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밑 스커트 양옆에 피티 끼워 넣고 상부 벤틸 열면 텐트낸 공기가 순환하는 공기 길이 생깁니다. 꼭 캠핑시 환기 중요시 하시고 값이 나가더라도 일산화탄소 감지기 좋은 거 사셔서 아이들 머리 옆에 두시고 그래도 걱정되시면 새벽 3시나 4시 정도에 알람 해 놓으시고 난로나 히터 상태 환기 상태 점검 하시는 것으로도 예방할수 있어요. 장작화로 / 부탄가스 난로 는 절대 취침하는 텐트안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1.밀폐된 텐트 내부에서 가스난로 및 버너 사용금지(사용 시 환기창 개방) 2.텐트(쉘터) 내부에서 숯사용 절때 금지 3.외부에서 사용하고 꺼진 숯화로대 텐트 내부로 반입 절때 금지 4.경보기는 몸 높이 1개 상부에 1개 2개 사용 권장 5.600W 이상 고전력 난방기구 사용금지(전기난로 및 전기장판은 검증된 제품 사용) 6.오지나 노지 차박시 가족들에게 위치 공유하기 7.노지캠핑시 쓰레기 가져오고 흔적 남기지 않기 조용히 있다가 오기 8.노지나 캠핑장에서도 바닥에 불질 하지 않기 9.과음은 절때 하지 않기 10.캠핑은 집보다 불편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른다고 항상 인식하기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텐트 숯 화로같은건 더욱더 피우면안되고..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
잠이 드는 그 자제가 중독 과정예요. 졸음을 이기기가 어려워요. 좀 춥더라도 불 피우기 전에 미리 환기는 열어두어야해요.저도 겨울 1월쯤 차박할때 환기로 조금 열어놓은 것 때문에 차량 내부가 따뜻해지질 않더라구요.걍 추운채로 자는게 맞아요.따뜻한 침낭에 쏙 드러가 자면 되요. 안전 캠핑 !!!
진짜 텐트 환기 잘되게 해야 되요 저도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때 엄청 추운날 이었는데 텐트 치고 추워서 바람이 솔솔 들어왔는데 밑에 흙으로 덮고 돌로 눌러서 바람 하나 안들어오게 설치 했는데 도중에 숨막혀서 깨더라고요 진짜 그때 안꺴으면 텐트 안에서 3명 모두 죽었을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천만 다행이었죠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텐트 숯 화로같은건 더욱더 피우면안되고..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죽을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놀러가면 주인들은 보통 주의사항같은것도 알려주고나 붙여둡니다..
깜박 잠드는게 아닙니다. 좁은 텐트안에서 스토브 연소를 하면서 산소가 급히 줄어들고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산소 -이산화탄소 균형이 바뀌면서 사용자는 잠들게 됩니다, 졸도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스토브 연소가 지속되면 산소부족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 일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 졸도에서 사망으로 바뀌는것 입니다.
완전 노지라면 모를까, 영상 0:00 같은 캠핑장은 조금만 시설개선을 하면 저런 사고는 막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전 사이트에 전기배선을 하는 것. 차박 같은것 제법 해 봤고, 똑같이 뭐 끓이다가, 아니면 그냥 깜빡 안에서 잠든 적도 많은데, 단 한번도 사고가 없었던 것이 차 안이나 텐트 안 등에서의 열기구 사용은 100% 전열기구만 사용합니다. 저정도 텐트면 800W짜리 전기히터 하나만 가지고도 그럭 저럭 따뜻하게 지낼수 있고, 컵라면 물 같으면 전기커피포트로 충분합니다. 완전 노지면,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담요 등을 사용합니다. 차량용으로 24V 전원 사용하는 물건들, 원래는 화물차 기사들이 쓰는 것인데, 리튬이온 배터리팩에 연결해서 씁니다. 소비전력 30~50W 정도인데, 보통 자동차 배터리 크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리튬 이온, 혹은 리튬 인산철 24V 60AH 정도면 차고 넘치지요) 이런 것들은 기성품도 있고, 캠핑이나 차박 관련 카페에 가면 자작해서 쓰는 예도 많습니다. 따뜻하다기 보다도 그냥 추위를 막는 정도인데, 그정도만 되어도 충분하지요. 아무리 환기를 해도 텐트 안이나 차 안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화석연료의 연소는 자살행위입니다.
가스랑 보일러 등유 연소할때 매우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합니다 완전연소 하더라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구요 불완전 연소하더라도 일산화탄소가 발생됩니다 불을 취급할땐 반드시 계속 환기를 해야 됩니다 절대 춥다고 닫으면 안됩니다 이산화탄소는 분자량 44g 일산화탄소는 28g입니다 공기중에 산소질소 기타가스 총 무게는 28.8g정도 됩니다 이산화탄소는 공기무게보다 무거워서 바닥으로 체류하구요 일산화탄소는 공기랑 무게가 거의 비슷하여 골고루 분포가 됩니다 환기시 반드시 위쪽이랑 아래쪽에 환기구를 뚫어야 됩니다 겨울 즐거운 캠핑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이건 기본적인 안전 지식조차 없는것입니다. 전 법적으로 캠핑장내에 플랜카드를 달아놓고 오시는 분들마다 일일이 a4용지에 안전수칙을 필히 나눠주고해서 이런 불필요한 사고는 막았으면 합니다...저도 예전에 텐트안에서 난로를 피우다가 술김에 난로를 건드렸는지 불안전연소가 되었는데 상부, 하부 벤틸레이션을 해놓아서 별 문제 없이 일어나서 다시 점검하고 잔적이 있습니다. 가스경보기 진짜 얼마 안합니다...생명과 바꾸지 맙시다...절대로...무조건...텐트안에서는 숯은 안됩니다...큰일납니다..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
텐트안에서 불피우는거... 얼마전부터 사망사고 기사가 간간히 보였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불피우는 사람쪽이 상식이 없는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하나보네요... 불을 피울때는 주변에 가연성물질이나 불이붙을만한것이 없는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불을 써야하고 필치못한 사정으로 텐트안에서 피운다고 한다면 최소한 환기가 잘 되도록 입구를 제대로 열어놓고 피워야죠 학교나 공익방송등에서 화재나 불에 대해서 좀더 제대로 교육시켜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집에서 쓰는 가스레인지 조차도 환기시설이 갖춰져있는데 텐트에서 아무생각없이 피우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어렸을때 잠자다 연탄가스 마셨는데... 머리는 일어나야됀다는 생각은 있지만 몸이 말을안듣고 해서..옆에 할머니주무시는데 아무리 손으로 흔들어도 할머니는 반응이없고해서.. 이러다 안돼겠다싶어 죽을힘을다해 기어서 밖으로나와 옆집 아주머니에게 할머니 살라 달라 한적이있는데.. 다행이 아줌마가 들어와 할머니 업고 밖으로 나와 동치미 국물 마시게 해서 할머니두 살구 나두 살구 한적이있는데... 요즘은 텐트안에서는 스팀팟 온수매트로 하시길...
원래 텐트 안에서는 불을 피지 않는 게 원칙이죠ㅠ.ㅠ 바닥에 단열제 깔고 두터운 침낭과 입고 있는 옷으로 보온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 요즘 캠핑은 주고 자동차로 짐을 운반하다 보니 tent 안에서 난로를 켜놓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위험한 행동이 아닐 수 없네요ㅠ.ㅠ 고인의 불행이 참 애석합니다.
겨울에 자전거 도로 타고 혼자 텐트 치고 자고 자전거여행 가끔 다니는데 우리나라 얼마 만에 제일 춥다고 할 때도 침낭 좋은거 가격은 좀 나가지만 좋은침낭 안에서 자니까 안 춥던데 빤스만 입고잠 그냥 추위 많이 타면 숙소 같은 곳에서 자요 텐트에서 자는 재미도 있지만 저런 위험한 거 사용 하다 눈뜨면 저세상임 난 뭐 수많은 경험상 위험한게 주변에 멧돼지도 있었고 그랬지 들개도 있고 밤 새벽에 수상한 발소리 뛰댕기는 소리 등등 가위도 여러번 눌리고 신발은 비닐봉지 넣어서 꼭 안에다가 두시고요 개나 동물이 신발 물어가서 담날 신발이 없어짐 다행이 신발 하나 더 챙겨가서 다행이던 기억이 나네요
애석합니다. 밀폐된 곳에서는 촛불이나 향도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실수라고 보기엔 뭔가 석연치 않으니까 심도 깊은 조사가 필요한 사건입니다. 만약 보험에 들어 있다면 이런 경우는 보험사가 자살이라고 주장 할것이고 그럼 자살 한것이 아니라고 유가족들이 증명 하지 못하면 보험금을 못받게 될 가능성도 아주큽니다.
겨울캠핑하면서 난로 사용한다면 무조건 환기창은 열어둬야한다는건 기본으로 깔고 하셔야합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도 두개 이상은 구매하셔서 난로 근처와 잠자리 근처에 각각두셔야 혹시 모를 오작동으로부터 안전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텐트안에 화롯대를 가지고 들어간다는것은 생각도 하시면 안됩니다
캠핑장에 오전에 생사 확인하는 안전관리 요원이라도 배치 해야되나? 즐기는것도 좋지만 목숨은 하나인건데 음식은 밖에서 끓여먹던가 추워서 안에서 난방을 할거 같으면 집에서 전기 장판키고 등짝이나 지지던가. 찜질방을 가던지 합시다. 잠깐 즐겁자고 생명을 소홀히 하면 남은 가족의 슬픔은 어쩔껴.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텐트 숯 화로같은건 더욱더 피우면안되고..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죽을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놀러가면 주인들은 보통 주의사항같은것도 알려주고나 붙여둡니다..
전에 친구들과 텐트안에서 가스난로 켜고 부루마블 하는데 막 머리가 아퍼서 너희 머리 안아퍼 하니까 안아푸다고 하길레 빨리 환기 시키라하고 소리지르고 왜 그러냐니 묻길레 이 눈한 놈들아 하면서 안죽을라면 환기 시키라고 말해줌.. 가스난로 텐트 오픈해서 쓰라고... 이게 경험이 되서 캠핑가서는 반드시 오픈하고 난로 씀니다.
제발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키고 요리하거나 난로 켜고 자지 마라 일어나면 염라대왕 기다리고 있다 상식중에 상식이다 한국 사람들은 환기에 중요성을 잘 모르는경우가 많음 예전에 지인 초대로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 키고 집안에서 삼겹살 구웠는데 나혼자 메스껍고 토할것 같아서 화장실 달려 갔지 생각해 보니 얼마나 위함한 순간이었는지 ㅠㅠ
어느 누가 텐드안에서 번개탄으로 물을 끌인답니까. 마음의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긴 걸로 보여지네요.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부럽습니다. 저도 제발 좀 그랬으면 합니다.
@@박병영-f6w같이 가싲ㆍ
난방기구로 텐트안에서도 죽을수 있나요?
@@정민준-y4d 완전 밀폐 상태의 텐트나 차안에서 난방기 켜놓고 잠들면 저산소증으로 질식사할 수 있습니다.
텐트 밑 스커트 양옆에 피티 끼워 넣고 상부 벤틸 열면 텐트낸 공기가 순환하는 공기 길이 생깁니다. 꼭 캠핑시 환기 중요시 하시고 값이 나가더라도 일산화탄소 감지기 좋은 거 사셔서 아이들 머리 옆에 두시고 그래도 걱정되시면 새벽 3시나 4시 정도에 알람 해 놓으시고 난로나 히터 상태 환기 상태 점검 하시는 것으로도 예방할수 있어요. 장작화로 / 부탄가스 난로 는 절대 취침하는 텐트안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네
ㆍ확실하군요
ㆍ잘 모르시고 추억을 쌓으려다
무개념 ㆍ무방비ㆍ재수없으면
사고사로 이어지죠
ㆍ
ㆍ재수도 한 몫
ㆍ
ㆍ자다가 소변이 마려웠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 이상하다 생각후
억지로 일어나서 가다가 뒤로 벌러덩 자빠지고
ㆍ
ㆍ그때까지도 잠결에 잘 사태파악도 못할수도
다른 사람이 달려와선 가스냄새를 알아차리고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에 돌입ㅡ구사일생하는 경우도 다반사이겠지요
ㆍ
ㆍ
이야 많이 배우고 갑니다 2회독 하고 가요ㅡ
진짜 이건 동계 캠핑입문하시는 분들 이말이 교과서임!
그냥 집에서 자 뭘 목숨까지 걸면서 ...
이렇게 친절하시고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전나 역겨운게 착한척 하는것들과 무식하다고 욕하는것들이다.
착한척하는것들>> 아이고 환기좀 시키지?? 안타까워요~~~
무식하다고 욕하는것들 >> 아이고 저러니 어쩌구,,, 몰랐니 어쩌구..
어차피 저 세상간사람, 당신들이 돈을 줄거야 뭐할거야. 무슨 참견???
당신들 생활에 신경써~~~~
그냥 착한척 하지도 말고, 욕하지도 말고, 아... 안타깝네..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용 (속으로) 글로 쓰지좀 말고 !! 제발.
댓글보는거 역겨워서 올림
1.밀폐된 텐트 내부에서 가스난로 및 버너 사용금지(사용 시 환기창 개방)
2.텐트(쉘터) 내부에서 숯사용 절때 금지
3.외부에서 사용하고 꺼진 숯화로대 텐트 내부로 반입 절때 금지
4.경보기는 몸 높이 1개 상부에 1개 2개 사용 권장
5.600W 이상 고전력 난방기구 사용금지(전기난로 및 전기장판은 검증된 제품 사용)
6.오지나 노지 차박시 가족들에게 위치 공유하기
7.노지캠핑시 쓰레기 가져오고 흔적 남기지 않기 조용히 있다가 오기
8.노지나 캠핑장에서도 바닥에 불질 하지 않기
9.과음은 절때 하지 않기
10.캠핑은 집보다 불편하고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른다고 항상 인식하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을 얼마나 놀라셨읍니까 걱정됌니다
겨울에 춥더라도 환기가 되도록 텐트문을 조금씩은 열어놔야 합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유명을 달리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ㅇㄱㄹㅇ
그냥 겨울에 캠핑안하면 되잖아.
@@hilljun2822 꼬우면 니나 하지마라
뉴스에 자주 실내에서 저러다가 사고난것 보는데
차박도 그렇고
환기 굉장히 중요한건데
가슴아프네요
애혀
헐퀴
에고…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텐트 숯 화로같은건 더욱더 피우면안되고..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
이래서 캠핑할라면 기초과학 시험 보게 해야한다. 저런 기본적인 과학지식도 없이 캠핑하니 문제가 생기지
잠이 드는 그 자제가 중독 과정예요. 졸음을 이기기가 어려워요. 좀 춥더라도 불 피우기 전에 미리 환기는 열어두어야해요.저도 겨울 1월쯤 차박할때 환기로 조금 열어놓은 것 때문에 차량 내부가 따뜻해지질 않더라구요.걍 추운채로 자는게 맞아요.따뜻한 침낭에 쏙 드러가 자면 되요. 안전 캠핑 !!!
이게 맞네요.
그럼 고통이 없이 죽는거겠네요
되요->돼요
@@test-j9j 국어선생이냐? ㅋㅋ
그럼 그 따뜻한 바람 나오는 히터나 그 엉덩이 데우는 히터도 다 환기 해야 하나요??
진짜 텐트 환기 잘되게 해야 되요 저도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때 엄청 추운날 이었는데 텐트 치고 추워서 바람이 솔솔 들어왔는데 밑에 흙으로 덮고 돌로 눌러서 바람 하나 안들어오게 설치 했는데 도중에 숨막혀서 깨더라고요 진짜 그때 안꺴으면 텐트 안에서 3명 모두 죽었을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천만 다행이었죠
막사에서 화석연료 태우는 게 아닌 한 안죽어요.
ㅋㅋ 뭘 죽어 지가 사람 살린거라고 지금까지 살아온거냐. 멍청한게 죄다
군대 혹한기 야영훈련하다가 죽은 사람하나도없다. 천리행군하다가 죽었어도.....
옆 사람 냄새에 숨막혀 깬듯?
어느 부대가 혹한기 나가서
야간에 근무 없이 텐트 안에서 잠만 자다 질식사를 하나요
텐트 안에 근무자가 없더라도 불침번들이 계속 확인할텐데
이새끼 ㅂ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한기가 니 뒤질때까지 꿀잠자는곳인줄아나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의문스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1. 번개탄불에 라면물을 끓이는 부분.
2. 물끓이는 사이 잠이 든 부분 물올리고 끓는시간 고작 2~3분일탠대.
3. 번개탄불에 물을끓이는대 탠트밖도 아니고 탠트안에서 탠트지퍼까지 완전 차단한 상태로 행하는부분.
저런 거 할 때 문 좀 열어두는 걸 엄청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풍기 켰을 때 문 닫아두는 거랑 불 피웠을 때 문 닫아두는 건 일산화탄소가 나오냐 안 나오냐로 완전히 다른 것임. 후자는 거의 사망 직행..
정말 춥더라도 환기는 필수인것같아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뭐야 바로위에 댓글이랑 똑같네
난로 키면 텐트 안에서 엄청 따뜻한데 이런거 사용할 때도 환기랑 일산화탄소경보기 들고다녀요 캠퍼들이 알고 있는 필수 장비인데 ㅠㅠ 툴콘은 온풍기라 환기만 좀 시켜줌 되는데 내부에서 번개탄 피운게 캠핑을 떠나 말도 안되는.행위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텐트 숯 화로같은건 더욱더 피우면안되고..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죽을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놀러가면 주인들은 보통 주의사항같은것도 알려주고나 붙여둡니다..
@@박수리-i3f 캠핑할 때 한겨울에도 난로키고 환기창 열어놓고 지내도 안에는.후끈해요
지금여1경논란터짐....! ruclips.net/video/chjfI9YhNOM/видео.html
추워도 강제 벤틀 만들어놓으세요. 하단부 스커트에 페트병 반으로 잘라서 양 옆에 공기 통하게하고 상단은 문을 손바닥 한뼘정도로 열어 바람에 닫히지 않게 클립으로 찝어주세요. 이정도했다고 춥지 않습니다. 무조건 많이 여세요.
스커트요 ㅋㅋ
@@마동석원 바로 수정~ ㅎㅎ
그늘막텐트는 안전한가요?
@@김희철-g7v 그늘막은 입구 개방형이라 위험하지 않아요. 단 불은 조심해야겠죠?
시른디~~
깜빡 잠이들어서 중독된게 아니고,
중독되니까 잠이든거죠
잠이 안들었으면 살수 있었던게 아니고
텐트안에서 숯불을 피우면 99퍼 죽어요
실내에서 숯피우는걸 자살수단입니다
자살자들이 제일 걱정하는게 어설프게 살아남아서 장애 안고 사는걸 걱정하는데
그런사람들이 수단으로 선택했다는건
그만큼 확실하다는 거죠
환기를 시키거나 말거니 숯을 텐트에 들여놓지를 마세요
깜박 잠드는게 아닙니다. 좁은 텐트안에서 스토브 연소를 하면서 산소가 급히 줄어들고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산소 -이산화탄소 균형이 바뀌면서 사용자는 잠들게 됩니다, 졸도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스토브 연소가 지속되면 산소부족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 일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 졸도에서 사망으로 바뀌는것 입니다.
편하게 가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연탄 썼던 세대는 학교에서도 교육 받아서 일산화탄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서, 반드시 환기의 중요성을 아는데,,,, 연탄세대 이후로는 써본적이 없으니 환기도 안하는 듯.
텐트보다는 환풍구가 있는 쉘터를 이용하고
천장에 셔큘레이터를 돌려주시고 야전침대를 이용하세요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고요
일산화탄소는 바닥으로 깔리기때문에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 야전침대를 이용해서 캠핑을 즐기는게 좀 더 안전합니다
완전 노지라면 모를까, 영상 0:00 같은 캠핑장은 조금만 시설개선을 하면 저런 사고는 막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전 사이트에 전기배선을 하는 것.
차박 같은것 제법 해 봤고, 똑같이 뭐 끓이다가, 아니면 그냥 깜빡 안에서 잠든 적도 많은데, 단 한번도 사고가 없었던 것이
차 안이나 텐트 안 등에서의 열기구 사용은 100% 전열기구만 사용합니다.
저정도 텐트면 800W짜리 전기히터 하나만 가지고도 그럭 저럭 따뜻하게 지낼수 있고, 컵라면 물 같으면 전기커피포트로 충분합니다.
완전 노지면,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담요 등을 사용합니다.
차량용으로 24V 전원 사용하는 물건들, 원래는 화물차 기사들이 쓰는 것인데, 리튬이온 배터리팩에 연결해서 씁니다.
소비전력 30~50W 정도인데, 보통 자동차 배터리 크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리튬 이온, 혹은 리튬 인산철 24V 60AH 정도면 차고 넘치지요)
이런 것들은 기성품도 있고, 캠핑이나 차박 관련 카페에 가면 자작해서 쓰는 예도 많습니다.
따뜻하다기 보다도 그냥 추위를 막는 정도인데, 그정도만 되어도 충분하지요.
아무리 환기를 해도 텐트 안이나 차 안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화석연료의 연소는 자살행위입니다.
옛날 어릴떄 가족 친척들과 겨울 캠프 갔을때 내가 텐트안에 작은 히터 킨거 갖고 들어올때 삼촌이 크게 화내며 혼냈던 기억이 남 그게 저런 사고 날까봐 그랬던 것이였음 ㄷㄷ
잠이 들어서 CO에 중독된게 아니라 CO에 중독되어서 잠이 든겁니다. 라면 물 끓이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자겠어요? 또 출출해서 라면 먹을려고 한건데
반대로 말하면 얼마나 걸렸다고 중독 되겠노
깨어 있는 상태에서 그걸 인지를 못하겠노;;
@@youv-l7c 무색무취라 인지못한다고 하네요~
@Iren e 외국에서 캡슐형 안락사 의자를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어디 영상에서 본 것 같네요
고통없이 자면서 10분 이내 편안히 간다고....
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와 나 어렸을때 온가족이 무주구천동에 놀러가서 캠핑했는데 밤되니까 어찌나 춥던지 가스렌지를 켰꺼든 순식간에 따뜻하더라구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함터면 온 가족 다 죽을뻔했네 옛날일인데도 아찔하네요 모두 조심하세요
다들 조심하세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전인데 문도 좀 열고 환기시키고 아침 공기도 맡으면서 식사를 하시지 이런 뉴스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을 만 하면 한번씩 나오는 데... 참 사람이 무지합니다. 한 순간 편하면 이면에서는 불편함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왜 자꾸 잊는 걸까요? ㅠ
가스랑 보일러 등유 연소할때 매우 많은 공기를 필요로 합니다
완전연소 하더라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구요
불완전 연소하더라도 일산화탄소가 발생됩니다
불을 취급할땐 반드시 계속 환기를 해야 됩니다
절대 춥다고 닫으면 안됩니다
이산화탄소는 분자량 44g 일산화탄소는 28g입니다
공기중에 산소질소 기타가스 총 무게는 28.8g정도 됩니다
이산화탄소는 공기무게보다 무거워서 바닥으로 체류하구요
일산화탄소는 공기랑 무게가 거의 비슷하여 골고루 분포가 됩니다 환기시 반드시 위쪽이랑 아래쪽에 환기구를 뚫어야 됩니다 겨울 즐거운 캠핑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아이고
어쩜좋아
너무 안타깝네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조사 잘 해봐야할듯
누가 텐트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라면을 끓임? 가스버너도 아니고 가스버너도 위험한데...
@@Red.o_o. ㅇㅇ그렇다면 자연사
@@yshershe4251 ㄹㅇㅋㅋ
@@Red.o_o. 아무리 그래도 돌아가신 분한테 지능 운운하는 니 인성이 더 처참하다
그러자마자. 삼가고인명복뷥니다
음모론자여 뭐여 ㅋㅋㅋ 누가 캠핑장 텐트안에 들어가서 남자를 살인해
이건 기본적인 안전 지식조차 없는것입니다. 전 법적으로 캠핑장내에 플랜카드를 달아놓고 오시는 분들마다 일일이 a4용지에 안전수칙을 필히 나눠주고해서 이런 불필요한 사고는 막았으면 합니다...저도 예전에 텐트안에서 난로를 피우다가 술김에 난로를 건드렸는지 불안전연소가 되었는데 상부, 하부 벤틸레이션을 해놓아서 별 문제 없이 일어나서 다시 점검하고 잔적이 있습니다. 가스경보기 진짜 얼마 안합니다...생명과 바꾸지 맙시다...절대로...무조건...텐트안에서는 숯은 안됩니다...큰일납니다..
내부에서 환기하는것 보다 반드시, 밖에서 취사하시는게 났습니다.
몇분도 되지않아서 조금이라도 마시면 의식을
잃게되고 알림울려도 움직이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저는 춥든 덥든 늘 환기하는게 버릇인데 다른 분들도 생활화하세요 ㅜㅜ 안타깝네요ㅜㅜ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
집안에서도 환기자주해야
@@roykim4818 오바좀 하지마세요 번개탄 쓰는사람 많음
@@roykim4818 님이 못본거지 많음 오륙남들 지켜보셈 죄다 번개탄임
@@roykim4818 이생각 잠깐해봤는데... 같은생각하시는분이 있긴있네유! 아니겠지요.....
아이구ㅠㅠ
뭐가춥다고서 문닫고서 물을
끓이는지..... 추우면 그냥 캠핑
가지말던지 왜그래요
어휴, 참...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숙박시설가지. 이해불가
@@하이디-k2m 이해하지 마셈.
내말이....그냥 자살 할려고 한것은 아닐련지.....
사망 보험금이나 나오나??
캠핑하시는분들 침낭에 핫팩 4개정도만 군데군데 넣고 주무세요 12,1월달에도 잘만합니다
군필자분들도 혹한기때도 다 그렇게 다녀오셨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맞지 침낭에 핫팩만 넣고 충분히 따뜻하게 잘수있고 혹한기훈련때 다 그렇게 하는데 그정도 추위도 못버티면 겨울에 캠핑을 안하는게 맞음
텐트안에서 불피우는거... 얼마전부터 사망사고 기사가 간간히 보였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불피우는 사람쪽이 상식이 없는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하나보네요... 불을 피울때는 주변에 가연성물질이나 불이붙을만한것이 없는 넓고 개방된 공간에서 불을 써야하고 필치못한 사정으로 텐트안에서 피운다고 한다면 최소한 환기가 잘 되도록 입구를 제대로 열어놓고 피워야죠 학교나 공익방송등에서 화재나 불에 대해서 좀더 제대로 교육시켜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집에서 쓰는 가스레인지 조차도 환기시설이 갖춰져있는데 텐트에서 아무생각없이 피우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텐트안에서 왜 그런행동을....어릴때 연탄가스 마셔봤을때 엄청 고생했었는데...경험이없어서 이런 참변을 ㅠ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연탄가스가 일산화탄소이란것은 별개로 취급하니 무개념
ㆍ
ㆍ가정에서도 LPGㆍ도시가스 사용하쟌아요
ㆍ
ㆍ일상적으로
ㆍ무개념적으로
ㆍ그러니 아무생각없이 텐트안에서 즐겁게 피우는거죠
ㆍ모닥불대신으로
ㆍ추억으로
ㆍ
어렸을때 잠자다 연탄가스 마셨는데...
머리는 일어나야됀다는 생각은 있지만
몸이 말을안듣고 해서..옆에 할머니주무시는데 아무리 손으로 흔들어도 할머니는 반응이없고해서..
이러다 안돼겠다싶어 죽을힘을다해 기어서 밖으로나와 옆집 아주머니에게 할머니 살라 달라 한적이있는데..
다행이 아줌마가 들어와 할머니 업고 밖으로 나와 동치미 국물 마시게 해서 할머니두 살구 나두 살구 한적이있는데...
요즘은 텐트안에서는 스팀팟 온수매트로 하시길...
일산화탄소는 냄새도 안 나니.. 뭐.. ㅠ 자는 사이에 그냥 하늘 가는거
일산화탄소중독 당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캠린이 분들입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 안전빵으로 업체가 다른것 2개 갖고다니시면 되고, 아무리 춥더라도 위아래 한군데씩은 환기구 만들어놓으면 저런객사는 안당합니다.
겨울엔 차박, 산박 할시 어지간 하면 난방에 의존 말고 보온 할 수 있는 의류에 더욱 집중 하는게 더 좋음.
남자들은 혹한기 훈련 해봐서 알테지만
천막 치고 내부에서 난방 없이
방한복, 침낭, 내복등 두툼히 입고 자도
버틸수 있음
진짜 안타깝다... 별것도 아닌일로 사망하는 일들... 꼭 준비 잘해서 캠핑갑시다
졸음이 아니라 이미 그 과정에서 중독이 된거임
감각이 둔해지고 무기력해지고 피곤해지고....
원래 텐트 안에서는 불을 피지 않는 게 원칙이죠ㅠ.ㅠ
바닥에 단열제 깔고 두터운 침낭과 입고 있는 옷으로 보온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
요즘 캠핑은 주고 자동차로 짐을 운반하다 보니 tent 안에서 난로를 켜놓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말 위험한 행동이 아닐 수 없네요ㅠ.ㅠ
고인의 불행이 참 애석합니다.
맞습니다
자동차가 숨은 주범입니다
텐트안에서 산장에 모닥불추억을 더듬어면서
ㆍ
ㆍ캠핑점에서 팔기에 급급한 장사꾼의 따사로운 친절과 모처럼 큰맘먹고 고가의 좋은 장비구입
ㆍ멋진 추억 쌓기등등
이들이 공범이 되어
ㆍ주범 차로 쉽게 운반된
ㆍ
ㆍ난로ㅡ고급텐트ㅡ고기와 술ㅡ기분 등등
ㆍ
ㆍ운이 나쁘면 사고사
ㆍ운이 좋으면 지나침
ㆍ자다가 위험해서 소등등등으로
ㆍ
ㆍ술에 취해서 기분에 취한 나머지 안전불감증 ㆍ무개념까지ㆍ더하면
ㆍ
ㆍ자고 나면 저세상
염라대왕 앞입니다
ㆍ
ㆍ조상이 돌보면 소변보러 자다가 깰수도
ㆍ
ㆍ목이 말라 물을 먹으려 일어날수도
ㆍ옆텐트에서 누가 올수도
ㆍ
ㆍ
단열제 단열재도 구분못하면서 굳이 tent라고 영어 쓰는 이유는 뭐임 ㅋㅋㅋ 국어부터 다시 배워라
@@cheesekiller 네
@@cheesekiller 한글을 모르니 영어를 쓰는거겠지
겨울에 자전거 도로 타고 혼자 텐트 치고 자고 자전거여행 가끔 다니는데 우리나라 얼마 만에 제일 춥다고 할 때도
침낭 좋은거 가격은 좀 나가지만 좋은침낭 안에서 자니까 안 춥던데 빤스만 입고잠
그냥 추위 많이 타면 숙소 같은 곳에서 자요 텐트에서 자는 재미도 있지만 저런 위험한 거 사용 하다 눈뜨면 저세상임
난 뭐 수많은 경험상 위험한게 주변에 멧돼지도 있었고 그랬지 들개도 있고 밤 새벽에 수상한 발소리 뛰댕기는 소리 등등
가위도 여러번 눌리고 신발은 비닐봉지 넣어서 꼭 안에다가 두시고요
개나 동물이 신발 물어가서 담날 신발이 없어짐 다행이 신발 하나 더 챙겨가서 다행이던 기억이 나네요
일산화탄소 자체보다는 산소농도부족으로 죽게 됨. 일산화탄소는 문만 열어놓으면 산소에 밀려 이산화탄소로 바뀌면서 인체에는 무독성으로 변함..
하지만 산소가 제한된 공간에서는 일산화탄소가 산소를 이김..문만 열어놓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게 바로 일산화탄소
라면에 번개탄은 조사를 더 해봐야겠네요
비록 돌아가신분은 말이없다고 하지만
텐트인 밀폐된공간에서 번개탄이 정말 위험하다는것을 전혀 모르시지는 않으셨을것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식이긴 한데 모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피우는 순간 숨이 턱턱 막힐건데 ㅡㅡ 말이 안 됨.. 바보 아닌 이상..
그러게요..
자살목적인지..알아볼필요있을거같애요
모르는 사람 많음
자살로 추정하는 멘트 오지네 ~ 즉석 라면 물 올려놓고 자살하냐~? 번개탄만 나오면 자살이야~??
아 친구들끼리 ... 너무 슬프겠네
공기가 안통하는 밀실에서 번개탄 피우면 그건 사실상 자살행위지
실제로 그런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음
@@81세최범철 할배 얼마 받아요?
나도 십년후 안락사가 안되면 저 방법 좋을듯 ~~제일 고통없는 죽음인듯
@@워니새채널 안락사 합법화도 안해주는데 제일 좋은 방법같네요.
질소 중독도 아무고통 없이 간다던디 실제로 질소 때문에 일하다 사망사고 나기도함
언젠가 죽겠지만 고통없이 갈방법을 생각한다는게 슬퍼진다
애석합니다. 밀폐된 곳에서는 촛불이나 향도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실수라고 보기엔 뭔가 석연치 않으니까 심도 깊은 조사가 필요한 사건입니다.
만약 보험에 들어 있다면 이런 경우는 보험사가 자살이라고 주장 할것이고
그럼 자살 한것이 아니라고 유가족들이 증명 하지 못하면 보험금을 못받게 될 가능성도 아주큽니다.
일산화탄소,연탄,번개탄 사고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내요 무색무취라서 환기 안되는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특히 겨울철 춥다고 밀폐된 곳에서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텐트안에 불을 피워야할 정도로 추위를 타면은 근처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그냥 집에 있지.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IDE_OF_X 텐트에 숯화로 피우고 잤다는 일가족은 안보임? 영상 끝까지 안봄?
로망은 포기 못하지
@@HIDE_OF_X 번개탄으로 끓이는 것도 환장할 노릇이고 끓이다 잠드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됨?? 캠핑장 주인이 지켜봐야 하나 국가가 책임져야 하나.. 본인 목숨은 본인이 책임지자는 취지인듯
@@김유빈-p8d ㅋㅋㅋ꼭이런놈들이 지들은 죽기싫고 남들죽으면 죽긴죽어야한다고
당신들 가족부터 좀 인류감소를위해 목숨버려보던가 못하면 말 함부로 씨부리지말라고 ㅋㅋ
절대 텐트안에서는 조심해야하는데 ㅜㅜ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당연 경보기 있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다 잠그지말고 조금이라도 열어놔라 이부분 잘 이해안감
차에서도 잘때 살짝 틈만 있어도 죽지는 않을듯
전기 사용을 제한하니 저런 사고 끊이지 않는거죠. 제일 안전한 난방기구는 전기난방기구라고 생각됩니다. 텐트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화로대 사용은 자제해야하는데 씁슬하네요. 화로대사용이 캠핑에 꽃이 아닌데...
텐트에서 그리고 캠핑카든지 난로를 키고 자다가 죽을수 있는 확률이 담배를 펴서 폐암으로 죽는 확률보다 더 높아보인다... 딱 느낌상 헬맷없이 바이크 타는 느낌 인것같다
어떻게 숯불 화로를 켜고 잘 생각을 했을까?
번개탄을 텐트 안에서 켤 생각부터 죽음이 예고 된거다.
민감한 사람은 미리 조심하거나 위험을 빨리 감지 하는데, 둔하거나 대충 사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사고 나기 쉬워요.
가스에 중독되어서 무기력에 잠부터온거라고 봄
정보에 눈 뜬 자는 살 기운이 붙고 정보에 어두운 자는 죽을 기운 밖에 안 붙는다 , 만고의 진리
@@판도라-h6v 무지하고 정보없으면 죽음
주위에 영끌해서 부동산.주식.코인 기타등등에 투자했다가 손실이 큰 분들..잘 살펴서 엉뚱한 짓 못하게합시다..
라면 먹다 죽었다....
이게 진짜 무슨 허무한 죽음이냐...
눈물밖에 안 나네...
캠핑장에서 라면 저렇게 안끓여 먹습니다 자살이네요
누가 텐트 닫아놓고 번개탄을 핌? 죽을하고 한거지
병3감성질들 오지죠
유가족들이 극단적 선택이라는거 알면 더 슬퍼할테니 라면 끓이는 걸로 위장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ㅠ
니가 눈물 날 이유가 있냐?
여기서 중요한건 추워도 환기를 해야한다. 가 아니라
장작 번개탄 가스난로는 원래 텐트같은 밀폐된 곳에 가지고 들어오는 열원이 아닙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이야기지 저 사건에서 환기는 둘째 이야기입니다.
다들 캠핑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 댓글 많네요.
겨울캠핑하면서 난로 사용한다면 무조건 환기창은 열어둬야한다는건 기본으로 깔고 하셔야합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도 두개 이상은 구매하셔서 난로 근처와 잠자리 근처에 각각두셔야 혹시 모를 오작동으로부터 안전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텐트안에 화롯대를 가지고 들어간다는것은 생각도 하시면 안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한동동-x2p 옛날부터 알고 자살하는사람들 쓰는방식인데 뭔소리
참 안타까운 사고들이죠...
사실 초-중학교 과학시간에 이미 다루고 배우는 '연소의 과정'과 관련된 내용들인데...
교육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나리오 짠 자살아닌가?
텐트안..번개탄..그리고 혼자..
캠핑장에 오전에 생사 확인하는 안전관리 요원이라도 배치 해야되나?
즐기는것도 좋지만 목숨은 하나인건데 음식은 밖에서 끓여먹던가 추워서 안에서 난방을 할거 같으면 집에서 전기 장판키고 등짝이나 지지던가.
찜질방을 가던지 합시다.
잠깐 즐겁자고 생명을 소홀히 하면
남은 가족의 슬픔은 어쩔껴.
벤틸열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텐트안에서 숯불화로 피우는게 미친짓임,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꼭 2개이상 구매해서 1개가 고장나는경우도 주의해야함, 인당 머리위에 1개씩 두는 게 좋은 방법
테이프까지 밀봉하고 테스트하는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것같습니다
경각심!경각심! 안전 제일주의!
조금더 세밀하게 조사해봐라... 글램핑이나 펜션.여행가면 보통 번개탄 사용하는걸 보지못했다 대부분 버너나 밖에서 피우지. 그리고 자주 글램핑 같은곳 자주놀러다니는사람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면 안된다는 기본지식은 있는게 맞는데...
인생을 40년동안 살았다면 자기도 무의식이나. 진짜 몰랐을수도있지만 모를 가능성은낮다. 텐트 숯 화로같은건 더욱더 피우면안되고..
조금더 조사해보 시갈바랍니다...죽을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놀러가면 주인들은 보통 주의사항같은것도 알려주고나 붙여둡니다..
저기 매일 런닝하며 지나가던 곳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캠핑장에 텐트까지 가져왔는데 가스를 쓰지않고 번개탄을 이용했다면 자살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조사가 필요해보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니깐요 저두 캠핑이취미지만 누가 사발명을 번개탄에 끊여먹나요 말도안되죠 자살 100%죠
그냥 전기장판에 패딩입고 침낭에 핫팩 넉넉히 넣고자면 덥게 잘 수 있습니다. 조금의 지식으로 함부로 캠핑에 도전하다가 이런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정말 위험한 난방기구 취급 공부가 충분히 된 다음 캠핑하십시오..
요즘 괜히 용량 큰 파워뱅크가 유행하는게 아니죠. 안전하게 전기요/장판, 커피포트 같은거 쓸 수 있는게 큽니다.
밀폐공간에서 번개탄같은건 차 안에서 자살수단으로 쓰일만큼 위험합니다.
이런건 모두가 더더 많이 봐야 하는..
안전 불감증 다시 한번 상기 되야해
버너도 아니고 번개탄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뒈질라고 환장한거지
자살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살인거같은데 아닌가ㅠ
번개탄이라니
버너에 가스가 없었나?
@@최현준-i7n 그럴수도있겠지만. 자살할꺼면 구지 캠핑장까지 갈필요가있었을까요? 차에서 번개탄만 태워도되는데..
캠핑은 하고싶은데 무지했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스는 아래로 내려옵니다 윗쪽도 좋치만 아랫쪽 꼭 열어놓으세요
조그만 틈만 있어도 저런 사고는 막을수 있는데...
남극 임시 피난소 경고문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 죽는것 보단 춥게 자는게 좋습니다...라고 쓰여 있다던데...
캠핑장 법규를 만들어야함 텐트 사용시 일산탄소 측정기 설치 필수로 하게 관리 감독해야함. 보증금 처럼 설치시 받았다가 반환시스템으로 해야함. 반복되는 현상 막아야합니다. 😮💨
주변 cctv같은거 철저히 봐야한다 누가 라면끓이려고 번개탄을??? 최근보험 채무등등 여러가지 가능성 놓고 조사해야한다
이맘때면 매년 일어나는 일인데 ..참.매번 이런일 있을때마다 안타깝습니다.아예 텐트밑에 구멍을 뚫어놓는건 어떨지..
남극 다큐보는데 숙소에 이렇게 써있었어요.
조금 춥게 자는게 영원히 자는거 보단 낫다고
고독사..... 너무나 많습니다
한겨울 산속에서 혼자 백패킹 하고 그럴때는 가스버너 항상 밖에서 사용하고 잘때는 두꺼운 점퍼입고 침랑 안에서 휴대폰으로 DMB드라마 보다 자고 6시 기상해서 등산객 올라오기전 철수 하고 그랬는데요 캠핑은 좀 춥고 불편 해야되요 편할려고 하면 사고나요
에휴... 캠핑하기전에 안전수칙 확인 제대로 확인만했어도 저 많은분들이 돌아가는일이 없을수도있었을텐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캠핑장과 캠핑카 카라반등에 경보기설치 의무화로 관련법을 신속히 바꾸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정기검사시 경보기 작동불량여부도 검사해주세요
올 1월부터 캠핑카 승인받으려면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 설치예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주 간단한 부주의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결과가 나온다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친구들과 텐트안에서 가스난로 켜고 부루마블 하는데 막 머리가 아퍼서 너희 머리 안아퍼 하니까 안아푸다고 하길레 빨리 환기 시키라하고 소리지르고 왜 그러냐니 묻길레 이 눈한 놈들아 하면서 안죽을라면 환기 시키라고 말해줌.. 가스난로 텐트 오픈해서 쓰라고... 이게 경험이 되서 캠핑가서는 반드시 오픈하고 난로 씀니다.
제발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키고 요리하거나 난로 켜고 자지 마라 일어나면 염라대왕 기다리고 있다
상식중에 상식이다 한국 사람들은 환기에 중요성을 잘 모르는경우가 많음 예전에 지인 초대로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 키고 집안에서 삼겹살 구웠는데 나혼자 메스껍고 토할것 같아서 화장실 달려 갔지 생각해 보니 얼마나 위함한 순간이었는지 ㅠㅠ
유명 캠핑 유투버분들 안전교육 좀 많이 언급해주세욧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경보기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이미 경보기가 울릴때는 몸이 마비되고 의식이 저하된상태일텐데 저상황을 벗어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밀폐된공간 난방을 아예 피하는게 상책이지 싶네요
우선명복을 빕니다.초보캠퍼 분들 무조건 추워도 난로 강하게 켜놓더라도 환기구 자크는 반드시 20센치 이상 열어 놔요!!
이걸 잘 모르던데 초보분들 목숨과 직결 되있으니 명심 하시길!
아무나 캠핑하다보니 안전 수칙을 모르고 하는 사람이 많군요ㅠ 명복을 빕니다
근데 캠핑이 뭐라고 “아무나”라는 말을 씀? ㅋㅋ
@@jeromehj1953 겨울캠핑 난방관련해서는 적어도 안전수칙은 숙지해야합니다. 정말 그냥 아무생각, 정보 없이 하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러게요 아무나라는 단어가 좀 그렇네요
@@jeromehj1953 보통 님같은 사람을 아무나이긴함ㅇㅇ 춥다고 텐트안에서 다 닫아놓고 불멍때릴듯
@@user-Wexr 뭔 인성빻은 소리? ㅋㅋ 니가 뭔데 남을 함부로 공격함? 안전수칙 잘 알아보지 않고 캠핑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라는 말이랑 “아무나” 캠핑하네 라는 말은 표현의 의도도 보는 사람이 드는 감정도 전혀 다른 말이다 빡 대 가리야
텐트안에서 불을 켜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에서 놀랐다
조금만 조심하면 생기지 않았을 일인데...
안타까운 안전불감증 사고네요...
캠핑 좋아 하시는 분들 꼭 조심하세요...
캠핑하는사람이 누가 텐트안에서 번개탄을피나~기본으로 절대안하는행동이지
헐.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번개탄을 왜 텐트안에서...안타깝네요 저는 환기는 필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 회사별로 2개씩 켜놔고 불안 불안하던데;;
휴... 너무 안타깝네요 ... 조심 좀 합시다..
무시동 히터 배기 가스관은 버스 외벽 밖으로 빼야되고 차 밑으로 빼면 배기가스가 차 안으로 역류하여 죽자고 하는 일이요
텐트 안이나 가정집에서 환기없이 가스렌지, 숫불 등 키고 고기 궈먹다 죽자고 하는 일이요
캠핑장들어갈때 업주들이 구두로 환기 중요성을 꼭 한번씩 언급해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운동화로 언급좀 ㅠㅠ
뭐라는거야? 캠핑하면서 개인부주의흘 업주들이 왜알려줘야하지?
알빠노 ㅋㅋ
구두로 하자면 업주들 일이 많아져서 안되고 그것보단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캠핑장 사고사망사례 및 주의점 동영상을 만들어 캠핑장 입장시 필수 시청하게 하는 게 좋을 듯
그건 상식아니냐ㅋㅋ
라면에 번개탄은 도대체 뭐지.. 쉽게 사용할수 있는 버너가 있는데..
유투브만 봐도 안전하게 즐기수있는 법 다 가르쳐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