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방종이 아닌 진정한 은혜로 진리안에서 의 하나님 큰 사랑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기쁨입니다 지치고 피곤하리 만큼 믿음의 삶을 달려왔거든요 율법의 하나님을 만났는데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할수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면서 얼마나 울면서 감사한 세월을 살았거든요 저는 율법으로도 믿음 생활이 좋았지만 전도하려면 제가 만났던 방법으론 주님사랑 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회가 무조건 싫다고 믿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 많은 얘기를 들을 때 교회다니는 사람은 그럴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믿어야한다고 전달했고요 그 분들의 잘못은 내가 미안하다고... 저도 큰 죄인 이면서 대신 사과도하구 ㅎㅎ 목사님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자녀라서 너무 기쁘고 행복한 자의 넉두리였습니다 제가 금액이 작아도 힘이되는 목사님 의 사역이길 바라면서 후원을 사작하려합니다
안식일은 모든 이들에게 쉼을 주는 제도임을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피라미드사회에서 다수인 하층민들에게) 안식일은 하나님의 정체성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것 거룩한 안식일 우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에 집중하는 하나님 안에 살고있다. 주일: 멈춤(일과 돈에 대해), 평화, 나눔과 섬김, 하나님께 주목
안식일의 개념을 잘 배웠으니 이제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태원 참사가 생각납니다. 뒤에서 밀어부치니, 원치않게 나도 앞사람을 밀어야하는.. 그래서 대참사로 이어지는 이런 비정한 대한민국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할런지요...ㅠ 안식일이 얼마나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안식일의 의미를 더 깊이 묵상하며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방종이 아닌
진정한 은혜로
진리안에서 의 하나님
큰 사랑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 기쁨입니다
지치고 피곤하리 만큼
믿음의 삶을 달려왔거든요
율법의 하나님을 만났는데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할수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면서
얼마나 울면서 감사한 세월을 살았거든요
저는 율법으로도 믿음 생활이 좋았지만
전도하려면 제가 만났던 방법으론 주님사랑 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회가 무조건 싫다고
믿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 많은 얘기를 들을 때
교회다니는 사람은 그럴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믿어야한다고 전달했고요
그 분들의 잘못은 내가 미안하다고...
저도 큰 죄인 이면서
대신 사과도하구
ㅎㅎ
목사님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자녀라서 너무 기쁘고 행복한 자의 넉두리였습니다
제가 금액이 작아도 힘이되는
목사님 의 사역이길 바라면서 후원을
사작하려합니다
안식일은 모든 이들에게 쉼을 주는 제도임을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피라미드사회에서 다수인 하층민들에게)
안식일은 하나님의 정체성 하나님께서 온 우주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것
거룩한 안식일 우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에 집중하는 하나님 안에 살고있다.
주일: 멈춤(일과 돈에 대해), 평화, 나눔과 섬김, 하나님께 주목
목사님 강의를 알게 되서 코로나 시기가 저에겐 정말 은혜의 시간이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안식일의 깊은 뜻과 한국사회와 종교에 대한
신랄한 비판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믿음을 다 잡아가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그리고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의 노예였던가 생각해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정확히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국교회와 저부터 먼저 회개 해야 합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감독님 주님이 건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현대 피로사회인 무한경쟁속에서
성경의 안식의 개념과 의미를 다시
새롭게 알게해주셨어요.
진심 지금 기독교의 역활이 중요한 시점인데 한국교회가 그일을 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목사님의 강의로 변화되길 바래봅니다.감사드려요.
영화 속 기생충의 이야기가 과장이 아닌 현실입니다 ㅠ오늘도 좋은말씀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사라는것도 제 주변보면 약간 정신병적인측면을 안고 봉사하는이도있는거같아요. 주6일내내 대기업에서 야근하고 밤12시에퇴근하는걸 밥먹듯이하면서도 주일에 두개이상 봉사하는거보면 본인이 의무적으로 뭘했다는 안도감내지는 안심을하고, 또 바쁘지않으면 본인이 못견뎌하고, 몸을 괴롭히더군요.
바쁜데서 정체성을찾고,바빠야지만 쓸모있는인간으로 사는것같이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일에 몸살이심해서 봉사를 하루쉬어도 될뻔한데 아파뒤질정도인데도 기어오는거보면 신앙이좋다기보다 자존감이낮은거같고 정신병같이보였습니다. 이런사람 교회내에 은근 많습니다
피라미드체제, 파라오,파라오가주는 떡고물에 환장한이들,또 그밑의 힘든노예들----------
오늘날과 똑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