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메모 공유합니다😇 1. 네피림은 누구? 1. 신자와 불신자? 누구든 신앙이 있음. 교회중심적, 기독교 제국주의적 해석임 2. 고대세계 통치자? 3. 힘있는 영적존재 천사?(예: 로마신화) 2. 장수한 인간들 1. 창세기에는 수매르 이야기같이 천년이상 산 사람은 없음 2. 의로운 사람 노아 (뜻: 위로) 1. 일지가 매우 디테일하게 기록됨 2. 일요일-금요일 끝 안식일 철저히 지킴 3. 홍수이야기 1. 아트라하시스 길가메시 서사시의 홍수 이야기와 비슷 2. But 노아 홍수 주인공은 하나님임, 하나님만 유일하게 등장, 홍수 원인이 다름 (인간의 죄 vs. 인간의 소음), 홍수 규모 알지 못함 통제 못함, 필요한 음식 하나님께서 제공 3. 고대 흑해 지역 발생한 대홍수에 대한 기억 중동에서 공유됨. 노아 홍수는 유일신론 입장에서 기록된 것. 4. 노아 홍수의 신학적 의미 1. 첫 창조의 해체 및 재창조: 1. 인간의 죄로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감 → 재창조: 바람 불게 하셔서 땅이 드러남. 식물나오고 동물 나오게됨. 생육하고 번성하라. 2. 차이점: 말씀으로 즉각 창조 vs. 12개월 걸림. 2. 노아 제 2의 아담. 에덴동산 방주 성전의 역할. 물로 둘러싸여잇엇고 높은 아라랏 산 위치. 온세상 대표해 제사장적 사명 감당. 홍수 후 안식제물 받으심. 재창조언약 얻은 두번째 아담. 셋째 아들로 인류 생성. 벌거벗은 수치 겪음. 3. 함 노아 벌거벗은 모습 이른 것? 성폭행한 것으로 해석 - 소돔과 고모라와 연결. 악인들 중에 살앗고 직계가족만 구원받고 술에 취해 잠들엇으며 자식들에게 성폭행 당함. 가나안. 모압. 암몬. 이스라엘 주변 민족 기원이 윤리적으로 저질임을 말함. 4. 하나님 성전 건설 후 내어쫓겼다가 돌아오는 성경 전체 구원의 틀에서 볼 때, 어떤 영웅적 존재도 구원으로 이르게 하는 데 부족함이 있음을 보여줌. 하나님이 오셔야 가능하다는 구원 이야기. 5. 창조주와 피조물의 거리 1. 하늘 vs. 땅 (초월과 내재)-무한한 질적 차이. 하나님은 절대 타자. 2. 절대 타자인 하나님이 홍수 이후 자신을 인간에게 적응시키기로 결정하심. 인간 수준에 맞게 계시하시고 응답하고 역사하신 것. 하나님 본래 속성이 아닌 어쩔 수 없이 인간 수준에 맞추신 것. 3. 하나님을 독점적으로 이해 및 소유, 신앙 전통에 따라 통제 및 조종 할 수 있다는 오만 조심해야. 4. 한국 기독교가 겸손하고 너그럽고 따뜻한 종교가 되어야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노아 홍수가 남긴 큰 신학적의미는 피조세계와 무한한 질적차이를 가지신 절대 타자이신 하나님께서 홍수 이후 자신을 인간에게 적응시키기로 결정하셨다는 부분이 충격이고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깊이있는 이 강의가 계속 진행되길 기도하고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사람은 피해자인데 왜 사람들을 홍수로 쓸어버리신 걸까요? 그리고 민수기 13장에도 네피림이 등장하는데 천사들이 그 후에도 사람과 성관계를 해서 태어났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부활의 때에 사람들이 천사들처럼 시집가고 장가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천사들은 성적 존재가 아님을 알려주셨습니다.
1. 6:14 “신자, 불신자의 구분은 교회제국주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거나 폐기해야 한다?” 이것이 종교 다원주의가 아니면 무엇이 종교 다원주의입니까? 불신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진정한 사랑입니까? 아니면 지옥으로 달려가는 불신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까? 2. 14:49 “하나님이 노아 시대에 천사들이 인간 여자를 아내로 맞이한 것을 크게 심판하셔서 홍수를 내리셨다?” 어떻게 베드로후서 2장 4-5절이 그렇게 해석이 될 수 있습니까? 베드로후서 2:4-6을 보면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고 지옥에 던지셨고,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홍수를 내리셨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셨다는 내용이 병렬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카테고리로 세 사건이 묶인 것이지 천사들의 범죄가 홍수와 관련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까? 3. 34:09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기원전 4000년대의 흑해 부근에서 발생했던 대홍수에 대한 중동지역 사람들이 공유한 기억의 흔적이다?” 당신은 천지창조를 성경적으로 믿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노아의 홍수 사건도 성경에 기록된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노아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땅에서 없애버리셨다고 창세기 6: 7-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표면적으로는 길가메시의 서사와 구별되는 성경의 특징을 말하는 척 하면서 성경 또한 이러한 고대 근동의 신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은근히 대중들에게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전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심각한 왜곡입니다. 4. 41:11 “노아는 재창조 언약을 맺은 두 번째 아담이다?” 고린도전서 15:45-48을 보면 첫 사람은 땅에서 난 흙에 속한 자이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두 번째이자 마지막 아담은 노아가 아니라 예수님임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
외롭고 절박한 노아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목사님 마무리 기도가 패역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과 희망이 됩니다!!
마지막에 목사님 기도하실 때 그 간절한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 같이 느껴졌습니다. 능력이 없지만 포기하지않고 그렇게 살고 약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아빠라
알려주신 예수님의 독보적인 복음
이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겸손에 동의하고 찬성하며 공감합니다.
저는 가나안 성도입니다
너무 고급진? 목사님 말씀에 위로받습니다..
하나님은 네모인 나, 세모인 나 , 동그라미인 나에게 하나님이 마춰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이 저에게 울림이되고 감동이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을 더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메모 공유합니다😇
1. 네피림은 누구?
1. 신자와 불신자? 누구든 신앙이 있음. 교회중심적, 기독교 제국주의적 해석임
2. 고대세계 통치자?
3. 힘있는 영적존재 천사?(예: 로마신화)
2. 장수한 인간들
1. 창세기에는 수매르 이야기같이 천년이상 산 사람은 없음
2. 의로운 사람 노아 (뜻: 위로)
1. 일지가 매우 디테일하게 기록됨
2. 일요일-금요일 끝 안식일 철저히 지킴
3. 홍수이야기
1. 아트라하시스 길가메시 서사시의 홍수 이야기와 비슷
2. But 노아 홍수 주인공은 하나님임, 하나님만 유일하게 등장, 홍수 원인이 다름 (인간의 죄 vs. 인간의 소음), 홍수 규모 알지 못함 통제 못함, 필요한 음식 하나님께서 제공
3. 고대 흑해 지역 발생한 대홍수에 대한 기억 중동에서 공유됨. 노아 홍수는 유일신론 입장에서 기록된 것.
4. 노아 홍수의 신학적 의미
1. 첫 창조의 해체 및 재창조:
1. 인간의 죄로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감 → 재창조: 바람 불게 하셔서 땅이 드러남. 식물나오고 동물 나오게됨. 생육하고 번성하라.
2. 차이점: 말씀으로 즉각 창조 vs. 12개월 걸림.
2. 노아 제 2의 아담. 에덴동산 방주 성전의 역할. 물로 둘러싸여잇엇고 높은 아라랏 산 위치. 온세상 대표해 제사장적 사명 감당. 홍수 후 안식제물 받으심. 재창조언약 얻은 두번째 아담. 셋째 아들로 인류 생성. 벌거벗은 수치 겪음.
3. 함 노아 벌거벗은 모습 이른 것? 성폭행한 것으로 해석 - 소돔과 고모라와 연결. 악인들 중에 살앗고 직계가족만 구원받고 술에 취해 잠들엇으며 자식들에게 성폭행 당함. 가나안. 모압. 암몬. 이스라엘 주변 민족 기원이 윤리적으로 저질임을 말함.
4. 하나님 성전 건설 후 내어쫓겼다가 돌아오는 성경 전체 구원의 틀에서 볼 때, 어떤 영웅적 존재도 구원으로 이르게 하는 데 부족함이 있음을 보여줌. 하나님이 오셔야 가능하다는 구원 이야기.
5. 창조주와 피조물의 거리
1. 하늘 vs. 땅 (초월과 내재)-무한한 질적 차이. 하나님은 절대 타자.
2. 절대 타자인 하나님이 홍수 이후 자신을 인간에게 적응시키기로 결정하심. 인간 수준에 맞게 계시하시고 응답하고 역사하신 것. 하나님 본래 속성이 아닌 어쩔 수 없이 인간 수준에 맞추신 것.
3. 하나님을 독점적으로 이해 및 소유, 신앙 전통에 따라 통제 및 조종 할 수 있다는 오만 조심해야.
4. 한국 기독교가 겸손하고 너그럽고 따뜻한 종교가 되어야
목사님의 기도에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위로 하여 주시기를 저희도 기도합니다
어릴 적 당연하게 다니던 교회를 지금은 나가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 강의를 알게되고 매주 올려주시는 강의를 이제는 저 혼자 일요일에 조용히 듣게 되네요. 오늘도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날이 더워지는 만큼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 내용입니다. 이렇게까지 설명해 주신분들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 계속 영상강의 듣고 있습니다. 쏙 빠지는 건 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가 막힘니다..
Goo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큰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기도에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노아 홍수가 남긴 큰 신학적의미는 피조세계와 무한한 질적차이를 가지신 절대 타자이신 하나님께서 홍수 이후 자신을 인간에게 적응시키기로 결정하셨다는 부분이 충격이고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깊이있는 이 강의가 계속 진행되길 기도하고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계시한 책입니다. 실체적인 사실여부 너머에 하나님이 어떠한분이신지, 어떤것을 기뻐하고 슬퍼하고 분노하시는지를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서 목사님의 귀한 강의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
5년 금방이죠 ㅎㅎ
800년 이빨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사람은 피해자인데 왜 사람들을 홍수로 쓸어버리신 걸까요?
그리고 민수기 13장에도 네피림이 등장하는데 천사들이 그 후에도 사람과 성관계를 해서 태어났다는 건가요?
예수님은 부활의 때에 사람들이 천사들처럼 시집가고 장가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천사들은 성적 존재가 아님을 알려주셨습니다.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서두에 말씀하신 제로백은 100미터까지의 도달시간이 아니라 시속 100km/s까지 이르는데 소요된 시간을 말합니다.
넵 아무래도 빨리 내용을 전달 하시고 싶은 마음에 km를 m로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요한채널 ㅑㅑㅑㅑ
@@김요한채널 '
항상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결과를 쉽게 전달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도입에서 말씀하신 자동차 가속은 0->100km/h이며, 0->100m는 아닙니다 :) 제가 자동차회사 출신이라서 정확합니다. 아마도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셔서 실수하신 것 같네요
넵 아무래도 빨리 내용을 전달 하시고 싶은 마음에 km를 m로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도 너무좋고, 대표님(목사님)의 신념도 너무 응원합니다. 단 하나 아쉬움이 있는데…. 목소리의 성조가 좀 더 문장에 따라 변화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피치도 지금 예능피치라 피로도가 생깁니다. 살짝만 낮춰 보시면 어떠실지요..?
@@그래그래-u9l
ㅎㅎ 뭐 쉴드도 좋습니다 만… 저는 방송강연 이라는 것에 대하여 기능적인 얘기를 한겁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전공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저도 김요한목사님 강의며 글이며 좋아합니다. 너무 각 안세우셔도 되요..^^
@@그래그래-u9l
네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사의품격-u5s ㅁ
@@신사의품격-u5s 신사의 품격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촌스럽게 왜들 그러세요. 갑갑하네요들.
미친.... 당신 다원주의론자야?? 그건 기독교가 아니지 않나??
1. 6:14 “신자, 불신자의 구분은 교회제국주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거나 폐기해야 한다?”
이것이 종교 다원주의가 아니면 무엇이 종교 다원주의입니까? 불신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는게 진정한 사랑입니까? 아니면 지옥으로 달려가는 불신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까?
2. 14:49 “하나님이 노아 시대에 천사들이 인간 여자를 아내로 맞이한 것을 크게 심판하셔서 홍수를 내리셨다?”
어떻게 베드로후서 2장 4-5절이 그렇게 해석이 될 수 있습니까? 베드로후서 2:4-6을 보면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고 지옥에 던지셨고,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홍수를 내리셨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셨다는 내용이 병렬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카테고리로 세 사건이 묶인 것이지 천사들의 범죄가 홍수와 관련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까?
3. 34:09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기원전 4000년대의 흑해 부근에서 발생했던 대홍수에 대한 중동지역 사람들이 공유한 기억의 흔적이다?”
당신은 천지창조를 성경적으로 믿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노아의 홍수 사건도 성경에 기록된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노아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땅에서 없애버리셨다고 창세기 6: 7-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표면적으로는 길가메시의 서사와 구별되는 성경의 특징을 말하는 척 하면서 성경 또한 이러한 고대 근동의 신화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은근히 대중들에게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전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심각한 왜곡입니다.
4. 41:11 “노아는 재창조 언약을 맺은 두 번째 아담이다?”
고린도전서 15:45-48을 보면 첫 사람은 땅에서 난 흙에 속한 자이지만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두 번째이자 마지막 아담은 노아가 아니라 예수님임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옳다 너는 틀리다. 이게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 이유죠. 회개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