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신도시건설과 여기저기 신도시건설로 울산은 더 힘들것이다. 수소트램,학성공원둘레길수로화 사업,파크골프장건설,지하고속도로,울산대학교병원 이전,기업인 흉상..,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노조들 좀 떠들지말고 말듣게하고 대기업에게 각종특혜를 주고 세금혜택을주고 인허가 풀어주고 협조해서 양질의 일자리만 많이 만들게하는게 우선이다. 쓸데없는 사업으로 세금쓰지말고 도시는 신도시건설 그만하고 구도심을 재개발을 해야 아파트가격도 안정되고 건설업자도 나타나고 상권도 살고 임대업자들도 소상공인들도 살아간다.
@@yongs3497 ㅎㅎ 지방도시나 그렇겠지. 전세계 어느 나라도 수도권의 집값이 폭망하는 경우는 없음. 인구소멸이 되서 인구가 감소되기시작하면 경제가 먼저 무너짐. 경제가 무너지면 집값도 무너지겠지 라고 생각하겠는데 베네수엘라도 집값은 달러로 거래된다.. 오히려 화페가치가 폭락해서 물가급등, 월세가 엄청 올라 기존 무주택자들이 길바닥으로 나앉았지. 치킨게임? 일부 몰락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장 먼저 서민들이 몰락한다. 난 이렇게 생각함. 코시국때 부동산. 코인/주식 안했던 사람들 솔찍히 기회를 잡을줄 모르는 바보들이라고. 그런 무주택자들이 그때 투자한사람들 조금 주춤하니깐 망할꺼다 이러면서 댓글쓰고 앉아있고.. 근데 잘생각해봐.. 그런 사람들은 기회가 찾아와도 절대 못잡고 평생 노예생활하면서 남탓하다 끝날거다.. 월급쟁이로는 한계가 분명함. 한가지 얘기해줄께. 20년 전 강남집값이 1억안됬었지. 그때 은행금리가 좋아서 그냥 직장다닌 사람들은 은행에 적금 넣음. 그때도 강남이 이렇게 집값이 올라갈줄 몰랐고.. 비트코인도 13년전에 가상화페는 망할꺼다 그래서 가격 10만원일때도 못들어갔었지.. 지금은 천만원이 넘어가고있고..부동산 가격 떨어지면 줍줍하겠다고? 그때가면 무주택자들은 또 더떨어질까봐 못사.ㅋㅋ 대부분의 서민들이 평생 투자도 못한채 현금 쥐어다가 똥되면서 나라탓, 신세한탄 하겠지.. 잘 생각해라.. 물론 당신이 그렇다는 건아니고.. 나름 주식이던 코인이던.. 뭐던 하고있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현금 쥐고있으면 똥된다..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된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다.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다.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 한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이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이다.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다.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봐야지,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금 동향을 지속 유지한다면,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된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짐.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한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본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겠다.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이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하자.
97년 외환위기 이전, 고성장률을 이룩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경제성장률보다 기준금리가 높았던 기간은 주식, 부동산 포함 모든 자산이 우상향 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시기는 주식, 부동산 포함 모든 자산은 큰 폭으로 조정받았다. -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12년 유로존 위기 -20년 코로나 19 -24년 양적완화에 따른 전세계 악성 인플레이션 최근 24년 1분기 경제성장률 1.3%, 언론에서는 2년여만에 최고 수준이라고하지만 현재 기준금리 3.5%와 비교하면 역사적인 기준금리와 경제성장률의 큰 스프레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 여기서 경제성장률이란? 한 국가의 전반적인 생산활동 수준과 경제규모를 나타낸다. 지금 상황으로 국민 소득 규모가 증감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데 한 국가의 부동산, 주식의 자산은 절대 오를 수 없다. 성장없는 자산증식은 그저 거품 인플레이션일 뿐, 일례로 국가성장률은 0, 마이너스로 돌입하는데, 국내 아파트 가격이 10억에서 20억으로 올랐다? 이것은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다. 이미 환율은 2배 이상 튀어올라 원화가치가 엄청나게 하락할 것. 국가 잠재성장력이 사라졌기때문에 환율은 올라간 것이다.(원화가치가 하락/자국화폐가치 하락) 그렇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완곡하게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다. 환율은 1400원을 장중 돌파했었고, 소위 강남 부동산 중 일부는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범사회적으로 어떤 생산도 하지못하는 콘크리트 아파트에 돈이 몰리니, AI 사업, 전기차 사업, 친환경 사업, 의학기술같은 최첨단 산업에 자금 경색이 심각하다. 인구구조의 심각성을 말하려면 너무 많은 페이지가 필요해서 생략.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중동 갈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불안정 여러모로 국가성장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은행은 기존 2분기 전망치를 2.1%를 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 랜딩을 성공한다고 해도 국가 성장률만큼의 수익이 보장되지 않을까? 결국, 고물가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구조를 해결한다면 부동산이든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2~3% 수익률이 보장될 것이라 본다.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을 못한다? 큰 폭의 조정시기가 올 것.
가격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살려고 들어간 거잖아요?
계속 살면 되는건데 뭐하러 매도물건으로 내놓습니까?
그냥 계속 사세요.
팔지말고 평생이자갚으면서 쭈욱 사셔요~ 집있어서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울산 젊은인구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알고 하는 소리냐?
울산에 3~4억이 적당하지 무슨 그 위는 다 거품이야.
3-4억도 비싸요.
이억 정도가 딱
이미 인생 망한거, 투기꾼들이 아파트 끌어안고 언제까지 버티나 구경이나 해볼란다ㅋㅋㅋ 사람 없다고 대학교들 폐교 쏟아지던게 좀 된 것 같은데... 그 인구감소 여파가 이쪽 시장에도 시작하고 있고, 점점 흥미진진 해지네 ㅋㅋㅋ
초,중,고도 없어지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미친게 맞죠...
미쳤어요.
덕분에
잃어비린 30년 오픈.
팝콘 각이네 ㅋㅋ
멍청한게 20년 21년 왜 집값이 폭등했는지를 모르고 전 고점 기대하고 있네요. 돌대가리 아니면 복기라도 잘해야할건데...
왜 올랐어요?
왜 오른거죠??
거래가 전혀 없어서 가격 반영이 안되고 있습니다ㆍ
잠시 기다리면 급매물 경매물들이 폭포처럼 쏟아집니다ㆍ
그럴일 없다
다시 올라간다2년 후면
고금리에 망하는 것부터 투매 경매가 나온다
그려 목빼고 가다려봐라..ㅋㅋㅋㅋ
@@경찬안-i4cㅋㅋㅋㅋㅋ
불안 불안하제?
금리안올리니 버티는거지 금리올려라 물가좀잡자
이거지!
빚없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이자가 ㄷㄷ 아직 버틸수 있다는 판단으로 생각됨
저도 집 구매할 생각으로 부동산 다니고 있지만 굳이 급하게 구매 할필요성을 안느낌 ...
그냥 내가 원하는 가격대 오면 사야지 하고 생각 중
저랑 똑같은생각중이시네요 ㅎㅎ
요즘은 매수대기자가 갑인듯해요
던지기 시즌이
조만간 오픈할듯.
고금리에 버티어 보렴 ㅎ ㅎ 매수자가 없는 상태에서 고금리에 투매나옴
던지기 시즌
시작~
지금 수입으로 버틸만 하니까 안 내리는 게 아니라 못 내리고 있는거지
내가 이걸 얼마에 샀는데... 하면서
그래도 울산은 좀 수입이 되는 지역이니 버티고 있는거고
신규가 24평 7억 말되야
구축은 지금 1억
어디가 1억이에요??
울산 8억대??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경기 10억이상이 더 웃고간다 죄인이 전에 얼마였을까 ㅋ
1억5천이면 적당
울산 10억 넘는 아파트 꽤 있어요 ㅋㅋㅋ
@@hoon3185 그 10억 바로 현찰로 만져볼수 있다면야 인정할게. ㅋㅋ.
서울외곽지역 = 울산 급이네 근데 나같으면 서울 외곽 지역 신축 사지
아직 버틸만 해서임 얼마 안남았음
가격떨어질때는 패닉 올듯 ㅋㅋㅋ
그럴일은 없다
@@내맘대로산다-v8o 퍽이나?
@@지옥의카니발 이번에 분양받자말자 8천 올랐는디 부끄러워유
@@내맘대로산다-v8o 갈수록 팔팔한 젊은이들 빠져나간다는 동네에서 8천 올랐다는거부터가 영 믿음이 안가는데?
그래 그 8천 당장 현찰로 만져봤음???
@@내맘대로산다-v8oㅋㅋㅋㅋ 네이버부동산 매도물량가격보고 올랏다고 위안 잼 ㅋ
8억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버틸만 하거든 ㅋㅋㅋㅋ 금리올려봐라 막 떨어질꺼다
남부신도시건설과 여기저기 신도시건설로 울산은 더 힘들것이다.
수소트램,학성공원둘레길수로화 사업,파크골프장건설,지하고속도로,울산대학교병원 이전,기업인 흉상..,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노조들 좀 떠들지말고 말듣게하고 대기업에게 각종특혜를 주고 세금혜택을주고 인허가 풀어주고 협조해서 양질의 일자리만 많이 만들게하는게 우선이다.
쓸데없는 사업으로 세금쓰지말고 도시는 신도시건설 그만하고 구도심을 재개발을 해야 아파트가격도 안정되고 건설업자도 나타나고 상권도 살고 임대업자들도 소상공인들도 살아간다.
급매로 팔려면 역전세 돈 내줄돈이 없는데 가격을 못 내리지요
이자폭탄에 떨어지는집값 평생 노예로 사시길.~~
30년 내지 40년이라 했던가?
매월말마다 이자어떻게 되나하고
3,40년간 저렇게 산다? 우와~ 끔찍하네. ㄷㄷㄷ.
대출 80프로 이빠이 받은 사람이 먾아서 더이상 낮추몀 본인이 돈 더 보태야 되는데 돈이 없는겨... 조만간 터진다... 몇억 대출받아서 투기 한거지 ㅎ ㅎ
울산에 호구가 그렇게 많다지???
ㅜㅜ 저는 아니에요 ㅠㅠ 저는 무주택자 크흑
전 대출없이샀는데요
울산에 공장이 많아서 사람들 지적능력이 떨어져 상황판단을 못함. 남들 아파트 사면 읭? 나도 사야하나? 군중심리로 너도나도 매수하니 건설사들도 울산사람들 개호구로 보고 지하철도 없는 허울뿐인 광역시에 분양가 8억부터지 ㅋㅋㅋ
퐁퐁남도 엄청 많음...
서울외곽지역 = 울산 급이네 근데 나같으면 서울 외곽 지역 신축 사지
치킨게임 시작된거지 ㅋㅋ
근데 이게임에서 어느쪽이 버티면 손해인지보면 답나옴
집없는 사람이 손해지.ㅋㅋ 장기적으로 보면. 나라경제는 점점 기우는데 현금 가지고 닜어봐야 인플레 못따라감. 결국 가진돈 똥값되면 그나마 집가진 사람들이 낫지
@@damianoh4999 거기까지간거면 이미 나라 망한거라 달러로 시장볼듯
@@damianoh4999 ㅋㅋㅋㅋㅋ 인구가 반토막나고 그후엔 소멸인데 부동산이 올라갈거 같누?
@@damianoh4999그 생각으로 제발 10채 100채 1000채 사주세요!! 제발요!! 님같은분들이 말만 하지말고 거래 계속 해주시면 안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갈아타기하더라도 최소 갈아탈때마다 2억 손해 예상해봅니다
@@yongs3497 ㅎㅎ 지방도시나 그렇겠지. 전세계 어느 나라도 수도권의 집값이 폭망하는 경우는 없음. 인구소멸이 되서 인구가 감소되기시작하면 경제가 먼저 무너짐. 경제가 무너지면 집값도 무너지겠지 라고 생각하겠는데 베네수엘라도 집값은 달러로 거래된다.. 오히려 화페가치가 폭락해서 물가급등, 월세가 엄청 올라 기존 무주택자들이 길바닥으로 나앉았지. 치킨게임? 일부 몰락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장 먼저 서민들이 몰락한다. 난 이렇게 생각함. 코시국때 부동산. 코인/주식 안했던 사람들 솔찍히 기회를 잡을줄 모르는 바보들이라고. 그런 무주택자들이 그때 투자한사람들 조금 주춤하니깐 망할꺼다 이러면서 댓글쓰고 앉아있고.. 근데 잘생각해봐.. 그런 사람들은 기회가 찾아와도 절대 못잡고 평생 노예생활하면서 남탓하다 끝날거다.. 월급쟁이로는 한계가 분명함.
한가지 얘기해줄께. 20년 전 강남집값이 1억안됬었지. 그때 은행금리가 좋아서 그냥 직장다닌 사람들은 은행에 적금 넣음. 그때도 강남이 이렇게 집값이 올라갈줄 몰랐고.. 비트코인도 13년전에 가상화페는 망할꺼다 그래서 가격 10만원일때도 못들어갔었지.. 지금은 천만원이 넘어가고있고..부동산 가격 떨어지면 줍줍하겠다고? 그때가면 무주택자들은 또 더떨어질까봐 못사.ㅋㅋ 대부분의 서민들이 평생 투자도 못한채 현금 쥐어다가 똥되면서 나라탓, 신세한탄 하겠지.. 잘 생각해라.. 물론 당신이 그렇다는 건아니고.. 나름 주식이던 코인이던.. 뭐던 하고있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현금 쥐고있으면 똥된다..
울산이 버티는건 영끌이 별로 없어서 버틸 여력있는거임 그런데 매도하실분 잘 생각해야하는게 울산에 살 사람은 다 샀어 ..울산 본양가 8억?서울에 집 사놓겠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적당히 욕심부려야 사는길이다 조만간 외부충격 맞으면 현실파악될듯
ㅁㅈ.. 주변 신혼부부도 영끌없음
제 생각도 울산은 다른도시에 비해서 영끌한사람이 적은거 같아요~
제주 84m2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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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된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다.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다.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 한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이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이다.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다.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봐야지,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금 동향을 지속 유지한다면,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된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짐.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한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본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겠다.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이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하자.
와 진짜 혜안이.....
지금 무주택자에 낮은 월세로 시드 불리는중ㅎㅎ
신규 분양가높아서 더이상 신규도 안팔리다보면 분양가 떨어집니다 항상 그랬으니
사람들은 새집을 좋아한다
@@내맘대로산다-v8o새집 좋아하는건 맞는데 비싼 새집 살 사람이 몇명 안되서 문제죠 지금이야 갈아타기 수요 조금 볼수있겠지만 멀리 볼것두 없어요 10년 뒤면 새집 비싸면 살 사람이 없는게 현실이에요^^
@@김데헷-f7z 양극화 심화됨 어쩔수없음 선진국일수록 자본주의 일수록 빈부격차는 심해짐
@@내맘대로산다-v8o 옛날이야 그렇지
지금이야 뭐…
순살아파트 아시지?
10년동안 이자 내다보면 스스로 무너질겁니다.
건설사 살릴려고 용쓴다~
작개먹고 작개살고 싶다~
부자들 배터지는 먹고 잘 살아라~~
응, 안사. 니들 이나사. 평생 끌어 안고 살아라.ㅋㅋㅋㅋㅋㅋ 무주택자가 속편하다.
진짜요?
빨리자라 키않큰다
네 평생 집없이 사세요~
평생 남에집에서 빌빌대며 살아라
응 서울대 안가 고졸이 제일 속편해 ㅎ
울산은 빚투기 한사람들이 별로없지.
문제는 빚투기 해서 신축 아파트 분양받고 돈 없는 사람들이 문제지 .
특히 서울. 경기도가 빚투기 사람들 많음
왜팔어....부동산 우상향 모르나???동서고금 진리야...
이번달 미분양 1000가구 추가 됩니다~~
못내리는거예요. 절대 손해보고싶지않음ㅋㅋㅋ
어차피 빚없이 사서...
실거주이기도하고해서 아무 생각없긴한데..
내가 산거보다 떨어지면 화날거 같고, 오르면 재산세 때문에 화날거 같음.
올라봐야 팔것도 아니니깐.. ㅜ.ㅜ
심각
그렇습니다 최대한 버티는 겁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그냥 이자 내면서 버티면 됩니다 은행이자 1% 오르는게 생각보다 많이 높더라구요
울산은 돈 잘 버시는 귀족이 많잖아요
안내리는게 아니고 실거래가 안찍히는거지.. 매도하는사람이 시세대로 내놓고 내고하지 처음부터 까고 거서 내고 또하냐.. 이런걸 조사라고하냐..
싸게라도 받아주는사람이 있어야 집값이 떨어지지
집값 부양정책을 시행하는데 가격 낮춰 매도할 필요 없지…
집값 부양책이 아니라 폭락해서 경착륙하면 가계부채가 엄청난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 되니까 어떻게든 연착륙되게 유도하고 있는거잟아요
@@솔이-e8c아크로비스타 집값 떨어질까봐 신생아대출 만든거 아니유?
@@jungjoolee2427 경제에 대해서 얼마나 눈닫고 살면 이런 선동 논리로 볼수가있는지?
@@솔이-e8c 그러니까 누가 빚땡겨서 하라던? 그런말 할 시간 있으면 빚부터 갚고 말하셔요. 뭔 핑계가 ㅉㅉ.
지금 급매물로 안팔면 영원히 못팔걸
인구대비 집이 남아도니
울산 다운2지구 분양가 엄청 좋던데..34평 1400세대 이상인가 하는데 4억초중반?..부동산 알못이지만..이게 괜찮다고 느껴지는건..울산 부동산이 정상이 아닌거겠죠??..쥐뿔 인프라도 없는데 왜케 비싸..
대환장파티
기준 금리 3.5% 버틸 만 하나?............
무지 힘들면 하나 하나 팔겠지요
서울은 빚의 규모가 다름. 매달 이자내느라 영끌들 허리 휨. 집도 안팔림.
울산 집값 서울 외곽지역 급인데 남말할 처지는 안되긴함
울산은 2~3억이 적당해요..
이제부터 감가는 절때 피할수없는건 사실
매매가 안되면 전세금 회수는 더욱 어려워진다~^^ 다들 조심하시라
인건비 공사 자재비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서 그런 것이죠
팔면 어디로 갈껀데 신축8억이라는데 그대로 거기 살아야지 어차피 신축도 헌 아파트됨
멋지다 영차~~~~
울산 임금이 높아서.. 영끌도 얼마없고, 사실 대기업 퇴직하신분들 현금만 10억내외로 있으신분들 많던데..
조만간 경매시장으로 매물이 쏟아지겠네 ㅎㅎ
전세 들어갈때 필히 확인하고 들어가야할듯
경매로갈지언정 급매도안팔리니 어쩔수없지
울산이 힘들면 다른곳은 말할필요도 없음 ㅎ 대구는 3백도 못버는사람 천지삐까리임 ㅎ
자 이게 그나마 먹히는게.. 분양가가 기존 주택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원자재 인상이다 뭐다 해서.. 건설사가 분양가 계속 올리는데..이거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본다.. 만약. 분양가 내려가면?
기존 주택구입자들은 제발 그런일은 없길 기도해라.....
8억에 분양하면 뭐하노 죄다 미분양에 악성재고 나중에는 반값 떨이 세일 쇼쇼쇼
통계청 자료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020년대비 2050년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이 울산으로써 비율이 자그마치 -25.9%로 예측되는 지역에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은 소중한 자산을 날려버리는 짓으로 멍청한 행동을 하지 마시길
울산 시골에 왜 집을사지.
이자 부담 😢😢😢😢😢😢😢😢😢😢😢😢😢😢😢😮😮😮😮😮😮😅😅😅😅😅😅😅😮😮😮😮😢😢😢😢😮😮😅😅😅😊😅😅😮😮😮😢😢😮😮
팔아도 갈곳이 없어서 저럼 이미사버려서 급하거나 다른곳분양받아서 급한사람들이나 급매로 내놓지
팔든 안팔든 10억에팔든 본인마음이지
이제 집도 자동차처럼 처음
살때 비싸야
함부로 사지않고
집으로 장난치지않음.
금리 붙잡고 있는거 터지면 볼만하겠다.
응응ㅋㅋㅋ잘하고있어요!!!!! 내리지마욬ㅋㅋㅋㅋ힘든 대한민국을 위해 그냥 세금만내세요 쭈~~~~~ 욱^^*
왜매매가격이안내리고폭락됬다니다거짓말이네
건설사들나뿐놈들이다
인건비, 자재비, 토지 다올랐는데
신규 부양가가 시물보다 더 비싼데... 전국적으로 40~50% 빠졌는데 급매물 빼고 1가구입장에서 던질 이유가 없을듯..
못파는거지 살 사람이 없는데. 패닉셀 시기는 지났고 최저가격에 20퍼 이상 떨이 아님 안사는게 맞지
와 울산 개싸네
반토막나야정상가이다
세금으로 시세에 1프로씩 분기나 반기에 부과해라ㅡ가진만큼 내야지ㅡㅡ1억 가진자나 10억 가진자나 별반 차이가 없으면 되것냐ㅡㅡ
버티다 이도저도 안되고 경매 안되면 다행이지요
영끌들아 이자만 계속내라 지옥까지가서 형은 1억에살게
그것도 3,40년간 낸다고 하면 뭐..
ㅎㄷㄷ 하네..
안사요.
팔지 말고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언제가 오른다는 생각
내리지 말고 가지고 있으라 하면 됨
신축이랑 리모델링비용 편의시설 지상공원 생각하면 1.5억은 차이나야함.
분양할때 감당할만한대출 받고들어가면 평생살다 흙으로 뒤돌아가는거지
멀팔어
급매는 나오게 되어있어
8억??3억이 적당함 내생각임 ㅋㅋ응 안사😅
재건축이랑 뭔 상관이냐 지방은 재건축 투자 대상이 절대 안돼
서울외곽지역 = 울산 급이네 근데 나같으면 서울 외곽 지역 신축 사지
집값은 폭망해리~
안내리긴 ㅋㅋ 못내리는 거지.. 계속 버티셈... 그러다 훅 가는거지 뭐...
집 없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매물은 안내놓으니까 전세 월세 오르겠네
모르면 보유
버티는 거지... 올라갈때까지... 내려서 팔면 인생 망하는데 팔겠냐
조금만 지나면 내릴겁니다
안내린사람은 급한게 아니고 배짱으로 버티는거죠
이제 아파트로 돈버는 시대는 끝나야되요
급한넘들이나 내리지... ㅋㅋㅋ 근데 곧 급한넘들이 많아질거란거 국영방송에서 이딴 방소이나 하구 참나.... 대똥령만 바뀌면 공영방송 사장들도 바뀌니.. 참나... 언론사 사장도 투표로 뽑던가 해야하는거 아녀?
뭘 자꾸 금리 인하, 인하야.... ㅡㅡ
울산 3억도 안산다
97년 외환위기 이전,
고성장률을 이룩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경제성장률보다 기준금리가 높았던 기간은
주식, 부동산 포함 모든 자산이 우상향 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시기는
주식, 부동산 포함 모든 자산은 큰 폭으로 조정받았다.
-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12년 유로존 위기
-20년 코로나 19
-24년 양적완화에 따른 전세계 악성 인플레이션
최근 24년 1분기 경제성장률 1.3%,
언론에서는 2년여만에 최고 수준이라고하지만
현재 기준금리 3.5%와 비교하면
역사적인 기준금리와 경제성장률의 큰 스프레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
여기서
경제성장률이란?
한 국가의 전반적인 생산활동 수준과 경제규모를 나타낸다.
지금 상황으로 국민 소득 규모가 증감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데
한 국가의 부동산, 주식의 자산은 절대 오를 수 없다.
성장없는 자산증식은 그저 거품 인플레이션일 뿐,
일례로 국가성장률은 0, 마이너스로 돌입하는데,
국내 아파트 가격이 10억에서 20억으로 올랐다?
이것은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이 아니다.
이미 환율은 2배 이상 튀어올라 원화가치가 엄청나게 하락할 것.
국가 잠재성장력이 사라졌기때문에 환율은 올라간 것이다.(원화가치가 하락/자국화폐가치 하락)
그렇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완곡하게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다.
환율은 1400원을 장중 돌파했었고, 소위 강남 부동산 중 일부는 전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범사회적으로 어떤 생산도 하지못하는 콘크리트 아파트에 돈이 몰리니,
AI 사업, 전기차 사업, 친환경 사업, 의학기술같은 최첨단 산업에 자금 경색이 심각하다.
인구구조의 심각성을 말하려면 너무 많은 페이지가 필요해서 생략.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중동 갈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불안정
여러모로 국가성장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은행은 기존 2분기 전망치를 2.1%를 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 랜딩을 성공한다고 해도
국가 성장률만큼의 수익이 보장되지 않을까?
결국,
고물가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구조를 해결한다면
부동산이든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2~3% 수익률이 보장될 것이라 본다.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을 못한다?
큰 폭의 조정시기가 올 것.
아.. 내리지 말어~~ 안사면 그만이여 ㅋㅋㅋㅋㅋ
그러면 건설사 부도나 나겠지 ㅋㅋㅋ
주식 존버, 부동산도 투자라 생각 ㅋㅋ
금리만 더 올라가면 정성화 되는건데..한은총재 뭐하노?
ㅋ 그게 되나
가재 물마르면 나오는법
그집에서 평생 살면되지.. 좋겠네 비싼 집있어서... 이자땜에 골 썩겠지만. 8억대? 미친..
신축사 그럼
그가격 꼭 붙들고 계시길
울산 아파트값
더 떨어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