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관 교수님의 저서 "옥시토신 이야기" 👉 link.coupang.com/a/b54Bbf - 위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실 경우, 쿠팡에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게 지급합니다. 수익은 좋은 콘텐츠 제작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검색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게 넣었을 뿐, 각자 원하시는 것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 스타일스 다이어트 챌린지 3기(25년 2월 10일~4월 6일) 모집 cafe.naver.com/gyumi/29415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2025년 봄부터 재개되는 촬영에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1,0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Time Line 01:00 옥시토신이란? 03:57 산모-자녀 효과 05:56 대인관계 효과 14:02 감정, 회복탄력성 18:15 옥시토신 높이는 법 24:00 함께 먹는 것의 의미 27:39 혼밥의 문제 34:30 단체 운동의 효과 39:45 스트레스, 항암 41:47 로제토 마을 이야기 47:00 마지막 메시지
인간은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고 어울려 살게끔 그렇게 살면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오래 같이 함께 할 수 있게 진화되고 설계되었는데 욕심이라는 마음이 세상을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번 착하게 사는게 바보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경제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 착하게 사는것이 맞고 바르고 올바른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만 점점 확신이 생깁니다. 많이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결이 같은 분들만 모이시는지요. 김주환 교수님이 본인 채널에서 눈물 흘리시던 장면도 본것 같고 애리님은 일상이 감동이시고 겸님은 사명감 장착하시고 큰 변화를 저희 삶에 주고 계시고 김경철원장님도 라이블리님도 선함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나마 저도 주변에 어떻게 도움이 되야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옥시토신 뿜어져 나올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들 감동입니다~
십대 후반 부터 음식을 만들어 가족 주변에게 나누고 흐믓해하는 모습에서 헹복감을 느꼈고 내가 가치 있다는것도 느꼈으며 전공을 영양학을 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음식에 많은 관심과 결과물을 만들었던게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그이유가 여기 옥시토신에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수준높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가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을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고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전용관교수님은 사랑을 말씀하시는 분이셨네요..그렇게 느껴지는 알아차림을 알아차린 아침입니다.. 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강의십니다. 무한감동과 감사가 절로나옵니다~교수님과 겸님 같은 분들이 무지하고 연약한 자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살만한 세상으로 이끌고계신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의 기대감이 저의 옥시토신을 폭발시키고 있고 이렇게 사는게 진리이겠다는 깨달음이오네요 흐르는 눈물과함께요~
와,,,,전용관 교수님...정말 공감능력이 높으신가봅니다...말씀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시다니...차갑고 냉철한 머리과 뜨거운 가슴까지 지니신 분.. 존경해요 교수님!! 옥시토신이 가득한 사회를 위해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주변에 가까운 인연들에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한국사회가 조금씩 변화가 되겠지요...^^
옥시토신 디너ㅡ음식함께나누기, 직업 얘기 안하기, 감사한거 얘기하기ㅡ늘 소모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일인으로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이 영상 공유부터 해야겠어요. 교수님책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만날때 세상에 대한 신뢰도 올라갑니다. 고맙습니다,🎉🎉🎉
Adhd 질환을 앓고있는 스무살 아들을 둔 부모로서 교수님 눈물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20살이나 되었지만 친구하나 없고 늘 혼자인 아들을 어찌해야 하나 늘 불안하고 속상하기만 했는데 소외된 아이들을 향한 전용관교수님의 진심어린 눈물과 관심에 자그마한 희망을 얻어봅니다. 겸님, 우리 이런 청소년이나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한번 만들어봐 주실래요? 개인의 노력과 가정에서 줄 수 있는 도움은 한계가 있어서 소속감과 연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커뮤니티가 절실하네요. 늘 생각해왔던건데 오늘강의를 들으며 용기내봅니다. 온라인이지만 선한분들과 함께여서 전 너무 감사하네요!
교육적으로 듣다가 감동까지...허를 찔렸다란 표현이 맞을듯 해요 사람이 왜 사는가..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까지 생각이 확장 되게하는 깊은 울림을 주신 강의..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용관교수님, 최겸님~ 존경하며 ♡합니다. 사람에게 도움주시고 함께 성장하는 개개인,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시는 그 선한 마음에 깊은 감사함을 담아 토닥토닥 해드리고 허그나 악수하고픈마음이 드네요 (옥시토신 뿜뿜 효과 인가봐요) 교수님의 옥시토신 책으로 더 깊이 새겨야 할듯요 자연, 운동, 책, 좋은말씀(최겸님 강의 등), 힘이되는 사람들....이모든게 (무교이지만) 종교, 신념, 가치로 작용하는듯합니다. 행복 충만 호르몬 옥시토신 떠올리며..오늘도 나와 타인을 마주해야겠습니다♡
전용관 교수님을 겸님 채널에서 처음뵙게되었는데 옥시토신에 대한 내용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더불어 서로 경쟁하며 욕심으로 서로 개별화되고 멀어지는것이 행복과 멀어진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도움되고 뜻깊었습니다☺️🙏 좀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이 스킨쉽하고 밥을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보육원 아이들 얘기하시며 안타까워하시고 그 때문에 옥시토신에 대한 연구를 더 열심히 하셨다는 얘기가 또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분들이 겸님채널을 통해 제 삶에 들어오시는지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전용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저에게는 교수님이 아이들의 엄청난 가디언처럼 보였어요 겸님도 비슷한 결에서 그렇고요.. 그래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조금은 더 따듯한 세상이 되지않나 싶네요 저는 제 가정에서부터 열심히 실천하며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용관 교수님 너무 잘알고계시네요 ㅜㅜ 보육원 아가들을위해 눈물흘리시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아이낳으면 육아공부 꼭하시고 그냥 어린이집보내키우면안되요 육아는 진짜 잘해야해요 엄마는 아이랑 찰싹붙어 지내야합니다ㅜㅜ 적어도 만3세까지는요.. 그러려면 우리나라는 3년 육아휴직이라도 내어주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애놓아놓고도 엄마는 바로 어린이집에 애맡기고 일해야하는 이 나라 에서는 저출산 적극장려합니다.!! 차라리 낳지마세요 그냥.. 아빠는 바깥일 엄마는 아녀자로 그렇게 우리선조들은 지냈어요 그렇게 살아서 범죄률 지금보다 훨적엇지요.. 저도 사업해봣고 고용주밑에서도 10년넘게 일해봤고 아이도 낳아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순간 바깥일 집어치우세요.. 집안일도하고 애도보고 바깥일도하고 3개다 못해요 절대못해요 육아공부열심히하고 집에서 아이만보는 전업주부 육아 절대 못따라가요.. 여자가 일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이문화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왔는지모르겠는데 본인 커리어생각할거면 걍 욜로하시고.. 아이낳을거면 아기의 첫 3년은 그정도는 미리 계획하고 낳으세요 그게맞아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자립청년들이 나옵니다. 참 아픔이 아팠습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닌데...그런데도 잘 컸더군요. 누구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감탄할 정도로 반듯한 청년도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선함과 행동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 전용관 교수님의 저서 "옥시토신 이야기"
👉 link.coupang.com/a/b54Bbf
- 위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실 경우, 쿠팡에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게 지급합니다. 수익은 좋은 콘텐츠 제작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검색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게 넣었을 뿐, 각자 원하시는 것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 스타일스 다이어트 챌린지 3기(25년 2월 10일~4월 6일) 모집
cafe.naver.com/gyumi/29415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2025년 봄부터 재개되는 촬영에 게스트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응모해보세요.
zerofighterz.typeform.com/to/O4LZgjb5 (현재 누적 신청자가 1,000명이 넘어서 초대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Time Line
01:00 옥시토신이란?
03:57 산모-자녀 효과
05:56 대인관계 효과
14:02 감정, 회복탄력성
18:15 옥시토신 높이는 법
24:00 함께 먹는 것의 의미
27:39 혼밥의 문제
34:30 단체 운동의 효과
39:45 스트레스, 항암
41:47 로제토 마을 이야기
47:00 마지막 메시지
인간은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고 어울려 살게끔 그렇게 살면 건강하고 지속적으로 오래 같이 함께 할 수 있게 진화되고 설계되었는데 욕심이라는 마음이 세상을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번 착하게 사는게 바보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경제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 착하게 사는것이 맞고 바르고 올바른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만 점점 확신이 생깁니다. 많이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결이 같은 분들만 모이시는지요. 김주환 교수님이 본인 채널에서 눈물 흘리시던 장면도 본것 같고 애리님은 일상이 감동이시고 겸님은 사명감 장착하시고 큰 변화를 저희 삶에 주고 계시고 김경철원장님도 라이블리님도 선함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나마 저도 주변에 어떻게 도움이 되야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옥시토신 뿜어져 나올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들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김주환 교수님 눈물 흘리셨던 이유가 무엇이셨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영상 찾는데 찾기가 많이 힘드네요 ㅠㅠ
@@Hriego어제 저녁 영상입니다. 명상으로 변화된 어떤분 사연 읽으시며 우셨어요.
@@Hriego 어제 라이브중에 어느 구독자분의 댓글을 읽으시다가 우셨어요, 한 명에게라도 이렇게 도움이 되었다는 거에 감사드린다고 하시며.. ㅠㅠ 글 쓰신 분은 다른 영상에서 보신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 감동의 눈물 😢
옥시토신 디너 기획해 봐야겠네요.
인생을 살면서 내가 알고있는것만 가지고 산다는것이 최고 미련한것 같아요 배워서 질좋은 삶을살아야 겠습니다
크 … 너무 좋은 말입니다 ㅠㅠ
감동적이에요
아이들이 이제 많이 컸다고 거리 두는 것도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부터는 제가 애교쟁이가 되어서 아이들 많이 많이 안아주겠습니다
십대 후반 부터
음식을 만들어 가족 주변에게 나누고 흐믓해하는 모습에서
헹복감을 느꼈고
내가 가치 있다는것도 느꼈으며
전공을 영양학을 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음식에 많은 관심과
결과물을 만들었던게 (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그이유가 여기 옥시토신에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수준높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가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을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고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19:22 중요한 내용이네요
전용관교수님은 사랑을 말씀하시는 분이셨네요..그렇게 느껴지는 알아차림을 알아차린 아침입니다.. 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강의십니다. 무한감동과 감사가 절로나옵니다~교수님과 겸님 같은 분들이 무지하고 연약한 자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살만한 세상으로 이끌고계신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의 기대감이 저의 옥시토신을 폭발시키고 있고 이렇게 사는게 진리이겠다는 깨달음이오네요 흐르는 눈물과함께요~
와,,,,전용관 교수님...정말 공감능력이 높으신가봅니다...말씀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시다니...차갑고 냉철한 머리과 뜨거운 가슴까지 지니신 분.. 존경해요 교수님!! 옥시토신이 가득한 사회를 위해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주변에 가까운 인연들에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한국사회가 조금씩 변화가 되겠지요...^^
눈물이 왜 날 까 생각했는데 끝까지 보니 눈물 나네요 ~ 교수님 같은분들 최겸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감사해요
옥시토신 디너ㅡ음식함께나누기, 직업 얘기 안하기, 감사한거 얘기하기ㅡ늘 소모임을 만들고 싶어하는 일인으로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이 영상 공유부터 해야겠어요. 교수님책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만날때 세상에 대한 신뢰도 올라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런강의를 집에서 편히 들을수있다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들으며 행복합니다
Adhd 질환을 앓고있는 스무살 아들을 둔 부모로서 교수님 눈물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20살이나 되었지만 친구하나 없고 늘 혼자인 아들을 어찌해야 하나 늘 불안하고 속상하기만 했는데 소외된 아이들을 향한 전용관교수님의 진심어린 눈물과 관심에 자그마한 희망을 얻어봅니다.
겸님, 우리 이런 청소년이나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한번 만들어봐 주실래요?
개인의 노력과 가정에서 줄 수 있는 도움은 한계가 있어서 소속감과 연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커뮤니티가 절실하네요.
늘 생각해왔던건데 오늘강의를 들으며 용기내봅니다.
온라인이지만 선한분들과 함께여서 전 너무 감사하네요!
저 역시 ad를 가지고 있는 22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게임폐인처럼 살고 있어요
실패와 상처로 이제까지 살면서 더이상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듯 해서 엄마로서 지켜보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성인이된 부모가 해줄수 있는게 한계가 있고 어느기관에 도움을 받는곳도없어 답답합니다
어릴때 치료 받으면 완치 되던대요
38:40 42:00 46:20 48:50 51:30 감동이~감동이~❤❤❤
너무나 멋지고 따뜻한 사랑이
온세상에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반려동물 키우면 보고만있어도 옥시토신 뿜뿜 나옵니다😊 ❤
어머니가 우울증있는데 고양이 키우고 많이 좋아졌어요!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인데요.
그 아이들이
옥시토신을 선물로 주고 있었네요😁
@@명주밈아 캣맘이세요?;;;
마음이 뜨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주말에 지인들을 부르고 집에서 저녁식사를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상식이면 어때요. 같이 모여 음식을 같이 나눠먹고 얼굴보고 이야기하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겠죠? 이런 좋은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내가 살아왔던 삶이 그리고 그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매번 확인하고 또 다시 힘을 얻어갑니다.
닿을수 있고 연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 인생 사는동안 읽을책이 싸여가는거 너무좋아요 ~ 좋은책 주셔서 감사해요
옥시토신 호르몬이 없는지 부족한지 작용을 안하는지 모르는 나는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 명상으로 옥시토신 상호작용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지식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얼굴한번 본 적 없는 많은 이들의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신 정성스런 베품에 감사합니다.
어머! 충전!! 제가 그래요~ 아이들을 안으면 엄마인 제가 안아준다는 느낌보다 아이들로 인해 제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보조개구이님 부럽네요 아이가 사춘기극에달해있어서 말도못시키게해요 저는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가슴을 울리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보는동안 저의 옥시토신이 올라갔어요❤❤❤
이 영상을 보는 것이 옥시토신을 올리는것 너무 충만하고 행복해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교육적으로 듣다가 감동까지...허를 찔렸다란 표현이 맞을듯 해요 사람이 왜 사는가..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까지 생각이 확장 되게하는 깊은 울림을 주신 강의..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용관교수님, 최겸님~ 존경하며 ♡합니다. 사람에게 도움주시고 함께 성장하는 개개인, 공동체, 사회를 지향하시는 그 선한 마음에 깊은
감사함을 담아 토닥토닥 해드리고 허그나 악수하고픈마음이 드네요
(옥시토신 뿜뿜 효과 인가봐요)
교수님의 옥시토신 책으로 더 깊이 새겨야 할듯요
자연, 운동, 책, 좋은말씀(최겸님 강의 등), 힘이되는 사람들....이모든게 (무교이지만) 종교, 신념, 가치로 작용하는듯합니다.
행복 충만 호르몬 옥시토신 떠올리며..오늘도 나와 타인을 마주해야겠습니다♡
재밌게 듣다가 같이 엉엉 울었어요 😢
교수님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주네요.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할지까지 알려주신 것 같아요.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마음 속에 숨겨둔 미안함이 끌어올려져 함께 울게 되었어요ㅜㅜ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동과 깊은사랑을 느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과서에 실어서 어렸을 때 부터 배워야할거 같아요.
최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할 행동들은 연민 감사 존중 사랑이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회색빛이 짙은 대한민국이 여러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로 인해 밝고 따뜻한 색으로 물들것 같습니다.❤
전용관 교수님을 겸님 채널에서 처음뵙게되었는데 옥시토신에 대한 내용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더불어 서로 경쟁하며 욕심으로 서로 개별화되고 멀어지는것이 행복과 멀어진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도움되고 뜻깊었습니다☺️🙏 좀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이 스킨쉽하고 밥을 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보육원 아이들 얘기하시며 안타까워하시고 그 때문에 옥시토신에 대한 연구를 더 열심히 하셨다는 얘기가 또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분들이 겸님채널을 통해 제 삶에 들어오시는지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가르침대로 저도 제 주변 사람들과 소외 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옥시토신을 많이 생성할 수 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자식들 보면서 "너희들 먹는거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가 어느 정도 사실인 측면이 있는거군요!
저도 같이 눈물 흘렸어요. 컨텐츠 자체가 옥시토신이네요. 살아가는 힘과 용기를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느꼈어요. 저도 쓰여질 곳을 찾아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옥시토신
조금은 생소한 호르몬인데
이렇게 가까운 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바로 실천 실천♡♡
마지막에 전용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저에게는 교수님이 아이들의 엄청난 가디언처럼 보였어요 겸님도 비슷한 결에서 그렇고요.. 그래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조금은 더 따듯한 세상이 되지않나 싶네요
저는 제 가정에서부터 열심히 실천하며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용관교수님 그리고 최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위로 받고 감동받고 마지막엔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ㅜ.ㅜ 두 분의 선한 영향력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책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기대됩니다. 🎉
❤😂
감사합니다 밝은햇살이 고마운날
너무 정겨우신 선생님 눈물에 같이 웁니다
이런 얘기가 옥시토신 나오게하는 선물같은 얘기입니다 나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
이 됐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구 이런 방송많이 해주세요😊
1부 때부터 느낌이 왔는데 교수님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네요.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하는 모교의 비전과 사명을 학문과 삶을 통해 보여주심에 존경스럽습니다!! :) 인터뷰 내용 너무 좋았고 꼭 실천해볼게요~!
겸님 유튜브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선한 영향력 덕분에 한없이 감사하고 따뜻하게 힘든 월요일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옥시토신 디너.. 집밥클래스
옥시토신 공동체.. 스다챌 넘 좋습니다 ❤
전용관 교수님의 눈물이 무엇을 전달하는지 느껴집니다.❤ 옥시토신이야기 읽고 식구들에게도 이야기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나의 옥시토신 최겸님, 애리님, 김주환교수님, 정용관교수님, 김경철교수님~~나열하려니 너무 많네요. 정말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뭉클한감동까지 얻고 갑니다.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교수님의 눈물... 저도 울고 갑니다.
좋은 정보 말씀 감사합니다🙆🏻♀️👍
전교수님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사회적 약자에게 사랑을 나눠야겠습니다
겸님 고마워요❤
에고....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ㅜㅜ 저도 보육원을 봉사 다니며 비슷한 감정을 느꼈지만 저는 도망다니기만 했네요. 스스로 힘을 더 기르고 그걸 나눌 수 있도록 더 애써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너무나 맞는말씀이세요
저두 눈물이나고
반성이됩니다
버려진 아이들을 사회가 책임져야 되는데
단죄만 하고 있으니
교수님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동입니다 ❤
무한한 빛 같네요!!
감사합니다!!
전용관 교수님 너무 잘알고계시네요 ㅜㅜ 보육원 아가들을위해 눈물흘리시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아이낳으면 육아공부 꼭하시고 그냥 어린이집보내키우면안되요 육아는 진짜 잘해야해요 엄마는 아이랑 찰싹붙어 지내야합니다ㅜㅜ 적어도 만3세까지는요.. 그러려면 우리나라는 3년 육아휴직이라도 내어주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애놓아놓고도 엄마는 바로 어린이집에 애맡기고 일해야하는 이 나라 에서는 저출산 적극장려합니다.!! 차라리 낳지마세요 그냥.. 아빠는 바깥일 엄마는 아녀자로 그렇게 우리선조들은 지냈어요 그렇게 살아서 범죄률 지금보다 훨적엇지요.. 저도 사업해봣고 고용주밑에서도 10년넘게 일해봤고 아이도 낳아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순간 바깥일 집어치우세요.. 집안일도하고 애도보고 바깥일도하고 3개다 못해요 절대못해요 육아공부열심히하고 집에서 아이만보는 전업주부 육아 절대 못따라가요.. 여자가 일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이문화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왔는지모르겠는데 본인 커리어생각할거면 걍 욜로하시고.. 아이낳을거면 아기의 첫 3년은 그정도는 미리 계획하고 낳으세요 그게맞아요..
너무 동의합니다. 나름 능력잇다 생각해서 육아 회사 병행했는데
애 떼놓고 회사 가는 거 억울해서 죽어라 일해서 임원까지 했는데
끝이 없고. 저는 소모되고. 유령같이 살고있었어요.
애들은 불안하고 자신없고. 불행 ㅠ ㅠ
이러다 애 죽겠다 싶어서. 회사 관두고. 돈도 버리고. 애들 돌보고 살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이라도. 애들 돌봐서 다행이됴.
9세 된 애가. 이제서야 … 아기 짓을 하네요.
다 받아주고 있어요. 늦었지만. 안하는 거 보다 낫다는 생각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시청하는 내내 평안하고 미소를 띄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전용관 교수님의 눈시울에 매우 공감하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그 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짠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 외로워요.. 정말 의문인 것은 배가 고프지 않은데 먹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때에요
그렇다고 배가 엄청 부르다고 포만감이 느껴지는 게 아닌거든요
대신 차. 보이차같은거 드셔보세요, 저는 도움받아요🎉
말로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
교수님 참 인간적이시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또 한분 교수님의 선한 행동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주위사람을 사랑으로 돌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원했던 컨텐츠 영상 감사합니다
11:07 겸님 표정 ㅋ 공감표정 공감합니다 ❤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의 착한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훈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나 이채널…진짜 너어어어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존의 삶이 회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옥시토신뿜뿜.함께하면 온갖 홀몬이함께 나와 행복해질듯합니다.보육원얘기에 가슴이 미어집니다.저도 함께하는삶에 좀더 다가갑려고합니다.감사하고 감사한 인터뷰입니다😅
마지막 인터뷰보며 저도 같이 마음이. 아팠습니다^^진짜 강의 너무 좋았고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말씀과 따뜻함을 지닌 분들이 계셔서 참 희망입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응원합니다
맞아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건강해요
요즘같은 각박한 시대에 소중한 분이십니다.
교수님 이번 강의는 저를 많이 돌아보게 합니다. 이웃을. 가족을 더 살피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옥시토신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겠습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인류를 위해 진정성과 사랑을 가지고 지식을 쌓고 연구하고 탐구하는 선구자라고 생각해요! 교수님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고마워요!!
옥시토신 디너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옥시토신호르몬 영상을 볼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가족들이나 이웃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 이야기에 감동 받아 옥시토신이 오른듯하네요 ㅜ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자립청년들이 나옵니다. 참 아픔이 아팠습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닌데...그런데도 잘 컸더군요. 누구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감탄할 정도로 반듯한 청년도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선함과 행동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바로 실천했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고 집중하면서 뭐지 하고 쳐다보고 나의 모습보게 되네요 12월 끝자락 소중함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큰위안이 되네요 옥시토신 올리는 작업을 해야할까봐요
뛰세요...그게 전부임
영상들으며 가족들과 먹을 라이블리 스무디 만드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귀하네요🫶🏻 항상 의미있는 콘텐츠들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님, 현실에는 서로 손님초대를 잘 안 하거든요.
식당에서 만나지요.
각자 한접시 가져와서
토크하는 모임. 어때요?
크리스천 이시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콘텐츠가 있다는게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같이 동감합니다.~~^^
교수님 보육원 아이들에게 옥시토신을 올려주려면 찾아가서 많이 안아주고오면 될까요?
밥 나눠 먹는 전통 참 좋군요~♡
진정한 교육자이십니다 ㅠ ㅠ
인체 생리학을 배울때
옥시토신은 유선분비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바로 책 규입합니다.
옥시토신 처방? 이런건.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혹은 영양제가 있나요?
영양제로 보충할수 있는게 아니죠 라이프스타일의 문제라잖아요 사랑 감사 신뢰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듯해요
51:30
감사합니다^^
서로 같이 맛있는 식사하고 예쁜 눈 맞추고 스킨십 하고 안아 주고 운동하고 교류해요😄감사합니다👍🏻하겠습니다💚예쁜 사랑💐
20:00 autism
35:40 fights cancer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나요...... ❤
선생님 점점 매력에 빠지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