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 반고흐의 구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창민-z6e
    @이창민-z6e 4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좋고 재밌는 강의 잘 보았습니다^^ 구독합니다👍

    • @TV-uw9lz
      @TV-uw9lz  4 года назад +1

      네, 방가워요. 창민님^^

  • @베네베베
    @베네베베 4 года назад +3

    존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사물이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평생쓰시던 홍두께와 뜨게바늘은 엄마의 사랑 그 자체였네요!

    • @TV-uw9lz
      @TV-uw9lz  4 года назад +2

      그렇죠. 우리네 삶에서 그런 사물들이 많다면 그건 행복한 삶이겠죠.^^

  • @문자인간
    @문자인간 2 года назад +2

    진리, 존재, 원형을 상기함에 있어 또는 존재의 드러남을 수용함에 있어(=아레테이아, 아남네시스) 네 가지 단계가 있는데
    에이카시아
    피스티스
    디아노이아
    노에시스
    가 있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되는건가요?

  • @이도영-z5j
    @이도영-z5j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너도밤나무그릇
    @너도밤나무그릇 4 года назад +2

    벤야민의 아우라와 하이덱거의 사물을 통해 드러나는 존재가 비슷한 개념일까요? 제가 영상의 내용을 잘 이해한지 모르겠네요.

    • @TV-uw9lz
      @TV-uw9lz  4 года назад +2

      네, 맞습니다.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존재 개념은 예술작품의 현시로서도 사용됩니다. 그릇님^^

    • @너도밤나무그릇
      @너도밤나무그릇 4 года назад +2

      @@TV-uw9lz 네 답글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