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차 초보 목수 '윤해' 씨! 새로운 공사 현장으로 가는 길. 장비까지 잔뜩 챙겨 왔는데, 뭔가 잘못 됐다. [인간극장] KBS 2406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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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목공 팀의 막내 윤해 씨는 6개월 차 목수다.
오랫동안 진로 문제로 쌓였던 부모님과의 묵은 갈등을 풀어내는데
이제는 부모님의 응원까지 더해져
좋아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한 윤해 씨다.
새로운 공사 현장으로 가는 길. 장비까지 잔뜩 챙겨 왔는데, 뭔가 잘못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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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학교 밖에 있었어요" 서울대 생 '윤해' 씨! 일당 15만 원! 목공팀의 막내 초보 목수가 되다 [인간극장] KBS 240610 방송](http://i.ytimg.com/vi/8AsQrwQ3SMQ/mqdefault.jpg)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학교 밖에 있었어요" 서울대 생 '윤해' 씨! 일당 15만 원! 목공팀의 막내 초보 목수가 되다 [인간극장] KBS 240610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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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우리 자녀도 윤해씨처럼
주도적으로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요.
좋아보여요❤
응원 합니다. !!
멋지네 청년^^
해외에서는 아주 최고의 직업이죠.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할 수 있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고 아닌가요?
@@user-rg8qy7nt9c 아뇨 우리나라는 노가다라고 무시합니다. 결혼 할때 목수한다고 해보쇼 어떤 반응일지..
@@자청조 왜 우리나라에서는 차별이 심할까요? 고생하는건 똑같은데,, 오히려 우리나라 분들이 더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user-rg8qy7nt9c 나한테 물어 봤자... 틀딱한테 물어보거나 너네 부모님한테 물어봐라
@@자청조 ㅜㅜ,,
꿈을 응원하고
앞길이 쭉 열리시길
기원합니다
ㅡ부산영도함지골 황목사ㅡ
대목 소목 넘나드는 멋진 목수가 되길 바랄게요^^
부모입장 이해됩니다 의대가서 부모한테 효도도 하고 돈많이 버는게 나쁜건가 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사는사람 몇이냐 된다고 의사는 좋아서 하겟나 돈벌라고 하는거지
장비빨이 장난 아니네
으새가 되면 세금 연금 보험료 다 떼고 순수입 월 1200에서 정형외과로 가면 삼천까지도 받습니다.
부모님이 의대로 가라고 하면 의대를 가보고 영 적성에 안맞으면 그 때 다시 부모와 이야기하는게 바른 수순입니다.
이런 건설경기불황에 목수 한달에 일 많이 해봐야 십일입니다.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일중에 해결하고자 하는 일중에 가장 어려운 일이 돈 버는 일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남 말을 안듣습니다. 자기맘대로 할려고 하져, 자기 맘대로 한 댓가를 뻐져리게 느끼게 될 시간이 앞으로 널려있습니다. 이타적인 사람은 남의 아픔에 공감합니다. 부모의 아픔에 공감했다면 의대 반학기라두 다녔을 겁니다. 부모가 우는 이유는
내 자식의 앞길이 가시밭길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하나두 없습니다.
저 정도머리면 일그만둬도 언제든지 공무원시험이나 전문직 시험 도전해서 충분히 잘먹고 살껀데. 누가 누구 인생을 걱정하는지?
이분은 나중에 의사보다 더 잘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