었습니다. 일 안하고 남욕하다가 걸리니까 감시니 뭐니…. 이런 직원 쓸까봐 걱정입니다
내용은 대체로 중립적인데, 제목과 썸네일은 강형욱 씨를 비방하는 것으로 오해를 유발하기 쉽네요. 선정적인 제목은, 시청자가 방송 내용에 공감하고 아니고를 떠나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 님 (또는 편집팀 담당자 님), 네이밍 센스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구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강형욱 씨를 옹호하는 게 아니고요, 변호사 님 팬으로서 신뢰감 떨어지는 전략에는 아쉬움이 느껴져서 코멘트 남깁니다.
@@하나-s2d3b 옹호하는 썸네일은 맞다고 주장하려는 게 제 의도일까요? 이 썸네일처럼 옹호하는 썸네일 또한 편파적으로 보이죠. 문제는, “이 영상의 내용과 해당 썸네일이 일관되지 않는 듯하다“인데요. 위에 적었듯이 영상 내용은 객관성, 중립성을 유지하는데 반해 썸네일은 자소 자극적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겠습니다. 저는 그 점을 가리킨 것이고요. 그래도 불만이시라면, 말이 안 통할거라서 당신 말이 다 맞음요 ^^
어그로성 썸네일 때문에 반감 생김 ..
그게 아니라 님이 무의식적우로 강형욱을 옹호하고 직원들을 깎아 내리고 싶어 그렇게 보이는거임 ㅋㅋ
@@바른-o1y 무의식이라....... 확신하십니까? 댓글 하나로 그렇게 확신한다면 굉장한 노력이 있었거나 타고난 육감일 텐데요~ 급 겸허해집니다(??)
세상에 절대 중립과 절대객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립을 가장한 주관이 들어 걀수바께 없죠. 님이 이 영상을 기울어지게 판단하듯 똑같습니다. 감정과 강형욱이란 사람 빼고 사건만 보면 됩니다.
이런 썸네일 어그로는 장기적으로 안좋지 않을까요
이 문제는 간단 함. 대중이 다룰 문제가 아님,이란게 제 결론입니다. 건전한 사회라면 그리해야 한다 봄.
미투의 종류가 성폭력이든 갑질이든 뭐가 됐든 기본 중에 기본은 피해자가 본인 신상을 드러내는 그 지점부터 시작이란 거죠.
그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아니 없어야 됨!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이고 법치주의 국가에 걸맞는 사고방식임.
법의 가장 기본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법대로 검경을 찾아가 해결 하면 될 일이고.
증거가 확실치 않아 여론전을 하고 싶은 거라면 본인 신상을 까는게 기본임.(아무리 검경을 신뢰하지 못한다고 한들
강형욱을 보고 개통령이라고 하니 정말 강형욱이 진짜 대통령 같은 권력을 쥐고 있는 걸로 착각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까?)
미투라는 건 그 자체로 사실 대한민국 법치(증거)주의를 손상시키는 운동이라 봅니다. 그럼에도 누구나 알고 있듯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선의의 피해자분들이 존재하는 만큼 그들을 위해 법치에 허점이 발생하더라도 약간의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는 배려임.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살아온 인생을 통해 거짓을 말할만한
사람이 아니란 걸 간접으로라도 증명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일 때, 사회적 정의 차원에서 우리 대중이 한 번 들여다 봐 줄게요, 이게
미투 운동이라 봅니다. 이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어느 순간부터 차가운 불 같은 형용모순인 익명의 미투까지도 언론이
가십거리로 다루며 누가 진짜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난도질을 해버림.
피해자라 주장하는 쪽이 익명성에 기대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감!(나 역시 내가 스스로를 피해자라 생각한다면 내 신상을 밝힐 이유가 없지!)
그러나 언론이 이 지랄을 하면 안되는 거라 봄. 이러니 기레기란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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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부에서 제가 지적하는 부분을 다루실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정통 법조인이라 믿는 아변께서 다룰 이슈는 아닌 걸로 보이네요.
이 주제를 다루시려면 애시당초 사회를 어지럽히는 익명미투에 대해 지적을 하시는게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시원한답글 기레기언론사들 마치지들이 절대권력쯤돼는줄로암 펙트를기반으로 중립적시선에서봐야할문제임
극히 공감합니다. 또한 언론에 휘둘려 중립을 지키지 않고 강형욱을 비난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그만둘시기에 공론화해야지.7~8년지난후에.강훈련사잘나가는 시기에 툭 나오니 질투.시기.분노 로밖에 안보임.티비 나오기전에는 강형욱.설채현 누군지도 몰라는디 ㅋㅋ 2차가해일수도있지만 퇴사자들도 신상금방털림 자신있으면 법에서 해결하시길.
근데 너무 사건을 크게 만든 그런것 있긴해요 하지만 이 일이 터지고나서 일주일 뒤에 해명 영상 내놓은것도 문제고 그 영상 마저 전부다 거짓이 맞다는것이 문제에요 지금
@@민들레-n7 그냥 지인생 겁나 안풀리는데 남 잘풀리니 꼬장으로 보임
2부에서 나올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fm에 대한 의심은 강형욱해명영상 나오기전 강형욱 채널에 직원이었다고 말하면서 댓글 쓴게 있었는데 그 내용이 심히 fm스러워서 몇몇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된거죠. 지금은 그 댓글들 자삭들 해서 강형욱채널에는 없긴 할건데 유투브에 쳐보면 그 내용들 확인이 가능할수도 있을겁니다
5차례나 노동청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임금 관련 문제인데요. 9천 몇 백원의 임금을 보낸 일예도 증거가 있으니 이는 인정하며 월급없이 인센티브제로 계약된 관계라 해명하였으나, 직원이 다시 확인해준 바, 고정급여인 월급을 받던 직원이었습니다. 그 건 외에도 뉴스에서 확인하길 4건이 더 신고이력이 있었고 그 이후 해결이 된 바 있었기에.
여러 정황이 그간 봐온 티비속의 선량헌 모습과 다르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적으론 회사가 어렵다면 이해되는 측면도 있겠으나, 당시 재무제표를 보면 이 역시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경찰견으로 근무하다 퇴역한 레오에 대하여는 '개통령'이라 불리던 사람에겐 있어서 안될 의혹들이며, 본인이 인정한 부분 중 출장 안락사는 범법행위이기에 5/30일경 다른 수의사에게 고발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노동청에 임금 관련 된 신고는 2016년도에 4건, 모두 자체 종결되거나 구제 완료. 2023년도에 휴일 수당 관련되어 1건 신고 접수했는데 신고 접수하자마자 신고자가 취하하여 자체 종결. 그 외에 직장내 괴롭힘등에 대한 신고는 단 한건도 없었음. 님 글만 보면 마치 최근에 5건 접수가 된 것 같은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조금 디테일하게 댓글 달아드립니다.
@@Leaf0807 네 뒤늦게 미지급금 지급하려 종료되었지요.
프리랜서 형식 월급 받는 것도 아닌 사람인 고정급여 받던 직원에게 만원 보내는 건 진짜 상식 밖이긴 ㅎ하네요
@@Leaf0807 보통 노동청 카톡받고 해결되는게 80%에요 그러면 그냥 종결해버리고 만약에 담담자배정받고 노동청가셔서 3자대면까지 하시고 해결되셨으면 취하서명 따로 받고요
이래되었든 저리되었든 체불로 신고 당하는건 좋은일이 아니지 줄돈 안주고 버틴거니까
결국은 법에서 해결됩니다
법보다 돈으로 해결되는게 헐많다는게 팩트죠..
그러니까요 법적으로 뭐가잘못된건지..문제가있으면 6년동안 뭐하신건지 유명하지않으면 넘어가고 유명해지니 언풀하는거 솔직히 토나온단남녀를떠나서 그때 잡아족치지
애초에 법에서 해결해야 맞죠. 거짓 폭로로 사람을 재기할 수 없을 만큼 망가트리는게 정상적인 사회인가요?
검증과 팩트체크도 없이 이에 동조한 반성도 없는 언론은요?
강형욱이 자살하지 않는 한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ㅋㅋㅋ 법까지
가기나 할까?
이런걸로 법까지 가기엔 변호사 비용이 더 아깝고, 감정소모만 심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터라. 법을 통해 묵은감정이라도 해소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감정만 감정대로 악화되다가 나중엔 스스로 지쳐서 대충 마무리 되는 경우가 대다수임.
게다가 감정빼고 생각해보면 실익이 없음. 제정신이면 안가는게 답
악어의눈물..강형욱의 언행불일치.
지가 파양하고 다시 데려온 아프고 늙은 레오를 옥상에두고 키웠다는것에 분노한다..안락사전까지 최선을 다해 돌본 모습이 안보이고 귀찮으니 안락사시킨모습..그냥 강아지로 돈버는 업자.
잘보세요 레오는 파양이 아니라 경찰견 이였다가 다른분에게 분양 할것을 본인개라 다시온거이라고 나와요.인성개쓰레기 였으면 딴곳으로 보냇을.
@@민들레-n7 여보세요.강형욱입장을 볼게 아니라 팩트를 보라구요.
어려울때 키우기힘들다고 파양하고 그 레오가 경찰견으로 7년을 일하고 그 담당핸들러가 키우고자한걸 극구 자기욕심에 데려와서 아프고 늙은개를 회사옥상에서 키우다 결국 안락사.(재활이나기타 전담돌보니 둔적도 없음).
잘아시내요.어려울때 경찰견으로 보낸것 강형욱이가 나쁜넘같아으면 자신이 키웠겠죠.나보다 더 잘될꺼야 하고 보낸것이지 파양(버려짐)이라고하시면 곤란하고요 강형욱이 입장에서만 말하는것이 아님니다.내가당신하고 소모적인 논쟁할려고 답드리는것.아니랍니다.
@@민들레-n7
여론이 무서워 딴곳으로 못보내고 옥상에 둔거겠죠
@@민들레-n7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메신저 시찰이 저도 가장 중하다고 봤어요
저걸 공개방송에서 말할 정도면..... 좀 감이 없다고 해야할 지...
변호사 상담을 받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임금이 제대로 확정이 안됐다고 하더라도
전화를 안 받기 때문에 만원에서 3.3% 떼서 돈 보내준다?
솔직히 이 것도 상식적이지 않아요....
연락을 하라는 의도로 그렇게 보냈다고 하더군요.
고용 관계에서 줄 것 주면 끝나는 건데, 사람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저건 아니러고 봅니다.
이미 사실인데 감출수가 없으니 변호사와 상의를 해서든 아님 짱구를 돌려서든 대중들이 이해할 만한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수는 있겠죠 잘못은 잘못이지만 어느정도 상쇄할 수는 있을테니까요
직원들은 거짓말 찍찍 해댔는데 옹호하고, 강형욱은 진실을 밝혔는데도 꼬투리 잡아서 욕하네? 미쳐돌아간다 ㅋ
@@shinhwang885 강형욱이 진실이라는건 아직 알수없는거죠 직원들 말만 믿고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나 강형욱 말만 믿고 진실이라 하는 사람들이나 둘다 똑같은거 아닌가
뭐가 맞고 팩트인지는 판사 앞에서 가려야 겠죠
@@shinhwang885
직원들이 거짓말이면
강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드갔겠지만 강씨는 지금도 잠수인데??
난 강형욱이 그 넓은 곳에서 불쌍한 강아지 데려와서 키우지않앗다는게 젤 어이없음...
처자식은 엄청 애정하던데.. 불쌍한 강아지에겐 애정이 1도 없엇던갓같음....ㅠㅠ
저인간 난 맘에 안들더라
난 이전부터 강형욱 선호하지 않아 안보고 있었는데 당사자 처자식하고 불상한강아지를 동급으로 표현하고 있는 님 생각이 더 어처구니 없음.
CCTV를 레오가 있는곳에 설치했어야죠~
물건 도난은 신경쓰면서 그것도 엄청! 거동 불편한 레오가 그늘을 못찾아 가는것은 신경이 안쓰이셨나봐요 ㅠ
여름에 옥상은 불지옥 같을건데 ㅠ.ㅠ
해외여행 가려고
레오 안락사 시킨것 같아요ㅠㅠ
레오~ 너무 너무 불쌍해요ㅠㅠ
죽을때까지 고생만하다가ㅠㅠ
@@바질-j9h 그런 네 상상력이고. 증거를 가져와
옥상 그늘막도 있고 잔디도 있고 시설 좋던데???? 디스패치 사진 안봄??? 돈만 있으면 마당있는 집 사서 그렇게 꾸미고 싶더만.
삶의질이 떨어지거나 안락사 사유 요건을 보셨나요? 견묘를 키워보신 분이라면 이런 말을 하실까요? 고통스러워 하는 걸 보시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올런지 .. 참 말이 쉽네요
@@shinhwang885그쪽이 개면 한여름에 옥상 잔디에서 살래 아님 에어컨 틀어져 있는 실내에서 살래? ㅋㅋ
해명 영상50분
철저히 연습 준비한모습
더 악마같아보인다
대부분안햇다.모른다.아니다.식
거짖말할때 나타나는 과학인데. 손이 입에자꾸가고
눈을 힐끔거리고~
눈빛이 공포그자체임
오 나도 그생각햇는데 입에손에 가는거
단순히 긴장했을때에도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강형욱은 복싱도 하고 관상도 존나셈 딱 군인기질. 이런스타일은 사업해도 남자들 채용해서 험하게 굴리는게 맞는 스타일인데 문제는 애견업계는 여직원들이 주로 들어오게된다는거
강형욱의 죄 여직원을 뽑은 점.
시대가 변해서 이젠 남성들도 안참아요;;
@@청배블 원래 안참았고 여기서 참냐는 말이 왜 나옴? 여직원 찾아서 죽이겟단 소리?
관상 이러네 ㅋㅋㅋ참 과학적이다 그치?
@@shinhwang885 이인간 댓글보니 여혐질이나 하고 사는 커뮤충
혼자 강아지 대통령 독식하면서 돈도많이 벌면서 직원들한테도 좀 잘하지 에구~갑질한게 맞네 야박하게했네
돈은 남이 벌어주는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인색하게 하는 사업체치고 끝이 좋을 수는 없다고들 합니다.
강형욱이 나쁜놈이길 바라는 페미의 마음
그러게 인성검사를 진행하고 직원을 뽑았어야는데
노동청에 5건 몇개월뒤에 겨우 받음 그것도 1건은 2년전 이것만 봐도 직원에게 갑질하는 인간맞음
@@쑥님-c7u 어서 사기를 칠라고? ㅋㅋㅋㅋㅋㅋ
보듬컴퍼니는 2016년에 임금체불 등으로 4건, 지난해에도 휴일수당 산정 관련해 1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만, 고용부 관계자는 2016년 4건 모두 자체 종결하거나 구제가 완료됐고, 지난해 접수된 건도 신고하자마자 취하해 모두 해결된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뉴스 내용
사기 좀 작작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종결이 겨우 받은거냐? ㅋㅋㅋ 이정도면 노동청 간적도 없겠네.
교묘히 해명이란 탈을 쓴 강씨의 변명일색일뿐?! 이라는 느낌만이 들 뿐인데... 보듬컴페니를 거쳐간 25명 직원의 회사에 대한 1.8점의 평가와 강씨에 대한 노동청의 잔여임금지급통보라는 이 팩트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심한 비방에 대해선 명예회손이라는 법의 장치를 따로 두었으니 아무리 내가 불쾌해도 보통 일반적인 선에서는 혹자의 자유로운 비평과 비방이 가능한 것인데 여러모로 강씨가 갑질이 심하니 직원들 사이에 그 불합리함에 대한 토로가 오갈 것이고 결국 강씨에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자명하므로 원천봉쇄의 차원에서 업무관련이외의 대화는 일절금지의 조항을 두고 사내에서는 보안이라는 빌미하에 합법적 사찰이 가능한 회사메신저만을 사용할것을 요구한 것이죠 ( 그마저도 직원의 동의가 필연적이나 강씨는 은밀히 도찰했으니 범법행위인 것이죠).
개통령이라는 그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만에서 야기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지금껏 부당함에 함구했었는가에 대한 전 직원의 답변에는 개조련계의 하버드라는 스팩앞에 소정의 근무/학습기간에 굴복(긴 인생에서의 한정된 기간이므로)한 것이며 또한 그 업계 자체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는군여. 근로자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그 업계의 속성에도 불구하고 1.8점의 평점은 많은 것을 시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인에 대한 근거없는 마녀사냥이 아닌 것으로 보이니 왠지 씁쓸함과 분노가 일어나네요ㅠ.ㅠ
법원에서 명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잡플레닛 리뷰를 시간 년 월 순으로 전부 살펴 본 사람으로 말씀드리면
1.8점대의 평점만 있는건 아니고 4~5점의 평점도 있습니다.
다만 1~2 점대에 해당 하는 리뷰들을 살펴보면
그 대표적 악플 리뷰글과 똑같은
나르시스트라는 등의 동일한 단어와 언플 리뷰와 비슷한 문장과 맥락의 글로
매년 반복적으로 리뷰 되어 있습니다.
리뷰 전체를 살펴 보시면
누가봐도 한 무리가 일부러 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을겁니다.
서운함이나 불공정한 일을 당했으면 명확한 근거나 증거를 득한 후
먼저 대화를 해보거나, 법적으로 처리 했으면 될 일이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감정적 화풀이 대상으로 리뷰를 썼다가
이게 이슈화 되고 언론에 공개가 되어 걷잡을 수 없게 일이 커질 줄은 당사자들도 예상 못했을겁니다.
이 사태의 본질은 섣부른 감정 표현과 합리적이지 않은 표출 방식이 문제가 아녔을까요?
또한, 무성한 추측과 각자의 주관적인 분석들이 더해지면서
상식적인 선에서 양측이 서로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없게 더 키운건 아닌지
그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배민이랑 같은거죠 암튼 저는 사람들이 한 면만 보고 휩쓸리는 상황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참.. 그러네요 그냥 법적 싸움하게 냅두지 말들이..유투브 돈벌이로 다들 미쳐가는 세상 같네요
@@ondajahyang 인간의 속성에는 '잊음'이 있죠,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잃고서도 때로는 웃는 순간도 있으면서 생을 살수있게 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심한 굴욕과 부당함, 모멸을 당하면 잊혀지지 않고 꿈에서조차 시달리며 삶이 피폐해집니다. 약자는 강자의 태산앞에 대항할 엄두가 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인간은 잊으려 노력하며 살아 갑니다. 일반적으로는 그 당시의 감정, 분개, 기억의 생생함이 세월과 노력이라는 버무려짐 속에서 효과가 나타나 그 감정이 점점 옅어지며 응징이라는 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게 되죠. 녹취라는 증거가 나오고 있질 않으니 아쉬운 상황이긴 한데 이렇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슈화시킨 상황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바입니다.
@@lclaire888 님 말씀 충분히 공감 합니다.
다만, 제 사견입니다만...
지난 몇년 동안 리뷰라는 도구를 통해 감정 표현을 꾸준히 하고 있었고,
그게 현 시점에서 방송이라는 매체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슈화를 시켰다고 봅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 강형욱 측에서도 서운함, 분노등으로
적극적으로 대화등을 통해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이겠지요.
약자가 강자를 상대로 싸울때 여론전이 필요하긴 하지만, 강형욱이 강자 일까요?
이번 사안에서 보듯 한순간에 훅 갈 수도 있는,
무수히 많은 이들에게 노출 되어 있는 그런 위치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약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풀어 내는 방식은 옳지 않다 생각 합니다.
직원이 약자라는 말은 현 사회 어느 지점에서는 통용 되어지기 힘든 말일 수도 있습니다.
작은 회사들의 경우 노동법은 갈수록 강화되고,
직원 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사장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고, 제 지인들도 정말 못해먹겠다 라는 푸념들이 많습니다.)
누굴 비난 하기에 앞서
이번 사태를 통해 서로 다름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모쪼록 양측이 원만하게 잘 해결 되어지길 바랄뿐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ondajahyang 글쎄요... 강형욱이 서운함, 분노로 인해 적극적인 대화로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상대가 가진 모든 패를 본 후에(갑질이 심했다면 더욱 필연적이었을 것), 또는 추가적인 미투고발이 일어나는지의 여부를 살피기 위해, 또한 이와 더불어 변호사의 심화된 코칭의 시간이 필요했었겠죠. 결백한 사람이라도 동요가 심한 대중앞에 또다른 빌미의 소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코칭은 필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직률이 심했다는 점, 강씨가 결백하다면 그 긴 세월 거쳐갔었을 수많은 직원 중 딱히 나서서 적극 옹호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는 것이죠.
개통령이라는 대중의 찬사와 호감이 강점이 되어 옹호해 줄 사람이 많을 수 있는 입장임은 간과 하시고 강씨를 한순간에 훅 갈 수도 있는 약자로 표현하시네요, 이 부분이 저 또한 아쉽습니다. 만약 인격 좋기로 소문난 유재석씨에게 이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이런 구도로 흐르지는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드니 말이죠.
저는 사업체를 운영하지는 않지만 이국땅에서 세입자를 모시고 사는 임대인 이다보니 사업체 운영자의 직원에 대한 스트레스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뭔놈의 법이 못가진 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운영자에게는 눈뜨고 코 베이게 만들어 놨는지 억울할데가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결국 저도 월세 받아 대출비 상환해야 하는 선량한 임대인 시민인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가진자들의 횡포 또한 목격을 하며 불공정한 법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고 살아가네요.
결론은 비교적 더 가진 우리가 갑(강자)의 위치임을 인정하고 좀 더 넉넉하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고견 감사합니다ㅎㅎ~
앗, 추가로 다른분의 댓글 캡쳐입니다. 강씨에 실망이 크실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ㅠㅠ
'5차례나 노동청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임금 관련 문제인데요. 9천 몇 백원의 임금을 보낸 일예도 증거가 있으니 이는 인정하며 월급없이 인센티브제로 계약된 관계라 해명하였으나, 직원이 다시 확인해준 바, 고정급여인 월급을 받던 직원이었습니다. 그 건 외에도 뉴스에서 확인하길 4건이 더 신고이력이 있었고 그 이후 해결이 된 바 있었기에.
여러 정황이 그간 봐온 티비속의 선량헌 모습과 다르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적으론 회사가 어렵다면 이해되는 측면도 있겠으나, 당시 재무제표를 보면 이 역시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
변호사님 저도 정말 같은 생각입니다.
직원 문제도 그렇고 더 충격인게 개를 엄청 사랑한척 하면서 사람들에게 훈계질 해놓고 본인은 아픈노견을 땅볕옥상에다 방치해서 안락사로 죽여버린게 엄청나게 충격으로 다가왔음ㅠㅠ
아파서 움직일때마다 오물(대소변) 줄줄 흘리는 레오를 직원이 업무보는 냉난방 틀어서 환기하기 힘든 밀폐공간에 같이 두는것에 동의 하시는 것으로 판단 해도 되는거죠?
직원이 당신의 지극정성에 감동받아 눈물 흘릴 것 같습니다.(눈물 흘리는것은 절대로 악취 때문이 아님)
이 답답아 세상을 그렇게 이분법으로만 보니깐 극단적이 되는거야... 밀폐된 사무실 얘기가 왜나와 갑자기... 방법이 마치 그것밖에 없는냥.. 융통성이라는 말이 괜히있냐.. 옥상 아니면 사무실 밖에없냐.. 쓰발 집은 뽄새로 놔두냐.. 돌보기 싫으니깐 옥상에다 버린거지...
@@yfd870
말도안되는 변명을 길도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개를 사랑하는 척하면서 직원들에게 훈계질을 했다?
인과관계가 왜 이렇죠?😅
카메라가 사람보다 많을 수 있죠. 그런데 그렇게 비좁은 사무실에 카메라가 집중적으로 설치된 것을 감시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변호사님 그 공개된 CCTV사진을 자세히 봐주세요. 제가 그 공간을 가보지도 않았지만 그 사무실의 공간 구조를 다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진을 자세히 보기전에는 그냥 예민한 직원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 사람이도 반대했으면 카메라를 철거하든지 위치와 각도를 조절해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맞춰줘야 되는 게 경영진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앉아서 일 보는 곳에서만 해도 카메라가 옆에서 보고 있고 뒤통수에서 보고 있고, 정면에서 보고 있으면 어떻게 일하죠? 감옥도 아니고 지옥일 것 같습니다. 방법용이면 외부인이 침입할 수 있는 통로나, 중요 물품이 있는곳, 현관 같은 곳에 CCTV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근로기준법상 8시간 근무하면 1시간당 10분씩 최소 휴게시간은 보장해줘야 하지 않나요? 그 카메라의 존재를 몰랐었고, 나중에 강형욱씨 책상 앞에 CCTV 모니터가 있었던 것을 알았으면 굉장히 불쾌했을 것이라는 점은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사실 이런 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울것같아요. 그런데 지금 많음분들이 지금 맹점을 놓치고있는것 같네요. 감시의 목적으로 설차히였다는 명백한 증거, 감시를 받아 피해를 보았다는 명백한증거없이 그냥 카메라가 많다는 이유로 어떻게 범법자로 몰수가있죠. 다시 말하지만 저도 불편해보여요 하지만 감찰을 통한 범법의 영역과는 분명히 분리해야합니다.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오세요
편의점 알바들은 그럼 죄지어서 징벌받는 수준으로 근무하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한명에 매장cctv는 12갠데 참 웃긴다 그죠?ㅋㅋㅋㅋ
그리고 근무환경이 그렇게 개같았으면 바로그만둬야지 준내웃기네
사람마다 몇대씩 카메라 붙인것도 아닌데 무슨 ㅋㅋㅋㅋ 유난히 불쾌해하던 그 직원이 마침 처누워서 일하다가 혼난 그 사람 같드만요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상황에서 감시 당하는 느낌일거란거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합니다 다만 현행법상 보듬컴퍼니 같은 회사는 CCTV 설치가 의무화인 점. 직원이 말한 탈의실에 CCTV를 설치했다고 한 곳도 탈의실이 아닌데 그 직원들 마음대로 탈의실로 이용했던 곳이었던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직원들의 주장에는 이치에 맞는 이유가 없어 보여요. 한편 길면 꼬리가 잡힌다고 얼마나 오래 처누워서 일했으면 잘 보지도 않는 CCTV로 그 직원이 누워서 일한 모습을 보게 됐겠습니까 전 직원들 주장들과 강형욱 해명영상들 그리고 그에 대한 직원들의 반박 영상들 모두 보고 말씀 드립니다.
@@쿨쿨-n1c감시를 실제로 했는지는 모르죠. 그런데 카메라가 설치된 위치와 각도는 방범용이라기 보다는 직원 감시용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책상만 비추고 있는 게 몇대지. 저는 저 카메라 각도랑 위치가 악의적 볼 수도 있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을 피해망상으로 취급하기는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대개 자영업자 분들이 한 번씩 앱으로 켜서 보죠: 그게 직원 감시든 뭐든.저렇게 설치된 게 문제라고 문제제기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cctv 불법 사찰이 문제이니 이는 증거 여부를 지켜봐야 할 일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런 환경에선 일 하기 힘들겠습니다.
R&D실에서 근무하기애 CCTV에 대해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1)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했고
2)CCTV 사찰을 통한 지적 등이 발생
이런 경우, 인권침해로 여겨질 것 같습니다.
15:50 반박: 관리가 기능에 따라오는데 기능이 어떤가 열었는데 그냥 처음부터 보였으면 그전부터 보고있었다고 단정지을수 없네요.
cctv우리집 마당에도 있음 cctv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시네 cctv 위치가 어디를 집중적으로 비췄느냐 이게문제임 컴퓨터쪽이나 직원앉은 자리만 비췄느냐 그게 문제인거임
전 직원 피셜로 정작 보듬컴퍼니 출입문 CCTV는 가짜였다네요.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15:00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와 너무 닮은 답변..
직원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사장이 더 큰 문제인듯~ 직원들을 개 다루듯 한듯
어떻게든 본인에 뜻에 개처럼 따르게 만들려는 듯 한 행위~ 본인은 그것이 잘못 했다고 생각을 못하는 듯
제목 어그로.. 강형욱의 두얼굴? 강형욱이 무슨 범죄자도 아닌데 제목 어그로 이건좀 아닌듯 합니다 기다려보면 윤곽이 나오겠죠 강형욱쪽에서 잘못된부분은 당연히 처벌받겠지만 직원이 주장한것도 거의 주관적인 입장이고 잘한것은 없어보이네요 메신져 발단이 큰거같은데 메신져로 뒤담화 사담 걸리고 나서 여직원이 감시당한다고 생각했을듯
잡플래닛 안써보셨나본데… 잡플래닛 정보를 보거나 이직하려면 전직장 리뷰를 올려야합니다. 갑자기 과거 글 올리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특정 팬층 말고 일반 직장인들 열이면 열 붙잡고 물어보세요. 강형욱씨 행동에 분노를 표합니다.
일반 직장인인데.. 분노감은 별로 없는데요..
메신저 감시의 본질은 페미로 불거지는 직원들의 메시지 내용이 아니라
감시 동의를 받기 이전의 감시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범죄라는 사실입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범죄와 메시지 내용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이게맞지
회사 공용 메신저가 뭔 통신보호법 위반인지 회사업무 방에 개소리를 지껄이는게 상식적인가
옹호파..그게 뭔상관. 너같음 아들욕하는데 눈안돌아가냐? 이런다. 눈이돌아가도 위법은 위법이다.
개인 메신저를 감시한건가요?
알기로는 개인용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용이었던거 같은데요.
업무용이라 오고간 내용을 업주(관리자)가 볼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애초에 불법이라면 '네이버' 부터 법적으로 문제가 될거 같은데요.
업무용 메신져를 관리자(업주)가 보는게 불법인가요?
@@찢어진백과사전-u9z애초에 사전동의를 받지 않았을때는 네이버도 책임을 지지않는다라고 했으며 그리고 기본적으로도 동의 협의를 해야하는 거임
좀 알고서 떠드셈
밤 11시 넘어서 업무톡 보내는거 보고 더 볼거 있나 싶더라. 씹소름
우린 연차 때도 보내는디 ㅋㅋ
난 예비군 훈련왔는데 오던디????
그정도는 다반사인데; 저는 지금까지 일했어요. 이름 알만한 유니콘기업입니다. 별거아닙니다. 11시에 문자오는거는
다반사 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회사를 다니시길래;; 저는 직장생활 12년차인데 듣도보도 못했어요. 저 시간대 업무톡은
다들 시도때도 없이 오는 업무톡에 노출이 많다 못해 적응들 하신듯 한데 사라져야할 문화 아닌가요?? 문제의식이 없으니 앞으로 사라지는것도 오래 걸릴 듯 싶네요 댓글들만 봐도
아들 조롱?글 문장하나에 눈이 뒤집혀 봤다는 부분이 이해가 어떻게 되지? 엄마로 이해가 된다구요??
엄마가아닌 회사 이사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대처가 틀린거죠
동네구멍 가게 운영하듯 공과사없이 운영하고 직원관리했다면 언제고 벌어질일
그 전부터 ㅈ같아서 벼르고 있었겠지 ㅋ
애초에 아들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는건 이미 불법적으로 들어가서 봤다는건데 말이 앞뒤가 안맞죠 그냥 수잔이사는 성격이 남을 못믿고 뒤에서 본인들 욕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스타일인게죠 애초에 들어가 보질 않았음 볼 수없는 거였는데 해명 참~
@@크리스티아누-j4g ㅈ같은건 대표들의 행태가 더 명확한 증거들이 있던데 9760원 노동청 임금체불 신고 5건 이것만봐도 좋은 이미지는.. 바이바이
노동부 가서 밀린 임금 강제로 보냈으면 강 씨 부부가 어떤 부류인지 뻔하다.
눈 뒤집혀 6개월치 다 봤다면 갑질 쩔었을수도 있겠네요…ㄷㄷ
그르게 사내메신저로 남아들 욕을 왜하냐
거기다가 니도 머리가있으면 생각을해봐라
저상황에서 직원이 일하기쉽겠냐??
주동자는퇴사했다자나 나머지는 일하고
6년일하고 퇴사한사람도있고
원래 갑질하는인간이었으면 이미 저기서 전부 강형욱이 퇴사처리해버렸거나 직원들이 그만뒀겠지
@@이응미-k3d 사내에서 사장, 대표 욕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님?
지 면전 앞에서 욕한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뒷담한거 뭔상관???? 녹음해서 듣고있는거랑 똑같은데
진짜 저런회사는 정신병 안걸릴 수가 없음 ㅋㅋㅋ
처음봤을때부터 약간의 연극성인격장애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사실상 드러나지 않은건 더 많을듯.
이경규도 같이 방송하다보니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한마디 했잖아 ㅋㅋㅋ
메신저 본건 맞지만 사찰은 아니다
음주운전은했지만 술은 안마셨다
이상한 논리...
뭔 정신나간 소리지 개백수임?
업무톡은 위에서 수시로 보라고 있는건데 뭔 ㄷㄷ
개인메신저가 아니니 회사에서 메신저 본 건 문제없죠. 업무용 메신저에 개인 잡담을 쓴 직원이 문제지...
이상하다?
병원 수술실 cctv는 의무화해야 한다며 "켕기는게 없으면 반대할 이유도 없다"던 게 국민여론이었는데
요런 사건에선 또 cctv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 ㅋ
수술실 cctv는 의료사고 증명을 환자측이 해야하는 상황때문에 국민 여론이 분노했던 겁니다. 그걸 동일선상에 보나요?
니가 쓴 댓글들 보니 수준 딱 나온다
지능이 낮은걸 어쩌겠나 ㅉㅉㅉ
통일교가 몰려와서 그런 거에요.
나를 감시하는 것 같은 cctv
나를 의료사고분쟁에서 도와주는 cctv
넌이게 같다고 생각하냐???
-누워일하는걸 눈으로 직접본거면 적접말하면되는데 굳이보고 돌아서서 카톡으로 보내는게 이상함
- 아들욕을해서 봤다는것보다 봤더니 욕이나왔다가 더 자연스러움
직접 말했다고 강형욱 원본 영상에 강형욱 와이프가 말했는데?
cctv 문제는 사무실공간에서는 직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설치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cctv를 사무공간을 비추는 것에 항의를 했고,
강형욱 와이프님이 그 항의를 화내면서 무시했다고 밝혔던데 이거는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 맞는거 아닐까요?
직원의 동의 같은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20년 전에도 신규 건물 지으면 사무실에 내부에 CCTV 다 설치 했었어. 무슨 직원의 동의를 구하고 CCTV 를 설치해
@@user-kw6ld9ffrd무슨 댓글을 이렇게 다세요. 예의 좀 지키세요!
어 너가 잘못알고 있어
변호사님 자문을 구해서 합법적이고 문제가 없다고 답을 듣고 그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했는데도 계속 항의를 해서 화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영상을 건성으로 보신건지 아니면 의도적이신지 모르겠으나 팩트와 상당히 거리가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쓰셨네요.
@@mokakasia예의있는 답을 얻고자했으면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 교묘하게 거짓섞으며 팩트인척하는건 거기 국룰인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해명은 강형욱님과 그의 아내 두사람이 하고 있는데 조금 분리해서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강형욱님의 해명은 법적으로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감정상의 문제가 대부분인거 같구요. 그에 대한 해명도 수긍이 갑니다. 신뢰도 가구요.
문제는 와이프님의 해명은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이건 계약서와 실제 근무했던 환경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될것 같아요. 와이프와 직원간 맺은 계약은 근로계약이 아닙니다.
사업자간계약 이에요. 그렇다면 문제가 달리질수 있지요. 사무실도 다른사업자와 함께 공유하는 사무실이 될것이고, 근무감독의 여지도 검토해봐야 합니다.
완전히 다른 사업자고 동등한 위치의 파트너관계라면 근무복장, 근무자세에 대해 지적할수 없어요. 서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cctv 도 다르게 해석할수 잇구요. 자신만의 공간이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다른사업자와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사업자간 계약이라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 같은데?
강형욱이 만원 월급 줬다고 적혀 있는 서류는 소득자별 근로소득 원천징수부고, 그건 지네들이 그 사람을 국세청에 사업자가 아닌 근로자한테 월급 줬다고 신고한거임.
사업자고 인센티브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국세청에 자기들이 근로자 월급을 원천징수 신고한걸 증거라고 보여줘 놓고. 이중계약서가 또 있었는지,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앞뒤가 안 맞음.
@@user-rx9uc1jh2h41 저도 이상합니다. 아내분은 분명 사업자간 계약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사업자간 계약이라 직원이 아니니 퇴직금 안줘도 되는줄 알았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정작 이슈가 되는 부분은 사업자간 발생하는 갈등이아닌, 직원 개인에 관한 문제라는게 이상했어요.
메신져 문제. cctv문제. 근무자세 지적문제 등등 누가봐도 근무감독적 위치에서나 발생하는 이슈거든요. 사업자간 문제로 보이지가 않았어요.
@@user-rx9uc1jh2h41 그냥 제 개인의견이고, 계약서도 못봤고 근무환경은 더더욱 모릅니다. 프리랜서중에는 직원처럼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하니 이건 사실여부를 확인해봐야 알것같아요. 계약이 상하종속의 근로계약인지. 아니면 수평적 대등한 사업자간 계약이었는지 지금으로선 알수가 없어요.
원래 법적으로 수직이냐 수평이냐 이런건 없습니다~그리고 직원들이 다 같이 쓰는 방에 3.3% 계약한 사람도 있었던거구요.
사업자간 계약은 당연히 퇴직금 안주는게 맞습니다. 프리랜서 계약도 당연히 퇴직금 안주는게 맞습니다.
단,근로자성이 인정될만한 정황이 명백하다면 프리랜서도 퇴직금이 지급될수는 있습니다.
근데 명백하냐 여부를 따지려면 강형욱의 지시하에서 움직이고 출퇴근 관리를 받았어야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언론에서 공개된게 전혀없어요.
다만 노동청에 근로자성 인정받았다고 하니 그냥 우리는 그런가보다 하는거지요.
님말대로 사업자계약이 맞다를 전제로 둔다면 애초에 퇴직금을 줄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런데 아무튼 시정을 했든 받은걸로 끝난거 아닌가요?
근데 무슨 뚱딴지 같은 사업자계약이다로 말씀하시는지.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사업자계약이니 퇴직금은 무효가 되겠네요? 그쵸? 노동청도 징계를 받아야할 사안이네요.
사업자계약간에 끼어들어 업무방해를 했으니까요.
직원도 마찬가지로 사업자로 구두계약해놓고 나갈때는 직원이다 하면서 무고를 했으니 무고죄가 성립되는거구요.
사안이 이렇습니다.
사업자로 구두계약했다는 건 애초에 강형욱도 직원도 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시작한겁니다.
그럼 법에 대해서 정말 잘 하고 시작하는 사업자는 과연 100명중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생활하다보니 서로간에 업무형태가 변질이 됐을수는 있다고봐요.
그러나 애초에 이건 무지에서 비롯된 정말 평범한 소상공 소기업 중소기업을 비일비재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걸 원만하게 못풀고 연락안받고 나가버린 사람이 누구인가요?
너무 현실을 모르시고 합리적인척 강형욱 꼬투리라도 한번 잡아보자고 혈안이 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입니다.
지금 오히려 강형욱이가 본인이 쌓아올린 이미지 때문에 대충 선한척 어물쩍 넘기려고 하는데..제가 만약 당사자라면 전 노동청,전직원, 기타 언론사 모두 제대로 고소,고발 했을겁니다.
수직 수평이란 법률용어는 없지요. 하지만, 계약관계를 설명할때 갑을관계와 마찬가지로 실제론 많이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종속계약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저는 이미 끝난 퇴직금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계약관계에 따라 해결되지 않은 여러 이슈들을 판단하기 애매하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사업자간 계약이라는건 제가 한말이 아니라, 강형욱님 와이프가 해명영상에서 했던 말이구요. 만약이란 전제를 두고 말할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말입니다. 근로자성을 인정받은건 퇴사이후에 퇴직금 여부를 다투는 과정에서 그렇게 결과가 나온거구요. 이슈들은 재직중일때 발생했던 문제들입니다. 퇴직금 문제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로 보입니다.
의심이 간다고 해서 그걸 꼬투리로 받아들이시면 머,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계약은 사업자로 했다고 말해놓고, 근무태도 문제나 업무용메신저 문제나 이런 이슈들은 근무감독을 받는 직원으로 있을때나 발생하는 이슈이기에 이상해서 가져본 의문입니다.
직원들이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하네요 왠만해선 참고 견디거나 퇴사하거나 그러는데 뭔가 마음에담은게 한꺼번에 폭발한거같네요
강형욱이 보살임. 다른 사업장이었으면 사내 메신저로 한남, 소추 발언하는 꼴페미 진작 내쳤죠
퇴사하고 6년 뒤에 벌인 일인데????
오죽했으면 그 오죽했으면 강형욱도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좀 감성팔이좀그만햇나
사진에 모니터보는게 잏나요?변호사님 저cctv설치하는 사람인데요. 저거 글씨 안보여요! 글씨 보려면요 1대당 몇백자리 설치해야데요, 강형욱이 cctv캡스꺼에요.캡스도 모니터 앞에딱! 설치햇서 포커스대는 카메라달아야데요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 평균의 지능이 좀 안타깝다
더 안타까운건 이런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한 표라는 것이죠
ㅋㅋ다른 나라들에 비핸 양호한 편임 옆 나라만 봐도 노답..
@@양씨-k2e 옆나라가 나은데 뭔 개솔ㅋㅋ
지금 변호사님들이 다들 6개월치 메시지를 본 건 사찰이 맞고 불법이라 하는데, 그걸 강형욱 본인도 인정했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은 강형욱이 잘못했다는 뜻이 맞으시죠?
@@WEtuy 강형욱 부부가 잘못한 게 아예 없다고 했나? 아무도 그렇게 말 안 하고 있어, 본인 조차도
저는 언론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형욱측의 해명이 나오기 이전에 제보자의 입장에서 그대로 보도를 하는건 잘못이라 봄!
합리적 의심이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도 그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의문을 제시하지 않았죠?
6개월치 메신저를 한번에 봤다?
단톡방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글들이 300개 이상만 쌓여도 다 읽기가 힘듭니다.
6개월치를 한번에 봤다는건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공개한 공지 문자에서도 "동료를 향한 끝없는 조롱이나 회원을 향한 욕"이라는 말이 나옴!
이것만 봐도 직원들의 잘못이 있었다는걸 짐작을 할수가 있는데 언론은 의문을 제시하지 않고 강형욱을 악마로 몰아버린 셈입니다.
메신저를 확인한 시점이 유료화가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시점입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되면 확인하고 싶어지는게 사람의 심리임!
물론 동의를 구하지 않고 메시지를 확인한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잘못이 사찰을 목적으로 확인한것과 같은 수준의 잘못일까요?
사찰을 목적으로 메시지를 확인했다고 주장하는건 모함입니다.
강형욱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잘못한 점들이 충분히 있을수도 있음!
제보자가 진실을 왜곡해서 모함을 하려는 시도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싶을까요?
강형욱이 악덕 고용주 였다면 진실만 이야기 해도 될텐데?
변호사님 오류 정정해 주세여.
애초에 메신져 살펴 본 계기는 아들,한남, 소추 단어로 들여다 본게 아니라
메신져 사용량이 데이터로 측정 되는데 특정직원이 있을 때만 메신져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많아 살펴 보게 된 시작 입니다.
애초에 훈련이 목적인 곳에서 메신져로 업무하는 곳이 아니니까여
노동청간게 기억안난다ㅋㅋㅋㅋ
이 일로 노동청에 간 기억이 없다. = 이 일로 노동청을 간 적이 없다. 이걸 이해 못하나? ㅋㅋㅋㅋㅋㅋ
@@shinhwang885안가고 전화로 해결하고 돈줬겠지 돈은 뒤에 몇개월 지나서 결국 다 받았다 카니까 사실은 사실이지 수전노
내댓글 철저히 지우네 여기 유튭
노동청 을 갔겠나 전화로 했지 돈받은 사람이 여럿 있는데 노동청에 고발 당한거 맞지
난 아내가 진짜 동시통역사인지 그게 알고 싶다.
방송 처음나와서 아내가 동시통역사라고 씨부리던게 기억난다.
자신의 포장을 위해 허위경력 허위학위가 판치는세상이니.
출마할 것도 아닌데 상관 없잖아요.
강형욱 아내를 문제 삼으려면 방송에도 나오듯 아들을 조롱하기 전에도 본걸 문제 삼아야죠.
아빠가 미국인이고 한국에서 안살았으니 뻥은 아닐듯
저는 직원화장실 고장났을때 손님 화장실 잠시 이용 못하게 한게 제일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직원이 2층이었고 대표들이 3층에 있었으니 3층 이나 1층 화장실을 허락해 줬으면 좋았을텐데
@@jhb7121 네. 해명 영상에서도 회사 인근의 식당에 있는 화장실이랬어요.
진짜요? 헐.. 저는 건물 전체 화장실이 고장난 줄
해명영상 제대로 보기나 한거냐
회사건물 화장실 문제가생겨서
근처에 식사하러자주가던 식당사장님한테 부탁해서 식당건물 화장실 쓰게했다고 했다잖아
걔가 뭐라고 그말을 다 믿고있는지..
잡플레닛 리뷰들을 시간순으로 쭉 보면...같은 단어 비슷한 문장의 악플 리뷰가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최근 5월까지도요. 얼마나 악의적 의도에 의해 이들이 일을 벌인것인지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cctv...앉는 자세에 대해 처음엔 지적 받고 똑바로 앉아서 할 수 밖에 없었다 인터뷰에서 말을 했지만 반박이후 cctv 를 피하기 위해 누워 있는 자세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발언했었구요.
9,670원 입금 당사자는 처음에 강형욱 측에서 연락을 받지 않았다 했지만 이후 자신이 사정들이 있어서 연락 받지 못했다 라고 발언을 뒤집습니다...이처럼 일관되지 않는 진술들을 합니다...이부분들도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9천여원 임금 당사자 관련, 직원이 연락을 안받아 그 돈만 보냈다고 했지요.
그 돈을 받고 노동청 고발을 하였고 수사관을 통해 연락을 하였으나 강씨 측에서 모르쇠로 일관 하였습니다.
그러다 해를 넘겨 강씨 측 출석을 요하니 기일 하루 전 송금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급받은 돈은 3차례 걸쳐 수백만원 이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9,670원 해당 당사자분께서 첫 폭로를 할때 자신이 연락을 했는데 받지를 않았다라고 한부분입니다...그후 강형욱 측에서 자신들이 연락을 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아 9,670원을 보냈다고 반론을 한 후 해당 당사자는 이런 이런 일들이 있어 연락을 받을 수 없었다 라고 처음 폭로때와 다른 말을 합니다. 이 처럼 일관성 없는 말에 대한 지적을 한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CCTV 눕던 상황과, 9760 입금과정 진술번복(초반 뉴스에는 "증거를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 안받고 톡을 달라했다며 아내와의 카톡 내용까지 공개했으나, 해명 후 뉴스에는 이 말이 쏙 들어가고 "이유가 있어 못받았다" 로 달라졌는데,
이런식의 진술 번복은 신빙성을 떨어트리는게 사실이죠. 강형욱측도 이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서 현명하게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Rorrong 강형욱과 그 아내분의 해명 방송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형욱 아내분) 환불까지 다 차감을 해서 인센티브 계산을 해드려애 되나? 하는 그런 딜레마가 있었고
그거에 대한 협의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분이랑 통화를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전화를 드렸을 때 받지 않으셨고 뭐 그래서 '연락을 좀 우리한테 해달라' 라는 카톡을 드렸던 것까지 기억해요
그런데 10월 10일이 다가오면서 연락이 안 오니까 조바심을 느꼈던 것 같고
만 원에서 3.3% 세금을 제하면 9,670원 그 금액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액션을 이거라도 취해야겠다고 해서 했던 게 좀 기억이 그렇게 기억이 나요
중략
9월달 매출에 대해서 이러한 얘기를 좀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좀 많이 화가 나 계셔서 그 이야기 보다 '아 나 퇴직금도 받아야겠다' 라고
그분이 말씀하셨고 저희는 그 퇴직금 부분이 그 당시에는 좀 의아했어요
퇴직금이 없는 계약이라고 저희는 생각했기 때문에 근데 퇴직금을 말씀을 하시니까 우리가 왜 퇴직금을 줘야 하지?' 하는 좀 억욿함 같은 것도 그당시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제 뭐 변화사님한테 자문을 얻었고 그런 노무적인 자문을 얻게 됐고
그리고 사업자 계약에서 우리가 근로 시간을 정했다던지 그런 부분들 때문에 이거는 퇴직금을 주는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났죠 결론이 나서 이제
9월달의 '인센티브 + 퇴직금 + 연차수당" 까지도 드렸던 걸로 제가 어렴풋이 기억해요
3가지 내역으로 제가 이렇게 나눠가지고 이체를 해드렸더라구요
(강형욱) 그 분이 달라고까지 했는데 (저희) 반응이 좋지 않았겠죠 왜냐하면 그당시에 저희는
사업자계약이고 이건 분명히 구두로 퇴직금이 없다고 얘길했는데 왜 달라고 하지? 라는 태도였을 거에요
중략
(강형욱 아내분) 그래서 그 분이 충분히 노동청에 가서 진정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해요 그리고 그런 정부기관 같은 제 3자의 확인을 받으시고 싶었던 것 같고 되게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렇게 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그 이후로 많이 배웠어요 노무나 인사 관리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워서 앞으로 그런 실수하지 말아야겠다 그분 덕분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감사한 분이기도 하죠 저한테는...
...
이 해명방송을 보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요즘 9,670만 보내서 악의적으로 떼먹거나 지연시켰다 하지만
노동청 신고 후 다 토해 내게 되었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과 달리
위에 강형욱 측 말 중에
9월달 정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상대방이 연락이 되지 않았고,
정산 기일이 다가 오자 조바심을 내었고 위에서 말 했듯 9,670원을 입금하는 "액션"을 취하면
연락이 올거고 그러면 정산에 대해 얘기를 해볼 수 있겠다는 라고 생각하여
9,670원을 입금하게 됐었고...("액션"을 취하다 포인트)
9,670원 받은 당사자에게 연락이 왔으나 이부분에 화가 난 상태였고 사과를 했으나
퇴직금까지 받아야겠다고 더 강하게 나오셨던거고,
노무 지식이 없던 강형욱 측에선
구두로도 퇴직금이 없는 사업자계약인데 못준다 했을테구요
그러니 상대방이 노동청에 진정을 넣게 되었고
강형욱 측에서 변호사를 통해 노무적 상담을 받으니 주는게 맞다 결론이 나서
다 넣어드렸다...
...
정산 관련 사무적 처리를 해야 하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연락이 오게 할 방법으로 9,670원을 입금 한건 분명 기망 행위임에 잘못 됐다.
이부분에 대해 사과도 하였다 했습니다.
연락이 온 후 퇴직금까지 정산이 확대가 되었고
서로 좋지 않은 감정으로 협의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고,
그에 상대측에서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노무법을 확인 한 강형욱 측에서 모두 입금 하였다.
서로 정산 과정에서 의견 조율의 시간이 필요했던것이고
결괴에 승복하고, 정상적으로 입금 되고 마무리...
하지만 분이 안풀린 상대측에서
9,670원 입금건 만으로 못된 사람 취급하며 언플...
많은 분들이
의도와 결과와 상관 없이 일부러 안주려고 했던 사람 처럼
매도 하고 비난 하고 있는건 아닌지
조금 더 깊이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ondajahyang
강씨부부가 돈을 주려고 연락을 했겠어요? 전화해서 고객들 환불건 들어온거 다 전직원한테 뒤집어 씌워서 돈가지고 장난치고 전화해서 갑질하고 갈구고 개지랄하려고 직원한테 전화했겠지.
강씨부부 임금체불 5건이나 있다는데 견적 나오자나 내가 전직원이라도 부대끼고 짜증나서 전화 안받고 노동부에 대신 싸워달라고 신고하겠어요.
전직원 입장에서 그 전화받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당하고 싶었을까요?
예전에 제가 운동다닐 때 친한 지인에게 다른 사람S에 대해서 굉장히 똑똑하고 착하지만 속을 잘 드러내지 않으니 말을 조심하라고 말했더니 지인이 저와 S앞에서 앞 뒤 말 다 자르고 "언니가 S씨 조심하라고 했잖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뭐라 말을 못했습니다. 그 뒤로 S와도 어색해졌고요.
강형욱씨네 직원은 이 친구처럼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해서 아내와 아이를 위해 열심히 자기가 좋아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일-개훈련을 하는 유명인을 천하에 나쁜 사람을 만든 정말 악의적인 사람이에요.
이게 많은 회사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데 유독 강형욱의 일로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그저 일반 시민이고 한 회사의 대표일뿐이다. 개통령? 개통령으로 유명하다고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 어느 회사나 사원은 대표나 사장에게 욕을 한다. 사장은 자신의 이권이나 회사경영을 위해서 모질게 하기도 한다. 어쨌던 대표나 사장의 의 입장은 사원들에게 잘해줘도 욕먹고 못하면 더 욕먹는다. 이걸로 대한민국이 시끄럽다고 생각 될만큼 떠들어데는데 우리는 그 보다 더 한일을 겪으면서도 찍소리도 안하고 산적도 많은 것으로 기억한다. 도데체 한 회사에서 일어난 일을 갖고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 할일들이 없는 건지... 이게 할일이라고 생각된다면 모든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 찾아서 떠들어라. 그래서 우리나라의 회사의 업무적인 정서를 깨끗이 정리해라 갑과 을이 없게... 이게 도데체 뭔 난리인지... 개나 소나 떠들어 대는데... 국민의 주권을 제대로 찾는게 우리가 더 해야 할일 아닌가?
공감합니다❤
인기 때문에.. 인간들이 유명인에 환장해서 🙄
개통령이라는 찬사로 명예와 부를 거며쥔 사람이 그에 대해 훈훈한 일화를 만들어 내고 좋은 인성으로 대중에 귀감이 되고 따뜻함이 벅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핵심은 급 실망이 왠지 배신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ㅠㅠ
누구나 다 하는 갑질을 우리의 강씨가 해서 논란이 커진 이유는 지금껏 주었던 사랑을 되 찾아오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런 심리라서죠.
@@lclaire888 강형욱은 유명세에 비해 우리 ㅈ소 사장보다 돈 한참 못버는데? ㅋㅋㅋㅋㅋ
개 통령 소리 들으며 계속 돈벌건데 살펴봐야죠 그 명성으로 배울께 있나 찾아갔는데 젊은사람 꿈과 희망을 짓밟는지도 봐야하죠 철저히 조사햐야죠 세금 탈루는 없는지 임금착취는 없는지 만약 문제가 있다면 더이상 이일 하면 안되죠
강형욱은동물을다룰줄알고 인간들의심리도 잘파악하고있다고봅니다. 본인들의불리한점을 페미라는프레임으로 교묘하게갈라치기하고 물타기하려는의도가보였습니다.
메신저는 사찰했지만 cctv로 감시하지 않았다...이 말을 신뢰하기란 참 힘드네. 한가지 수단에만 국한된 감시욕구가 발동했다... 이게 가능한가
메신저는 아들 욕 때문에 더 눈 뒤집혀서 본거고 cctv는 사업해봤으면 알겠지만 그거 보고 있을 시간이 없음 특히 강형욱은 한국 원탑 조련사였고 그러고 놀시간이 어딨음ㅡㅡ 솔직히 강형욱에 말에 더 신뢰가 감 솔직히 들었건 봤건 어느 대표가 회사에서 의자 뒤로 다 눕혀서 일하는 직원을 가만히 둘 사람이 있겠음? pc방왔음? 대표가 아니라 상급자면 누구나 뭐라 할 사항임
@@땅고-e9z 직접 눈으로 봤으면 보통 바로 앞에서 말하지 메신저 꺼냄? 말 못하는 사람도 아니고?
@@땅고-e9z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jeahoonlee529 무슨 의도로 묻는거임?
요즘 젊은 분들은 정말 편하게 당당히 일하시는거에요 라떼란 말 싫겠지만 예전은 더 했어요..
저는 40초반 이지만 현재는 제 사업을 하지만 직원으로 회사 다닐때는 별난 회사 많고요.
그리고 사실과 말은 중립이지만 그때그때 상황은 본인들만이 아는 거에요 이땐 이랬어야지 이러한 추측들은 누구나 합니다. 본인이 안겪어 봤다만 예측축축 하지 맙시다..요즘세상 참 쉽나요? 갑질은 예전이 더 심한 일 많았고 현재도 있어요 맘에 안들면 더러워 하고 때려치시는 분들 허다하고 노동법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누구편도 아니니 그냥좀.. 막 던지지는 말아요.. 피해자 직원이 증거 까면 다 나올거고 법이 있고 다들 그냥 기다려보면 되지 이랬네 저래쎼 이렇더라 저렇더라 그 상황에 우리가 있던건 아니잖아요 댓글보면 정말 막 던지시는 분들도 있는데 점심도 못먹고 일한 적도 있고 요즘은 시급 늘어 초보던 경력자던 같은 시급인 세상입니다.. 댓글들 보니 참 ..
녹취 있다하니 나오겠죠 누구편도 아닌 사람이 주저리 하고 갑니다
의도와 다르게 아직 결론이 안난사건을 , 강형욱이 두얼굴이라고 한쪽에 치우친거 같은 늬앙스의 제목이라고 오해할수 있겠네요..
노동청 보고만 봐도 돈에 환장한 컴퍼니
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요즘 이슈가 되면 갈라 치기는 필수인가 봐요? 사이버 렉카도 문제지만 필터링 되지 않은 뉴스들이 너무 많습니다 ..판단은 우리들의 몫 .. 분석 잘 봤습니다~
업체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잘 공감하실겁니다.
직원들 뽑아놓아서 일시켜보면,
열에 오는 병ㅅ이란걸..
남의 영업장에서 월급루팡 꿀빠는것도 모자라
퇴사후에도 지ㄹ 하는 개넘한테 딱 물린듯~
인생은 운9기1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임. 유튜브 댓글들 보면 반은 비웅ㅅ인데 직원들이라고 다르겟음?
맞아요 무단 결근하고 한참 지나 노동부신고ㅋ 어이요
가뜩이나 사업하기 힘든데 이젠 진짜 극한의 사장 ㅎㅎ
@@xhlxhl 누구 잘못이건 일단 저 전 직원들 가난한껄요
16:50 여보쇼
난 장사.종업원 둘다 일해본 경험으로 애기하자면.직원들 대우 잘해주면
우리 사장님^^하면서 엄청 따름니다
그리고
종업원이 똑똑하면 사장하지요
종업원을 병ㅅ이라고 표현하는 댁 보니 인성 보입니다
전 지금은 투자로 월 천만은 법니다(직원으로 악착같이 일한 종자돈바탕으로)
보다맙니다 강아지관련회사에 강아지에 집중한 카메라가 맞지 대수는 중요치않다니요. 사무실에만 9대설치로 알고있는데 정작 견사에 몇 대인지도. 딱봐도 사무실에 더 많을듯 맞다면 김찰보다 감시가 맞겠죠~
감찰아닌 ㄱㅅ
강형욱 부부, 진짜로 국민의 눈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눈이 없잖아 뇌도 없고
'국민의 눈' 말고 '내 눈'을 가릴 수 없다고 하는 게 맞겠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미리 투표라도 한듯 여론몰이 하는 단어나 선동하는 표현은 삼가 좀 합시다.
일주일간 얼마나 철저히 준비했는지...불쌍해보이려고 앞머리까지 호섭이처럼 내리고 이미지 메이킹했음.
ㅋㅋㅋ 호섭이... 님 때문에 웃고갑니다
ㅋ👌🤣
그러치 잘보셨네요~!!
이야~ 이제는 하다하다 외모가지고 비난하네. 정말 못됐다. 본인들 거울이나 보지.....
@@shinhwang885 말길을 못알아들으니 해줄말이 없네 ㅎㅎ 이것 참..
잘 될때 일수록 직원들께 더 잘했으면!!....
변호사면 좀 팩트체크를 해라 일단 중요한게 시간임 1. 서로 관계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2. 대표가 직원들 메신저 몰래 보면서 사이가 틀어짐 3. 직원들은 감시 울렁증이 생겼고 대표는 감시로 직원 퇴사를 종용함 시간을 보면 2018년 7~8월경에 집중적으로 갈등이 보여짐
남의 아들을 성추행하면서 사이가 틀어진거겠지
얼마나 쪽팔리겠냐
사실 여자애였으면 성범죄 바로걸릴텐데
보룡인이라 퇴사로 마무리된듯
@@이응미-k3d 성추행 한적 없는데 뭔 공상과학을 봤나...
@@baby55-g 대충알아들어라 성범죄인마 성범죄 또또 쓸데없는걸로 꼬투리잡네ㅋㅋ
여튼 페미들물타기하는거보소
이걸 못알아들어가지고 공상과학얘기하고있노ㅋㅋㅋㄱㅋㅋㅋㅋ
아니 맥락파악자체를할수있는
아이큐가안됨
니가 아이큐 한자리수넘으면
손에 장을지진다ㅋㅋ
성범죄 맥락파악을 이렇게 못해서야
강형욱 이제 방송에서 안보고 싶음.
응. 보지마. 보고 싶어도 이제 못봄.
강씨, OUT!!!
미국 간대요 선진국으로 여기보다는 편하게 살듯.
@@shinhwang885안 쳐보고 싶다고 ㅋㅋ
기업평가나 대부분 직원들이 다 그맇게 말한다는 것은ᆢ
직원들 쪽 무게가 크지 않을까요?
변호사님 사무실에 직원이랑 같이 근무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직원한테 동의 받았어요? CCTV로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이 찍힌다면 동의 받고 설치하셔야되요 변호사님이 설치한 목적이 근태감시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둬요.. 우리나라 사람들 이 말 하면 이리 붙고 저리 가면 저리 붙고.. 왜들 그러는지 강형욱이랑 직원들이랑 법적 싸움을 하던 냅둬요.. 세상에 완벽한 회사 없고 완벽한 직원 몇이나 될까요?.. 사장들은 갑질을 했다 합시다 좋게 그만둘까요? 유명하지 않은 사람 회사였으면 이러지도 않겠지만 허다합니다..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이래서 고용주는 직원을 잘 만나야하고
직원은 고용주를 잘 만나야해요.
다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 살아갈 수 가 없습니다.
내 자식이 아무리 내게 착하고 소중한 아이라 할지라도
밖에서 열 명중 아홉이 내자식을 손가락질 한다면 내 아이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아이인것은 사실이다.
직원 역시 주장일 뿐이고...해명영상을 올란 강형욱씨축도 명백한 증거 없이 반박을 하니 답답할 뿐이다...
즉 양축모두 주장일 뿐 명백하게 증거가 나온것이 없다.
다만...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명쾌한 해명이 없고 갸우뚱한 생각을 갖게 하는 일들이 많아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언론 댓글을 보면 무조건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상식에서 벗어나 디팬스하는 조직들이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또한 공교롭게 종교가 결부된 문제이니만큼 집단주의와 신앙심에서 나오는 무조건적인 폄하와 상식에 벗어난 말로 반박하는 일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자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이해한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① 화장실관련 의문점
강형욱씨 주장데로 화장실이 2~3분 거리인데 왜 시간을 정해서 다함께 화장실을 가야하는지...
그렇게 가까우면 상식적으로 그냥 갔다오면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멀면 멀어서 이해라도 가죠.
일반 회사도 보통 2~3분 걸리지않나요?
일반회사에서 시간 정해서 화장실가라하면 그게 이상한거고 그게 갑질이라는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두고 준비하고 법무사에 컴폼받고 한 해명이 저 수준이니 실제로는 어떤일들이 있었을지 미루어 짐작해볼수가 있지 않을런지요.
헤명중에 시간을 정해서 화장실 가도록 지시했다는 부분에 대해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부정한적을 없고
다만 거리가 가깝고...그 중에 일부는 멀리 나아가 커피를 마시러 간적이 있었다라고 애둘러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서 의문???
세상에 어느 직원이 휴게시간도 아닌 근무시간에 대표가 멀리 나가 커피를 사준다고하는데
이것을 불만으로 표출할 사람이 있을까요?
직원입장에서 무조건 좋은게 아닐런지?
포커스를 잘못잡고있음. 거리가 중요한게 아닌데 생리현상을 시간정해서 단체로 해결하도록 지시했다는것.
그런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이 할 수 없음은 분명합니다.
②SNS 감시부분의 의문점.
이건 모 이유야 이찌되었건 월권행위고 명뱍한 범죄사실임..
이유가 어찌되었건 사실은 인정한것으로
설령 감사에 목적으로 본다 하더라도 그걸 제 3자가 알게 해서는 안되고.
또한 다른 사소한것들은 (식당위치) 등은 첨부.송출하면서 정작 중요한 SNS는 내용은 공유하지 않음이 의구심이듬
역시 아들 욕을 하기에 SNS를 훔처볼 수 밖에 없었다라는 합리화를 하고 있지만 그게 범죄사실과는 무관하며
그 사유가 주장일뿐 확인된바가 없고 확인이 된다 하더라도 도의적으로 그럴수도 있겠구나 일뿐 범죄사실이 면죄가 되는 것은 아님.
여기서 의문?
한남 소추 와 같은 패미들의 용어를 사용하여 자식을 폄하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주장 하는데 왜 그 내용을 명확하게 공개를 못하는지?
물론 공개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동정을 자극 할 뿐이지...범죄 사실이 희석되는 것은 아님.
③ CCTV 설치에 대한 의문
해명대로 자산보호와 사고예방을 위한 목적에 CCTV였다면 출입구외 주동선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상식이다.
자료영상을 보면 주동선에는 CCTV가 없고 직원업무 공간에 한정되어 비추고 있다.
이 점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이 없음이 의문이다...
누가봐도 직원 업무공간인데 왜 자산보호와 사고예방으로 설치를 했다고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없고
직원들 주장에 따르면 정작 주 출입구는 가짜 CCTV라고하는데 이점 역시 누구든지 납득 가능할 만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④ 스팸선물 검정 비밀봉지에 담아준 일
스팸선물세트를 사려고 했는데 번들상품으로 주문을 했다? 이건 이해가 안되는데...
명절시즌에 선물세트와 일반상품과 카테고리 자체가 달라요. 실수로 살래도 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하면 35,000원짜리 스팸 선물 세트와 7,990원짜리 번들상품을 해깔릴 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선물세트보다 행사상품인 번들상품이 저렴해서 산것이 아닐런지?
조심스레 짐작해보건데 전문경영을 배우지 못한 주부가 경영에 참여하면 그 눈높이에서
기업을 운영할 수 밖에 없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단편적인 예시가 되지 않을런지.
변명도 차라리 거품있는 세트포장보다 하나라도 더 실속있게 직원들에게 더 많이 건내고 싶어서 그렇게 했다 라고 해야 이해를 하지요.
믿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진실성이 느껴지지않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지만 결국 아니었다라는 소리는 아니네요. 이부분 또한 이래저래 부연설명이 많지만 인정하신거고.
원래 여기저기 배변봉투로 사용하는 검정 비닐봉지가 있고 그게 그냥보면 일반 과일봉지가 될 수도 있다고 해명하지만
목적 자체가 배변봉투로 사용해왔던것이고...직원들은 당연히 배변봉투라 할수 밖에 없음.
센터네 다목적 비닐봉지를 비치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배변봉투의 목적으로 비치해왔음은 명백한것이 아닐까요? 그럼 배변봉투가 맞지요...
발주실수 했다 칩시다. 모든 온라인 쇼핑몰은 반품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몇 천원이면 반품환불이 가능하고
해명데로 명절기간이라 정신이 없고 바빠서...?
통조림은 신선식품이 아니예요.. 신선식품이라 할지라도 1주일내에 반품하도록 규정하고있고
일반상품은 천천히 반품 하실수가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줄 그 선물세트가 그렇게 중요하게 의미를 두었다면...
그게 실수로 발주를 했다면...
직원들이 수백명도 아닐텐데... 마트를 뛰어가서라도 선물세트를 구매해서 건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꼭 낱개상품을 전달해야하는 상황이었다면 마트라도 달려가 종이가방이라도 사왔을것 같내요.
저라면 그랬을것 같네요.
선물은 정이고 정성이잖아요. 선물은 왜 할까요??
상대에 대한 나에 감정을 전달하는게 선물이잖아요.
그게 고마움에 감정이 될수도 ..
감사합니다...감사에 마음이 될수도...
구애가 될수 도 있는 상대에 대한 나에 감정 전달 수단이잖아요...
그냥 이분들에게 직원들은 번들낱개상품이고 비닐봉지 정도에 감정으로 느껴지네요.
평소에 직원들을 생각하는 단편적인 예시가 될 것 같아요.
선물이라는게 내용물이 같아도 비닐에 담아주는것 다르고...
종이가방에 담아주는것 다르고...
정성스레포장한것 다르고....
거기에 리본을 매듭하느냐 아니냐 에 따라서 받을때 그 느낌이 다 다릅니다.
그만큼 선물은 포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아름다운 꽃도 더 아름답게 포장을 하는것 아닐까요?
꽃도 검정 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서 건네면 받는사람이 좋아할까요?
이 역시 포커스를 잘못 잡고있어요,
그 행위가 실수였다면 빠르게 수정을 했어야지...글이 길어진만큼 무수한 벙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래도 되라는 마인드...
안줘도 그만인데 이런 생각을 갖고 그랬다라면 폐업 잘한것이라 생각되는 부분.
그 외 많은 부분들이 포커스를 잘못 잡고 있습니다.
왜냐면 사실을 왜곡하고 감추려고 말을 지어내면 낼수록 헛점이 많이 생기게 되요...
식당이야기 처럼...2~3분거리에 있는 화장실을 단체로 시간을 정해서 생리현상을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더 멀었었다고 얘기를 했어야지...그래야 그게 해명이 되는거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을두고 준비하고 법무사에 컴폼받고 한 해명이 저수준이니 실제로는 어떤일들이 있었을지 미루어 진작해볼수가 있지 않을런지요...
많이 아쉽습니다..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라는 자극적인 썸네일로 시작 된 그 자리가...
당신은 직원을 부리면 안됩니다...로 마무리 됨이 참...아쉽네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됩니다...라는 잣대로 말을 한다면
이 세상에 아이를 낳아서 키울 부모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공감해요.
님 인생을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세요!ㅋ
소송을 하여
재판 결과를
기다릴뿐....
법조계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립을 지키는것이
젤...좋을듯 함!!!
스팸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길게까지 쓸건 아니라고 보네요...
배변봉투에 담아서 줬다고 먼저 악의적인 의도있게 작성했는데요? 거기서부터 이미 패착입니다.
평소 직원들을 생각하는 단편적인 예시가 되려면은
그전에도 그 후에도 그전전에도 그냥 그런식으로 뿌렸어야했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디스패치에서도 해명했고, 직원들의 재반박에서도 그 해당 내용에서는 반박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 한번 실수한 것으로 그렇게 무슨 폐업을 결정하네 마네 까지 가는게 제법 웃기다고 봅니다.
댓글 길이봐 ㄷ ㄷ 무섭다 ㄷ ㄷ
방송을 보고나면 어떤 주제던 간에 위로받는 느낌…..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아마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판단을 바로잡고,수정하는 힘도 기르고,기타……암튼 제게 더없이 꼭 필요한 조언을 구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역시 현명하시네요
상식 이하의 비용하며 ᆢ
탐욕스런 사람 같아보입니다.
아무렴 그 정신에 병이든 fm제보자들 발 끝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요?
@@마케이누시대 페미라는 근거도 없지않나요? 수잔이사의 주장이고 메신저 내용을 공개한것도 아닌데 직원들은 남직원이 쓴말이라는데 9760원 퇴직금도 비상식적이고 비닐봉투에 스팸담아 보낸것도 사실이고 메신저 내용을 불법적으로 본것도 사실인데 여직원이 페미용어 썼다는 말만 굳게 믿고 다른건 안보는것도 정신이 병들어 보여요 커뮤니티에서 탈피하세요
와 그 의자에 누운 그림도 직접 그리신건가요? 👍 최고십니다
안락사 이야기한후
콧노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강형욱 옹호자들 수준 -> 부모 들먹이고 패드립 함 ㅋㅋㅋㅋㅋㅋㅋ 오밤중 사진 보내달라는 병진 대표 메시지에도 배부른 소리 하지 말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벨
배변봉투 같은 거짓말들은 없던 일로 치부하고 이악물고 소설 쓰는거보면 참 한심함
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배변봉투는 거짓으로 판명나지 않았습니다. 검은 봉투를 그 곳에서는 배변봉투로 사용한 건 사실이에요. 다만 배변봉투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는 일반 봉투라는 것 뿐. 아무리 예쁜 꽃무늬 봉투라도 그것을 대변봉투로 사용했으면 대변봉투에 받은 게 맞죠. 명절 선물을 대변봉투로 사용되는 봉투에 받았다는 사건 자체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insight6130 그게 말장난이죠 그럼 아무 문제 없는건데 왜 문제를 삼았을까요? 그리고 편의점에서 가져온 봉투에 배변을 담으면 그건 배변봉투가 아닌건가요?
@@아보카도오일-m8d 제 말은 사건에 사용된 봉투가 그 회사에서는 배변봉투로 쓰였다 이 말 입니다. 직원들의 주장이 틀리려면 배변봉투로 쓰이는 봉투가 따로 있고, 선물을 담아 준 봉투와 서로 다를 때의 경우 입니다. 지금 사건은 선물이 담긴 봉투는 검은색 일반 봉투이고 그 일반 봉투는 그 곳에서 배변봉투로 쓰였다 입니다.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비닐에 담긴 낱개 스팸 6개가 명절 선물이었다는 사실이구요. 명절 선물이 뭔지 아시잖아요.
@@아보카도오일-m8d 제 말은 사건에 사용된 봉투가 그 회사에서는 배변봉투로 쓰였다 이 말 입니다. 직원들의 주장이 틀리려면 배변봉투로 쓰이는 봉투가 따로 있고, 선물을 담아 준 봉투와 서로 다를 때의 경우 입니다. 지금 사건은 선물이 담긴 봉투는 검은색 일반 봉투이고 그 일반 봉투는 그 곳에서 배변봉투로 쓰였다 입니다.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건 비닐에 담긴 낱개 스팸 6개가 명절 선물이었다는 사실이구요. 명절 선물이 뭔지 아시잖아요.
바른 생각을 가진 직원을 뽑아써야 한다.
바른 생각을 가진 컴퍼니 오너를 뽑어야 한다
오죽 악덕업주였으면 위기때 나서서 바람역활해주는 직원한사람 없을까?
직원들 잘해주면
사장을 거의 신급으로 대해주는직원들 많아요^^
개인적사정으로 그만둬도 또 일할려고 또 들어오고 직원도 많고요
그 잘나가는 회사가 명절에 봉다리 스팸선물?
급여 노동청에 5번 고소당한것(작년에도 1건 있었고)
딱 봐도 악덕업주인데
댁의자녀도 강씨 욕설들어가며 노동청에 고소해야 급여정산되도 이해하고 사세요^^
@cat_lover007 얼굴만 봐도 페미네 어휴 ㅋ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강형욱님과 관련해서 어떤 남자 박사님의 소신 발언이 있는대 들어보시면 좋겠네요.
그쪽 성향의 사람들이 왜 강형욱님 흠집내기를 하는지 이해되는 큰 그림을 보게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바쁘셔서 큰 그림 못보실 수 있으니 함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정말 큰 그림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로 장사하던 것들이 이제 어디에 눈독을 들이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누워서 일한다고 메시지 보낸 것도 강씨 와이프가 CCTV 로 근태 감시하다 지적한 것이겠죠 지나가다 봤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네요 게다가 직원이 앉는 의자가 뒤로 젖혀서 거의 누운 자세로 일할 수 없는 재질이었던데요 강씨 와이프 해명은 믿을 수가 없네요
울회사 직원도 그런식으로 일하는 직원 있어요 그냥 얘기는 안하지만 젤 먼저 내보내야 될 애라는건 생각하고 있죠
@@JJ-yw8xt빨리 해고해라....회사물 진흙탕 만든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변명인듯
아들욕이라는듯 자극적 기사들로 여론몰이 참 쉽죠 진실이 왜곡되지 않게 누가 진실을 가장한 거짓말과 쇼를 누가하는지 밝혀지길 바래요
자극적 허위제보와 방송언론까지 똘똘 뭉쳐서 강형욱 먼지까지 털어내려고 온갖 트집을 잡는 fm의 말에 선동되는걸 모르는군요.
강형욱에게는 4대성인 수준의 깨끗함을 요구하면서, 정작 그 제보자들은 여시fm활동을 하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는 쑤루ㅔ기들.
애초에 과대피해망상 환자들의 말을 듣는다는것부터가 넌센스~
메신저 밤새 읽었다고 여자가 시인했는데 그게 사찰이지 뭐예요.
영상보고와서 댓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명 안했습니다
@@이규태-v1h 해명영상 봤는데, 아들 욕한 거 보고 화가 너무 나서 밤새서 쭉 봤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dakljdsadd 제가 생각했을뗀 의도가 일부러보려고했던게 아니라 아들 욕이 있어 봐졌던 거 같고 계속 봤던게의도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메신저 바꾸기 위해서 분류하기위해서 어쩌다가 보게 되었다고 봤어요
아들욕이란 것도 아직 공개된 증거없는 한쪽만의 주장이긴 하죠
@@이규태-v1h 그렇게 교묘히 해명이란 탈을 쓴 강씨의 변명일색일뿐?! 이라는 느낌만이 들 뿐인데... 보듬컴페니를 거쳐간 25명 직원의 회사에 대한 1.8점의 평가와 강씨에 대한 노동청의 잔여임금지급통보라는 이 팩트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심한 비방에 대해선 명예회손이라는 법의 장치를 따로 두었으니 보통 일반적인 선에서 아무리 내가 불쾌해도 혹자의 자유로운 비평과 비방이 가능한 것인데 여러모로 강씨가 갑질이 심하니 직원들 사이에 그 불합리함에 대한 토로가 오갈 것이고 결국 강씨에 불리하게 작용될 것이 자명하므로 원천봉쇄의 차원에서 업무관련이외의 대화는 일절금지의 조항을 두고 사내에서는 회사메신저만을 사용할것을 요구한 것이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자만에서 야기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지금껏 부당함에 함구했었는가에 대한 답변에는 개조련계의 하버드라는 스팩앞에 소정의 근무/학습기간에 굴복(긴 인생에서의 한정된 기간이므로)한 것이며 또한 그 업계 자체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네여. 근로자의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그 업계의 속성에도 불구하고 1.8점의 평점은 많은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평소느낌 강형욱 별로인거라, 쎄~해서 직원들의말이진실이 많을거라봄
혹시 저도 쎄한가요? 제가 통수 잘치는 관상이라고 땡중이 언급 하던대 😅
평소 느낌으로..?😅
아... 댓글 보는 순간 쎄한데 이분...
@@kohana5955수양을 쌓고 부모한테 효도하고...뒤통수쳐서 부모눈에서 눈물빼지 말고......
@@muse77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jeahoonlee529
갑자기 김호중?
문제많은 직원의 억까일뿐! 한참지난내용을 이제야 들춰내서 대표개망신주고싶어서
고발한 그직원의미움으로밖에안보입니다 한참지났는데 용서못하고 대표망신주려고 언론에고발한 직원이 결코 무결하고 그리착한사람은 아닌것으로보입니다
공개된자료가뭐가있나요?
너무나 명확한 임금체불관련 노동청 자료, 메세지 감찰을 동의하겠다는 동의서, 사무실 2군데 모두 강형욱 책상 앞쪽에 설치된 cctv 모니터 사진 등등
1.상대를 페미로 만든다.
2.상대가 내 부모 욕을 했다고 한다. 혹은 내 자식 욕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두가지면 게임 끝이구나 학습 완료
강형욱님은 진실일거라 믿어요.
대중의 인기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딜레마랄까
대중들이 그렇게 현명하지 않거든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결국 어쨌든 본인이 잘 감당하시길 바래요
유료서비스 내 관리자 항목이 있다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채팅 서비스 다 관리자 또는 챗봇이 감독하잖아요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커뮤니틴데 상대를 비하하는
그런 내용을 올린다는게 잘못된거 아닐까요?
그것도 특정한 날에 올린다는건
그 당사자가 그 날은 못 볼거라는 걸 알고 올린거지요
네이버도 직원들 동의없이 보는 사찰은 문제가 생길시에 자기네도 안도와준다고 했다니까 그리 아시고
기본적으로도 동의 협의를 해야하는 사항이라고 하니 그리아시고 어디가서 몰상식한 사람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훈련할때 일주일이고 이주일 혹은 한달도 맡기고 훈련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사료를 안준다고요?
하루 몇시간 훈련하는분들은 아마 훈련비를 미리 내고 하실거고 훈련비 입금되지 않다는건 몇달 맡기신분들이 한달마다 입금하니깐 입금이 안되면 사료를 주지마라 그런주장을 하는건 아닐까싶어요
보듬컴퍼니는 위탁교육(개 맡겨두고 보호자들 집에가는거)을 하지 않습니다 선입금제고 견주들 참여하에 견주들 보는데서 훈련하는 시스템입니다 밥 굶겼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저는 방송에서 악어의 눈물을보았습니다
일주일동안 논란이됐던거 짱구굴리고온다는게. 거짓
잘못된부분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잘못된부분 바로잡은면 될껄.
방송국이 괴물을데리고나와서 시청자 우롱한거임
동물 다큐멘터리 봄???
전에도 자기 힘든 장면 골라서 영상편집 하라고 강형욱씨가 직원한테 시켰다고 합니다.
@@metaverseGodJob 제보자들은 과대피해망상증 환자 fm으로서 일상이 람혐이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능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했으면 누워서 근무하고 고졸보다 적은 임금을 받았을까요?
저는 방송에서 추악한 과대피해망상증 환자 fm들의 만행을 보았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분쟁 자체에는 관심없을겁니다.사회정당성이나 누가 옳고 그른지는 관심 밖이고 어떻게던 대중이 흥분해서 클릭수 올라가게끔 이쪽저쪽을 부추켜서 싸움붙이고 계속해서 기사거리가 나오게 질질끌며 어그로 끌기로 이쪽이 약하면 이쪽이 유리하게 저쪽이 약해지면 또다시 저쪽이 유리한 기사로 계속해서 클릭수높은기사거리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강형욱사건도 민희진 사건도 언론의 싸움붙이기에 대중들이 놀아나고 있다고 봅니다.
딱보면 알지 6년전에 그만둔 직원이 약봉지 옆에두고 인터뷰하는게 말이되나..ㅋㅋ
개인의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제3자가 어떻다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건 우리가 판단할것이 아니지 멘탈이 다 틀리니까
그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언어폭력도 폭력인데 만약 폭언과 욕설이 사실이라면 이해가는데요.
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녹취록 내용에 따라 많이 달라질듯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로 두 얼굴 아니라에...브븝.
ㅑ
9ㅏㅑ99ㅏ9ㅏㅐㅐㅐ
ㅑ
ㅑㅒㅐㅐ
ㅑㅒㅐㅐ9
업무용 메신져도 감시할정도의 회사면 이해할수는 있지 강아지훈련시키는곳에서 굳이 감시할 필요가 있는건가
그 메신저에 돈주는 사람 이랑 그 자식새끼 욕만 안했어도 힐끗보고 넘어갈 일이였는데 말여
Cctv는 죄가없다.........자기할일 열심히하는이는 모르는데
농땡이는 신경쓴다.....써본경험자
나만그렇게 생각하나? ?
실제 문제많다고봐요..
유툽하면 결국 어그로가 되는구나
강형욱 사건을 보면서 든 생각 하나.
아주 극소수의 확률로 직원들 말이 사실일수도 있겠다.
그래서 중립이고 법으로 강경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직원들 말이 사실이겠죠.
애초에 과대피해망상증 환자 fm말에 신뢰를 부여할 수 없어요.
@@마케이누시대댓 내역이 그냥 혐오자네. 병원 가보세요. 무섭다 ㄷ ㄷ
폭로자들은 제대로된 증거나 내놔라
경찰에 내놓겠지 뭐하러 너같은 일반인한테 내놓겠냐
물어뜯기 바쁠텐데
이게 고소건 안되는데 무슨경찰?
ㅋ 6개월치 메시지 봤다고 강형욱 본인이 인정함. 이건 법적으로도 불법임. 이거 가지고 그냥 고소하면 되죠.^^
@@WEtuy그러면
네이버도 걸고 넘어가야져 네이버에서 감사기능을 만들었으니… 회사메신져가 왜 감사기능을 만들었을까요? 좀만 생각해보면 알것을… 무조건 메신져만 봤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일하는 회사에서 남 험담만 안했어도 일도 되지 않는 사건이었습니다. 일 안하고 남욕하다가 걸리니까 감시니 뭐니…. 이런 직원 쓸까봐 걱정입니다
@@secret_purple 그럼 핸드폰은 설정은 왜 만드냐?
있어도 보면 안돼 ..
결론은 어찌 됐나요? 개궁금~~~
녹음본 같은게 없고 호소와 눈물만 있는일은 아무래도 그대로 믿기가...
내가 다니던 회사도 cc카메라 달았다 왜냐면 밖에서 다친것도 사무실에서 넘어졌다고 산재 타는거 보고서
사전공지가 없었던 것, 그리고 납득이 갈 만한 그런 장소에는 설치를 안 했으니 직원 감시용이라는 말이 나온거죠.
잡플래닛에서 1점대면 믿거임....그리고 동뭂단체도 비슷함...지인이 다녔전 동물단체도 비슷함.
현재까지 나온 정보만 보면 강형욱 말 대부분 거짓말임.
ㅋㅋㅋ이sus이말하는 정보 = 특정 사이트 이용하는 특정 성향의 특정 성별들의 일방적 주장ㅋㅋㅋㅋㅋ
@@벨링엄-c3j 객관적인 뮬증, 정황증거, 논거를 종합해서 보년 그렇다는건데. 왜 갑자시 성별갈라치기? 내용을 보지 않고 성별 운운하는 지적수준이니까. 페미물타기에 본질을 못 보는거임.
그래도 여기는 성별 갈라치기 없는줄 알아서 구독했는데 구독자 수준보니 그냥 남혐 페미 채널이였네 .. 앞으로 제발 사회에서도 구분 가능하게 알려주라 페미들아
@@벨링엄-c3j 세상 참 단순하게 산다. 그렇게 단순하게 나의 생각을 남에게 맡기며 페미 선동에 넘어가는 능 ㅈ ㅣ 수준이라면 부모님이 얼마나 걱정하실까나.. 에혀..
정보말고 증거를 가져오라고 능지박살난 페미야
애초에 회사 메신저는 사적인게 아닌거 같은데요? 직무에 관련된걸로만 써야하지 않나요? 카카오톡같은것을 사찰한것도 아니고
밑에 댓글들 보니까 강형욱씨 해명영상을 안보신분들 밖에 없는것 같은데 최소한 양쪽 입장의 뉴스라도 보시고 말씀하시는게...
둘다 잘못이 있는데 여직원 너무 악의적이고 지극히 ㅍㅁ식으로 해석하는게 꼴베기 싫음 막말로 급여 작다고 궁시렁대던데 본인이 좋은데 가서 취업하던지
당신도 사장 갑질 당해봐 노동청 신고만 5번이야 노예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고 사람 취급도 않하면 기분이 어떻겠냐?!? ㅍㅁ 로 몰기는 본질 이해를 못하네 🙄
김호중 팬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