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두 반려동물은 있을 수 없다!' 집요하게 고양이 쫓는 강아지에 고양이 행동 전문가 나응식 수의사까지 부른 설채현 수의사|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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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oyjoy8898
    @joyjoy8898 9 часов назад +9

    설쌤과 냐옹신 함께 보니까 더 재밌네요

  • @대호-b2h
    @대호-b2h 9 часов назад +5

    와.. 설쌤&냐옹신 조합 좋아요 🎉

  • @이뜬구름
    @이뜬구름 9 часов назад +3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요~

  • @김바비-g8n
    @김바비-g8n 2 часа назад +1

    성견이랑 성묘는 합사가 힘듬 ㅜ.ㅜ 진짜 노력많이해야하는....잘나오셨네요.

  • @H서윤
    @H서윤 9 часов назад +3

    설쌤 고맙습니다

  • @user-vw5si5he2h
    @user-vw5si5he2h 41 минуту назад

    아이 강쥐들도 이쁘고 보호자 분들도 좋은 분들 같아서 좋다 다섯가족 오순도순 행복하게 잘 살길 그리고 두 수의사분들 같이 계신 거 너무 보기 좋음...

  • @moonsu-i7o
    @moonsu-i7o 5 часов назад +1

    나응식은 그냥 고양이 그 자체다.

  • @장득조-m6l
    @장득조-m6l 10 часов назад +1

    산책에 문제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책의 절때 조건은 개가 사람의 보폭에 따라야 하는데 사람이 개의 보폭에 따라가는 꼬라지를 보니 기본도 없는 주인의 탓이네요..
    개가 튀어 나가면 손목과 팔꿈치로 당겨야 주인의 말을 듣지...ㅉㅉㅉ...

    • @CaesarAlexander
      @CaesarAlexander 10 часов назад +4

      그래서?? 배울려고 세나개에 나오는거 아닌가? 배워서 연습하면 끝인걸 갖고 주인탓 뭐 누구 탓 손가락질 하는 그런 예능 아닙니다.