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부터 하는 게 늦었다고 늦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늦은 시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늦게 해도 돼~ 가능해~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하는 걸 제외하고는...) 생각하는 것보다 앞날은 길어요 뭐든 늦었다 포기하면 어떤 일을 하겠어요 그냥 모든 길에 조금씩이나마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누군 3시간 공부하고 서울대 합격하는 반면에 누군 하루에 13시간 해도 1등급 냄새도 못 맡는게 현실임. 너가 지금부터 해서 될지 안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단정 못 내리지. 한 번 빡세게 부딪혀봐 생각외로 기적이라는건 그렇게 멀리 있지 않거든. 그리고 생각보다 자주 찾아와.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기적과는 다를 뿐이지.
그 3시간은 몇 년 전부터 3시간씩 꾸준히 해왔고, 13시간은 삼학년이 돼서야 뒤늦게 시작해 13시간씩 한 케이스일 수 있죠 실제로 축적된 학습량, 습관은 다를테니 그러니 혹시라도 원 댓글 읽고 ‘난 머리가 안좋아서 13시간씩 해도 안될꺼야’라면서 3시간의 학생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말고 그냥 일단 시도해보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1. 틀린 문제들 스크랩해서 오답노트 만들기 2. 그걸 보면서 왜 안되는지 생각해보기 3. 잘 안되면 자기가 생각하는 풀이(해설)을 줄글로 남기고 답지랑 비교 4. 한 개 더 하고 하나 더 하고... 그런 식으로 연계해서 공부해보기 5. 강의를 들은건 공부를 한게 아니라 공부 할 추진력을 얻은거라 개인공부를 더 해야함. 강의가 목표가 되면 안됨!! 6. 가장 중요한 것:마음 굳게 먹기 ㅜㅜ... 선생님 방법대로 해볼게요.. 믿습니다 윾머벨...
반수러들아 포기하지 말자..! 나도 반수러인데 아는 분 반수로 56426에서 23211 맞고 논술로 성균관대 가셨어. 그 분은 9월 부터 시작하셨는데 9월 한 달 동안 인강만 주구장창 듣고 10~11월에는 기출 문제집 4회독 하셨다고 하셨음! 나도 이렇게 하는데 9평에서 23111찍음..! 국어 인강 한 달 동안 계속 인강만 들어서 무서웠는데 8월 부터 체화 훈련하고 속독 훈련+ 마닳 오답 노트 작성 하니까 국어 4->2 까지 오름! 다들 목표 대학 꼭 가자💗💗💗
제가 국어 9월 6등급에서 수능 2등급이 됐기 때문에(올해는 아니지만..ㅎㅎ) 저게 진짜 된다는걸 알아요 저도 9월에 성적받고 멘붕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가 왜틀렸을까? 수능에 이점수 안맞은게 다행이다 지금 틀렸으니 수능엔 맞아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진짜 포기하지맙시다!
@@무아무아-q3n 이거 말하려면 엄청 긴데.. 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가 풀었던걸 분석해보니까 제가 이때까지 대충알고 풀고 있었더라고요. 기본 안되어있으면 그것부터 집중 빡 해서 배우고(라떼는.. 문법이 필수였어서 ..) 수능시험은 범위도 많고 문제도 다양하지만, 결국 평가원이 만들어내는 함정유형은 비슷하더라고요! 5지선다중에 답인건 왜 답인지, 답이 아닌건 왜 답이 아닌지를 엄청 분석했어요.(5선택지 다요) 그리고 당장 급하니까 사설 다빼고 무조건 평가원만 했어요! 6,9,수능 3개년 분석은 필수고 5개년은 선택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해설강의만 돌려도 시간 엄청 걸리더라구요 선생님들 해설강의(대부분 무료)듣고 선생님의 사고방식을 따라가는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문학 ebs는 싹다 돌려야 하는데 .. 시간 정 없으면 가을쯤에 쌤이 많이 나올거 찝어주시면 그거 한번더보고 그랬어요
겨울방학때부터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1학년때 2,3등급 맞거나 운좋게 1등급 맞는 중상위권이었는데 저번 모의고사에 이어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안정적으로 1등급 받으면서 제 실력이 한층 오른것을 확신하게되었어요! 확실히 선생님 덕분에 상위권으로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덜들은 독서 총론과 언매총론 열심히 듣고 이젠 100점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이 되겠습니다! 어디로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딜가시든 내년 커리도 타겠습니다ㅜㅜ 특히 독서총론은 매 강의 볼때마다 소름돋으니까 꼭 들으시길!
@@코코바라기-t2c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모의고사 654121뜨구요 2022수능 554112떴어요ㅠㅠ 근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뭘 이뤄낸적도 없고 그래서....문과구요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생윤 할려고 하는데 짜피 재수도 고민중이에요ㅠㅠ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건 좀 오바인가요?ㅠㅠ 이과에 꿈이 생겨서요...그리고 핸드폰 때문에 자꾸 미뤄요ㅠㅠ 가뜩이나 연고대 목표인데 목표만 높고 실천 안하는 제가 너무 쓸모없는 존재 같아요....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제 자신이..
@@infp6933 저는 착실하게 유대종 선생님 커리 따라갔습니다. 솔직히 인강에 이끌려다니지달라는 말 저는 일부분만 동의합니다. 강의를 골라듣는건 상위권만 해당하고 하위권부터 중위권은 커리따라서 완강만 하더라도 충분히 실력이 오르거든요. 그래서 의지박약이라도 완강만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수업 따라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완강이란 강의만 그냥 수동적으로 듣는게 아닌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도 하고 교재 다 푸는 능동적인 것입니다. 자신이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자신이 미워도 자신만은 사랑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수험생활동안 휴대폰 중독때문에 끊임없이 제가 목표한만큼 못해 저 자신을 원망했던 적이 많아요. 그래도 저자신을 미워한만큼 너 잘되야지 이렇게 휴대폰해서 되겠어? 열심히 좀 해보자. 이런식으로 미움을 없애기보다는 저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아성찰을하면서 계속 목표를 되새겼던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하긴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후회없이 하루를 살자라는 마인드라서 웹툰을 보고 만족했던 하루를 미워하지는 않았어요. 제 선택이었고 만족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물론 수능성적에 제가 만족했기 때문이 더 크지만ㅎㅎ 어쨌든 그게 아니었더라도 제 선택의 결과는 제가 책임져야하니까요.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는 좀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수학의 경우는 미적이나 기하는 수1수2가 제대로 뒷받침되어있지않다면 확통에서 다른걸로 돌리는 것이 힘들겁니다. 그리고 탐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사탐이 어렵게 나왔다하지만 과탐은 이미 예전부터 과부화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량또한 압도적입니다. 수월한 계산능력과 이과적 생각과 중등과학이 잘 갖쳐줘있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재수는 벌써부터 생각하지않는 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절대 재수못한다는 생각으로 치열하게 공부하세요. 재수라는 핑계로 빠져나갈려고하지말고. 문과도 언제든 이과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학을 자유전공에 가든지 교양으로만이라도 이과수업을 들어보고 괜찮으면 이과공부를 하든지 문과로 취직했지만 나중에 이과쪽으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과에 대해 돌리는건 좀 비추합니다.
100일전 무슨 과목이든 절대 인강 풀 수강하지마세요. 인강 열심히 듣는다고 님 성적에 변화 없어요. 효과적인 공부를 하실려면 모르는 문제를 조금씩 꾸준히 푸세요. 고민하는 시간은 15분 내외로 잡고 해설지랑 비교하면서 어디서 막혔는지, 왜 막혔는지를 파악하세요. 개념이 부족하면 그 개념을 채우기위해 책을 보든,인강을 부분수강 하든 그렇게 채우세요.
재수때 하루국어 4ㅡ5시간을해도 등급도 4ㅡ5에서 멈춰있었고 대학에가 휴학후 다시 도전한 수능에서 3모 57점 받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대종쌤을 들었었는데 6모 이후부터 1ㅡ2에서 안내려갔어요. 물론 제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 대종쌤 강의는 뭐랄까 학생이 가야할 이상향..? ..앗 그 지향점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독서 강의를 필기하고 새로 지문 뽑아서 몇번이고 따라했었습니다. 나도 이 글을 저정도로 읽거 저정도로 생각하고싶다고 바라면서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저도 9모 국어 5등급 수능 1등급 받았던 1인입니다. 여러분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했던 하루 1-2시간 투자로 국어 1등급 뽀갠 방법 소개할게요 ㅎㅎ [제가 국어 성적을 단기간에 올렸던 방법 ] 재작년 6/9/수능 작년 6/9/수능 올해 6/9 모고를 진짜 제대로 조진겁니다. 1. 먼저 재작년 6월부터 먼저 한번 풀고 채점하고 , (오답노트까지 할 시간 없고 틀린거 꼼꼼히 다시 독해 해보고 해설 보면서 이해만 하고 넘어가도 됨) 2. 다음에 또 풀어보고 또 풀어보고 한 세번 네번 풀어보면 보통 2-3번째 부터 안정적으로 92-5점 이상은 나올거임 (답을 기억하기 때문에 더더욱) 3. 이때 연속으로 한 2번 100점 나올때까지 계속 봣던 모의고사 다시 풀어보면 정말 속도도 정확도도 좋아짐 *2번째 부터는 오답시간이 정말 현저히 줄음 *다시 풀때 새로 푸는 것 처럼 그냥 지문 읽고 문제 보고 차분히 풀면됨 *그래도 읽어봤던거라 빨리 읽히고 빨리 풀림 3. 그러다보면 2번 연속으로 100점 나올때 진짜 40분 컷으로 정확히 문제가 풀림 이렇게 재작년 6/9 수능 작년 6/9수능 올해 6/9 순으로 뽀개고 여력이 되면 이감 파이널 몇개 이렇게 해보는걸 추천해. 밑줄만 JOLLA 긋고 눈알만 굴린다고 ㅋㅋㅋ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이게 만점은, 습관이고 관성이더라고요 특히 국어 영어는 ㅎㅎ 어떻게 점수를 잘 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 계속 점수를 받아본 사람이 점수를 받더랍니다. 어떤 템보 어떤 리듬으로 어떻게 집중해야 점수가 나오는지를 아는게 엄청 중요해요 ㅎㅎㅎ 제 성적향상의 과정을 좀 더 말해주면 좀 신기했던게 첫 모의고사 세트는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 (5-6번 반복해서) 안정적인 100점이 나왔는데 두번째 세번째 모의고사로 갈수록 점점 반복횟수가 줄어도 100점이 나왔어요. 나중엔 3번이면 충분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3개년 평가원 수능 기출 끝내고 진짜 오랜만에 이감 딱 풀었는데 매번 70받던 이감이 .. 한번에 94점인가 받은거에요. 그리고 수능 일주일 남았을때 3개년 평가원 수능 기출 하루에 한개씩 다시 풀었는데, 일주일동안 계속 96-100사이 맞고 딱 수능에서 98찍었어요ㅎㅎ *마지막 한마디 만약 진짜 남은 기간이 문제라면 10수 하면 모두가 서울대생이었겠죠 ㅎㅎ 결국 성적향상/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건 밀도입니다. 밀도 있게 공부하고 목표치에 다가가면 됩니다. :) k수험생 화이팅!
80일 남겨 두고 9월에 시작해 노베이스 9등급에서 10월 학평에서 3등급 맞고 수능 때 2등급 맞췄어요 오기가 제일 중요하고요 계획 잘 세우세요 20~30일은 기본만 해도 읽기 쉬워지실 거예요 개념부터 확실하게 익히세요 그런 다음 모고 한 번 풀어보세요 늘었냐고요? 아니요 절대 개념만 해서 늘지 않아요 익숙해져야지 이때부터 모고 미친듯이 풀어보고요 한 번씩 오답노트 해 보세요 오기가 제일 중요해요 정말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종 파이널 꼭 들으세요 ㄹㅈㄷ임 그냥 국어는 유대종쌤 믿고 가세요 그냥 믿으세요
@@오나-q7s 대성마이맥에 인강 들었었는데 좋았던거같음 안경 쓴 쌤 말고 안쓴 남자쌤 그리고 지구과학은 개념이 진짜 제일 중요한거같음 개념 공부랑 기출 공부만 열심히 ㅇㅇ 그리고 문제풀때 허겁지겁 풀라하지말고 제대로 읽고 푸셈 제대로 안읽었다가 실수해서 5등급 받았었으니까.. 다시. 풀어보니까 모르는 문제가 아니라 다 실수한 문제더라
그냥 뭐 더 엄청 하겠다는 생각말고 당장 9모 보고 결과에 상관없이 공부하겠다는 마음만 가지세요.. 사람이 시험 조지면 공부 존나하기싫어요 저도 더프 개망해서 사실 지금도 공부 손에 안잡히기는 한데.. 그걸 이겨내고 그냥 묵묵히 자기공부하세요..물론 존나기분안좋음 ㅅㅂㅗ
문제를 봤을 때 이걸 어떤 파트의 방식을 써야할지에 대한 감은 약간 오는데 정확히 어떻게 풀어야 할 지를 모르겠고 중간에 한 끗 차이로 활용할 개념을 몰라서 못 풀고 막 이런 식인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만년 4등급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막 뭘 물어봤을 때 개념 이해가 안 되서 흔들린다던가 하는건 아닌데 어떻게 응용해야할 지가 난감함 ,,
제 솔직한 입장으로는 한만큼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피터지게 예전부터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들 절제해가며 공부한 애들이 되어야지요 만약 뒤늦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뒤쳐진걸 인정하고 그 상태에서 1 2등급정도 아니면 1등급정도 도약한다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양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 있고 지능이라는 게 있어사 모두가 다 성공치 못한다는 사실은 정해져 있으니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압박감을 느끼며 채찍질만 하는 것이 결코 정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 편히 먹고 난 여기까지만 현실적으로 해볼래!(자신이 생각할 때 할만하다 생각되는양)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쩌면 운이 작용해 기적이 일어날 수 도(물론 말같지도 않은 기적 말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정규분포고 어느정도 정해져 있으며 워커홀릭이 맞는 사람이 있고 워라밸이 맞는 사람이 있듯 자신의 그릇에 맞는 삶을 살아가듯 수능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에 간다해서 인생 안망하니 너무 걱정 안했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양을" "몰아서 꾸준하게"가 아닌 "할만한 양을" "장기강 꾸준하게"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 추가적으로 휴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6월때 4 5 5 44 떳다가 위에서 말한대로 "할만한 양"인 개념과 기출3개년 정도를 정말 완벽하게 (실모같은거 손도 안댐)하고 들어갔다가 3 2 3 22 이렇게 나왔었습니다 공부는 하루 9시간정도씩 3시간 풀집중 밥먹기 3시간 풀집중 10분휴식 3시간풀집중 10분휴식 나머지 게임하거나 헬스하거나 이렇게 보내면서 3등급만 만들자 했던 기억이납니다 압박만 엄청 받으면서 끙끙거린다고 머리를 쓰면서 준비하는 수능이 뭔가 팍 오르진 못할겁니다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머리를 쓰기 위해서도 자기자신이 극도의 스트레스로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도요 성장과 휴식의 밸런스 무조건 맞추면서 남은 100몇일 다들 즐겁게 편하게 할땐 모든걸 쏟아부으며 집중해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를 할때 시간에 맞춰서 하지말고 할거 다 하면 가는걸로 하자 6시에 끝날수도 있고 새벽에 끝날수도 있어 그 차이는 공부를 여제껏 했느냐에 달라지지 공부를 안했던 애가 목표는 높고 점수는 잘받아야겠다면? 많이 해야겠지?? 계획을 짜서 공부해 그러다보면 잠도 못자고 학교에서 수업듣고 내가 피곤하다는걸 느낄거야..그럼 빨리 자고 싶어서 더 노력할거고 패턴이 잡히겠지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한거야 알겠지?? Not only A but alsoB다 특히 3,4월에 정시한다는 애들은 잘들어.. 탐구하겠다고 국영수 먼저 안하는 그런그런 행동은 재수 라는 현상을 초래한다... 국어는 해도 해도 잘 안늘어.. 영어는 단어가 몇천개에 난이도는 상대평가급으로 어려워졌지.. 수학은?? 말 그대로 난 이과가 아니라 싫지만 걍 어렵잖아 ㅎㅎ 국어 영어 수학 하고? 탐구를 하는거야 인강듣고 바로 복습하고 복습은 엄청 중요하다 대종이형 덕분에 6등급에서 4등급 4에서 3등급 맞았아ㅏㅏ
중3인데 학원에서 고1 모고보고 미치는줄 알았어요..원래 숙제로 모고 20문제정도 나오는데 제가 읽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숙제는 거의 항상 100점이거든요? 근데 학원에서 80분 주고 푸니까 반타작이 나온거에요....ㅋㅋㅋㅋ....ㅎ 뭐 어쩌겠어요 이미 점수는 나왔는데.....앞으로 혼자서 국어 모고 하나씩 추가로 시간 내로 더 풀어야죠 뭐...
ㅇㅇ 이런게 가능은 하겠지만 3->1로 갈 확률도 20%도 안됨. 그 아래로 갈수록 확률은 희박해질거고. 그냥 이런거 볼 시간에 공부나 더 하세요. 이 영상 본다는 거는 이 채널 말고도 다른 채널까지 볼 확률이 훨씬 높고 수능때 기적? 절대 못일어남. 공부 하나에만 올인해도 모자란데 유튜브보면서 시간낭비나 하고 있으면서 기적은 무슨; 이런 희귀케이스가 자신이 될거라고 상상만하지말고 당장 유튭 지우고 공부나 하세요...
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부터 하는 게 늦었다고 늦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늦은 시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늦게 해도 돼~ 가능해~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하는 걸 제외하고는...) 생각하는 것보다 앞날은 길어요 뭐든 늦었다 포기하면 어떤 일을 하겠어요 그냥 모든 길에 조금씩이나마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내년 내후년 수능을 생각한다면 지금 시작하는건 빠른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종민-u3n 이번년도 수능은요...?ㅠ
@@룰랄라-m2s 잠안자고 공부하면 이번도 될수도?
@@룰랄라-m2s 현역 아니면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할 듯..? 거기에 문과면 더더욱
늦었으면 더 열심히 해야죠
항상 말하지만
누군 3시간 공부하고 서울대 합격하는 반면에
누군 하루에 13시간 해도 1등급 냄새도 못 맡는게 현실임.
너가 지금부터 해서 될지 안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단정 못 내리지.
한 번 빡세게 부딪혀봐 생각외로 기적이라는건 그렇게 멀리 있지 않거든.
그리고 생각보다 자주 찾아와.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기적과는 다를 뿐이지.
13시간해서 안되면 공부법 문제
흑흑 후자가 나.. 다섯번 돌렸는데 계속 까먹음
@@이진서-b4z 13시간 했기때문일수도
머리 안좋응+안그래도 안좋은 집중력 13시간 해서 뇌빼고 공부
그 3시간은 몇 년 전부터 3시간씩 꾸준히 해왔고, 13시간은 삼학년이 돼서야 뒤늦게 시작해 13시간씩 한 케이스일 수 있죠
실제로 축적된 학습량, 습관은 다를테니
그러니 혹시라도 원 댓글 읽고 ‘난 머리가 안좋아서 13시간씩 해도 안될꺼야’라면서 3시간의 학생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말고 그냥 일단 시도해보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김희서-s6e 백 번 천 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4:28 와 역시 국어황 박종현식 공부법 ㄷㄷ
하루 24시간을 남들이 2틀동안 하는 공부시간에 비례하게 사용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수험생들 파팅
2틀이 아니라 이틀...
1루
@@jhsong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song1001 1루수가 누구야
2틀게이야ㅋㅋㅋㅋ
와..7등급이면 학원가는 것도 두려웠을텐데
대단하노
ㄴㄴ 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
두려운게 없음
@@river_bi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종쌤이 대단한게 일타면 내가 다 잘났다라고 할만한데
그게 아니라 다른쌤도 좋은데 내가 한발 더 나아가려고 노력한다는 말
1. 틀린 문제들 스크랩해서 오답노트 만들기
2. 그걸 보면서 왜 안되는지 생각해보기
3. 잘 안되면 자기가 생각하는 풀이(해설)을 줄글로 남기고 답지랑 비교
4. 한 개 더 하고 하나 더 하고... 그런 식으로 연계해서 공부해보기
5. 강의를 들은건 공부를 한게 아니라 공부 할 추진력을 얻은거라 개인공부를 더 해야함. 강의가 목표가 되면 안됨!!
6. 가장 중요한 것:마음 굳게 먹기
ㅜㅜ... 선생님 방법대로 해볼게요.. 믿습니다 윾머벨...
반수러들아 포기하지 말자..! 나도 반수러인데 아는 분 반수로 56426에서 23211 맞고 논술로 성균관대 가셨어. 그 분은 9월 부터 시작하셨는데 9월 한 달 동안 인강만 주구장창 듣고 10~11월에는 기출 문제집 4회독 하셨다고 하셨음! 나도 이렇게 하는데 9평에서 23111찍음..! 국어 인강 한 달 동안 계속 인강만 들어서 무서웠는데 8월 부터 체화 훈련하고 속독 훈련+ 마닳 오답 노트 작성 하니까 국어 4->2 까지 오름! 다들 목표 대학 꼭 가자💗💗💗
수학 공부법좀 물어봐도되나요… 특히 수학요… ㅠㅠㅠㅠ 개념을 아예 다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걍 기출을 오지게 하는게…ㅠㅠㅠ 5인데 3까지는 올리고싶어서ㅠㅠ
@@백수정-d8x 개념부터 ㄱ
@@백수정-d8x 수학은 개념이 받쳐줘야 쉬운4점정도가능
국어 오답노트는 어떤 느낌으로 작성해야 할까요..??
혹시 어떤커리 타셨나요??
어림도 없지 바로 나중에 볼 영상 추가.
1. 순공부시간 8시간(한발더 나아가기)
2.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잘하는 부분에만 집중X)
3. 학평 기출 오답노트(한 장전체를 찢어서 모아두기) - 나의 약점
4. 해설 직접써보기->비교
5. 인강을 들으면 자습의 효율이 높아질 뿐-자습을 해야한다
=변동을 주자
학평이 교육청 모의고사 말씀하시는건가요?
팩트 - 이렇게 써놓고 안함
아니 다른사람들도 다 열심히하는데 내가 이렇게한다고 1등급될까? 그런생각드는듯
1번에서 막힘
와 지금 독서실 안가고 저녁먹고 농땡이부리면서 복숭아 먹고있었는데 딱들켰네..
엥 난줄ㅌㅌㅋㅋㅋㅋㅋ
와 나같음ㅌㅌㅋㅌㅋㅋㅌㅌㅋㅌ 저녁밥에 돈쓰기 싫고 도시락은 안 싸서 집 갔다가 집중력 가는 길에 다 버리고 가서 집에서는 널부러짐
8분 강의 들었으니까 10분만 쉬고 공부하겠습니다.
솔직히말해서 남들이 5~6년동안 공부해서 수능1등급찍는걸 2개월만에 1등급찍는거는 어떻게보면 현실적으로봤을때는 불가능한영역일지도모릅니다만. 그래고 2달동안 공부 정말 열심히하면 2달전 점수보다는 많이오르지않을까요?
작년 9월 국어 5등급 받고 두달 빡세게 해서 수능 2등급 컷에 딱 걸려서 너무 행복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다른과목은 말아먹어서 재수하지만.. 정말 두달 전 점수보다는 많이 오르더라구요
@@야옹-m4v 찍은거 3개정도 맞아서 겨우 2등급 갔나보네...
@@무한-d7v 맞아요 ㅋㅋㅌㅌ 문법에서 하나만 찍었는데 맞아서 2등급 받음 ㅎㅎ 지금은 무난하게 독서에서만 한두개 틀리는데 진짜 국어는 노력으로 오르는듯
@@야옹-m4v 원래 3등급인데 9월이 5등급 뜬건가?
@@무한-d7v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집에서 본 3교 3등급 빼고 다 4컷 걸치거나 뭐 답이 없거나 그랬던걸로 기억함
제가 국어 9월 6등급에서 수능 2등급이 됐기 때문에(올해는 아니지만..ㅎㅎ) 저게 진짜 된다는걸 알아요
저도 9월에 성적받고 멘붕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가 왜틀렸을까? 수능에 이점수 안맞은게 다행이다 지금 틀렸으니 수능엔 맞아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진짜 포기하지맙시다!
어떻게 하샸나여..?
@@무아무아-q3n 이거 말하려면 엄청 긴데.. 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가 풀었던걸 분석해보니까 제가 이때까지 대충알고 풀고 있었더라고요.
기본 안되어있으면 그것부터 집중 빡 해서 배우고(라떼는.. 문법이 필수였어서 ..)
수능시험은 범위도 많고 문제도 다양하지만, 결국 평가원이 만들어내는 함정유형은 비슷하더라고요! 5지선다중에 답인건 왜 답인지, 답이 아닌건 왜 답이 아닌지를 엄청 분석했어요.(5선택지 다요) 그리고 당장 급하니까 사설 다빼고 무조건 평가원만 했어요! 6,9,수능 3개년 분석은 필수고 5개년은 선택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해설강의만 돌려도 시간 엄청 걸리더라구요 선생님들 해설강의(대부분 무료)듣고 선생님의 사고방식을 따라가는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문학 ebs는 싹다 돌려야 하는데 .. 시간 정 없으면 가을쯤에 쌤이 많이 나올거 찝어주시면 그거 한번더보고 그랬어요
.
어 썸머썸머님 구독자분….?!!!!! 매번 라이브에서 본…. 반갑네여 씨스터 ㅎㅎ
@@가을-g5f 헙.. 이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더의 성적공개를 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씨스터(맞죠!)🙌
백신 부작용에 슬럼프까지 겹쳐져서 잠깐 공부를 놨었는데 ㅠㅠ 다시 일어나 볼게요 감사합니다 ㅜㅜ
파이팅!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매일 꾸준히에 초점 맞추기
본인이 틀렸거나 약한 파트는 상관관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해보기
드러나는 약점은 따로 모아두기
강의를 적당히 섞어줘야 극단적인 효율이 나옴
7에서 1은 몰라도 7에서 3은 문학만 잡으면 할 수 있음… 문학 싹 잡고 어려운 비문학 지문 하나 통채로 날린뒤 문학을 꼼꼼하게 풀어야함
진짜요?ㅠㅠ 저 국어 5등급 뜨는데ㅠㅠ 도와주세요ㅠㅠ
문학을 어떻게 잡아요? 독해력인가요 아니면 지문들을 섬렵하는건가요?
대성마이맥이랑 진짜 잘맞으실거같은.... 내년에 프리패스 끊을때 잇으셧음좋겟다...
제발 머벨이형 떠나버린 팡일이형 자리를 채워주세요
E-국어가 될지도...
김승리T가 있자너
@@방황자-q1x 사실...예전 훈련도감 만큼은 아니더라고요..
대성이랑 잘맞는 이유는?? ㄹㅇ궁금해서
..
헐 쌤 진짜 감사해요 큰 전환점이 됐네요 이 영상이 긴말않고 나중에 꼭 인사드릴게요 늘 건강하세요
1:52 진짜로 독서 진또배기 체화서 첨 보자마자 눈길이 많이 간 교재였음 오히려 진또배기 본교재보다 체화서에 더 눈이 갔다는,,,
현강으로 들었는데 동기부여 많이 됐어요! 마저 공부하러 갑니당,,
와씨 젤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닿는다....! 그런 마음가지고 한 발 더!!!!
겨울방학때부터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1학년때 2,3등급 맞거나 운좋게 1등급 맞는 중상위권이었는데 저번 모의고사에 이어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안정적으로 1등급 받으면서 제 실력이 한층 오른것을 확신하게되었어요! 확실히 선생님 덕분에 상위권으로 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덜들은 독서 총론과 언매총론 열심히 듣고 이젠 100점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이 되겠습니다! 어디로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딜가시든 내년 커리도 타겠습니다ㅜㅜ 특히 독서총론은 매 강의 볼때마다 소름돋으니까 꼭 들으시길!
이 선생님 화작은 안하세요?
@@haein5 화작총론 있어용
@@코코바라기-t2c 감사합니다
@@코코바라기-t2c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모의고사 654121뜨구요 2022수능 554112떴어요ㅠㅠ 근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뭘 이뤄낸적도 없고 그래서....문과구요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생윤 할려고 하는데 짜피 재수도 고민중이에요ㅠㅠ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건 좀 오바인가요?ㅠㅠ 이과에 꿈이 생겨서요...그리고 핸드폰 때문에 자꾸 미뤄요ㅠㅠ 가뜩이나 연고대 목표인데 목표만 높고 실천 안하는 제가 너무 쓸모없는 존재 같아요....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제 자신이..
@@infp6933 저는 착실하게 유대종 선생님 커리 따라갔습니다. 솔직히 인강에 이끌려다니지달라는 말 저는 일부분만 동의합니다. 강의를 골라듣는건 상위권만 해당하고 하위권부터 중위권은 커리따라서 완강만 하더라도 충분히 실력이 오르거든요. 그래서 의지박약이라도 완강만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수업 따라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완강이란 강의만 그냥 수동적으로 듣는게 아닌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도 하고 교재 다 푸는 능동적인 것입니다. 자신이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자신이 미워도 자신만은 사랑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수험생활동안 휴대폰 중독때문에 끊임없이 제가 목표한만큼 못해 저 자신을 원망했던 적이 많아요. 그래도 저자신을 미워한만큼 너 잘되야지 이렇게 휴대폰해서 되겠어? 열심히 좀 해보자. 이런식으로 미움을 없애기보다는 저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아성찰을하면서 계속 목표를 되새겼던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하긴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후회없이 하루를 살자라는 마인드라서 웹툰을 보고 만족했던 하루를 미워하지는 않았어요. 제 선택이었고 만족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물론 수능성적에 제가 만족했기 때문이 더 크지만ㅎㅎ 어쨌든 그게 아니었더라도 제 선택의 결과는 제가 책임져야하니까요.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는 좀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수학의 경우는 미적이나 기하는 수1수2가 제대로 뒷받침되어있지않다면 확통에서 다른걸로 돌리는 것이 힘들겁니다. 그리고 탐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사탐이 어렵게 나왔다하지만 과탐은 이미 예전부터 과부화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량또한 압도적입니다. 수월한 계산능력과 이과적 생각과 중등과학이 잘 갖쳐줘있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재수는 벌써부터 생각하지않는 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절대 재수못한다는 생각으로 치열하게 공부하세요. 재수라는 핑계로 빠져나갈려고하지말고. 문과도 언제든 이과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학을 자유전공에 가든지 교양으로만이라도 이과수업을 들어보고 괜찮으면 이과공부를 하든지 문과로 취직했지만 나중에 이과쪽으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과에 대해 돌리는건 좀 비추합니다.
직접 해설 쓰는게 진짜 독서에서 실력 많이 늘음
직접 해설 쓴다는게 어떤거임
@@웅아우-i8d9nd 이게 왜 답인지 근거를 적는거 말하는듯. 답 체크할 때 해설지랑 같거나 유사하면 기분 째진다는 소리인거같음
실천해볼게요...!
@@Jyoripong_ 근거를 못찾겠으면 어떡할까요ㅠㅠㅠ 자꾸 답지를 보게 됩니다.. 특히 경제 과학 지문이요😭😭 그래서인지 비문학이 늘지를 않아요ㅠㅠ
@@자몽블랙티-m5s 경제랑 과학은 다 내용일치 문제가 많삼 읽을 때 지문을 옆에다 작게 정리하면서 문제를 풀고 내용일치로 풀어보삼 계산하는 문제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잘 몰겟으
100일전 무슨 과목이든 절대 인강 풀 수강하지마세요. 인강 열심히 듣는다고 님 성적에 변화 없어요. 효과적인 공부를 하실려면 모르는 문제를 조금씩 꾸준히 푸세요. 고민하는 시간은 15분 내외로 잡고 해설지랑 비교하면서 어디서 막혔는지, 왜 막혔는지를 파악하세요. 개념이 부족하면 그 개념을 채우기위해 책을 보든,인강을 부분수강 하든 그렇게 채우세요.
국영수는 기출문제 돌리고 있고 과탐은 인강을 듣고 있는데 전혀 과탐 개념이 없어서 인강 빠르게 듣는 건 괜찮을까요?
@@이경규-c3y 개념 없으면 인강 들어야죠
반수는 슬프노..
@@나다-b2m 반수는 전에 수능 한번 쳤던 경험이 있잖아요! 그 경험 유무가 은근 큽니다. 자신을 믿고 공부하셔야죠
국어 인강 9모보기 한달전부터 풀수강했는데 성적 오르던데요
일단 저정도로 빠른시간에 확 올리려면 다른 과목이 잘되있어야함 국어만 90퍼센트는 할 수 있게 어처피 잘 하던 사람들이 올리는것뿐
유대종선생님! 재작년 인강으로만 수업 들었던 학생입니다. 20수능 국어 1등급 맞아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평가원 국어 첫 1등급을 수능시험장에서 맞았습니다. 비문학이랑 문법에서 특히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감사했습니다!!
그게 가능?
@@이유진-s3g5t 수만잡임
3:24 진짜 개ㅇㅈ...
7모성적 56645
목표 : 33322
80일 후에 성적들고 오겠습니다.
같이 해요 ㅇㄷ
6모 3422
+9모 2412
목표 2311
ㄲㄲ
이런댓글 남기는 넘들 절대 안돌아옴ㅋ
@@와칸다-j5u 자네처럼 남 깎아내리는 사람보다 훨 나음
@@샤뜨라뽕-y1l 그래 머 화이팅 해라ㅋㅋ
저도 35211
목표 13111
재수때 하루국어 4ㅡ5시간을해도 등급도 4ㅡ5에서 멈춰있었고 대학에가 휴학후 다시 도전한 수능에서 3모 57점 받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대종쌤을 들었었는데 6모 이후부터 1ㅡ2에서 안내려갔어요.
물론 제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 대종쌤 강의는 뭐랄까 학생이 가야할 이상향..? ..앗 그 지향점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독서 강의를 필기하고 새로 지문 뽑아서 몇번이고 따라했었습니다. 나도 이 글을 저정도로 읽거 저정도로 생각하고싶다고 바라면서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공부 어떻게하셨어요??? ㅠㅠㅠㅠ 저 간절해요ㅠㅠ알려주세엽 ㅠ
헐 알려줘요
알려주세용,,,
알려주세요..절실합니다..
저도 9모 국어 5등급 수능 1등급 받았던 1인입니다. 여러분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했던 하루 1-2시간 투자로 국어 1등급 뽀갠 방법 소개할게요 ㅎㅎ
[제가 국어 성적을 단기간에 올렸던 방법 ]
재작년 6/9/수능 작년 6/9/수능 올해 6/9 모고를 진짜 제대로 조진겁니다.
1. 먼저 재작년 6월부터 먼저 한번 풀고 채점하고 , (오답노트까지 할 시간 없고 틀린거 꼼꼼히 다시 독해 해보고 해설 보면서 이해만 하고 넘어가도 됨)
2. 다음에 또 풀어보고 또 풀어보고 한 세번 네번 풀어보면 보통 2-3번째 부터 안정적으로 92-5점 이상은 나올거임 (답을 기억하기 때문에 더더욱)
3. 이때 연속으로 한 2번 100점 나올때까지 계속 봣던 모의고사 다시 풀어보면 정말 속도도 정확도도 좋아짐
*2번째 부터는 오답시간이 정말 현저히 줄음
*다시 풀때 새로 푸는 것 처럼 그냥 지문 읽고 문제 보고 차분히 풀면됨
*그래도 읽어봤던거라 빨리 읽히고 빨리 풀림
3. 그러다보면 2번 연속으로 100점 나올때 진짜 40분 컷으로 정확히 문제가 풀림
이렇게 재작년 6/9 수능 작년 6/9수능 올해 6/9 순으로 뽀개고 여력이 되면 이감 파이널 몇개 이렇게 해보는걸 추천해.
밑줄만 JOLLA 긋고 눈알만 굴린다고 ㅋㅋㅋ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이게 만점은, 습관이고 관성이더라고요
특히 국어 영어는 ㅎㅎ
어떻게 점수를 잘 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 계속 점수를 받아본 사람이 점수를 받더랍니다.
어떤 템보 어떤 리듬으로 어떻게 집중해야 점수가 나오는지를 아는게 엄청 중요해요 ㅎㅎㅎ
제 성적향상의 과정을 좀 더 말해주면 좀 신기했던게
첫 모의고사 세트는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 (5-6번 반복해서) 안정적인 100점이 나왔는데
두번째 세번째 모의고사로 갈수록 점점 반복횟수가 줄어도 100점이 나왔어요. 나중엔 3번이면 충분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3개년 평가원 수능 기출 끝내고 진짜 오랜만에 이감 딱 풀었는데 매번 70받던 이감이 .. 한번에 94점인가 받은거에요. 그리고 수능 일주일 남았을때 3개년 평가원 수능 기출 하루에 한개씩 다시 풀었는데, 일주일동안 계속 96-100사이 맞고 딱 수능에서 98찍었어요ㅎㅎ
*마지막 한마디
만약 진짜 남은 기간이 문제라면 10수 하면 모두가 서울대생이었겠죠 ㅎㅎ
결국 성적향상/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건 밀도입니다. 밀도 있게 공부하고 목표치에 다가가면 됩니다. :) k수험생 화이팅!
4등급입니다... 말씀처럼하면 .. 될까요?
@@김봉봉-b9d 아 !! 단서가 있었어요 ㅎㅎ
어느정도 개념에 대한 부분은 자신 있었는데..
문제를 너무 늦게 풀어서 항상 뒤로 갈수록 마음이 급해져서 엉망진창으로 풀었어요 ㅠㅠ 밑줄 긋고 눈알만 굴리는거 전문가였답니다 ㅠㅠㅠ
@@김봉봉-b9d 이러나 저러나 최소한 1등급까진 아니어도 지금 가지고 있는 나의 국어 실력에서 잠재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제가 믿고 있어요!!! 작년에 과외 학생도 이 방법 도움 받았다고 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그럼 재작년 6모를 100점나올때까지 하고 재작년 9모를 보라는 말씀인갖가요?
9월이면 탐구나 열심히 해라 재수할때 탐구가 젤 도움된다
이건 원래 언어적 재능과 멘탈이ㅅㅌㅊ인 학생이 작정하고 공부한거고 대부분은 1년을 해도 원래 등급에서 2등급 이상 올리기 힘든게 현실임… 국어 때문에 3수 이상을 해도 원하는 대학을 못가는 학생이 수두룩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업로드네요 잘 보고갑니다 진짜 미미미누 VS 유대종 선생님 성대모사 대결잘보았어요~~~♡
100일 동안 열심히하면 목표대학은 못가도 갈 수 있는 학교가 많아지는건 사실이지
ㅇㅈ 확실히 한단계에서 많으면 두단계는 올라감 근데 그 100일을 진짜 열심히 하는 학생은 별로 없음...
“나중에 볼 동영상”
“진짜로 볼 때엔 10월”
9모 박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오타:박살낼~》박살날~
80일 남겨 두고 9월에 시작해 노베이스 9등급에서 10월 학평에서 3등급 맞고 수능 때 2등급 맞췄어요 오기가 제일 중요하고요 계획 잘 세우세요 20~30일은 기본만 해도 읽기 쉬워지실 거예요 개념부터 확실하게 익히세요 그런 다음 모고 한 번 풀어보세요 늘었냐고요? 아니요 절대 개념만 해서 늘지 않아요 익숙해져야지 이때부터 모고 미친듯이 풀어보고요 한 번씩 오답노트 해 보세요 오기가 제일 중요해요 정말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대종 파이널 꼭 들으세요 ㄹㅈㄷ임 그냥 국어는 유대종쌤 믿고 가세요 그냥 믿으세요
올 2등급 맞으신건가요??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user-wr1dl2mb5i 국어 말한 거예요ㅎ 최저 맞춰야 돼서 국영탐밖에 안 했습니다ㅎ 하루에 15시간 공부했어요ㅎ 순공부는 10시간이겠죠
혹시 영어 탐구도 9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리셨나용?
@@user-wr1dl2mb5i 영어는 3등급인데 단어도ㅠ안 외우고 거의 안 했구요 국어랑 사탐만 했는데 사탐도 노베라 국어 70 사탐 30 이렇게 했었어요 사탐도 개념만 죽어라 팠구요 응용하는 것만 익히시면 되세요 사탐은 1등급 나왔어요ㅎ
@@나애요-f4b 수학은 안 했어요ㅎ
7모성적 44565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9모성적 34455
10모성적 34335
수능성적 45354
망했네요...... 그래도 성적 따라 대학 갑니다 농어촌 정시한테 비벼보려고요...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김동욱-q2g8p 모든사람이 니같지않다
올3만 만들어도 진짜 기적이니 과욕부리지말고 제대로
7모 21221인데 사람 안바뀌면 좋겠다
입으로만 아니길...파이팅 응원합니다 🙌
아. 헐 ... 제가 수능은 아니고 그냥 시험 준비하고있는데
굉장히 사소한 포인튼데 허점을 다 찔리고 나오네요 이 짧은 영상동안...
아 진짜 감사합니다 뭘 더 시도해볼지 깨달았어요
국어는 아니지만 지구과학 6모 3 9모 5 받고 정신차려서 진짜 열심히해서 수능때 1 받음 다들 힘내세요!!할수있습니다
지학러 희망을 얻고 갑니다..!!!
저는 9월까지는 인강이랑 강사 문제만 주구장창 파다가 5받고 정신차려서 개념 다시 돌리고 기출이랑 문제분석만 빡세게했습니다 ㅜㅜ 수험생분들 다들 힘내세요!
지구과학 공부법좀
@@오나-q7s 대성마이맥에 인강 들었었는데 좋았던거같음 안경 쓴 쌤 말고 안쓴 남자쌤
그리고 지구과학은 개념이 진짜 제일 중요한거같음 개념 공부랑 기출 공부만 열심히 ㅇㅇ
그리고 문제풀때 허겁지겁 풀라하지말고 제대로 읽고 푸셈 제대로 안읽었다가 실수해서 5등급 받았었으니까.. 다시. 풀어보니까 모르는 문제가 아니라 다 실수한 문제더라
@@노랑보리 혹시 정확한 이름 알수있을까요?
우와… 국어공부 조언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지구만 ㅈㄴ햇는데... 전 비록 메가러 지만 윽ㅁㅓ밸쌤 힘내세유ㅠㅠ 오답노드 개꿀팁이네.. 기삼이 노트필기 끗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현타 씨게오네
좋은말씀감삼당😊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근데 국어 강사인지 모르고 다 적용되게 들었다가 읽기습관에서 머리 때리듯이 국어 공부 방법이었구나.. 느꼈네 강의력대단하다 ㄷ ㄷ
공부해본 사람은 알거에요 절대 3개월만에 7등급이 1등급이 될 수 없다는걸....
한양대 언니가 강의를 왜 공부시간에 포함하냐고 강의 빼고 순수 공부 시간이 8시간이여야 한다고 했을때 개충격 먹었는데
다시한번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학종 수시러입니다... 수능 공부 제대로 해 본 적 없습니다 혹시나 6광탈할 것을 대비해서 딱 두 달 동안 빡세게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모고 보면 잘하면 3 못 하면 5 나오는데 모든 과목 2~3으로 올리고 싶어요🥺
9모에서 그것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네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 영상 추천해주네요...
얘들아 존나 늦은거 맞고 남은 시간 열심히 하자
그냥 뭐 더 엄청 하겠다는 생각말고
당장 9모 보고 결과에 상관없이 공부하겠다는 마음만 가지세요..
사람이 시험 조지면 공부 존나하기싫어요 저도 더프 개망해서 사실 지금도 공부 손에 안잡히기는 한데..
그걸 이겨내고 그냥 묵묵히 자기공부하세요..물론 존나기분안좋음 ㅅㅂㅗ
와 제 문제점 다 모아주신줄..조언 감사합니다
쌤 사랑해요 헤헤
4등급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막판 커리 영상 보고 왔는데, 유대종의 미 전에 볼 강의를 고민하고 있어요.
문학/총론과, 문학/독서 진또베기중 무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스듀 QnA 게시판에 쓰는 게 답변 더 빨라용 조교분들도 친절하게 얘기해주심
고1 때 모의고사 수학 항상 4등급 내신 수학 3등급이었는데 그래서 만년 4등급일 줄 알았는데 2학년 되고 상승했어요. 그냥 쎈 C단계 풀고 오답 노트 정리하면서 공부했는데 어느덧 모의고사 2등급 돼 있어요 ㅋㅋ 근데 국어는 계속 6등급
문제를 봤을 때 이걸 어떤 파트의 방식을 써야할지에 대한 감은 약간 오는데 정확히 어떻게 풀어야 할 지를 모르겠고 중간에 한 끗 차이로 활용할 개념을 몰라서 못 풀고 막 이런 식인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만년 4등급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막 뭘 물어봤을 때 개념 이해가 안 되서 흔들린다던가 하는건 아닌데 어떻게 응용해야할 지가 난감함 ,,
@@우비-g6f 저는 스터디코드 수학의 코드 봤어요
@@우비-g6f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국어 6등급이라
@@하나의눈 넵 감사합니다
제 솔직한 입장으로는 한만큼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피터지게 예전부터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들 절제해가며 공부한 애들이 되어야지요
만약 뒤늦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뒤쳐진걸 인정하고 그 상태에서 1 2등급정도 아니면 1등급정도 도약한다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고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양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 있고 지능이라는 게 있어사 모두가 다 성공치 못한다는 사실은 정해져 있으니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압박감을 느끼며 채찍질만 하는 것이 결코 정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마음 편히 먹고 난 여기까지만 현실적으로 해볼래!(자신이 생각할 때 할만하다 생각되는양)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쩌면 운이 작용해 기적이 일어날 수 도(물론 말같지도 않은 기적 말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정규분포고 어느정도 정해져 있으며 워커홀릭이 맞는 사람이 있고 워라밸이 맞는 사람이 있듯 자신의 그릇에 맞는 삶을 살아가듯 수능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에 간다해서 인생 안망하니 너무 걱정 안했으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양을" "몰아서 꾸준하게"가 아닌
"할만한 양을" "장기강 꾸준하게"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 추가적으로 휴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6월때 4 5 5 44 떳다가 위에서 말한대로 "할만한 양"인 개념과 기출3개년 정도를 정말 완벽하게 (실모같은거 손도 안댐)하고 들어갔다가 3 2 3 22 이렇게 나왔었습니다
공부는 하루 9시간정도씩 3시간 풀집중 밥먹기 3시간 풀집중 10분휴식 3시간풀집중 10분휴식 나머지 게임하거나 헬스하거나 이렇게 보내면서 3등급만 만들자 했던 기억이납니다
압박만 엄청 받으면서 끙끙거린다고 머리를 쓰면서 준비하는 수능이 뭔가 팍 오르진 못할겁니다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머리를 쓰기 위해서도 자기자신이 극도의 스트레스로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도요 성장과 휴식의 밸런스 무조건 맞추면서 남은 100몇일 다들 즐겁게 편하게 할땐 모든걸 쏟아부으며 집중해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남들보다 한발씩 더 나아가자
쓸모없는 시간들을 줄이자
생각하며 공부하자
내가 못하는걸 해야 등급이 오른다
약점노트 (줄글로 일기쓰기)
3:50 오답 포트폴리오(나의 약점)
메타인지
대종쌤 듣는 친구들 화질 hd있는거 나만 몰랐던거야?
스카이에듀 강의 프로그램 오른쪽 아래에 화질변경 잇는데..?
@@miiinhoo3o 6개월만에 처음 알았음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지나고보니까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라 뼈가 아플정도..고3때는 왜 귀에 아무말도 안들어왓지
7등급인데 2달만에 1등급 찍은거는 그건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할수있는데 걍 안한거네..
그렇게 치면 모두가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치면 꾸준히 공부한 애들이 뭐가 돼?
@@시원-o5s 뭘 뭐가돼 걔네들보다 머리가 좋은거지
뭘 뭐가 돼 니 논리면 연예인들이 일반인들이 일하는거에 비해 돈 많이 버는 것도 말이 안돼
어머. 이분 성형하셨나요?
업계 종사자인데.. 가끔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봤었는데, 진짜 살만 뺀거임? 대박 잘 생겨지셨네😆
기 받고 갑니다.
짱 ! 👍
공부를 할때 시간에 맞춰서 하지말고
할거 다 하면 가는걸로 하자
6시에 끝날수도 있고 새벽에 끝날수도 있어
그 차이는 공부를 여제껏 했느냐에 달라지지
공부를 안했던 애가 목표는 높고 점수는 잘받아야겠다면? 많이 해야겠지?? 계획을 짜서 공부해
그러다보면 잠도 못자고 학교에서 수업듣고
내가 피곤하다는걸 느낄거야..그럼 빨리 자고 싶어서 더 노력할거고 패턴이 잡히겠지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한거야 알겠지??
Not only A but alsoB다
특히 3,4월에 정시한다는 애들은 잘들어..
탐구하겠다고 국영수 먼저 안하는 그런그런 행동은 재수 라는 현상을 초래한다...
국어는 해도 해도 잘 안늘어..
영어는 단어가 몇천개에 난이도는 상대평가급으로
어려워졌지..
수학은?? 말 그대로 난 이과가 아니라 싫지만
걍 어렵잖아 ㅎㅎ
국어 영어 수학 하고? 탐구를 하는거야
인강듣고 바로 복습하고
복습은 엄청 중요하다
대종이형 덕분에 6등급에서 4등급
4에서 3등급 맞았아ㅏㅏ
국어니까 9월이 되겠지 수학이 퍽이나 9월부터 되겠다
목표 : 33222
수능날 꼭 찍고 오겠습니다.
근데솔직히 7 에서 1 까지 올리는거누 불가능하다고봅니다... 격차를 얼마나 줄이느냐의 문제지.
십년이상 걸리는게 단기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면 그게이상한거죠
되는분들은 어느정도 쌓였던 루틴이 있거나 누적된 공부량이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위로하자면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하는것에 보상은 있다는것.
수능친게 몇년전이냐ㅋㅋㅋㅋ추억이네 늦는게 어디있냐 늦었다고 안하면 1이 안돼도 7등급이 3이라도 받을 것도 그대로 7이다~
다들 화이팅 ~~~
8등급이 3등급 도전합니다!
5등급은 무슨 훨씬 더 잘 볼 수 있어요 ! 저도 응원할게요 !!
수능까지 열심히 하고 5정도 나올텐데 그게 정상인 거니까 너무 실망하지는 마
그건 많이 가능할듯! 2등급 목표로 하시면 안정적이거나 어쩌면 2등급도 가능할거예요!!
@@옴뇸뇸-k8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성민-m5l ㅋㅋㅋ ㅇㅈ
머야 머벨 살빠시셨네…. 훨 보기조아욤 ㅠㅠ 오랜만에 넘 귀엽당
중3인데 학원에서 고1 모고보고 미치는줄 알았어요..원래 숙제로 모고 20문제정도 나오는데 제가 읽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숙제는 거의 항상 100점이거든요? 근데 학원에서 80분 주고 푸니까 반타작이 나온거에요....ㅋㅋㅋㅋ....ㅎ 뭐 어쩌겠어요 이미 점수는 나왔는데.....앞으로 혼자서 국어 모고 하나씩 추가로 시간 내로 더 풀어야죠 뭐...
타이밍 진짜 기가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
3:23
ㅇㄴ 저 사찰하셨냐고요......
쌤 샤랑해요
여러분 마닳이랑 마더텅 중에 좀 골라주세요.. 4 5등급에 고3입니다. 둘다 독서 하려구요
피램
윾 윾 윾 윾머벨~ 가슴이 쿵 쿵 쿵 뛰는데
믿습니다 유-멘
ㅇㅇ 이런게 가능은 하겠지만 3->1로 갈 확률도 20%도 안됨. 그 아래로 갈수록 확률은 희박해질거고. 그냥 이런거 볼 시간에 공부나 더 하세요. 이 영상 본다는 거는 이 채널 말고도 다른 채널까지 볼 확률이 훨씬 높고 수능때 기적? 절대 못일어남. 공부 하나에만 올인해도 모자란데 유튜브보면서 시간낭비나 하고 있으면서 기적은 무슨; 이런 희귀케이스가 자신이 될거라고 상상만하지말고 당장 유튭 지우고 공부나 하세요...
게이야 너 앞가림이나 잘해라 ㅋㅋ
희귀 케이스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는게 훨 이득적이 아닐까요 점수 안나온다고 우울해져서 더 망하는 것 보단 희망갖고 더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확률은 20프로도 안 된다지만 결국 본인이 해내면 그건 100%임 확률 의미없음 ㅋㅋ
인강 1.5배속으로 듣다가 기본으로 들으니 어색ㅋㅋㅋㅋ 말하는 속도가 사람 이미지를 바꾸네요!ㅋㅋ
윾머벨은 무조건이지♡♡♡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ㅌ팩폭 당하고 갑니다
내가 온전히 집중한 8시간. 유동성.
님들 지금 82일남았고 작수 64356인데 지금부터 공부해서 수능 올 22122 찍고 올게여 82일 기적 보여드림
과탐은 가능함 내가 보장할수있음
현역때 화생 56 46 뜨다가 수능때 둘다 22찍고 성대논술을 쳤으나...아쉽게도...
@@냥-s7n 오 믿고 달릴게여 근데 전 물지 ..ㅎㅎ
@@user-qt8lx4un8u 어케 되셨어요?
죽은자는 말이없다@@공듀지니
저 진짜 국어 계~~~속 5등급나오는데 기출문제집풀고 오답노트하는데 왜 그러죠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국어는 더더욱 모르겠어요ㅠ
개맞는말.. 지금하는것 보다 하나 더 해야지 성적이 오름
공부 다짐했습니다. 결심했습니다. 채널 구독해지하고 열공할게요
했나요
솔직히 여기 달 댓글은 아닌데 국어는 언매 이론 듣고 내신 자료 받는 거 빼고 걍 지혼자 해야함 ㅋㅋㅋ
4:08 그렇게 제본한 문제집 한 권이 새로 탄생하고...
기여워염
유대종!유대종!
박살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이거보고 과제가 하고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4등급 인강 중독 끊고 3달 공부해서 1 만들고 오겠습니다
다구나냐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