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젊은 분으로 생각되네요. 하루라도 젊을 때 근검절약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야 해요. 그러나 너무 무리는 마세요. 건강 해칠까봐 염려돼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 절감하며 사는 60대 후반입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해야하는 건강한 노인들과,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그러나 몸이 고장난 저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산업체 다닐때면 70, 80년대고 그땐 중고등학교 의무교육 이니었죠. 나도 60대인데 산업체부설 고등학교 가려고 했었어요. 나때는 중학교 옷가는 친구들 더러 있었고 고등학교도 산업체 부설 야간고 많이 다녔죠. 마산의 한일합섬이나 청주 대농 같은 방직공장에서 낮에 일하고 밤에 야간고 다니고.
아랫집, 윗집, 옆집에서 난방을 해주기 때문에 난방 안한지 한참 되었습니다. 수면양말, 내복, 두툼한 이불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어 엄청나요.. ㄷㄷ
ㅎㅎㅎㅎㅎ
대단쓰!
저두요. ㅎㅎㅎ
저희집에 실내 슬리퍼는 기본이고 겨울내 조끼기본 샤워 할때와 조리용 가스비만 나오죠.
대단하시네요. 젊은 분으로 생각되네요. 하루라도 젊을 때 근검절약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야 해요.
그러나 너무 무리는 마세요. 건강 해칠까봐 염려돼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 절감하며 사는 60대 후반입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해야하는 건강한 노인들과, 부자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그러나 몸이 고장난 저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잘 살거에요
잡생각 = 얘가 살만하구나 일 더하러감
바닦이 차가우면 따수운 실내화를 신으면 되요
힘들땐 김알파카❤
진짜 힘들면 딴 생각 할 틈이 없어요
어떤 인스타툰 작가가 인스타 스토리에 쓴 글
:커뮤니티 그만보고 쓰잘데기 없는 생각 그만하고 4잡 뛰어보셈..잡생각 사라지고 정병 싹 고쳐짐
ㅋㅋㅋㅋ2222👍👍
@@니나노-s2p참고로 그 작가님은 거의 고3처럼 살았다고(쉽게 말하자면 바쁘게)블로그에 글 올리심
공감 대 공감!
금융치료 ㅋㅋ
중고등학교도 안보내려하는 부모가 세상에 존재한다니... 말문이 막히네요
❤
못태어난다? 오히려 땡큐
안 태어나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이왕 태어난거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요
전 추위 잘타서 전기장판과 보일러는 필수인데ㅠㅠ 대신 더위를 잘 안타고 땀도 잘 안나는 편이라 에어컨은 거의 안켜요. 여름에 집에있으면 별로 안덥더라고요.
남친의 생활비 지원
달달하다야❤
아 말로만 듣던 칸삼식 왔다간 라방이었네요. 전설로만 듣던 풍운아같아서 한번 보고싶었는데 아쉬워라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매콤한 제목에 어그로 질질 끌려왔어요😂
부침개🤣🤣🤣🤣
산업체 다닐때면 70, 80년대고 그땐 중고등학교 의무교육 이니었죠.
나도 60대인데 산업체부설 고등학교 가려고 했었어요.
나때는 중학교 옷가는 친구들 더러 있었고 고등학교도 산업체 부설 야간고 많이 다녔죠. 마산의 한일합섬이나 청주 대농 같은 방직공장에서 낮에 일하고 밤에 야간고 다니고.
3❤
지금이 난방할 때인가요?
난 12월 되어야 난방 생각해볼건데
조상신이 도운겁니다!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성매매도 중독! 울집 시어머니 아들 올해나이 62세 노가다해서 성매매하고 노래방도우미년 먹여살립니다~ 가출하고 잠수탄 상태
47초전!
ㅈㄴ편하니까 즙을짜지 ㅋㅋ
라면살돈이 없어야지.
라면만 한달쳐먹어서
영양실조마냥
덩이 굳어서 똥구녘이 찢어져봐야알지
영양분 섭취 안되고 밀가루만 먹으면
배설이 안되거든
ㅈㄴ 배부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