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공항은 모르겠으나 군공항은 전부 콘크리트입니다. 아스팔트는 제트엔진의 화염을 못버티기 때문이죠. 1차 세계대전 당시 활주로는 야지를 일궈서 평탄하게 만든 흙밭이었습니다. 1936년 건설된 대구공항도 흙밭 활주로였죠. 당시엔 그래도 괜찮았던것이 복엽기나 삼엽기 수준이었으니까요. 1920년대서야 단엽기가 나왔으니 활주로는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가끔 좋아야 벽돌을 깔아놓은거죠. 빗물이나 잘 빠지고 흙먼지 안날리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것은 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집니다. 그때도 내구성때문에 구멍뚫은 철판을 깔아둔게 전부였습니다. 당시 항공모함도 나무판자로 활주로를 만들거나 구멍뚫은 철판으로 활주로를 만들었죠. 이게 바뀌기 시작한게 한국전쟁부텁니다. 사실 제트기는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나왔지만 전쟁이 곧 끝났기에 활주로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한국전쟁 초기에도 대구공항은 흙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전쟁에서 미그기에 대항하여 세이버 제트기가 도입되니 그때 콘크리트로 바꾼거죠. 옛날사진 보면 자갈밭이나 흙밭에서 비행기가 구르는 사진 많습니다.
터치다운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런웨이(활주로)는 전부 콘크리트로 만듭니다(항상 같은 위치에 터치다운 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택시웨이(비행기 이동하는 길)는 아스팔트랑 콘크리트를 적절히 섞은 아스콘으로 포장합니다(그냥 아스팔트는 내구성이 부족해요)(작은 공항은 관리비가 많이 들어서 그냥 다 콘크리트로 포장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대부분 공항 활주로는 아스팔트(아스콘)입니다 국내의 인천 김포 제주공항 모두 아스팔트 활주로 입니다. 공항 차트 보시면 활주로 어디까지 무슨 소재로 되어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추가로 순수 아스팔트만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콘크리트를 섞은 아스콘이나 아스팔트나 같은 용어로 사용합니다
박삼구회장이 대한통운, 대우건설을 적정가 두배가량을 쳐주고 사서 대략 10조원의 부채발생 무리해서 확장하고 기존에 있던 4형제간 합의안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운영하니까 그나마 고부가 산업이 석화를 4남 박찬구 회장이 들고 기업 분리 이후 금융위기 발생하였고 대우건설 인수 당시 투자자들에게 약속했던 목표 주가 달성에 실패하게되고 이로인해 수조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다시 대우건설, 대한통운을 매각하고 아시아나 건설 타이어 고속까지 모든계열사에서 엄청난 돈을 끌어다 써서 부채비율이 전부 300%이상으로 치솟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터미널 매각 타이어 매각 하였는데 얼마후 아시아나에서 한정의견까지 떠버렸고 회사가 확실하게 곱창나서 재기하지 못하고 Fsc인 아시아나 덕분에 산은의 지원을 받아 목숨만 연명하던중 코로나로 인해 존폐위기까지 내몰려 아시아나도 매각 이제는 금호고속 금호건설만 남았는데 금호건설이 PF관련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건설도 다소 위험한 상태 ㄷㄷ..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누항공기라기 보다 상용화된 상업용 항공기가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아마 a380을 염두에 두신것 같은데 a380의 mtow(maximum takeoff weight) 최대 이륙 가능 중양이 약 560t이고요 착륙가능한 최대중량은 약 3.9t 입니다. 따라서 착륙할때 페이로드 최대라는 가정하에 약 3.8t가 되는 것입니다
민간공항은 모르겠으나 군공항은 전부 콘크리트입니다. 아스팔트는 제트엔진의 화염을 못버티기 때문이죠.
1차 세계대전 당시 활주로는 야지를 일궈서 평탄하게 만든 흙밭이었습니다. 1936년 건설된 대구공항도 흙밭 활주로였죠. 당시엔 그래도 괜찮았던것이 복엽기나 삼엽기 수준이었으니까요. 1920년대서야 단엽기가 나왔으니 활주로는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가끔 좋아야 벽돌을 깔아놓은거죠. 빗물이나 잘 빠지고 흙먼지 안날리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것은 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집니다. 그때도 내구성때문에 구멍뚫은 철판을 깔아둔게 전부였습니다. 당시 항공모함도 나무판자로 활주로를 만들거나 구멍뚫은 철판으로 활주로를 만들었죠. 이게 바뀌기 시작한게 한국전쟁부텁니다. 사실 제트기는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나왔지만 전쟁이 곧 끝났기에 활주로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한국전쟁 초기에도 대구공항은 흙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전쟁에서 미그기에 대항하여 세이버 제트기가 도입되니 그때 콘크리트로 바꾼거죠. 옛날사진 보면 자갈밭이나 흙밭에서 비행기가 구르는 사진 많습니다.
많이 아신분~~~
정보감사합니다
이야 내일 대구공항가는데 그런 깊은 사연이 있었군요. 대구공항 역사가 정말 길었군요
지금도 수송기는 흙밭에이착륙함
내가본 계룡대활주로는 콘크리트같던데
@@big98901 군공항이니까요.
터치다운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런웨이(활주로)는 전부 콘크리트로 만듭니다(항상 같은 위치에 터치다운 한다는 보장이 없어요). 택시웨이(비행기 이동하는 길)는 아스팔트랑 콘크리트를 적절히 섞은 아스콘으로 포장합니다(그냥 아스팔트는 내구성이 부족해요)(작은 공항은 관리비가 많이 들어서 그냥 다 콘크리트로 포장하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대부분 공항 활주로는 아스팔트(아스콘)입니다
국내의 인천 김포 제주공항 모두 아스팔트 활주로 입니다. 공항 차트 보시면 활주로 어디까지 무슨 소재로 되어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추가로 순수 아스팔트만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콘크리트를 섞은 아스콘이나 아스팔트나 같은 용어로 사용합니다
뭐가맞는거야
일단 일본 나리타공항은 활주로 전체가 콘크리트
@@JasonDaniel-r7t 나리타 RJAA 차트보니까 16L/R runway surface 아스팔트라고 써있네요. 아스팔트입니다
@@JasonDaniel-r7t 나리타 RJAA 차트보니까 16L/R runway surface 아스팔트라고 써있네요. 아스팔트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망한게 정말 아이러니....
안 망했오요...ㅠㅠㅠㅠㅠ
ㄴㄴ
인수당함
@@youtubeworldlife 한진칼 주도형 인수합병이긴 한데 에부랑 카고 분리매각이라 망한 건 아닙니다만.. 아직 미국 승인도 안 났어요
39가 말아먹은거 아님?
설계 엔지니어링이 중요한거지 시공사는 그냥 여기 시공한 경험이 많은거뿐임.. 금호건설이 전부 엔지니어링 설계 디자인 한건 아니잖음.
전부다할수있는곳은 없음
왜 삐져서 그럼ㅋㅋㅋ 원래 세부적으로 나눠져있는거임
ㅋ
@@user-lz3tp4lr8u멍청한소리를 해버리노ㅋㅋ
200km는 아니고 250~280사이정도 될거 같네용
비행기 1노트가 1.852km이고 대부분 비행기 스톨 속도는 115노트 115노트를 킬로미터로 치면 약 212
그러므로 최소 250km정도 되야할것 같네용
스톨은 비행기에 실속 속도이고 착륙속도는보통 140에서160사이입니다
난 맨날 300kph로 터치다운 하는데
@@minecraftfreedownload라이언에어
@@minecraftfreedownload 스피릿 ㄷㄷ
@@minecraftfreedownload오버스피 오버스피드 📢
항공으로 건설로 고속으로 최선방에서 달려도, 39 사욕의 10조 도박 빚 갚느라 망가진 어처구니 없는 기업.
아스팔트가 내구성이 그렇게 약한건 아님
원래 아스팔트 깔고 1년정도는 냅둬야하는데 그럴 여유가 있나 ㅎ
그리고 활주로는 주기적으로 새로 다시깜
12년도 안토노프 므리야가 인천공항왔을때 활주로 박살났음 므리야 세계최대수송기답게 최대무게였음
독일 아우토반은 활주로 만큼 두꺼워서 자동차로는 아무리 빨리 달려도 도로에 손상이 없답니다.
아우토반의 두께는 68cm
캬..감동의 아우토반이야~
결론 우리나라가 ㅂㅅ임
빠른게 상관있나요?
아스팔트 파괴의 주범은 과적아닌가요?
금호는 비행기 타이어도 만듦니다
금호타이어는 중국 기업한테 안수 당했어요
그렇군요?
비행기.전투기쪽은 군수산업으로 지정
중국으로 안넘긴걸로 압니다
지하에는 횡방향으로 4차선 도로도 있고 종방향으로는 지하철도 있답니다 ^^ 그러니 튼튼하게 만들어야겠지요~~
와 저기에 열선도 깔고 열선이면
전기필요하니 전기선도 깔고 참 기술자들이네
수주는 지에스건설과 엘지씨앤에스가 더 많이 했는데요 ㅎㅎ
활주로 포트홀 장면 너무 귀염뽀짝해서 공포스럽네😮
그런 회사가 어찌 한순간에 무너졌는가...
금호건설 대단하네요
그냥 일반 건설회사인줄 알았는데~~
세계건설회사로 쭉쭉 발전하여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심어주면 좋겠습니다~~~
현실은 금호그룹 해체,,,
ㅈ망 금호그룹
금호아시아나 그룹해체 남은건 금호고속과 금호건설뿐
무능한 경영진 한명때문에 그 큰 대기업이 무너지네
타이어는...?@@쿠큭다슥-d7q
그런 회사를 박39가 말아먹었습니다!!!
똥손 삼구 욕심이 하늘을 찔러 대우건설 인수했다가 승자의 저주로 폭망
금호건설 아직 있어요?
어울림, 리첸시아 하자가 많지만 생존해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해체된거고요 금호고속 금호건설만 남았습니다
금호가 시동하든 지방 듣보잡이 시동하든 차이 없을거 같아요. 설계가 중요하죠
금호건설? ㅋㅋㄱㄱㅋㅋ
웃고갑니다.
7-8년전에 대만 타오위안 공항 활주로 공사하는걸 비행기 이착륙때 봤는데, 걷어내는 공사중이였는데 50cm 정도 되보이더군요. (너무 얇아서 새로 깔려는것이였을지도😅😅)
활주로 궁금해서 들었는데 비행기사 기술을 들었네
멋있다 멋있어 우리나라 기업
나 인천공항2터미널 공사할때 덤프운가봤는데 활주로밑은 터널이아닌 블럭식전부깔더라구요
둔덕도 만드셨나요
여객기도 영국의 해리어 전투기처럼
매우 인전하게 수직 이착륙으로 설계하고 만들면 안될까요?
전문가의 답변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6백 톤인데 수직이착륙은 비효율적이지
금호타이어랑 금호활주로랑 도킹이잘되나여?
고속버스 타이어 항공 석유화학 건설 이 다섯가지 포트폴리오로 무슨 짓을 했길래 쪼개졌을까..
박삼구회장이 대한통운, 대우건설을 적정가 두배가량을 쳐주고 사서 대략 10조원의 부채발생 무리해서 확장하고
기존에 있던 4형제간 합의안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운영하니까 그나마 고부가 산업이 석화를 4남 박찬구 회장이 들고 기업 분리
이후 금융위기 발생하였고 대우건설 인수 당시 투자자들에게 약속했던 목표 주가 달성에 실패하게되고 이로인해 수조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다시 대우건설, 대한통운을 매각하고 아시아나 건설 타이어 고속까지 모든계열사에서 엄청난 돈을 끌어다 써서 부채비율이 전부 300%이상으로 치솟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터미널 매각 타이어 매각 하였는데 얼마후 아시아나에서 한정의견까지 떠버렸고 회사가 확실하게 곱창나서 재기하지 못하고
Fsc인 아시아나 덕분에 산은의 지원을 받아 목숨만 연명하던중 코로나로 인해 존폐위기까지 내몰려 아시아나도 매각
이제는 금호고속 금호건설만 남았는데 금호건설이 PF관련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건설도 다소 위험한 상태 ㄷㄷ..
10인으로 1년동안 설계해서 순수익 천억 받음
1000인으로 1년동안 공사해서 순수익 500억도 못벌지
금호건설 따봉 👍
그런데 공항 활주로는 전시에 전투기 활주로로도 사용되면서 파괴될수 있는데도 밑에 배선이나 이런걸 설치하나요?
그래서 그만큼 두껍게 까는거에요 그리고 인천공항의 경우 활주로 아래에 열선을 깔아서 겨울철 활주로 위의 눈을 녹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시엔 뜨면 되기 때문에 폭격 맞고 완전히 박살날 거 평시에 쓰는거 아닐까요 활주로 복구도 군인이 할텐데
전투기보다 민항기가 훨씬 무거운데 뭔소리하냐
@@당그당근 표현을 잘못했네요. 전시엔 전투기 활주로로 사용되기 때문에 북한에서 폭격을 가할수도 있어서 저렇게 얘기한겁니다. 물론 피해복구 훈련이라고 활주로 임시복구하는 훈련도 하고요.
@@JOJO-fs5uh 어차피 공항은 국가1급 보안시설이고 1순위 폭격대상이라
밑에 전자장치가 있든 없든 다 박살남
금호보단.대우건설이 생각나네요. 김해공항 구활주로 군사활주로 포장업체
대부분의 비행기의 착륙 속도가 145노트이니 약250km 정도 되겠네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누항공기라기 보다 상용화된 상업용 항공기가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아마 a380을 염두에 두신것 같은데 a380의 mtow(maximum takeoff weight) 최대 이륙 가능 중양이 약 560t이고요 착륙가능한 최대중량은 약 3.9t 입니다. 따라서 착륙할때 페이로드 최대라는 가정하에 약 3.8t가 되는 것입니다
갑자기 항공모함이 대단해지네...
인천공항 콘크리트 활주로 우리회사에서 시공했는데;;;;;
금호건설이 아니라 삼성물산이야
600톤짜리가 떠 다니는게 더 신기한거 아녀?
연료만 많이 먹으면 더무거워도 뜨지 ;;
금호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건설
이렇게 잘하는데 아시아나는 왜 말아먹으셨어요
경부고속도로가 전쟁시 비상 활주로로 쓸수 있다고 하는데, 경부고속도로도 포장한 두께가 두껍나요?
비상 활주로는 호남고속도로 정읍구간과
경부 오산부근에도 있었는데 예전에 정읍구간에서 비상이착륙 훈련한다고 통제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비상활주로의 혁할이 거의 무의미해서 해제 되었습니다
포장두께는 여느 고속도로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4:51 헉 진실을 알아버리다니
저런건 만드는데 영암서킷은 외국회사가 공사했다는 아이러니...
아시아나 항공이 아깝네...
아깝긴요 호남출신 기업가들은 모두 뻘짓해서 부도난거요
무안공항 둔덕도 금호가 만든건가 그럼
그래서 금호건설 들어가면 되나요
ㅎㅎ
그래봤자 활주로 건설은 우물안의 개구리
금호건설이.. 아시아나임? 위에 ^모양이 같은데
원래 금호아시아나임
이름에서만 봐도 금호라고써져있는뎈ㅋㅋㅋ
금호아시아나그룹 해체 남은건 금호고속과 금호건설뿐
@@쿠큭다슥-d7q 아시끄러
옛날에 대우건설도 금호였음
공항 활주로도 갈리면 어떻게 매우나요?
금호...ㅋㅋ 어이없네.
금호는 진짜 ㅋㅋ.. 금호타이어 아시아나 금호건설 금호운송
이래서 서해선이 엄청 깊은 이유가 한강 말고도 공항 때문에도 하는 건가?
금호가 갈기갈기 다 찢어져서 이제는 뭐 남아 있는게 몇 개 있나? ㅋㅋㅋ
아시아나가 공항 대장이네
(아시아나 금호 같은 회사임)
2012년도에 사천기지 공사한게 금호건설이였음?
활주로에 횡단보도는 무슨 용도 인가요? 금호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반대합니다.
활주로말단표지(Runway Threshold Marking)라고 하며 활주로 폭에 따라 갯수가 다릅니다. 활주로폭이 60미터인 인천공항은 16개이고, 45미터인 김포는 12개라고 합니다^^
ㄹㅇ 에어버스네,하늘의 버스
설계도 금호가 함?
어이 이보소. 금호에서 공항견적많이했고 해외공항견적도 많이했소. 별거없소. 다 하청업체가 하는거요. 그리고 아부다비관제탑? 그거 도면을 보면 그냥 직선 기둥건물이올시다. 그 외부를 유리(커튼월)로 곡선건물처럼 포장했을뿐. 그 곡선이 실제 건물 내부와는 전혀관계가없소이다
활주로는 잘까는데 항공산업은 못하는기업
형님 항공도, 건설도, 타이어도 잘 하는데 경영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따로 팔려가쥬
활주로는 일반 아스팔트가 아닙니다
왜 미국 도로는 콘크리트 쓰는데도 포트홀이 생길까..
아부다비공항 관제탑은 몰랐네요 ㄷ
실크로드영광을 재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예술적가치가 높죠
포트홀 생기는 대부분 도로는 아스팔트보다 아스콘인 경우가 대부분. 아스팔트와 아스콘은 다르죠. 아스콘이 훨씬 싸구려
7시 금호는 글씨
설계는 공항전문 엔지니어링이 하는건데..ㅋㅋ
금호건설 망했는데.. 금호타이어도 중국에 팔리고 금호 아시아나도 망하고...금호 남은게 없네...
금호건설은 DJ 정권 때 많이 성장했죠....
활주로는잘까는데 항공사는 ㅠ
우리나라 시공만 잘하지 설계는 전무 ㅋㅋ;;
설계한곳의 하청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아파트는 왜그렇게 못만드니 그모건설...하자 아파트
그래서 대우건설 먹다 그룹사 말아먹었니
피해복구반 출신 개추
그런 금호건설이 사장 잘못만니서 ㅋ
근데 왜 망했을까 금호건설은...
아시아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버린...ㅠㅠ 아시아나 좋아했는데 아깝다 정말
6백톤 짜리가 날아다니다니
오... 금호고속 대단하네요
조선소 강철판도 두껍다는 소금물을 견뎨야한다네
활주로가 저렇게 얇다고?
콘크리트로만 최소 1m 이상일걸?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활주로는 전체 PCC포장이며, 숄더 부분만 아스콘으로 마무리 합니다. 또한 대부분 대기업에서 수주하지만, 실제로 시공하는 회사들은 포장전문 회사들이구요..... 그리고 실제 콘크리트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큰고래가 B747정도합니다
대단
부도? 건설은 아직 남앗나
40cm랑 1m 비율 안맞는거부터..
대우건설의 기술인가?
활주로 전문 금호건설? ㅋㅋㅋ 그냥 웃고갑니다
아니 광고였네 ㅋㅋ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 17분
무슨 말이 하고픈 걸까?
무안에 콘크리트 둔덕은 좀...
곧 포트홀 생기겠네
하지만 항공사는 ?
무안 사천 공항 ㅋㅋㅋㅋㅌㅌㅌㅋ 찌라시 유튜브 인증이네
설계도면 대로 빼먹지 말고 제대로 시공만 하면 되는거지 금호가. 지금 제대로 시공 하것냐... 그냥 웃고간다
졀라기업 금호 홍보영상이누
금호그룹 아깝다 진짜 어떻게 했길래. 아시아나항공사를 망해서 대한항공으로 넘어가냐.
버스가20톤은 아닌데...
하지만 아시아나는 한진한테 팔렸쥬
그모건설 홍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