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Jewel in the palace] 42화(상) | 열이의 음모는 무산되고, 유황오리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장금은 무모한 시도를 하는데 MBC0402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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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9

  • @user-jz6gm5gn7h
    @user-jz6gm5gn7h 2 года назад +409

    간덩이가 부었다면서 필사하라는 장덕님 보면 항상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 뭔가 사이다

    • @Minisujin
      @Minisujin Год назад +4

      맞아욬ㅋㅋㅋㅋ

    • @Itsacarouselmyfriend
      @Itsacarouselmyfriend Год назад +22

      이미 ㅈ된거 같으니 얼른 내용이라도 빼내자!

    • @모란이-g5q
      @모란이-g5q Год назад +10

      한발 앞서는 장덕의녀ㅋㅋㅋ

    • @tpalssla
      @tpalssl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열이역할 저배우 요즘은 뭐하고지내시나

    • @iiiiiikhiiiiriiiiss
      @iiiiiikhiiiiriiii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화들짝 놀라자마자 필사준비하시는 장덕쌤,,, 진짜 저래야 전국에서 이름날리는 의녀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eHigher-ou1oj
    @BeHigher-ou1oj 2 года назад +392

    5:45 장금이식 극대노 장면.
    말을 담담하게 해서 그렇지, 장금이 진짜 개빡친거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건 얼마든지 참을 수 있으나,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는 물론 그 친구의 태아까지 해치려는 건 못 참지. 장금이 말을 짧고 격하게 바꾸면,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뒈진다." 딱 이거임.

    • @moonlightblue4700
      @moonlightblue4700 2 года назад +79

      욕한마디, 기분나쁜 눈빛 없이도 사람 기 잡는 거 보면 너무 대단함

    • @Kmn01923
      @Kmn01923 2 года назад +45

      이거보고 31화인가 32화인가 장덕이가 장금이 보고 복수에 대해 얘기하면서 사람을 끌어들일 줄 알고 힘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던 장면 생각났음..! 확실하게 응징하고 경고를 보낼 줄도 알아야하는. 장금이의 사회적 인격체로서 성장 장면처럼 느껴짐..

    • @윤아-w6n2r
      @윤아-w6n2r Год назад +64

      진짜 장금이가 광기인게 화나서 제주도에서 의술까지 배워서 궁으로 들어온 애라는거.. 장금이 복수는 치밀하고 정확해서
      걍 한번 걸리면 ㅈ되는거임..

    • @kumyoong
      @kumyoong Год назад +10

      장금자씨 등장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열이 정도 되는 얘가 감히 상대할 상대가 아님 ㅋㅋㅋㅋㅋ

  • @메롱-g8n
    @메롱-g8n 2 года назад +908

    “신비 조차 잡아 낸 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 의문의 1패

    • @성이름-e3e7w
      @성이름-e3e7w 2 года назад +105

      가만히 있는 신비를 건드노 ㄹㅇ

    • @오보에-k9d
      @오보에-k9d 2 года назад +92

      전투력 측정기 신비 ㅋㅋ

    • @ta2oos
      @ta2oos 2 года назад +25

      (진)맥투력 ㅋㅋㅋㅋㅋ

    • @taengsic0805
      @taengsic0805 2 года назад +62

      ㅋㅋㅋ신비는 뉴비고 열이는 고인물이니까

    • @ehu6254
      @ehu6254 2 года назад +19

      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 @테라노돈1
    @테라노돈1 Год назад +164

    이건 장덕이니까 유연하게 필사하라고 하지, 한상궁처럼 원칙주의자는 절대안된다고 할걸. 장덕이의 저 노련함이 좋음. 참 스승임

    • @moki0620
      @moki0620 Год назад +51

      정상궁이었으면 하라고 했음 ㅋㅋ

  • @jaik4195
    @jaik4195 Год назад +43

    06:22 정말 이 부분이 너무 멋짐.
    날 건드리면 넌 죽어라고 말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

    • @shlin-o
      @shlin-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리 마음씨 곱던 장금이가 진짜 개빡쳤구나 느꼈던 부분... 눈으로 말하고 있네요
      나 한번만 더 건드리면 죽여버린다고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Год назад +379

    아니 임신한 후궁을 해치려 한건 곧 왕의 자식을 해치려 한건데 실수였어도 당장 거열형으로 죽고 3족이 멸문지화를 당할 일인데 그걸 당직으로 퉁친다고?

    • @꽃돼지-f9d
      @꽃돼지-f9d Год назад +42

      자기네들끼리 쉬쉬하고 봐준거잖아요 긍까....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Год назад +32

      @@꽃돼지-f9d 그게 내의원안에서 쉬쉬하고 덮어질일일지?

    • @SilverLee-x4b
      @SilverLee-x4b Год назад +11

      이 드라마에서 고증을 기대하는게 아님

    • @퀸유나
      @퀸유나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ㅋㅋ고증 제대로하자면 이미 사지찢겨서 죽었을거임 ㅋㅋ개수작 음모 몇개 더넣어서 회차 연장시키려면 어쩔수없는 스토리

    • @purple9406
      @purple94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의정..쌍ㄴ

  • @pippi1164
    @pippi1164 2 года назад +143

    중종의 오진을 밝히기 위해 병부일지까지 빼 내어 내관의 몸수색까지 정말 또봐도 가슴이 조마조마!! 장덕이가 필사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진짜 든든함! 밤늦게 병부일지의 저렇게 많은 글들을 다 필사 가능할지!

  • @코드선
    @코드선 Год назад +120

    이거 대역죄인데 그냥 당직세운다는게 좀 어이없네 ㅋㅋ 그냥 일반인 태아를 죽일려고 한것도 아니고 왕손을 죽일려고 한건데 겨우 당직?ㅋㅋ 솔직히 사형하냐 마냐를 논해야하는거 아니냐

    • @Startlulu
      @Startlul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당시 여의녀의 위치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함 처음부터 열이의 대한 평가가 내의녀보다 낫다는 평가였음 즉 내의녀의 위치 조차도 그냥 상징성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는점이라서 열이를 내칠수가 없다는게 그동안 실력을 보여줬기에 저정도인거... 사향시키는거야 좋은데 문제는 열이를 대처할 사람이 없다는거
      장금이는 이때 갖 들어온 사관의녀니...

  • @메롱-g8n
    @메롱-g8n 2 года назад +163

    엔딩에 “내일 또 가져 와야 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venKnightElena
    @SevenKnightElena 2 года назад +153

    내의정이 장금이와 신비는 극히 작은 과실이라도 지나친 처사를 하려 한 반면 열이는 왕손을 해할 뻔 했음에도 감싼 이유=둘은 내연관계이기 때문ㅇㅇ 그야말로 '빽' 그 자체나 다름 없음.

    • @klimt8252
      @klimt8252 2 года назад +13

      진짜 내연관계였음?? 같은 최상궁 쪽 사람들이라 그런거아님

    • @SevenKnightElena
      @SevenKnightElena 2 года назад +39

      @@klimt8252 장금이가 혜민서로 우선차출된 직후 열이와 내의정의 대화장면을 보면 유추가능합니다. 나중에는 은비가 직접 후배의녀들에게 둘의 내연관계를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 @klimt8252
      @klimt8252 2 года назад

      @@SevenKnightElena 은비는 그냥 낭설인줄 알았는데... 그 쫓겨나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몇화죠?

    • @azure_mina
      @azure_mina Год назад

      @@klimt825239화에요~!

    • @Itsacarouselmyfriend
      @Itsacarouselmyfriend Год назад +15

      어쩐지 내의정이 열이 모사꾼이라고 칭찬하며 이상하게 야리꾸리하게 웃으면서보더니 열이도 이상한 애교섞인 웃음짓더만.....🫢

  • @yellowjack1989
    @yellowjack1989 2 года назад +263

    장금이도 저번에 당한게 있어서 일을 혼자서 처리하지 않음

  • @LL-Independent
    @LL-Independent 2 года назад +50

    이제 중종의 병부일지 밝히고 중종의 병을 치료까지 하면 최상궁 가문들이 망하는 날 생각하니까 마음이 웅장해지고 기대되네요. 장금이 꽃길만 걷길. 파이팅!💐

  • @song_537
    @song_537 2 года назад +184

    장덕이 필사 준비하라는 장면에서 터졌네ㅋㅋ
    간덩이가 부었다면서요ㅋㅋㅋ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2 года назад +9

      간이 너무 부어서 쓸게를 삼켜버렸구나..

    • @Ben_815
      @Ben_815 2 года назад +36

      일단 일 낸 건 낼 거고 낸 김에 할건 하자는 주의 ㅋㅋㅋㅋㅋ

    • @깔끔정리-h4o
      @깔끔정리-h4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한상궁이었으면 컷 인데. 장덕은 융통성 갑임 ㅋㅋㅋㅋㅋㅋㅋ

  • @오보에-k9d
    @오보에-k9d 2 года назад +316

    신주부도 대단한게 빙빙 애둘러 이야기 하지 않고 바로 무슨 의도냐고 간파해서 추궁한거

    • @day32105
      @day32105 2 года назад +24

      신주부님 연기가 진짜 찐인듯혀요

  • @pippi1164
    @pippi1164 2 года назад +143

    의녀 모두에게 진맥을 시켜서 열이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신익필이 손을 쓴건 신의한수임! 무슨의도냐! 저 카리스마! 정말로 맥을 짚어내지 못했느냐! 정녕 몰라!! 내의정에게 열이의 직을 파하고 혜민서에서 수련하게 하라고 했는데도 무능력한 내의정 땜에! 열이 이때 내쳤어야했는데!

    • @wooseokjeon4640
      @wooseokjeon4640 2 года назад +16

      내의정과 최상궁이 한패임. 내의정 오진사건때 제조영감이 살려줬음.

  • @doodoongg
    @doodoongg 2 года назад +51

    업로드 못 기다리겠어서 예전에 옛드채널에 올려놓은 거 미리 보고 있는데 거기에 짤린 게 여기엔 포함돼서 좋음ㅋㅋㅋ

    • @ta2oos
      @ta2oos 2 года назад +7

      반대로 여기에 짤린게 거기에 있는것도 많쥬..

    • @SiDra-kz9nz
      @SiDra-kz9n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انا ايضا اتفرجه هنا لكني لا افهم اللغة وفي نفس الوقت اشاهده على التلفاز متشوقة للاحدات لدا اتفرج هنا

  • @이경순-v8r
    @이경순-v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 42화에서 배우 박은수의 연기는 매우 돋보였네요. 최악의 내의정! 세상에 겁대가리가 없어도 분수가 있지! 감히 임금의 아기를 해하려 했거늘^^^

  • @채영-b9g
    @채영-b9g 2 года назад +106

    왕의 자손을 죽이려했는데 반성했으니 용서한다라고?
    그럼 왕죽이고 반성하면 용서되는거임?
    뭐저딴놈이 다있냐

    • @유대식-t1p
      @유대식-t1p 2 года назад +2

      내의정은악의편이고 의녀열이는그편서탐욕부리다망한꼴이될거다

    • @유대식-t1p
      @유대식-t1p 2 года назад +2

      내의정이열이뿍빠졌구나어리서케도그래서파탄에빠지는지름길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ㅇㅇ 용서됨.ㅇ

    • @chorakdoon6658
      @chorakdoon66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저 시절에는 심심하면 다 죽을 죄인데 실제로는 그렇게 다 죽이면 남아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융통성 있게 감형되거나 넘어가거나 덮는 경우도 많았음.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진짜 힘 있는 사람이 원칙대로 다 걸고 넘어질라고 하면 다 죽어나는 거고.

  • @radick0713
    @radick0713 2 года назад +114

    5:45 열이는 깨달았어요. 앞에 있는 장금이란 애는 여느 드라마처럼 당하기만 하는 고구마캐릭터가 아니란 사실을요… 선 넘어서 장금이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까지 헛짓거리 하면 진짜로 제대로 아작을 내는 캐릭터란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럼에도 못된 짓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저렇게 깝쳤다간 뼈와 살이 달아날 수 있으니 나쁜 짓도 수위조절 해야 할 것 같아요.

    • @ta2oos
      @ta2oos 2 года назад +30

      이미 마음이 독하지못할때 소중한 사람을 셋이나 잃었죠.
      장금이의 엄마, 정상궁(할머니와 다름없는 존재), 한상궁(어머니의 벗이자 궁에서의 어머니와 다름없는 존재).. 이제 연생이까지 해하려 한 최상궁을 향해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독해진 장금이의 의지가 보이는 장면이네요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ㅋ

    • @리1-h5n
      @리1-h5n Год назад +3

      장금이 궁 짬밥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던 열이의 최후란...

    • @lowe4996
      @lowe49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때때로 모르는 것도 죄

  • @jiyoon777
    @jiyoon777 2 года назад +91

    어우 책 빼돌릴때 심장 떨려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주부께서 열이의녀에게, 어떤 의도였냐고 직설적으로 다그치는 장면이 가장 사이다!!!

  • @호박고구마아아아-t5o
    @호박고구마아아아-t5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왜,,왜,,봐도봐도 재밌지?

  • @pippi1164
    @pippi1164 2 года назад +73

    열이에게 장금이 엄포를 놓는 장면도 속시원하다!! 다시한번 일을 꾸민다면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최상궁에게 전하십시오! 저는 정상궁 한상궁과 같이 누명을 씌어서 보낼 수 없을 것이라고요!!

    • @ta2oos
      @ta2oos 2 года назад +11

      착하기만 해서 당했던 이전과는 다르다 나는 이제 독하게 마음먹었다

  • @박영진-d1l
    @박영진-d1l 2 года назад +164

    신비 의문의1패 장면ㅋ 신주부가 신비도 잡아낸 맥이라고..ㅋㅋㅋ 아니 왜 신비를 평가절하하나요ㅜ 그리고 장덕이 바로 먹꺼내서 필사준비안하냐고ㅋㅋ 대단해

    • @klimt8252
      @klimt8252 2 года назад +9

      이제 바로 정식의녀가 되었고 의술 자체도 장금보다 낮았을테니

    • @yellowjack1989
      @yellowjack1989 2 года назад +16

      신비는 신입인데 베테랑인 열이하고 같은 취급하면 곤란하니

    • @hyewonkim7095
      @hyewonkim7095 2 года назад +17

      지금으로 따지면 인턴과 펠로우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껍니다 인턴인 신비가 잡아낼수 있었던 병이면 펠로우인 열이가 못잡아낼리가 없으니깐요 신비를 평가절하하는것이 아니에요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다른 사람의 아기도 아니고 임금님의 아기를수태하였는데, 정 내의정이 저리도 관대한 처분을 내리다니 납득이 안되는행정 처리임!

    • @Borahae_Ju
      @Borahae_J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거든요…😅

  • @doodoongg
    @doodoongg 2 года назад +66

    그래도 장금이 궁녀일 땐 스승들도 궁녀들의 끈끈함과 의리를 강조했고 친구와 무리라는 게 있었는데 의녀집단은 좀 달랐는지 그런 게 안 보여서 아쉬움.. 장금이 실력이 월등하고 다 커서 만난거라 질투가 더 심했긴 했겠지만 ㅠ 이거 보다가 수랏간 시절 영상 다시 보면 궁녀들 귀엽기만 한데 의녀들은 너무 살벌함 목숨 달린 일을 해서 그러겠지만

    • @Ben_815
      @Ben_815 2 года назад +29

      어릴 때부터 부대낀 사이랑 다 커서 만난 사람들이라 좀 다르긴 하죠

    • @루에나-g8f
      @루에나-g8f Год назад

      ?

    • @Cocorim
      @Cocor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의녀들은 집에서 출퇴근하고
      궁녀들은 어릴때부터 궁에 들어와 다같이 숙식하며 부대끼며 지내니 다를수밖에 없는거같아요 ㅎㅎ 궁녀들만의 암묵적인 문화도 있구..

  • @MJ-fw7xm
    @MJ-fw7xm 2 года назад +57

    3:00 "신비조차 잡아낸 맥이다!" 신비 의문의 1패ㅠㅠㅠㅠㅠ

  • @wishwait
    @wishwait 2 года назад +74

    전투력까지 갖추는 장금이..

  • @분장실의강선생님
    @분장실의강선생님 2 года назад +20

    장금이 보는게 낙이다 ㅋㅋ

  • @kumyoong
    @kumyoong 2 года назад +90

    퀸장금이 궁녀짬밥무시한 나미꼬
    참교육당하는 명장면

    • @암까
      @암까 2 года назад +7

      ㅅㅂㅋㅋㅋㅋ

    • @메롱-g8n
      @메롱-g8n 2 года назад +4

      개웃겨 ㅋㅋㅋㅋ

  • @마시마로-j3u
    @마시마로-j3u Год назад +8

    진짜 썸네일 때문에 본다는 어느 분의 댓글이 생각나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요

  • @아삭복숭아-q3j
    @아삭복숭아-q3j Год назад +9

    신익필의 추상같은 호통에 제가 혼나는 느낌 연기 넘 잘하시네요

  • @gjndruijvddj
    @gjndruijvddj 2 года назад +70

    지상렬 초반에 지적하는 거 보면 열이가 착한 척하고 뒤에서 일꾸미고 나쁜 앤 거 내부에 여러명 알고있는데 팀 분위기상 쉬쉬하는 거 같음 지상렬 딴엔 장금이 자꾸 이용하니까 덜미 잡을려는 거고

  • @Bananakick12
    @Bananakick12 Год назад +26

    신비가 신참이여서 그렇지 고혈압까지 잡아낼정도면 잘 배우면 승승장구할듯

  • @JC-tw7zp
    @JC-tw7zp 2 года назад +37

    열이 남친이 더 초조해보이네
    결국 덮어주는 쪽으로 ㅋㅋㅋ

  • @gjndruijvddj
    @gjndruijvddj 2 года назад +53

    장덕이가 한 수 위 ㅋㅋㅋ책을 아예 복제함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번번히 모략에 실패하면서도 어리석게 또 열이는 장금을향한 해꼬지 계획을 멈추지 못하다니^^^

  • @그냥저냥홈베이킹
    @그냥저냥홈베이킹 2 года назад +23

    빨리 장금이 스포츠마사지 하는 장면 보구파요ㅠㅠ

    • @ehu6254
      @ehu6254 2 года назад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장금 고인물

  • @kim-serena
    @kim-serena 2 года назад +4

    너무재밋읍니다

  • @gomellon
    @gomellon Год назад +15

    2:59 신주부의 신비돌려까기ㅋ

  • @춘식이-c5s
    @춘식이-c5s Год назад +14

    다시보니 일용이 연기 개잘하네ㅋㅋㅋㅋ

  • @ta2oos
    @ta2oos 2 года назад +28

    17:45 저런표정 지으면 안훔쳤어도 훔친것처럼 보이겠네ㅋㅋㅋㅋㅋㅋㅋ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차윤희님 김민희님 한지민님 모두 센스있게 임부를 보호했네!

  • @안녕-l6u6m
    @안녕-l6u6m 2 года назад +6

    사람을. 다 죽여놓고 모질지못하다는 최상궁님!!매력 적이다.ㅋㅋ

  • @kumyoong
    @kumyoong 2 года назад +18

    17:52장금이 내의원 칼퇴후 정순왕후와 비밀회동

    • @이얌-p8b
      @이얌-p8b 2 года назад +1

      문정왕후? 아닐까용?

    • @전종록-m3i
      @전종록-m3i 2 года назад +8

      @@이얌-p8b 장덕역을 하신 김여진 배우님이 드라마 이산에서 정순왕후 역을 하셔서
      그리 쓰신 듯 합니다 ㅋ

    • @이얌-p8b
      @이얌-p8b 2 года назад +3

      @@전종록-m3i 아?! 이해됐어요

    • @盧璘壽로인수
      @盧璘壽로인수 2 года назад +2

      ㅋㅋㅋ

  • @eugenebea1631
    @eugenebea1631 2 года назад +9

    0:40 먹보 창이 속으로 '오 개꿀!!' 이랬을 듯

  • @나랏말제비
    @나랏말제비 2 года назад +24

    따지고 보면 중종의 병 원인이 타락이었음을 암시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님. 분락지간이라는 생소한 말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승은을 입었다고 해도 되는데 굳이 그런 말을 사용한다는 게 단지 작가의 잘난체가 아니었네

    • @여대근-p3i
      @여대근-p3i 2 года назад

      성은을 입었다고,,,,,

    • @Yycreate-j80
      @Yycreate-j80 2 года назад +1

      @@여대근-p3i 여기선 승은 이 맞는 표현입니다.

    • @여대근-p3i
      @여대근-p3i 2 года назад

      @@Yycreate-j80 한자는 어떻게,,,,그리고 뜻은?

    • @user-rpfrksd
      @user-rpfrksd 2 года назад +14

      @@여대근-p3i ‘성은(聖恩)’은 ‘임금의 큰 은혜’를 의미한다. 드라마 속에서 신하들이 줄줄이 앉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성은에 감읍하옵니다”와 같은 대사를 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승은(承恩)’은 신하가 임금에게서 특별한 은혜를 받는 것을 뜻하기도 하나 주로 ‘여자가 임금의 총애를 받아 임금을 밤에 모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야 아려나?

    • @tes9666
      @tes96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나지금이나 우유의 칼슘이 병의 원인이구만

  • @bby2958
    @bby2958 2 года назад +27

    참 저돌적이야. 암만 복수를 위해서라지만 일개 의녀가 중전을 이용하다니....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열이는 간이 섬뜩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입니다.장금의 통찰력과 앞뒤 정황을 낱낱이 알고 있었음에 소름 돋았을터!!!

  • @아삭오이-m6d
    @아삭오이-m6d Год назад +12

    개인적인 장금이 악역 순서
    열이 > 영로 > 최상궁 > 금영이 >>>>>>> 신주부

  • @Lookkingforuuu
    @Lookkingforuuu Год назад +9

    장금이 이번엔 진짜 잘 했다. 상사한테 말해서 처리하게 한 것.

  • @이튼튼-r2r
    @이튼튼-r2r 2 года назад +29

    간댕이가 부어도 아주 단단히 부었구나!
    (먹과 붓을 꺼내고 필사를 준비하며)

  • @Whypeopledoingthemostfr
    @Whypeopledoingthemostfr 2 года назад +30

    궁중에서 무서워서 어디 회임 하겠냐..
    해도 말도 못 꺼내겠네, 애도 죽고 산모도 죽을까봐ㅡㅡ

    • @ta2oos
      @ta2oos 2 года назад +5

      동서양을 막론하고 궁은 항상 피바람이 부는곳..

  • @이경순-v8r
    @이경순-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열이에겐 그 엄청난 고의적인 실수를 덮어주라고 하면서, 죄없는 장금이는 없는 일도 만들어서 내 쫓으려 하는 내의정. 아주 고약한 직속 상관일세!

  • @이경순-v8r
    @이경순-v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열이는 정말 간도 크지!어찌 임금의 아기를 수태한 연생을 해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 했다니^^^

  • @ay81282
    @ay81282 Год назад +22

    초딩때 열이 보고 악마라고 생각했는데 커서봐도 악마네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열이는 차곡 차곡 장금 내 쫓을 계략을 꾸며왔는데, 장금이 모두 다 들여다보고 있을 줄을전혀 상상도 못 했을터...

  • @Dhcnvkllcj
    @Dhcnvkllcj Год назад

    대장금 전편 올려달라!!

  • @laniakea0702
    @laniakea0702 2 года назад +11

    6:51 철 한자 9

    • @cgogoggo
      @cgogoggo 2 года назад +2

      추억이넼ㅋㅋ철한자9

    • @1CE8EAR
      @1CE8EAR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5l8z
    @user-i5l8z Год назад +5

    장금이 조급해하는거 백번 이해간다 ... 이제는 연생이까지 해하려 들다니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윤수씨! 정신 차리셔요! 그아기는주상전하의 아기예요.그리도 겁없이 큰 음모를 꾀하였던 의녀를 감싸고서도 당신이 무사할 줄 아시오!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열이는 장금의 최상궁까지 연관된 음모였음을 알고 속으로 소름 돋았을게다.

  • @kumyoong
    @kumyoong 2 года назад +6

    9:57퀸장금 임금최측근 내시대빵이랑 음모꾸미는장면

  • @이경순-v8r
    @이경순-v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의정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왔거나,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이렇게 일을 처리할 순 없네! 감히 임금의 아기를 해하려 했었는데^^^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무리 내연 관계일지라도 그렇지, 공과 사를 구분 못해! 어찌 그리도 사리 분별이 안돼! 사건의 중경도구분 못하며 감싸다니... 사회생활 하루이틀하나! 어리석은 작자들!

  • @user-ri8yn7yo1chonig
    @user-ri8yn7yo1chonig 2 года назад +32

    장덕의녀님 ㅋㅋㅋ 빨리 필사준비하라고

    • @盧璘壽로인수
      @盧璘壽로인수 2 года назад +3

      쓸데 없는 대화 필요 없고 비밀작전하라면 하룻발리 해야 하지

  • @이경순-v8r
    @이경순-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풀사! 장금이가 내가 최상궁 줄을 잡고 있는 것까지 알고 잇을 줄이야..."

  • @이경순-v8r
    @이경순-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열이야, 놀랬지? 그렇게 속속들이 음모의 내막을 장금이 다 알고있을 줄이야^^^

  • @roql-kz2wx
    @roql-kz2wx Год назад +7

    고의적 살인시도인데 벌당직에 그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 @이경순-v8r
    @이경순-v8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은 그렇게 조곤조곤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니,또 다시 그따위 짓 벌렸다가는 죽는다!" 눈으로 엄하게 혼 내주는듯^^^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썸특하지? 장금이가 그것 까지 알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을 터^^^

  • @이경순-v8r
    @이경순-v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고로 나쁜 내의정 나으리!

  • @이금-p2r
    @이금-p2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열이는 그렇게 끔찍한 잘못을 고의로 저질렀는데도 감싸서 눌러 앉히고, 장금이는 모사꾼들의 음모에 빠졌는데 내쫓으려 강행하는 나쁜 상관!

  • @이경순-v8r
    @이경순-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능지처참을당해도 모자랄만큼 질이 아주 나쁜 내의정!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무리 정윤수와 열이가 내연 관계라 해도 임금님의 아기씨를 수태했거늘 일을 그따위로 처리하다니... 참 나쁜 내의정일세!😊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2 года назад +11

    요약 ? 언니에게 까불면 안된다고 했을텐데..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한 큰 잘못을 했음에도 열이의 죄는 무조건 감싸면서, 죄없는 장금은 어째서 그리도 내쫓지 못하여 용을 쓰는지! 정윤수는 아주 몹쓸 사람!

  • @이경순-v8r
    @이경순-v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의정은 도저히 이해도 용납도되지 않는 부서의 책임자로다!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뻔뻔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자로다.자신이 총애하는 의녀라 하여 대놓고 감싸려 하다니^^^

  • @꽃돼지-f9d
    @꽃돼지-f9d Год назад +2

    아니 근데 되게 웃긴겤ㅋㅋㅋㅋㅋㅋ 견미리님 너무 곱고 기여워서 악역이어도 기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큐ㅠ핰ㅋㅋㅋㅋ

  • @이경순-v8r
    @이경순-v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조건 열이를 두둔하는 내의정과열이의녀를 한몫에 보내버려야함!!!

  • @김김이-x8t
    @김김이-x8t 2 года назад +13

    장금이 군대 전술 전략가해도 잘할거같은데

  • @이경순-v8r
    @이경순-v8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단말있잖아요.열이가 장금에 대한 예비 지식이없었던 고로 점점 까불다가 그만 인생 종치는거죠!

  • @이경순-v8r
    @이경순-v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드라마니까 그러러니 여기지만,정운백이나신익필이 상부에 고발하지않고 순순히 넘어가는 게 너무 어리석어 보임!

  • @forejino-yd2re
    @forejino-yd2r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6:27 열이 '그래서 한상궁이랑 정상궁이 누군데????'

  • @이경순-v8r
    @이경순-v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의정 정윤수는 열이를 총애하고 있고 장금내쳐달라는 최상궁의 청탁을 들어 주려면 열이가 가까운데 있어야 활용하기에 수월했겠지...

  • @이경순-v8r
    @이경순-v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열이도밉지만 엄청난 일을 의도적으로 저지른 열이를 감싸는 정윤수는 더 용서 못하겠네!

  • @이경순-v8r
    @이경순-v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녀열이는, 이때에 반드시 잘랐어야했다!

  • @이경순-v8r
    @이경순-v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상전할ㆍ부터녹을받고 내의원에 책임자 노릇을하는 자로서, 내의정은임금의 아기를수태한숙원에게 그릇된 처치를 한의녀를섣불리감싸고 돌다니^^^

  • @이경순-v8r
    @이경순-v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의정 정윤수는 실럭도 없지만 열이를 편애 하는 마음도 절제할 줄 모르고그대로 수하에게 들키고 마는 참으로부족한 상관!

  • @llllu5
    @llllu5 2 года назад +3

    3:00 신비조차 잡아낸 맥..!

  • @OliviaDang_222
    @OliviaDang_222 Год назад

    Đôi mắt của Lee Young Ae như viên ngọc vậy 🤎

  • @ksn0327
    @ksn0327 Год назад +5

    장금이 조곤조곤 말하면서 한번만 더 연생이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데 졸라 무서워

  • @이경순-v8r
    @이경순-v8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내의정이라는직책이 얼마나 막강하기에, 정의관이나 신주부가 부당한 처리를 했다고 윗전에 고하지도 못하고 넘어간단 말인가? 조선시대 궁중의 일처리가 그렇게 까지 미온적이었던가?온당치못한 사건 처리에 너무 의문이큽니다

    • @buckston201
      @buckston201 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시 내의정과 열이는 내연관계 인 데다 내의정 뒤에는 반정공신의 핵심인 오겸호 우의정대감이 있었으니까요

  • @달콤한송이씨
    @달콤한송이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ㅋㅋㅋ 왕 병부일지 훔쳐오는 제자나 보자마자 필사 준비하는 스승이나 ㅋㅋㅋ 아 왜케 아빠미소 지어지징 ㅋㅋㅋㅋ

  • @user-ht8kq1jx6y
    @user-ht8kq1jx6y 2 года назад +6

    1:50 한지민이 여기 나왓엇네

  • @จุฑารัตน์การะเกตุ

    ขอเป็นพกาย์ไทยด้วยค่ะจะสนุกมาก

  • @이경순-v8r
    @이경순-v8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의정 정윤수 만 보며는 내 가슴에서 마악 열이 받쳐올라와!!!

  • @몬스터헌터-t8e
    @몬스터헌터-t8e 2 года назад +10

    인간복사기 장덕

  • @좍-u4b
    @좍-u4b 2 года назад +14

    들키면 사형인데 장금이 간 쥴라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