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작자의 노래들은 제작자 본인의 감정을 녹여냈다는걸 알수있음 겨우 스타필드 130시간 꼬라박아서 '개화'났던 지극히 평범한 버튜버의 시선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고 있다고 할수있는데 그게 꼭 리선족 들을 안쓰럽고 슬프게 만 보는 것이 아닌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해 보이기도 하다는것 9년 이란 시간동안 수만 시간을 게임하면서 무시당하고 욕먹고 결국엔 정상화 까지 당했는데 이 9년의 쳐맞는일상이 익숙해진 매커니즘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 보면 안쓰러움을 넘어선 분노가 차오를만함. 그런 시선으로 이 제작자의 음악을 다시 들어보면 곡 안에 제작자의 동정,슬픔,답답함,분노 등이 전부 담겨있는거같음 아님말고..
이 제작자의 노래들은 제작자 본인의 감정을 녹여냈다는걸 알수있음
겨우 스타필드 130시간 꼬라박아서 '개화'났던 지극히 평범한 버튜버의 시선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고 있다고 할수있는데
그게 꼭 리선족 들을 안쓰럽고 슬프게 만 보는 것이 아닌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해 보이기도 하다는것
9년 이란 시간동안 수만 시간을 게임하면서 무시당하고 욕먹고 결국엔 정상화 까지 당했는데 이 9년의 쳐맞는일상이 익숙해진 매커니즘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 보면
안쓰러움을 넘어선 분노가 차오를만함.
그런 시선으로 이 제작자의 음악을 다시 들어보면 곡 안에 제작자의 동정,슬픔,답답함,분노 등이 전부 담겨있는거같음
아님말고..
어이~
재능이 개화하셨네요..
이제 누가 재능의 벽이지?
이게 진짜 재능의 벽이지.
리슨족이 손해보지 않는 세상의 완성이야
와 콘서트 떼창감성은 또 어떻게 만드셨대 뇨황 폼 미쳤다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창드컵 꿀잼이니까~~~
노래 너무 좋아요
개구리 개귀엽네 ㅋㅋ
😂😂
창드컵 3부도 해주세요 꼭이요
인류에게 아직 이른
창드컵이 꿀잼이라고? 아아 그건 맞지
'개구리탕' 이 자신의 집을 박살낸 대가로 심연속의 사건들을 노래해 결국 망가진 게임과 자신들의 이미지를 의미 하는지,
아니면 리부트가 맡아오던 구독형 BM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주인장이 건낸 그 기괴한 '개구리탕' 은 분명 본인들이 내린 오더였다..
리스닝파티 때 갑자기 마이크 잡고 부르셔서 놀랐는데 그 때 버전으로 올라왔네요 ㄷㄷ
크라잉넛 감성의 펑크락인가 ㅋㅋ
뇌-2?가아픈
ㅋㅋㅋㅋㅋㅋ 아니 가사가
이해하기에는너무어려운
개구리-리선족
온탕-메이플
알고보니 개구리탕-리선족이 본섭 민심 달래는 용도
개구리는 몰랏다
개구리탕은 다이어트(유저수 다이어트)에 좋다-리선족 다뒤져서 유저수 빠짐
무통주사 맞으실분-쌀숭이
하루한팩,니들이 만든거니까 꼭꼭 처먹어라-개구리들 탕재료로 뒤짐
개구리탕 생각만해도 맛없고 역겨움-본섭입장
처먹어라
니들이 통속에서 살아가는 개구리 탕만들었으니 먹는것도 니들이 해야된다
탕속 개구리는 우물안 개구리 비유
근데 후반가선 본인의 입장도 섞음
본인 입장도 가사에 섞어둔거니 개구리가 작사가를 칭하는걸수도 있는거 같은데 이건 해석하기 어렵네
이해석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