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장금이식 극대노 장면. 말을 담담하게 해서 그렇지, 장금이 진짜 개빡친거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건 얼마든지 참을 수 있으나,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는 물론 그 친구의 태아까지 해치려는 건 못 참지. 장금이 말을 짧고 격하게 바꾸면,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뒈진다." 딱 이거임.
저 당시 여의녀의 위치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함 처음부터 열이의 대한 평가가 내의녀보다 낫다는 평가였음 즉 내의녀의 위치 조차도 그냥 상징성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는점이라서 열이를 내칠수가 없다는게 그동안 실력을 보여줬기에 저정도인거... 사향시키는거야 좋은데 문제는 열이를 대처할 사람이 없다는거 장금이는 이때 갖 들어온 사관의녀니...
의녀 모두에게 진맥을 시켜서 열이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신익필이 손을 쓴건 신의한수임! 무슨의도냐! 저 카리스마! 정말로 맥을 짚어내지 못했느냐! 정녕 몰라!! 내의정에게 열이의 직을 파하고 혜민서에서 수련하게 하라고 했는데도 무능력한 내의정 땜에! 열이 이때 내쳤어야했는데!
5:45 열이는 깨달았어요. 앞에 있는 장금이란 애는 여느 드라마처럼 당하기만 하는 고구마캐릭터가 아니란 사실을요… 선 넘어서 장금이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까지 헛짓거리 하면 진짜로 제대로 아작을 내는 캐릭터란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럼에도 못된 짓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저렇게 깝쳤다간 뼈와 살이 달아날 수 있으니 나쁜 짓도 수위조절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미 마음이 독하지못할때 소중한 사람을 셋이나 잃었죠. 장금이의 엄마, 정상궁(할머니와 다름없는 존재), 한상궁(어머니의 벗이자 궁에서의 어머니와 다름없는 존재).. 이제 연생이까지 해하려 한 최상궁을 향해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독해진 장금이의 의지가 보이는 장면이네요
그래도 장금이 궁녀일 땐 스승들도 궁녀들의 끈끈함과 의리를 강조했고 친구와 무리라는 게 있었는데 의녀집단은 좀 달랐는지 그런 게 안 보여서 아쉬움.. 장금이 실력이 월등하고 다 커서 만난거라 질투가 더 심했긴 했겠지만 ㅠ 이거 보다가 수랏간 시절 영상 다시 보면 궁녀들 귀엽기만 한데 의녀들은 너무 살벌함 목숨 달린 일을 해서 그러겠지만
@@여대근-p3i ‘성은(聖恩)’은 ‘임금의 큰 은혜’를 의미한다. 드라마 속에서 신하들이 줄줄이 앉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성은에 감읍하옵니다”와 같은 대사를 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승은(承恩)’은 신하가 임금에게서 특별한 은혜를 받는 것을 뜻하기도 하나 주로 ‘여자가 임금의 총애를 받아 임금을 밤에 모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야 아려나?
간덩이가 부었다면서 필사하라는 장덕님 보면 항상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 뭔가 사이다
맞아욬ㅋㅋㅋㅋ
이미 ㅈ된거 같으니 얼른 내용이라도 빼내자!
한발 앞서는 장덕의녀ㅋㅋㅋ
근데 열이역할 저배우 요즘은 뭐하고지내시나
화들짝 놀라자마자 필사준비하시는 장덕쌤,,, 진짜 저래야 전국에서 이름날리는 의녀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장금이식 극대노 장면.
말을 담담하게 해서 그렇지, 장금이 진짜 개빡친거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건 얼마든지 참을 수 있으나,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는 물론 그 친구의 태아까지 해치려는 건 못 참지. 장금이 말을 짧고 격하게 바꾸면, "한 번만 더 그러면 진짜 뒈진다." 딱 이거임.
욕한마디, 기분나쁜 눈빛 없이도 사람 기 잡는 거 보면 너무 대단함
이거보고 31화인가 32화인가 장덕이가 장금이 보고 복수에 대해 얘기하면서 사람을 끌어들일 줄 알고 힘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던 장면 생각났음..! 확실하게 응징하고 경고를 보낼 줄도 알아야하는. 장금이의 사회적 인격체로서 성장 장면처럼 느껴짐..
진짜 장금이가 광기인게 화나서 제주도에서 의술까지 배워서 궁으로 들어온 애라는거.. 장금이 복수는 치밀하고 정확해서
걍 한번 걸리면 ㅈ되는거임..
장금자씨 등장
열이 정도 되는 얘가 감히 상대할 상대가 아님 ㅋㅋㅋㅋㅋ
“신비 조차 잡아 낸 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 의문의 1패
가만히 있는 신비를 건드노 ㄹㅇ
전투력 측정기 신비 ㅋㅋ
(진)맥투력 ㅋㅋㅋㅋㅋ
ㅋㅋㅋ신비는 뉴비고 열이는 고인물이니까
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이건 장덕이니까 유연하게 필사하라고 하지, 한상궁처럼 원칙주의자는 절대안된다고 할걸. 장덕이의 저 노련함이 좋음. 참 스승임
정상궁이었으면 하라고 했음 ㅋㅋ
06:22 정말 이 부분이 너무 멋짐.
날 건드리면 넌 죽어라고 말할 수 있는 실력과 자신감
그리 마음씨 곱던 장금이가 진짜 개빡쳤구나 느꼈던 부분... 눈으로 말하고 있네요
나 한번만 더 건드리면 죽여버린다고
아니 임신한 후궁을 해치려 한건 곧 왕의 자식을 해치려 한건데 실수였어도 당장 거열형으로 죽고 3족이 멸문지화를 당할 일인데 그걸 당직으로 퉁친다고?
자기네들끼리 쉬쉬하고 봐준거잖아요 긍까....
@@꽃돼지-f9d 그게 내의원안에서 쉬쉬하고 덮어질일일지?
이 드라마에서 고증을 기대하는게 아님
ㅋㅋ고증 제대로하자면 이미 사지찢겨서 죽었을거임 ㅋㅋ개수작 음모 몇개 더넣어서 회차 연장시키려면 어쩔수없는 스토리
내의정..쌍ㄴ
중종의 오진을 밝히기 위해 병부일지까지 빼 내어 내관의 몸수색까지 정말 또봐도 가슴이 조마조마!! 장덕이가 필사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진짜 든든함! 밤늦게 병부일지의 저렇게 많은 글들을 다 필사 가능할지!
이거 대역죄인데 그냥 당직세운다는게 좀 어이없네 ㅋㅋ 그냥 일반인 태아를 죽일려고 한것도 아니고 왕손을 죽일려고 한건데 겨우 당직?ㅋㅋ 솔직히 사형하냐 마냐를 논해야하는거 아니냐
저 당시 여의녀의 위치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함 처음부터 열이의 대한 평가가 내의녀보다 낫다는 평가였음 즉 내의녀의 위치 조차도 그냥 상징성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는점이라서 열이를 내칠수가 없다는게 그동안 실력을 보여줬기에 저정도인거... 사향시키는거야 좋은데 문제는 열이를 대처할 사람이 없다는거
장금이는 이때 갖 들어온 사관의녀니...
엔딩에 “내일 또 가져 와야 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의정이 장금이와 신비는 극히 작은 과실이라도 지나친 처사를 하려 한 반면 열이는 왕손을 해할 뻔 했음에도 감싼 이유=둘은 내연관계이기 때문ㅇㅇ 그야말로 '빽' 그 자체나 다름 없음.
진짜 내연관계였음?? 같은 최상궁 쪽 사람들이라 그런거아님
@@klimt8252 장금이가 혜민서로 우선차출된 직후 열이와 내의정의 대화장면을 보면 유추가능합니다. 나중에는 은비가 직접 후배의녀들에게 둘의 내연관계를 이야기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SevenKnightElena 은비는 그냥 낭설인줄 알았는데... 그 쫓겨나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몇화죠?
@@klimt825239화에요~!
어쩐지 내의정이 열이 모사꾼이라고 칭찬하며 이상하게 야리꾸리하게 웃으면서보더니 열이도 이상한 애교섞인 웃음짓더만.....🫢
장금이도 저번에 당한게 있어서 일을 혼자서 처리하지 않음
아주 나이스 ㅎㅎ
다행이다ㅠ
이제 중종의 병부일지 밝히고 중종의 병을 치료까지 하면 최상궁 가문들이 망하는 날 생각하니까 마음이 웅장해지고 기대되네요. 장금이 꽃길만 걷길. 파이팅!💐
장덕이 필사 준비하라는 장면에서 터졌네ㅋㅋ
간덩이가 부었다면서요ㅋㅋㅋ
간이 너무 부어서 쓸게를 삼켜버렸구나..
일단 일 낸 건 낼 거고 낸 김에 할건 하자는 주의 ㅋㅋㅋㅋㅋ
한상궁이었으면 컷 인데. 장덕은 융통성 갑임 ㅋㅋㅋㅋㅋㅋㅋ
신주부도 대단한게 빙빙 애둘러 이야기 하지 않고 바로 무슨 의도냐고 간파해서 추궁한거
신주부님 연기가 진짜 찐인듯혀요
의녀 모두에게 진맥을 시켜서 열이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신익필이 손을 쓴건 신의한수임! 무슨의도냐! 저 카리스마! 정말로 맥을 짚어내지 못했느냐! 정녕 몰라!! 내의정에게 열이의 직을 파하고 혜민서에서 수련하게 하라고 했는데도 무능력한 내의정 땜에! 열이 이때 내쳤어야했는데!
내의정과 최상궁이 한패임. 내의정 오진사건때 제조영감이 살려줬음.
업로드 못 기다리겠어서 예전에 옛드채널에 올려놓은 거 미리 보고 있는데 거기에 짤린 게 여기엔 포함돼서 좋음ㅋㅋㅋ
반대로 여기에 짤린게 거기에 있는것도 많쥬..
انا ايضا اتفرجه هنا لكني لا افهم اللغة وفي نفس الوقت اشاهده على التلفاز متشوقة للاحدات لدا اتفرج هنا
제 42화에서 배우 박은수의 연기는 매우 돋보였네요. 최악의 내의정! 세상에 겁대가리가 없어도 분수가 있지! 감히 임금의 아기를 해하려 했거늘^^^
왕의 자손을 죽이려했는데 반성했으니 용서한다라고?
그럼 왕죽이고 반성하면 용서되는거임?
뭐저딴놈이 다있냐
내의정은악의편이고 의녀열이는그편서탐욕부리다망한꼴이될거다
내의정이열이뿍빠졌구나어리서케도그래서파탄에빠지는지름길
ㅇㅇ 용서됨.ㅇ
근데 저 시절에는 심심하면 다 죽을 죄인데 실제로는 그렇게 다 죽이면 남아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융통성 있게 감형되거나 넘어가거나 덮는 경우도 많았음.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진짜 힘 있는 사람이 원칙대로 다 걸고 넘어질라고 하면 다 죽어나는 거고.
5:45 열이는 깨달았어요. 앞에 있는 장금이란 애는 여느 드라마처럼 당하기만 하는 고구마캐릭터가 아니란 사실을요… 선 넘어서 장금이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까지 헛짓거리 하면 진짜로 제대로 아작을 내는 캐릭터란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그럼에도 못된 짓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저렇게 깝쳤다간 뼈와 살이 달아날 수 있으니 나쁜 짓도 수위조절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미 마음이 독하지못할때 소중한 사람을 셋이나 잃었죠.
장금이의 엄마, 정상궁(할머니와 다름없는 존재), 한상궁(어머니의 벗이자 궁에서의 어머니와 다름없는 존재).. 이제 연생이까지 해하려 한 최상궁을 향해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독해진 장금이의 의지가 보이는 장면이네요
..?ㅋ
장금이 궁 짬밥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던 열이의 최후란...
때때로 모르는 것도 죄
어우 책 빼돌릴때 심장 떨려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주부께서 열이의녀에게, 어떤 의도였냐고 직설적으로 다그치는 장면이 가장 사이다!!!
왜,,왜,,봐도봐도 재밌지?
열이에게 장금이 엄포를 놓는 장면도 속시원하다!! 다시한번 일을 꾸민다면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최상궁에게 전하십시오! 저는 정상궁 한상궁과 같이 누명을 씌어서 보낼 수 없을 것이라고요!!
착하기만 해서 당했던 이전과는 다르다 나는 이제 독하게 마음먹었다
신비 의문의1패 장면ㅋ 신주부가 신비도 잡아낸 맥이라고..ㅋㅋㅋ 아니 왜 신비를 평가절하하나요ㅜ 그리고 장덕이 바로 먹꺼내서 필사준비안하냐고ㅋㅋ 대단해
이제 바로 정식의녀가 되었고 의술 자체도 장금보다 낮았을테니
신비는 신입인데 베테랑인 열이하고 같은 취급하면 곤란하니
지금으로 따지면 인턴과 펠로우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껍니다 인턴인 신비가 잡아낼수 있었던 병이면 펠로우인 열이가 못잡아낼리가 없으니깐요 신비를 평가절하하는것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의 아기도 아니고 임금님의 아기를수태하였는데, 정 내의정이 저리도 관대한 처분을 내리다니 납득이 안되는행정 처리임!
저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거든요…😅
그래도 장금이 궁녀일 땐 스승들도 궁녀들의 끈끈함과 의리를 강조했고 친구와 무리라는 게 있었는데 의녀집단은 좀 달랐는지 그런 게 안 보여서 아쉬움.. 장금이 실력이 월등하고 다 커서 만난거라 질투가 더 심했긴 했겠지만 ㅠ 이거 보다가 수랏간 시절 영상 다시 보면 궁녀들 귀엽기만 한데 의녀들은 너무 살벌함 목숨 달린 일을 해서 그러겠지만
어릴 때부터 부대낀 사이랑 다 커서 만난 사람들이라 좀 다르긴 하죠
?
의녀들은 집에서 출퇴근하고
궁녀들은 어릴때부터 궁에 들어와 다같이 숙식하며 부대끼며 지내니 다를수밖에 없는거같아요 ㅎㅎ 궁녀들만의 암묵적인 문화도 있구..
3:00 "신비조차 잡아낸 맥이다!" 신비 의문의 1패ㅠㅠㅠㅠㅠ
전투력까지 갖추는 장금이..
장금이 보는게 낙이다 ㅋㅋ
퀸장금이 궁녀짬밥무시한 나미꼬
참교육당하는 명장면
ㅅㅂ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
진짜 썸네일 때문에 본다는 어느 분의 댓글이 생각나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요
신익필의 추상같은 호통에 제가 혼나는 느낌 연기 넘 잘하시네요
지상렬 초반에 지적하는 거 보면 열이가 착한 척하고 뒤에서 일꾸미고 나쁜 앤 거 내부에 여러명 알고있는데 팀 분위기상 쉬쉬하는 거 같음 지상렬 딴엔 장금이 자꾸 이용하니까 덜미 잡을려는 거고
오옹.. ㅎ
신비가 신참이여서 그렇지 고혈압까지 잡아낼정도면 잘 배우면 승승장구할듯
열이 남친이 더 초조해보이네
결국 덮어주는 쪽으로 ㅋㅋㅋ
장덕이가 한 수 위 ㅋㅋㅋ책을 아예 복제함
번번히 모략에 실패하면서도 어리석게 또 열이는 장금을향한 해꼬지 계획을 멈추지 못하다니^^^
빨리 장금이 스포츠마사지 하는 장면 보구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장금 고인물
너무재밋읍니다
2:59 신주부의 신비돌려까기ㅋ
다시보니 일용이 연기 개잘하네ㅋㅋㅋㅋ
17:45 저런표정 지으면 안훔쳤어도 훔친것처럼 보이겠네ㅋㅋㅋㅋㅋㅋㅋ
차윤희님 김민희님 한지민님 모두 센스있게 임부를 보호했네!
사람을. 다 죽여놓고 모질지못하다는 최상궁님!!매력 적이다.ㅋㅋ
17:52장금이 내의원 칼퇴후 정순왕후와 비밀회동
문정왕후? 아닐까용?
@@이얌-p8b 장덕역을 하신 김여진 배우님이 드라마 이산에서 정순왕후 역을 하셔서
그리 쓰신 듯 합니다 ㅋ
@@전종록-m3i 아?! 이해됐어요
ㅋㅋㅋ
0:40 먹보 창이 속으로 '오 개꿀!!' 이랬을 듯
따지고 보면 중종의 병 원인이 타락이었음을 암시한 곳이 한두군데가 아님. 분락지간이라는 생소한 말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승은을 입었다고 해도 되는데 굳이 그런 말을 사용한다는 게 단지 작가의 잘난체가 아니었네
성은을 입었다고,,,,,
@@여대근-p3i 여기선 승은 이 맞는 표현입니다.
@@Yycreate-j80 한자는 어떻게,,,,그리고 뜻은?
@@여대근-p3i ‘성은(聖恩)’은 ‘임금의 큰 은혜’를 의미한다. 드라마 속에서 신하들이 줄줄이 앉아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성은에 감읍하옵니다”와 같은 대사를 하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승은(承恩)’은 신하가 임금에게서 특별한 은혜를 받는 것을 뜻하기도 하나 주로 ‘여자가 임금의 총애를 받아 임금을 밤에 모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야 아려나?
예나지금이나 우유의 칼슘이 병의 원인이구만
참 저돌적이야. 암만 복수를 위해서라지만 일개 의녀가 중전을 이용하다니....
열이는 간이 섬뜩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을 것입니다.장금의 통찰력과 앞뒤 정황을 낱낱이 알고 있었음에 소름 돋았을터!!!
개인적인 장금이 악역 순서
열이 > 영로 > 최상궁 > 금영이 >>>>>>> 신주부
장금이 이번엔 진짜 잘 했다. 상사한테 말해서 처리하게 한 것.
간댕이가 부어도 아주 단단히 부었구나!
(먹과 붓을 꺼내고 필사를 준비하며)
궁중에서 무서워서 어디 회임 하겠냐..
해도 말도 못 꺼내겠네, 애도 죽고 산모도 죽을까봐ㅡㅡ
동서양을 막론하고 궁은 항상 피바람이 부는곳..
열이에겐 그 엄청난 고의적인 실수를 덮어주라고 하면서, 죄없는 장금이는 없는 일도 만들어서 내 쫓으려 하는 내의정. 아주 고약한 직속 상관일세!
열이는 정말 간도 크지!어찌 임금의 아기를 수태한 연생을 해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 했다니^^^
초딩때 열이 보고 악마라고 생각했는데 커서봐도 악마네
풉ㅋ
열이는 차곡 차곡 장금 내 쫓을 계략을 꾸며왔는데, 장금이 모두 다 들여다보고 있을 줄을전혀 상상도 못 했을터...
대장금 전편 올려달라!!
6:51 철 한자 9
추억이넼ㅋㅋ철한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 조급해하는거 백번 이해간다 ... 이제는 연생이까지 해하려 들다니
정윤수씨! 정신 차리셔요! 그아기는주상전하의 아기예요.그리도 겁없이 큰 음모를 꾀하였던 의녀를 감싸고서도 당신이 무사할 줄 아시오!
열이는 장금의 최상궁까지 연관된 음모였음을 알고 속으로 소름 돋았을게다.
9:57퀸장금 임금최측근 내시대빵이랑 음모꾸미는장면
내의정은 간이 배 밖으로 나왔거나,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이렇게 일을 처리할 순 없네! 감히 임금의 아기를 해하려 했었는데^^^
아무리 내연 관계일지라도 그렇지, 공과 사를 구분 못해! 어찌 그리도 사리 분별이 안돼! 사건의 중경도구분 못하며 감싸다니... 사회생활 하루이틀하나! 어리석은 작자들!
장덕의녀님 ㅋㅋㅋ 빨리 필사준비하라고
쓸데 없는 대화 필요 없고 비밀작전하라면 하룻발리 해야 하지
"아풀사! 장금이가 내가 최상궁 줄을 잡고 있는 것까지 알고 잇을 줄이야..."
열이야, 놀랬지? 그렇게 속속들이 음모의 내막을 장금이 다 알고있을 줄이야^^^
고의적 살인시도인데 벌당직에 그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말은 그렇게 조곤조곤 얘기하지만 속으로는 "니,또 다시 그따위 짓 벌렸다가는 죽는다!" 눈으로 엄하게 혼 내주는듯^^^
썸특하지? 장금이가 그것 까지 알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을 터^^^
최고로 나쁜 내의정 나으리!
열이는 그렇게 끔찍한 잘못을 고의로 저질렀는데도 감싸서 눌러 앉히고, 장금이는 모사꾼들의 음모에 빠졌는데 내쫓으려 강행하는 나쁜 상관!
능지처참을당해도 모자랄만큼 질이 아주 나쁜 내의정!
아무리 정윤수와 열이가 내연 관계라 해도 임금님의 아기씨를 수태했거늘 일을 그따위로 처리하다니... 참 나쁜 내의정일세!😊
요약 ? 언니에게 까불면 안된다고 했을텐데..
그러한 큰 잘못을 했음에도 열이의 죄는 무조건 감싸면서, 죄없는 장금은 어째서 그리도 내쫓지 못하여 용을 쓰는지! 정윤수는 아주 몹쓸 사람!
내의정은 도저히 이해도 용납도되지 않는 부서의 책임자로다!
뻔뻔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자로다.자신이 총애하는 의녀라 하여 대놓고 감싸려 하다니^^^
아니 근데 되게 웃긴겤ㅋㅋㅋㅋㅋㅋ 견미리님 너무 곱고 기여워서 악역이어도 기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큐ㅠ핰ㅋㅋㅋㅋ
무조건 열이를 두둔하는 내의정과열이의녀를 한몫에 보내버려야함!!!
장금이 군대 전술 전략가해도 잘할거같은데
그러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단말있잖아요.열이가 장금에 대한 예비 지식이없었던 고로 점점 까불다가 그만 인생 종치는거죠!
드라마니까 그러러니 여기지만,정운백이나신익필이 상부에 고발하지않고 순순히 넘어가는 게 너무 어리석어 보임!
6:27 열이 '그래서 한상궁이랑 정상궁이 누군데????'
내의정 정윤수는 열이를 총애하고 있고 장금내쳐달라는 최상궁의 청탁을 들어 주려면 열이가 가까운데 있어야 활용하기에 수월했겠지...
열이도밉지만 엄청난 일을 의도적으로 저지른 열이를 감싸는 정윤수는 더 용서 못하겠네!
의녀열이는, 이때에 반드시 잘랐어야했다!
주상전할ㆍ부터녹을받고 내의원에 책임자 노릇을하는 자로서, 내의정은임금의 아기를수태한숙원에게 그릇된 처치를 한의녀를섣불리감싸고 돌다니^^^
내의정 정윤수는 실럭도 없지만 열이를 편애 하는 마음도 절제할 줄 모르고그대로 수하에게 들키고 마는 참으로부족한 상관!
3:00 신비조차 잡아낸 맥..!
Đôi mắt của Lee Young Ae như viên ngọc vậy 🤎
장금이 조곤조곤 말하면서 한번만 더 연생이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데 졸라 무서워
내의정이라는직책이 얼마나 막강하기에, 정의관이나 신주부가 부당한 처리를 했다고 윗전에 고하지도 못하고 넘어간단 말인가? 조선시대 궁중의 일처리가 그렇게 까지 미온적이었던가?온당치못한 사건 처리에 너무 의문이큽니다
당시 내의정과 열이는 내연관계 인 데다 내의정 뒤에는 반정공신의 핵심인 오겸호 우의정대감이 있었으니까요
ㅋㅋㅋ 왕 병부일지 훔쳐오는 제자나 보자마자 필사 준비하는 스승이나 ㅋㅋㅋ 아 왜케 아빠미소 지어지징 ㅋㅋㅋㅋ
1:50 한지민이 여기 나왓엇네
ขอเป็นพกาย์ไทยด้วยค่ะจะสนุกมาก
😃👍
내의정 정윤수 만 보며는 내 가슴에서 마악 열이 받쳐올라와!!!
인간복사기 장덕
들키면 사형인데 장금이 간 쥴라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