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경규옹 💩통에 빠진 썰부터 학교 앞 문방구까지..💕 아련해지는 경규와 순애의 초량동 추억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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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호적메이트] 화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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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은 어쩌면 이렇게 선하게 생기셨을까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경상디언
@@bigboyb3961 ?
헐 우리동네
@@bigboyb3961 경상디언? 그럼 일베죠? 그럼 코미디언 쓰지 말아야겠네요? 그런 당신으로 인해가지고
순애고모는 이름을 순애라고 지어서 그런가 사람이 어쩜 저리 유하고 순할까
순애고모 좋아 🥰
얼굴하고 딱 맞는 이름이죠 ㅋㅋㅋ
순애님을 보니까 새삼 경규님의 성품이 다시 보이네요...두분 너무 좋습니다.
난 이경규씨가 제일 재밌고 좋다. 솔직하고 그런데 동생분은 왜이리 참하고 고우신지.. 꼭 챙겨보는 방송.
경규씨
동생분
참 선한 인상 이시다
경규옹 동생분 너무 선하고 예쁘게생기셨네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
순애님 자꾸 보고 싶어요
경규님 동생 순애님 보면 내 마음이 깨끗해 지는것 같아요
저희 외삼촌이 이경규씨 지인입니다. 성공한 사람인데 의리도 있고 참 멋진 사람이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너무 좋아보인다. 동생분 인상 너무 좋으시네
난 이경규가 참 좋다.....예림이도 동생분도 참 착한 분들이네....이경규씨 항상 건강하세요...도시어부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이경규 씨 여동생 되시는 분은 올곧고 착한 심성이 얼굴에 써 놨네요.
경규도 말은저래도 따뜻한 사람같아요..동생도 그래서 선한것 같아요
이경규 거리 충분하죠, 툴툴거려도 맘이 따뜻하고 의리 있는 사람
순애님 넘 여성스럽고 귀여우셔요 ♡
맞아요 호적메이트는 경규님 가족이 제일 재미있어요 ㅎㅎ 순자누님도 궁금하네용!
경규옹 저격하는 예림이랑 중간중간 딘딘, 황대헌이 한 마디씩 거드는 거 ㄹㅇ 꿀잼ㅋㅋㅋㅋㅋ
한국 역사상 최장 최고 최신의 웃음 무기를 가진 개그역사의 증인
이경규씨 나오는 방송은 다 재미있어요 아무런스캔들도 없이 후배들이 마니 배워야할듯하네여 항상건강하세요
순자누님도 다 같이 보고싶어요ㅋㅋㅋ 자매들과 경규옹~
이병규씨 인성이 집안 내력이네요.. 버럭하는건 방송컨셉이고 진짜로는 무척 따뜻한분 같아요..
순애고모님 인상 진짜 좋으시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부산 초량동은 참 재밌는 곳입니다. 부산 여행오시면 해운대만 가지마시고 초량동을 한번 가보세요. 부산의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몇 안되는 명소입니다~
동생 순애님
너무 단아하세요😍
호적메이트는 이경규님의 모습이 없음 안보게 되더라는
순애동생과 딸과 계속 나와주세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화요일이 기다리게되요ㅎㅎ
두분 남매간이 너무
부러워요 ᆢ경규씨
겉은 저렇게 표현을
해도 동생의대한
따뜻함이느껴져요
예림씨도 시원한 성격
이 너무좋아요
부녀간 있는그대로
보여주니깐 완전 짱!!
너무부럽네요
고모와 조카 사이(순애 예림)가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 느낌인가?????????????????????????? 이경규씨 여동생분 순애씨 참으로 선하게 생기셨네요~~~~~~~~~~~~~~~~ 두사람 다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시네요~~~~~~~~~~~~~~~
동생분 여성스럽고 착하고 성품이 좋고 교양도 있고 동생을 보니 이경규씨의 성품까지도 좋아보임
진짜 우리고모 우리아빠엿으면 좋겟다
부럽다 ..
옛날엔 인구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죠 나도 예비군훈련가서 정관수술 받았답니다 ㅎㅎ 경규씨동생분 너무 곱네요 오빠던분에 방송나오시고 좋아요 자주좀 얼굴 보여주세요
동생분 미인이세요 ~ 어르신께 이런말씀드려도 되는지 ㅠㅠ 너무 참하게 보여요 ~^^
경규삼촌은 진짜 존경합니다
이경규님 존경합니다
진실하시고 인성좋으신 경규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가족모두 이쁜딸도 힘내세요 경규님 힘내세요 👍
순애님은 어머니역할로 배우하셔도 잘어울리실것 같아요
경규씨를 보면 좀 그럴것 같은데 동생 순애씨는 참 선하게
생기고 참 이쁘네요..
물론 세대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60대중후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야 어떻든 이제부터 너무 숨어있지마시고 오빠를 떠나 참 행복지게
그리고 왕성한 활동하면서 사세요..순애씨 !!
그저 바라만 봐도 선하고 착하고 이쁘십니다....
말씀을 굉장히 이상하게 하시네요. 잘아는 분이세요? 과거야 어떻든이라니.. 숨어있지 말라니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오빠를 왜 떠나요?
@@Great_Challenge 무엇인가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는거 없어요..
다만 자매가 이야기 하는것을 들어ㅡ보건데 동생이 행여나
오빠한테 민폐를 줄까 싶어 많이 신경쓰고 늘 조심함을...
그런것을 두고 이제는 모든것을 잊고 서로 남매간에 사랑을.
지나친 배려가 나 자신을 너무 누르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이야기 한것입니다.
경규 아저씨도 세월이 참....
옛날 일밤 주병진 아저씨랑 나올때 진짜 젊었었는데....
그게 벌써 30년전이 되었네요 그 프로그램을 저와 같이보던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는 전부 돌아가시고 저 혼자만 남았네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동생분은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이시고 맡며느리깜이시네요
두 분 오래오래 국민 오누이 되어 주세요!!!
이경규랑 동갑에다가 같은 부산출신인데....~^^ 고등학교때 친구가 초량 범일동 살아서 자주 놀러가곤 햇는데 이거 보니 옛날 생각난다. 국민학교 졸업앨범 하얀에리에 까만교복도 ....ㅎ
이경규여동생분 너무이뻐요
딘경규 케미 미쳤다 ㅋㅋ
경규옹 파이팅입니다...
진짜 고우시다. !!
경규형님.순애누님.조합넘조아여.가족이란이런거겠죠
경구옹 같은피가많나용 결이 너무다르시너요 ㅋㅋ
진짜 순애누님 이뿌시당
참 좋은 프로 많아.
이경규❤️❤️❤️
부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예림씨 고모님이랑 정말 많이 닮았네요
동생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동생분 단아하다라는말이 딱이네요ㅋ
오래봅시다 경규옹
이경규씨편볼려고 이거봐요.
넘재미있어요.
초량 초딩 경규보다 3년 선배 인데, 1960년대 초량이나 지금의 초량은 똑 같은 모습입니다. 산에 있었든 절은 금수사 이고 그입구에 콩국,양유,우유등을 판매 했습니다. 경규가 착각했나 봅니다.
초량초등학교 51회 졸업생임돠 ^^ 초량은 아직 낭만이 있더군요 옛모습 그대로
부산 초량동이 낳은 슈퍼스타 이경규 선생님 ㅎㅎㅎㅎㅎ
부럽네여 전 얼마전 제 어린시절 가봤더니 하필 제가 살던쪽만 다 밀려서 아파트 자이 크게 들어서고 반대편은 그대로여서 슬펐습니다
동생분 인상좋으시다~^^
순애이모 단아하심❤
경규옹은 참얄밉게
생겼는데 동생 순애씨는
선량하게 생겼네요
이경규씨가 부산 하고도 초량출신이네요 , 소림사 나왔을때 긴가민가 햇는데 부산 맞네요
모오레일 있는거 몰랐는데 , 한번 타러가야 겠어요 부산에 살면서도 초량하고는 담 쌓고 사는 1인
소림사 옆에 독서실이 있었는데...너무 변했다! 나 어릴적 뛰놀던 부산역
초량텍사스 화교골목 천보극장 대도극장 ㅎㅎ 덕분에추억여행
한번했읍니다 감사!
범일동 파전집으로 조금 더 넘어가면
현대극장 보림극장 ㅎㅎㅎ
금성고등학교 출신~~ ㅎㅎ
여동생 순애님 진짜 인자하신것 같음 ㅠ
만수무강의 비밀ㅋㅋㅋ앜ㅋㅋㅋㅋ
이경규씨도나이가이젠 아버지모습으로가는것같아요
60~70년대는 가난해도 형제 남매끼리 치고박고 싸워도
힘들고 배고파도 서로 의지 하며 정이 있는 사회였는데 요즘은너무 삭막
옛날이 오히려
가난해도 더좋은 세상 인것같은 ㆍ ㆍ ㆍ
저도 요즘 진짜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아 옛날이여~
초량동은 지금도 50년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발전이 없는 슬픈 동네입니다. 박원순이 좋아할만한 동네입니다.
박형준도 희망 더없다
무능한 박형준을 아주 높이 보는구나
ㅋㅋㅋㅋㅋ
예림양...아빠와 고모에게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가게 할머니 계시는데 2.000원짜리 쪽자를 비씨다고 하면 어쩝니까? 조금만 자중을....
이러다가 이경규님 형제들 다 나올거같은데 ㅋㅋㅋㅋ
동생분은 아직도 이뿌신데 ᆢ
옛말에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고 참~~~~정감이가는 인상이라 ^^
버럭 이경규 옹님.
수고 하셨어요.
이경규삼촌 부사이구낭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이경규가 지금 잘나가는이유 조상이 여자 진짜 잘만난거 같음
여자쪽 진짜 관상 개쩐다.
진짜 예림은 결정적이다.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여자대로 좋다
세상보는관점이 예리하고
나도 첨봐서 재밌엉 ㅋㅋㅋㅋㅋ
아줌마 존나 순둥순둥 착하게 생겼네
살아오면서 욕 한번 안했을 인상이네ㅋㅋ
이경규백작님 화이팅!! 언제 방송국 사장님 되십니까?
세상에서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 형제 100%같은 유전자
부모자식은 50%
그사실을 다알지만 참 그게 진짜 어딘가 모르게 ㅋ
이거야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
저 계단 제일 꼭대기 자장 한그릇 시키면 다 굳을듯 택배기사님은 매일 가는 길이 아닐런지 이삿짐은 어찌 나르나 경규님은 오전,오후반 속여가며 만화방 가셔도 어머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을듯
우리 학교!!!!!!!
초량동은 영주동 옆 동네이다
부산역 맞은편이죠
소림사 ~
생각난다
옛날 똥간 엄청 깊었는데... 어려서 똥 싸러가면 똥간이 너무 깊어서 정말 무서웠는데... 이경규씨 위험할 뻔 했네..
경규선생님 전 동일초등학교엿지만 초량초등학교 친구 들이 많아서 초량초 많이놀러갔엇습니다 ㅎㅎ
고향은 자주자주와도 그립고 정겨운곳 입니다요
효ㅡ자경규
순자님도 나오시길~~~~~~~~!!!!!!!!!!!!!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수하세요 아저씨 참 사는게 덕분에 줄겁습니다
둘만 낳아 잘 가르자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운동이 대한민국 인구 소멸의 시초였다는게 시대적 아이러니...
그땐 그럴 수 밖엔 없었지만...
그시절 초량동은 거의 난민수준 일낀데...
어렸을적 엄마가 돌아기시기 한달전부터는 나를 못알아봤음 자신이 결혼안한 20대 시절로 돌아갔어 외할머니 살아계실적에 외갓집 감나무 이야기하면서 감따오라고 하고, 그 감나무 보면서 네이버에 덤 홀 덤 쳐보고나서 감따올일 없이 요즘은 감 사먹는다 ㅎㅎ 개꿀
우리학교만 오전반.오후반 있었던게 아니었네.
4:16 초량초등학교가 아닌 다른 초등학교입니다
동행 게스트로 조명섭이 있었다면 ㅎㅎ
연등을 다시 다는 게 극락에 계시는 부모님을 위한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
순애고모는 경규옹의 얼굴이약간있지만 여성스러우시다 귀여우시구
갱구 아재
너무 재밌어서 보고있는데 예림씨가
고모님 많이 닮았네요!
이경규씨가 입은 남방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경규는 금수사를 소림사로 착각함. 소림사는 초량 1파뒤 아직도 있고 절에 독서실도 있었음 (찐 초랑토박이)
ㅋㅋㅋ 내초등학교친구들은 다살아있어요
예림이가 고모 닮았네..
고모랑 예림님이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