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다녔던 체육관 있었는데 스파링도 아니고 메도우라고 두명이서 천천히 콤보 연습하는 그런 느낌의 약한 스파링 같은 게 있었는데 관장이 선수랑 붙히더만 몇대 내가 뻗은 주먹 피하더니 카운터로 내 코에 꽂아서 쌍코피 터지고 그다음달부터 안나감 ㅋㅋ 초보자한테 그러도 싶은건지 쌍코피 터지니까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안하고 쳐 웃고만 있고.. 헤드기어 마우스피스라도 꼈으면 말을 안함 완전 맨몸 그 잡체였는데..
옛날에 한창 운동 열심히 할 때 매일 10km 뛰고 평행봉하고 그랬었는데 몸 좋은 상태로 처음 복싱체육관 갔더니 다른 운동 했었냐고 하길래 뿌듯하게 '네!'하고 그동안 했던거 나열했더니 갑자기 나한테만 지옥 보여줌ㅋㅋㅋㅋㅋ다음날 바로 알배겨서 못 갔음ㅋㅋㅋ선수할것도 아니고 취미로 간건데 겨우 한시간반만에 사람을 걸레로 만들어 놓더라ㅋㅋㅋㅋ관장님이 관리된 몸보고 욕심이 좀 생기셨던거 같은데 난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바로 런했음ㅋㅋㅋㅋ이 영상속 체육관 같았으면 나도 복싱 한참 했을텐데ㅋㅋㅋ
@@wisnammwi7088 감사합니다🙏 처음에 입관할때 맞는거에 대한 두려움이나 손발 날라오는거 시력을 기르고 싶다고 상담하고 입관하긴 했는데 스파링은 몇달동안 전혀 안하다가 어느날 코칭이 아니라 아예 샌드백 치듯 두들겨 패더군요 돈 주고 샌드백 해주러 간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진짜 관장의 운영 영역인거같아요 ㅋㅋ 꼭 영상처럼은 아니더라도 관원 스파링 흥미 안떨어지게 강도 조절이나 호전성 없이 운동하는 사람한테 스파링 강요를 안하는 등의 공감성이 필요한데 그냥 고인물한테 응 대충 상대해줘 하고 뉴비 두들겨맞는거 방치시킨다는 썰이 한두개가 아님 ㅋㅋㅋ
고딩때 체력 붙힐겸 운동 추천받은게 복싱이라 바로 집근처 복싱장 회원등록하고 나갔는데 3주 넘게 줄넘기만 함 3주지나고 잽이랑 오른손 쓰는건 나중에 알려주고 팔굽혀펴기랑 줄넘기 병행시킴 회원분들이 있긴 했는데 낮에는 안나오고 관장님도 학원에 거의 안나오셔서 놀러온 옆동네 관장님이 거의 봐주셨는데 의욕도 안나고 혼자 운동할 자신 없어서 안나갔는데 그 옆동네 관장님이 그냥 운동하러 나오라고 공짜래서 그냥 나갔음 처음엔 사람 별로 없어서 운동하기 좋고 관장님도 많이 봐주시고 그랬는데 내가 운동신경도 별로 없고 체력은 충분히 붙은것도 같고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좁아서 그만둠 관장님이 좀만 더하면 대회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좀만 더 해볼걸 그랬나..
복싱장 규칙
1. 여성회원에게 복싱의 재미와 흥미를 줘라
2. 그녀들을 반드시 놓치지 마라
처음엔 체력붙고 혼자 체력단련하는거보단 체계적으로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재밌었는데.. 복싱 자체는 재미없어서 그만뒀는데.. ㅋㅋ
@@행찌 버릴만했네 ㅋㅋㅋ
@@행찌여자가 순수 스포츠 재미로 격투기에 재미 붙이기 힘들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행찌 현아야 4귀자 널4랑해
글러브끼고 공손하게 손모으고 기다리는거부터 귀여움유발시킴
오...
1달 다녔던 체육관 있었는데 스파링도 아니고 메도우라고 두명이서 천천히 콤보 연습하는 그런 느낌의 약한 스파링 같은 게 있었는데 관장이 선수랑 붙히더만 몇대 내가 뻗은 주먹 피하더니 카운터로 내 코에 꽂아서 쌍코피 터지고 그다음달부터 안나감 ㅋㅋ 초보자한테 그러도 싶은건지 쌍코피 터지니까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안하고 쳐 웃고만 있고.. 헤드기어 마우스피스라도 꼈으면 말을 안함 완전 맨몸 그 잡체였는데..
폭행으로 신고할만한데
어디 체육관이죠? 아주 저질인 곳이네요
어우;; 진짜 듣기만 해도 화나네요
초보한테 미친거 아니냐
이건 좀 심했네
체육관 특징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동네 체육관들 여자 회원들 아니면 본체만체 뭐 시켜놓고 폰만 보고 있음
콩콩 뛰는거 ㅋㅋ 겁나 귀엽네유
존나 쉬워보여서 올라가보면 무협만화처럼 '빈틈이 보이지 않는군....범상치 않은 자인게 틀림이없다....'이러고 개맞듯쳐맞고 3개월동안 조용히 줄넘기 스텝 쉐도잉만 뒤지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3개월하고 그만두지 ㅎ
원래 복싱을 하지 않거나 조금 배우신 분들은 스파링이나 영상들보고 '개좆밥인 거 같은데 왜 못 맞추지?' 라는 생각을 다들 하시죠 막상 실제로 올라가 보면 주먹 한 번도 제대로 못 맞추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ㅋㅋ
옛날에 한창 운동 열심히 할 때 매일 10km 뛰고 평행봉하고 그랬었는데 몸 좋은 상태로 처음 복싱체육관 갔더니 다른 운동 했었냐고 하길래 뿌듯하게 '네!'하고 그동안 했던거 나열했더니 갑자기 나한테만 지옥 보여줌ㅋㅋㅋㅋㅋ다음날 바로 알배겨서 못 갔음ㅋㅋㅋ선수할것도 아니고 취미로 간건데 겨우 한시간반만에 사람을 걸레로 만들어 놓더라ㅋㅋㅋㅋ관장님이 관리된 몸보고 욕심이 좀 생기셨던거 같은데 난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바로 런했음ㅋㅋㅋㅋ이 영상속 체육관 같았으면 나도 복싱 한참 했을텐데ㅋㅋㅋ
매일 10km뛸 정도의 체력을 가진 사람을 어케 했길래 1시간 반만에 걸레로 만들지 ㅋㅋㅋ
@@김민수-e9f8y놀랍게도 링 위에 올라가면 체력 좋은게 무용지물..
모든 스포츠에는 쓰는 근육이 다 틀리고 그렇죠 축구선수가 족구를 잘할거 같은거 복싱선수가 격투기을 잘할거 같은거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운동잘하고 유도 레슬링 테권도 잘하고 해도 복싱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못이기는거랑 똑같죠
@@김민수-e9f8y윤성빈이 피지컬 좋다해도 조준호한테 유도 싸움 걸면 지고 정찬성이나 김동현한테 MMA 룰로 풀스파링 뜨자 하면 지는거랑 비슷하죠 선수급 피지컬은 그 종목에 특화되어있어서 일반인과 비교해 비교적 더 빨리 는다 그 차이지 하이엔드로 가면 밀리는게 정배죠
@@김민수-e9f8y 사실 1시간도 필요없음. 달리기를 암만 마라톤선수급으로 뛰어도 10분정도면 체력 방전되게 만들수 있음.
완전 잼민이때 되게 열심히 하다가 첫 스파링을 올라간 날..
관장님이 붙혀준 180정도 되는 건장한 형에게 헤드기어 썼다고 신나게 두들겨 맞고
구석탱이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을 잊을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귀엽
헤드기어 씌웠다고 머리 존나 때린거면 그 형이 개새낀데?
그건 그 형이라는 사람 하고 관장이 이상한데
혹시 그 잼민이때가 몇살이였나여..?
와.. 저랑 똑같은 경험
속으로 울었고 30대인 지금까지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 구타사건 ㅋ
헤드기어쓰고 링위에올라가는게 익숙해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익숙해 지라고 도와주는 거예요 ㅎㅎ
스파링한다ㅠ그거면 링위에 올라가는게 너무 무섭고ㅠ긴장됏음.
스파링 처음할 때 생각나네ㅋㅋ관장님은 한 대도 안때리고 피하기만 했는데 1라 지나니까 혼자 지쳐서 쓰러짐 초보는 스텝 효율적으로 밟고 과호흡 안하는 거 익숙해지려면 스파링 연습 많이 해보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제가 다녔던 김해 삼계 모 격투기 체육관은 원장이 2달된 저 포함 관원들을 그날 무슨일 있었는지 평소하지도 않던 스파링을 줄세워놓고 돌아가며 시키더니 자기 앞에 서는 관원들은 화풀이 하듯 안면이랑 복부 이지선다 걸면서 줜내 패던데 어린나이에 챔피언하고 체육관 차렸던데 코칭이 아니라 실력으로 하길래 맞으면서 참 어리다 생각들었음. 다음 회비내는날 손절침. 저렇게 관원들 자신감이랑 실력키워주려는 식으로 했으면 그만두지도 않았을듯.
양아치들 많네요 에휴 기분 더러우셨을듯
어린 나이에 시작부터 관장 이라는 위치에서 시작 하고
관원들 한테 "관장님~ 선생님~ 사장님~" 이런 소리 듣다보면
1~2년차 어린 관장들은 자기가 진짜 뭐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ㅠ
@@wisnammwi7088 감사합니다🙏 처음에 입관할때 맞는거에 대한 두려움이나 손발 날라오는거 시력을 기르고 싶다고 상담하고 입관하긴 했는데 스파링은 몇달동안 전혀 안하다가 어느날 코칭이 아니라 아예 샌드백 치듯 두들겨 패더군요 돈 주고 샌드백 해주러 간 느낌이었습니다😂
혹시 그 체육관 이름이 뭔가요? 저도 김해 삼계에 있는 복싱 체육관을 다니고 있어서여
복싱이든 주짓수든 운동싸움경험 아무고토 없는데 일주일만에 스파링시키니 3달 끊고 점점 나가기싫음 ㅋㅋㅋ 맞을때의 불쾌함이 상당합니다
이건 진짜 관장의 운영 영역인거같아요 ㅋㅋ 꼭 영상처럼은 아니더라도 관원 스파링 흥미 안떨어지게 강도 조절이나 호전성 없이 운동하는 사람한테 스파링 강요를 안하는 등의 공감성이 필요한데 그냥 고인물한테 응 대충 상대해줘 하고 뉴비 두들겨맞는거 방치시킨다는 썰이 한두개가 아님 ㅋㅋㅋ
@@scream_pepe 나도 무슨 몸무게 두배는 나갈거같은 경력자랑 붙혔는데 무슨 풀스윙하더라ㅅㅂ 걍 가드만 ㅈㄴ하면서 처맞았는데 관장 신경도 안썼음ㅋㅋ
취미반 복싱 잠깐 배울때
첫 스파링하면서 되게 살살 해주셨는데
헤드기어 써도 얼굴 맞으면 눈앞이 밝아지면서 안보임 ㅋㅋㅋ
고딩때 체력 붙힐겸 운동 추천받은게 복싱이라 바로 집근처 복싱장 회원등록하고 나갔는데 3주 넘게 줄넘기만 함 3주지나고 잽이랑 오른손 쓰는건 나중에 알려주고 팔굽혀펴기랑 줄넘기 병행시킴 회원분들이 있긴 했는데 낮에는 안나오고 관장님도 학원에 거의 안나오셔서 놀러온 옆동네 관장님이 거의 봐주셨는데 의욕도 안나고 혼자 운동할 자신 없어서 안나갔는데 그 옆동네 관장님이 그냥 운동하러 나오라고 공짜래서 그냥 나갔음 처음엔 사람 별로 없어서 운동하기 좋고 관장님도 많이 봐주시고 그랬는데 내가 운동신경도 별로 없고 체력은 충분히 붙은것도 같고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좁아서 그만둠 관장님이 좀만 더하면 대회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좀만 더 해볼걸 그랬나..
..? 저렇게 하는 거였다고? 나 무에타이 배웠을 때 스파링 갑자기 바로 시키고 그 상태로 줜나 쳐맞아서 다음 날 부터 바로 안 감 진짜 뭐 가르치려는 느낌이 아니라 걍 샌드백 때리듯이 쳐맞아서 이건 아니다 싶었음
와 첫날 스파링 ㄷㄷ 재미를주시네
15년전 복싱장 첫날에 자신있게 들어갔을때 관장님과 스파링뜬건 나약한 자신을 알게 해주려 1라운드때 다운당한 기억뿐인데 그후 미친듯이 스파링을 생각도안하고 줄넘기 달리기만 한달동안 미친듯이 한기억뿐
그후로 미친듯이 연습하고 키워나갔는데
그래. 이게 교육이지. 나 고2때 복싱했을때 스파링 시켰던 동양체육관 관장님... 첫 스파링을 부산신인왕이랑 시키면 우짭니까. 그것도 봐주는거 없이요.. 겁나 두드려 맞기만했잖아요...저 그래서 복싱 접었다구요..
와. 이 분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연습 다 하시더라구요. 칭찬해드렸어요.
그러게요 열심히 하고 좋아 하는게 보이네요 ㅎㅎ
네 관장님
복싱 코치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음
학생때 복싱 다녔을때 꾸준히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쳐서 못갔다가 다시 가니깐 등록하러오셨어요? 이 말 듣고 마음 꺾였었음 ㅋㅋ
와 엄청 섭섭하셨겠다 개인사정때문에 두달 쉬었는데
근성썩었냐고 관비 안받을테니 아무리 사회생활해도 선수하는거 아니라고해도 운동 쉬는거 아니라고 나오라고 하셨는데 원래 관장님들이나 코치형등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닌대도 많나보네요
근데 반대로 관원이 많으면 그걸 일일히 개인사정까지 어떻게 다 기억함..
@@지은-l4b개인사정 기억하는거랑, 회원한테 아무 관심이 없어서 얼굴도 못 알아보고 초면인 것 처럼 대하는게 같나? ㅋㅋ 동네 카페 사장도 자주 가면 얼굴 정도는 기억한다~ 체육관이 카페보다 손님이 많을까?
사실상 미트 운동의 연장선이군요
두손 모으고 몸 비틀면서 볼때 부터 뭔가 귀엽다 생가들었는데
스파링 들어가니까
장난아니네요
귀여움이
스파링을 복싱장 다니시는 삼촌이랑 했는데 ㄹㅇ 얼마나 맞았으면 얼굴이 하얀색이 되고 눈이 빨갓더라 입은 안쪽엔 또 찢어져서 피가 주르륵....
다시는 스파링 못하겠더라...
한명의 여성회원은 다섯명의 남성회원을 붙잡아놓을 수 있기 때문
아..너무귀엽다😂😂😂😂
졸귀엽당ㅋㅋ 어깨석회때문에 3달쉬고있는데 너무 운동하고싶네ㅜㅜ
전에 복싱을 배우러갔는데 전통방식의 권투 체육관이였음. 거울보고 줄넘기와 잽만 계속 시켰는데 한달지나고 두달 지나도 진도가 너무 더디어서 흥미를 잃고 관둠. 일반인이 선수할것도 아닌데 너무했음. 관원이 왜 없는지 알것 같았음.
멀뚱멀뚱 너무 귀엽게 서있는거 아님?
원투만 배우고 (약 2주후) 스파링 처음으로 코치님이랑 해봤는데 ...잽 거리에서 주먹도 못 내밀 뿐더러 평생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게 자리잡아서 주먹이 안나가더라... 결국 신나게 맞기만 하고 끝남 (물론 살살..)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냥냥펀치 귀엽긴 하다
여자니까 저렇게 하지 남자면 걍 첫날이라도 줘패고 시작함
워메 무셔라
ㄹㅇ ㅋㅋㅋㅋㅋ 걍 신고식 줘패고 시작
바디 맞는거 익숙해 져야한다고 줘팸
내가 신입으로 드가면 다 줘패는데 ㅋ
ㅋ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ㅋㅋ
힐링까지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이거보니까 배우고싶어서 찾아봣는데 더 못다니겟는데요 … 주목받기싫른데 심지어 못하는첫날
진짜 부럽다 집근처에 이런곳있으면 나도 복싱 평생운동으로 취미로 해보고싶다
울동네는 ㅅㅂ....복싱장이 아니라 헬스장이야 나는 분명 배우러간건데 한달간 줄넘기랑 앞뒤로 뛰면서 잽만 겁나 시키고 여자들만 봐주드라 나 체력 좋고 줄넘기는 원래 잘하는데.... 복싱좀 알려주지😢😢😢
복싱장 규칙
1. 남성회원에게 복싱의 재미와 흥미를 줘라
2. 시야에서 반드시 놓치지 마라
평생살면서 주먹써보지않은 사람은 때리라고하면 못때린다..발차기도 마찮가지고...그걸 익히는게 최우선이다..그래야 흥미가생기고 재미가있거든
여성회원은 무조건 붙잡아둬야지
왜요? 진짜 궁금해서
초보가 스탭 밟을 때 전진할땐 뒷발 엄지로 밀듯 뒤로 빠질때 앞발 엄지로 뒤로 밀듯 튕겨 주세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양쪽에 무게 중심 균등하게
수원 사는데 걸어다닐수 있는거리에 왜 이런
체육관이 없는걸까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스텝이 처음하면 다음날 다리 알베김
헤응
진짜 나비처럼 나르넹 ㅋㅋㅋㅋㅋ
난 이제 원투 배울 때 첫라운드 개처맞고 두번째 라운드에 코치님이 가드 올리고 너 때리고 싶은대로 때려봐 하셨는데 왜 피하시는 거에요.... 때리라매...
맞아주면..." 별거 아니네 ㅎㅎ" 라는 착각을 해서 연습을 덜하게 됩니다.
.
그래서 아무리 초보자라도 최대한 맞추기 어렵게 해서..." 한대 맞추는 것도 쉬운게 아니네 ㅠ " 이러면 조금 이라도 더 연습 하거나...빈정상해서 그만 두거나 입니다.
초보때부터 스파링 많이 시켜주던 체육관 좋던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하고 나니까 겸손함도 커지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생각에 잘다녀지던데 ㅎㅎ
옛날에는 정말 몇달내내 스탭이랑 줄넘기만 가르쳤는데 요즘은 재미도 느껴야 회원도 늘고 하는거같아요
처음에 스파링 하라길래 식겁ㅋㅋㅋ
네?????제가요!!?? ㅋㅋㅋ
아무도 나 때릴생각 없는데
제가 해도되나 싶었지요
첫 스파링 축하 드려요~!
저렇게 콩콩뛰는 여자회원 고백공격으로 놓치지말장
귀엽다ㅎㅎ
체육관 8년 다녔고 이제 내 체육관에서 내 나이대 위든 아래든 내가 젤 잘하는 축에 속해있는데 시ㅣ팔 그게 뭐야 호르몬 냄새가 다 테스토스테론인데
스템이 첫날은 아닌거..같습니다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시키면 관원보고 하라고함
그냥 피해줘요
하기 싫은 내색하면 주먹 보는 연습이라고함 1도 도움 안됨
그리고 여자회원이 때리면 좆나좋아함
초보자는 이렇게 스파링 하는구나..
복싱배우러간첫날 선수준비하는 고등학생한테 영혼까지 털릴정도로 처맞은기억이 생생하네 ㅋㅋ
헤드기어안에 미소가 보이네요 귀여워하는
근데 첫날 스파링하면 장비가 아무것도 없을텐데 글러브랑 헤드기어는 그렇다쳐도 마우스피스도 공용이 있나요? 아니면 받아주는 사람이 맞아주기만 하는건가요?
대부분 받아주는 사람이 맞아주고 때려도 "톡톡" 정도로 해요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태권도 9년 하고 갔는데 진짜 개두들겨 처맞던거 생각남 mma ㅋㅋㅋㅋㅋ
태권도는 원래 실전에서 무쓸모
그래도 태권도 하고온 친구들은 스텝은 금방 잘뛰어서 금방 늘더군요
@@youtubeboja 스텝 돼있는게 개사기임
야이 ㅋㅋㄱㅋㅋㅋㄱ 행동으로 귀여워 보이는건 오랜만이네 ㅋㅋㄱㅋㅋㄱㅋ
저거 콩콩 뛰면서 원 투 하는 자세가 제대로 안나와서 아직도 혼나는데 복싱 쉽지가않네요
혼내는 관장님이 좋은 관장님 이예요 ㅎㅎ 화이팅~!
음...첫 스파링때가 중2때였는데...
지금은 어엿한..커피의 노예가 되었네용...
ㅈㄴ귀얍당 ㅜㅜㅋㅋㅋㅋ
ㅈㄴ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저게 맞음 ㄹㅇ
쓰으으읍.... 지나가던 찐따의 기억을 끄적이면..
중학교때 친구따라 구경갔는데 한번 해봐라 해서 처음에 신나게 때려보다가 어느순간 구석에 몰려서 개패듯 처맞고 못움직이게 포박? 해서 고문받던......
미니언즈같애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1달뒤에 센드백치고 있으니까 관장이와서 개정색 ㅆㅂ 바로 때려치움
디아2 늑드루 싸대기 모션좀 배워와라....
한명의 여회원이 백만대군을몰고올찌니
나는 남자라서 스파링 안시켜준거인가...??
귀엽다ㅋ
ㅋㅋㅋㅋ존나귀엽다
사랑스럽다
내 첫번째 스파링은 붕붕펀치에 상대방 머리 맞아서 내손 다쳐서 끝난건데 ㅋㅋㅋ
졸귀졸귀
조카랑 놀아주는 삼촌들
첫날부터 스파링시켜도 되나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첫날 스파링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보면 스파링도 아니고 그냥 매쓰 여서 괜찮을듯
졸라 귀엽다 ㅋㅋ 병아리 같어 ㅋㅋㅋ
귀염둥이
난 스파링 안시켜줘서 그만 뒀는데
ㅠㅠ
아구 긔엽다
mma로 전향 할려면 복싱 몇개월 하는게 좋을까요?
체육관마다 달라서 정답 없어요.
그래도 1년 정도는 해야 기본은 배우지 않을까요?
기본기만 확실하게 해둬야할거에요
걍 하면 정리할게 넘 많아여
복싱천재는 기본기 없어도 챔피언 가능한가요?
천재랑 천재가 만나면 기본기 좋은 천재가 이겨요 ㅎㅎ
기본기를 시켜봐야 천재인지 아닌지 알지않을까요..
타이틀 매치인데 상대가 범재일 리가…..
로이 존스 주니어 정도 재능이면 가능합니다.
빵 좋아하게 생김
스파링을 아예안하는 복싱장은 어떤곳인가요
가서 스파링은 안 하고 싶다고 말하면 됨
관장한테 가서 맞는거 무섭다고 스파링 하고싶지 않다고 하면 시키는 경우는 없어요
첫 날 줄넘기랑 풀 업시키던데
ㅋㅋㅋ 저게 뭐야ㅋㅋ
쏘대장이에요?
아닙니다.
첫날 링위에 올라가서 개맞았는데 이것도 정상인가요
첫날 배운데로 하는데....개맞듯 맞았으면 비정상이고 ㅜ
배운데로 안 했다면....ㅠ
시발 나도ㅜㅜ
탈주해라 애송이
남자라서 맞았다.
처음에 갔을때는 스파링 해봤자 딜이 안나오는데 자세고 뭐고 의미가 있나
한국: 폭력은 어떠한 이유라도 정당화될수 없다
폭력은 서로 전혀 합의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맨 주먹으로 무차별적으로 가격하는게 폭력아님?
가해자 : 어떠한 이유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피해자 : 너가 폭력을 썼잖아?
남자회원이면 참교육 함 시켜주죠?? 아닌가 이게복싱이가 이런느낌으로 ㅋㅋ
배운대로 하시면 이 영상처럼 하지만...쎄게 하려고 하면 더 쎄게 맞겠죠 ㅠ
콩콩 냥냥
쨉쨉쨉 ~원투
톡톡톡 뭐하는거임
옷이ㅋㅋ
주먹을 왜 막죠?
맞아줬어야죠 그만두겠네
캐귀욥
ㅋㅋㅋ
여기 어디에요?
프로선수들과 스파링해서 좀 데리고 놀면 좋겠는데~~^^♡♡♡
몇 수 지도해 주고 싶네요!
졸귀턍
가와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