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오신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윤해 씨는 새로운 평택 현장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인간극장] KBS 2406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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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estheryang3602
    @estheryang36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멋지시네요~ 부모님도 이제 아드님을 응원해 주시니 윤해씨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어요.

  • @youngtwo99
    @youngtwo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윤해씨와 목수 팀원들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인생홍기환LifeHong
    @인생홍기환LifeH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장님 품성이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존경스럽네요

  • @참회감사-y5m
    @참회감사-y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윤해씨 부모님들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멋진 목수로 성공 될거라 믿고
    그렇게 성공 할겁니다👍👍👍

  • @ginacho7745
    @ginacho7745 Месяц назад

    얼굴이 많이좋아 졌습니다👍❤️❤️🇺🇸

  • @박백설공주
    @박백설공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기 참 좋네요
    젊은 분이 힘든 목수일 배우는 자세가 후일 대목수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kkomkkomssong
    @kkomkkomss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목수수첩팀 유튜브 구독자인데 이렇게 TV로 만나니 더욱 인간적이고 멋있습니다. 앞으로의 진취적 선택들도 믿고 응원합니다!

  • @독수리-n3h
    @독수리-n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 @소피아-v6r
    @소피아-v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있습니다^^

  • @박미정-g8f
    @박미정-g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정이 대단하네요

  • @zmhan4022
    @zmhan40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수는 전문직이라 앞으로도 전망이 좋을것입니다. 좋은 선배 만나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 @skuj7918
    @skuj791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팀 잘 만난듯 대부분은 진짜 노가다 라는 말이 맞는 수준의 인간들이 많음. 입문하는 친구들이 목수를 이런 이미지로 생각하고 입문 할텐데 실제로는 저런 팀장 만나기 힘든게 현실임. 돈 안주는 놈들도 있고.

  • @fukushima6750
    @fukushima67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졍이-d5i
    @졍이-d5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사상ㅎㅎㅎㅎ 멋지신분

  • @옥희김-x5s
    @옥희김-x5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윤해 씨~. 자작나무 벤치 주문 제작 부탁해요. 그 애씀의 땀 + 순수 자세 + 아우라 필요해요~. 연락처 주세요~.

  • @인란
    @인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들하나뿐인가요 자녀분이?

  • @아이오닉-m3n
    @아이오닉-m3n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수능다시봐서 서울대 치대 가자 치대는 인턴 레지던트 안해도 되니까 6년만 공부하고 돈벌수있잖아

  • @25www25
    @25www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미의추억 지금도 그럴까 4박하는동안 4명이 고기집서 4인분주문하면 거짓말같이 이곳 저음식주문할때마다 공퉁점 4인주문했는데 왜 왜 왜 5인분드릴까요 이럴까요 외지인인걸알고 존나 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