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r04177 혹시 당사에 오셔서 테스트를 하셨는지요? 아니시면 한 번 오시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찜류는 팬으로 조리한 경우보다 소스의 종류에 따라 짠맛이나 매운맛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조리하신 방식에 따라 생각외로 매장에서 느끼는 맛과 다르게 조리되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내방해주세요.
첫째는 당사의 미흡한 홍보가 문제일겁니다. 그리고 현재 영업중인 매장에서는 LAY-OUT을 변경도 해야하고 무엇보다는 막연한 불안감도 많으실겁니다. 금전적.공간적.시간적인 투자를 하여 적용했는데 원하는 결과물이 완벽히 표출되지 못하면 당장 영업에 큰 타격을 받게 되신다고 판단하시죠.
맛 기준은 섬네함 인데...저렇게 조리 하게 되면 낭비가 더 심한듯....육체를 논 하자면 어떤 직업이던 노동은 인는것이고...편함을 추구 하면 더할나이 없지만...과연 찍어대지 않는 이상 맛을 추구 하며 손님의 만족도 두가지를 잡을수 있을까...라는. 고심은 됩니다요.
술? 코팅솥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화염은 술을 넣은거 아닌데요. 코팅솥 내부의 조건이 형성되었을 때 직화를 점화시키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발화되어 불향이 생깁니다. 그런 조건도 안되었는데 술을 넣어봤자 정상적인 조리도 불가능하지만 알콜향이나 수분으로 인해 질척거리기만 합니다.
이런 자동조리설비를 직접 다뤄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신 걸로 생각됩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혹시 아세요? 알려주시면 저희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실제 저희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많은 수정을 통한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님같은 분들의 궁긍점을 해결해 드리려고 항상 당사로 내방하시어 꼭 시연.테스트후에 적용하시라고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단순합니다. 다루기 복잡하면 조리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복잡하면 혼자서 1~5대이상씩 다룰수 있을까요?
전문가의 눈길이 맞으시겠죠. 이 영상은 조리된 짬뽕을 고객에게 제공을 위한 조리영상이 아니고 당사를 찾아주신 고객사에서 오쿡벨리 스마트 직화통돌이의 운용에 대한 적합성을 보시고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영상입니다. 최종적인 맛을 부여하는 레시피의 완성은 고객사의 마지막 몫이겠죠? 저희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운용방식의 가이드와 테스트,시연을 하실 수 있는 여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 (주)킴스토탈은 요식,음식점이 아닙니다. 하여, 당사의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직접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킴스토탈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시중의 주방업체와만 거래하는 제조,도매 공급사로 인테리어/주방설비/주방집기류를 일괄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그쵸..^^ 제가 음식을 하던 사람도 아닌데다가 시연을 오시는 분들은 거의 100% 본인이 하시던 방식.순서대로 하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영상도 고객분께서 평소 웍팬으로 하시는 방법으로 진행한 영상입니다. 지금 그 분은 어떻게 사용중이실까요? ^^ 저런 과정을 대폭 통합하여 간편하게 조리중이십니다. 제가 올리는 대부분의 영상은 고객분이 당사로 찾아주셔서 직접 시연 또는 테스트하시는 영상을 그대로 촬영한 내용으로 약간의 편집만 된 자료들입니다.
@@jaeholee3816 오~~절반은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볶은 후에 육수를 추가하여 완벌조리를 하면 4~6인분 정도가 한 번에 조리되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 아닌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직접적인 기준입니다. 육수를 넣고 회전을 계속하면 넘치는 일은 없습니다. 넘치는 경우는 통을 회전하지 않고 끓이다가 회전을 시키면 순간 확 끓어오르면 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코팅솥이 둥글다 보니 직접 불길이 닿지 않아도 좌우 측면과 위쪽도 가열이 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때 회전을 시키면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순간 끓게됩니다. 하여 짬뽕메뉴는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완벌조리시 4~6인분 정도로 양이 적고 1,2인분의 오더를 통돌이로 대응하면 효율의 극대화에서 멀어지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짜장은 한 번에 완벌조리를 선호하시고 짬뽕은 페이스트 볶음용으로 많이 활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깊은 통찰력으로 많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직접 사용은 해보셨는지요? 요식업은 생각보다 정직한 직종이고 흔히 우리가 말하는 단골이란 개념도 맛없고 음식양 적고 비싸고 불친절해면 40년 단골도 발걸음 끊는게 요식업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족하시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일까요? 찍어먹어보고 짠지 단지 말씀해 주시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접하게 되는데 정말 요식업을 하시면 안되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자신이 만들어 파는 음식의 질과 맛등은 개무시하면서 경기가 안좋다,진상들이 많다, 남 핑계만 하시고 주방 들어가면 위생상태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엉망입니다. 그렇게 난리가 나고 손님 다 떨어진 코로나 형국에도 통돌이로 조리하는 매장에는(일부지만) 왜 그렇게 대기와 배달이 많았을까요? 음식장사는 정직합니다. 맛없고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이고 양적으면 반드시 필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돈들여 광고,홍보하에 대박나는 집들이 있지만 다들 아시죠? 떠네기 손님 끝나면 문닫고야 만다는.. 음식은 정성이고 맛이 전부입니다. 사람이 하는냐 로봇이 하는냐 기계가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음식점 망하는 이유는 다 들 압니다.
그리고 이런 자동설비를 사용하기 전에 인건비를 먼저 대입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만드실 때도 고객의 만족도 보다는 원자재의 단가를 우선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양과 질도 낮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이런 자동화 조리설비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드리려 함입니다. 당사에서 이 제품군을 제안드릴 때는 인건비 줄일수 있다는 말씀은 절대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주방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사와만 주로 거래를 하는 업체입니다. 가맹본사가 제일 어려움을 격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 점주님들께서 본사에서 교육 받은데로 한다고 하는데도 매장마다 음식의 맛이 차이가 나는 점. 2. 조리에 숙달된 인원을 구성하는 것. 상기의 이러한 문제늘 해결하는 목적으로 접근된 제품들입니다. 저는 내방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나 손쉽고 똑같은 품질로 조리하고 편안해진 점주님 또는 직원들은 한결 가벼운 육체와 정신으로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더 나은 모습과 상냥함으로 고객응대 하시라고 당부드립니다. 응대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하면 손님들이 찾지않게 된다고 말씀드리면 다들 공감하십니다. 많은 요식업 관계되신 분들 앞에 조금 건방을 떨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돈주고 음식을 사먹는 고객이라 다들 제 이야기에 조금은 동감하실 겁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요식업의 모든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카로운 식견이십니다. 미크론 단위로 정교하게 기계로 생산하는 공정은 사람이 기계를 절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요리는 기계가 사람의 정교한 기능을 아직 완벽히 재현하지 못합니다. 다만 정확한 계량과 상응하는 조리레시피가 부합되면 일괄적인 음식의 맛을 누구나 손쉽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끔 이런 말들을 하시죠. 엄마 또는 할머니가 밥 해주는것 같은 집이 있으니 그 집에 가자...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향후 1~20년정도 지나면 아마 이런 말들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음식조리를 사람이 직접 해주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자"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중 "손맛"이라는게 있습니다. 요리의 대가들께서는 단연코 하시는 말들이 있습니다. 손맛이라는 건 없다!! 화력.조리사의 온도.악력.재료의 상태.주변여건등을 수치로 환산 가능하다. 그 수치가 동일한 상황이면 어떤사람, 어떤 자동설비라도 똑같은 조리 결과물이나온다..라고 하십니다.
무슨 근거로 폄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씀데로 하자면 제가 요식업하시는 많은 대표님들이 망해서 폐업하시라고 이런 제품을 판매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저희 제품을 여러대 구매하시어서 편하게 일하신다고 저에게 감사하다고 연락주시는 대표님들은 바보일까요? 당사 제품으로 인해 장사하다가 망했다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비싼 가격으로 재구매하렵니다. 당사 제품은 중고로도 잘 안나옵니다. 제발 직접 경험 해보지도 못한 분들의 바보같은 타인 깍아내리기는 이제 그만 좀 합시다.
더 힘들고 더 복잡한듯 하지만 대표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게으른농부-c5y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하여 보통은 짬뽕은 완벌조리 보다는 페이스트를 만드는 용도로 많이 활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리한 통찰력이십니다. ㅎㅎ
불향 입히고 난후에 육수 넣고 비스듬하게 돌리는것 보다.. 평평하게 끓이면 안넘칠듯해요.. 짬뽕 주문량 많으면 8인분도 끓여야 하는데 4인분만 된다면 제한적일듯 해요.
정확한 현상을 보셨습니다.
짬뽕용 페이스트는 10인분이상 가능한데 국물까지 완벌조리는 제가 직접해봐도
5인분이 적정량인것 같습니다.
관심 깊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kimstotal 평평하게 웍을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범용으로 여러가지 메뉴를 적용하는거라 설비의 구조적인 한계점도 분명 있습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개선점을 알려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한베국제결혼전문업체
스마트 자동 직화웍도 있습니다^^😊
지금은 업소용인 것 같은데, 나중에 하나로 통합되고 소형화 되서 가정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화시스템 관계로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 참고하여 많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화력때문에 불가능할듯요 ㅎ
제가 전에 시연을 해본적이 있는데 볶음류는 맛도 일정하고 불맛까지 더해져서 좋은데
아구찜은 똑같은 레시피로 했는데 맛이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왜 그런지 아실까요..?ㅠㅠ
@@Sdr04177
혹시 당사에 오셔서 테스트를 하셨는지요?
아니시면 한 번 오시면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찜류는 팬으로 조리한 경우보다 소스의 종류에 따라
짠맛이나 매운맛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조리하신 방식에 따라 생각외로 매장에서 느끼는
맛과 다르게 조리되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내방해주세요.
내구성만좋다면 혁명이네요
@@WowsayKing
기회가 되어 선택하신다면 꽤나 현명한 선택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불짬뽕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레절레리님의 짧은 말씀이 큰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구매할 품목을 정확히 찾고 있는데 영어로 뭐라고 불러야 할지, 어디서 구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010-9300-9564
(주)킴스토탈 김현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kimstotalHi,
Your product in America?
I am in Arizona. Where could I buy?
@@kimstotal ???
AUTO WOK 아마존에도 있읍니다
@@kowoonki
다른 제품입니다
레시피랑 프로세스를 잘 구축하면 프렌차이즈가 아닌 영업장에서도 노동 강도도 줄이고 좋을거 같은데..
이런 기계들이 도입이 그렇게 빠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는 당사의 미흡한 홍보가 문제일겁니다.
그리고 현재 영업중인 매장에서는 LAY-OUT을 변경도 해야하고 무엇보다는 막연한 불안감도 많으실겁니다.
금전적.공간적.시간적인 투자를 하여
적용했는데 원하는 결과물이 완벽히 표출되지 못하면 당장 영업에 큰 타격을 받게 되신다고 판단하시죠.
맛 기준은 섬네함 인데...저렇게 조리 하게 되면 낭비가 더 심한듯....육체를 논 하자면 어떤 직업이던 노동은 인는것이고...편함을 추구 하면 더할나이 없지만...과연 찍어대지 않는 이상 맛을 추구 하며 손님의 만족도 두가지를 잡을수 있을까...라는. 고심은 됩니다요.
희안하게도 두가지를 만족하십니다.
그래서 요식업믈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서도 직접 시연,테스트를 해보시고 선택하시겠죠^^
@user-ib9iy5qw9e
감사합니다
테스트,시연을 많이 하다보니 경험상 식재료나 소스류의 낭비가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소스는 메뉴마다 틀리긴 하지만 거진 20%이상 절감하시는 경우도 봤습니다.
맛도 생각외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조리하시는 분들중에서는 맛이 더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맛의 평가는 주관적이지만 만족도가 다행스럽게도 꽤나 높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번거로운 건 매한가지!!! 이 깨만 좀 편하겠네요....가격도무시못할듯...
짬뽕은 보통 국물까지 완조리를 하시는 분들보다 짬뽕용 페이스트를 많이 조리하시는 걸로 압니다.
짜장은 한번에 완조리로 많이들 하십니다.
기계 돌아가는 속도가 3배는 더 빨라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나오는 불길은 술에서 나오는 거 맞죠? 가스연료가 아니라.
기계는 복잡하지만, 결국엔 기본기능이 아쉽네요. 돌아가는 속도 말이죠.
술?
코팅솥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화염은 술을 넣은거 아닌데요.
코팅솥 내부의 조건이 형성되었을 때 직화를 점화시키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발화되어 불향이 생깁니다.
그런 조건도 안되었는데 술을 넣어봤자 정상적인 조리도 불가능하지만 알콜향이나 수분으로 인해 질척거리기만 합니다.
이런 자동조리설비를 직접 다뤄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신 걸로 생각됩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혹시 아세요?
알려주시면 저희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실제 저희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많은 수정을 통한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님같은 분들의 궁긍점을 해결해 드리려고 항상 당사로 내방하시어 꼭 시연.테스트후에 적용하시라고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단순합니다.
다루기 복잡하면 조리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복잡하면 혼자서 1~5대이상씩 다룰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끓일땐 돌리지 말어야지
제대로 끓지도 않고 뭐가 완성이야
전문가의 눈길이 맞으시겠죠.
이 영상은 조리된 짬뽕을 고객에게 제공을 위한 조리영상이 아니고 당사를 찾아주신 고객사에서 오쿡벨리 스마트 직화통돌이의 운용에 대한 적합성을 보시고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영상입니다.
최종적인 맛을 부여하는 레시피의 완성은 고객사의 마지막 몫이겠죠?
저희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운용방식의 가이드와 테스트,시연을 하실 수 있는 여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 (주)킴스토탈은 요식,음식점이 아닙니다.
하여, 당사의 제품이 궁금하신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직접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킴스토탈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시중의 주방업체와만 거래하는 제조,도매 공급사로 인테리어/주방설비/주방집기류를 일괄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어느세윌에 먹냐
그런데로 드실 시간에 맞춰서 조리됩니다.^^
그러게요
😢
감사합니다 👌👌
ㅎㅎㅎ 손이 더가네
그쵸..^^
제가 음식을 하던 사람도 아닌데다가
시연을 오시는 분들은 거의 100% 본인이 하시던 방식.순서대로 하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영상도 고객분께서 평소 웍팬으로 하시는 방법으로 진행한 영상입니다.
지금 그 분은 어떻게 사용중이실까요?
^^ 저런 과정을 대폭 통합하여 간편하게 조리중이십니다.
제가 올리는 대부분의 영상은 고객분이 당사로 찾아주셔서 직접 시연 또는 테스트하시는 영상을 그대로 촬영한 내용으로 약간의 편집만 된 자료들입니다.
넘칠듯
@@jaeholee3816
오~~절반은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볶은 후에 육수를 추가하여 완벌조리를 하면 4~6인분 정도가 한 번에 조리되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 아닌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직접적인 기준입니다.
육수를 넣고 회전을 계속하면 넘치는 일은 없습니다.
넘치는 경우는 통을 회전하지 않고 끓이다가 회전을 시키면 순간 확 끓어오르면 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코팅솥이 둥글다 보니 직접 불길이 닿지 않아도 좌우 측면과 위쪽도 가열이 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때 회전을 시키면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순간 끓게됩니다.
하여 짬뽕메뉴는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완벌조리시 4~6인분 정도로 양이 적고
1,2인분의 오더를 통돌이로 대응하면 효율의 극대화에서 멀어지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짜장은 한 번에 완벌조리를 선호하시고 짬뽕은 페이스트 볶음용으로 많이 활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깊은 통찰력으로 많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거만든 사람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만든걸까? 식당에서 사람쓰는 이유가 요리만 하라고 쓰는게 아닌데 ㅋㅋㅋ 저것도 잘 돌아가나 앞에서 지켜봐야할텐데 인건비 절감은 개뿔 ㅋㅋ
혹시 직접 사용은 해보셨는지요?
요식업은 생각보다 정직한 직종이고 흔히 우리가 말하는 단골이란 개념도 맛없고 음식양 적고 비싸고 불친절해면 40년 단골도 발걸음 끊는게 요식업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족하시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이유일까요?
찍어먹어보고 짠지 단지 말씀해 주시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중고 있습니다
싸게드립니다
중고 얼마인가요? 진짜 살의향있습니다. 가격중요
@@korea_leader
120
@@korea_leader120
입니다
통하나 더 드려요
@@korea_leader 120
@@korea_leader 120
통돌이기계5년전에7대사봤는데
폭망. 기계파는 사람들특징 요리가
어떻게해야 맛있어지는지 생각안하고
무조건 돌아가면 인건비 아낀다고 생각하고잇음
많은 분들을 접하게 되는데 정말 요식업을 하시면 안되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자신이 만들어 파는 음식의 질과 맛등은 개무시하면서 경기가 안좋다,진상들이 많다, 남 핑계만 하시고 주방 들어가면 위생상태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엉망입니다.
그렇게 난리가 나고 손님 다 떨어진 코로나 형국에도 통돌이로 조리하는 매장에는(일부지만) 왜 그렇게 대기와 배달이 많았을까요?
음식장사는 정직합니다.
맛없고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이고 양적으면 반드시 필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돈들여 광고,홍보하에 대박나는 집들이 있지만 다들 아시죠?
떠네기 손님 끝나면 문닫고야 만다는..
음식은 정성이고 맛이 전부입니다.
사람이 하는냐 로봇이 하는냐 기계가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음식점 망하는 이유는 다 들 압니다.
그리고 이런 자동설비를 사용하기 전에 인건비를 먼저 대입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만드실 때도 고객의 만족도 보다는 원자재의 단가를 우선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양과 질도 낮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이런 자동화 조리설비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드리려 함입니다.
당사에서 이 제품군을 제안드릴 때는 인건비 줄일수 있다는 말씀은 절대 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주방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사와만 주로 거래를 하는 업체입니다.
가맹본사가 제일 어려움을 격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 점주님들께서 본사에서 교육 받은데로 한다고 하는데도 매장마다 음식의 맛이 차이가 나는 점.
2. 조리에 숙달된 인원을 구성하는 것.
상기의 이러한 문제늘 해결하는 목적으로 접근된 제품들입니다.
저는 내방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나 손쉽고 똑같은 품질로 조리하고 편안해진 점주님 또는 직원들은 한결 가벼운 육체와 정신으로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더 나은 모습과 상냥함으로 고객응대 하시라고 당부드립니다.
응대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하면 손님들이 찾지않게 된다고 말씀드리면 다들 공감하십니다.
많은 요식업 관계되신 분들 앞에 조금 건방을 떨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돈주고 음식을 사먹는 고객이라 다들 제 이야기에 조금은 동감하실 겁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요식업의 모든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손맛은 못 따라 올듯
날카로운 식견이십니다.
미크론 단위로 정교하게 기계로 생산하는 공정은 사람이 기계를 절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요리는 기계가 사람의 정교한 기능을 아직 완벽히 재현하지 못합니다.
다만 정확한 계량과 상응하는 조리레시피가 부합되면 일괄적인 음식의 맛을 누구나 손쉽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끔 이런 말들을 하시죠.
엄마 또는 할머니가 밥 해주는것 같은 집이 있으니 그 집에 가자...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향후 1~20년정도 지나면 아마 이런 말들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음식조리를 사람이 직접 해주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자"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중 "손맛"이라는게 있습니다.
요리의 대가들께서는 단연코 하시는 말들이 있습니다.
손맛이라는 건 없다!!
화력.조리사의 온도.악력.재료의 상태.주변여건등을 수치로 환산 가능하다.
그 수치가 동일한 상황이면 어떤사람, 어떤 자동설비라도 똑같은 조리 결과물이나온다..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집에서 하는 요리가 아닌 불특정 다수가 먹는 식당의 메뉴라면 언제나 같은 맛이 우선 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장님 찾아뵙고 저도 도입하고싶습니다.
@@chomr9883
역시 고수의 면모가 보이십니다.
저희 자동화조리설비의 주된 목적이기도 합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mr9883
감사합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맛있는 차 대접하겠습니다.
평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한 말씀 이지만 저걸로 짬뽕만 합니까?
무슨 근거로 폄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씀데로 하자면 제가 요식업하시는 많은 대표님들이
망해서 폐업하시라고 이런 제품을 판매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저희 제품을 여러대 구매하시어서 편하게 일하신다고
저에게 감사하다고 연락주시는 대표님들은 바보일까요?
당사 제품으로 인해 장사하다가 망했다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비싼 가격으로 재구매하렵니다.
당사 제품은 중고로도 잘 안나옵니다.
제발 직접 경험 해보지도 못한 분들의 바보같은 타인 깍아내리기는
이제 그만 좀 합시다.
@@kimstotal 폄하는 아닙니다
@@kimstotal 한가한집이면 모를까 ?
@@kimstotal 답글 수정 했습니다 기분 나빠 하시는것 같아서요 바쁜집 저거 못씁니다
@@user-kkd123
바쁘고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자동설비로 대신하는 겁니다.
주방에서 일을 해보기는 했나요?
그 분들의 입장을 십분의 일이나마 이해하시나요?
손이 다하네
레시피가 세팅된 상황이 아닌 테스트,시연을 하시는 상황인지라 충분히 그렇게 보이시는게 맞습니다.
R&D에서 레시피가 정해지면 영상내의 번거러운 행위가 거의 없이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