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더 문제.. 종편 이런애들은 트로트 잠깐 아니면 하루죙일 뉴스만 해야되니까 이런 사건 하나 터지면 아무 지식도 상관도 없는 변호사들 모아놓고 아무 의미도 없는 토론을 한시간이나 떠들고 있음.. 애견회사 관계자들이나 폭로자들을 직접 인터뷰했던 기자라던가 이런 사람들을 섭외할 정성도 없어요.. 여기 흑자만큼 사건을 파고들 능력도 용기도 없는 것들이에요 (흑자 올리는게 아님 걔네들 까는거지..)
대도서관 때랑 똑같음.여직원 하나가 직원들 선동해서 7명 집단퇴사함. (강형욱도 제보자 10명 된다고 함) 폭언들었다고 했지만 서로 소통오류였고 오히려 여직원이 폭언들었다고 협박하고 다님. 그리고 그 직원들 하나같이 일못해서 말 많았음 심지어 잡플레닛 평점낮은 거 까지 똑같음. 정작 회사사람들은 회사 잘다니고 있었다함.
근데 난좀생각 다른게, 퇴직금 안주고 버티다가 니가 일한가치가 9670원이다 주고 노동청 신고까지 들어왔는데 3개월동안 질질 끌면서 나눠주는거, 일해본 사람은 알겠지민 진짜 악덕 사장임, 거기서 해명은없음 ㅋㅋㅋ 그냥 실수였다 로 퉁침 ㅋㅋㅋㅋ 예를 들어 직원이 뭐내욕을 해서 싸워서 그렇게 나도 치졸하게했다 이런식으로 해명하던가 그것도없이 그냥 텍스트 전문으로만 실수였다 이렇게끝.. ㅋㅋ
돈 입금 안 한 개를 굶기라 했다. => 훈련소에 온 개들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강아지 보육을 하지 않는다.데려와서 훈련만 하고 당일 데려감. 시스템을 아예 모르는 사람의 말이다.) 배변봉투 => 배변봉투가 아니라 마트에서 물건 담아주는 일반적인 검은 비닐 봉지 개를 굶긴 상태에서 데려와라 => 보상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대부분의 훈련소에서 조금 배고픈 상태로 데려오도록 추천함. 탈의실에 CCTV를 달았다 => 탈의실이 없다. 있을 필요가 없었다. 직원이 임의대로 회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것 같다. 레오를 더럽게 방치했다. => 마지막까지 담당한 수의사 : 마지막까지 매우 위생적인 상태였다. 고 증언함. 임금을 주지 않았다 => 인센티브 계약이었는데, 담당 프리랜서에 대한 고객들의 항의로 환불 조치로 추가로 줄 돈이 없었다.. 퇴사 후에 연락을 해도 계속 받지 않았다. SNS를 사찰했다 => 카톡이 아니라 라인웍스라는 업무용 메신저였음. (그래도 직원간의 사적 대화까지 확인한 것은 문제가 있음) SNS를 못하게 했다 => 업무시에 카톡이나 개인 이메일을 쓰지 말고, 회사 메신저를 이용할 것. 이외에 강형욱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한 부분들도 있음.
@@새타니 봉다리 해명도 더 자세히 보면 발주 실수로 스팸이 너무 많이 와서 담아서 준 게 아니라. 알아서 먹을 만큼 가져가라고 했다고 함. 그러니깐 각자 알아서 아무렇게 들고 감. 그 과정에서 배변 봉투인지 검정 봉다리인지 뭐에 담아 갔는지 모르겠다고 함. 그냥 안아서도 들고 가고 그럴 정도로 실수로 너무 많이 발주했고, 복도에 스팸 쌓아 놓고 들고 가라고 벌려 놓은 사진 인증함. 개 훈련소 특성상 어디든 배변 봉투 개 많음.
ㅋㅋㅋㅋ 배변봉투 이야기가 졸 웃김.... 우리들 보통... 마트가서 물건 살 때, 비닐 봉지를 대신해서 쓰레기 봉투를 사서 재활용겸 담아오는데 그걸로 정신병 걸리는 사람 있네. ㅋㅋㅋㅋ ㅋㅋㅋ 게다가 세나개만 봐도... 정상적인 견주가 있던가? 개 보다 못한 견주투성이더만.... 욕할만 하지...
그 봉투가 여기선 강아지 배변 봉투로 사용 했던건 팩트 아니냐 그리고 명절 선물을 햄몇개 주고 알아서 가져 가라고 하니 그봉투에 담아 간거고 자취하는 애들은 불만이 없었던거고 집에서 다니는 애들은 명절 선물을 그렇게 들고 가라니 이건 아니다 싶었겠지 건데 명절 선물로는 깜장 봉다리에 햄몇개 들고 가는건 니가 받는다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묻고 싶은데 ?
스팸선물세트를 주문했는데, 발주를 잘못해서 포장없이 대량으로 벌크로 온거랍니다. 알아서 답아가라고 했답니다. 봉투도 배변 봉투가 아닌 과일가게나 슈퍼에서 쓰는 검정 봉투랍니다. 직원들은 이 검정봉투에 대부분 답아갔답니다. 일부는 상자에 담아간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내용은 다 알면서 개무시하고 스팸 배변봉투에 담아줬다고 떠들고 다니는 애들은 가자피해자 이거나 관련있는 애들일겁니다.
저도 첫 회사에서 일할때 동기 여직원(사심1도 없었음) 같은 동기이니 같이 화이팅 하자는 이유로 모르는거 물어보면 알려주고, 시간이 나면 나도 발전할겸 도와주고 했지만 그러다 제가 급히 도움이 쫌 필요하니 알빠? / 난 모르는일 시전하는거 보고 1차 상처 한번은 도와달라는거 보고 저도 업무가 있으니 못해준다 미안하다 했더니 뒤에서 “본인 남친 생겼다고 삐져서 찌질하게 저런다” 욕하는거 듣고 2차 상처 (당시 저도 여자친구 있었음;;) 저의 인생에서 동기? 후배? 여직원 도와주는 일은 없을 꺼에요 인정머리 없다 / 여자 혐오 하냐? 욕하고 싶음 욕해요 전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을뿐
세상에 가장 쓸모있는 말중 하나가 꼰대의 말이 맞다. 직장도 내가 선택해서 갔고 그 직장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어도 자신은 결국 거기서 배울거 배우면서 성장도 한다. 내가 30대였던 20여년 전에 지금 세대들이 말하는 꼰대가 나에게 가르친게 내가 원하는 환경의 직장을 찾아가봐라! 그런데가 있으면 평생 뼈를 묻어라. 그러나 그런곳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다! 내가 원하는 환경으로 만들 자세로 사회생활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먹고살기위해 월급 기다리며 구석에 박혀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내 스킬은 맨날 그회사에서 거기서 거기라면 회사가 악마가 아니라 내가 악마인거다. 7년전이 아니라 일주일전이라도 내게 회사에서 너무나도 불합리한 대우를 했다면 그만두던 더 다니던 더 다니면서 내가 바꿔나가든 모든 판단은 본인 몫인거다. 이번 강형욱씨 사건 보면 회사가 이제 후기와 별점에 벌벌 떠는 배달음식점 취급을 하는거 같다. 씨X 회사가 직원에게 근무평가를 내리고 연봉을 주는 세상에서 이제 되도 안하는 것들이 회사에 평점을 쳐매기는 세상이 되었다. 내 꼴리는데로 해도 그 회사 다닐만하고 누가 뭐라고 안하면 별점 5개 주고 부모에게 못배워먹은 티를 내고 다니면서 월급이나 축내며 미안한거 모르고 있다가 회사에서 이러고 월급 받는건 아니라고 하면 별점 2점 주듯하는 희한한 나라. 많은 리스크를 짊어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들을 보는 월급쟁이들의 눈깔들이 전부 잘 못되어있다. 나도 이제 사업이 전보다 번창해서 디자이너와 일반직원을 채용하려는 찰라 이런 기사를 접하고나니 법적으로는 성별 구분하여 채용공고를 낼 수 없는 이 지경에서 여직원을 채용할 생각 1도 없다. 사무실 거실과 입구에만 CCTV를 설치했지만 당연히 불법 침입과 향후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설치했지만 3칸으로 구분되어진 사무실에 모두 CCTV를 설치하고 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만졌다고 하면 내 인생 끝나니까... 이제 이게 CCTV를 설치하게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있다. 이번 강형욱씨 사건으로 내가 진심 쫄았다. 진짜 사업 이렇게 해야하나... 게을러 터지고 일머리 없는 직원 해고하기도 어려운데 그 직원이 주는 별점때문에 눈치를 봐야한다? 강형욱씨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이게 모든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게 참 답답하다. 직장을 왜 다니는지... 사회생활이 자신 스스로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하나의 조직에서 일한다는건 정말 지옥이 맞다!
요 근래에 흑자헬스님 영상만 보는데 경박한 단어 선택과 현실성있는 영상내용이 저에겐 안정적으로 느껴져서 아무생각없이도 그냥 봐도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떨어질 만한 곳도 올라갈만한 곳도 없이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지만 그렇다고 무례하지도 않은(?) 흑자헬스채널의 방향성과 가치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면 저는 세상살기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밥먹을 때나 샤워할 때나 남자친구랑 있을때랑도 항상 함께 해주시는 흑자헬스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어느순간 지겨워져서 안 볼 수도 있지만 딱히 흑자헬스님은 관심 없어하실것 같으니까 미안하진 않을거고요. 정말 이렇게까지 솔직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솔직하지만 더 나은사람으로 발전하시려는 모습은 사람으로서 배워야한다고 느껴 이렇게 글 씁니다. 보시면 좋고 안보시면 안보시는거죠 암튼 그냥 지금까지 제 생각이었습니다ㅎ
요샌 노가다도 애들이 없어서.. 그런거 많이 사라졌어요... 그 나물에 그밥이라...흑자님이 겪은거 저도 시모도때 똑같이 겪었는데 그 시대야 일할 애들 많고 일상이었으니까 넘어간거지 요새는 그냥 안하고 편의점 일하러갑니다 그거 외에도 멱살잡이 몇번 겪으니까 아저씨들도 요샌 그런식으로 비교적 덜해졌어요 게다가 일 자체를 애들이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걍 신호수같은거나 시키고 말어요 어차피 기대치 자체가 없어서...그리고 저라도 솔직히 노가다 페이 생각하면 단순 데모도로 노가다 할바에 빚이 있는게 아닌 이상 배달이나 편의점 일하는게 시급대비 노동강도 생각하면 훨씬 가성비가 낫거든요 아니면 한 두달 바짝 하고 자기계발하죠 물론 이건 데모도 얘기고 용접이나 기술쓰는 목수들은 예전엔 경쟁자 늘은다고 기술 안가르쳐주고 뺑이까게 했었는데 이젠 진짜 사람 없어서 많이 친절해졌어요 얘가 없으면 이젠 내가 진짜 힘든 지경이 되어버렸거든요 이건 군부대 현장 한정이고 사급 민간현장은 외국애들 특히 조선족들이 반장 잡으면서 중국인으로 테라포밍해버려서 한국 사람이 왕따 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케바케가 있을거에요
@@Foever__young 군부대공사의 경우 인부들이 한국인만 가능해요(외국인 출입신청이 가능하긴 하나 복잡하고 대체로 부대에서 꺼려함) 그러다보니 팀단위로 움직이면 평균연령이 엄청 높고 앵간하면 다들 에너지들도 없어서 서로 잘 안건드려요 귀찮거든요 팀장들도 사람구하기 힘드니까 더 조심스럽고요
주방에서 일하는데 공감되네 ㅋㅋ 원래 주방이 현장 기술자들처럼 쌍욕하고 위계질서 엄한거 알아도 기술 좀 배워보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선배나 헤더가 욕하든말든 맘에 담아두는 사람이 없었음 여자들도 이악물고 버티고 ㅋㅋ 지금은 주방도 환경이 많이 달라지긴 했는데 초반 영상보고 공감되네
보듬은 배변봉투를 그냥 검정 비닐봉지 사용한다고 함 시장 가서 생선이나 야채 사면 담아주는 그 손잡이 있는 비닐봉지 그거를 배변봉투로 쓰고 있고 여기저기 달아 놓고 쓴다고 함 그러니 그걸 가지고 배변 봉투니 뭐니 하는 그 직원년이 도라이긴 함 용도에 따라 배변 봉투도 되고 야채 봉지도 될수도 있는거니까 솔까 말해서 똥을 담았던 봉투도 아니고 어짜피 새봉지인데 배변 봉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건지 발주 잘못해서 스팸 엄청나게 배달 와서 그냥 가져가고 싶은 만큼 담아 가져가라고 했던데 나같으면 봉투 여러개 가득 담아서 들고 왔겠네
![[원본풀버전 특별공개] 침착맨, 삼국지, 과학!](http://i.ytimg.com/vi/cf1Bhej6Gfg/mqdefault.jpg)
나 헬스장에서 이어폰안끼고 형꺼 봤어
그러지마.. 나도 불편해
그러지 말아다오.....
에어팟 하나 사라 흑자는 듣기만해도 충분하다
???: 회원님 환불해드릴테니 다른센터로 옮겨주실수있을까요 😂
ㅋㅋㅋㅋㅋㅋ
촉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저 라이브는 여러 차례 나락에서도 다시 살아난 짬이 보이는 라이브였음
@user-kl9bx7qm7k 잃을 것도 없는 일개유튜버(구독자79만)
@user-kl9bx7qm7k80만이 ㅈ으로 보이노 ㅋㅋ
jtbc등 언론사들도 그저 트래픽에 미친 bj 유튜버랑 다를게없음을 요즘 사태들로 느낌... 사람들이 잘 혹할만한, 쉽게 물만한 주제던져놓고 판깔아주고 자~~ 욕해!!! 트래픽만 빨아들이고 일말의 책임이나 언론사로서의 윤리등은 일절없음
저도 그게 더 문제..
종편 이런애들은 트로트 잠깐 아니면 하루죙일 뉴스만 해야되니까
이런 사건 하나 터지면
아무 지식도 상관도 없는 변호사들 모아놓고
아무 의미도 없는 토론을 한시간이나 떠들고 있음..
애견회사 관계자들이나 폭로자들을 직접 인터뷰했던 기자라던가 이런 사람들을 섭외할 정성도 없어요..
여기 흑자만큼 사건을 파고들 능력도 용기도 없는 것들이에요
(흑자 올리는게 아님 걔네들 까는거지..)
방송국의 유투브화
G드래곤때도 그랬지
근데 난 지디 틱보고 진짠줄알아서 할말이 읍네ㅋㅋㅋ
옛날부터 차라리 뻑가가 더 낫다 생각했을정도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보도 한적이 ㅈㄴ 많음
쓰레기 언론사지
거기에 아무생각없이 선동되는 인간도 똑같은 것 들이고
진짜 온 나라가 그저 분노로 가득하다
언론사에선 그 분노로 돈을 벌며 사람들의 관심을 좌지우지 하며 우매한 국민들은 거기에 놀아날 뿐이다
셀럽은 상품이니깐.. 미디어에서 대중들 가지고 돈 버는거지
@@hou5840본인도 보면서 이런 소리 하면 인생 슬픈거 아니노 ㅋㅋ
@@hou5840 난 알고리즘에 뭔일 터지면 뉴스나 그사람 해명안보고 흑자보러오는건데
@user-kl9bx7qm7k넌 조선족이냐 ㅋ 한글 좀 제대로 써라 ㅋ
광우뻥때부터.ㅎㅎㅎ
내가봣을때 강형욱은 jtbc고소해야됨ㅋㅋㅋ
고소해봤자. '언론'이라는 실드로 처벌 안됨.ㅎㅎㅎ
유튜버가 언론 고소하면 뭐먹고 살려고
직원들 반박해명 보면 진짜 흑자 말이 맞다고 느껴짐 ㄷㄷ
법적인 부분은 틀리지
감성적인부분과 는
엄현한 법적드러나는
애초에 7년전 일로 정신과약봉지 가져나와서 인터뷰한거부터 기획인줄 알았음
어떻게 태어나고 살면 저럴 생각을할까
수급자근성
와 개소름돋네 이게 입장듣기전 했던 방송이라고? 사람이 ㄹㅇ 말빨이랑 통찰력은 남다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조차 그분보다 잘하시는...
간고영상보고오삼
간고는 다 꿰뚫고있음
이 형이 논란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탐지력 하나는 확실한 ㅋㅋㅋㅋㅋ
@@김아뮤아비사회적인 경험이 적거나, 무식한 친구들이 딱 간고 같은 애들을 통찰력이 대단하다며
올려치기 하는 경우가 많지.
그 정도 예상 아주 많이들 할 수 있고, 한단다.
@@김아뮤아비 간고는 정박아처럼 말해서 보기힘듦
라이브가 입장표명 전이었지만 레오관련얘기가 무속인급이네요 혜안이 대단하십니다ㅎㅎㅎㅎㅎ사랑해요 브베님
와 미래를 보고왔나 선견안 지리네
그라샤
영상 보는중인데..아직 초반5분 영상인데.. 레오 관련해서 어떤말 했는지 궁금함.. 내가 가장 화나고 강형욱이 가면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 레오 관련해서 대처임.
스팸 배변봉투도 ~무당이넹
@@kimjames6177 강형욱이 찍은 레오 영상 보고오셈
통찰력이 레전드네
이걸 예측하네
여전사들을 상대로 일선에서 싸우는 분이라서
적을 정확하게 판단하네..
흑자는 라이브 보면 틀린말도 줜나많이함ㅋㅋㅋ 그냥 연예계 대소사에 싹다 소신발언을 하니까 맞는 예측도 많은거임. 근데 발언들이 시원시원해서 좋긴함
@@ttodlend찐팬이노
@@ttodlend 그리고 지금은 덜한데 예전에는 뇌피셜을 진짜인 것처럼 대충 말하는 버릇이 심했음
뭐가 레전드야 대놓고 며칠후에 복귀 성공했는데. 여기서 흑자는 답이없고 2년정도 쉬어야된다고 결론내렸는데
흑자 스윗 영포티인데?
입장듣기전 방송이라니 정말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멋지시네요 강형욱훈련사님 응원합니다
대도서관 때랑 똑같음.여직원 하나가 직원들 선동해서 7명 집단퇴사함. (강형욱도 제보자 10명 된다고 함) 폭언들었다고 했지만 서로 소통오류였고 오히려 여직원이 폭언들었다고 협박하고 다님. 그리고 그 직원들 하나같이 일못해서 말 많았음 심지어 잡플레닛 평점낮은 거 까지 똑같음. 정작 회사사람들은 회사 잘다니고 있었다함.
근데 난좀생각 다른게, 퇴직금 안주고 버티다가 니가 일한가치가 9670원이다 주고 노동청 신고까지 들어왔는데 3개월동안 질질 끌면서 나눠주는거, 일해본 사람은 알겠지민 진짜 악덕 사장임, 거기서 해명은없음 ㅋㅋㅋ 그냥 실수였다 로 퉁침 ㅋㅋㅋㅋ
예를 들어 직원이 뭐내욕을 해서 싸워서 그렇게 나도 치졸하게했다 이런식으로 해명하던가
그것도없이 그냥 텍스트 전문으로만 실수였다 이렇게끝.. ㅋㅋ
@@CC-rr4hc난 이해가 안되는게, 저런식으로 깽판치고 나왔는데, 직원 권리는 무조건 챙겨주는게 맞음?
@@muto8938법은 법…
@@CC-rr4hc 영상다시좀 봐라 개인사업자 로들어왔는데 기본금챙겨주고 퇴직금하고 인센챙겨준건데 뭘더바라냐
지가일을 못해서 돈을 못번걸 뭔수로 돈을주냐
@@CC-rr4hc 해명 제대로 본거 맞아요? 애초에 계약한 부분이 그런게 발생하지않는 계약이었는데 달라했다잖아요
저 여직원한테 공감하는 것들이 많은 것부터 이미 이 나라는 답이 없음
한남이라는 단어는 남직원이 사용했다는디요?
@@수형-j8c 저 여직원한테 공감하는 사람들이라고 했지 여자라곤 말 안했는데요 ㅋㅋㅋㅋ
@@수형-j8c ㄴㄴ 남자가 한남이라는 말을 한게 아니라 아니라 남자가 동의했다고 했을거임
근데 그 동의했다는 말도 개구라일거같음
어려서그럼
나도 어렸을때 피해호소인이 물증없이 호소하는거보고 저렇게까지 눈물흘리며 호소할정도인가 싶어 이성이아닌 감성적으로 그사람이 진짜피해자라고 믿었음
시간이지나고 여러사건 봐오면서 감성이아닌 이성적으로 판단하게됨
네?? 공감하는 것들이 어디가 많다는거죠? 전부 페미 사이트 애들 아닌가여..?
난 평생 직장인이었는데도 강형욱님 얘기 나왔을때 이 생각부터 들었음. '과연 저 직원들말이 정말일까..'
진짜 후임자나 새직원 받으면 별별 모자라고 지만알고 이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대표입장이 아닌데도 난 강형욱님 입장이 이해가감..
'여직원은 안뽑을 것이다'
한마디로 끝났다
뭘끝나?
인생
@@nightbird9853 우리 금쪽이는 이해가 안되는구나!!
@@리카몬드 아아 한마디로 이해함
@ferrari4avocado923 게릴라를 색출하는것보단 숲을 불태우는게 편하지
스팸에다가 배변을넣은게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비닐봉투>>>배변봉투
워딩이 진짜 제일 중요합니다
괜히 옛날부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 있는게 아님
흑자 업적 또하나 세웠네ㅋㅋ
흑구처럼 귀엽게 왔습니다.
너, 귀여워.
멍멍!
ㅋㅋㅋㅋㅋ
귀여워 사료할래요?
멍멍 그르르르 두두두두 멍멍!
사내 메신저 업무 얘기하라고 만들어논걸 개인소통하면서 욕이나 쳐하고 앉아있는데 그게 잘못된거지 이거 전국민이 다 백수냐 ㅋㅋ 사내메신저 한번도 안써봄?
그거 경영진이 언제든 볼수있는데 거기다 경영진 욕을 한다고? 능지가 진짜 ㅋㅋㅋ
흑자형 우일이형 강형욱은 나락 못가는 관상
엇 묘하게 닮ㅎㅅㅎ
감옥 가야 나락 ㅎ
카더가든김민재김신영임우일흑자강형욱 대통합
흑자형 우일이형이랑 친척임? 거의 똑같이 생겻음.ㅋㅋㅋ
브베는?
팩트
흑자는 강형욱아저씨보다 1살 형이다
팩트
흑자오빠는 간다효에게도 아저씨라 한 적이 있다.
@@timits_군대 갔다오고나면 그냥 다들 아저씨라고 부름...
이게 제일 논란인데?ㅋㅋ
봐도봐도 재밌당...라디오처럼 틀어놓기 넘 조음
열번 넘게 보고 들은듯ㅋㅋㅋㅋㅋ
전국 시장에서 배변봉투 사용중 입니다
검은 봉다리 ㅋ
선견지명 지렸네 진짜...
요즘 시대 흑자님 같은 마인드 가지신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상훈이처럼 몽둥이들고 왔습니다
미친 ㅋㅋㅋㅋ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와 강형욱 해명 보고 왔는데 흑자 작두타네....
근데 흑자 이 친구는 다재다능하네
아는것도 많은거 같고 영리해
아침칼로리채우고 흑자영상보는게 내 유일한낙이다... 영상 많이 좀 올려주십쇼..
돈 입금 안 한 개를 굶기라 했다. => 훈련소에 온 개들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강아지 보육을 하지 않는다.데려와서 훈련만 하고 당일 데려감. 시스템을 아예 모르는 사람의 말이다.)
배변봉투 => 배변봉투가 아니라 마트에서 물건 담아주는 일반적인 검은 비닐 봉지
개를 굶긴 상태에서 데려와라 => 보상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대부분의 훈련소에서 조금 배고픈 상태로 데려오도록 추천함.
탈의실에 CCTV를 달았다 => 탈의실이 없다. 있을 필요가 없었다. 직원이 임의대로 회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것 같다.
레오를 더럽게 방치했다. => 마지막까지 담당한 수의사 : 마지막까지 매우 위생적인 상태였다. 고 증언함.
임금을 주지 않았다 => 인센티브 계약이었는데, 담당 프리랜서에 대한 고객들의 항의로 환불 조치로 추가로 줄 돈이 없었다.. 퇴사 후에 연락을 해도 계속 받지 않았다.
SNS를 사찰했다 => 카톡이 아니라 라인웍스라는 업무용 메신저였음. (그래도 직원간의 사적 대화까지 확인한 것은 문제가 있음)
SNS를 못하게 했다 => 업무시에 카톡이나 개인 이메일을 쓰지 말고, 회사 메신저를 이용할 것.
이외에 강형욱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한 부분들도 있음.
영상 정리 잘하셨네요.
아 그냥 까만 봉다리구나... 나머지 이유들도 납득되네 입금 안됬다고 개 굶기면 동물윤리에 어긋날텐데 이건 빼박 잘못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하루만에 바로 데려간거면 문제도 아니고 옷 갈아입는것도 그냥 딱히 탈의실이 없던거네 오....
라인웍스가 유료로 전환될때 비정상적인 메신져사용량과 특정비하단어들이 집계되어 확인해보니 남자훈련사,심지어 어린 자신의 아들까지 조롱함
@@새타니 조금 더 정확히는 배변봉투는 맞는데 형태나 색상, 재질 등이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검정색 봉투랑 다를게 없다 라고 강형욱씨가 말했었네요.
@@새타니 봉다리 해명도 더 자세히 보면 발주 실수로 스팸이 너무 많이 와서 담아서 준 게 아니라. 알아서 먹을 만큼 가져가라고 했다고 함. 그러니깐 각자 알아서 아무렇게 들고 감. 그 과정에서 배변 봉투인지 검정 봉다리인지 뭐에 담아 갔는지 모르겠다고 함. 그냥 안아서도 들고 가고 그럴 정도로 실수로 너무 많이 발주했고, 복도에 스팸 쌓아 놓고 들고 가라고 벌려 놓은 사진 인증함. 개 훈련소 특성상 어디든 배변 봉투 개 많음.
근데 진짜 이번편 보고 느낀건 흑자헬스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거나 지리긴하네 흑자님 따봉드리고 갑니다
ㅋㅋㅋㅋ 배변봉투 이야기가 졸 웃김....
우리들 보통... 마트가서 물건 살 때, 비닐 봉지를 대신해서 쓰레기 봉투를 사서 재활용겸 담아오는데
그걸로 정신병 걸리는 사람 있네. ㅋㅋㅋㅋ
ㅋㅋㅋ 게다가 세나개만 봐도... 정상적인 견주가 있던가? 개 보다 못한 견주투성이더만.... 욕할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콩트같음
진짜 애견 배변봉투에는 스팸이 잘 안담기는게 팩트예요 두개넣으면 들고 가기도 힘들껄요?
검은 봉투는 배변봉투가 아니라 우린 그냥 검은비닐봉투라고 부르구요
ㅋㅋ폐급직원 뽑아서 고생이많네
아 맞네 나 편의점에서 물건 살때도 쓰레기 봉투에 담는데 그걸로 정신병오다니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거임 ㅋㅋㅋ
더 팩트는 스팸박스가 훼손되어 와서 배변봉투 박스에 담아줬다고 함
아무 문제 없음
이거 스팸 분배해서 나눠가지세요~ 했는데 암것도 안하다가 다른직원이 분배해준거 받고는 이거 왜 여기다가 줘요? 라고 징징대다가 강형욱이 나눠가지라는데요?듣고는 와 배변봉투에 주네 라고 했을거임
일은 암것도 안했으니 전후사정 ㅈ도모르지 ㅋㅋㅋㅋㅋ
뭥미?
오 그럴듯
배변봉투 아니고 그냥 검은 봉투라고 MBC 인터뷰에서 해명했었음
그 봉투가 여기선 강아지 배변 봉투로 사용 했던건 팩트 아니냐
그리고 명절 선물을 햄몇개 주고 알아서 가져 가라고 하니 그봉투에 담아 간거고
자취하는 애들은 불만이 없었던거고
집에서 다니는 애들은 명절 선물을 그렇게
들고 가라니 이건 아니다 싶었겠지
건데 명절 선물로는 깜장 봉다리에 햄몇개 들고 가는건 니가 받는다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묻고 싶은데 ?
@@늘푸른청춘-u5f넘치게 주문해서 원래 양보다 많으니까
선물세트는 따로 받고 더 가져간게 맞지 않을까요? ^^
흑자님❤
이번 영상이
다 맞는 말씀인듯요
진짜 흑자님❤
인정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리스펙합니다👍
흑자가 싫어하겠다 ㅋㅋㅋㅋㅋㅋ
흑자형님 말씀 진짜 잘하심..... 구독자들 다 가스라이팅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반박을 못 하겠엉 ㅋㅋㅋㅋㅋ
역시 통찰력은 흑자헬스
@@형님-y1h디아블로2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헬창채널 맞나요?
출근길 라디오 개꿀
흑자헬스의 가장큰 단점이 구독자 수듄이라니...형...가장큰 단점은 형 얼굴이겠지...ㅠㅠ
흑자 얼굴로 살기 vs 장정태 얼굴로 살기
강형욱은 이대로 묻혀서는 안될 사람인데.... 자전거 설명회를 보면서 깨닳은게 업계에서 그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잃는건 업계 큰 손실 같음
훈련사들이 한게 아니라
영상편집한 사무직 직원들이에요
사무직 애들이 저런거에요
해명전에 레오얘기는 개 구라라는게 티났음 노견키워보면 앎 하반신 못쓰게되고 변도 제대로 못함
방치하려고 했으면 자기집에서 했겠지 왜 직원들 다 보는곳에서 해
그러거나 말거나 참 남의 일에 관심 많네
맞아 나도 그생각함
애견 관련 사업하면서 방치하려고 회사에 데려온다?
말이되나
오히려 방치할거면 집에 꼭꼭 숨겨놨겠지
옥상 이라서 보는 사람 별로 없음
저정도 되면 병원비도 많이 들어 갔을텐데
어떤 병으로 그런지 어떤 치료를 했는지
그런건 없고 단순히 노견 이라서 어쩔수 없었다는건 아쉬움이 남던데
@@늘푸른청춘-u5f 그릉가
수의사랑 얘기했을때 안락사 얘기까지나온거면 해볼만큼 해봤겟지싶은데
@@히야-g2h
수의사는 안락사에 동의 했으니까
당연히 좋게 말하는게 당연하지
흑자가 상식이 있는 이유
상식적으로 생각함👍🏻
이번편은 레전드다..
이거 뭔데? 강형욱씨 대본 흑자가 써줬음?? 해명방송 하기 전 영상이라며 ㅋㅋ 방송보고와서 말하는줄 알았는데 역시 인프피 촉 미쳤네
흑자 인팁아님? 작년에 방송에서 인팁이라고하던데
@@Rjun-g2hㄴㄴ 본인 스스로 씹프피라고 했음
@@Rjun-g2h 딴방송보고온듯
흑자는 본인을 10프피라고 했었음ㅋㅋ
@@Rjun-g2h인프피 아님?
9:16 의사 '면허'와 변호사 '자격'을 저렇게 명확히 구분해서 사용하시다니.. 지식인이다 이형
흑자 똑똑함
항상 생각하지만 이 형님은 80만 유튜버인게 아까운 존재임.
강형욱이 흑자 회생방안 뜰 때까지
존버 탔다는게 정설일듯
형 라디오 방송 한 번만 하자
자기 전에 틀어놓고 자면 개꿀이야
흑자는 컨텐츠걱정 없겠다
와 이게 해명영상 보기전 이야기한거라고?? 대단한 사람일세
와…근데 이게 진짜 해명 전에 방송한거라고??? 신들렸나?
여잔데 진짜들어보면 이세상엔 흑자같이 투박하지만 이런 담백한 메세지 전하는 사람도 꼭 있어야함.진짜 요새 별에 별 서로 일차원적으로 트집잡고 이겨먹으려하는자세가 디폴트값. 문제에있어서 누구하나 지지않는게 본인을 지키는거라 오해.
모든 여직원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문제가 있는건 여직원이다
솔까 남직원도 폐급개많아 ㅋㄱ
이런것도 갈라치기하냐
근데 나도 여자는 안씀
남녀 나눌 문제는 아닐거야 근데 나도 여직원은 안뽑을듯
도구론이랑 같네ㅋㅋㅋ
다들 흑자화가 됐네 ㅋㅋㅋ
ㅋㅋㅋㅋㅋ이마를 딱 치고 갑니다
이 영상은.. 강형욱 입장발표 이전의, 영상 인가 보군요. 입장발표 이후의 흑자님의 생각을 담은 영상도 업로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 현명 하시다.
세상 돌아 가는 이치를 아시고
팔랑귀가 아니라서 구독 누루고 갑니다.
흥 하시길 응원 합니다.!!!♥
진짜 우는 연기천재 흑자님~~ 중립기어가 맞다봅니다~
노가다썰듣고 무릎을 탁..
흑자의 선구안은 최고!
하 씨@뱅 형 출근시간마다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운전하는데 도파민터져서 하루가 충만해
개씹소기업에서 일했었는데 보듬 사태 딱 보자마자 그냥 흔한 기업에서 사업자입장 vs 직원입장 같은데..? 싶긴 했음 ㅠ 흔히 ㅈ소라고 불리는 기업에서 훨씬 더 개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텐데 흑자헬스님 말처럼 강형욱 아저씨가 유명인이라 이렇게까지 커진듯요 ㅠ
강형욱은 저정도면 잘해준거죠.
협찬받아서 홍삼액기스도 줬던데요.
ㄹㅇ 딱보자마자 걍 대도서관 때 사건에 떠올리고 비슷한 레파토리같다 생각함 역시나 기다려보니 교묘한 거짓말들로 가득…
해명영상 올라오기 전에 찍었다가 해명영상올라오고나서 업로드 ㅋㅋㅋㅋㅋ 타이밍 하나는 기가멕혀 이 형이 최고야
이번껀 진짜 예지력 지리네
흑자가 잘되는 이유 보여줄려면 이영상 보여주면될듯
흑자형 사람 참 착함!! 오래 봐왔으면 보임 ㅋㅋㅋ
통찰력...와......
그동안 보이면 봤었는데
오늘 구독박고 갑니다
스팸선물세트를 주문했는데, 발주를 잘못해서 포장없이 대량으로 벌크로 온거랍니다.
알아서 답아가라고 했답니다. 봉투도 배변 봉투가 아닌 과일가게나 슈퍼에서 쓰는
검정 봉투랍니다. 직원들은 이 검정봉투에 대부분 답아갔답니다. 일부는 상자에
담아간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내용은 다 알면서 개무시하고 스팸 배변봉투에
담아줬다고 떠들고 다니는 애들은 가자피해자 이거나 관련있는 애들일겁니다.
근데 좀 성의없고 짜치긴 하네. 검정봉투에 스팸 ㅋㅋ 글고 스팸 선물세트 같은 건 근처 마트에도 다 파는 평범한 물품인데 그런 꼬라지로 왔으면 고가선물도 아닌데 그냥 마트가서 새로 사올듯. 좀 센스가 많이 떨어지는 형욱좌
유튜버 오래하려면 "줄꺼야?"라고 습관적으로 해야한다....메모메모
강형욱 훈련사의 잘못이 있다면 폐미여직원을 거르지 못한것이다.
이샊 진짜 연륜이있네 ㅋㅋㅋㅋㅋㅋㅋ 통찰력 ㅅㅌㅊ네 ㄹㅇ
저도 첫 회사에서 일할때 동기 여직원(사심1도 없었음) 같은 동기이니 같이 화이팅 하자는 이유로 모르는거 물어보면 알려주고, 시간이 나면 나도 발전할겸 도와주고 했지만
그러다 제가 급히 도움이 쫌 필요하니 알빠? / 난 모르는일 시전하는거 보고
1차 상처
한번은 도와달라는거 보고 저도 업무가 있으니 못해준다 미안하다 했더니 뒤에서 “본인 남친 생겼다고 삐져서 찌질하게 저런다” 욕하는거 듣고 2차 상처
(당시 저도 여자친구 있었음;;)
저의 인생에서 동기? 후배? 여직원 도와주는 일은 없을 꺼에요
인정머리 없다 / 여자 혐오 하냐?
욕하고 싶음 욕해요 전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을뿐
여기저기 강형욱관련 영상찍은사람들꺼 다봤는데... 대부분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고 현실성은 개나줘버린 말만겁나하드라
역시 흑자가 예시를 잘들어주고 현실성있게 이야기를 맛깔나게 참잘해!!...ㅎㅎ
명절선물 안주는곳도 많다는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배변봉투에 줘도 주기만하면 좋겠다! 그비싼 스팸ㅋㅋㅋ
흑자는 괜히 살아남은 게 아니다 통찰력지린다
해명이후영상도 올려주세요ㅋㅋ흑자씨 영상만기다림..
근데 신내림받으셨어요?ㅋㅋㅋ
해명영상 이후에찍으신줄..
크 역시 애견인의 예언 클라스...
세상에 가장 쓸모있는 말중 하나가 꼰대의 말이 맞다.
직장도 내가 선택해서 갔고 그 직장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어도 자신은 결국 거기서 배울거 배우면서 성장도 한다.
내가 30대였던 20여년 전에 지금 세대들이 말하는 꼰대가 나에게 가르친게 내가 원하는 환경의 직장을 찾아가봐라! 그런데가 있으면 평생 뼈를 묻어라.
그러나 그런곳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다! 내가 원하는 환경으로 만들 자세로 사회생활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먹고살기위해 월급 기다리며 구석에 박혀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내 스킬은 맨날 그회사에서 거기서 거기라면 회사가 악마가 아니라 내가 악마인거다.
7년전이 아니라 일주일전이라도 내게 회사에서 너무나도 불합리한 대우를 했다면 그만두던 더 다니던 더 다니면서 내가 바꿔나가든 모든 판단은 본인 몫인거다.
이번 강형욱씨 사건 보면 회사가 이제 후기와 별점에 벌벌 떠는 배달음식점 취급을 하는거 같다. 씨X 회사가 직원에게 근무평가를 내리고 연봉을 주는 세상에서 이제 되도 안하는 것들이 회사에 평점을 쳐매기는 세상이 되었다.
내 꼴리는데로 해도 그 회사 다닐만하고 누가 뭐라고 안하면 별점 5개 주고 부모에게 못배워먹은 티를 내고 다니면서 월급이나 축내며 미안한거 모르고 있다가 회사에서 이러고 월급 받는건 아니라고 하면 별점 2점 주듯하는 희한한 나라.
많은 리스크를 짊어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들을 보는 월급쟁이들의 눈깔들이 전부 잘 못되어있다.
나도 이제 사업이 전보다 번창해서 디자이너와 일반직원을 채용하려는 찰라 이런 기사를 접하고나니 법적으로는 성별 구분하여 채용공고를 낼 수 없는 이 지경에서 여직원을 채용할 생각 1도 없다.
사무실 거실과 입구에만 CCTV를 설치했지만 당연히 불법 침입과 향후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설치했지만 3칸으로 구분되어진 사무실에 모두 CCTV를 설치하고 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만졌다고 하면 내 인생 끝나니까... 이제 이게 CCTV를 설치하게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있다. 이번 강형욱씨 사건으로 내가 진심 쫄았다.
진짜 사업 이렇게 해야하나... 게을러 터지고 일머리 없는 직원 해고하기도 어려운데 그 직원이 주는 별점때문에 눈치를 봐야한다?
강형욱씨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이게 모든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게 참 답답하다.
직장을 왜 다니는지... 사회생활이 자신 스스로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하나의 조직에서 일한다는건 정말 지옥이 맞다!
100프로 공감 속이 시원하네요
맞는말임
콜로라도 출신이라 그러가 통수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네 ㄷㄷ
진짜 흑자형 통찰력하나는 기가막힙니다.
결국 직원들이 남는 배변봉투에 자체적으로 나눠 담아서 가져갔다는 이야기로 결론 나긴 했는데
만약 직접 강형욱이 넣어줬다 해도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에 담아가지고 가는 거랑 같은 감각 아닌가 ㅋㅋ
한 번 사용했던 배변봉투도 아니고 새 건데 무슨 상관인데
흑자님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보면서 인상 깊었어요~크게 공감갔습니다~종종 놀러올게요~~
우리 사장님은 이래요.
“내욕 해도 좋아.근데 내귀에 눈에만 들어오게 하지마.” 이렇게 말씀하셨지여…
비유잘했네요
맞아요
이럴수 있어요
형욱님 화이팅
와.... 본질을 다 꿰뚫어 보시네
요 근래에 흑자헬스님 영상만 보는데 경박한 단어 선택과 현실성있는 영상내용이 저에겐 안정적으로 느껴져서 아무생각없이도 그냥 봐도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떨어질 만한 곳도 올라갈만한 곳도 없이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지만 그렇다고 무례하지도 않은(?) 흑자헬스채널의 방향성과 가치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면 저는 세상살기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밥먹을 때나 샤워할 때나 남자친구랑 있을때랑도 항상 함께 해주시는 흑자헬스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어느순간 지겨워져서 안 볼 수도 있지만 딱히 흑자헬스님은 관심 없어하실것 같으니까 미안하진 않을거고요. 정말 이렇게까지 솔직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솔직하지만 더 나은사람으로 발전하시려는 모습은 사람으로서 배워야한다고 느껴 이렇게 글 씁니다. 보시면 좋고 안보시면 안보시는거죠 암튼 그냥 지금까지 제 생각이었습니다ㅎ
하루에 영상 두개씩 올려달라고오~~~~~~~~~~~
사실 우리는 마트에서 장보고 에 물건을 담아나오기도 한다.
요샌 노가다도 애들이 없어서..
그런거 많이 사라졌어요... 그 나물에 그밥이라...흑자님이 겪은거 저도 시모도때 똑같이 겪었는데 그 시대야 일할 애들 많고 일상이었으니까 넘어간거지 요새는 그냥 안하고 편의점 일하러갑니다 그거 외에도 멱살잡이 몇번 겪으니까 아저씨들도 요샌 그런식으로 비교적 덜해졌어요 게다가 일 자체를 애들이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걍 신호수같은거나 시키고 말어요 어차피 기대치 자체가 없어서...그리고 저라도 솔직히 노가다 페이 생각하면 단순 데모도로 노가다 할바에 빚이 있는게 아닌 이상 배달이나 편의점 일하는게 시급대비 노동강도 생각하면 훨씬 가성비가 낫거든요 아니면 한 두달 바짝 하고 자기계발하죠 물론 이건 데모도 얘기고 용접이나 기술쓰는 목수들은 예전엔 경쟁자 늘은다고 기술 안가르쳐주고 뺑이까게 했었는데 이젠 진짜 사람 없어서 많이 친절해졌어요 얘가 없으면 이젠 내가 진짜 힘든 지경이 되어버렸거든요 이건 군부대 현장 한정이고 사급 민간현장은 외국애들 특히 조선족들이 반장 잡으면서 중국인으로 테라포밍해버려서 한국 사람이 왕따 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케바케가 있을거에요
중국인으로 테라포밍 ㅋㅋㅋㅋ큐ㅠㅠ 몽골사람들도 많던데요.....
군부대 한정이라는 말은 군대안에서 노가다를 뛴다는 말인가요?? 이해가 안되는데 풀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Foever__young 군부대공사의 경우 인부들이 한국인만 가능해요(외국인 출입신청이 가능하긴 하나 복잡하고 대체로 부대에서 꺼려함) 그러다보니 팀단위로 움직이면 평균연령이 엄청 높고 앵간하면 다들 에너지들도 없어서 서로 잘 안건드려요 귀찮거든요 팀장들도 사람구하기 힘드니까 더 조심스럽고요
@@만땅근성 감사합니다.
중국인 테라포밍 매우 적절한 표현이네요
심지어 배변봉투도 해명됐음 그냥 널려있는 검은 봉투였습니다.
주방에서 일하는데 공감되네 ㅋㅋ
원래 주방이 현장 기술자들처럼 쌍욕하고 위계질서 엄한거 알아도 기술 좀 배워보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선배나 헤더가 욕하든말든 맘에 담아두는 사람이 없었음
여자들도 이악물고 버티고 ㅋㅋ
지금은 주방도 환경이 많이 달라지긴 했는데 초반 영상보고 공감되네
흑자형 나르시시스트관련해서 이은해 특집 방송 가능할까??
그녀가죽였다 프로그램
왔다 내 야동
흑자얌 오킹 이번 라이브도 다뤄주라ㅋㅋ
형 지원한 여직원이 없을텐데 왜 안뽑은 척 하는거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박았습니다. 완전 내스타일이네ㅋ
웃긴게 배변봉투란것도 그냥 검정비닐봉투임 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대한민국 유튜버들 마인드를 싹 갈아엎게 만들것 같음.. ㄹㅇ 요즘 무지성 집단 댓글린치 심하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희대의 교훈을 얻고 갑니다
보듬은 배변봉투를 그냥 검정 비닐봉지 사용한다고 함
시장 가서 생선이나 야채 사면 담아주는 그 손잡이 있는 비닐봉지 그거를 배변봉투로 쓰고 있고 여기저기 달아 놓고 쓴다고 함
그러니 그걸 가지고 배변 봉투니 뭐니 하는 그 직원년이 도라이긴 함
용도에 따라 배변 봉투도 되고 야채 봉지도 될수도 있는거니까
솔까 말해서 똥을 담았던 봉투도 아니고 어짜피 새봉지인데 배변 봉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건지
발주 잘못해서 스팸 엄청나게 배달 와서 그냥 가져가고 싶은 만큼 담아 가져가라고 했던데 나같으면 봉투 여러개 가득 담아서 들고 왔겠네
15:00 편집자 님들 살아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