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나은삶을살기위한 계획이 맘에듭니다 쉬는시간이라는 형식적인시간보다 공부할 영역 (작은것부터 차츰 올라가는관점) 끝날시 하고싶은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 다음할것에 영향이 심하게 가지않는 보상같은 게임같은 시스템이 좋다봐요 미션1년동안 힘들게 해야 엄청큰보상보다 1년동안 적당히 힘들게 하면서 주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게임이 인기가 더 많듯이
계획표를 세울 때 정말 기억해야 할 말들이네요! 조금 첨언하자면 계획표를 다 작성하셨다면 이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감을 1-10점으로 표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점은 전혀 할 수 없다. 10점은 정말 잘 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겠죠. 만약 5점보다 낮은 점수라면 그 계획은 여러분이 하기 어려운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처럼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따라서 조금 난이도가 쉽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계획에 대한 첨언을 드렸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우리가 행동을 실행하고 유지할 때 가장 중요한 '자기효능감'입니다. 이 부분을 생각하시면서 계획을 작성하신다면 분명 원하는 대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자신을 돌본다는 것을 전제로 우리가 원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끔 계획표 작성을 해야한다는 거죠. 먼저 자신을 반항심이 가득한 9살짜리 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하루에는 꼭 해야할 -안하면 인생이 나빠질것같은- 일들도 넣어야 하지만 하고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들도 생각해야합니다. 의무와 보상의 균형을 잡으면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이는 지속력의 강화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자신을 대할때는 좋은 상사가 소중한 부하 직원을 대하는 것처럼 해야합니다. 독재자가 노예를 부리는 것 같이 자신을 대해서는 안됩니다. 노예는 결국 반항을 하기 때문이죠.
세상 누구보다 잘생기고 아름다우신 여러분 만약 여러분 앞에 5만원이 놓여있다 가정하고 이거 가지실분? 이라고 하면 모든분이 다 가질것이라고 말할것입니다. 만약 그 5만원이 구겨지고 조금 회손됐으면 어떨까요? 그 5만원이 조금 회손되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갖고싶을 것입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악플이나 다른말들로 여러분을 깍아내리려고 할때 여러분은 누구보다 빛나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동기부여)님께 몇 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동기부여님은 무엇을 악플이라고 판단하십니까? 그리고 그 악플에 어떻게 대처를 하십니까? 저는 정말 정신 병자격의 악플까지 다 받아 봤는데요,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음, 저는 정당하고 정확한 논리로 절대 물러나지 않고 이해를 시킵니다. 지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작품이나 의견에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의견을 냈다고 그게 자기 기분을 좀 상하게 했다며 파워 자랑한답시고 곳곳에 불지르고 다니는 정말 사이코 인간까지 겪었습니다. 단순히 다른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되는데 말이죠. ?
@@마루형-e8s ^^ 그러실 것 같네요. 역시 동기부여 채널 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하도 사이코 패스들이 넘쳐나는지라 어쩔땐 정말 하~ 이게 뭐지? 하면서 아주 새로운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것도 흥미로운 사회 현상이기도 하지만 저는 또 그런 경험을 논리 정연하게 받아 치면서 또 한 걸음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42 모든 것이 퇴화해버릴 테니까요-> 모든 상황이 나빠질 테니까요-가 더 낫지 않을끼요? 그날 그날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에게 좋은 것이 없으며 그것이 결국 상황(자신의 일상)을 degenerate 악화시키는거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퇴화'라는 것은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흑백으로하니까 자막에 집중이 잘 되네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이 아닌 지속적으로 보상만 자신에게 주어주다 보면 보상 시간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도 없이 피폐해지기만 하는 거 같아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도 주체적인 삶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자신에게도 채찍과 당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반드시" 채찍이 먼저이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피터슨은 충분한 당근의 부재를 조심하라고 하고 있는거죠
오늘보다 더 나은삶을살기위한 계획이 맘에듭니다
쉬는시간이라는 형식적인시간보다
공부할 영역 (작은것부터 차츰 올라가는관점)
끝날시 하고싶은 그래도 너무 무리하게 다음할것에 영향이 심하게 가지않는 보상같은
게임같은 시스템이 좋다봐요
미션1년동안 힘들게 해야 엄청큰보상보다
1년동안 적당히 힘들게 하면서 주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게임이 인기가 더 많듯이
오늘 구독했습니다. 인생의 명언 곱씹으며 듣겠습니다. "남을 대하듯이 자신을 대하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관대해지지 말고
남을 대하듯이 나 자신을 대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참 쉽지가 않네요.....
격공따봉 누르고 갑니다. *-_-*/
이영상은 오히려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협상의 대상으로 보라는 얘기 같았음 전
도움되네요,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저를 독재자처럼 몰아서 3일만에 스트레스받고 울고 지랄했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학교조퇴하고 왔아여...교수님 영상보고 다시 계획표 짤려구요
화이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영상을 보고 초등학교 여름방학 생활계획표 대로 생활했습니다 ㅠㅠ
축하드립니다. 본인의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셨네요
balance between obligation and reward
--> gonna be a motivation
계획표를 세울 때 정말 기억해야 할 말들이네요!
조금 첨언하자면 계획표를 다 작성하셨다면 이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감을 1-10점으로 표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점은 전혀 할 수 없다. 10점은 정말 잘 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겠죠. 만약 5점보다 낮은 점수라면 그 계획은 여러분이 하기 어려운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처럼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따라서 조금 난이도가 쉽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계획에 대한 첨언을 드렸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우리가 행동을 실행하고 유지할 때 가장 중요한 '자기효능감'입니다. 이 부분을 생각하시면서 계획을 작성하신다면 분명 원하는 대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오 이방법 좋네요
자신을 돌본다는 것을 전제로 우리가 원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끔 계획표 작성을 해야한다는 거죠.
먼저 자신을 반항심이 가득한 9살짜리 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하루에는 꼭 해야할 -안하면 인생이 나빠질것같은- 일들도 넣어야 하지만 하고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들도 생각해야합니다. 의무와 보상의 균형을 잡으면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이는 지속력의 강화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자신을 대할때는 좋은 상사가 소중한 부하 직원을 대하는 것처럼 해야합니다. 독재자가 노예를 부리는 것 같이 자신을 대해서는 안됩니다. 노예는 결국 반항을 하기 때문이죠.
내가 할일을 햇을때와 나에게 보상도 함께 해주고,내가 대접을 받듯이 남을 대할때도 귀하게 대접하라는 말씀이시네요 ~
두가지를 함께 함으로써 내인생의 최고의황금률을 만드는 기적의주인공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당신은 노예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있어서 좋은 직장상사나 동료가 되어야 한다.
Hmm.. 맞는말.
다시 일어나자마자 푸쉬업 20회 시작이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역시 조던피터슨이군요...
감당하기 어려운 양의 업무와 난이도로 계획되어야 하는 일정에 못맞추고 자꾸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생의 12가지 법칙 중 제 2법칙!!!
자신에게 관대해지는것
나변호사
나판사
나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ㄱㄱ 화이팅!
음, 저는 대체적으로 외부 영향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
그야말로 여러가지...
흠...
조금 마음을 가다듬을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 9살짜리 반항기 있는 꼬마가 하루종일 놀고 싶어만 해서 일을 안하는데 어쩌죠? ㅠㅠ
계획세우기를 미루는 나
그렇다면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보상을 생각해보세요!
피터슨형님 닮아가기
채찍 너무 많이 맞아서
헝겊 된사람 많은듯.
당근은 운동이 짱임.
지능높은애덜이 자살한이유가
학습에대한 열정은 높은데
학습에대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안풀어주니까 쌓여서
사망하로간거.
세상 누구보다 잘생기고 아름다우신 여러분
만약 여러분 앞에 5만원이 놓여있다 가정하고 이거 가지실분? 이라고 하면 모든분이 다 가질것이라고 말할것입니다. 만약 그 5만원이 구겨지고 조금 회손됐으면 어떨까요? 그 5만원이 조금 회손되었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갖고싶을 것입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이 악플이나 다른말들로 여러분을 깍아내리려고 할때 여러분은 누구보다 빛나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화이팅!!!
저도 5만원 주세요
5만원 줍줍
(동기부여)님께 몇 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동기부여님은 무엇을 악플이라고 판단하십니까?
그리고 그 악플에 어떻게 대처를 하십니까?
저는 정말 정신 병자격의 악플까지 다 받아 봤는데요,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음, 저는 정당하고 정확한 논리로 절대 물러나지 않고 이해를 시킵니다.
지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작품이나 의견에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의견을 냈다고 그게 자기 기분을 좀 상하게 했다며 파워 자랑한답시고 곳곳에 불지르고 다니는 정말 사이코 인간까지 겪었습니다.
단순히 다른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되는데 말이죠.
?
@@KimMyeongJu-pr9ro 아마 상황것 대처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때나 시비거는 정말 알맹이 없는 댓들은 비공 처리하고 잘못한점을 지적하며 욕하는 댓들은 최대한 논리있게 받아치려고 합니다
@@마루형-e8s ^^ 그러실 것 같네요. 역시 동기부여 채널 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하도 사이코 패스들이 넘쳐나는지라 어쩔땐 정말 하~ 이게 뭐지? 하면서 아주 새로운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그것도 흥미로운 사회 현상이기도 하지만 저는 또 그런 경험을 논리 정연하게 받아 치면서 또 한 걸음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42 모든 것이 퇴화해버릴 테니까요-> 모든 상황이 나빠질 테니까요-가 더 낫지 않을끼요? 그날 그날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신에게 좋은 것이 없으며 그것이 결국 상황(자신의 일상)을 degenerate 악화시키는거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퇴화'라는 것은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