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째즈 피아노 : 전공자수준 작사 : 말해뭐해 작곡 : 말해뭐해2 노래 : 듣고 있죠? 인생 : 드라마 집안 : 대대로 음악가 집안 노래 사서 연습하고 부르는 기교 뛰어난 젊은 가수들 많으나 노래 자체가 자신의 인생인 사람 드물죠. 심수봉님 요즘 말로 사기캐릭터 이십니다.
언제나 찾아 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 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 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 보다 눈물 지으며 힘 없이 돌아 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 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 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 서선 웃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지금이순간] 80년대 당시 한 달 인세 7천만 원, 요즘 돈으로 3억?😲 초 대박 난 명곡!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탄생 비하인드](http://i.ytimg.com/vi/McbrX3Pvbvw/mqdefault.jpg)
![[#지금이순간] 80년대 당시 한 달 인세 7천만 원, 요즘 돈으로 3억?😲 초 대박 난 명곡!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탄생 비하인드](/img/tr.png)
이분은 진짜 레전드이고 천재이시분
이분의 감성은 그 누구도 따라올자없다
작사 작곡 노래까지 특히 가사를 보면 얼마나 감성적이고 그냥 작가이시다
와 진짜 목소리가 즥이네 캬....
어떻게 저렇게 간드러지게 예쁜 목소리가 나올까 ㄷㄷㄷ
와..음색이 소름 돋네..
와~젊을적 목소리는 독보적이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스럽게....
저시절 목소리는 안좋아할수가 없네..
목소리는 정말 예술..
이런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나이들수록 모습도 더 아름다워지시는 분
심수봉님 펜입니다~~^---^
잘 써지는 펜인가요 엌ㅋㅋㅋㅋㅋㅋ
수봉 볼펜?
목소리 넘 좋죠 ..중학교 동창 엄마였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서 짜장면 먹던기억이 나네요 ..ㅋ
폭발적으로 질러대는 것이 아닌, 음색과 기교만으로도 전율이 흐르게 하네요. 명곡과 명가수는 역시 세대를 가리지 않는군요.
심수봉은 천재인듯... 그때 그사람 대학교때 작곡 작사..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작사 작곡.......... 참 명곡이다...
비나리
두요ㄷㄷㄷ
무궁화 , 아이야
와!!!!천재
나이가드니. 심수봉씨 노래가 좋아지네요~ 더 예뻐지시는. 심수봉씨 좋아요
2021년에 보는 나 와~
목소리 하나는 심수봉님이 최고임
목소리 하나가 아니고 작가 작곡 연주 그냥 천재임
천재 이십니다 노랫말이 너무 좋으네요
이선희 심수봉 ... 음색부터 보컬까지 정말 국보들이다
노래좋다~~~~~~명곡임다
감성 지린다 와...저 시절엔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님은 전생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사람일지도 .
범죄와의 전쟁 시절인디 ㅋ
세계최고
전공: 째즈
피아노 : 전공자수준
작사 : 말해뭐해
작곡 : 말해뭐해2
노래 : 듣고 있죠?
인생 : 드라마
집안 : 대대로 음악가 집안
노래 사서 연습하고 부르는
기교 뛰어난 젊은 가수들 많으나 노래 자체가 자신의 인생인
사람 드물죠. 심수봉님 요즘 말로 사기캐릭터 이십니다.
아 요즘 이노래에 푹빠져서 산다ㅠ 인트로부분 개쌉지리고 심수봉샘 간드러지는 목소리 하....ㅠ ㅠ
목소리 진짜 예술입니다..ㅜ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이미 제목에서 자신의 존재감 뿜뿜..진짜 저평가된 가수
와 전설의 목소리......감사합니다 태어나주셔서.....
❤내나이육땡❤이덕화 심수봉씨 아직도 쌩쌩하네유❤사랑합니다❤
심수봉 선생님 따라하는데 콧소리 넣고 모창하는거 들으면 진짜 짜증나던데... 콧소리를 저렇게 이쁘게 하시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심
2020에 보는 나는 도데체.....
저도 봐요 ㅋ
조또아니지뭐겟냐 관종새꺄
@@암행어사출두여 ?
@@암행어사출두여
수건으로 땀 닦아가며 뒈질때까지 패고 싶다
2021년에 보고 있습니다
신금을 울리는 목소리
독보적 천재 뮤지시안..
청순해보이는 수봉누나.♡
캬~아
덕화형 부탁해요~!! 부터 지렸다.
마이크 클라스 오지구요 청순하신심수봉쌤^^
This song is Beautiful ❤
쩐다 콘서트 가보고시픔
심수봉 노래 태이프 사서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 ;
많은 위로가 됬었네요 ~! 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
심수봉 님! 충남 서산 고향 명가수는 바닷가 에서 많이 나오네요
나 9살때네ㅎㅎ 심수봉님 지금도 좋아하고 술땡길때 자주 듣네요
덕화형님 맨트 좋네 ㅋ
음성 쥑여요ㆍ쥑인다ㆍ
파이팅임ㅡ사랑ㅡ정신적사랑ㆍ육체적사랑ㅡ어느게좋은지 조화롭게해야ㅡㅡ편지가있는 사랑이되어야
상업적거래는 건너띤 관계다ㆍ
여기서 여자의애타는 마음이 포함
귀한영상
넘 좋아요
타고 났네요. 진짜 잘하네요~
더콰이엇형님 잘생기셨다 김청씨도 이쁘시고
소중한영상 잘보았어요
이게 가수지 캬
진짜 간드러 진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현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내나이 향년 19세... 심수봉 선생님 그립읍니다
어린 분이 어떻게 심수봉님을 아시나?
더우기 그립기까지 하다면 환생하신 분이신가?
ㅋㅋ
향년은 죽었을 때 한 평생의 나이를 지칭할 때 쓰는 거예요
와. 김청,이덕화,심수봉... 저게 언제야.
아..박통이 그리 좋아하던..수봉님~♡
절에 열심히 다니는 보살님 같애요ㅎ
어떻게 이렇게...
졸귀탱~~
2024년 심수봉쌤 ❤
트롯여제 중 제일좋음
뽕끼의 마이스터 수봉누님 최고!
남자는배여자는항구~심수봉
내 스타일 임 ^^
티비로 보면서 어무니랑 아부지랑 두분이 농 썪어 투닥거리시던게 생각나에..남자는 다그래~? 안그런 남자도 있어~! ㅎㅎ
심수봉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1984.
이덕화 목소리가 젊을 때 그대로네..ㅋ
가발도?
여자는항구~심수봉 ~노래
수봉따봉
요즘 방송들은 왜 이런 로망이 없냐
와 이덕화님;;ㅋㅋㅋㅋ
2020 1월. 덕화예요
심수봉의 뭉궁화 너무 좋은데
0:56 시작
우와
박정희가 왜 이 목소리에 집착했는지 알 거 같다... 간드러 지면서 슬픔이 느껴진다.
언제나 찾아 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 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 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 보다
눈물 지으며 힘 없이 돌아 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 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 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 서선 웃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아버지께 하수빈 아시냐고 여쭸더니 내때는 트로트고 심수봉이지 이라심😂😂😂
19년 가을에 보시는분 ㅎ
19년 겨울에 보고있습니다 ㅎㅎ
20년 3월에 보고 있습니다.
20년 8월 출췤임당
20년 10월에 보고 있습니다.
As of 2204LT 20TH JAN., 2021, presently I'm enjoying this beautiful song.
심수봉 가수가 대상을 탔나여? 대상 두번이상은 탓어야 마땅한데 아쉽네요 ㅠㅠ
よしよいよい항구
저 목소리 또 나올까?
요즘가수들 보면 가창력 좋고 노래 잘하는데 비슷비슷한거 같은 느낌이라.. 양산형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예전 가수들의 각각의 개성있는 느낌이 좋다는
공감합니다
김청 누님이 더 추워보이시네요 ㅎㅎ
야외 바닷가에서 저 예술적인 목소리가 가능했군
2020년3월31일 보고있읍니다 ^^
북치는 사람들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외쿡 사람들 같아요 ㅎㅎ
쌍라이트...
조춘 김유행이잖아
ㅋㄱㅋㅋ
당시 남자들은 심수봉 노래를 들으면
오줌을 지렸었지
그러니 대통령님의 사랑을 받으신 듯...
김청씨 이쁘네
1985년에 본인이 만든 곡 무궁화
5공 당시 금지곡이 됐다.
그 후 1988년 해금 됐다.
심수봉 많이 울었다.
저때가 20살때인가
이 곡이 좋아서 지금도 찾아보지만, 년도수 보다 문득 생각 드는 게 5년 후 서태지가 '하여가'를 들고 대한민국에 나왔으니 그럴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때도 무선마이크가 있었나요??
2021에 보고 있다.. 유스케 부터 온사람 손
뒤에분 쌍나이트인가
👍
이덕화씨 실화냐,,,
말하는 듯이 부르는 게 이런 것이군
전장군님 시대가 그립습니다
북치는 오랑캐들 중에서 한분은 쌍라이트 아저씨 아닌가?
이덕화 ㅋㅋ 얼굴 웃김
부타케요~~! ㅋㅋㅋ
립싱크인가요?ㅠ
아닌거 같은데여...
와 목소리 미쳤네 그 혈서 쓴놈이 하루가 멀다하고 부른 이유가 있었네
어디서 개소리냐? 무뇌꼴통좌빨새끼가!
조춘아저씨 엄청 근육질
대머리 쌍라이트
양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