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환도 마우저탄이라 일명 죽음의 탄환이라고 할 정도로 치명률이 당시에는 높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팔을 맞췄는데 출혈을 멈추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를 많이 남긴 탄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모든 탄환 구경들이 5.56mm 대비 큰 대형탄의 시대였음에도 이 부분이 부각된게 마우저 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탄환의 완성도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저격용 탄환의 계보에서 교과서 수준으로 나오는 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00미터 아님요?? 300미터면 조준선 이하 10센티 넘게 떨어질텐데 바람영향도 250미 넘으면 심하게 받고. 케이백탄 써도 탄도곡선 별 차이 안 나는데.. 보통 200미에서 표적가운데 원을 가늠쇠에 올리고 쏘면 10센티정도 상탄이라 가운데 맞을텐데 바람영향도 적도 7초 안에 쏘면 표적이 150미 안쪽이라서 조준선 10-15센티 이내라 안쪽이라 통제도 쉽고, 상향사격인지 하양사격인지 고려할필요도 없이 다 상탄이라 편리하기도 하고... 300미 쐈나요??? 가스조절기0넣고 쏘면 다른가???..
Kar98K 저격총은 총기 자체의 장점도 있음. 총기 구조상의 이유인데 모신나강은 보병용과 저격용이 구분되어있는 탓에(저격용은 노리쇠 손잡이가 꺽여있지만 보병용은 일자로 되어있다) 무기를 하나 더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 위장이 불가능했음. 근데 독일은 애초에 보병용과 저격용의 차이가 스코프 유무라서 스코프 떼다가 어디 처박아버리면 저격수는 낙오된 보병으로 오인하여 살 가능성이 높았음. 그럼 미국은 어땠냐고? 미국은 저때면 진작에 개런드 소총 쓰던 시절이라서 논외임...
그거도 kar98의 아버지격인 게베어 98을 개발한 마우저사에서 감안해서 만든겁니다. 보통 탄창에 탄이 하나도 없을 경우 클립에 껴져 있는 5발을 한꺼번에 장전하는 방식도 있고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한발씩 장전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게끔 만든 겁니다. 단순 시간만을 계산하면 한발씩 장전하는게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장전방식이 한가지 뿐이면 전장이라는 무수한 변수가 발생하는 곳에서 대응하기가 더 어려워지죠.
세상에 모든 것에 적용이 가능한 법칙이 작용반작용 법칙 입니다. 반자동, 자동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반자동, 자동 같은 경우에는 장전이 되는 기본적인 원리가 총알 속에 있는 화약이 폭발하면서 총알 앞에 있는 탄두가 날아가며 거기서 발생되는 가스로 재장전을 하는 원리입니다. 그렇게 장전이 되려면 필요한 부품들이 있겠죠? 볼트액션(사수가 직접 노리쇠를 조작하는 현 영상의 총들을 지칭)은 사수가 직접 노리쇠를 조작하여 장전을 하기에 반자동화기들에 비해 부품수가 월등히 적습니다. 그렇기에 부품간에 유격등을 줄일 수 있기에 정확도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현재는 매커니즘, 설계의 발전 부품의 정밀한 가공을 할 수 있기에 정확도는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저격의 기본개념은 한발을 정확하게 쏴서 상대를 제압하는것이고 그렇기에 굳이 반자동기능을 안넣죠. 물론 반자동기능을 넣으면 더 좋겠지만 그러면 부품수가 늘어나고 부품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정확도는 떨어지고 그럼 결국에는 저격의 기본개념에 반하는거죠.😂😂 그리고 저격은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깁니다. 멀리서 쏘는거죠. 반자동사격 같은 경우에 화약이 터지면서 총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조준점이 흔들리죠. 두번째 사격을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해도 어쨌든 다시 조준을 하고 쏴야 하기에 볼트액션이나 반자동이나 거기서 거기죠. 어쨌든 저격은 일격필살이 기본개념이니까요. ㅋㅋ 많은 장탄수로 적을 제압하는 소총은 정확도가 떨어지더래도 자동기능을 넣고 한발한발이 중요한 저격총은 오로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만을 넣는게 중요하기에 거기에 불필요한 자동장전하는 기능, 부품을 빼고 최소화 시키는 겁니다.
모신나강은 대량생산 보병소총입니다.
대량생산한 소총중에 유난히 잘 맺는 총을 골라 저격용으로 활용한거죠.
당시엔 저격용 소총 따로 개발한 나라 없습니다
대량생산 가능했던 러시아가 좀더 현명한거죠
그래도 저 차이가 생사를 가를수도 있으니까요
@@user-minamnunez1 카구팔이
몇십 몇백 모신나강 상대해야 했던 전쟁.
실제 전쟁에선 성능이고 뭐고 물량이 끝.
자폭드론(대인용 전차용 등)이 있으니 굳이
@@leehyangje저 총들 쓸 때는 그런게 없었어요..
배그할때나 쏴봤지
언제 만져보겠노!
그렇게 모신나강보다 품질 좋은 총을 쓴 독일군은 대량생산한 소련군한테 베를린 까지 밀리고 전쟁 후반기엔 개차반난 군수산업 때문에 그나마 남아있던 품질도 나락갔다고 합니다…
뭐어어? 1개 사단이 없어져? 응 박살내봐 사람은 더채우면 그만이야~
100만을 죽이면 200만을 데려오는 히드라같은 나라
히틀러가 이상한 고집만 안부리고 장군들 의견대로 했으면 모스크바 점령은 어려웠어도 전쟁은 많이 달랐을겁니다😊
원래 당시 보단 지금이 발전되서 좀더 명확하게 볼 수 있음 현 시대 기술도 미래에서 보면 왜 그딴식으로 썼냐 할 확률이 높음
원래 무기란건 압도적인 품질보단 적당하고 많은게 좋지
Kar98은 원래가 일반 보병용 소총임... 뒤에 k 붙은거는 단축 카빈형.... 리엔필드, 모신나강, 아리사카등등 당시 대부분의 일반보병용 소총은 볼트액션이였음ㅇㅇ...
아리사카
@@Hachtung 쌩큐썰!
그와중에 미군만 반자동 치트에다가 장탄수 치트까지 썼다고 아 ㅋㅋ
@@하랑056 ??? : 아 혼자 치트쓰네
@@dmdrk234 ???:Show Me The...
탄환도 마우저탄이라 일명 죽음의 탄환이라고 할 정도로 치명률이 당시에는 높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팔을 맞췄는데 출혈을 멈추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를 많이 남긴 탄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모든 탄환 구경들이 5.56mm 대비 큰 대형탄의 시대였음에도 이 부분이 부각된게 마우저 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탄환의 완성도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저격용 탄환의 계보에서 교과서 수준으로 나오는 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탄환은 개발당시에 고려하는건 비행안전성을 높여 명중률을 올리는것이지 파괴력자체를 고려한건 아닙니다
탄구경이 크며 무게가 무겁고 에너지가 높으면 파괴력이 크겠지요
kar98은 7.92mmx57 마우저탄으로 7.6x53의 러시아 모신나강 보단 조금 위력이쌔고 7.62x63의 개런드소총의 스프링필드탄보단 조금약합니다
덤덤탄처럼 탄환끝에 칼집을 넣어 인체내부에서 폭발하듯 하지않는 이상 보통탄환이 자체만으로 데미지를 더주거나 하지는 않아요
자폭드론(대인용 전차용 등)이 있으니 굳이
@@leehyangje 드론 만능설이 또...!
@@leehyangje얘는 모든 댓글에 이러고다니네 지능낮은거 홍보하고다니나
@@leehyangje그냥 분탕이구나
지금은 없겠지만 예전에 지정사수 있을때 K2소총을 볼트액션처럼 사용했습니다. 느낌상으로 명중율이 두세배는 더 좋아집니다.측정할때 300미터에서 50센티짜리 우닌반 걸어놓고 측정했는데 25발중 22발이하는 전부 탈락할정도입니다. 헌병대랑 전투지원중대가 1.2등을두고 경쟁했죠
그건 그냥 단발 사격..... 볼트액션은 말그대로 레버를 당겨서 탄피 제거, 밀어넣어서 장전.
K2는 당겨서 장전 탄피 배출은 가스압으로 인한 노리쇠 후퇴로 자동 배출.
가스조절기 빼고 쏘면 k2식 볼트액션 ㅋㅋ
나도 사용해는데 차라리 m16이 반동도 좋고 총에 느낌도 좋아서요 k2은 반동이 심해서 별로에요 총구가 위로 올라가요
200미터 아님요??
300미터면 조준선 이하 10센티 넘게 떨어질텐데 바람영향도 250미 넘으면 심하게 받고.
케이백탄 써도 탄도곡선 별 차이 안 나는데..
보통 200미에서 표적가운데 원을 가늠쇠에 올리고 쏘면 10센티정도 상탄이라 가운데 맞을텐데 바람영향도 적도 7초 안에 쏘면 표적이 150미 안쪽이라서 조준선 10-15센티 이내라 안쪽이라 통제도 쉽고, 상향사격인지 하양사격인지 고려할필요도 없이 다 상탄이라 편리하기도 하고...
300미 쐈나요??? 가스조절기0넣고 쏘면 다른가???..
@@igobrave1076 300 맞아요.
250은 일반 보병들이 사격했고 200은 K1사수들이 사격했어요. 300에다가 풍선으로 표적만들고 군단진ㅇ 앞에서 시범보이고 그랬죠.
(용어 설명)
MOA (Minute of Angle)
:사격장의 타겟에서 탄착군의 중심점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100야드에서 탄착군의 직경이 1인치라면, 이는 1 MOA 정확도라고 할 수 있고, 거리에 따라 배로 늘어난다.
야드 ㅅㅂ...영국놈들 독일에도 독을 탔네
대충 탄을 잘 MOA준다 생각하면 될듯
Kar98K 저격총은 총기 자체의 장점도 있음. 총기 구조상의 이유인데 모신나강은 보병용과 저격용이 구분되어있는 탓에(저격용은 노리쇠 손잡이가 꺽여있지만 보병용은 일자로 되어있다) 무기를 하나 더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 위장이 불가능했음. 근데 독일은 애초에 보병용과 저격용의 차이가 스코프 유무라서 스코프 떼다가 어디 처박아버리면 저격수는 낙오된 보병으로 오인하여 살 가능성이 높았음. 그럼 미국은 어땠냐고? 미국은 저때면 진작에 개런드 소총 쓰던 시절이라서 논외임...
그냥 1분각(1/60°)이구만 ㅋㅋ
직경을 기준으로 하면 1.5MOA와 3MOA는 4배 차이입니다
아카데미에서 만들고 있다는 장점이.
그것도 잘만든다고. .
간접체험용으로 구매각임
하지만 저격수용 총이면 별반 차이가 없는게, 모신나강은 대량생산으로 찍어내고, 그 중에서 공차 등이 잘 맞아떨어져서 유독 정밀도가 높게 생산된 총을 골라 스코프를 부착했기 때문
이게 맞따
근데 볼트액션 총이 kar98k나 모신나강만 있는것도 아니고 볼트액션총이 당시에는 종류가 많이 있기도함 대표적으로는 고성능이라는 스위스의 K31이라든가 영국의 리엔필드 라든지 캐나다 M1917 엔필드나 미국 스프링필드 M1903도 있었음
다음은 영국군 리엔필드에 대해 소개 해주세요
넵 :) 준비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쏴봐야 장당점을 알려주지..한국에선 알수 없어..
또 하나는
모신나강은 5발 다쏴도 노리쇠가 전진이되서 사수가 자기가 쏜 총알갯수를 까먹으면 빈총을 쏘게된다
카구팔은 5발 다쏘면 노리쇠가 전진이 안되서 사수는 총알을 다 소비했다는걸 알게되어 탄약을 다시 급탄할수있다
그 부분도 정말 중요하죠! 상세히 비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카라비어 98 쿠르츠의 볹질은 '보병용 소총'인데 생산성을 포기하고 정밀가공을 선택하는 건 후반기에 가서 독일이 전차전에서도 소련에게 지게되는 거랑 비슷한 실책이죠...
정밀 가공 + 정밀한 탄약 + 숙련된 사수 = 완성
라떼는 2뚝까지 한방에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선호함. 이후 패치되어 3뚝도 한방에 보낼 수 있게 된 걸로 앎
문제는 내구성입니다. 러시아의 추위에 모신나강은 아무 결함없이 발사 가능했지만 독일총들은 기복이 심했습니다. 소련의 저격수들이 독일군을 끝끝내 물고늘어진 이유는 그들의 고도로 훈련된 전투력과 함께 엄청난 추위에도 결발이 전혀없던 모신나강의 위력 때문입니다
스프링필드같은 연합군 총의 moa는 몇임?
요즘엔 반자동도 플로팅배럴로 볼트액션급 정확도가 나와서,
균일한 탄속만 유지 할 수 있으면 (결국은 탄약) 잘 맞습니다.
또 다른 장점 멋짐
2차대전의 승리를 위해 국가의 총역량을 동원해 만들어냈던 독일의 과학기술은 인류문명발전에 엄청난 도움을 준게 사실이지 독일을 점령한 소련은 독일의 미사일기술을 선점했고 미국은 독일의 핵기술을 선점했다 이후 소련은 미사일과 우주기술을 미국은 핵무기를 얻어었다
라스베가스 베가스 필드에서 쏴봤는데 어차피 근거리라 잘맞는건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볼트액션을 처음 쏴봤던거라 한발 쏘고 재장전 하는 그 느낌이 참 좋았음..
저 당시에는 그냥 좀 정밀도 높은 소총에 스코프 붙이면 저격총이었음. 소총과 저격총의 구분이 생기기 시작한건 독일이 전쟁 후반에 STG 44라는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을 개발하고 현대 총기의 개념(AR,SMG,SR,샷건,DMR...등등)이 수립된 후임
Kar98k는 독일제로 2차대전때 소련군의 뚝배기를 깨고다녀 미친 성능을 자랑하였고 이에 놀란 소련군은 이에 대적하기 위해 모신나강을 대량으로 생성하였습니다.
제식소총 자체가 대량생산을 염두에 두고 만듬. 1891년 제식소총으로 채용하면서 이미 대량생산에 들어간거임. 러일전쟁때문에 이미 러시아군 제식소총임.
? 개소리야 모신나강 1차대전때도 쓰던 화기인데
@@Silver_galchi900그니까 병신아 대량생산 했다잖아
이건 또 무슨 신박한...모신나강이 처음 나온게 1891년입니다... 좀 알아보고 쓰렘
@orangelnplane 러시아제국 ㄷㄷㄷ
카98 FPS 게임에서도 그 존재는 어마무시하죠.
저 이 저격총 war2 게임 할때 써봤어요...
제가 써본 저격총 중에 가장 좋더라구요.
카운트 스트라이커부터 스페셜포스 그리고 2war 까지...
수많은 저격총 중에 이총이 가장 정확하고 타격감도 좋았음...
2war 게임이 왜 없어졌는지 정말 잼 있었는데
Kar98k은 모신나강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함 오죽하면 노르웨이 에서의 혹한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과 곰을 상대할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을정도니...
길이가 짧으니 운용하기 편함. 저격수들이 나무위나 높은곳, 혹은 무너진 건물같은 좁은 구역 기어들어가야 하는 경우 많은데 총 길이가 짧으면 이동하기 쉬워짐.
모신나강 핀란드 생산품은 1.2모아정로로 나옴 98k 보다 잘 맞는 모신 나강도 있었다는 . 독일 저격수들도 모신나강 저격총을 상당히 썼음
이유는 숨어서 저격할때 재장선시 볼트의 작동음이 나지않아 좋았다고 함
클립식으로 한번에 장전이 가능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약실에 한발만 있는순간에는 한발 한발씩 별도 장전이 가능한게 카구팔이죠
소리가 지리잖아
저격수는 숨도 쉬지않고 잘 쏴야함
오히려 숨 너무 참으면 떨림. 천천히 촛불도 못 끌 정도로 내쉬는게 정확도면에선 좋음
심장박동사이에 쏴라 라는말이 있죠
팬암 214 추락사고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넵 물론이죠! 리스트업 해 놓겠습니다!
@@Ryan_Jisik 감사합니다
@orangelnplane 물론입니다:) PZ. KPFW. VI TIGER AUSF. E 탱크 맞으신가요?
M24도 설명해줘요
여기 댓글을 보고 있으면 군사지식이 많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가?..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이러니 땅떵이 작은 나라에 인재들이 많다고 하지.. 정말 대단하다.
사실 다 틀려먹은겁니다😅
사실 저격하면 독일이죠. 다만 패전후 전범되기 않기위해 숨어 살았던 겁니다.
Kar98K는 현재도 독일연방군 의장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거 지금도 쓰는걸로 알고있음 우러전에서 지금도 굴리는걸보면 잘만들었음
총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카구 장전하는 거 보면 한 발씩 장전 할때 있던데 이거 말고는 다 장점만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거도 kar98의 아버지격인 게베어 98을 개발한 마우저사에서 감안해서 만든겁니다. 보통 탄창에 탄이 하나도 없을 경우 클립에 껴져 있는 5발을 한꺼번에 장전하는 방식도 있고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한발씩 장전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게끔 만든 겁니다. 단순 시간만을 계산하면 한발씩 장전하는게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장전방식이 한가지 뿐이면 전장이라는 무수한 변수가 발생하는 곳에서 대응하기가 더 어려워지죠.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 필립스 슬로건
" *독일의기술력은세계제일!!!* "
나토설립당시에도 7.92mm탄이냐 7.62mm냐 논쟁이 있었지요
또 다른 장점은... 유명해서 쓰다가 당근에 팔면 좋은 값에 잘 팔릴 것 같음.
보편적으론 스코프 없인 kar98k가 200g~300g정도 가벼운것도 있는거 같네요
멋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모신나강 인민총 세계 최고! 인민 여러분 우리 모두 모신나강으로 국개의원들 뚝배기 깹시다!
모신나강에 꼬챙이 꽂아서 투척하면
말 그대로 장창이 되는 마술 !!
어어? 이놈 왜갑자기 빨개짐?
정치인들이 지금도 활보하는 이유~ 아직도 k1.2 쓰기때문🤣
역시 한국어는 어디든 스며있다.
모아..ㅎㅎ
뭐야 4배짜리를 영화에선 그렇게 크게 연출해서 보여준거야?ㅋㅋㅋㅋㅋ 저격수용은 16배율은 달아놓은 줄..
진짜 볼트액션 한번 쏴보고싶다...
MOA ( minute of arc or angle) 는 모아 가 아니고 엠오에이 라고 합니다. MOA 는 acronym 쓰지 않고 initialism 을 씀니다. 왜 한국에서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쓰지도 않는 영어를 써요?
네 맞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엠오에이로 수정해서 올럈었습니다 :)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했네요 죄송합니다🥲
간지 나잖아 한잔 해~
K31도 설명해주세요
넵 알겠습니다 :)
재장전 반동이 없으니까 정확도가 올라가겠죠
카구팔은 명품같은 간지!!
잘 주울 수 있음
M-200샤이택은 한 번 쏴보고 싶다
낭만있잖아 한잔해~
소리지 찰칵 철커덕~
.낭만. 그게 최고임
몸을 일으켜야만 재장전되는 총이 있음 ?
모신등의 소총에 비해 길이가 짧은 편이라 은엄폐에 유리하다
3뚝만 만나지 않는다면 원샷원킬~
그냥 개쩔잖아 한잔햐
3.낭만 4.낭만 5.낭만임
최대 장점은 필드드랍이죠
근데 전시상황에서는 적당한 성능에 대량생산이 용이한 모신나강이 더 나아보이네
1MOA라고 하면 보통 100야드에서 1인치 내에 탄환이 맞는 것을 의미 센티로 환산하면 100m에서 2.9cm
탄착군을moa주니까 더 잘쏘네 깔깔
현실은 성능 좋은 제식소총에 스코프 달아놓은 거.... 볼트액션이랑 스코프 달았다고 저격총이 된다면 비슷한 소총 게베어 리엔필드 아리사카 모신나강등도 전부 저격총임ㅋㅋㅋㅋ
1.5 moa정도면 저격총으로 써도 뛰어나진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은 되죠
그런데 저격수들은 그중에서도 백정중에 한둘 있을까하는 상태좋은걸 선별해서 썼을테니 충분히 저격용으로도 손색없었다고 봐야하지요
어쨌든 저 카구팔로, 모신나강으로 스코프 올리고 저격용으로 쓴건 사실이니까요. ㅋㅋ 아직도 쓰이고 있는걸 보면 기본기가 탄탄한건 사실이지 않나 싶어요.
저격하면 볼트액션이죠!
모신나강이 왜2~3pm a인지..모신나강이 2모아 안쪽이고 드라구노프는 1.3모아정돈데.
저격용으로나온기준이면 모신나강은 0.5moa 까지도 관리만잘하면 쌉가능임
그러고 보니 모신나강이 양산도 되고 성능도 좋으니 그시대 최상위권이네요?
@@Nicks2809 그시절에선 걍소총으로썻어서 모신나강은 품질이 좀 랜덤이었음
평균값으로 봐야죠 뭐.
소리가 좋다
요즘 좋은 총 많아요. 굳이 옛날 골동품 상태 좋은거 구하기도 힘들고 그 돈이면 요즘거 새것 사세요.
장전할때 낭만 지기놐ㅋㅋㅋㅋ
애초에 두 총기 모두 저격용이 아니고 보병소총이라 일반적인 정확도 비교는 무의미함. 모신나강도 어쩌다 잘 만든 총에 저격탄 넣고 쏘면 명중률 좋았음.
어쩐지 콜옵 월드앳워 스탈린그라드 미션에서 저격미션 할때 상대는 카구팔 들고 나는 모신나강이라 겁나안맞더라...
갖고싶으세요?.
아카데미과학에서 에어코킹 비비탄 총으로
곳. 발매합니다.ㅎ
저걸 칼구팔이라고 읽는다는걸 첨 알음...
이야~ 근 백년전 자동화 시스템 죽이네!
그냥 ㅈㄴ 이쁘잔아
솔찍히 간지
보병용소총으로 탑급의 저격수가된 바실리자이체프 그는도대체.... 그가 카구팔을사용햇다면 어땟을까
멋.
러우전쟁에도사용하는 그무기
근럼 Gewehr 98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게베어도 명총이죠 크
카이저라이히 최고의 총중 하나! 크@@Gold_Goku
7mm탄을 써가자고 관통력도 높다는점도 자랑하고싶네요
2차대전 기준으로 일본의 6.5mm빼고는 전부 7mm대 구경이었죠
5mm대 소구경고속탄이 대세가 된건
연발돌격소총이 보편적인 제식소총이 된 이후부터라고 봐야죠
7탄이 연발사격시 반동제어가 힘들어 5탄에게 밀린거
@@entrophy2422 그니까요 7탄은 연사로 쏘면 에르고 잡기가 어려워서 5탄에 밀렸었는데 현대가 돼면서 7탄쓰는 나라가 많아지긴했죠
2초가 광고해준 총이군...
게르만 장인들 클라스ㄷㄷ
에헤이 장점에 낭만이 빠졌자너
한정 갖고 싶네❤
수동으로 말고 자동으로는
저격소총이 정확도가 안좋아지나봐요.
한발씩 장전하면 조준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몸이 흔들려서
조준을 다시 해야하는데 말이죠
반자동 매커니즘 상 발사하면 가스를 뒤로 재활용해야 되다보니 볼트액션이나 싱글액션 총들에 비하여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세상에 모든 것에 적용이 가능한 법칙이 작용반작용 법칙 입니다. 반자동, 자동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반자동, 자동 같은 경우에는 장전이 되는 기본적인 원리가 총알 속에 있는 화약이 폭발하면서 총알 앞에 있는 탄두가 날아가며 거기서 발생되는 가스로 재장전을 하는 원리입니다. 그렇게 장전이 되려면 필요한 부품들이 있겠죠? 볼트액션(사수가 직접 노리쇠를 조작하는 현 영상의 총들을 지칭)은 사수가 직접 노리쇠를 조작하여 장전을 하기에 반자동화기들에 비해 부품수가 월등히 적습니다. 그렇기에 부품간에 유격등을 줄일 수 있기에 정확도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현재는 매커니즘, 설계의 발전 부품의 정밀한 가공을 할 수 있기에 정확도는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저격의 기본개념은 한발을 정확하게 쏴서 상대를 제압하는것이고 그렇기에 굳이 반자동기능을 안넣죠. 물론 반자동기능을 넣으면 더 좋겠지만 그러면 부품수가 늘어나고 부품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정확도는 떨어지고 그럼 결국에는 저격의 기본개념에 반하는거죠.😂😂
그리고 저격은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깁니다. 멀리서 쏘는거죠. 반자동사격 같은 경우에 화약이 터지면서 총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조준점이 흔들리죠. 두번째 사격을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해도 어쨌든 다시 조준을 하고 쏴야 하기에 볼트액션이나 반자동이나 거기서 거기죠. 어쨌든 저격은 일격필살이 기본개념이니까요. ㅋㅋ 많은 장탄수로 적을 제압하는 소총은 정확도가 떨어지더래도 자동기능을 넣고 한발한발이 중요한 저격총은 오로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만을 넣는게 중요하기에 거기에 불필요한 자동장전하는 기능, 부품을 빼고 최소화 시키는 겁니다.
드랍이 잘 돼용
카구팔은 간지잖아ㅋ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미군
m1903스프링필드 스코프 달아서
쓰던데 저격성능 어떤지 아시는분 ?
스킨이 이쁨
처음에 들리는 총소리는 콜오브듀티1 kar98사운드... 그립네
간지난다
장전 속도 개빠름
젤 큰 장점 ’간지‘
다 필요없고 깔삼하게 생겨서 쌈뽕한 소리가 낭만을 충족하니 이거 말고 뭐가 더 필요함?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