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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서 아주머니가 감초 역할 톡톡히 하시네요. 르네젤위거는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희망적인 영화 좋아요~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르네젤위거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스럽군요.
오래전 영화입니다 지금은성형얼굴
그러게요. 세상에 저런 사랑은 존재하지 않죠.
나이가 들어도가 아니라 15년전 영화
어머나 르네언니 이런 영화도 찍었네요😊역시 해피엔딩은 언제나 좋아 😆
우리나라 제발 이런 희망적이고 로맨틱한 영화 좀 만들어라.맨날 죽이고 모함 하는 영화 말고 ~~
만드는데 스크린수가 없어서 망하는중...독립영화 틀어주는 영화관이 서울에 있는데 흥할리 없죠
우리나라는 거지와 재벌만 나옵니다.
지식이 모자란 사람은 "이런 걸 만들어라"가 아니라 "이런 걸 추천해주세요"라고 해야지니 식견이 죽이고 모함하는 영화만 알고 있는 수준인 건 너의 탓이잖아
맨날 스릴러만보다가 이런분위기도 좋군요 재미나게 잘봣어요^^
우리는 참 이중적인 것 같습니다. 기업의 주식을 사서 오르기를 바라고기업가치를 위해 경영자는 구조조정도 서슴치 않죠.그러면서 이런 영화를 보면서 감동하네요.
마지막에 엄마미소😚
인하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디토님~이탈리아영화도신선했어요~엄청집중~항상감사합니다.무더위건강조심하셔요~😊❤
짱아님 집중해 시청해주셨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영상에 늘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이애미는 가보니까 무지하게 덥던데요, 저 아가씨 미네소타 눈보라에 엄청 추웠겠네요. 영화이기 하지만 미국 회사와 노동자 관계를 재미있게 잘 표현 했네요, 잘 봤습니다. 굿나잇,
르네젤위거 사랑스러워용
감사합니다...영상 길어도 좋으니..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ㅎ
마츠고님 감사합니다^^
@@dito_movie긴 영상으로 자주 올려주세여
오늘도 엄선작 한편 주행영상 해설*감사하옵니다*
R Lee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런 스토리가 있던 영화들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디토님 특유의 영화 선구안에 행복한 기분이 가득해집니다. 저도 저러고 싶어지네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들❤😂😊🎉오늘도 역시 재미나요!
민주님,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미국 헐리우드도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들곤 했는데...이제는 전부 명배우들이 만화줄거리에 CG입힌 멍청한 캐릭터들로 나오니...영화사업도 이젠 망했구나
오우 재밌네요..감사합니다
와! 진짜 20대 초반에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최근에 보고 싶어서 OTT를 다 뒤져도 없어서 포기했는데 여기 리뷰가 있었네요 ㅠㅠ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너무 좋아요~❤
비서 아주머니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알아봤네요. 맨인블랙1 에서 농부의 아내.. 뒤로 졸도하는 모습이 같아요 ㅎㅎ
이번 영화도 👍 잘봤습니다~
마을의 끈끈한 정겨움이 참 좋아보이네요
뻔한 줄거리인데도 이런 영화가 좋다. 너무 각박한 세상을 살았나..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처음 본 미국인들은 너무 친근한 사람들이었다..
Sergio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이야기,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렀는데, 덕분에 참 고맙습니다. 르네 젤위거는 매력있어요, 언재나 어디에서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르네 젤위거, 공주같은 미모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배우
2:40 와우...와...오우야
이게 2009년 영화였다니... 딱 제가 좋아하는 90년대 감성 같아서 당연히 90년대 영화인줄 알았어요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움은 다른 여배우들이 감히 따라갈 수가 없음
전형적인 미국영화 미국 클리셰 미국식 엔딩.....
이탈리아 영화도 자주 올려 주시든데 아주 오래된 이타리아 영화:형사: 가능 하실까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해봅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부활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영화가 1972년 작품이 맞을까요? 유럽 영화들의 저작권 사용이 쉽지 않은 편이라 한번 봐야 할 듯 합니다. 시청과 좋은 영화 추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편하게 찾아주세요^^
1959년작 인데 ost sinno Me more , 입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가능 하시다면 전편을 다 보고 싶은데 😂 😢 과한 욕심 이겠죠
영화 넘 좋네요~~😀
자수성가로 한 기업의 부사장이 될 만큼 스마트한데 스윗한 인재가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시골중 시골마을의 다큰 딸이 있는 사별한 남자와 썸 좀 탔다고 재혼까지 시키는건 좀 ㅎㅎㅎ
시몬스 영감님 저런 푸근한 연기도 잘 하시네요
따뜻해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버뜨! 왜 항상 기승전 연애 인가??
이런 분위기 영화 넘조타
캬~~노사화합 로맨스 보소~~
꺄아~ 목소리 너머 젛아요~ 😍
소변보다 엉덩이를 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눈물가득 해피무비네요
블란체 아주머니가 97년도 맨인블랙 영화에서 남편이 바퀴벌레 외계인에게 잡아 먹히는 시골 아줌마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때 남편가죽을 뒤집어 쓴 외계인이 얼굴 당기는 것 보고 기절하는 연기가 기가 막혔었죠.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라? 공장장 낯익다했더니 위플래쉬 그 아저씨네
저런사장.전무가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개뿔이다.낼보자
정 종 삼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팀퍼틸 아이들" 의 어른들은 어디 있었던가요? (댓글이 꺼져있어서 이영상 보면서 쓰네요~ 😂)
MeTime님^^ 팀퍼틸의 어른들은 아이들 버릇을 고쳐주고자 하루의 소풍을 계획하고 떠났다가, 본의 아니게 국경을 넘어 곤란을 겪게 됩니다. 항상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에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멋지다
루시는 곧 이상한 약을 맞고 두뇌의 100%를 사용하게 되죠..
르네젤위거 멋있디
전부 보고싶은데 어디서봐용?
남주...개 꿀...부럽다....
브리짓 존스 닮았당 헤헤 하면서 보는데 댓글 보니 르네 젤위거 맞네...
Something in my eyes.. 😅
엇 이 누나 콜드마운틴에 그 누나였어!!
참 신박한 스토리네 ㅋㅋ
미네소타 도시 이름중 new elm 그냥 "뉴엄" 이라고 발음해요. L 이 묵음이라서.
조셉 캠벨의 영웅 신화 이론에 충실한 영화
이상과 현실을 혼동하지 말자. 배우들 수입이 한 해에 수십 억 이상..
이거 어디서 다시봐야 하나요 ㅠ 리뷰보고 전편 보고싶은데 ott에도 아무데도 없네요
영순님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말씀대로 현재 '미쓰 루시힐'을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곳이 없네요. 이후라도 찾게 되면 꼭 이 댓글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시대를 잘 타고난 것일뿐
동화 맞어.
ai 목소리였나요...? 다른 유튜브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이 영화 어디서 다시 볼수있을까요?! 찾아봐도 서비스 중단됐다고 안 보여서요ㅠ
기쁨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미쓰 루시힐'을 서비스 하고 있는 ott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차후 시청 가능한 곳을 찾게되면 댓글로 공유해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똑같은공장 한개더지으면 해결되지않나
진지 좀 빨자면 비서 아줌마 마지막에 특허에 대한 보상받는거가 진짜 미국의 힘. 지적재산권을 인정해 주는 사회이니 그 수많은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가 튀어나올 수 있는 거임. 한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기술탈취. 법원은 엉터리판결
'노동 조합원장' -> "노조 위원장"
새벽님 감사합니다. 당장 수정할게요^^;;
경영에는 모사가 많아야
진짜 저곳에선 저래 사람들 많은데서 딥키스 갈기나요??😮
휴우
한국에서는 아이디어, 특허, 상 빼앗긴 얘기만 해도 한트럭일듯
현실은 지옥
영화 제목이 뭔가요?
'미쓰 루시힐 (New In Town)'입니다^^
마지막에 30억 준겨
그런데 뭘 만들었다는 거에요?
무엇이든물어보살님 안녕하세요^^ 비서 블란체가 우유를 이용해 만든 타피오카가 맛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었기에 대량 생산 해 상품으로 출시한 것입니다. 영상 내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50,000,00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에요???
250,000.00이며 2009년 당시 기준으로 대략 4억 정도 된다고 하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문소리 정재영이 주연한 엠비씨드라마가 이거 리메이크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서 분이 남편을 바퀴벌레에게 뺏길 관상이시네요
미국은 서부총잡이의 시대의 삶의 방식에서 발전이 없구만.
민노총 꼰대들이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브릿지의 벤처 창업기 잘 봤어요 ㅎ
저 비서 아주머니가 감초 역할 톡톡히 하시네요. 르네젤위거는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희망적인 영화 좋아요~
동화같은 이야기네요. 르네젤위거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스럽군요.
오래전 영화입니다 지금은성형얼굴
그러게요. 세상에 저런 사랑은 존재하지 않죠.
나이가 들어도가 아니라 15년전 영화
어머나 르네언니 이런 영화도 찍었네요😊
역시 해피엔딩은 언제나 좋아 😆
우리나라 제발 이런 희망적이고 로맨틱한 영화 좀 만들어라.
맨날 죽이고 모함 하는 영화 말고 ~~
만드는데 스크린수가 없어서 망하는중...
독립영화 틀어주는 영화관이 서울에 있는데 흥할리 없죠
우리나라는 거지와 재벌만 나옵니다.
지식이 모자란 사람은 "이런 걸 만들어라"가 아니라 "이런 걸 추천해주세요"라고 해야지
니 식견이 죽이고 모함하는 영화만 알고 있는 수준인 건 너의 탓이잖아
맨날 스릴러만보다가 이런분위기도 좋군요 재미나게 잘봣어요^^
우리는 참 이중적인 것 같습니다.
기업의 주식을 사서 오르기를 바라고
기업가치를 위해 경영자는 구조조정도 서슴치 않죠.
그러면서 이런 영화를 보면서 감동하네요.
마지막에 엄마미소😚
인하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디토님~이탈리아영화도신선했어요~엄청집중~항상감사합니다.
무더위건강조심하셔요~😊❤
짱아님 집중해 시청해주셨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족한 영상에 늘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이애미는 가보니까 무지하게 덥던데요, 저 아가씨 미네소타 눈보라에 엄청 추웠겠네요. 영화이기 하지만 미국 회사와 노동자 관계를 재미있게 잘 표현 했네요, 잘 봤습니다. 굿나잇,
르네젤위거 사랑스러워용
감사합니다...영상 길어도 좋으니..
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ㅎ
마츠고님 감사합니다^^
@@dito_movie긴 영상으로 자주 올려주세여
오늘도 엄선작 한편 주행
영상 해설
*감사하옵니다*
R Lee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런 스토리가 있던 영화들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디토님 특유의 영화 선구안에 행복한 기분이 가득해집니다. 저도 저러고 싶어지네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들❤😂😊🎉오늘도 역시 재미나요!
민주님,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미국 헐리우드도 이런 좋은 영화를 만들곤 했는데...이제는 전부 명배우들이 만화줄거리에 CG입힌 멍청한 캐릭터들로 나오니...영화사업도 이젠 망했구나
오우 재밌네요..감사합니다
와! 진짜 20대 초반에 엄청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최근에 보고 싶어서 OTT를 다 뒤져도 없어서 포기했는데 여기 리뷰가 있었네요 ㅠㅠ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너무 좋아요~❤
비서 아주머니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알아봤네요. 맨인블랙1 에서 농부의 아내.. 뒤로 졸도하는 모습이 같아요 ㅎㅎ
이번 영화도 👍
잘봤습니다~
마을의 끈끈한 정겨움이 참 좋아보이네요
뻔한 줄거리인데도 이런 영화가 좋다. 너무 각박한 세상을 살았나..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처음 본 미국인들은 너무 친근한 사람들이었다..
Sergio님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이야기,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렀는데, 덕분에 참 고맙습니다. 르네 젤위거는 매력있어요, 언재나 어디에서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르네 젤위거, 공주같은 미모는 아니지만 매력적인 배우
2:40 와우...와...오우야
이게 2009년 영화였다니... 딱 제가 좋아하는 90년대 감성 같아서 당연히 90년대 영화인줄 알았어요
르네 젤위거의 사랑스러움은 다른 여배우들이 감히 따라갈 수가 없음
전형적인 미국영화 미국 클리셰 미국식 엔딩.....
이탈리아 영화도 자주 올려 주시든데 아주 오래된 이타리아 영화:형사: 가능 하실까요 염치 불구하고 부탁해봅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부활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영화가 1972년 작품이 맞을까요? 유럽 영화들의 저작권 사용이 쉽지 않은 편이라 한번 봐야 할 듯 합니다. 시청과 좋은 영화 추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편하게 찾아주세요^^
1959년작 인데 ost sinno Me more , 입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가능 하시다면 전편을 다 보고 싶은데 😂 😢 과한 욕심 이겠죠
영화 넘 좋네요~~😀
자수성가로 한 기업의 부사장이 될 만큼 스마트한데 스윗한 인재가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시골중 시골마을의 다큰 딸이 있는 사별한 남자와 썸 좀 탔다고 재혼까지 시키는건 좀 ㅎㅎㅎ
시몬스 영감님 저런 푸근한 연기도 잘 하시네요
따뜻해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버뜨! 왜 항상 기승전 연애 인가??
이런 분위기 영화 넘조타
캬~~노사화합 로맨스 보소~~
꺄아~ 목소리 너머 젛아요~ 😍
소변보다 엉덩이를 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눈물가득 해피무비네요
블란체 아주머니가 97년도 맨인블랙 영화에서 남편이 바퀴벌레 외계인에게 잡아 먹히는 시골 아줌마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때 남편가죽을 뒤집어 쓴 외계인이 얼굴 당기는 것 보고 기절하는 연기가 기가 막혔었죠.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라? 공장장 낯익다했더니 위플래쉬 그 아저씨네
저런사장.전무가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개뿔이다.낼보자
정 종 삼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팀퍼틸 아이들" 의 어른들은 어디 있었던가요?
(댓글이 꺼져있어서 이영상 보면서 쓰네요~ 😂)
MeTime님^^ 팀퍼틸의 어른들은 아이들 버릇을 고쳐주고자 하루의 소풍을 계획하고 떠났다가, 본의 아니게 국경을 넘어 곤란을 겪게 됩니다. 항상 채널을 찾아주시고 영상에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멋지다
루시는 곧 이상한 약을 맞고 두뇌의 100%를 사용하게 되죠..
르네젤위거 멋있디
전부 보고싶은데 어디서봐용?
남주...
개 꿀...
부럽다....
브리짓 존스 닮았당 헤헤 하면서 보는데 댓글 보니 르네 젤위거 맞네...
Something in my eyes.. 😅
엇 이 누나 콜드마운틴에 그 누나였어!!
참 신박한 스토리네 ㅋㅋ
미네소타 도시 이름중 new elm 그냥 "뉴엄" 이라고 발음해요. L 이 묵음이라서.
조셉 캠벨의 영웅 신화 이론에 충실한 영화
이상과 현실을 혼동하지 말자. 배우들 수입이 한 해에 수십 억 이상..
이거 어디서 다시봐야 하나요 ㅠ 리뷰보고 전편 보고싶은데 ott에도 아무데도 없네요
영순님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말씀대로 현재 '미쓰 루시힐'을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곳이 없네요. 이후라도 찾게 되면 꼭 이 댓글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시대를 잘 타고난 것일뿐
동화 맞어.
ai 목소리였나요...? 다른 유튜브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이 영화 어디서 다시 볼수있을까요?! 찾아봐도 서비스 중단됐다고 안 보여서요ㅠ
기쁨님 안녕하세요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재 '미쓰 루시힐'을 서비스 하고 있는 ott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차후 시청 가능한 곳을 찾게되면 댓글로 공유해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똑같은공장 한개더지으면 해결되지않나
진지 좀 빨자면 비서 아줌마 마지막에 특허에 대한 보상받는거가 진짜 미국의 힘. 지적재산권을 인정해 주는 사회이니 그 수많은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가 튀어나올 수 있는 거임. 한국은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기술탈취. 법원은 엉터리판결
'노동 조합원장' -> "노조 위원장"
새벽님 감사합니다. 당장 수정할게요^^;;
경영에는 모사가 많아야
진짜 저곳에선 저래 사람들 많은데서 딥키스 갈기나요??😮
휴우
한국에서는 아이디어, 특허, 상 빼앗긴 얘기만 해도 한트럭일듯
현실은 지옥
영화 제목이 뭔가요?
'미쓰 루시힐 (New In Town)'입니다^^
마지막에 30억 준겨
그런데 뭘 만들었다는 거에요?
무엇이든물어보살님 안녕하세요^^ 비서 블란체가 우유를 이용해 만든 타피오카가 맛도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었기에 대량 생산 해 상품으로 출시한 것입니다. 영상 내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50,000,00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에요???
250,000.00이며 2009년 당시 기준으로 대략 4억 정도 된다고 하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문소리 정재영이 주연한 엠비씨드라마가 이거 리메이크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서 분이 남편을 바퀴벌레에게 뺏길 관상이시네요
미국은 서부총잡이의 시대의 삶의 방식에서 발전이 없구만.
민노총 꼰대들이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브릿지의 벤처 창업기 잘 봤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