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동 올만이네요 언젠가는 꼭 부산 가능한한 빨리 가서 살고 싶네요 저희친청 살고 있던 곳인데 혹시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면 저도 일본인?인가 서양사람닮았는데 좀 암튼 초량동에 살았었던 인물들 좀 알려주세요 1903년생(고인됨)부산 초량동에서 가장 부자중에 하나였다고 알구있었거든요 암튼 친정고향너무그립네요 ㅠㅠ 올해지나서 함 가보고 싶네요 가서 살고 ㅅㅍ네요
저 아재를 보니 지금의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이는데.. 나는 부평동출신이지만 내 부친은 어릴적 초량에서 주로 활동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기서 모친도 처음 만났다고 하고.. 나는 젊은시절 가끔 돼지불백이나 먹으로 다녔지 별 관심은 없는 동넨데.. 아버지의 마지막도 저곳이라더군..
옛 병원 앞에 저 동상, 옛날에 첨 봤을 때의 느낌이 옛 일제의 총독부건물 근처를 지나가며 종로를 첨 봤을 때의 궁벽한 느낌과 비슷했다. 그런데 어느날 일제의 뿌리가 뽑히고 시야가 터이자, 비로소 인식된 경복궁의 존재와 들어난 수도 서울의 위상. "아, 참으로 극악한 일본제국, 그 다다미를 왜 지켜?!!"
다음편 사람이 사는 풍경, 범일동 굴다리ruclips.net/video/jwt6bt1msA0/видео.html 볼 수 있습니다.
금사동도보여주세요.부탁합니다.
제가 75년 에 부산을떠났어요. 이 프로그램 을 보면 가슴 이 아립니다.
혹시 6학년5반 서정미 아세요 ~?
우리 할머니가 가시던 아세아 미용실 이 반갑네요
옛날엔 침례병원이 초량에 있었는데 병원 앞에서 초량꽃집하셨었는데..
유년시절 그립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립고 ..
2:25에 나오는 집주변 싹다 아파트 생겼죠 저 적산가옥은. 문화재로 등록되서 보존됐는데 주변에 아파트가 생겨서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적산가옥이 되었죠 그리고 공사땜에 건물이 많이 생했다죠
내 고향 부산 초량1동~~
결혼전까지 살았는데
친정부모님 여기 안계시니 이제 일부러 간다는게 쉽지 않네요
어릴때 친척집에 갔다가 버스타고 돌아오는길에 저 멀리 용두산공원 탑이 보이면 이제사 마음이 안심되던 그때가 좋았어요
초량 토박이에서 지금 결혼해서 울산에 있지만 엣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친정은 초량이라 갈때마다 푸근합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컨셉이 너무 좋다. 골목.
부산 곳곳의 골목의 대한 시선.!!
부산의 컨텐츠까 떨어지면 경남까지 넓혀 보는게 어떨까여?
초량.삼거리 너무 오랜만이네요.
어릴적에 있었던 정발장군 동상이 아직도 있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아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범일동도 알려주세요 ㅎㅎ 신발골목
범일동 굴다리편 오늘 17시에 업로드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아파트만 덩그러니😂😂😂
초량초등 12회 입니다 ~^^ 새삼 그 시절이 그립군요 ㅎㅎ
초량동 올만이네요 언젠가는 꼭 부산 가능한한 빨리 가서 살고 싶네요 저희친청 살고 있던 곳인데 혹시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면 저도 일본인?인가 서양사람닮았는데 좀 암튼 초량동에 살았었던 인물들 좀 알려주세요 1903년생(고인됨)부산 초량동에서 가장 부자중에 하나였다고 알구있었거든요 암튼 친정고향너무그립네요 ㅠㅠ 올해지나서 함 가보고 싶네요 가서 살고 ㅅㅍ네요
초량이 그립네, 초량초등 27회 졸업생, 64년생임. 당시 집은 성분도병원 근처엿음
초량초등 27회는 56년생 입니다.
저 아재를 보니 지금의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이는데..
나는 부평동출신이지만 내 부친은 어릴적 초량에서 주로 활동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기서 모친도 처음 만났다고 하고..
나는 젊은시절 가끔 돼지불백이나 먹으로 다녔지 별 관심은 없는 동넨데..
아버지의 마지막도 저곳이라더군..
너무 그리워요...지금은 저모습이 하나도 없어요...
ㅇㅈ 큰 단지 아파트 들어오고 가게들도 싹 바꿨는데
크,, 소주한잔에 작가님의 인간미가 엿보입니더 맛있는 돼지갈비에,,
제고향영도.
초량에 침례병원이 있었지요..
지금은 그게 없어졌구요..
침례병원에서 일하던 친구와도 연락이 끊어진지 벌써 오래됐지요..
초량 올만이네 할머니 집 ㅠㅠ
옛 병원 앞에 저 동상, 옛날에 첨 봤을 때의 느낌이
옛 일제의 총독부건물 근처를 지나가며 종로를 첨 봤을 때의 궁벽한 느낌과 비슷했다.
그런데 어느날 일제의 뿌리가 뽑히고 시야가 터이자,
비로소 인식된 경복궁의 존재와 들어난 수도 서울의 위상. "아, 참으로 극악한 일본제국,
그 다다미를 왜 지켜?!!"
울동내 좋네요~
재개발 하기 전에 저 동네 살다가 돌아다녀 본 곳이네.... 지금은 아파트..ㅋㅋ
이경규씨고향.
몇년도 ?🚢 제작영상 인지 그게 안적혀 불만이네요.
부산의 역사...
부산'의' 역사..아무리 지방방송국이지만..mbc 공식 채널에서 이런 오타는 좀 그렇죠?
이것도 한 이십년전인것 같은데?
그러게요 촬영한지는그정도된듯 ㅋ
저 프로그램이 2천년대 말에 방송됐으니까
10년 조금 넘었을겁니다.
왜 13년 전 영상을 방송하는건지??더오래된 영상을 틀어주시던지..아님 최근영상을!!! 애매한 년도라..ㅎㅎㅎ건의해봅니다.
6거리
다다미는 일본것 아닌가요? 그건 일본인들이 지켜야지 왜 한국인들이 지켜야하는것처럼 말하는 나레이션 좀 거슬리네요
3:00 부터 시작되는 일본집 예찬과 집안으로 들어갈때와 다다미를 앉으면서 "오옷" "으샷" 하는 일본인 같은 말투 차라리 서두에 "정발장군" 의 무용담을 말씀 하지말던지.
진행이 너무 부자연 스럽 습니다.
적산가옥은 일본식 가옥인데 때려 뿌셔야 된다. 문화재가 왠말이냐. 저게 문화재라고 하네요.
문화재죠... 치욕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저런것을 부순다면 후대에 어떤 교훈을 주겠나요...
@@지나가는나그네-x7i 치욕의 역사는 박물관이나 책에서 배우면 됩니다. 우리 세금 들여서 보존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일맥은 그냥 일본집입니다 역사적 가치도 없어요. 가옥양식은 일본에 가면 천지빼가리 입니다.
혹시 전라도세요?
@@jmhirayama 혹시 북한 이세요.
사진 작가가 일본 사람같네요...!
아리갓또
85년에 일본가서 사진공부
하셨다네요.
김홍희 작가님이십니다. 국내에 손꼽히는 사진가로 세계적으로도 이름있는 부산에 스튜디오 두시고 활동하시죠
어이없는 방송이네 ..다다미의 명맥을 지키고 보존하는게 우리손에 달렸다고 ? 대놓고 왜국이 조국이라고 하지 그러냐? 별 .. 정신나간 방송 다보겠네 ~~ 에잇 퉷 !
르포하시는 진행자분 적산가옥 소개할땐 아픈 역사에 대해 풀어가는게 먼저 아닌가효? 이건뭐 ㅋ
21세기엔 정말 역사의식없는 무식한 인간들은 방송에서 사라지세효!!
식민사학의 폐해
이프로가 역사 다큐도 아니고 저분이 역사전문가도 아니고 우물가서 숭늉찾을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