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에 목이 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나만의 목표를 위해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웃음을 나누어주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해주는 것이라는 걸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이끄는 기독교는 싫지만 위대한 문호 톨스토이가 이 글을 통해 보여준 기독교의 사랑에는 깊이 공감하고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낭독하여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밤에 Lock down 된 Sydney Goddard Park 잔디 밭 운동장을 10 바퀴 아내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면서,이 단편 소설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주일 아침 뒤 터 밭 제초 작업을 하고 옮겨 심은 어린 망고 나무에 물을 부어 주며 잘 살기를 바라면서 방에 들어와 어제 못 다 들은 위 소설을 다 들었어요. 주일이지만 교회를 못 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잔잔한 마음의 결의 비슷한 것이 흐르네요. 고국은 더운 여름이지만, 이 곳은 아직 봄을 맞을 바람이 믾이 부는 화창한 날입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속히 코로나가 퇴치되어 진정한 감사와 나눔의 일상을 허락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역시 톨스토이의 글은 저에게 깨달음을 주어서 너무 감동이네요. 자신의 평생 소원인 예루살렘 순레를 포기하고 길에서 만난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과 삶을 활짝 열어주는 우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랑을 행동으로 옯기는 엘리의 욕심없는 삶에 박수를 보내며 부끄러운 저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참 유익한 단편 소설이었습니다.
잠자리에 들어 듣게되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이상한 정치로 맘을 아프게하고있어 많이 슬프 고 힘들었는데 톨스토이의 소설을 들으며 참으로 편안해졌습니다. 우리는 선을 향하고 있다지만 진정 어떤것이 하나님기뻐하실 善 인지에 많은생각을함에도 마음은 평온하기 만 했습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여고때부터 소련은 동토의 땅이어서 감성도 메마르고 춥고 공포스러울꺼란 생각을 깨준 게 톨스토이작품이었고 종교를 갖게되고 몇년전 러시아여행에서 느낀 그들의 문화적 갈증에서 나온 풍성한 예술적 감성에 감탄했었다 진정 하나님을 믿음을 다시 되돌아보게해주는 작품이어서 다시 들려주신 루나님 감사드려요
@@lunar_pulse 네 ~ 30 년 넘게 한지역 에 오래 살고 있어요 . 작년에 서울몇달 거주해 보니 산책로 둘레길 참잘해 놓았더라구요. 그것도 도시에 ... 여긴 트레킹 코스 좀 나가야 있어요 워낙 넓어서 그러나 집 뒷뜰이 왠만한집은 다넓으니 요즘엔 집에서 운동하죠 . 한적한 동네 혼자서 지내니 안전합니다. 그리고 ... 목소리가 멋이 있으시잖아요 ~ 그래서 전 날마다 함께 합니다 나이가 많아 듣고 또 듣고 그러죠 .ㅋ 여긴 아침이예요. 커피 내리고 있어요 데크에 커피한잔 스마트 폰 들고 나가면 우아한 목소리 로 책 읽어 주시니 행복한 아침 이죠 . 💓 🐕 대형견 키워요 . 이렇게 길게 쓰다니 전 댓글 왠만해서 쓰지 않는 사람인데 답글 평생 처음입니다 딸보다 났다 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 좋은 목소리 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니 . 젊은사람이 참 복도많타 ! 생각 했어요 . 세상이 좋아서 혼자살아도 낭만 적이예요 . 덕분에 ~ 좋은날 들 되시길 🙏
고난주일을 맞아 우연히 보고 듣게된 이 단편 소설이 참 감동적이면서도 작가인 톨스토이가 참 신앙을 나타내줌에 더욱 놀라웠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하나님 말씀을 앎으로 완성되며,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믿음의 행함은 우리의 자아. 의지나 생각으로 된느 것이 아니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스토리 정말 잘 들었읍니다. 친구들과도 공유하겠읍니다.
두번 듣게 되었어요. 첫번째는 우연히 유튜브 첫 화면에 있어 별 생각 없이 차분해 지는 기분으로 들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도 유뷰브 첫 화면에 있는 이 '두 노인' 영상을 먼저번 차분해 지던 기억으로 듣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집중이 되면서, 들으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클릭하고 듣길 너무 잘 했다고 제게 칭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성경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우리가 모두 하나임을 알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그게 사랑이고 천국이고 그게 복음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톨스토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투브에도 무한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 늘 건강하셔요. 또 들으려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 소설을 낭독해주신 공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동에 목이 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나만의 목표를 위해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웃음을 나누어주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해주는 것이라는 걸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이끄는 기독교는 싫지만
위대한 문호 톨스토이가 이 글을 통해 보여준 기독교의 사랑에는 깊이 공감하고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생의 등대같은 내용입니다. 실천 하면서 살겠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정 😅😅😅😅😅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
난 크리스찬은 아닌데 기독교의 침모습은 이런것이 었구나..하느님 아래에서 사람들은 참 행복했겠구나 하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낭독 감사하고 잘들었어요.Merry Chisas !!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믿음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습ㄴ다
아멘 감사합니다
넘 아름다운 이야기 잘 들었어요
왜 진작 이글을 몰랐을까요
이나이가 되어서 들으니 가슴이 벅차네요
톨스토이는 삶에 의미와 방법을 우리에게 항상 가르치죠 오늘도 기치있는 삶이 되길 올바로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산책하며 듣는데 영혼몸이 깊게 집중하며 듣게됐어요 뜻이있겠죠
감사합니다.
🥰
밤마다 듣다가 자는데 언제들어도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톨스토이 단편이 주는 감동은 사랑입니다
우리인간의 내면에 교차되는 이기와 이타심의 갈등구조에서 본질을 찿아가는 등불같은 빛으로ㅡ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두노인에서 톨스토이 작품의 깊음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루나님의 차분한 음성따라서요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낭독하여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밤에 Lock down 된 Sydney Goddard Park 잔디 밭 운동장을 10 바퀴 아내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면서,이 단편 소설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주일 아침 뒤 터 밭 제초 작업을 하고 옮겨 심은 어린 망고 나무에 물을 부어 주며 잘 살기를 바라면서 방에 들어와 어제 못 다 들은 위 소설을 다 들었어요.
주일이지만 교회를 못 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잔잔한 마음의 결의 비슷한 것이 흐르네요.
고국은 더운 여름이지만, 이 곳은 아직 봄을 맞을 바람이 믾이 부는 화창한 날입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속히 코로나가 퇴치되어 진정한 감사와 나눔의 일상을 허락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시드니에서 보내온 따스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은 폭염과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또한 잘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역시 톨스토이의 글은 저에게 깨달음을 주어서
너무 감동이네요. 자신의 평생 소원인
예루살렘 순레를 포기하고 길에서 만난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과 삶을 활짝 열어주는
우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사랑을 행동으로
옯기는 엘리의 욕심없는 삶에 박수를 보내며
부끄러운 저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참 유익한
단편 소설이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루나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작품이 일치가 되서 제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깊숙히 파고들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두노인을 통해서 다시 알게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년전 어릴때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쉽지않은 일인데 이렇게 수고해주심에 하느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눈이 아파 그토록 좋아하던 책을 잘 못읽는 아쉬움에 맺혀있었는데 . ..
너무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님과 함께 하시기를 !!!
개인적으로 톨스토이의 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샬롬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큰힘이 됩니다.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연민과 사랑을 베푼 사마리아인도 떠오르고,연금술사의 산티아고랑 영국인도 생각나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도 되새기게 되고 편안하게 들려주시니
시간가는줄 모를고 잘 들었읍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
소중하고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
70 나이에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눈물 흘리며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님께서 하시는 소설 낭독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힘을주고 위로를 건네는 순례길 입니다. 축복합니다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길을 걸으며 차분한 낭독 고맙습니다.영산홍이 응원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곧 주변을 살피는 일이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숙연해지는 새벽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톨스토이 단편선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ㅛ5
@@lunar_pulse ㅃ
@@lunar_pulse 있는
너무나귀한.문학소설
감동으로.와닿으며.예수님에
사랑을.흘러보내는.삶.살아내길
가도해봅니다.귀한목소리로
낭독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을 절절히 느끼면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동의 는물을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저도 3년전 성지순례를 다녀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진정한 주님의 뜻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리에 들어 듣게되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이상한 정치로
맘을 아프게하고있어 많이 슬프
고 힘들었는데 톨스토이의 소설을
들으며 참으로 편안해졌습니다.
우리는 선을 향하고 있다지만 진정
어떤것이 하나님기뻐하실 善 인지에
많은생각을함에도 마음은 평온하기
만 했습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도 못다닐 형편에서 살아온 나에게는 소설이란 단어 만화란 단어 명작이란 단어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왔었는데
오늘 우연히 두친구란 명작을 듣고 아 세상에 이런 글도 있구나 너무큰 감동을받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명작을 많이 읽으셔요, 학력이 무슨소용인가요
주일날 들은 두노인에 이야기는 하느님을 만나고 깨달음을 주신 내용이라 감동 감동 입니다
톨스토이 글에서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스럽게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년전부터 구독해 지금까지 조용히 잘듣고있습니다.
오늘책은 너무마음에와닫습니다..
숙연해지는 새벽입니다..
감사합니다..책을구입해서 다시한번 잘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삶에 대한 명상이 되네요.
책선정도
낭독 목소리
배경음악
모두 잔잔한 울림이 되어 오래 머무네요.
진심 고맙습니다.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홀 로 트레이킹도중 듣게되었어요
눈물이 나서 울었네요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느낄수있네요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루나님의 낮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아주 특별한 좋은 healing 의 무언가가 있어요. 훌륭한 참된 영혼의 소유자 임에 틀림이
없눈분일거라고 생각 되어요
과찬이세요^^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떼 여러권 읽었던 톨스토이 단편선. 인생의 철학적 사색을 감동깊게 하게 햇었던 작가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고때부터 소련은 동토의 땅이어서 감성도 메마르고 춥고 공포스러울꺼란 생각을 깨준 게 톨스토이작품이었고 종교를 갖게되고 몇년전 러시아여행에서 느낀 그들의 문화적 갈증에서 나온 풍성한 예술적 감성에 감탄했었다
진정 하나님을 믿음을 다시 되돌아보게해주는 작품이어서 다시 들려주신 루나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잘 들려오는 목소리에 감동했습니다 새벽에 조용히 낭독하는 걸 들어며 상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대문호답네요
감동입니다
하느님이 하신다는 말씀
수고하셨어요^^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글
아름다운 목소리로 더 ~ 큰 감동을 주네요 !
한국은 대단한 추위라던데요 ...
모두 마음이 따스해졌을것같아요 .
건강하게 잘 ~ 보내세요
선물 드려야 하지 않나 ...하는 심정이예요 .
감사합니다 .
매일 ~
날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기도 🙏
미국이세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한국은 강추위이긴하지만 견딜만해요.
따뜻한 마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온한 날들 되세요.
@@lunar_pulse
네 ~ 30 년 넘게 한지역 에
오래 살고 있어요 .
작년에 서울몇달 거주해 보니
산책로
둘레길 참잘해 놓았더라구요.
그것도 도시에 ...
여긴 트레킹 코스 좀 나가야 있어요
워낙 넓어서
그러나 집 뒷뜰이 왠만한집은 다넓으니
요즘엔 집에서 운동하죠 .
한적한 동네 혼자서 지내니
안전합니다. 그리고 ...
목소리가 멋이 있으시잖아요 ~
그래서 전 날마다 함께 합니다
나이가 많아 듣고 또 듣고 그러죠 .ㅋ
여긴 아침이예요. 커피 내리고 있어요
데크에 커피한잔 스마트 폰 들고 나가면
우아한 목소리 로 책 읽어 주시니
행복한 아침 이죠 . 💓 🐕 대형견 키워요 .
이렇게 길게 쓰다니
전 댓글 왠만해서 쓰지 않는 사람인데
답글 평생 처음입니다
딸보다 났다 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
좋은 목소리 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니 .
젊은사람이 참 복도많타 !
생각 했어요 .
세상이 좋아서 혼자살아도
낭만 적이예요 . 덕분에 ~
좋은날 들 되시길 🙏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두 노인을 여기서 듣게 되네요. 주님의 뜻하심같습니다.
톨스토이와 펄스님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거 같아 오늘 밤 감동을 소중히 간직하고 엘리사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삶을 성실히 사랑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발음도 정확해요
귀에 찰싹 달라붙네요
따스한 봄날 같은 목소리 아~~~넘 부럽부럽
책내용 하고 잘 어울려요
책한권을 읽고 깨달음이 와요 저도 하나님을 믿거든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사랑은 곧 이웃 사랑임을 깨닫게 되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 루나님
잘들었어요!
톨스토이 의 하느님이 하신일 역쉬 대문호 톨스토이 는 대단한 하느님의 💕
오늘도 동생에게 날라다 줬어요!
감 사!
좋은 하루되소서!
규 리 .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고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느님경배는 먼곳에 있지않군요
바로 가까운 내 이웃에게서 하느님을 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 엘리사~아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한잔 내러서 마시며
펑펑 눈오는 풍경을 바라봅니다
소설속에 주인공이 되어
깊은 감동을 받으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해야하는일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감동과 행복한 시간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소설을 차분하게 낭독해 주셔 깊은 묵상과 감동이 더 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들으니 한층 더 감명깊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어 요즘 계속해서 듣고 있어요.
인간에 대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다시
생각하며.선한 영향력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길.소원하며.편안한
목소리로.좋은책을 듣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주님축복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번 3번 들었습니다
차분히 정성스럽게 낭독해주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경험해 보고싶은 여행을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어디서든 행하는 자와 함께하시네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음의 울림이 오는 이야기네요.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낭독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저도 작년에 순례길 다녀왔는데요.
완주보다는 타인에게 베풀고 의미있는 행동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고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Christian 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깨닫게 되어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하느님을 경배한다는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네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마침 선함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중 이 낭독을 듣게 되었네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마지막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따스한 음성으로 따뜻한 길로 이끄는 톨스토이의 글~
잘들었습니다
루나 펄스님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평강이 넘치는 새해되시길 축복합니다 ♡♡♡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넘 수고 많으셨어요.
잠이 들어 몇번씩 반복해서 다시 들었습니다. 역시 톨스토이 글이 네요.
또 읽으시는 분도 정말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도록 잘 읽으셨어요.
👍👍👍👍👍👍🤩🤩🤩🤩🤩
사실 녹음하는날 컨디션이 안좋아
목에 힘이 없었어요.ㅠ
그래도 편안히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노인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어요.
톨스토이의 고전을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들은거 같은데.. 오늘 운전하면서 다시 듣다가 내내 내 가슴이 시려옴은 내 자신 같았으면 저 착한 순례자처럼 행동 할수 있었을까???
톨스토이 작품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래전 책으로 읽은다음 다시한번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무척 가슴에 와닿는구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분위기로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시기에 1시간을 집중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탈히 잘 계시길^^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평온한 연말 보내세요
자신이 행한 선행이 한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엘리사의 행을 본받을께요.
하나님은 항상 사랑을 행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시나 외면하며 살아온 저를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은혜받았습니다 두 순례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나타나네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고맙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듣게되니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항상 차분한 음성으로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톨스토이를 기쁘게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심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네요 이런 문헌은 처음접합니다
큰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따뜻한 두노인의 애기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 잘들었습니다
선한일과 주님께서 좋아 하시는 일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저녁시간을 함께 해주시는 루나님
오늘 책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참 좋은단편 소설이었습니다,하나님의 뜻과 참사랑 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리고 나의삶을 뒤돌아 볼 수있는 좋 은글 읽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디ㅡ
오래 전에 제가 뵈었던 주님을 다시 뵙는 것같은 기쁨이 일어나서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새벽이였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낭독에 수고많으셨어요~^^덕분에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버거운삶 눈도어듭고 책을읽기힘든데 잔잔히 읽어주니 감사 나그네길 빈손으로와 많은것을 얻고 살며 긍정삶으로 받은대로 많은씨를 뿌리시길 나중겉으리라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책읽기가 쉽지않고 또 무슨책을읽어야할지도 잘 모르는데 이렇게 선별해서 유익한 책을 낭독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
.
ㅜ .ㅜ 두.
ㅜ
ㅡㅜㅡㅜ.ㅡ
고난주일을 맞아 우연히 보고 듣게된 이 단편 소설이 참 감동적이면서도 작가인 톨스토이가 참 신앙을 나타내줌에 더욱 놀라웠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하나님 말씀을 앎으로 완성되며,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믿음의 행함은 우리의 자아. 의지나 생각으로 된느 것이 아니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스토리 정말 잘 들었읍니다. 친구들과도 공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두번 듣게 되었어요. 첫번째는 우연히 유튜브 첫 화면에 있어 별 생각 없이 차분해 지는 기분으로 들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도 유뷰브 첫 화면에 있는 이 '두 노인' 영상을 먼저번 차분해 지던 기억으로 듣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집중이 되면서, 들으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그러시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길 닿는 곳마다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내 삶을 되돌아 보는 좋은 시간 있어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감사드려요 저절로 묵상이 되어지네요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낭독이였습니다
많은걸 깨닫게 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듣고 나니 책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 분이 계신다는걸 알려주신 글입니다
😊😊
많은것을 느끼게하는 성경같은 톨스토이 작품이군요 감사합니다
명작이죠^^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하는좋은글이네요~♡
감사이 잘 듣고.
감동 받고 반성하면서
진실 되고. 올바르게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더열심이 기도하고
좋은일에 힘써는 사람이
될것을 약속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라디오 방송으로 듣고 무척 감동을 느꼈던 '두노인' 이야기입니다. 또 다시 듣고 깊은 울림에 따뜻한 마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사의 마음이 다가옵니다
지혜로운 삶 감동입니다
제자신 돌아보게 됩니다~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배안젤라-j6w 들어주시고 따스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처음들었습니다.
주님은언제어디서나.역사하심을가르처주시네요.
차분한목소리에.더욱감명깊게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전달되는 깊은 울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따뜻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릭하고 듣길 너무 잘 했다고 제게 칭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성경이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우리가 모두 하나임을 알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그게 사랑이고 천국이고 그게 복음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톨스토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투브에도 무한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 늘 건강하셔요. 또 들으려 오겠습니다.~~♡♡
들어주시고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제야 달빛님의 채널을 찾게 된건지..
하지만 이제라도 찾게 되었음에 감사해야겠지요?
최고 문호의 작품을 담담히 차분하게 읽어주신 님께도 하느님이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저에게 필요했던 내용인데.아주 우연히..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은혜롭고 깨닿음에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3일을 나눠서 듣고 들었습니다.
출근퇴근시간 짬짬이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편안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소중한 목소리 또 기다려 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