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흘리기 하면 내부 관 온도도 다 올라가지 않나요?? 뭔가 잘못된 정보가 많아보입니다 ㅠ 뭐 커피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영상보는것처럼 추출시간을 기준으로 하는것보단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저울올리고 도징 18g 했으면 추출할때도 컵을 저울에 올려놓고 대략 36~38g 나올정도까지 뽑아보고 그 시간이 25~32초(이건 개인입맛에따라) 하는게 가장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 시간이 절대적인건 아니구요..그냥 지나가다 글남겨요~
이렇게 보니 저도 세테270 서브로 사용하는데 영상에서는 상당히 조용하게 느껴지네요.. 저희집은 믹서기 수준인데 ㅎㅎ .. 배전도에 따라서 다소 타이트하게 뽑거나 빠르게 뽑는게 좋을 때도 있더라구요.. 가찌아 클래식 프로 사용하다가 자르로 넘어왔는데 클래식 프로도 에스프레소 품질은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손이 좀 가지만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찌아 구매전에 어떤지 정보 얻으려고 여기저기 헤매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구매해서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사용하시는 머신 물 떨어지는걸 보니 물 분사력이 다른걸 발견했습니다. 따로 튠업하신거 같은데 혹시 스크린 샤워 설치를 하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켜두고 30분은 켜두어야 예열이 완전이 끝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e61 그룹헤드나 용량이 큰 보일러가 달린 머신들과는 달리 1. 그룹헤드가 보일러와 바로 연결 돼있고 2. 알루미늄 보일러 용량이 130ml로 매우 작지 않습니까? 1번의 이유 덕분에 그룹헤드가 5분이면 매우 뜨거워지고 포터필터를 꽂아두고 10초만 물을 흘려도 금속 부분이 손으로 잡기 힘들 정도가 되더군요. 그런데도 30분을 켜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추출수가 긴 관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보일러 바로 아래 그룹헤드로 내려가는지라 5분만 켜둬도 에스프레소 추출에는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외장도 충분히 뜨거워져 컵 까지 데우기 위험인가요?
@@HaramKim_CoffeeandSugar 저는 직구해서 그런지 스위치가 좀 다릅니다. 모양은 같지만 스위치를 "on"하면 불이 들어오면서 따깍 소리만 내고 그자리에 가만 있습니다. 처음 사기 전에도 몇군데 찾아봤을때 10분이 지나면 꺼지는 기능이 되어 있다고 했던걸 봤구요. 한국에나온 모델은 그 기능이 없나봅니다. 켜지는 영상 링크 걸었습니다. ruclips.net/video/4v_vaCaqL0c/видео.html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클래식 프로를 구입한지 얼마 안됐어요. 그래서 여러 유튜버들이 가찌아 클래식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니 18g도징이 된다고 그러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업도징이 되서 힘들게 추출되고 맛도 최악이더라구요. 저는 18g은 무리던데 그렇게 할려면 바스켓용량이 다른건가요? 반자동 기계 사용이 어렵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스탠다드 바스켓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빛에 구멍을 비춰보면, 구멍크기가 일정하지않고 심하게 들쑥날쑥이더라구요. 바스켓은 따로 하나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유투버 분들 중에 1샷용 바스켓 쓰시는 분들은 없던데 선생님도 보니까 2샷용 필터바스켓을 쓰시던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1샷용 필터바스켓을 쓰는데 ; 1샷용 필터도 동일하게 원두비추출량 1:2 혹은 1:3정도로 먹으면 괜찮은건가요? 저는 7.3g 정도 원두량에 따로 무게는 안재고 부피로 30ml정도 뽑는데 혹시 ㅠ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덕분에 즐거운 홈커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보랄+엔코로 에쏘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겨서 여러가지 머신을 고민중에 있는데 신품 가찌아클래식프로+세테30을 생각중이던 차에 중고로 란실리오실비아+록키도저리스 가 저렴하게 중고나라에 나와 있는데 기기의 특성을 잘 몰라 고민중에 있습니다. 란실리오실비아+록키도저리스 그라인더 가정에서 쓴다면 어떻가요? 가찌아클래식프로와 비교해 어떻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가찌아 클래식 프로와 바라짜 엔코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라인더가 사용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15g정도 에스프레소용으로 그라인드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어요. 지금 사용하시는 세테 270은 빨리 갈려서 좋아보이네요. 혹시 세테270도 청소를 자주 해줘야하나요? 그리고 원두를 살 때 에스프레소용으로 사는 건지 아니면 아무 원두나 사서 가늘게 갈면 되나요?
반자동 머신 쓴지 몇년 되었는데 배운점이 많네요. 커피 그라인더는 세코30과 세코 270 차이가 무엇인가요? 둘다 좋은 제품인지요? 그 외에 주변기기로 템퍼/디스트리뷰터, 커피저울이 있던데 어디서 어떤 제품을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조그만 그라인드된 커피를 받는 스테인레스(?) 컵은 이름이 무엇인지요? 유통의 문제인건지..우리나라는 에스프레소 기계는 물론 커피 관련 기기가 다 너무 비싸서 놀랬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드려요.
탬퍼나 디스트리뷰터는 제일 저렴한거 사용하시면 되요. 그라인더는 270이 30보다 더 정교한 튜닝이 되서 커피에 관심이 더 높아 질수록 미세조정을 하게 될꺼라서 그런점에서 더 좋져. 저 컵은 도징컵이라고 합니다. 저울은 0.1g단위면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전 브루이스타 사용합니다. 이건 좀 고가라서 싼거 써도 되요.
이 머신 산지가 몇개월이 되었는데... 이제야 좀 알겠네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도징컵도 신세계네요.. (미국 아마존에서는 물건이 한개밖에 안팔아요) 얼른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질문은요.. 라테만들때도 원두와 추출을 1:3 비율로 내린 후에 라테만드는건가요? 아니면 그건 더 비율을 낮춰야 하는걸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회 되실땨 가찌아 프로로 바틈레스 추출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가찌아 프로 바틈레스로 추출할때 분수현상과 채널링 현상이 나서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레벨 툴과 템퍼로 잘 템핑 하는데도 너무 분수 현상이 심해서 사방에 커피가 다 튀어서 못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텀리스라고 방법이 다르지 않아요. 아쉽게도 제가 바텀리스 포타필터는 없네요. 몇가지 확인할점은 1. 압력 바스켓을 쓰고 있는건 아닌지? 2. 분쇄도가 너무 굵은건 아닌지? 3. 샤워 스크린에 이물질이 많이 껴있는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결국 원두를 지난 물의 압력이 너무 높아서 생기는 거라서 압력을 줄이거나 분산시킬 방법이 필요합니다.
하람님 채널에 당해서(?) 저도 이거 샀어요. 라떼를 안마셔서 싱글 보일러면 충분하겠거니 하고 샀는데, 어쩌다 라떼를 만들어보니 초반에는 스팀이 굉장히 센데 급격히 약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라떼가 따뜻한 정도까지(60~65도) 잘 데워지지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팀 기능도 불들어온다고 바로 쓰지말고 충분히 더 예열을 해서 쓰면 나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커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제가 가찌아 틀래식 구형모델을 사용 중입니다. 스팀완드는 란실리오실비아 것을 장착해놓았는데요, 혹시 가지아 클래식 프로의 스팀왼드를 구형모델에 장착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또한 스팀의 능력(?)이 구형과 프로와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여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프로"인가요?
당신의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요?
🤯🤷♂️
물흘리기 한번 해주시면 물이 나오는 관들도 다 예열되지 않을까요?
어제 세테 영입하고 구경하다 갑니다^^ 인스타 소개글보고 제생각 쓰신줄,,,,,영상 잘보고 구독 눌러요^^ 복된주일되세요!
ㅎㅎ감사합니다😀 즐거운 주일 되세요~~
오늘 가짜아 프로주문해서 사용했는데 역시나 말씀하신부분이 제생각과 같네요
체결되는부분은 예전에 저렴한것보다 못하고 바스켓도 싸구려느낌
그래도 추출해서 맛있는커피가 나올꺼라 생각해요 ^^
한달 정도 전에 구입해서 잘 놀고있어요 아직 딱맞는 원두는 못구했지만 ㅍ그래도 너무 좋내요 ㅋㅋ
드디어 구입하셨군요! ^^ 축하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유스팀을 안쓸거면, 클래식 프로와 클래식 모델이 거의 같은거죠?
물흘리기 하면 내부 관 온도도 다 올라가지 않나요??
뭔가 잘못된 정보가 많아보입니다 ㅠ
뭐 커피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영상보는것처럼 추출시간을 기준으로 하는것보단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저울올리고 도징 18g 했으면 추출할때도 컵을 저울에 올려놓고 대략 36~38g 나올정도까지 뽑아보고 그 시간이 25~32초(이건 개인입맛에따라) 하는게 가장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 시간이 절대적인건 아니구요..그냥 지나가다 글남겨요~
물흘리기를 하면 보일러 물이 빠지고 다시 차면서 보일러 온도가 떨어지죠. 다시 온도가 오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맛이 별차이 없다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보일러에서 추출까지 최대한 열을 잃지 않고 물이 흘러가려면 주변 온도가 뜨거울수록 유리합니다.
이렇게 보니 저도 세테270 서브로 사용하는데 영상에서는 상당히 조용하게 느껴지네요.. 저희집은 믹서기 수준인데 ㅎㅎ ..
배전도에 따라서 다소 타이트하게 뽑거나 빠르게 뽑는게 좋을 때도 있더라구요.. 가찌아 클래식 프로 사용하다가 자르로 넘어왔는데
클래식 프로도 에스프레소 품질은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손이 좀 가지만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그라인드 할때 소리 조절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ㅋㅋ
감사합니다!
분쇄기가 브레빌인데 가쯔야프로 구입해도 될까여
가찌아 구매전에 어떤지 정보 얻으려고 여기저기 헤매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구매해서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사용하시는 머신 물 떨어지는걸 보니 물 분사력이 다른걸 발견했습니다. 따로 튠업하신거 같은데 혹시 스크린 샤워 설치를 하신건가요?
아뇨 코디아에서 대여해준거라서 아무것도 안건드리고 영상 제작 한거에요.
가찌아 클래식 프로 +앤코 vs 브레빌870 중에서는 무슨선택이 더 선명한 선택이 될까요??
전 개인적으로 둘다 별로에요 ㅎㅎ
하지만 개인마다 용도가 다르기에 상황을 알아야 답을 할수 있겠네요. 김준형님이 보시기에 둘의 장단점은 어떤가요?
가찌아는 저의 태크닉을 키우는데 좋을꺼 같고 브레빌은 조금더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있을꺼 같습니다 !
두개의 보기가 별로시면 100만원 정도로 그라인더와 머신을 마련하려면 어떤 제품이 가장 괜찮아고 생각하시는지 알려 주세요~~!!답변 감사합드립니다!!
@@김준형-b5z 둘의 단점도 알려주세요~
가찌아의 단점이라면 압력계가 없어 확인하기가 어렵고 브레빌은 그라인더를 업그레이드가 돈이 아깝다는거 정도일까요? 이제 슬슬 알아보는거라 저도 잘은 몰라서요 ..ㅋㅋ
@@김준형-b5z 간단히 이게 좋다 저게 좋다의 문제가 아니에요. 백만원이나 쓰는데 제가 좋다고 하면 딱 사실껀아니시죠? 제 채널 에스프레소머신관련 영상 쭉 보시고 머신 스펙 비교해보시고 그래도 궁금하신것 또 물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켜두고 30분은 켜두어야 예열이 완전이 끝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e61 그룹헤드나 용량이 큰 보일러가 달린 머신들과는 달리 1. 그룹헤드가 보일러와 바로 연결 돼있고 2. 알루미늄 보일러 용량이 130ml로 매우 작지 않습니까? 1번의 이유 덕분에 그룹헤드가 5분이면 매우 뜨거워지고 포터필터를 꽂아두고 10초만 물을 흘려도 금속 부분이 손으로 잡기 힘들 정도가 되더군요. 그런데도 30분을 켜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추출수가 긴 관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보일러 바로 아래 그룹헤드로 내려가는지라 5분만 켜둬도 에스프레소 추출에는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외장도 충분히 뜨거워져 컵 까지 데우기 위험인가요?
이유는 굉장히 많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예열 완료 불이 들어왔을때도 추출 온도가 꽤 낮아요~ 30분이 무조건 걸리는게 아니라 그냥 맘편하게 켜놓고 30분정도 두는 거라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HaramKim_CoffeeandSugar 저도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사용 중인데 머신을 켜둔지 10분 내로 중배전 원두로 추출해도 맛있게 나오길래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가찌아 프로 산 지 2주 정도 이방법 저방법 써봐도 물퍽이 계속 생겨서 스트레스 받아요 비싼기계 놔두고 드립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물퍽 있어도 괜찮아요^^ 맛만 있으면 되요.
분쇄도를 더 굵게하거나 도징량을 줄여야 물퍽이 사라지는데 물퍽이 없다고 해서 제일 맛있어지는건 아니에요
물퍽과 맛은 별개죠. 차라리 바텀리스 구매해서 채널링을 컨트롤 해 보심이...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클래식프로를 사용 중인데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30분 - 1시간씩 켜놀 수가 없습니다. 그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건가요?
혼자서 스위치가 내려가진 않을텐데 불이 꺼진다는 얘기겠죠? 그렇게 계속 기다리면 다시 불들어와요. 내부적으로 온도조절하면서 껐다켰다 하는거에요~
@@HaramKim_CoffeeandSugar 저는 직구해서 그런지 스위치가 좀 다릅니다. 모양은 같지만 스위치를 "on"하면 불이 들어오면서 따깍 소리만 내고 그자리에 가만 있습니다. 처음 사기 전에도 몇군데 찾아봤을때 10분이 지나면 꺼지는 기능이 되어 있다고 했던걸 봤구요. 한국에나온 모델은 그 기능이 없나봅니다. 켜지는 영상 링크 걸었습니다. ruclips.net/video/4v_vaCaqL0c/видео.html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클래식 프로를 구입한지 얼마 안됐어요. 그래서 여러 유튜버들이 가찌아 클래식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니 18g도징이 된다고 그러는데 저는 아무리 해도 업도징이 되서 힘들게 추출되고 맛도 최악이더라구요. 저는 18g은 무리던데 그렇게 할려면 바스켓용량이 다른건가요?
반자동 기계 사용이 어렵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스탠다드 바스켓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빛에 구멍을 비춰보면, 구멍크기가 일정하지않고 심하게 들쑥날쑥이더라구요. 바스켓은 따로 하나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18그램 담았는데 업도징이 된다면 아마도 분쇄도가 너무 굵은것일수 있어요. 바스켓바꾸시기 전에 분쇄도 확인먼저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라인더가 좋아야해요.
안녕하세요~어제 가찌아 클래식을 구매해서 하나씩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ㅎㅎ
디스트리뷰터로만 레벨링과 탬핑을 동시에 하시는데 몇미리정도 빼서 하시나요?
채널 멤버쉽 더블샷부터 개인적인 질문 받아요^^
플레어 에스프레소 머신과 코만단테를 이용한 에스프레소 만드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유투버 분들 중에 1샷용 바스켓 쓰시는 분들은 없던데 선생님도 보니까 2샷용 필터바스켓을 쓰시던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1샷용 필터바스켓을 쓰는데 ; 1샷용 필터도 동일하게 원두비추출량 1:2 혹은 1:3정도로 먹으면 괜찮은건가요?
저는 7.3g 정도 원두량에 따로 무게는 안재고 부피로 30ml정도 뽑는데 혹시 ㅠ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결국 중요한건 맛이에요. 본인 입맛에만 맞으면 되요^^
덕분에 즐거운 홈커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보랄+엔코로 에쏘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 욕구가 생겨서 여러가지 머신을 고민중에 있는데
신품 가찌아클래식프로+세테30을 생각중이던 차에
중고로 란실리오실비아+록키도저리스 가 저렴하게 중고나라에 나와 있는데
기기의 특성을 잘 몰라 고민중에 있습니다.
란실리오실비아+록키도저리스 그라인더 가정에서 쓴다면 어떻가요?
가찌아클래식프로와 비교해 어떻지 궁금합니다.
보랄 엔코 조합에서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를 느끼시려면 열교환 머신으로 갈아타야 할꺼에요. 보랄이 있는 상태에서 둘다 추천 드리기 어렵네요. 제 추천은 좀 더 모아서 더 상위머신으로 가는 거에요.
클래식 프로는 싱글 보일러에 용량은 얼마인가요? 써모블럭이란 얘기도 있어서요
100미리 좀 넘어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가찌아 클래식 프로와 바라짜 엔코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라인더가 사용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15g정도 에스프레소용으로 그라인드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어요. 지금 사용하시는 세테 270은 빨리 갈려서 좋아보이네요. 혹시 세테270도 청소를 자주 해줘야하나요? 그리고 원두를 살 때 에스프레소용으로 사는 건지 아니면 아무 원두나 사서 가늘게 갈면 되나요?
반자동 머신 쓴지 몇년 되었는데 배운점이 많네요. 커피 그라인더는 세코30과 세코 270 차이가 무엇인가요? 둘다 좋은 제품인지요? 그 외에 주변기기로 템퍼/디스트리뷰터, 커피저울이 있던데 어디서 어떤 제품을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조그만 그라인드된 커피를 받는 스테인레스(?) 컵은 이름이 무엇인지요? 유통의 문제인건지..우리나라는 에스프레소 기계는 물론 커피 관련 기기가 다 너무 비싸서 놀랬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드려요.
탬퍼나 디스트리뷰터는 제일 저렴한거 사용하시면 되요. 그라인더는 270이 30보다 더 정교한 튜닝이 되서 커피에 관심이 더 높아 질수록 미세조정을 하게 될꺼라서 그런점에서 더 좋져. 저 컵은 도징컵이라고 합니다. 저울은 0.1g단위면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전 브루이스타 사용합니다. 이건 좀 고가라서 싼거 써도 되요.
가찌아 클래식 프로와 베제라 bz07을 고민중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ruclips.net/video/bE2t1iL-IPo/видео.html
이 머신 산지가 몇개월이 되었는데... 이제야 좀 알겠네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도징컵도 신세계네요.. (미국 아마존에서는 물건이 한개밖에 안팔아요) 얼른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질문은요.. 라테만들때도 원두와 추출을 1:3 비율로 내린 후에 라테만드는건가요? 아니면 그건 더 비율을 낮춰야 하는걸까요?
도움이 되서 다행이네요. 비율은 권장사항이라고 생각하시고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세요. 전 늘 1:2정도로 합니다.
덕분에 커피 세팅하는법 제대로 배웟네요 너무 감사해요. 한가지 질문드리면, 에스프레소 추출액이 원두양의 3배가 적당하다면, 우유들어간 커피 만들때는 커피추출액 양이 좀 달라지나요?
3배가 적당하다기 보다 3배여도 괜찮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원두에 따라 상황에따라 비울은 달라질수 있어요. 우유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것을 첨가 하더라도 상황에 맞게 조절 하면 될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것 맛이니깐
가찌아 클래식프로 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포타필터 결합이 안되는데 왜그럴까요? ㅠㅠ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클래식프로 , 세테270 사용중인데 도저히 감을 못잡겠어요 ㅜㅜ
추출속도가 늦으면 원두 그람수를 줄이라고 하셔서 원두는 18-9 그람에서 16-7 사이로 줄이고 그라인더는 8, 9 로 내려보고 있어요 추출속도는 좀빨라지는데 물퍽이 생기네요 ㅜ
무게 유지 하고 분쇄도를 더 굻게 해보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가찌아클래식프로 사용중인데 라떼가 어려워요
이게 제대로 된건지 머가 틀린건지 도통 감이안와요
라떼만드는 영상 디테일하게 부탁드려도될까요?
저는 이번생이 라떼 아트를 포기하긴했지만 이론적인건 설명하는 영상도 괜찮겠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HaramKim_CoffeeandSugar 아 그리고 그라인더에서 자꾸 원두가 튀어서 왜그런가했는데 이제 알았어요 저도 도징컵구매해야겠어여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포터필터가 58m인데 마이크로 레벨링 템퍼 구매시 58.3m도 잘 맞을지 알고 싶습니다.
58.3m는 안맞고 58.3mm는 왠만하면 맞아요. ^^
답변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회 되실땨 가찌아 프로로 바틈레스 추출 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가찌아 프로 바틈레스로 추출할때 분수현상과 채널링 현상이 나서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레벨 툴과 템퍼로 잘 템핑 하는데도 너무 분수 현상이 심해서 사방에 커피가 다 튀어서 못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텀리스라고 방법이 다르지 않아요. 아쉽게도 제가 바텀리스 포타필터는 없네요.
몇가지 확인할점은
1. 압력 바스켓을 쓰고 있는건 아닌지?
2. 분쇄도가 너무 굵은건 아닌지?
3. 샤워 스크린에 이물질이 많이 껴있는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결국 원두를 지난 물의 압력이 너무 높아서 생기는 거라서 압력을 줄이거나 분산시킬 방법이 필요합니다.
SonorDW Jay Han 유투브에 돌아다니는 영상들 중에 가찌아 클래식 머신의 기본 압력이 거의 15바에 근접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opv밸브에 스프링을 줄여서 인위적으로 압력을 내려 말씀하신 현상을 잡았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모넬리 오스카2 유저입니다.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 측정 방법이 추출 나올때부터 측정하는가요?
펌프가 돌기 시작할때부터 측정해도 되고 첫번째 드랍부터 해도 되는데 늘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에스프레소 추출양이 원두양 3배 나와야 에스프레소 라고 말씀 하셨는데 다른유투버 분들이 추출시간 25초 전후로 분쇄원두에 2배 정도의 추출양이라고 하던데
어느게 맞는건가요? 에스프레소 기준
2배도 맞고 3배도 맞아요😃
하람직한커피님ㅠㅠㅠ가찌아클래식프로를 선물받았는데 미국직구제품이라 한국에서 호환이 안되는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보일러 히터랑 펌프 부품 구하셔서 갈아끼우셔야 할겁니다
홈카페를 조금씩 시작해보고 싶은데요~
처음부터 비싼 그라인더 구매는 부담스럽더라구요.. 20만원대 이내에서 구매할수 있는 제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제 기준에서는 그정도 가격대에서 추천 드릴만한게 없어요. 중고나라에서 버 타입 그라인더 저렴한걸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싼거샀다가 나중에 다시 비싼걸 사게됩니다.
제가그랬어요
바라짜 엔코 추천합니다
에소 추출 시간 측정방식이
버튼 누르자 마자 25초에서 30초사이 인가요
하람님이 말씀하신 첫추출되고 시간측저 인가요?
하람님 영상 보고 지금 멘붕 입니다
실제 추출시간은 버튼 누르자 마자가 맞아요. 하지만 첫방울이나 버튼 누르고 나서나 시간을 잰다면 항상 같은 방법으로 하면서 시간 조절 해야 해요. 25-30초는 꼭지켜야 하는건 아니에요.
@@HaramKim_CoffeeandSugar 그말씀이 맞는데
초보자 입장에서 서로 다른 방법들이 있다보니
혼돈이 왔었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가요
그렇지만 저같은 시작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계속 혼돈 올수도 있을꺼 같아요^^!!!
도징컵은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네이버에서 58미리 제일싼거 골랐어요 ㅎ
하람님 채널에 당해서(?) 저도 이거 샀어요. 라떼를 안마셔서 싱글 보일러면 충분하겠거니 하고 샀는데, 어쩌다 라떼를 만들어보니 초반에는 스팀이 굉장히 센데 급격히 약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라떼가 따뜻한 정도까지(60~65도) 잘 데워지지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팀 기능도 불들어온다고 바로 쓰지말고 충분히 더 예열을 해서 쓰면 나을까요?
우유가 너무 많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스팀은 더 기다린다고 압력이 더 오르지 않습니다.
나름 예열등 들어오고도 좀 기다렸다 내렸다 생각했는데 더 오래 기다려야했군요
어째 내릴때마다 산미가 강조되서 왜그런가했었거든요
말씀하신대로해보니 딱 좋은 정도의 맛이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커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제가 가찌아 틀래식 구형모델을 사용 중입니다. 스팀완드는 란실리오실비아 것을 장착해놓았는데요, 혹시 가지아 클래식 프로의 스팀왼드를 구형모델에 장착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또한 스팀의 능력(?)이 구형과 프로와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여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스팀완드가 호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프로 스팀 압력이 쎄진것 같아요.
@@HaramKim_CoffeeandSugar 그렇군요.. 호환이 된다면 좋을텐데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실비아 프로 에서 중간배전 원두의 카피 추출을 하려하는데 커피 추출 비율이 1:3 이 좋은지 1:2 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25 초에 추출 하려 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두나 분쇄도 그리고 성향에 따라 달라요. 😀맛보시면서 세팅 잡으셔야해요 ㅎ
안녕하세요
가찌아클래식 유저입니다
포터필터를 헤드에 장착했을때 돌아가질 않습니다 너무 뻑뻑하고 엄청 힘줘서 어거지로 돌려야 겨우 돌아가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혹시 원인이 뭔지 아실까요?
그룹헤드 청소가 안되서 커피찌꺼기가 많이 낀게 아닐까요?
@@HaramKim_CoffeeandSugar 글쎄요 육안으로 봐서는 테두리에 원두가루가 조금 묻은것 외에는 영향을 줄만한 별다른게 안보이는데요 고무가스켓과 관련이 있을라나요?
자세한건 봐야알겠죠? 구매처에서 as한번 받아보세요.
분해해서 청소도 한번 해보셔도 좋을듯
추출버튼을 누르면 이때부터 커피에 물이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추출시간을 측정할 때 총 시간으로 측정해왔습니다.
혹시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시간부터 추출시간을 측정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가찌아 클래식에 세테270 사용중인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시간을 재는건 추출 시간 때문도 있지만 상대적인 시간을 측정하면서 맛을 조절하기 위한것도 있어서
버튼 누르기 시작부터 해도 되고 첫방울부터 해도 되지만 늘 동일한 포인트에서 부터 측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추출 시간은 버튼 누를때부터^^
@@HaramKim_CoffeeandSugar 에스프레소 맛을 베이스로 다시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추출 버튼을 누르는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것보다 드립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게 에스프레소 맛은 더 좋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D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30분 예열은 좀 아닌거 같은데요. 겉이 뜨거워 야할 이유가 없죠...;;
겉까지 뜨거워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참 댓글 다시는 수준이 흥하지는 못하겠네요
차라리 유튜브 안하는게 낮겠네요
커피지식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고 대단해요
대단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