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을 반대하던 남편의 변화!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서 부터 ''버튼~'' 그럼 버튼이가 갸르릉 거리며 남편 주변을 맴도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와요. 고양이와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노견이 된 우리 강아지 한번씩 때리고 지나가는 버튼이지만 할큄없이 때론 우리 강아지 주변을 맴돌면서 꼬리를 내리고 친근함을 보여주는 그들이 만들어보이는 평화로움은 제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것 같아요
항상 츄야와 있는 시간은 행복하지만, 제가 몇 일째 야근에 스트레스에 엄청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때가 있었어요! 힘없이 누워있는 저에게 어느새 다가와 손을 핥아주고 있더라구요~ 저는 마치 "괜찮아! 너는 잘 하고있어!" 라고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받았어요! 그럴때마다 츄야가 곁에 있어 언제나 위로가 되고 사랑스럽답니다.
함께한 모든순간이 기적이고 행복같습니다. 날씨화창한날 공원에 데리고 소풍을 간적이 있어요 거기서 다른 반려동물들도 많았는데 역시 저희집아이가 제일 이쁘더라구요 사람들이 몰려와서 막 예쁘다고 쓰다듬고 가고 그럴때는 좀 뿌듯하고 제가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밥먹는모습도 예뻐보이고 함께 공원에서 걸을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아요
겨울은 고양이에게 혹독한 계절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x100 이에요.어제 저희집에 밥먹으러 오는 마당냥린이가 감기약도 먹여보고 영양제도 먹여봤지만 결국 감기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ㅠㅠ남은 애들이라도 잘 버텨야 할텐데 날이 추워질수록 걱정도 늘어만가네요..
구독완료! 냐옹신 덕분에 호두가 왜 이러는지, 그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 지 정말 많이 도움받아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길에서 구조한 호두와 같이 사는 집사입니다! 제가 호두와 같이 살면서 제일 좋아하고 보람느끼는 건 호두 살찌우기에요! 처음 구조할때 4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지못해 겨우 700g밖에 안나가서 갈비뼈가 만져질만큼 작고 연약했어요😢 같이 산지 이제 2개월이 지난 지금은 2.14kg이 되었습니다!ㅎㅎ 다리에 힘이없어 비틀거리며 걸어다니던 호두는 밥도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놀아서 지금은 튼튼한 애기가 됐습니다ㅎㅎ 쪼그마한 애기가 밥은 어쩜 이렇게 잘먹는지 늘 신기하고 사랑스러워요❤️❤️ 밥먹는 것만으로도 제게 큰 행복을 주는 호두입니다🥰열심히 먹고 앞으로 더 튼튼하게 커줘 호두야😘
생후 3개월에 입양해서 17년 동안 함께 했던 우리집 막둥이가 3년전 크리스마스날 하늘 나라로 떠나 갔어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펄쩍 펄쩍 뛰면서 달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 했던 녀석이 나이가 드니까 눈이 안 보이고, 허리도 굽고, 밥도 잘 못 먹으면서 많이 고생 했기 때문에 제 품에 안겨 편안하게 하늘 나라로 떠났던 날이 넘나 슬펐지만 한편으론 더이상 아프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정말 행복했어요.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매일 매일 신나게 뛰어 놀기를 바래 봅니다. 보고 싶다~ 아롱아!!!
우리 고양이들 데리고 여름에 계곡 휴가가서 산책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텐트에서 같이 낮잠도 자고~ 자연속에서 함께 휴가를 보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하 (^▼^)v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앞으로도 쭈욱~ 많은 사랑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이팅~~ 아자아자
구조입양 야옹이 형제. 첫 입양에서 파양당한 두마리를 우리집에 데리고 왔을대, 상처받은 아이들이라 마음을 주지 않더군요. 언젠가 마음을 열겠지 라 생각하며 돌봐주기를 넉달째, 드디어 마음을 열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완전 개냥이 처럼 되어버린 아이. 이렇게 사랑고픈 아이가 그만큼 닫고 살았다는게 믿어지지 않더군요. 상처받은 누군가를 기다려 주고, 감싸주는것. 사람이던 동물이던 통하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해서 그런지 아이가 하는 행동과 말투 너무너무 사랑스럽기만 한데요~ 모든 엄마라면 자신에 아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어여쁘고 멋지고 귀엽다고 생각하는건 아마도 당연할테지요^^ 저도 이제 두살배기 아들을 바라보면서 사르르 솜사탕 미소를 지어보일때가 하루에도 몇번인지 몰라요. 우리 아들은 양치질을 정말 좋아해요!^^ 다른 아이들은 양치질을 안하려고 힘들게 한다고 하는데요. 양치질 만큼은 제대로 알려줘서 그런지 매일 3번은 꼭 치카치카 한다고 칫솔과 치약을 들고 엄마앞에 서서 자랑하면서 양치질을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박수를 쳐주지요 ㅎ 박수받고 싶어서 양치질을 할때나, 밥을 먹을때나, 그림을 그릴때나.. 행동 하나를 하곤 엄마와 눈을 맞추고 눈인사를 해요. 박수 쳐달라구요^^ 아직 두살이라 한음절에 단어도 잘 못하는데요~ 그래도 가끔 우리집 냥이를 냥이~냥이~ 부르며 서로 사랑할땐.. 가슴이 콩콩 뛰면서 설레인답니다^^ 우리아이 이대로 어여쁘게 자라서 사랑스런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냥 함께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이번 가을 둘만의 여행 다녀왔어요.. 하루를 함께 동행했던 시간만큼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 SK RUclips 채널 구독하고.. 더욱 소통하고! 즐거운 정보도 많이 얻어갔음 좋겠어요~^^ 더욱 친하게 지내요!!~ 자주 찾아와서 따끈따끈한 소식 가장 먼저 즐겁게 알고가겠습니다..! ˘︶˘ ♬~~ 사랑 가 득한 곳.. 되길 바라며 늘 공감하고 응원할께요 ^
제가 아침에 늦잠을 자면 항상 옆에와서 손으로 툭툭 치곤해요 바쁜 아침이지만 그럴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이불속에 데리고 들어가 격하게 안아주곤 하네요~ 반려묘도 그러면 기분이 좋은지 드르렁 드르렁 대며 기분이 좋다는걸 표현합니다~ 정말 너무나 행복한 반려묘와 저희 행복한 순간이에요 ♥
우리집 반려묘와 가장 행복한 순간, 벌써 오랜기간동안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우리집 고양이는 이제 개냥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는 고양이보단 말그대로 개냥이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오히려 지금 개냥이의 모습을 볼 때면 더욱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그만큼 친하고, 편해졌다는 뜻 아닐까요?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님께서 출연하시는 고양이를 부탁해를 항상 챙겨보는데 개인 방송 수익금으로 좋은 일 하시는 냐옹신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이제 개인방송을 챙겨 봐야 겠어요^^ 저희집에는 길고양이 가족 5마리가 살고 있는데 1마리는 장애가 있어 압박배뇨를 해야하고 2마리는 까칠하고 신장이 좋지 않아 우리 가족은 매일이 전쟁같습니다. 전쟁같은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지만 그 속에서 얻는 소소한 행복은 저희가족의 활력소가 됩니다. 행복한 순간이 따로 있나요? 새벽 4시에 알람처럼 일어나 밥달라고 귀에대고 울 때, 출근 못하게 문앞을 지킬 때, 내가 울 때 같이 소리내어 울어줄 때, 퇴근 후 현관문 소리에 아픈다리 이끌고 문앞에 달려나와줄 때..... 매순간이 돌이켜보면 모두 행복입니다. 집사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죠?^^ 저는 울 고양이들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응식 수의사님 채널 보며 좋은 정보 얻어 우리 가족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지만 어머님은 질색을 하셔서 그 동안 유튜브에 올라온 남의 집 댕댕이들 모습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는데 그런데 올 초 친구가 포메라니안 새끼 한마리 분양해 줄테니까 키워보라고 해서 그 말을 듣자마자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강아지만 갖고오면 당장 갖다 버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수십년을 눈팅만 해왔던 댕댕이라 이번에는 물러 설 수 없다는 생각에 친구집에서 댕댕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그렇게 반대를 하셨던 어머님 반응이 전혀 의외이시더라고요.. 아마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강아지라서 어머님 마음이 무너지셨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 보다 어머님이 댕댕이를 더 좋아하시고 매일 매일 하루 한번씩 댕댕이와 산책을 나가는게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셨어요^^
우리 냐옹이와 꼬노와 함께 하는 시간 언제나 행복(?)하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할때는 제가 우울해서 혼자 가만히 누워있으면, 냐옹이가 올라와서 그릉그릉 골골송 터질때가 젤 행복합니다. 냐옹아 이제 너와도 1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는데, 앞으로 20년 더 같이 있자~ 그리고 꼬노가 넘 힘이 쎄서 벅차더라도~ 냐옹이가 교육 좀 잘 시켜줘!! 언제나, 영원히 사랑한다♥ instagram.com/jung_d_nyaong/ instagram.com/oh_h_kkono/
준비할 시간도 없이 갑자기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냥이! 이름은 멍멍이입니다. 멍멍이처럼 생긴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 지었는데 정말로 멍멍이처럼 집에 사람이 오면 호다닥 달려가 반겨줍니다. 자식들 다 키우시고 적적한 집에 반려묘가 생기니 부모님들도 좋아하십니다. 처음에는 고양이를 싫어하시던 아버지도 이제 고양이랑 잘 놀아준답니다. 자신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시기도 하시고요(? 이런 냥이와 생활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지만 가장 즐거운 때는 냥이로 인해 행복해하는 가족들을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여주는 이해 못할 행동에 웃음이 터지고, 맛있는 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지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 봐도 너무나 귀여운 게 저희 집 멍멍이의 매력이지 않을까해요. 멍멍이랑 언제나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구독~ 좋아요~
[SK] 유튜브 구독완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거대 고양이, 냥신 나응식 수의사의 행복 에세이" 편 잘 감상했어요.. 네마리 고양이의 집사, 거대고양이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 어릴때부터 수의대를 꿈꾸며 흥미로워하고,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연구를 하게된 그... 수의사로서 건강해진 고양이를 보고, 보호자의 감사를 받았을때 보람을 느끼고.. 그외에도 기부와 치료를 고양이관련 협회 카라등을 통해 나눔을 전하고.. 전문적인 고양이 채널을 만들어 편견에대한 오해를 알려주는 나응식수의사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 저도 나응식 수의사를 응원할게요! 저에게 "반려묘와 행복했던 순간"은 바로 어릴적 검은고양이 해피와 함께 지냈던 모든 순간,지금 입니다. 특히나 누나가 너무 아껴주고 돌봐주어서 누나를 잘따르지요... 우리 해피는 다락과 높은 장농위, 거기에 지붕위까지... 마음껏 돌아다녔지요..장독대에서 마당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하나도 안다치고 멀쩡한모습에 정말 신기해했지요... 언제나 해피와 함께 좋은추억 많이만들고, 저도 고양신이 되기위해 누나와 노력할게요! 마지막으로 안타까웠던 일을 경험해서 나응식 수의사님께 질문드릴것이있네요. 제가 직장에서 차에치여 큰상처를 입은 고양이를 보아서 어떻게든 도와주려했는데... 공격적으로 울부짖는 고양이에게 다가서지를 못하겠더군요. 결국은 동물보호협회에 연락해서 치료를 받게 하긴했지만.. 그 기다리는 순간에 아무 도움을 주지못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런순간은 어떻게 고양이를 도와줘야할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입양을 반대하던 남편의 변화!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서 부터 ''버튼~'' 그럼 버튼이가 갸르릉 거리며 남편 주변을 맴도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와요. 고양이와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노견이 된 우리 강아지 한번씩 때리고 지나가는 버튼이지만 할큄없이 때론 우리 강아지 주변을 맴돌면서 꼬리를 내리고 친근함을 보여주는 그들이 만들어보이는 평화로움은 제 마음도 평화로워지는 것 같아요
고양이를 못키워서 주머니에 몰래넣어데려와 길렀어요 아이한테미안했는데 헤어지기싫어서 탁묘하고 여기저기맡기다 어렵게 내게왔던 수개월만의 재회첫날 지금생각해도 눈물나구 행복했구나 넘행복하다 싶어요🐱❤😻🐈
내가 우울할 때, 우리 고양이가 말없이 다가와 옆에서 제게 그 따듯한 옆구리를 내어줄 때 가장 행복해 보여요 저도 행복하고요 유튜브 구독/ 알람 설정 완료합니다
항상 츄야와 있는 시간은 행복하지만, 제가 몇 일째 야근에 스트레스에 엄청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때가 있었어요! 힘없이 누워있는 저에게 어느새 다가와 손을 핥아주고 있더라구요~ 저는 마치 "괜찮아! 너는 잘 하고있어!" 라고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받았어요! 그럴때마다 츄야가 곁에 있어 언제나 위로가 되고 사랑스럽답니다.
함께한 모든순간이 기적이고 행복같습니다. 날씨화창한날 공원에 데리고 소풍을 간적이 있어요 거기서 다른 반려동물들도 많았는데 역시 저희집아이가 제일 이쁘더라구요 사람들이 몰려와서 막 예쁘다고 쓰다듬고 가고 그럴때는 좀 뿌듯하고 제가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밥먹는모습도 예뻐보이고 함께 공원에서 걸을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아요
개냥이는 사랑입니다
예쁜 새끼들 낳았을때 행복했어요~
목욕좋아하는 냥이라 목욕시킬때 행복해요!
집에있는 곰돌이 냥이에게 장난감 생쥐로 요리조리 장난칠때가 가장 행복해요
냥이도 재미있는지 손으로 툭툭 치고 깨물기도 하고 슬금슬금 다가와 덮치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같이 노는게 냥이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입니다 ^^
평소와 다르게 아주 어쩌다 한번 퇴근하고 왓을때
진짜 강아지처럼 반겨줄때가 있어요 그럴때 완전 흐믓 ㅎ
집사 보람차다 이거야 ㅎ
우리 사월이 와꾸 ㅎ facebook.com/photo.php?fbid=2142202766044529&set=pb.100007644789060.-2207520000.0.&type=3&theater
고양이와 산책하는게 좋았어요
유튜브 구독완료
12년 된 저희집 반려묘 양이는 저희 가족 외에는 곁을 내주지 않는 아이에요. 양이가 제 팔베개를 하고 편안하게 잘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꾹꾹이 할 때에도요~
밥 먹일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네요. 캣닢을 깔아줘도 참 좋아했습니다.
자취를 하기 때문에 텅빈 집에 갔을 때 반겨주는 고양이가 그렇게 좋았었습니다.
이제는 멀리 떠나가서 다시 볼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 기억만큼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겨울은 고양이에게 혹독한 계절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x100 이에요.어제 저희집에 밥먹으러 오는 마당냥린이가 감기약도 먹여보고 영양제도 먹여봤지만 결국 감기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ㅠㅠ남은 애들이라도 잘 버텨야 할텐데 날이 추워질수록 걱정도 늘어만가네요..
공감되네요
결혼하면서 몽이랑 헤어졌는데 같이 있을땐 모르겠는데 헤어지고 나니 보고싶고 같이 있을때 그 자체가 행복했던 순간들이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늘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나를 반겨줄때 제일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거대 고양이, 냥신 나응식 수의사의 행복 에세이 감동입니다 가슴 뿌듯해지는 흐뭇한 하루 고마워요
힘든하루를 마치고 집에돌아와 문을 열었을때 가장 먼저 뛰어나와 반겨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제일 행복하답니다, 자다가도 문소리만 나면 바로뛰어나와 펄쩍펄쩍 뛰면서 반겨주는 우리의 가족 ^^ 이런 가족이 있어 집에 오는게 외롭지 않답니다,
집에 오면 반겨줄때 너무 행복해요
함께 산책 나갈때 서로 교감이 되면서 행복하네요
아파트 1층에 살때 들고양이가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서 같이 자곤 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아토미!!😘😘😘😘😘😘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늘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나를 반겨줄때 제일 행복합니다 ㅎㅎ SK RUclips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거대고양이 냐옹신, 아인이, 아톰이, 아미, 포뇨 모두 행복하세요😆🐈👍
그냥 평범한 일상이 행복해요! 집에왔을때 마중나와줄때, 애교피울때 등등..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우리집 냥냥이! 건강하기만해주면 참 좋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구독완료!
냐옹신 덕분에 호두가 왜 이러는지, 그럴땐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 지 정말 많이 도움받아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길에서 구조한 호두와 같이 사는 집사입니다!
제가 호두와 같이 살면서 제일 좋아하고 보람느끼는 건 호두 살찌우기에요! 처음 구조할때 4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밥을 먹지못해 겨우 700g밖에 안나가서 갈비뼈가 만져질만큼 작고 연약했어요😢 같이 산지 이제 2개월이 지난 지금은 2.14kg이 되었습니다!ㅎㅎ
다리에 힘이없어 비틀거리며 걸어다니던 호두는 밥도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놀아서 지금은 튼튼한 애기가 됐습니다ㅎㅎ
쪼그마한 애기가 밥은 어쩜 이렇게 잘먹는지 늘 신기하고 사랑스러워요❤️❤️
밥먹는 것만으로도 제게 큰 행복을 주는 호두입니다🥰열심히 먹고 앞으로 더 튼튼하게 커줘 호두야😘
산책나가서 같이 고양이와 거닐면서 건강한 자연 속에서 숨을 들어 마실때 가장 행복해 보여요.
자연의 생명력이 태동하는 듯 하는 잔디에서의 즐거운 한때가 고양이와 함께 행복 가장 행복한 순간이에요. 같이 고양이 간식도 먹여 주고 해서 더 교감을 하려고 하죠.
생후 3개월에 입양해서 17년 동안 함께 했던 우리집 막둥이가
3년전 크리스마스날 하늘 나라로 떠나 갔어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펄쩍 펄쩍 뛰면서
달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 했던 녀석이
나이가 드니까 눈이 안 보이고, 허리도 굽고, 밥도 잘 못 먹으면서
많이 고생 했기 때문에 제 품에 안겨 편안하게 하늘 나라로 떠났던 날이
넘나 슬펐지만 한편으론 더이상 아프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정말 행복했어요.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매일 매일 신나게 뛰어 놀기를 바래 봅니다.
보고 싶다~ 아롱아!!!
감사합니다~
반려묘 사진관에서 사진같이 찍었을때가 기억에 남아요! 어찌나 이쁘던지:)
구독완료
맞아여 떠나고나면알아요ㅠㅠ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스트레스엄청받고퇴근해도 바라만봐도 행복❤
우리 고양이들 데리고 여름에 계곡 휴가가서
산책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텐트에서 같이
낮잠도 자고~ 자연속에서 함께 휴가를 보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하 (^▼^)v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앞으로도 쭈욱~ 많은 사랑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이팅~~ 아자아자
구독완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거대고양이~!! 사랑해요 고양이는 사랑이예욤 나응식 수의사의 행복 에세이~!! 나까지 행복해짐
집에왔는데 꼬리살랑 흔들며 개냥이처럼 환영해줄때~^^
3년전에 반려묘 두 마리를 분양 받았었죠. 반려묘가 내 가슴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항상 나를 위로해 주던 상큼이 와 미금이가 있어서 삶에 즐거움을 찾고 힘든 일들을 위로를 받은 적이 많아 항상 반려묘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요
외출했다가 집에 오면 제일 먼저 달려와 반겨줄때 너무 행복해요
개냥이가 집에 들어왔을때 야옹~
하면서 반겨줄때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거같아요^^
울 집 고양이와 함게 쇼파에 누워서~ 포근한 햇살 받으면서 낮잠 잘때 행복을 느껴요~~!!
이세상 모든 고영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햇으면 좋겠다냥... 인간들은 알아서 잘 사세요...
와~냥이가 장난감 좋아하겠어요! 감사합니다~근대 주소 입력은 없어 핸폰만 입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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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격! 업!
집에가면 늘 혼자였는데 누군가 날 반겨준다는게 좋고, 냥이가 있어서 외롭지 않고 행복해요
구조입양 야옹이 형제. 첫 입양에서 파양당한 두마리를 우리집에 데리고 왔을대, 상처받은 아이들이라 마음을 주지 않더군요.
언젠가 마음을 열겠지 라 생각하며 돌봐주기를 넉달째, 드디어 마음을 열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완전 개냥이 처럼 되어버린 아이. 이렇게 사랑고픈 아이가 그만큼 닫고 살았다는게 믿어지지 않더군요.
상처받은 누군가를 기다려 주고, 감싸주는것. 사람이던 동물이던 통하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
야옹이를 키우고 있는데 얼마전에 울컥하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쓸쓸했는데 집에 들어오니 조용이 와서 내 품에 안기는데 집에서 야옹이가 전해주는 무엇의 말들이 나를 위로해 주어서 정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평소에는 모른 척하다가 가끔 다가와서 애교도 떨고 몸도 부벼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소파에 누워 있으면 울 냥이가 배 위에 누울때!
쓰담쓰담 해주면 그릉그릉 기분 좋은 소리 낼때 세상 행복한 기분이에요^^
반려묘는 없지만 외로울때 곁에 있는게 가장 좋은듯해요.
감사합니다 정보 입력했어요! ^^
보일러가 고장나서 이불 속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데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체온을 나눠줬을때요
지도 추워서 그랬겠지만 넘나 든든하고 이뻤어요 ㅎ
퇴근하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와 소파에 털썩 주저 앉으면.. 울 냥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부비부비 해줍니다. 오늘 하루 고생했어~ 토닥토닥!! 말하듯이 말이죠~ 울 꼬미가 있어 독거인의 삶이 하루의 고단함이 위로가 됩니다. 냥이는 오롯한 사랑 입니다!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반려묘와 제주도 놀러가서 사진 찍은게 생각나네요
너무 잘 나와서 카톡 프사에 몇년동안 올리고 있어용
구독 완료!!
자고 일어났을 때 제 품안에서 자다가 눈 슬쩍 뜨면서 눈 마주칠 때 그렇게 행복합니다~!!
정말 당신 완벽해,,,, 얼굴 목소리 가치관 봉사까지... 내가 살다살다 수의사 덕질은 처음이지만,,,,,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존재한다니,,,,
티비보고 있는데 무심코 다가와서 골골송 들려줄때 넘나 행복해요 :)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나른한 주말 오후 , 같이 낮잠 잘때 너무나 행복해요!
2년 남아 5키로인데 코골아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보 입력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해서 그런지 아이가 하는 행동과 말투
너무너무 사랑스럽기만 한데요~
모든 엄마라면 자신에 아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어여쁘고 멋지고 귀엽다고 생각하는건 아마도 당연할테지요^^
저도 이제 두살배기 아들을 바라보면서 사르르 솜사탕 미소를
지어보일때가 하루에도 몇번인지 몰라요.
우리 아들은 양치질을 정말 좋아해요!^^
다른 아이들은 양치질을 안하려고 힘들게 한다고 하는데요.
양치질 만큼은 제대로 알려줘서 그런지 매일 3번은
꼭 치카치카 한다고 칫솔과 치약을 들고
엄마앞에 서서 자랑하면서 양치질을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박수를 쳐주지요 ㅎ
박수받고 싶어서 양치질을 할때나, 밥을 먹을때나, 그림을 그릴때나..
행동 하나를 하곤 엄마와 눈을 맞추고 눈인사를 해요. 박수 쳐달라구요^^
아직 두살이라 한음절에 단어도 잘 못하는데요~
그래도 가끔 우리집 냥이를 냥이~냥이~ 부르며 서로 사랑할땐..
가슴이 콩콩 뛰면서 설레인답니다^^
우리아이 이대로 어여쁘게 자라서 사랑스런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자고 있는데 아침에 내 배위에서 자고 있는 울 냥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영상 너무 잘보았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베란다에서 햇살 맞으며 식빵구울때용!
세상 행복합니다♡♡
움,, 사실 매일매일이 행복해요♡♡
고양이를 무서워했는데 타의에 의해서 반려묘를 키웠어요
사회생활 초기라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상태라
정말 고양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저였는데
참.. 신기하게도 그아이들은 그릉그릉 거리며
그래도 매일본다고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술에 취해 집에서 잠들었는데 문단속을 못했구
도둑이 들었는데 저항할수가 없는상태? 였는데
정말 구세주처럼 아리가 팍 달려들어 도둑이 놀래서
도망간거있죠?ㅎㅎ 고마웠어 아리야 너아님 내가 이무서운세상에
험한꼴당했을꺼야
몸이 아파서 집에서 누워 있는데 희망이가 다가와서 내 이불속에 들어왔어요.몸은 아팠지만 마음만은 우리집 고양이 희망이가 있어 편하고 따듯했어요.
고양이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키우면 자신의 벗이라는 느낌 .. 애인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냥 함께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이번 가을 둘만의 여행 다녀왔어요..
하루를 함께 동행했던 시간만큼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
SK RUclips 채널 구독하고.. 더욱 소통하고! 즐거운 정보도 많이 얻어갔음 좋겠어요~^^
더욱 친하게 지내요!!~ 자주 찾아와서 따끈따끈한 소식 가장 먼저 즐겁게 알고가겠습니다..! ˘︶˘ ♬~~
사랑 가 득한 곳.. 되길 바라며 늘 공감하고 응원할께요 ^
☆
냥이와 첫 여행 가던날!!
잊을수 없었어요. 맨날 조용히 있던 아이가 얼마나 돌아다니던지ㅎㅎ 잊지 못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
집에서 키우든 츤데레 우리 냥이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ㅠㅠㅠ
혼자 사는 집에서 심심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볼 수 없어요.....
제가 아침에 늦잠을 자면 항상 옆에와서 손으로 툭툭 치곤해요 바쁜 아침이지만 그럴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이불속에 데리고 들어가 격하게 안아주곤 하네요~ 반려묘도 그러면 기분이 좋은지 드르렁 드르렁 대며 기분이 좋다는걸 표현합니다~ 정말 너무나 행복한 반려묘와 저희 행복한 순간이에요 ♥
고양이 귀여워... 고양이집 만드는 분 멋있어요...ㅠㅠ
우리집 반려묘와 가장 행복한 순간,
벌써 오랜기간동안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우리집 고양이는 이제 개냥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는 고양이보단 말그대로 개냥이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오히려 지금 개냥이의 모습을 볼 때면 더욱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그만큼 친하고, 편해졌다는 뜻 아닐까요?
몇년전 이사오고 나서 들냥이 였던 우리 고양이가 우리집에 정착하더니 예쁜 새끼들 낳았을때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님께서 출연하시는 고양이를 부탁해를 항상 챙겨보는데 개인 방송 수익금으로 좋은 일 하시는 냐옹신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이제 개인방송을 챙겨 봐야 겠어요^^
저희집에는 길고양이 가족 5마리가 살고 있는데 1마리는 장애가 있어 압박배뇨를 해야하고 2마리는 까칠하고 신장이 좋지 않아 우리 가족은 매일이 전쟁같습니다.
전쟁같은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지만 그 속에서 얻는 소소한 행복은 저희가족의 활력소가 됩니다.
행복한 순간이 따로 있나요? 새벽 4시에 알람처럼 일어나 밥달라고 귀에대고 울 때, 출근 못하게 문앞을 지킬 때, 내가 울 때 같이 소리내어 울어줄 때, 퇴근 후 현관문 소리에 아픈다리 이끌고 문앞에 달려나와줄 때..... 매순간이 돌이켜보면 모두 행복입니다.
집사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죠?^^
저는 울 고양이들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응식 수의사님 채널 보며 좋은 정보 얻어 우리 가족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따뜻한 난로 앞에서 반려묘 간식줄때
지금은 옆에 없지만....망치하고 제주도 유채밭에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구독 좋아요 알림완료.
항상 응원할께요.
아인이랑 아미 이름이 바뀌었어요ㅠㅠㅠㅜㅠㅡ
안녕하세요, 김주은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진정한 냥신 팬이시네요 :) 추후에는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하겠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지만 어머님은 질색을 하셔서 그 동안 유튜브에 올라온 남의 집 댕댕이들 모습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는데 그런데 올 초 친구가 포메라니안 새끼 한마리 분양해 줄테니까 키워보라고 해서 그 말을 듣자마자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강아지만 갖고오면 당장 갖다 버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수십년을 눈팅만 해왔던 댕댕이라 이번에는 물러 설 수 없다는 생각에 친구집에서 댕댕이를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그렇게 반대를 하셨던 어머님 반응이 전혀 의외이시더라고요.. 아마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강아지라서 어머님 마음이 무너지셨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 보다 어머님이 댕댕이를 더 좋아하시고 매일 매일 하루 한번씩 댕댕이와 산책을 나가는게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셨어요^^
우리 냐옹이와 꼬노와 함께 하는 시간 언제나 행복(?)하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할때는 제가 우울해서 혼자 가만히 누워있으면, 냐옹이가 올라와서 그릉그릉 골골송 터질때가 젤 행복합니다. 냐옹아 이제 너와도 1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는데, 앞으로 20년 더 같이 있자~ 그리고 꼬노가 넘 힘이 쎄서 벅차더라도~ 냐옹이가 교육 좀 잘 시켜줘!! 언제나, 영원히 사랑한다♥
instagram.com/jung_d_nyaong/
instagram.com/oh_h_kkono/
아 그래서 냐옹신이었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장면부터 빵빵
준비할 시간도 없이 갑자기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냥이! 이름은 멍멍이입니다.
멍멍이처럼 생긴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 지었는데 정말로 멍멍이처럼 집에 사람이 오면 호다닥 달려가 반겨줍니다.
자식들 다 키우시고 적적한 집에 반려묘가 생기니 부모님들도 좋아하십니다.
처음에는 고양이를 싫어하시던 아버지도 이제 고양이랑 잘 놀아준답니다.
자신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시기도 하시고요(?
이런 냥이와 생활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지만 가장 즐거운 때는 냥이로 인해 행복해하는 가족들을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여주는 이해 못할 행동에 웃음이 터지고,
맛있는 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지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 봐도 너무나 귀여운 게 저희 집 멍멍이의 매력이지 않을까해요.
멍멍이랑 언제나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구독~ 좋아요~
엇 이런 발표 이제야봣네 입력못햇는데 탈락인건가 ㅜ
안녕하세요, 강수라님! 당첨자 정보▶ bit.ly/2LlZJpt 내에 요청드린 정보를 오전 중 까지 기입 부탁드려요 :)
우리집 냥이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집에서 앉아서 TV볼때 냥이가 등뒤에서 안마를 해주는 순간이요! 처음엔 놀아달라는 신호인줄 알았는데 제가 등 가려운 부분이나 쑤시는 부분을 어떻게 잘 알아서 두드려 주는지 신통방통합니다!
발표가어딧나요
안녕하세요! 어디갈래님, 문의하신 당첨자 발표 결과는 '커뮤니티'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송정우림필유 입니다. 길 고양이 밥을 주고 있는데 어린 아기 고양이보면 얼어 죽을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사는곳에도 집을 만들어 줄수 있으면바램입니다. 주변에 눈치도 보이는데..어찌 하면 좋을지 답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SK] 유튜브 구독완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거대 고양이, 냥신 나응식 수의사의 행복 에세이" 편 잘 감상했어요..
네마리 고양이의 집사, 거대고양이 냐옹신 나응식 수의사, 어릴때부터 수의대를 꿈꾸며 흥미로워하고,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연구를 하게된 그...
수의사로서 건강해진 고양이를 보고, 보호자의 감사를 받았을때 보람을 느끼고..
그외에도 기부와 치료를 고양이관련 협회 카라등을 통해 나눔을 전하고..
전문적인 고양이 채널을 만들어 편견에대한 오해를 알려주는 나응식수의사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 저도 나응식 수의사를 응원할게요!
저에게 "반려묘와 행복했던 순간"은 바로 어릴적 검은고양이 해피와 함께 지냈던 모든 순간,지금 입니다.
특히나 누나가 너무 아껴주고 돌봐주어서 누나를 잘따르지요...
우리 해피는 다락과 높은 장농위, 거기에 지붕위까지... 마음껏 돌아다녔지요..장독대에서 마당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하나도 안다치고 멀쩡한모습에 정말 신기해했지요...
언제나 해피와 함께 좋은추억 많이만들고, 저도 고양신이 되기위해 누나와 노력할게요!
마지막으로 안타까웠던 일을 경험해서 나응식 수의사님께 질문드릴것이있네요.
제가 직장에서 차에치여 큰상처를 입은 고양이를 보아서 어떻게든 도와주려했는데...
공격적으로 울부짖는 고양이에게 다가서지를 못하겠더군요.
결국은 동물보호협회에 연락해서 치료를 받게 하긴했지만..
그 기다리는 순간에 아무 도움을 주지못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런순간은 어떻게 고양이를 도와줘야할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정말 힘들어요... 누나가 전에 집에 살때 5마리의 고양이를 키웠는데...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일도 많이 있었어요. keikohun@naver.com
살찌면 코 많이 고는 거 팩트 ㅋㅋ
👃 SK퐛팅 👍
함께 산책 나갈때 서로 교감이 되면서 행복하네요. 신선한 공기, 발이 땅에 닿는 그 느낌 와 나무와 풀 냄새와 함께하는 냐옹이 우리 고양이와 함께 할께 가장 행복해요.
거대 냥이는 좋겟다..아빠가 의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