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의협·전국 의대 교수협 공동 기자회견 / SBS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май 2024
- 대한의사협회와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가 27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과 각 대학 총장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24일 내년도 의대 정원을 전년 대비 1509명을 늘리는 안을 승인한 것과 관련한 반대 입장을 밝힐 걸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고수다] 전원책 "김형석밖에 없나‥나라면 임명 안 했다" (2024.08.19/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m4HRhzZTqDI/mqdefault.jpg)
![[고수다] 전원책 "김형석밖에 없나‥나라면 임명 안 했다" (2024.08.19/뉴스외전/MBC)](/img/tr.png)
![정봉주 2등하다 떨어졌다... “무섭다” vs “당연한 일” [뉴스 연구소]](http://i.ytimg.com/vi/Il_efC2Zs-s/mqdefault.jpg)
기자양반
의사들의 외침에 귀닫고 있다 왜 이제야 그런 말 하느냐고 하시나?
기자로서 부끄러운 줄 아시라
이나라에 가장문제는 언론이다 큰인물부족
탁상공론만 한다고 이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나요? 큰 일입니다. 아파도 병원가기 쉽지 않은 이 상황은...누가?
의대가 공무원학원이냐
정부 제정신인건지
윤석열 대통령님 항상 국민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악의축 이기적인 집단들의 카르텔을 모조리 다 제거하여 공정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십시오. 윤석열 대통령님 만수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베트남에 의사많아 근데 갈 병원이 없어 알겠니? 나? 베트남 교민
왜요? 실력이 후져서요?
비싸서요?
@@user-ever33 어 비싸고 실력 꽝이라서 갈곳이 없다
@@user-ever33 비싸고 실력없음
무식한 사람들 너무많아요 ㆍ그저 대답없는 메아리같아서 마음 아픕니다 의사님들 존경 합니다
대화안되는 윤정부를 향해서 뭔가를 해야될 시간입니다. 교수님들도 다 행동에 옮기세요. 병원에 기대하시는게 있으신가요? 법원판결에 애초에 기대를 가지지 않았어요.
왜? 의사는 신이 내린 직업인가? 늘리면 안돼?
점진적으로 늘여야 문제가 안 생기지-
그럼 그렇게 처음부터 협상을 했어야지. 한발도 안물러난게 의사놈들이잖아.
생명을 다루는 전문의를 오히려 더욱 더 경쟁을 심하게 해야 할 것이다 수의과도 이렇게 얼렁뚱땅 교육정책 밀어붙일 수 없음인데 하믈며 생명을 놓고 도대체 뭘 하려는가!!!
암 치료율 80%가 10%되고 맹장 수술 들어갈때도 진심으로 유서 써야하는 세상 열린다. 국민들 정신 차려라.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 영업사원이 수술하는 지금상황보다는 훨씬 좋은세상이지요. 의사들의 이기심이 극에 치닫았습니다. 반드시 뿌리뽑아야합니다.
족까고 있네 ㅋㅋㅋㅋ
@@user-vg8fm6sy2y 뭐 좋은 방법 있으셔?
@@David_in_hoG 정부가 하는게 맞다 의사들은 병원으로 돌아가라 돌아가기 싫으면 누구 말마따나 용접배우러 가던가 입만 살아가지고
슬라이드를 화면에 보여주면 고맙겠습니다
싸고 질좋은 진료를 받고자하는 국민과 의사만 많이 뽑아서 돈은 안주고 전국적으로 의사를 넓게 뿌려보겠다는 정부! 둘다 공짜만 찾는 이기적인 사고죠.
불행히도 낙수로 전공의들은 필수과로 계속 안가면, 이도 저도 안되고 그냥 망하는겁니다.
비열산 국민성. 남잘되면 배아프고 더러운 맘보
연봉 4억에 국민 평균소득대비로 하면 세계에서 탑급으로 많이받는데도 부족하다니 ㅉㅉ 피부미용의사들 강제로 잡아다가 필수과에 의무복무하도록 시켜야 정신차릴 애들임 ㅉㅉ
무슨개소리냐? 의사가 많으면 싸게 되겄지?
아이고,국민이 무지무지~~하다.
의사님들화이팅 응원합니다
정부는 생각이라는걸 하시길!
윤석렬에 대응할려면 이래서야 씨알이 먹히나 ㅠㅠ
49명인데 200명으로 늘려 충북사이버의대로~ 생명을 경시하는 윤무식!!
모든 의사들 동참해야 정부가 움직일듯
의료붕괴는 없고 의사 자존심 붕괴만 생겼지.
응 안돼 돌아가 국민이 의대증원 찬성한다
애들아 내가 지금 약8년째 병원다니고 있는데 기다리고 기다려서 환자 면담을 몇분이나하니 ? 너희들 말만 번지르게한다 의사가 많아야 환자가 좋아
이 바보들아 괴변 늘어놓지마라
멍청해서 스스로 못지키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미국을 봐라 가난한 자는 의료빚 때문에 소송 걸려 파산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란다!! 의사가 많으면 당신 같은 무책임한 자를 진료해 줄 의사는 없단다
20년넘게 지들 이 만들어놓고
지금와서 자기합리화시킬려고 하는뎌
안타깝다
20년넘게 간첩숙주 김윤이 댓통령이 새로 뽑힐 때마다 꼬셔서 의료정책을 정치에 이용 하도록 악마짓을 해서 의료계는 항상 거기에 적응하느라 바빴다 그들이 항상 복지부에 억압을 받아왔기 때문에 저항해 왔으니 당연히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정부가 강제로 가격을 정하고 강제로 행위도 정하고 해서 의사들은 전공의때 최저시급도 못받고 10년동안 밤낮없이 필수의료 환자들을 살피고 있었다!! 도덕적 기준이 높아서 민노총처럼 폭력적으로 격하게 저항하지 못해서 지금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의료개혁으로 국힘당 파괴하려고 이러지않고서야 이렇게 까지 무자비하게 밀어부칠수있나? 민주당 출신 국무위원들일까?
의학산업발전과 의사를 많이 배출해 전국민에게 의료 혜택을 누릴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궤변❤❤❤
공부좀하시죠 윤정부하고 똑같네
과잉충성자는 그직을 맡기면 안된다. 출세욕에 불타거나 후임과 국민을 괴롭히는 둘중의 하나의 인간부류이기 때문이다
의협,의대 사람들 한국을 떠나라?
자신들의 입으로 권위라고 말하고 있지..당신들이 하는 선서는 자질을 논하는거야..본질이..그 본질을 외면하고 공공이 아니라 민간이라 주장하고 있는 형국이지..근데 사회적으로 공공성을 인정해서 인원을 제한한건 어떻게 설명할껀데..제한으로 인한 경쟁의 최소화를 누리고 있는 건 당연한거고 그 인원을 증원함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의사들 보니깐 의협이든 뭐든 팔은 안으로 굽더만..민영화 문제에 대한것을 겁나 말하고 있지..근데 그게 협박이야..정작 니들은 당연지정제 폐지 주장하고 있잖아..그게 민영화와 다름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그리고 증원이 되어도 결국 소수다..의사는..그리고 현재 의료 시스템을 당신들의 희생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당신들이 주장하는 오만인거라본다. 모든나라에는 제도가 있고 그 제도가 문제가 있다해도 그것을 감수해야 하는거야..그러기 싫다면 다른나라로 가야 하는거야.자유도 말야 그 자유를 인정하는 나라여야 성립하는거야..저수가 운운하지..그 저수가 정부가 찍어 눌르지 않았으면 이미 우린 민영화 수순을 밟고 있었다고 본다..왜 당신들이 말하는 저수가는 저수가가 아니고..저평가이니..한국의 의료가 좋은게 당신들의 희생이라고? 과연..난 되려 현재 저수가로 인해서 의사의 80%는 더 많은 수익을 보고 있다고 보는데...현재 문제가 되는 곳은 바이탈이지..소위 필수의료..당신들은 다 필수의료라고 말하고 있지..왜 그걸 인정하는 순간 내부에서 갈리니..그리고 수가조정의 방식을 선택적으로 바꿔야만 하는거야..수가인상? 그 말은 결국 미국이나 일본 따라가자는 말이지..그럼 당신들이 주장하는 K의료는 사라지지..가성비 좋은 의료...그거 까놓고 나라가 제한해서 그런거야..당신들이 주장하는 수가인상과 수가의 평가를 다시 논의하면 말야..당신들이 주장하는 건보재정은 더빨리 고갈될껄..자신들이 20년 동안 부족하지 않다고 반대하면서 주도한 결과가 뭔지 잘 생각해 보길..저수가라고?수가조정은 매번 논의되었던 거였어..근데 당신들은 반대만 했고..당신들 안에서 바이탈은 소수야..그런 소수의 의견을 늘 묵살했으면서 이제는 저수가를 논하면서 그 과들을 대변한다? 참 모순적이지..일괄적인 수가의 미미한 인상이 아니라 선택적인 수가의 인상을 몰아주자는 제한을 매번 묵살한 집단이 지금 의사를 대변한다 말하지..참 이상해...그리고 말야..혼합진료지..급여와 비급여..피부과와 성형외과 안과 운운하지..비급여가 많아서 괜찮다고 하지..아니지 되려 더 많이 벌지..근데 개인병원이던 종합병원이던 상급병원이던 말야..결국 급여와 비급여야..특정 과를 놓고 보면 적자지만 전체적으로는 흑자지...뭐 2차병원은 조금 힘들겠지..근데 그 부분도 검사로 돌려서 채우고 있는 상황이지..개인병원이 비급여 제외하고 급여로 적자본다고 말하면 그게 맞는 말임?병원도 기업처럼 사내유보금 있음..현재 수도권 병상 문제가 많지..근데 그 병상 무슨 돈으로 함? 저수가라서 박리다매라고 하지..이국종교수가 말했지..병원에서 적자라고 눈치주면서 욕하는 병원 근데 당기순이익은 흑자라는 것을...병원의 지속적인 적자과라 말하는 가스라이팅에 이미 매몰된건 아닌지 생각해 보길 바람..조직원이라서 그런거다?그 병원은 그 병원 인가 받을때 부터 이미 그것을 알고 시작했어..솔직해 지자고..그리고 수도권 6600병상도 말야 의대 증원 한다고 하니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근데 말야..증원 없었으면 아마 쉬쉬했을꺼라고 본다..그리고 현재 의료의 과잉을 점점 거품이 빠질꺼야..실비 믿고 피부미용 인기과 운운하지..근데 실비의 구조를 보면 1세대가 아닌 이상 2세대 부터는 15년이 맥스야..15년 지나면 그때 실비로 전환이 되지..2세대는 3세대와 4세대는 더 기간이 짧아..현재 4세대 실비는 보장의 범위가 축소되었고 앞으로도 더 축소 되겠지..정작 말야..당신들이 걱정하는 기대수익의 감소는 의대의 증원보다 실비의 보상범위 축소가 더 타격이 있을꺼라고 본다..그리고 저수가 저수가 하는데 바이탈 제외하고 나머지는 저수가라서 되려 수익을 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저수가의 의미는 결국 환자의 부담이 적다는 것이고 그 부담이 적으니 병원을 내원하는거야..자신의 바운더리를 말할때는 시장이고 민간이면서 정작 자신들은 그 저수가안에서 누리고 있지..비급여라는 항목으로..까놓고 바이탈의 대우를 말하지..병원에서 적자라고..저수가가 아니라 가격의 저평가지..당신들이 말하지..맹장수술이 미국은 1500만원이라고..우리는 개적다고..우리가 1500만원으로 평가를 하면 과연 우리의 의료의 경쟁력이 있을까?잘 생가해보길..적당히 하자고..당신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성한다고 무지하고 말하지..그렇게 생각하고 그걸 말하는 순간 당신들은 이미 선민의식에 쩔어있는거야..존경은 말야..직업이 아니야..사람이지..현재 환자를 져버리는 순간 이미 존경과는 멀어지는 거야..의협 대빵이 문과가 말아 먹었다고 하지..근데 모든 사회적인 제도는 문과임..대기업 수장도 문과야..솔직히 의료는 내수시장아님?내수시장이 악화되면 망함..그딴 말은 하는순간 이미 오만이란 것을 깔고 가는 거라본다..무리한 증원? 그건 늘리 생각이 없으니 그리 느끼는 것이라고 본다..그리고 말야..적당히 쉴드치길 바람..현재 의사 분포를 보면 20대 30대는 감소이고 40대부터 70대 이상은 증가하고 있어..10년후면 10명중 2명이 70대 이상이야..노령화에 의사는 피해가남?그리고 현재 바이탈이나 필수의료를 말함에 접근성과 진료횟수를 말하고 있지..중증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건데 경증을 말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건 뭐지?지금 고민할꺼는 말야..증원이 아니라고 본다..의사의 부족은 팩트야..바이탈쪽 임상쪽이..그럼 그걸 늘리기 위한 방법이 수가의인상? 그 수가의 인상은 병원만 좋은거라고 보는데..상대적인 박탈감이라고 하지..근데 그 박탈감 현재 유지하면 해소 될까?비급여 시장 눌러줘야 어느정도 감당할 수준이라고 본다..근데 비급여 시장 어떻게 눌를 꺼야..제한에도 명분이 필요한데...결국 공급을 늘리는 것 뿐이지..법적인 보호?의협은 왜 존재함? 현재 정책에 언급된 보험 솔직히 병원내지는 의협이 주도했어야 했다고 보는데..그리고 이대병원 말을 하지..무죄인 이유는 고의성이 없었고 직접적인 행위가 없어서 그래..근데 관리소홀에 의한 감염은 사실이지..논란이 된건말야..1시간안에 4명의 신생아가 사망했다는 거야..이례적으로..당신들이 주장하는 면책은 말야..보호자에게는 아닥하라고 하는거와 같아..니들을 지키라고...현재도 말야 의료의 과실을 밝히기가 힘들어..왜 그걸 밝힐려면 의료관계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당신들은 집단적으로 그걸 외면하고 꺼려하고 있어..당신들이 말하는 영국은 말야..의사들끼리 철저하게 선을 그어..반면 현재 당신들은 철자하게 당신들을 위해서만 선을 긋고 있지..그러한 행동이 수면으로 들어나서 논란이 되어 현재 신뢰가 낮아지고 ,CCTV까지 운운하는 상황이란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지..그게 당신들 집단의 문제인거야..더 열약한 시설과 더 많은 인원을 교육했는데 현재 더 좋은 시설과 더 많은 교수가 교율을 하는 상황에서 교육에 문제가 있다 말하고 있지..왜 이미 당신들은 할 생각이 없는거라 본다..자신의 바운더리만 지키길 바라고 있지..자신의 바운더리를 침범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지..그게 당신들이 말하는 권위인거라 본다.
Ok 굿입니다
대법원 판결 나오면 그땐 군말없이 따를거냐?
아니
의료계는 대학입시행정업무를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증원반대하는 논리가 너무 빈약하고 궤변수준이다. 그리고 해결대안은 하나도 제시 못하고 있다.
니가 양심이 없니? 머리가 모자랄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도 듣지도 믿지도 않으면서 망발을 하나??
의사선생님들 이제 그만 화푸시고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세요
의사들 정말 꼴 볼견이다. 이제 포기해라.
의협 회장은 약속대로 세상 끝내라.
처음부터 대화에 제대로 나서지... 이제와서 전공의 , 의대생들 희생만 치르고 도대체 뭘한거냐고
정부가 홍보에 쓴돈이 90억??
에휴.
아파트 엘리베이터 홍보.
영화관 상영전 홍보.
그 돈~~~을
필수과 지원 수가로 쫌 쓰시지ㅠ
ㅡ유럽처럼 의대정원을 15,000명으로 5배 늘려서 의사보수가 연봉 7천만으로 낮추었으면 상위1%가 연봉 1억 받는 반도체과로 가서 대만인처럼 엔비디아, AMD, TSMC 같은 회사를 한국인이 만들었을 것이다.
(유럽 의대정원: 영국 15,000명 독일15,000명 프랑스 무제한)
술좋하는의사네 의료수가보다 술마시고 수술들어가는 의사는 없나 종합병원 의사들 그래서 병원 CCTV 의무화한거야
현재 1.2.3차 산업 외국인이 차지한다 인구는 늘어 나고 있는데
그럼 의료인이 농사짓고 배만들고 어업 생선잡고 하든가 인구추의 변화도 모르면서 갑갑하다
왜들 의사 될려고 난리일까? 최상위계층이라서? 국민들 설득좀 시켜봐....아무도 설득 못시키고 숫자만 얘기하고 있나?
의사님들!
그릇된 사고방식으로 끝까지 추태를 부리고 있네!
당신들이 나라운영, 교육, 판결까지 다 하시지요!
ㅡ의대개혁으로 독일처럼 학생 행복지수 1위 국가 만들기 해야합니다.ㅡ독일처럼 의대 추첨입학으로 하면 입시지옥이 사라지고 모든 학생들이 행복해 진다.ㅡ독일이 학생이 가장 행복한 이상적인 국가다.ㅡ의대가 어려운 수학문제 푸는 곳이 아닌데, ㅡ상위 1%가 왜 의대가나?ㅡ수학공부 잘하는 사람은 물리대나 반도체 전공해야합니다.
ㅡ의대는 학교교사 보수의 1.6배 , 초임 월급 500만원 정도 받고 뇌수술과 심장수술을 배울의지와 용기가 있는 학생이가야 한다. ㅡ우수한 학생은 반도체과 나와서 초임 월급 700만원 빋는 길로 가게해야 합니다.
슬라이드를 비추지 않고 연자를 비추고 있는 대한민국 방송 수준...쯧쯧.
의사가 뭐 그리 대단하냐?
제발 정신차려라
너희만 희생하니?
제발 !!!! 지식을 말장난하지 마라
무지한 정권 탄핵!!
의사는 딴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네
세계 무슨직업이 경쟁없는곳이있나?
교수가 돈넣으면 나오는 자판기 물건임메?ㅡ돈안되는 기초학 연구의 전문성 5년 쓰다 버리게?
무슨 정책마다 대통령 말이면 뚝딱인지 ᆢ각분야의 전문가들 얘기를 들어야지 모든일이 즉흥적이고 대통령의 자존심만 중요한건지 ᆢ이젠 의료마저 망가뜨릴 모양입니다 볼수록 더 한심합니다
도데체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 설득력이 부족하다 어느업이건 숫자를 정해놓고 면허를 주는 것은 없다.
의료도 일단 자유 경쟁업이다 실력이 있거나 대규모병원이 경쟁력이 있다 그것은 민주주의 자유경제 주의에 근거한다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가 의사
숫자 좀 늘어난다고
그리 난리인가 당당히 실력으로 경쟁하여 운영할 생각은 없고 그냥 숫자에 꽂혀서 무슨짓인가 두고
두고 환우의 원망을 면치 못할것이다.
아주 아주 진료같지 않은 진료의 사례로,, 매일 먹는 약처방 받는것도 2시간 걸리는 지금, 의사들이 곳곳에 있으면 그 시간이라도 줄어들지 않겠나요? 참 여러분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전국민의 생명권을 이리도 하찮게 취급할 수 있나요? 본인들의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목소리를 내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이 통해야 밈무 이행 하면서 하지요 임무 이행 하지 못 할 상황이라 사직 사퇴 휴학 하는 것입니다. 의사가 사회 부품 입니까?
@@yungheepark5500우리 다 사회에서 부품으로 살지 않나요? 내가 속한 곳에서 열심히, 책임지고 살고 있죠. 의사는 부품이 되면 안되나봐요. 왜?
국민들이 현실태를
너무 몰라요.
의사만 많으면 좋찮 아 .생각이 너무 무식해요.
교수님들이 힘이되어 주셔야. 정부도 움직일뜻 합니다.
의사님들 힘내세요.
아무것도 아니다....................오직 하나..............의새들의 철밥통지키고 지들 밥그릇 챙기기.............. 더도 덜도 아니다.
아직도 이런 국민이 있네
@@user-ever33 댁은 어떤 국민이신가?? ㅋ
위대하신 의새님 가족?
죽기전 마지막 몸부림치고 너무 소박하다. 장렬하게 화형식 이런거 나설 용자는 없냐?
화형식? 누구?
화형식 시킬 사람은
따로 있는데요..
@@user-iy9qn2ub2z 누구 콕 찝어서 말해보시죠
윤석열 퇴진 운동시초
^^
수험생들은 어쩌란 겁니까? 당신들 미래가 뭡니까 도대체 의사양반들 ?
뭐때메 이난리를 치냐구요. 결국은 돈 연봉 수입.
아이고 본인또는 관계인 의대드올려면서 그 정확한 팩트도 모르신가요?
전공의들 복귀못하고,
의대생들 안 돌아오면~
의료시스템 붕괴라고.
대학병원 지금 자금난 심각.
의료기,제약회사 대금결제도 못하고 있고...
전공의,대학생 복귀안하면,
내년에는 아무도 없어.
병원에~~~~~
의료파탄 나요~~~
아니 나는 이해가 안되네.
공부하던애들은 쭈욱 공부에 열중하다,
결국 입학세부전형 나오면
그에 따른 지원하면 되지.
무슨 대한민국 의료가 다 망하게 생겼는데, 지금 당장 수험생 걱정임. 수시원서는 여름끝에 쓰는데...
공부만 열심히 해라 해요~~
이제 의사들 그만 건드려라 오죽하면 교수님들이 파업을 할까 정부는 적극적으로 의협요구를 수용하라
🐕 사냐 ?
환자를 버린 🐕 사는 퇴출이 답이지 ?
니네드ㄹ
면허 취소다 !!!
투쟁하는 의사들 제발좀 정신차려라 이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든지 아님 다른일 찾을때도 되었다 학교선생도 많아도 아직 교사 배출하고 있는데 의사는 더더욱 양성 하는게 맞지 인구소멸이 문제가아니라 기후변화로 감염질병등 의사부족은 안된다 차라리 좀 남는게났다 그렇다고 정부가 생각없이 증원하는건 아니다 이젠의사들 그만 배불리려는짓 그만하고 조용히 살아라
윤석열 승 !!!
ㅍㅎㅎㅎ
의사들 🐕 사들 밥 처묵게 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