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builder05 결속선과 연결 부위의 엑셀에 실금이 나서 누수되는 영상을 봤어요. 결속선이 철이고, 엑셀 파이프는 비철이라 온도차가 심하면, 연결된 부분에서 이완 현상이 생기는데 , 제조나 설치시 약해진 부분에 실금이 나면서 누수가 생긴다고, 요즘은 플라스틱 계열의 조인트로 결합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본 영상은, 뿌레카로 바닥을 제거하니 바닥이 축축하고, 연결된 결속선을 제거하니 그 자리 엑셀에 스트레치 흔적과 누수가 보이더군요. 전문가는 이런 경우를 한 번씩 본다고.. 예전에는 다들 결속선 쓰는 걸로 저도 알았는데 그 영상 보고 좀 놀랐어요. 저런 경우도 생긴다는 걸 몰랐으니
@@masterbuilder05 참고로, 트집 잡으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예전에, 펌프카나 콘크리트 타설 경험이 조금 있어서, 건축 관련 영상을 재미로 보다 보니, 방통. 누수 영상도 좀 보면서, 결속선 안 쓰는 추세를 기억하고 있었네요.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심려를 끼친 거 같아 미안합니다.
응원합니다
다른 공정도 얼른 올려 주셔요~ :)
지나가다 영상 보고 말합니다.
누수 찾는 영상 보면,
온도차로 인한 유격 차이로
엑셀 약한 부분 긁혀서 몇 년 후에 누수 발생 난다고,
결속선 말고 다른 부품으로 연결합니다.
태클은 아니고, 실제 누수 발생한 영상을 봤기에 적어봅니다.
네 정보감사합니다.
액셀의 약한 부분이 어느부위인지 알수 있을까요? 어떤환경에서 그런현상이 일어날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masterbuilder05 결속선과 연결 부위의 엑셀에 실금이 나서 누수되는 영상을 봤어요.
결속선이 철이고, 엑셀 파이프는 비철이라
온도차가 심하면, 연결된 부분에서 이완 현상이 생기는데 , 제조나 설치시 약해진 부분에 실금이 나면서 누수가 생긴다고,
요즘은 플라스틱 계열의 조인트로 결합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본 영상은, 뿌레카로 바닥을 제거하니
바닥이 축축하고, 연결된 결속선을 제거하니
그 자리 엑셀에 스트레치 흔적과 누수가 보이더군요.
전문가는 이런 경우를 한 번씩 본다고..
예전에는 다들 결속선 쓰는 걸로 저도 알았는데
그 영상 보고 좀 놀랐어요. 저런 경우도 생긴다는 걸 몰랐으니
@@masterbuilder05 참고로, 트집 잡으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예전에, 펌프카나 콘크리트 타설 경험이 조금 있어서,
건축 관련 영상을 재미로 보다 보니,
방통. 누수 영상도 좀 보면서, 결속선 안 쓰는 추세를 기억하고 있었네요.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심려를 끼친 거 같아 미안합니다.
넵^^ 답변감사드립니다
수십가지 공정이 잘 이뤄져야 하나의 이상적인 건축물이 나오죠
발전하는 자재와 시공메뉴얼에
배우는 자세로 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유핀과 관련된 시공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다양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