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da-zp6rg 쟤네가 우리처럼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구별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한번도 외국 나가본적 없는것 같은데. 그냥 인종 구별해서 차별하는거지 국가차별은 좀더 좁은 사회로 들어가서임. 예를들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 한국애, 중국애, 일본애, 이렇게 이름대신 국가로 부름.
미국 20년 살아봤기에 이건 100프로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인종차별 맞는데 시상식 관점에서 볼때 미국인들은 상도 상이지만 그 상을 직접 건네주는 시상자가 누구냐인것도 상당히 의미를 두는 듯합니다. 마일리서일러스가 머라이어 캐리한테 올해 그래미상을 건너빋았는데 생애처음 받은 이 그래미 상보다 시상자가 머라이어캐리였다는게 더 의미있다고 수상소감에 말하죠. 즉 엠마나 로다주는 좀 명망있는 유명한 단 백인배우로 부터 상을 받고 싶은 욕망이 컷을 것임. 배우 인생에서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오스카상 받는 건데 상을 건네받고 축하받는 일생일대의 순간을 영원히 유투브에도 박제되고 미래의 오스카 시상식 짤로도 계속 후대에 보여줄지도 모르는 순간이니 그걸 무명 동양인배우한테 트로피를 받고 더더우기 포응이나 악수 등으로 그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았겠죠. 거창하게 백인우월주의까진 아니더라도 비주류인 동양인은 주류인 백인보다 못하다고 말은 안해도 뼛속까지 그게 숨겨져있는데 그런 동양인 배우에게 상을 수여받는거 자체를 잠재의식적으로 아마 챙피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름. 그러니 백인인 자기보다 낮게 보는 동양인배우는 노골적으로 패스하고 바로 본인이 생각하는 동등한 유명한 백인배우하고만 악수하고 포응하고 그런것임. 이건 미리 계획했다기 보단 이런건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배서 나오는 행동임. 상을 받고 흥분하니 본인 속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여과없이 드러난 것임. 너무 긴장해서 그랬ㄷ다고 쉴드치는 분들.. 만일 로버트 드니로가 시상자였어도 로다주가 그랬을까요 과연? 절대 쉴드칠게 못됨. 수상소감 끝나고 포응했다고 쉴드치는건 말도안됨. 상을 받는 그 순간이 중요한것임. 그 중요한 시간을 절대 하찮은 동양인배우에게는 1초도 쓰기 아까운 것임 (그가 전년도 수상자임에도…). 수상소감이후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음. 그게 포인트.
차별 맞음. 살다보니 저렇게 기분 나쁘게 구는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혼자 잘난 듯 대하는 인간들 간혹 봄. 남들도 자존감 있음을 인지 못하는 덜 떨어진 부류임. 근데 한국에서도 어린 저런 애들과 부모 자주 봄. 이기주의 경향 애들 사이에 흔한 듯. 로다주는 워낙에 저렇게 막 굴어서 젊어서도 간간히 기사 나오고 질타 받았음. 망가지는 컴플렉스과 자아도취 믹스. 엠마 스톤 실망스러운데, 당시 경황 없어서라는 쪽 의견, 글쎄 아닌 듯, 헬프, 라라랜드 때부터 주목 받아 각종 시상식 전 로비하고 그런 포디움 상황 겪는게 한 두번이 아닌데 아카데미 전년도 수상자로써 자기 트로피 들고 이름 불러준 대배우가 눈에 안 들어온다? 그게 양자경인데? 그럼 메릴 스트립이 수여했어도 그랬을까? 이 또한 인정하든 아니든 양자경에게는 인종차별 맞음. 단, 못 되어서 그런 건 아니고 동양인 인식이 결여된 것. Ignorance based bias. 어쨌든 내 눈에도 차별 맞음. 겪어 본 사람들은 확실히 보임. 자아도취로 자존감 삼는 사회에서 이런 인간들 많이 보임. 기억할 건 한국인들 사이에도 분명히 있음.
상식적으로 인종차별이 없어지겠냐? 같은 인종 같은 민족인데도 우파, 좌파 나누고, 남자 여자, 오팔육이네 롤대남이네 갈라치기 하는 우리나라만 봐도 이분법적인 사고가 팽배한데 뭘 기대함? 그냥 인간자체가 편 가르고 차별하는게 본성임 최근에 들어서야 교육으로 어느정도 교정했어도 본성이 변하겠냐? 그리고 그 본성 때문에 국가란 것이 성립된 거다.
지나친 해석이네 피해의식이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아름답고 한결같은 인생을 살아온 거냐ㅋㅋㅋㅋ 섣부른 판단이 아니라 나도 해외 사는 입장에서 서양인들 저러는거 비일비재하다.. 제발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자.. 남들 아름다운 말 바른 말 할 때 똑같이 그런 말하면 품위 유지라도 될까봐? 얘네가 단체로 바보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눈찢거나 칭챙총이 인종차별 전부인거같냐? 유일하게 오래전부터 안사라지고 지금까지 유지되어 오는 차별방식이 바로 저런 방식이다. 특유의 차별방식이 저런 microaggression이라고. 뭐하나 구체적으로 꼽진 못하겠고.. 애매모호하게 상대방 무시해서 기분 더럽힌 다음 나는 그럴 의도 아니였다 몰랐다. 쏘리. 이건 당한 입장에서도 뭐라 하기도 뭐하고 설령 한다한들 애초에 외국에선 우린 이방인인이기에 이상한 사람되어 있는 건 우리다. 이래도 모르겠으면 그냥 뭐 한번 여건되는대로 해외서 살면서 저런 류의 인종차별 경험해보시면 되는거고. 아님 그냥 그렇게 쭉 사시고. 뭐 어느 쪽이 맞다고 하는 건 아님. 그냥 흔히 말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네 정신승리네 뭐네 등등 그런것도 적어도 합리적인 방식을 갖고 추구하고 살았으면 해서 댓글 단다.. 진짜 답답하다.. 일방적으로 선택적으로 올바라 보이고 배운 사람처럼 보이려 하는 모습.. 요즘은 시대도 발전하고 개개인들 지성도 성장해서 단순히 저렇게 교과서적으로만 사는 사람은 오히려 독인데.. 그걸 모르네.. 아름다운 말만 하는 꼴통은 되지 말자.. 에혀
인종적 어색함임, 중요한 순간에 자신과 가깝게 느껴지는 사람과 함께 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인데 동양인에 대한 비친밀성이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것같음. 이것을 달리 해석하면 동양인들을 자기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평소의 이질적인 태도가 나온것이고, 뭐라고 변명을 해도 매우 매너가 없는 짓을 한것은 맞음.
미국에 살면서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지 백인 친구를 사귈려고 안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더 크게 당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도 애들은 위협하거나 겁은 안주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안됩니다. 오히려 같은 한국 사람으로 부터 그 경멸의 눈 빛을 받은 경험은 꽤 오래가던군요. 미국에 오래 있다 한국에 1년 일할 기회 있었는데 너무나 고통 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저와 제 미국 동료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많이 달랐습니다. 그때 내가 한국말을 아예 못했으면 나 한테 그렇게 못할텐데 생각했죠. 미국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많이 받기는 했어도 그 정도로 당한적은 없었는데........... 그냥 사람은 다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평가하고 대하는데 그 태도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 다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에게 취업이든 승진이던 길을 열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안보이기는 하지만 향후에는 더 크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미국에서 많은 기회가 있고 이러한 냉담함이 있고 결국 언어든 여러가지로 제한도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극복할 만한 것 들이고 오히려 기회를 주는 사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user-dq4bn8nt7m 같은 한국 회사 직원중에 영어를 잘했다면 프리미엄이 있었겠지만 전 미국 컨설팅 회사 직원으로 와서 한국 대기업에서 프로젝트을를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모든 교육을 받고 미국을 나간 것이고 미국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다시 들어오기는 했으나 저희를 고용한 한국 대기업 입장에서는 자기 직원들 하고 다를게 없는데 급여를 몇배 (컨설팅 수임료/체류비 포함 4~5 배 이상)를 주면서 왜 한국인을 고용했나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죠.
이거 양재경 해명 고려해서 보면 양재경이 트로피 끌어다가 제니퍼에게 준 거임. 트로피 누가 쥐고 움직이는지 보셈. 양재경이 엠마보다 먼저 제니퍼에게 한 발 다가감. 제니퍼랑 엠마가 절친한 거 아니까 그 순간을 함께하게 해주고싶었다고 글 올렸던데. 결국 꼴이 좀 웃기게 됐지만 이건 양재경이 먼저 오지랖 부려서 그림이 이렇게 나온 것 같음. 문제는 로다주지.. 어떻게 눈 한 번을 안 쳐다보고 사람을 개무시 하냐.
대놓고 쳐다도안보고 상에만 손가고 옆에 백인여자랑 눈마주치고 얘기해서 자기도 눈마주치고 인사하면서 상줄려고 하는거같아요 물론 순수한 의도보다는 저걸보는 우리도 인종차별인게 보이는데 당한 당사자는 더 심하게 느꼈겠죠 그러니 거기에 대응한 태도라고 보여지고 전혀 이상해보이지않아요 투명인간취급하니 어? 저것봐라? 상 안주면서 엠마한테 붙어서 엠마쳐다보자나요 인종차별하는거에 대응한거죠
![브래드피트도 꼼짝못하는 윤여정의 유머⚡일침모음 [당신이 몰랐던 감동적 비밀]](http://i.ytimg.com/vi/VZ2UDFQzbKE/mqdefault.jpg)
숨쉬듯 자연스러운 차별과 무시라고 보면 됨. 미국, 유럽 국가살아본 사람만 알것이다...
@@Ginda-zp6rg 쟤네가 우리처럼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구별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한번도 외국 나가본적 없는것 같은데. 그냥 인종 구별해서 차별하는거지 국가차별은 좀더 좁은 사회로 들어가서임. 예를들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 한국애, 중국애, 일본애, 이렇게 이름대신 국가로 부름.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본 사람은 암 그냥 내가 안보인가? 싶엇지뭐 ㅋㅋㅋㅋ
@@Ginda-zp6rg 외국에서 살지 않았지만 대부분 인종차별이라고 나오는거보면 중국인들이던데
아시아 차별, 중국차별 구분해야하는거 아닌가
@@Ginda-zp6rg 양자경 말레시아계고 KHQ는 베트남계임. 그리고 중국인이든 뭐든 인종차별을 당연시하는건 안되죠. 외국인들은 어차피 한국인 중국인 구별도 제대로 못하는데 중국계로 오해받아서 저렇게 무시당하고 싶음?
@@Ginda-zp6rg외국 살아보지도 않아놓고 ㅋㅋ 글고 자연스럽게 중국인 혐오발언하네
그냥 완벽하게 숨 쉬듯 자연스러운 무시네.
해외 살아본 사람들은 보자마자 이해할 듯.
속내는 찰나를 비집고 나온다
차별반대캠페인 한다면 1번으로 쓸 수 있을 명언이네요.
똥방구는 묵은똥을 비집고 나온다
큰 상을 받고 긴장해서 아시아 배우만 안보이는?
미국 20년 살아봤기에 이건 100프로 무의식적으로 표출되는 인종차별 맞는데 시상식 관점에서 볼때 미국인들은 상도 상이지만 그 상을 직접 건네주는 시상자가 누구냐인것도 상당히 의미를 두는 듯합니다. 마일리서일러스가 머라이어 캐리한테 올해 그래미상을 건너빋았는데 생애처음 받은 이 그래미 상보다 시상자가 머라이어캐리였다는게 더 의미있다고 수상소감에 말하죠. 즉 엠마나 로다주는 좀 명망있는 유명한 단 백인배우로 부터 상을 받고 싶은 욕망이 컷을 것임. 배우 인생에서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오스카상 받는 건데 상을 건네받고 축하받는 일생일대의 순간을 영원히 유투브에도 박제되고 미래의 오스카 시상식 짤로도 계속 후대에 보여줄지도 모르는 순간이니 그걸 무명 동양인배우한테 트로피를 받고 더더우기 포응이나 악수 등으로 그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았겠죠. 거창하게 백인우월주의까진 아니더라도 비주류인 동양인은 주류인 백인보다 못하다고 말은 안해도 뼛속까지 그게 숨겨져있는데 그런 동양인 배우에게 상을 수여받는거 자체를 잠재의식적으로 아마 챙피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름. 그러니 백인인 자기보다 낮게 보는 동양인배우는 노골적으로 패스하고 바로 본인이 생각하는 동등한 유명한 백인배우하고만 악수하고 포응하고 그런것임. 이건 미리 계획했다기 보단 이런건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배서 나오는 행동임. 상을 받고 흥분하니 본인 속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여과없이 드러난 것임. 너무 긴장해서 그랬ㄷ다고 쉴드치는 분들.. 만일 로버트 드니로가 시상자였어도 로다주가 그랬을까요 과연? 절대 쉴드칠게 못됨. 수상소감 끝나고 포응했다고 쉴드치는건 말도안됨. 상을 받는 그 순간이 중요한것임. 그 중요한 시간을 절대 하찮은 동양인배우에게는 1초도 쓰기 아까운 것임 (그가 전년도 수상자임에도…). 수상소감이후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음. 그게 포인트.
이말이 100%임.. 아쉽게도 미국 사람들 백인 들의 인종차별은 마음에 부터있음. 겉으로만 친절한척임 마니 당해봄 ^^
나도 북미 거주중인데 100%공감해요.
한국사람이 동남아 노동자들 대하는 마음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이 됨.
@@daehochoi8496 우월주의랑 그거랑은 좀 다르다고봅니다. ㅠ
그러네요 평생 있을까말까한 상인데 당연히 백인에게 받고싶어하겠죠 은연중 몸에벤 동양인 차별
입밖으로 말을 꺼내진 않지만, 중요한 순간에 배어나오는 속내 같은 거지.
@wineburger-nt5dc유독 중국을 더 싫어하는건 맞는데 보통 한중일 구분 안하고 차별하지 않나요 동양인이란 이유로
이 숨쉬듯 자연스러운 당연스러운 인종차별 그냥 그런거 아니냐며 넘어가라고 하는건 계속 그렇게.. 동양인 차별에 .. 녹아들어 차별당하세요 하는거나 똑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로다주 진짜실망...
RDJ 는 무슨 아시안 발레 파킹 가이한테 열쇠 낚아채듯 하네.
정말 딱 !!
투명인간이노
참고로 엠마스톤의 저런 제스쳐와 행동을 해외 아시안커뮤에선 마이크로어그레션이라고 해서 전형적인 티안나는 무시하는 패싱행위로 보고있어요. 로다주도 빼박이지만 엠마스톤도 서구권에사는 동양인들 눈엔 똑같이 인종차별한 사람일뿐....
나의 아이언맨은 오늘부로 사망했다
나의 크루엘라도 오늘로 끝이다
로다주 보이콧. 엠마 스톤은 원래 별로였고.
222
진즉에 디졌다고. 타노스형이 개박살내줬다고
@@SUEITRAY여러분의 아이언맨은 아이언하트로 대체되었답니다
미국 유학해본 애들은 알 거다 극소수 빼고 다 같은 인종끼리 논다
이게 맞는게 20년동안 미국산 사촌동생 사진보면 다 동양애들이랑 친구임. 유투브에 뭔 미국 홈커밍 파티에 백인, 흑인들이랑 친구먹는 브이로그는 그냥 잠깐 유투브 찍어서 친한척해주는겨 실제로는 인사도 안하는 사이
이게 맞지 우리나라만 해도 동남아 노동자랑 전번 교환하고 친구 하는사람있음? ㅋㅋ
@@엄마-y3r8o저요..
아닌데
@@Lupita-ru8lb운동을 안해서 그럼
말로만 듣다 직접보니 진짜 노골적이네
아 진짜 외국에 이민살이 하는 입장에서 졸라 빡침니다. 저런새끼들이 더 무서워요 그냥 깊숙한 무의식에 박혀있는겁니다
몸에 베여있는 그런건가..
ㄹㅇ 너~~~~무 자연스러워서 내가 오버하는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때도 있음
제니퍼로렌스가 선넘고 간걸 뒤에잇는 연륜있는 배우가 끌어당길라고 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선넘었다
정확하게 보신것 같아요!!
연륜있는 배우 포레스트 검프 엄마 배우 아닌가요
@@HT-of7nwㅇㅇ 맞는듯
이런거보면...미국 유학하면서 미국학생들과 친한것처럼 보여주는 유투버들 보면....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ㅇㅇ 같은 사람으로 안 봄 ㅋㅋㅋ 한국 사람들 꽤 많은 수가 동남아 사람들 사람으로 안 보듯이 ;
@@paralvientos적절하다 우리도 흑인 특히 동남아인 보면 이질감드는거랑 비슷함
엠마스톤 심지어 상받은 작품이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은 작품인데 ㅋㅋ 저런 짓을 하네 아 골깐다
인종차별 맞음. 미국살아본 사람은 다 알꺼임. 투명인간 취급에 아시안배우들만 슬쩍 무시하고 지나가는거ㅋ 근데 엠마스톤 웃기네 bts앞에서는 질질싸던게 양자경아줌마는 패싱하누…ㅉㅉ
차별 맞음.
살다보니 저렇게 기분 나쁘게 구는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혼자 잘난 듯 대하는 인간들 간혹 봄.
남들도 자존감 있음을 인지 못하는 덜 떨어진 부류임.
근데 한국에서도 어린 저런 애들과 부모 자주 봄. 이기주의 경향 애들 사이에 흔한 듯.
로다주는 워낙에 저렇게 막 굴어서 젊어서도 간간히 기사 나오고 질타 받았음. 망가지는 컴플렉스과 자아도취 믹스.
엠마 스톤 실망스러운데, 당시 경황 없어서라는 쪽 의견, 글쎄 아닌 듯, 헬프, 라라랜드 때부터 주목 받아 각종 시상식 전 로비하고 그런 포디움 상황 겪는게 한 두번이 아닌데
아카데미 전년도 수상자로써 자기 트로피 들고 이름 불러준 대배우가 눈에 안 들어온다? 그게 양자경인데? 그럼 메릴 스트립이 수여했어도 그랬을까?
이 또한 인정하든 아니든 양자경에게는 인종차별 맞음. 단, 못 되어서 그런 건 아니고 동양인 인식이 결여된 것. Ignorance based bias.
어쨌든 내 눈에도 차별 맞음. 겪어 본 사람들은 확실히 보임. 자아도취로 자존감 삼는 사회에서 이런 인간들 많이 보임.
기억할 건 한국인들 사이에도 분명히 있음.
엠마 스톤은 멍청하고 제니퍼 로렌스는 못된 듯 제니퍼 로렌스가 제일 나쁜 것 같음 로다주는 ㅂ슌이고
양자경이 돈을 빌리고 돈을 안갚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니 엠마 톰슨은 다른 배우예요 ㅋㅋㅋㅋ 여긴 엠마스톤임 ㅋㅋㅋㅋ😊
@@youandmehere_youtube 나이 들어서 깜빡거리네요. 고마와요ㅡ
@@ethan-L 이 댓글 덕분에 로다주가 젊어서 막 굴었다는 정보를 알게 됨 망가지는 컴플렉스랑 자아 도취 믹스라니.. 매우 이상한 인간 별게 다 있네 제니퍼 로렌스 과인 듯..
도대체 멜라닌 색소 차이가 뭐라고, 우월한 감정을 느끼는 지. 사석도 아니고 공개석상에서 저러는 건 그냥 습관. 갑자기 나락 한 번 가보자~
무대력이 얼마인데 긴장이라니… 차별이지
마약쟁이가 스타맛 좀 보니까 거만하네ㅋㅋㅋㅋ 한명은 개구리눈알에 스파이더맨 만났더니 지가 히어로라도 된줄 아는건가ㅋㅋㅋ
아이언맨으로 전설을 찍었는데 솔직히 나같아도 거만해지지..
이영상보고 로다주 팬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인종차별하는 히어로를 왜 봐줘야하는지?
엠마스톤 같은 애들이 착한척하면서 인종차별하는 정말 사악하고 무서운 인간 ㅋㅋㅋ
양자경급정도 되니 그나마 절친이 주게 했다고 정신 승리라도 가능한거지
신인 동양배우였으면 진짜 현타 씨게 올듯
숨쉬 듯 자연스러운 무시가 맞는 것 같음. 정말 무의식 중에 나온 본 모습.
동양인이 서양인한테 저랬음 아주 난리난리 지랄을 했을듯
동양인이 흑인한테 저랬으면 감옥갔을듯
내려가서 찍는거는 어쩔수없이 같이 사진 찍는거고
숨쉬듯이 아주 자연스런 몸에 밴 차별과 하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ㅉㅉ 연기는 아카데미급이지만 인성은 바닥.
투명인간 취급=대표적인 인종차별
제니퍼랑 엠마는 원래 절친이긴 한데 인사도 안하는건좀..
정신차리자 돈벌려고 눈웃음에 립써비스에.. 그게 그들이다.
여러번 돌려봐도 이 둘의 태도가 매우 무례하네요!!
나 엠마돌 팬인데 이거 첨 접했는데 너무 개실망인데 이거...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해외생활 1n 년차 접고 영구 귀국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인종차별 때문. 해외이민자들도 많고 우리나라 알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번 일로 우리나라의 백호주의가 없어지길 바란다. 유독 백인만 너무 선호하고 좋아함!
난 흑인이 더 좋음
아이언맨 좋아했었는데 실망이네요... 다시는 영화에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놓고 마블 망해걸때 아이언맨 어케든 복귀하면 와!!!하면서 볼 예정이면 개추 ㅋㅋㅋ
@@쓰레기통 추억은 추억일뿐이죠 아이언맨 복귀해도 마블은 안볼껍니다 이미 실망했으니까요
아니긴 뭘 아니야 둘 다 얼굴도 안보고 무례하게 상 잡아들고는 다른 사람한테 먼저 인사하기 바쁘구만
로다주 저 아시아계 배우한테 상 받을때 표정 봐라 ㅋㅋㅋㅋㅋ 아놔 왜 내가 오스카상을 이런 하찮은 듣보한테 받아야지 하고 불편해하는거 다 보임
긴장해서 나올 수 있는 행동이 아님......피아 식별을 하고 있음 ....
나도 캐나다에서 2년 유학했지만 눈빛으로 동양인 무시하는 그런게 있긴함 길만 걸어도
토론토나 벤쿠버 인근 지역은 거의 없음
장식장에 있던 아이언맨 피규어를 빼서 포장박스에 넣었다
로랜스가 상을 잡은거는 불손이다
너무 쉴드치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저사람들 욕할려면 우리부터 고쳐야할 필요가 있음, 우리도 국민의 대부분이 동남아, 아프리카 사람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음. 물론, 역차별이라 할 수 있는데 자기들은 고칠 생각을 안하니까 이런 글 쓰는거임
니가몰라서하는소린데 걔네들은 대부분범죄자라서 오히려당연히 우리가무시해야함
@@예린공주-j7l 당연하다니요....
@@나는더버터다 안그런 흑인이나 동남아인도있겠지만
사람이라는게 기본이미지가 있잖슴?
그거못벗어남.ㅉㅉ
@@예린공주-j7l그럼 일본에서 외국인 범죄에서 한국인 범죄가 탑 5안에 드는데 그럼 일본인한테 차별 받아도 된다는거네? 😂😂😂😂😂 그리고 미국가면 한국인보다 태국인 필리피노가 더 대우 받는게 현실ㅋ 😂
흑인이랑 동남아인은 하등하지 않음. 단지 우리가 멍청하게 생각하는 것임
쉴드쳐주려 왔는데 솔직히 백인이 상 건냈으면 눈인사라도 했을것같은데 ㅋㅋ 쉴드불가네 ㅋㅋ ㅁㅊ..
엠마스톤 로다주도
한국와서 우호적으로 아야기하는거 전부
가짜와 가식이었군여
유투브에 나와서 하던 말들
전부 비지니스 이고 페이크 란걸 알거 같습니다
악수 혹은 인사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나??? 인종을 떠나 같은 동종 업계 사람인데
와 엠마 스톤 진짜 심하다 무섭네 저 정도면
이병헌 씨가 미국 갔을 때 할리우드 배우들이 악수는 커녕 투명인간 취급했다던데…ㅠ
아마 인류는 몇 세기가 지나도 이런 인종간의 세대간에 갈등은 사라지기는 힘들겁니다 심지어 sf외계인들을 묘사 할떄도 이런 인종간에 차별을 주제로 그림
이게 인류의 한계임
상식적으로 인종차별이 없어지겠냐? 같은 인종 같은 민족인데도 우파, 좌파 나누고, 남자 여자, 오팔육이네 롤대남이네 갈라치기 하는 우리나라만 봐도 이분법적인 사고가 팽배한데 뭘 기대함? 그냥 인간자체가 편 가르고 차별하는게 본성임 최근에 들어서야 교육으로 어느정도 교정했어도 본성이 변하겠냐? 그리고 그 본성 때문에 국가란 것이 성립된 거다.
Messages. 속내는 찰나를 비집고 나온다.
미국 유럽에서는 아시아 인종은 하위 인종임 우리나라에서 흑인이나 동남아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 주위에 몇명 봄?
유럽여행갔을때 날 쳐다보는 눈빛!!만 봐도 알수 있었음 내려다 보는 눈
우월감에 찬 눈빛 구냥 찰나였지만 다 느낄 수 있었음
로다주는 백퍼네
빼박
ㄹㅇ
둘 다 빼박으로 보이네요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맞지 뭐가 아니야 ㅋㅋㅋㅋ
로다주,에마스톤
한국에서
영화 상영할
생각하지 마시길
이래놓고 마블에서 아이언맨 멀티버스든 뭐든 복귀하면 우와ㅏㅏㅏㅏ하면서 보겠징?
저건 지울수 없는, 뭐라고 할수도 없는...인종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한국에서도 있을수 있지요...애매한 백인 배우가 청룡영화제에서 한국 대배우 한테 저런대우 받을수 있지요
다정한 인증샷...이미 늦었음
평소 몸에 밴 무례함이 맞을듯
여러분 성경에 백인이니 흑인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그냥 히브리인, 로마인,그리스인,에티오피아인이라고 말합니다 아마 저들은 죽어서 예수를 봤는데 흑인이라면 제발 히틀러가 있는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말할 겁니다
저걸 어떻게 실드치냐.
자연스럽게 나온 그들의 인종차별.
저런것들은 똑같이 대해 줘야지
와 다행이다. 나 엠마스톤 안좋아함. 못생긴게 왜 인기 많은지 항상 궁금헸었는데.. 이런 인성을 가져서 그렇게 보였군.
8등신을 좋아하다니.... 진작에 손절쳤어야지
그냥 예의를 밥말아 먹어서 그런거죠..... 몰라서 그럴겁니다.
둘 다 MAGA 회원이에요.
백인한테만 예의차리니까 사람들이 이러는 거쟎아요.
그렇게 자위해라 이
퍼킹 레이시스트들아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무의식중에 나온 행동만큼 아시안패싱이 자연스럽다는 거죠.
한국인도 동남아 대상 똑같을듯
로다주,엠마스톤, 제니퍼 로렌스 니들 오지마라!! 사람을보고 사람이 되라! 속물들아
니들은 이제 한국 오지마라
같은 인종.. 같은 나라 우리 나라 사람들 끼리도 차별하는데 뭘 새삼스레..
진짜 화나네.....ㅋㅋ
아시아인이 나한태 상을건내는건 존심상한다는거
또 얼굴이랑 키도...
자연스런 무시느낌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없어보일수가. 재산이 몇천억이면 뭐하냐. 어차피 30년 이쪽저쪽이면 죽을 사람이 사는동안 하는 행동이 정말 저렴하네. 솔직히 자기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금발도 아니고. 로다주 아이언맨 말고 대표작이 뭐냐?
로다주는 심했네.. 장고에서 노예도 저 정도는 아닌듯
한국 사람이 동남아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똥팔육들이 이런의식 생기게끔 노력많이했지 ㅋㅋ 스무살 초반에 공장다닐때 밥먹을때도 동남아사람들한테 지랄하던 반장새끼들 아직도 생각나네
누가 봐도 인종차별인데 뭔 개소리ㅋㅋ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멀리 안나갑니다~
국력이 필요한거다..정말...
지나친 해석이네 피해의식이네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아름답고 한결같은 인생을 살아온 거냐ㅋㅋㅋㅋ 섣부른 판단이 아니라 나도 해외 사는 입장에서 서양인들 저러는거 비일비재하다.. 제발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자.. 남들 아름다운 말 바른 말 할 때 똑같이 그런 말하면 품위 유지라도 될까봐? 얘네가 단체로 바보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눈찢거나 칭챙총이 인종차별 전부인거같냐? 유일하게 오래전부터 안사라지고 지금까지 유지되어 오는 차별방식이 바로 저런 방식이다. 특유의 차별방식이 저런 microaggression이라고. 뭐하나 구체적으로 꼽진 못하겠고.. 애매모호하게 상대방 무시해서 기분 더럽힌 다음 나는 그럴 의도 아니였다 몰랐다. 쏘리. 이건 당한 입장에서도 뭐라 하기도 뭐하고 설령 한다한들 애초에 외국에선 우린 이방인인이기에 이상한 사람되어 있는 건 우리다. 이래도 모르겠으면 그냥 뭐 한번 여건되는대로 해외서 살면서 저런 류의 인종차별 경험해보시면 되는거고. 아님 그냥 그렇게 쭉 사시고. 뭐 어느 쪽이 맞다고 하는 건 아님. 그냥 흔히 말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네 정신승리네 뭐네 등등 그런것도 적어도 합리적인 방식을 갖고 추구하고 살았으면 해서 댓글 단다.. 진짜 답답하다.. 일방적으로 선택적으로 올바라 보이고 배운 사람처럼 보이려 하는 모습.. 요즘은 시대도 발전하고 개개인들 지성도 성장해서 단순히 저렇게 교과서적으로만 사는 사람은 오히려 독인데.. 그걸 모르네.. 아름다운 말만 하는 꼴통은 되지 말자.. 에혀
니가 좆도 실상 모르는거임
저건 절대 과대해석이 아님
전 수상자가 트로피를 이관하듯이
전달해주는데 대놓고 제끼는건
그냥 동양애들이 수상했다는거에대한
불만이 가득했는듯
근데 한중일 극동 아시아 경제수준은 세계에서 2위, 3위, 13위로 탑 수준인데 어디가서 무시 당할 인종은 아닌데~~
동양인 차별은 국력이랑 관련없고 외모임
@@topical6896차은우가 다른 엄청잘생겼다는 백인 배우들보다 훨신 잘생겻는데 무슨 소리임?
로다주 바이바이
무례했네.
인종적 어색함임, 중요한 순간에 자신과 가깝게 느껴지는 사람과 함께 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인데 동양인에 대한 비친밀성이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것같음.
이것을 달리 해석하면 동양인들을 자기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평소의 이질적인 태도가 나온것이고, 뭐라고 변명을 해도 매우 매너가 없는 짓을 한것은 맞음.
로다주 저건 그냥 사람 개무시 하는거 잖아 ㅈㄴ 싸가지없네
로다주 엠마 몸에벤 백인우월주의 맞네요..딱봐도 느낌이 오는데.. 인종차별맞네
엠마스톤은 마지막에 손악수는 했네. 나중에 해명인터뷰도 했고. 로다쥬는 모... 쩝.
한국 방송 보면 참 이해가 안가는 것이 백인들이 무시한다라고 하면 같이 무시하면 땡, 미국 생활 하면서 느낀것은 그런것 일일히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생활 못함.
누가봐도 개무시 너무나 자연스럽게
진짜...둘다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진짜 실망스럽다...너무 뻔뻔하네;;
로다주는 그럼 내한영화홍보나 한국로케이션으로 어벤져스 찍을 때 무슨 생각하면서 왔을까….
미국에 살면서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굳지 백인 친구를 사귈려고 안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더 크게 당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도 애들은 위협하거나 겁은 안주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안됩니다. 오히려 같은 한국 사람으로 부터 그 경멸의 눈 빛을 받은 경험은 꽤 오래가던군요. 미국에 오래 있다 한국에 1년 일할 기회 있었는데 너무나 고통 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저와 제 미국 동료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많이 달랐습니다. 그때 내가 한국말을 아예 못했으면 나 한테 그렇게 못할텐데 생각했죠. 미국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많이 받기는 했어도 그 정도로 당한적은 없었는데........... 그냥 사람은 다 자신과 다른 누군가를 평가하고 대하는데 그 태도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 다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에게 취업이든 승진이던 길을 열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안보이기는 하지만 향후에는 더 크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미국에서 많은 기회가 있고 이러한 냉담함이 있고 결국 언어든 여러가지로 제한도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극복할 만한 것 들이고 오히려 기회를 주는 사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영어좀하는 한국인 프리미엄받습니다 한국인 사회에서 거기가 이상한데네요
@@user-dq4bn8nt7m 같은 한국 회사 직원중에 영어를 잘했다면 프리미엄이 있었겠지만 전 미국 컨설팅 회사 직원으로 와서 한국 대기업에서 프로젝트을를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모든 교육을 받고 미국을 나간 것이고 미국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다시 들어오기는 했으나 저희를 고용한 한국 대기업 입장에서는 자기 직원들 하고 다를게 없는데 급여를 몇배 (컨설팅 수임료/체류비 포함 4~5 배 이상)를 주면서 왜 한국인을 고용했나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죠.
이제는 아이언맨이 아니라 닥터 둠이야...
알빠노?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다주는 인종차별을했어도 로다주가 연기한 토니 스타크는 인종차별 안함 ㅇㅇ
이거 양재경 해명 고려해서 보면 양재경이 트로피 끌어다가 제니퍼에게 준 거임. 트로피 누가 쥐고 움직이는지 보셈. 양재경이 엠마보다 먼저 제니퍼에게 한 발 다가감.
제니퍼랑 엠마가 절친한 거 아니까 그 순간을 함께하게 해주고싶었다고 글 올렸던데. 결국 꼴이 좀 웃기게 됐지만 이건 양재경이 먼저 오지랖 부려서 그림이 이렇게 나온 것 같음.
문제는 로다주지.. 어떻게 눈 한 번을 안 쳐다보고 사람을 개무시 하냐.
제니퍼 뒤에서 말리는 분은 누군가요?
로다주 좀 철없고 신중하지 못하네요
타노스야 잘했다
에마스톤은 억까잖아 ㅋㅋㅋ 저 아시안 아줌마가 트로피 꽉잡고 안주니까 제니퍼 로렌스가 눈치까고 준거잖아 ㅋㅋ
엠마스톤은 마지막에 뒤에 세명 손 잡아주는데요?
양자경이 안주네.
Bullying짓 인종차별 아닐 수가 없음.
엠마스톤한테 트로피 주는 사람은 엠마스톤이 이미 트로피를 잡았는데 왜 트로피를 안놔여...?
악수를 하든 가벼운 포옹을 하든 그런 걸 원한 건 아닐까싶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도 솔직히 엠마스톤이 트로피 잡고 가려는데 같이 이동하면서 안 놔줘서 엠마스톤 표정도 엥? 하는 얼굴이고 제스처도 짧지만 당황한듯이 뭐야? 하는 제스처가 나온 걸로 봄. 그래서 그 옆에 있던 사람이 휙 뺏듯이 준거고
원래 상받고 포옹하던지 악수하던지 show respect 하는게 정상임
대놓고 쳐다도안보고 상에만 손가고 옆에 백인여자랑 눈마주치고 얘기해서 자기도 눈마주치고 인사하면서 상줄려고 하는거같아요 물론 순수한 의도보다는 저걸보는 우리도 인종차별인게 보이는데 당한 당사자는 더 심하게 느꼈겠죠 그러니 거기에 대응한 태도라고 보여지고 전혀 이상해보이지않아요
투명인간취급하니
어? 저것봐라? 상 안주면서 엠마한테 붙어서 엠마쳐다보자나요 인종차별하는거에 대응한거죠
뭔 엠마가 트로피른 잡아?
손으로 옆사람한테 밀잖아!
심지어 니가 트로피 달라고 말하잖아!
옆사람이 주니까 땡큐 이ㅈㄹ 하면서 받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