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free97 민비가 희대의 ㅆㄴ 이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죽어도 우리백성 손에 죽았어야죠 저도 지금 김건희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무장공비가 내려와서 암살하는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만약 청와대 경호팀중에 한명이 몰래 문을 열어주었다면 사형에 처해야 마땅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조선이 멸망한 근본적 원인을 외교 실패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야망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finder3449 민비의 평가가 최악으로 가는 이유가 무엇보다 세금 가지고 자기 배속을 채운 게 이유인데 김건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민 세금 가지고 파티를 한 건 다른 분이 아주 큰 비판을 받았지 않았나요? 조선이 멸망한 근본적인 원인은 외교 실패입니다. 일본에 붙었다가 러시아에 붙었다가 미국에 붙었다가 아주 옮겨다니면서 라인을 타고 다니다가 결국 친구가 없었죠. 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인 탈 때가 가장 위험한 겁니다. 우크라이나도 친러에서 친유럽으로 틀다가 전쟁이 났죠. 조선도 친일에서 친러로 틀다가 그 꼴이 난 겁니다. 현대에도 친미에서 친중으로 잘못 타다가는 전쟁이 납니다. 국제세계는 영향력 싸움인데 한국만 특별하다 별개다 생각하면 역사의 교훈이 없게 되죠. 제국주의적 야망이 원인이라고 해버리면 신라나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영토 확장은 무엇인가요? 홍익인간이라며 나를 지지하는 것이 니들에게 이로울껄? 하며 무기를 들고 협박과 회유로 영토를 확장한 고조선은 무언인가요? 한국사도 제국주의 열망으로 가득찬 역사가 되어 버리죠. 이런 식으로는 학문적인 비판이 되지 않습니다.
@@sugarfree97 김건희는 예를 든 것일뿐 이순자가 되었던 김정숙씨가 되었던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김건희가 민비에 필적하는 인물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외교실패도 조선을 망하게한 요인이 맞습니다 그럼 외교를 잘했으면 조선이 망하지 않았을까요? 우리가 친일을 했으면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로 삼지 않았을까요? 우크라이나가 친러를 계속 유지했으면 전쟁이 안일어났을까요? 글쎄요 그건 푸틴한테 물어봐야겠는데요 신라나 고구려의 영토확장은 우리한테나 영토확장이지 당한나라입장에서는 침략이죠 저는 조선을 식민지화한 일본이 "진출"이라고 표현한것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의 "영토확장"이니 "진출"이라는 입장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역사란 일어난 일을 사실에 입각해서 객관적이게 서술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건 기본이죠 거기에 대한 해석은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는 보편적 진리같은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입장에 부합하는 사실들만 부각하는 정도는 적당히 걸러서 확인하면 되지만 사실을 날조하는건 당연히 경계해야지요
근데 일본의 원래 계획은 황후를 납치하고 고종을 협박하는게 목적이였는데, 그때 습격한 인원들이 무식한 깡패들+궁녀 옷으로 변장하고 도망가던 도중(알다싶이 민비는 암살 위험으로 부터 살아 남기 위해서 사진이나 인물화를 못그리게 해서 아무도 알지못함. 흔히들 민비라고 올라온 사실은 사실은 그냥 궁녀1 사진이라고 밝혀짐) 깡패의 오인으로 사살됨... 이것은 일본이 예상 못하던 역효과만 났고 조선 민중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일본에게 비난의 여론이 생겨서 일본으로써는 난감한 문제 였음.
민비ㄴ은 민중의 손으로 죽이거나 끌어내렸으면 좋았을 일임 근데 우범선, 이두황 외 매국ㄴ들은 본인이 출세하려고 나라를 외세에 판 개같은 것들이지 나라를 위해? 민중을 위해? 이건 1도 없음 민비가 죽은게 잘된일이라고 쳐도 외세의 의해서, 앞잡이들의 의해서 그리된거면 절대로 좋은게 아니잖음? 결과적으로 이후에 일본이 우리를 어캐 했는지 봐요
일본 자객 중 한명이 비밀리에 당시 상황을 기록한 보고서를 일본 본국으로 보낸 비밀기록을 보면 그런 이야긴 못할 듯. .우장춘 박사가 아버지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임. 민비가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쳤긴 하나, 한 나라의 왕비를 그 자식들인 왕자 공주들을 세워놓고 강제로 보게 하고, 민비의 칼이 몸에 꽂힌 상태에서 자객으로 왔던 60여명 정도가 차례대로 살아있을 때부터 시작해서 20명 즈음에 죽은 뒤에 시체가 되어서도 나머지 인원이 전부 시간을 하고 O액을 죽은 시체에 뿌린 뒤에 모두 발가벗은 채로 반자이를 외쳤다. 그리고 그 인원 중 한명이 바로 조선인 훈련대장(우범선)이었다고 함. 나중에 비밀 보고서를 일본 학자가 발견하기 전까지 몰랐으니 우장춘도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줄은 몰랐을 게 확실해서 우장춘 박사에게 연좌제를 물을 수는 없지만... 우범선이 절대 애국자같은건 될 수가 없음. 재평가는 그의 만행을 까발리는 재평가가 필요함
우장춘 박사님, 당신을 친일파의 자식이라고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속죄의 마음과 조국ㅇㅔ 대한 헌신으로 일생을 불태우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
@@역사뇌피셜 명성황후가 이미 잘못된 표현인데... 이 채널도 심각하내. 황현필조차 욕하는 민비를
선대의 친일행위를 모른체 하며 아직도 떵떵거리고 사는 후손들에 비하면 부친의 친일행각을 부끄러워하며 속죄하는 삶을 산 그를
누가 비난한단 말인가 심지어 뿌리의 반은 일본인인데 그의 업적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선대도 친일 아닙니다. 민비는 당대에도 악녀로 유명했고 찢어죽이고자 하는게 조선인들의 염원이었음. 그리고 조선이 멸망한 근본적인 원인은 막장 외교로 친구가 없었다는 것인데 거기에 민비가 한 몫함.
@@sugarfree97 민비가 희대의 ㅆㄴ 이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죽어도 우리백성 손에 죽았어야죠 저도 지금 김건희씨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무장공비가 내려와서 암살하는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만약 청와대 경호팀중에 한명이 몰래 문을 열어주었다면 사형에 처해야 마땅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조선이 멸망한 근본적 원인을 외교 실패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야망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finder3449 민비의 평가가 최악으로 가는 이유가 무엇보다 세금 가지고 자기 배속을 채운 게 이유인데 김건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민 세금 가지고 파티를 한 건 다른 분이 아주 큰 비판을 받았지 않았나요?
조선이 멸망한 근본적인 원인은 외교 실패입니다. 일본에 붙었다가 러시아에 붙었다가 미국에 붙었다가 아주 옮겨다니면서 라인을 타고 다니다가 결국 친구가 없었죠.
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인 탈 때가 가장 위험한 겁니다. 우크라이나도 친러에서 친유럽으로 틀다가 전쟁이 났죠. 조선도 친일에서 친러로 틀다가 그 꼴이 난 겁니다. 현대에도 친미에서 친중으로 잘못 타다가는 전쟁이 납니다. 국제세계는 영향력 싸움인데 한국만 특별하다 별개다 생각하면 역사의 교훈이 없게 되죠.
제국주의적 야망이 원인이라고 해버리면 신라나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영토 확장은 무엇인가요? 홍익인간이라며 나를 지지하는 것이 니들에게 이로울껄? 하며 무기를 들고 협박과 회유로 영토를 확장한 고조선은 무언인가요? 한국사도 제국주의 열망으로 가득찬 역사가 되어 버리죠. 이런 식으로는 학문적인 비판이 되지 않습니다.
@@sugarfree97 김건희는 예를 든 것일뿐 이순자가 되었던 김정숙씨가 되었던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김건희가 민비에 필적하는 인물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외교실패도 조선을 망하게한 요인이 맞습니다 그럼 외교를 잘했으면 조선이 망하지 않았을까요? 우리가 친일을 했으면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로 삼지 않았을까요? 우크라이나가 친러를 계속 유지했으면 전쟁이 안일어났을까요? 글쎄요 그건 푸틴한테 물어봐야겠는데요 신라나 고구려의 영토확장은 우리한테나 영토확장이지 당한나라입장에서는 침략이죠 저는 조선을 식민지화한 일본이 "진출"이라고 표현한것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의 "영토확장"이니 "진출"이라는 입장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역사란 일어난 일을 사실에 입각해서 객관적이게 서술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건 기본이죠 거기에 대한 해석은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는 보편적 진리같은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입장에 부합하는 사실들만 부각하는 정도는 적당히 걸러서 확인하면 되지만 사실을 날조하는건 당연히 경계해야지요
아비는 궄가를 팔ㅇ먹ㅇ 매궄no~
자식 조반 쭄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라~!!!
유튜브 댓글 자동 필터링을 잘 피하는 좋은 예!👍
피가 같아도 어린나이 세뇌가 되기 전과 후가 확실히 다르군요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새삼 깨닫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혼혈이하고 멸시하다가
능력이 있으니 어디든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데려가려는
우장춘박사님 향상 감사하고존경합니다
꼬꼬무 우장춘 박사편 보면 정말 대단하신분
부산 동래구에 우장춘로와 우장춘 기념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장춘 박사가 재배와 실험을 했던곳이 지금의 원예고 자리라고 하네요
역사의 아이러니
영상 유익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범곤은 민비죽이듯
그리죽었군.
그러게요.
민비는 죽을만하긴했지
민자영이 십울렬년 죽인건 애국자인데
민비는 조선백성들에게 그 어떤 친일파보다 해악스런 악녀였죠
근데 민비죽인건 애국아님? 나라의 해충을 박멸한 셈인데
씨없는 수박이라길래 무정자라는 줄
아 제목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제목 정하기 힘드네요ㅠ
남자라면 1초 뇌리 스칠듯ㅋㅋㅋ
뭔 쑤없는 씨박이여
민비 ㄴ을 죽인 건 애국 아닌가?;;
한국사 공부하면 일본에 대한 분노보다는 당시 기득권층에 대한 분노가 훨씬 크던데..
일본주도하에 벌어진 만행이라는게 개탄스러운 것이죠.
차라리 민중주도 하에 의해 끌려내려 왔다면 모를까요.
근데 일본의 원래 계획은 황후를 납치하고 고종을 협박하는게 목적이였는데, 그때 습격한 인원들이 무식한 깡패들+궁녀 옷으로 변장하고 도망가던 도중(알다싶이 민비는 암살 위험으로 부터 살아 남기 위해서 사진이나 인물화를 못그리게 해서 아무도 알지못함. 흔히들 민비라고 올라온 사실은 사실은 그냥 궁녀1 사진이라고 밝혀짐) 깡패의 오인으로 사살됨... 이것은 일본이 예상 못하던 역효과만 났고 조선 민중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일본에게 비난의 여론이 생겨서 일본으로써는 난감한 문제 였음.
민비ㄴ은 민중의 손으로 죽이거나 끌어내렸으면 좋았을 일임
근데 우범선, 이두황 외 매국ㄴ들은 본인이 출세하려고 나라를 외세에 판 개같은 것들이지 나라를 위해? 민중을 위해? 이건 1도 없음
민비가 죽은게 잘된일이라고 쳐도 외세의 의해서, 앞잡이들의 의해서 그리된거면 절대로 좋은게 아니잖음?
결과적으로 이후에 일본이 우리를 어캐 했는지 봐요
청나라 서태후 처럼 욕처먹어도 부족한데 일본이 민비 영웅 만들어 주고 방송국 인간들이 반일 드라마 만들어서 미화 시켜죠
민비는 조선 백성이 죽였어야 맞지
일본놈들이 아니라
이거 영화인가요? 제목은 뭔가요?
씨없는 수박품종이 저렇게 오래된 품종인데 왜 아직도 씨있는 수박보다 많이 비싸고 흔하지 않은거지?? 쫌 싸게 먹을수 있도록 개량좀 하자?? 보라색 양파.양배추도 오리지날보다 가격차이 크지않다.
씨가 없다는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계속해서 재배할수있는 품종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만드는 품종인데 수분도 귀찮고 키우기도 어려워서
잘 안 만든다고 하네요
우장춘의 아버지 안중근의 아들 역사는 참 기구하다
홋
민비 시해는 애국이지ㅗ
우범선대장님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일본 자객 중 한명이 비밀리에 당시 상황을 기록한 보고서를 일본 본국으로 보낸 비밀기록을 보면 그런 이야긴 못할 듯. .우장춘 박사가 아버지의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서 한국으로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임. 민비가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쳤긴 하나, 한 나라의 왕비를 그 자식들인 왕자 공주들을 세워놓고 강제로 보게 하고, 민비의 칼이 몸에 꽂힌 상태에서 자객으로 왔던 60여명 정도가 차례대로 살아있을 때부터 시작해서 20명 즈음에 죽은 뒤에 시체가 되어서도 나머지 인원이 전부 시간을 하고 O액을 죽은 시체에 뿌린 뒤에 모두 발가벗은 채로 반자이를 외쳤다. 그리고 그 인원 중 한명이 바로 조선인 훈련대장(우범선)이었다고 함. 나중에 비밀 보고서를 일본 학자가 발견하기 전까지 몰랐으니 우장춘도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줄은 몰랐을 게 확실해서 우장춘 박사에게 연좌제를 물을 수는 없지만... 우범선이 절대 애국자같은건 될 수가 없음. 재평가는 그의 만행을 까발리는 재평가가 필요함
견부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